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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월15일,
글을 계속 적어 올리자, “예상대로,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가 이어집니다. “지갑을 훔쳐가고, 가진 돈을 전부 도둑질 해 간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자, 이번에는, 과거2006년12월에 있었던, 여자 쫓아가서 말 걸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를 빌미로, 즉심에 넘겨져서 부과된 벌금 건을 걸고 넘어집니다”
덕분에, 난생 처음,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서,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못된 사람들입니다.
계획된 범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오후5시경, 집 근처 피시 방에 가서 글을 올리는데, 자꾸, 피시 방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충전을 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립니다. 고의적으로, 지갑을 꺼내서 외부에 놓게 유도한 겁니다. 두 번이나 계속 와서 건드리는 거죠.
그때마다 돈을 주려고, 지갑을 꺼내다 보니, 결국 지갑을 피시 모니터 아래에 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후9시30분 경,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오는데,
외부로 나와서 걷다 보니, 지갑을 그대로 놓고 온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다시 빨리 돌아가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에게 지갑을 보지 못했느냐”고 묻습니다. 9시 35분 경, 그러니까 약5분 정도 경과된 후입니다.
당근, “모른다”고 잡아 뗍니다. 자리에 가서 확인하니, 다른 사람이 와서 앉지 않은 상태로 비어있습니다. 보통 피시 방에서 작업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바로 자리를 치웁니다.
그러다가, 안경이나, 휴대폰, 지갑 등이 보이면, 회수해서, 카운터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찾으러 가면 돌려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런데,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앉아 있던 애들에게 물어 봐도, 모른다고 이구동성으로 잡아 떼기 시작합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입니다. 피시를 하는 와중에, 애들을 자꾸 보내서 돈을 충전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리고, 지갑을 꺼내 놓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지갑을 피시 모니터 밑에 놓아 둔 것을 깜박 잊고 나오게 유도한 겁니다. 그런 후, 자리를 비우고 일어나서 나가자, 재빨리 지갑을 훔친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지갑에는 약16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있었고, 전 재산입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도와줘서 생긴 돈입니다. 이걸 가지고 해외로 나가려고 해도 부족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이건희 일당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던 상황이죠.
그런데, 자신들의 악행을 자꾸 비난하고, 폭로를 하니까, 이런 식으로 해코지를 한 겁니다.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관3명이 옵니다. 그리고는, CCTV를 확인하고, 주변에 앉아 있는 애들 소지품 검사를 간단하게 합니다.
그러나 서로 짜고 하는 짓이니, 답이 나올 턱이 없습니다. 피시 방에 앉아 있는 애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항상 그렇죠. 어딜 가든 다 그렇습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아르바이트, 조직원 들이고, 다 한 패거리입니다.
“짜고 하는 짓에는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찰관들은 당근, 이건희, 이명박 편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CCTV를 훑어 보니, “여자 아르바이트 하는 애가 내가 나간 후, 바로 청소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앉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이 여자 애가 손을 대고 모르는 척 하던지, 아니면 주변에 앉아 있던, 이명박 졸개들, 아르바이트, 조직원 애들이 잽싸게 훔치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겁니다. 뻔합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 애는 전혀 모른다고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피시 방 주인도, 같이 거듭니다. 우린 모른다 이거죠.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보통은, 지갑이든 뭐든 물건을 두고 가면, 카운터에 있는 애들이 챙겨 놨다가, 돌려 주기 마련입니다. 못된 심보를 가진 녀석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착하고 순진한 애들이 많은 법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명박 도당이 시킨 짓입니다. 저를 엿 먹이려고 그런 겁니다. 경찰관들도 와서 조사하는 척 하지만, 다 알고 하는 짓입니다. 눈치를 보면 답이 그냥 나오죠.
그리고는 거꾸로, 과거2006년12월 경, 압구정 동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목”으로 파출소에 신고가 되어서, 즉심에 회부된 건에 대해서 벌금1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하여,
“수배를 내린 건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가진 돈160만원을 몽땅 도둑질 당하고,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는데, 기다렸다는 듯, 벌금10만원 내지 않아서 수배된 건을 물고 늘어지며, 저를 파출소 연행해 갑니다. 다 계산된 음모입니다. 해코지입니다.
