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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국제 결혼빙자 사기범죄 전모 요약”
이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해법은, “무참하게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고, 당당하게 고개 들고 서서 여자를 구하게 하는 방법 뿐이다”
돈을 주고, 사람답게 살게 해 주며, 품위를 지닌 상태에서 여자를 얻게 하던지, 아니면, 조건 없이 사과하고, 보상조치 후, 해외로 출국하게 하라. 이게 내 요구다. 그러나 이건희, 이명박이 이를 끝내 수락하지 아니하므로, 올해 안에 파국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나를 범죄자로 만들려 하지 말라.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아바타 보내서 대리섹스하게 하지 말라. 나는 여기에 있다. 가상현실로 속이려 하지 말라. 현실은 여기에 있는 나일 뿐이다.
동냥하고 구걸하고, 비웃음과 조롱 멸시를 당하며, 누구든 쉽게 가질 수 있었던 보~지들에게 조차도 최악의 치욕과 모욕을 당하게 만드는 악행을 이제 끝내라. 7년이면 족하지 않은가? 다시 묻겠다. 7년이면 족하지 아니한가? 나는 여자 안 얻어도 된다. 알아 들었는가? 금전적 보상과 진정성 있는 사과만 있으면 된다.
거듭 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나간7년 간 반복해 온 악행을 반복하려 한다면,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한 자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2006년1월부터 시작해서, 2012년 1월 21일 현재, 무려6년1개월을 끌고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주도 하의 “여자 얻고, 부자되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국민 여러분 앞에 보고합니다. 여기에 추호도 거짓은 없음을 제 양심을 걸고 선서합니다. 다만, 일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프로젝트 핵심 배후: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2). 프로젝트 주인공 : 박 종 권(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1. 경과.
목적 : 삼성전자 과장 재직 당시, 이 회사조직과 문제가 터져, 2002년부터2005년까지3년 간, 조직적 해코지와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보상한다는 목적.
방법: 직접 내게 보상하면,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 형태로, 여자를 얻으면, 여자를 통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즉, 여자는 보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얻으라고 한 것이다.
진행 경과
1). 전처 불륜 유도 후, 가정 파탄 및 이혼(2006년3월) 과정에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이 사용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하면 증거가 나올 것이다. 마법에는 섹~스~마법이라고 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을 음란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적으로 하는 타인과 음행을 일삼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이를 섹~스~마법이라고 한다. 실존하므로,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다른 말로는, 정신지배 精神支配, Mind Control로 볼 수도 있다.
2). 2002년~2003년 사이에, 삼성그룹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되었다고 보이는 바, 이들이 바로, “마법과 초능력을 부려 대는 존재”들로서, 이후, 한국 사회를 장악해 가는 도구로 이용되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 및 사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정신지배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판단된다. 노무현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도 이들이다. 나는 확신한다.
최초 나는 이들을 초능력과 마법을 지닌 인간들로 판단했으나, 추후 알고 보니, 파충류 계열(Reptilian, Draconian)의 사악한 외계종(일종의 마왕으로 불리울 수도 있는 존재들)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는 진실로서, 사람들이 반드시 믿어야 한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를 통하여 스며들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여진다.(믿어라)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와중에, 삼성으로부터 수차에 걸쳐서 “네게 보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다. “직접 보상은 조직의 특성 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이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여자를 네게 재산을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너를 이혼하게 하고, 새로 여자를 얻게 해 주려고 벌리는 일이다” 라는 메시지다.
4). 이혼 당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극력 말리시는 것이 느껴지다. 요즘 과거 일을 검증해 보니, “이용당하게 될 것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내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가족과 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만 것이다.
지금 판단해 본다면, 처음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건희가 “보상을 해 주려고했는지” 혹은 “처음부터 보상의도가 없이, 이 당시 삼성과 극한의 대립관계에 있던 나를 철저하게 잡아 죽이기 위한 치밀한 음모, 흉계 하에 기만전술을 부린 것인지”의 여부다. 처, 자식 잃고, 거지신세를 만들어, 완전히 인생 파탄을 내버리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하려고는 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은 마당쇠 연애의 강요, 계층적 차별주의에 입각한 “너 따위가?”라는 사상적 배경 하에 가혹한 조건을 내걸고, 사람을 짓밟아 뭉갠 것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내가 검증한 바로는, “처음부터 보상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용해 처 먹는 동시에 극한의 고독과 가난 속에서 내 인생을 파탄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판단이 들고 있다.
5). 2006년1,2월부터, 전처의 불륜 문제로 가정 파탄이 유발되는 것과 동시에, 내 앞에 묘령의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최초에는, 성명불상으로서 누군지 모를 여자들이었으나, 2006년4월 경, MBC 박혜진 아나운서를 스타트로 하여,그 이름이나 직업을 알 수 있는,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하다.
아울러서 이혼을 하자, 주변에는 “저 혼자 잘 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처 자식을 버린 놈”이라는 악.소.문.이 유포되기 시작하다.(검증과정에서 밝혀지다)
본인의 진술에 대해서는, 관련 여자들에게 문의하여 조사하면, 증거가 확보될 것으로 믿는다. 그들이 협박이나 기타 정신지배 등에 의하여, 위증을 하지 않는다면, 내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는 여자들만 시기 별로 기술한다면,
2006년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가수
2006년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탤런트, 연기자
2006년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부근Bar 최정원/ 탤런트, 연기자.
