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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3
    Best of Best Series/영종도에 라스베가스를 건설하자.
    박종권

Best of Best Series/영종도에 라스베가스를 건설하자.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Finding your true self requires you to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rself.

 

 

Construct the casino city at Yeongjong-Island similar with LAS VEGAS, USA.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컨셉의 관광 쇼핑 도시를 건설하자.

 

중국 마카오를 참조하자.

 

1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지역경제를 부흥시키자.

 

 

인천 영종도의 현재모습, 평범한 도시로는 안 된다. 특별한 뭔가를 창조하지 않으면,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자기부상 열차를 보라. 이걸 한강에 건설한다고 해서, 내가 돈을 벌 것도 아니고, 내게 그 어떤 이득도 없다. 그 점을 참조바란다. 이 컨셉으로 건설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지만, 좀더 아름다운 색상을 도입하고, 차량도 미려하게 디자인해 보자는 의견이다.

 

한강은 보면 볼수록 시원하고 아름다운 강이다. 이 강의 분위기를 살려줄 디자인 컨셉을 기대해 보자.

 

 

 

중국 서부지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으로부터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경우는, 마카오까지 가는 시간보다, 인천이 빠르다.

 

대규모 쇼핑 몰과 대규모 예술회관을 건설하자. 한국적 문화 기반의 장대한 쇼, 공연 무대를 창조하자. 라스베가스 주빌리 쇼를 참조해 보자.

 

 

한류 기반의 영화 예술의 거리를 조성해 보자. 헐리우드 영화의 거리를 참조하자

 

Hollywood walk of fame.

 

충무로, 영종도 등에 스트리트를 조성하고, 한류 관련 영화, 드라마와 연관된 "기념의 거리"를 만들어 보자.

 

이 역시도 관광자원이다. 드라마, 영화관련 촬영 도구, 세트장, 관련 연기자들의 사진이나 기타 족적 등을 전시하는 일종의 연극,영화의 거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다. 특히 촬영관련 세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연극, 영화 박물관 형태로 만들어 볼 수 있고, 거리는 말 그대로, 예술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리로 조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약 1km 정도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이와 같이 4대문 안에 우리가 신경써서 해 볼만한 일들은 상당히 많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싹 갈아 엎어 버리고 다시 재개발하여, 재창조되는 4대문 내부의 서울이 되었으면 한다. 즉, 단계적인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을 일으키자는 것이다.

 

Hollywood walk of fame.

 

Hollywood walk of fame.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한국 속의 소한국을 구현해 보자.

 

전통 재래시장을 현대화 한 대형 쇼핑몰도 구현해 보자.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에 잠시 들러서2~3일 카지노 오락 및 쇼핑과 한국전통 문화예술공연 관람 및 수도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컨셉으로 도시를 건설해 보자.

 

일자리 창출, 쇼핑 관광 수입증대, 한국적 가치와 문화 전통 예술을 알리는 것에 주 목적을 두고 진행해 보자.

 

 

라스베가스를 보면, 규모가 장대하고 아름답게 설계된 호텔들과, 주변 부대시설들이 “신나는 놀이 천국을 연상하게 해 주는 컨셉입니다” 일단 도시에 들어가면, 모든 것 다 잊고, 걍 노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개념입니다.

 

호텔 자체도 다 아시겠지만, 규모가 장대합니다. 그리고 호화롭고, 아름답게 설계된 형태입니다. 그리고 주변엔 분수대라든지 그런 부대시설, 인프라가 멋지게 그리고 호화롭게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먹고 노는 도시로 설계된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주빌리 쇼와 같은 명성있는 거대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이 있고,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우리나라의 코엑스 개념인데요, 코엑스 규모의 적어도4배는 될 것입니다)가 위치합니다.

 

 

 

 

 

 

 

 

Gangbuk Gangbyen Express Ways at northern Han River.

 

Imagine!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train along the Express way.

 

한강은 상당히 잘 개발된 강으로서, 경치 및 풍광이 뛰어나지만, 일반 시민들이 즐기기에 미흡한 상태라는 생각이다. 자동차 전용 도로가 양쪽 강변을 막는 것이 이유인데, 자동차 운전하면서, 강의 경치를 구경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과거 나도 빨빨거리고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닌 경험이 있으므로, 잘 안다. 운전하면서 경치를 본다는 건, 힘든 일이다. 그리고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동차 차량 고도가 낮아서 제대로 볼 수 없다.

 

 

Gangbuk Gangbyen Express Ways at northern Han River.

 

우리 한강은 북쪽으로 갈수록 더 경치가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아마도, 이 강북강변로, 88 올림픽 대로를 따라서, 자기부상열차가 건설된다면,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각해 보라. 시속60Km~40Km 도심구간 속도를 유지하며 유유히 달리는 자기부상 열차에 앉아서 한강의 경치를 조망해 볼 수 있다면, 너무도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게다가 출퇴근도 할 수 있다.