지갑을 도난 당했으니, 돈이 없습니다. 벌금을 내야 풀려나는데, 벌금을 낼 수 없는 거죠. 즉, 벌금을 낼 돈이 없게 만들어 놓고, 유치장에 구금하여, 해코지하려 한 겁니다. 자신들의 음행이나, 악행을 폭로하고 대드는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이 사람들은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그날 내가 자리에 지갑을 놓고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지갑을 놓고 가도록 유도한 겁니다. 이걸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죠. 그리고 주변에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 시켜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 겁니다. 아주 이거 보통 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도랑치고 가재 잡기 작전입니다. 돈 가진 거 다 빼앗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면서, 유치장에 가두고 망신 주고, 겁 주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겁니다.
따로 챙겨 놓은 돈이 없으니, 이제부턴 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담배 사 필 돈도 없을 지경이고, 말 그대로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내가 피시 방 같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글을 올리고 폭로하자,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아예 돈을 다 도둑질해서 빼앗아 간 겁니다. 고시원에 자빠져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식으로 만들려고 한 겁니다. 지나간4년 간 이런 수법으로 속인 사람들입니다.
보통 최면, 환각 같은 것들은, 혼자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계속 나를 혼자 있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 한 겁니다. 그래야 최면, 환각이 더 잘 통하고,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지갑 통째로 도둑질 당하고,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파출소로 연행됩니다. 와중에 경찰관들은, 무섭게 노려보고, 협박하듯 쳐다 보며,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마치 내가 죄인이라도 된 듯한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겁니다. 이명박의 명을 받고 하는 짓일 테니, 내게 호의적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파출소로 연행하여, 벌금 못 내면, 유치장으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 연락처가 방에 있으니, 방에 가서 연락처를 보고, 연락하여, 벌금10만원을 납부하겠다고 말하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떼를 부립니다. 그냥 여기서 전화해서 돈을 내던지, 유치장 가라는 겁니다. 결국,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는 의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연락해서 대신 돈을 납부하게 하려 해도, 그것조차 막아선 겁니다. 너 엿 좀 먹어 봐라는 식입니다. 명백하게 고의적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벌금 형은 보통, 벌금을 즉석에서 납부하면, 풀려나게 되어 있는 경범죄 입니다. 그런데 지갑을 고의적으로 훔쳐가고, 돈이 없게 만든 다음, 벌금을 납부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해서 납부하게 하겠다고 해도, 그걸 못하게 막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 방에까지 갈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뭡니까? 감옥에 처 넣겠다는 협박이죠.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항의하자, 이번에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납부 안 해도 된답니다. 경찰서까지 가서 처리하고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까지 합니다. 그래서 같이 관악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행동합니다. 파출소 경찰관들은, 당초 내게 한말과는 달리, 당신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유치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윽박지르고, 자신들이 경찰서로 오기 전에 했던 말들을 모른다는 식으로 잡아 뗍니다.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납부 계좌 받아서, 다음 날 납부하면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경찰서로 호송한 후, 말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가 언제 그랬는데? 는 식입니다. 내가 항의하자, 그대로 가 버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인계를 받는데,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해서, 방에 가서 연락처를 확인하여, 돈을 납부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지 않아도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만 받으면,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여기에 온 거다”라고 설명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당신이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하고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소리냐?”
이게 짜고 치는 고돌이 판입니다.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즉,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비열한 범죄를 폭로하고 대든 것에 대해서 보복한 겁니다. 벌금 형은 벌금만 납부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경범죄입니다. 그걸 두고, 벌금 납부 못하게 만든 후, 강압적으로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은 겁니다. 보복이죠. 애초부터 유치장에 처 넣으려고 계획하고 한 짓입니다.
지갑을 훔쳐간 것도 이건희, 이명박 졸개, 아르바이트, 조직원들입니다. 도둑질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구실로, 잡아 가둔 겁니다. 돈을 내겠다고 해도 묵살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고함을 지르고 협박까지 합니다.