2006년10월 역삼 부근Bar 김아중/ 탤런트, 연기자.
2006년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가수
2006년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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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슬럼프 상태, 같은 일 반복, 일본 日本 동경 東京 방문2007년8월.
2007년 8월 일본 동경 긴자 부근 성명불상/ 일본 수상 딸로 추정되는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신오쿠보 부근 성명불상/ 일본 유명 연예인 추정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동경시청 부근 성명불상/ 일본 대기업 재벌 딸들
일본 방문 기간 중, 동경 시내에서 대규모 연등 축제가 벌어지고, 동경 시내 전체가 마치 서울시내에서2006년5,6,7,8,9,10월 중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혹은 그 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수많은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나온 것을 목격하다.
대부분, 일본 왕가, 귀족, 재벌, 연예인,아나운서, 재일교포 등 상류층이 총 망라되었다고 추정된다. 다만, 그들의 정확한 신분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추정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 내에서와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행패는 없었다. 일본인 특유의 “예절 바름, 대체적으로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들의 기질은 한국 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년들이 한국 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사건들이다.
“결혼을 하기를 기원해 주는 연등제 비슷한 행사까지 열렸으며, 잘은 모르지만, 짝을 찾아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해 주는 듯한 문자가 연등에 적혀 있음을 보다”
관련 기사는, 당시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도 “간접적으로 실린 바가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규모는 한국의 서울을 능가했다고 보인다.
2007년9월 중국 북경 中國 北京, 상해 上海 방문.
마찬가지로, 중국 내 고위층 자제들과 정상급 연예인, 모델, 아나운서, 상류층 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많은 경우는, 북경 및 상해와 멀리 떨어진 다른 대도시에서도 여자들이 온 것으로 기억한다.
아울러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서양 사람들이 목격되다.북경, 상해에서 목격된 바, “부모가 보이고 딸들이 보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사건과 연계하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중국으로 온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 여성들, 서양 여성들에게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누구도 한국 년, 놈들처럼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밟아 죽인 사람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없다. 아마도 유럽, 미국으로 나갔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명박, 이건희가 “이용해 처 먹고자 사람을 한국 내에 억류하여, 무려7년 간 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이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 일인지, 모른다. 거의 全 지구적이었다고 보면 대과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월드스타 World Star가 된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노예스타, 거지 새~끼, 주제를 모르는 놈으로 취급된 월드스타 말이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처럼 무례하고 못된 행패는 없었다.
지금 내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는 원인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함이다. 여자에게 쫓아가서 대시 하였을 때, “도를 지나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인격 모독과 모욕, 수모, 욕설, 폭행 및 경찰 연행 같은 무지막지한 행패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벌어진 사건이다”
이러한 “사례”는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한2007년10월 이후로도 계속 되다.
6). 2007년8,9월 일본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하자, 일본과 중국에서 일어난 “폭발적 반응”과 이에 따른 “개인적 명성, 인기에 대한 시기 질투가 폭발하다”
“내가 키워 준 놈이 나보다 더 커져 보이는 것에 대한 시기, 질투다”
2008년10월 경, 봉천동Bar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건희의 졸개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서, 내 옆에서 이렇게 말하다.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
이어서, 다시 메시지가 전달되다.
“특별 대접은 지난8,9월 부로 끝났다”
삼성 이건희로부터 전달된 메시지다.
이어서 “가진 돈을 몰수 당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마당쇠, 노예 컨셉의 여자 얻고 결혼하고 대박횡재 하기, 거지새~끼 컨셉이 다시 시작되다”
2007년10월 동대문 근처 피시 방에 두 남자가 나타나다. 이들이 말하다.
“억울하게 되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힘 있는 놈이 그렇게 한다는데~”
마찬가지로, 이건희 졸개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서, “2007년8,9월2달 간, 잠시 반짝하며, 대접받고, 존중 받은 것이 끝나고, 다시 거지새~끼 컨셉, 밟아 뭉개기 컨셉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다”
전달된 정보나 메시지를 토대로 판단해 보면, “시기, 질투심으로 생긴 되밟아 뭉개기, 다시 죽여 버리기 작전”에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기 컨셉에 발동이 걸리다”
일국 一國의 최정상에 속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너무도 편협하고 인색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밴댕이 속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다. 이 사람도 이를 인정할 것이다. “지도자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날 이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극한의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명예와 자부심을 버린 옹졸하고 편협하고 인색하고 추잡한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아까웠는가?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조금 대접받고, 존중 받고, 나아지는 것조차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옹졸함을 보라. 그리고도 그들이 리더, 지도자, 지도층이라 할 것인가? 그거 조금 나아진다고 해서, 저희들보다 더 나아질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눈 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후부터, 수많은 일본, 중국 사람들이 한국 내 수도 서울로 몰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다. 본격적으로 “이용해 먹기 컨셉이 시작된 것이다”
7). 이건희프로젝트의 기본 사상 및 절차, 방법.(제1기, 2006년1월~2008년5월)
기본 사상: 없는 놈이 여자 하나 잘 얻어서 대박 횡재하고 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그럴 듯한 컨셉 기반.