 

관광도 하고, 출퇴근도 하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울의 명물, 관광 명물이 될 수도 있고, 多多益善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오늘 가본 워커힐 호텔에서 바라다 본 한강의 경치는 정말 베스트라 아니할 수 없다. 이 좋은 관광자원을 다목적으로 활용해 보자.

 

 

Gangbuk Gangbyen Express Ways at northern Han River.

 

Gangbuk Gangbyen Express Ways at northern Han River.

 

Gangbuk Gangbyen Express Ways at northern Han River.

 

이상하게도, 어딜 가든 태극기가 걸려있다.

 

 

Riverside road nearby Sheratonwalkerhill Hotel along the HAN River.

 

이 고도에서 본 한강의 경치가 상당히 보기 좋았는데, 만일 우리가 자기부상 열차를 한강변의 고속대로를 따라서 건설한다면, 승객들 입장에서 상당히 보기 좋은 조망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고도에서 본 한강의 경치가 상당히 보기 좋았는데, 만일 우리가 자기부상 열차를 한강변의 고속대로를 따라서 건설한다면, 승객들 입장에서 상당히 보기 좋은 조망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의 문제점은, 이렇게 자동차도 없이, 도보로 여행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하며, 즐기기에 부적합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서, 한강변에 고급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곳에 살던지, 아니면 차 가지고 다니면서 시민공원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그조차도 가면 쉴 곳도, 먹을 곳도, 사람들과 대화하며 즐기면서, 강의 경치를 즐길 장소도 미흡하다는 점이다. 특히 나처럼 도보로 가는 사람들은 좀 피곤한 곳이 한강이다. 어디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한강을 볼 장소가 없다!

 

선상 카페나 레스토랑을 말할 수 있지만, 여긴 고도가 너무 낮다. 그리고 스트리트 개념은 사람들로 붐비고, 가족 단위로 왁자지껄 즐기는 분위기가 되어야 사람도 꼬이고, 가는 사람들도 즐거운 법이다.

 

아마도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하면서, 각 Station에서 Sky Street 개념을 구현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뭘 하나 해도, 최고를 만들고, 최고의 만족과 행복을 주자는 취지와 목적으로 일을 진행한다면, 한강도 개벽할 것으로 예상된다.

 

 

Sheratonwalkerhill Hotel

 

해괴하게도 한강변에는 이렇다 할 호텔이 없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이 그나마 유일한 호텔로 보여진다. 왜 이럴까?

 

이 좋은 한강의 조망, 경치를 우리는 썩히고 있는 것이 아닐까? 빈부격차에 따른 위화감 조성이 거론되기도 하는데, 이는 참으로 유감스런 이유라 아니할 수 없다. 공평한 정책을 펄치면 그런 이의 제기는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로서, 전통재래시장을 현대화 해 주는 적극적 서민 지원 정책을 펼친다면, 누가 그러한 문제를 문제시하며 나서겠는가?

 

복지비 비중을 올려야 한다. OECD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하는 나라에서, 복지비 비중이 8%라니?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민, 영세민 지원을 위한 전국가적 차원의 정책 개혁이 요구된다. 그리고 동시에, 7성급, 5성급 호텔도 짓고, 재개발도 하고 병행하는 것이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이 없는가? 대부분의 돈은, 대기업 현금창고 은행, 금융권에서 잠들어 있다. 솔직히 까 놓고 얘기하자. 

 

증세하라. 감세하지 말라. 선진국 독일, 스웨덴 수준으로 세금을 올려야 한다. 왜 양극화가 초래되고 있는가?

 

가진 자가 더 많이 가지는 비도덕적 구조로 나라 경제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독일과 스웨덴 등 서구 유럽의 복지국가를 참조해 보자. 전통재래시장도, 마트 휴무제 같은 "말도 되지 않는 대책으로 땜질하려 하는데, 이는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지 못하는 구태의연한 행정에서 나오는 발상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지하에 재래시장을 복합 쇼핑몰 형태로 재건설하자. 고급화하여 건설하되, 재래전통시장의 명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예술적으로 디자인해 보자. COEX 형태를 참조해 보자.

 

 

재개발해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정권이나 특정 당의 위업으로 역사에 남도록 해 보자. 이는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가 다 좋아지는 방안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수도 부흥시킬 수 있다. 건축 토목 경기를 살려주자.  

 

 

 

Sheratonwalkerhill Hotel

 

 

Sheratonwalkerhill Hotel

 

 

Sheratonwalkerhill Hotel

 

 

Sheratonwalkerhill Hotel

 

 

 

Sheratonwalkerhill Hotel

 

 

Sheratonwalkerhill Hotel

 

 

 

 

 

 

 

 

 

 

 

 

 

 

 

 

?????? Do you understand ? Safety Guar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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