내가, 파출소 순경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냐? 고 반문하자, 당직을 서던 경찰관이 인상을 쓰며 마구 고함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여차하면 한 대 패 버리겠다는 식입니다. 의도된 행동입니다.
“아니~ 그래서 어쩌란 말야!!! 당신이 파출소에서 돈을 내고 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잖아!! 지금 뭐 하자는 거야!!”
뭐 중죄를 지은 죄인 취급하면서, 금방 때려 죽이라도 할 것처럼 고함을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을 부라립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가 시킨 짓입니다. 국가정보원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전경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경찰 하나가 와서 팔을 잡고 거듭니다. 아저씨 이거 왜 그러세요? 가서 앉아 계세요! 아저씨가 벌금 냈으면 이런 문제 없잖습니까! 라고 무조건 윽박지르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금 내겠으니, 아는 사람에게 연락할 기회를 달라고 했음에도, 그것조차 거부하고,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식으로 나온 겁니다.물론 지갑을 도둑질 해 가고, 무일푼으로 만든 후, 벌금 못 내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짓입니다.
게다가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파출소 경찰관이,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 받아서, 내일 납부해도 되니 같이 일단 가자~”라고 거짓말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고, 그냥 가 버린 겁니다. 그리고 다시, 경찰서 당직 경찰관들은 당신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헛소리냐?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했어야지~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목적이 벌금 징수에 있는 게 아니라, 너 엿 좀 먹어봐~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이겁니다.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해야 하겠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이게 권력입니다. 조직적으로 짜고 돌아가면 “분명히 그게 아닌데도, 막가파 식으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마치 북한을 보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입니까? 법이 있고 규정과 절차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골 때립니다. 이거.
결국, 파출소 유치장에서 하루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계집 사귀면 돈 준다고 해서, 2006년12월에 계집 뒤꽁무니 쫓아가서,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대화 좀 나눌 수 있을까요~”라고 말 한마디 걸었다는 죄로,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이상한 죄목으로 파출소 신고를 당하고, 즉심에 회부되는 망신을 당해야 한 억울한 일입니다.
이 억울한 일을 더 억울하게 만드는 이 흉악하고 비열한 자들을 보십시오. 이건희입니다. 자신의 첩 이영애 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처 발라 버리고 폭로하자, 보복한 겁니다. 특히 이영애 건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 자의 첩이기 때문 입니다.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그래서 더 지~랄하는 겁니다. 좌우지간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입니다.
여자를 사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을 걸고, 시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말만 걸어도, “욕설에 모욕에 수모주기에 말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경찰신고까지 해서,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파출소로 연행되게 만들고, 벌금형에 처하게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겁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과거에 부린 행패에 또 행패를 더하는 악랄한 짓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명박이고요.
경찰서 내부에서도, 건장한 형사 두 명이 좌우로 따라 붙고, 마치 중죄인 취급합니다. 중한 죄를 지은 죄인 혹은, 조폭이나 폭력배 다루듯 하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벌금 안 낸 경범죄입니다. 의도적으로 위압을 가하고 압박하고 밟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와 이건희 때문입니다.
저는 체격도 왜소하고, 그래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에도, 계속 두 명씩 따라 붙게 하고, 건장한 체격을 지닌 형사들이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씁니다. 아주 비열한 자들입니다.
결국, 유치장 안에서 밤을 새우는데, 이젠 쓸 돈도 없고, 끝장난 인생이다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제야말로, 사고를 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치장 안도 그런대로 쓸 만 합니다. 조용히 앉아서 명상하고 책 보고 수행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밥도 공짜로 줍니다. 고시원에 앉아 있으나, 여기 들어가 있으나 별반 차이가 없죠. 그러니 사고 치고, 몇 달이든 콩밥 좀 먹으면, 인격 수양도 되고, 밥도 공짜로 줄 테니, 별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남자들 감옥 가면 안 좋은 것이, 마누라 볼 수 없고, 술 못 마시고 그런 거죠.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도 큰 형벌입니다만, 어쨌든 여자와 성관계 못하고, 술 못 마시고, 담배 못 피고 그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일 것이죠. 그런데 지금 저는 고시원에 앉아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정도 차이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이가 감옥 보낸다고 아무리 협박해도, 여기가 거기나 다를 바가 없으니,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밥은 공짜로 주지 않습니까? 콩밥이지만 말이죠. 여기 고시원은 밥도 굶어야 합니다. 참 기가 막힌 인생입니다.