캐치 프레이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처리방법 및 절차.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대박횡재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여자 구하는 문제가 “일반적 연애와 같이 진행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가혹한 절차와 룰을 따르게 해야 한다”
여자에게 다가서서 사귀려고 시도하면, 무차별로 모욕하고, 조롱하고, 수모를 준다.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다. 남자를 동원해서 멱살 잡고 협박하고, 폭행한다. 경찰에 연행하여 망신을 준다. 그런 후, 다시 여자를 보낸다.
즉, 1차 통과의례로서,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망신과 수모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하게 만든다” 수시로 경찰에 연행한다.벌금형이 부과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러한 통과의례가 끝나면, 며칠 후, 혹은 몇시간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준다.는 컨셉으로 일이 진행되다.
그러나2차로 보내주는 여성들조차도, 시도하면 “안 받아 들이고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거나, 더 가혹하고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하다”
두 번째로 여자를 보내 줄 때의 사기 수법 요약.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를 보낸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여자들 대상, 비슷하게 생긴 용모의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 실제 본인을 보내지 않고,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어 속이는 수법을 쓰다. 혹은 실제 본인을 보낸다고 해도, 못 알아 보게 변장하는 형태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 수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서양 여자들은 시도해도 안 보내는 얄팍한 수법을 쓰다. 즉,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여자들은 시도하면, 보내주는 척 하되, 닮은 여자들, 비슷한 가짜를 보내거나, 못 알아 보게 변장하여 보내는 수법을 썼으며, 서양 여성에게 시도하면, 아예 안 보내는 수법을 쓰다. 서양 여성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여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반대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태워서 보내다. 시도할 수 없게 반대편 차량, 전철에 여자를 태워 보내는 수법.
- 어둡고 알아 보기 힘든 지역, 장소, 사람이 혼잡하고 사람을 알아 보기 어려운 장소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고,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은 칼 같이 보낸다. 또한 진짜 맘에 들어서 해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자를 동행하게 하다.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수법, 조롱하고 멸시하는 수법을 쓰다.
-. 2번 이상 보낸 여자가 없다.맘에 들고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여자는 한번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며, 다시 보낸다고 해도, 알아보기 힘든 장소, 조건에서 보내는 교활함을 보이다. 주로 남자 동반이다. 딱 한번 보내거나, 두 번을 보내는데, 그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몰라봐서 안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 붓다. “형식적으로 겉치례 쇼를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 여자를 따라 가면, 반드시 욕설과 조롱, 모욕이 이어지고, “범죄자 취급”하며, “비웃고 조롱 멸시하게 하다”덩치 큰 사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마구 욕설하고, 비웃고, 심지어 폭행하다. 그리고도 모자라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고 망신당하게 하다. 그런 후, 여자를 다시 보내는데, 내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보내다. “즉, 안 할 것 같아야 보내는 얄팍한 수법”
보내도 하지 않을 것이 예상될 때만 정확하게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는 이들이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장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그토록 장기간 자행할 수 있게 한 요인이다.
즉, “마음에 들어서 정말 시도하려고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거나” 보낸다고 해도, “더 가혹하고 비열한 조롱, 모욕을 가하고, 남자를 동반시켜 포기 체념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으며(이후 다시 안 나타나게 만듬,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하는 컨셉)”
“마음에 안 드는 여성, 보내도 시도할 것이 예상되지 아니하는 여성들은” 칼 같이 정확하게 보내주는 “교활함을 보였다”
이는 미래투시를 통하여, 내가 취할 행동을 미리 알고 완벽하게 “일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눈이 높아서 안 된다느니, 주제를 모른다느니,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 부었다.
여담이지만, 이 자들은 기본에 있어서는 인간을 초월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자들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이 안 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함, 기민함, 치밀함을 지닌 자들이다.
-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모욕, 수모, 멸시, 욕설 행위를 하게 하여, 여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다. 최악의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한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주는 척 했으나, 이미 최악의 모욕을 당하고, 굴욕을 당한 상태에서 그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들 리가 없다는 것을 이들 불여우들이 모를리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인간 심리에 정통한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다. 몰랐을까?
상세 사례는 사탄의 제국1부에 기록되어 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노예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은 무서운 범죄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 여자들도 속였다고 보이는데, 여자들 측에는, 내가 그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마음이 없다거나, 여자를 아직 사귈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 는 식으로 속여 온 것으로 판단된다. 양쪽 모두를 속였다는 판단이다.
또한, 여자들로 하여금, 가혹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육시키고 지시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여자들이 자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이건희 일당이 사전에 그렇게 행동하도록 교육하고 부추기고, 지시하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일반적 정상 연애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극한의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짓밟아 뭉개기가 자행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건희다.
이것이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의 제1기의 모습이며 경과이다.
(이후 계속 작성, 수정 보완, 총체적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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