새벽4시경, 덩치 좋고,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뭐 한참을 떠듭니다. “내가1대10, 1대20, 1대30으로 싸워도 이기는 사람이야~”
그런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욕 죄야~ 모욕 죄~~ 모욕을 해서 그런 거지~~”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가 나를 혼내주려고 의도적으로 지갑을 도둑질해 가게 하고,과거6년 전에 문제가 되었던 억울한 벌금 형을 빌미로 해서, 경찰서 유치장에 가둔 이유입니다. 이런 발언들이 바로 증거들입니다. 이건희,이명박 소행입니다.
지갑을 훔쳐가서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못하게 고통 받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 한 것입니다.
지갑 분실 건은 수사 의뢰했지만, 이자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이 자들이 돌려 주려고 하지 않는 한, 제가 찾을 길이 없을 겁니다. 지금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래 놓고, 여자 들이밀고, 사귀라고 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자들입니다. 오늘 낮12 경에 집으로 돌아오는데도, 북한 사람들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오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어 놓고, 요런 짓을 하는 겁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새벽6시가 되자 또 득달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칩니다. 그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다시 옷을 입고 나가자, 이번에도 덩치 좋은 형사 두 명이 좌우로 호위(?) 합니다. 도대체 벌금10만원 못 낸 경범죄를 가지고, 뭐 완전히 중죄인 취급하는 겁니다.
조사를 받고 앉아 있으니, 또 여자 애들이 나타납니다. 이건 뭐 경찰서 유치장에도 여자 애들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감옥에 가면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감옥은 여자 죄수와 남자죄수가 나눠져 있으니, 여기서는 이런 짓 못할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고시원 쪽 방을 제외한 그 어느 장소에 가도, 여자 애를 보내서, 어서 사귀라고 닥달하는 척(?)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었죠. 요즘에는 시도하면 준다는 식으로 쇼를 하지만, 이것도 실은 그게 아닌 것이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오전10시30분이 되자, 이번에는 검찰청에서 사람 둘이 옵니다. 속으로 혀를 찹니다. 경범죄입니다. 여자 사귀려고 말 한마디 걸었다가, 이 정신병자 사이코 패스 같은 계집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신고 당하고, 벌금 형에 처해진 겁니다. 물론 배후는 이건희 파충류 일당입니다. 여자 애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겁니다. 혹은 배후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전부 이건희 짓입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내가 전부 치르고 있습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삼성입니다.
검찰청에서 나온 형사 두 명은 이번에는 수갑을 채웁니다. 기가 막힙니다. 벌금 못 냈다고, “수갑을 채우는 겁니다” 골 때립니다.
검사의 형 집행 장을 운운하며,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중죄인 다루듯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의도적으로 그러는 겁니다. 보복입니다.
수갑 차고 경찰서 밖으로 나가서 경찰차에 타고, 서울지검으로 이동합니다. 골 때립니다. 벌금 낸다고 해도, 못 내게 막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더니, 중죄인 취급하고 수갑까지 채워서, 검찰청으로 이동하게 하는 이 사람들 하는 짓 좀 보십시오.
상식적으로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만 하는 이상한 인간들로 보이는 겁니다. 이것도 작전입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의도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이죠.
중간에 이 사람들이 취조하고 수사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스마트 폰으로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한다는 것을 알자, 이들의 말투가 갑자기 부드러워 지고, 가급적 말을 안 하려고 회피합니다. 자신들도 그런 짓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위에서 지시하니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혹하게 다루고 욕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증거로 남게 되면 곤란한 겁니다. 녹음을 하지 않을 때와, 녹음을 시작했을 때가 완전히 틀려집니다. 증거로 남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경찰서나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을 때는 반드시 녹음을 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경찰이나 검찰에 끌려가서 수사를 받고, 조사를 받더라도, 그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 수칙, 즉 인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조사한다는 경찰, 검찰의 수사 규정이 있습니다. 이걸 어기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 사람들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 같이 법 없어도 살 사람, 단순한 경범죄로 들어 온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더 안 되는 거죠.
검찰청으로 들어가자, 마찬가지로, 여자 애를 세워 놓고 전화 하는 척 하면서 실실 쪼개게 만듭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이 여자 애의 엄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전화 통을 붙잡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게 만듭니다.
마치 정신병자, 사이코들이 사는 이상한 세계인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계속 속이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에 제가4년 간 속은 겁니다.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씁니다. 여자 모습도 이상하게 보이죠. 밥 맛 떨어지게 만들고, 사귈 맘이 안 들게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이용해 먹은 겁니다.
검찰청에 가니, 몇 마디 물어 보고, 유치장에 앉아 있으라고 한 후, 30분 정도 지나자 “이제 되었으니 나가라”고 합니다. 허허허…
1일 유치장에 갇히는 돈이5만원입니다. 10만원 벌금형이면, 2일 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일찍 내 보내주는 것이지만,실제로는 제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건희 불여우 양~~아~~치~~ 일당의 소행이고, 악행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과거에 그토록 밟아 놓고도, 그 과거에 밟아서 생긴 문제를 현재에 와서까지 악용하는 무리들입니다.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온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표현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악랄하고 비열한 자들입니다.
나와서 서초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북한 여자와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옵니다.기가 막힙니다. 주머니엔 동전 몇 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무지 여자를 사귈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처 박아 놓고도, 천연덕스럽게 여자 애들을 또 몰아서 보내는 겁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전부 기만적인 쇼라는 얘기입니다. 해 줄 의도 없고, 이용만 해 먹으려는 수작입니다.
이래 놓고, 에테르 가상 성관계, 아바타 대리 성관계,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땜질하는 겁니다. 이용해 먹는 겁니다.
지금 지갑을 통째로 잃어 버리고, 수중엔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게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악랄한 보복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너무도 악랄하고 비양심적인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조직 범죄에 대해서 그냥 두고만 보시렵니까? 지갑을 돌려주라고 압박해 주십시오. 돈을 주라고 강하게 요구해 주십시오. 이는 국가차원의 도둑질이며,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번 경우를 보더라도, 저에게 여자를 주겠다, 여자를 얻으면 보상하여, 부자 되게 해 주겠다고 말하는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에 가득 찬 헛소리인지가 증명되는 것입니다.돈을 다 도둑질 해 갔습니다. 도둑질 해 간 돈은 돌려 줄 인간들이 아닌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이들을 비난하고 압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뭘 할 수 있습니까?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나가서 돌아다닐 차비도 없게 만들어 놓고, 왜 여자들을 준비하여 동원하는 것일까요? 왜 그럴까요?
가상 성관계, 아바타 성관계로 대리 만족시키고, 거짓을 행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도둑질 해 간 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압력을 넣어주시고, 저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훔쳐간 돈과 지갑을 돌려 내라.
아울러서, 요구한 대로, 5천 만원 이상을 지원하여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고를 치고 콩밥 먹으러 간다는 결심에는 변화가 없다. 누가 더 처지가 난처해 질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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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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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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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2006년 1월 시작, 현재 2012년 2월, 무려 6년 2개월 자행. 여자 하나 얻는데 6년 걸리고도 안됨
4. 특이 사항
겉으로는, 사귀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을 준다고 선전하여, 여자,가족 유인 후, 실제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
외국 여자들과 가족들, 주로 상류층, 부유층 유인하여 사기 치고, 돈벌이 하는 수단으로 악용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망라
물경 400만명 이상을 유인하여 거대한 국제범죄 자행.
가상 성 관계 사기기술, 최면, 환각 수법 개발,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함. 반드시 조사하라.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5.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6.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7.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8.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10.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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