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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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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이건희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실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는데, 가족임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동반하여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서다.
2월 27일 오후 8시 46분, 지하철 2호선, 서 있는 안경 쓴 여자 애 앞에, 얼굴 모습이 비슷한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가족이 분명하다. 아버지 혹은 오빠로 보인다. 그러나 항상 이들은 서로 대화하지 않으며,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 대박행진곡의 진행방식이다. 6년 2개월 동안, 400만명이 이런 짓을 했다.
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 남매가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 애가 서 있고, 그 앞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즉, 오누이 간을 애인으로 가장하여 내 보내는 수법이다.
서민 층에게는, 나와 결혼하면, 10억의 횡재가 생긴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 반면, 고위층, 상류층들에게는,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과 가상 성교, 가상 현실 사기수법으로, 속이고 기만하여 유인해 들이는 수법이다. 2중 전술이다.
강남 역 빌딩에 나부끼는 태극기, 이 태극기는 테헤란 로에 가면, 1년 12달 길거리에 죽~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이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시작된 이후, 이건희가 한 짓이다. "태극기를 정상에 꼿아라" 즉, 여자 하나 얻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여자를 얻으면, 고지를 점령하는 거다~ 라는 그럴 듯한 사기명분을 걸고, 여자를 사귀기 극도로 어려운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일본, 중국, 북한 등 전 세계 주요 국가까지 끌어 들여, 자행한 전 세계적 규모의 사기 범죄다. 태극기 = 고지 점령 = 여자 사귀는데 성공하기의 의미인데,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고난도의 고지 점령 전투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대내외적으로 선전하려고 만든 사기범죄의 또 하나의 작품이다.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중에 걸리면 네 놈은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언제고 걸릴 날이 올거다.
2012년 2월 28일, 오후 11시 20분, 강남 역 지하보도 계단, 거지 쪽박 찬 사내의 모습. 여자 못 구하면 거지 된다는 메시지, 1년 12달, 365일, 6년 2개월 간 반복해 온 이명박 일당의 파렴치한 사기범죄 극의 풍경이다.
물론 하면 안 되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조직 범죄다. 오늘도 강남 거리는 인산인해였고, 중국, 일본, 한국, 북한 여자들이 돌아가며 나타난다. 거의 반 미친 놈들 같다. 줄 생각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생색을 내고 쇼를 하는 거다.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경, 숙소 근처 길을 건너는데,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번호판은 "거~"이다.
거참 우리는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인데, 너는 왜 그러니? 라는 의미다. "거 참~"
숙소 근처에 세워져 있는 트럭이다. 1년 365일 그 자리에 서 있다. "걱정 하지 마~"
여자 못 구해도, 밥 3끼는 고시원 쪽방에서 먹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다. 너는 그저, 조용히 쪽방에 앉아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속에서, 비몽사몽 간에 폐인되어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는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 후려서, 재미보고, 돈벌이하고 그러겠다는 얘기다. 밥은 김치와 물만 있으면 되며, 그거라도 먹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의미다. "걱정하지 마~"
지하철 역사에 부차된 광고문이다. 여태까지 멸시 조롱 받고, 힘들게 살았지? 아흐 불쌍도 해라. 이제 결혼은 1등으로 해라 이거다. 내 나이 50이다. 43세에 시작한 일이, 7년이 되도록 안 끝나고 있다. 왜 그럴까? 다 내 잘못일까? 이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개들에게 천벌이 내리기를 간구하노라.
강남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쇼핑을 즐기란다. 가상성교 쇼핑이다. 자 우리가 네게 가상성교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현실에서 여자 사귀지 말고, 쪽방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하듯, 여자 사진 보면서, "가상성교를 즐겨라"는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는 거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은데, 이건희, 이명박이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알기 때문이다.
2012년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경, 강남 교보문고이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이 놓여 있다. 책 제목도 나를 겨냥해서 만든 책 제목이 많다. 홀로그램 들일까? 이건희일당의 정체가 인간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순식간에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과거에 준비한 것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7년 간 공치게 만들고, 홀애비로 살게 하더니,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어서 길바닥에서, 여자 뒤 쫓아가서 연애하라는 거다. 나이 50 처 먹은 놈에게, 이제 20대 30대 되는 여자 애들, 길바닥에서 시도해서, 사귀라는 거다.
못하겠으면 죽으란다. 그래 놓고, 사람에게 강한 최면, 환각 걸고, 반폐인 만들어서, 고시원에 가두다시피 한 후, 수많은 여자 애들을 유인해 들여서, 가상성교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은 자들이다. 이들이 하는 짓은, 이토록 겉 다르고 속다르다는 것이다. 뒤로는 악마적인 악랄함과 잔인함, 앞에서는 고고한 천사같은 미소~ 이게 이건희가 일하는 방식이다. 파충류 놈 말이다.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45분, 강남 교보문고에 걸린 광고문이다. 내 얼굴 닮아 보이는 녀석이 포스터에 올라와 있다. 여기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여러 명의 사람으로 나눠져 있다는 메시지를 이 자들은 내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나를 닮은 인상을 한 녀석들을 여기 저기 광고나 사진, 기사등에 올리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정말 내가 여러 명으로 나눠져 있는걸까? 아시는 분들 답을 주시면 고맙겠다.
2012년 2월 28일 오전 11시 18분, 교대 역 부근, 다마스 승용차, "네가 주장하는 것들이 다 맞다"는 의미로 세워 놓는 차량이다. "다마스" = "다 맞어" 일종의 조롱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이 다 맞는데, 그래서 네가 어쩔건데? 이식이다. 나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그 대가로서 얻어진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간 이 나쁜 자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투쟁은, 몸을 던져 사고를 쳐 버리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누가 나를 도울 것인가? 나는 한국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을 것이며, 이건희 일당 역시, 줄 의도가 없으면서 쇼를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므로, 결국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누가 재판 받는 과정에서 나를 도울 것인가를 나는 묻고 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여기에 있는 내가 오히려 가짜로 몰릴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나는 다시 묻고자 한다.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강남 교보 문고, "닥치고 정치~" 오는 길에 수많은 여자들을 지하철에 들이밀어 놓고는,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 주고 있는데~" "네 인기가 이렇게 좋은데~" 너는 뭐하고 있느냐? 이거다. 그래서 입 닥치고 정치해라~ 는 말을 내뱉으며 잘난 척 하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다. 지나간 7년 간 내 앞에 수백만명의 여자들이 나타났지만, 나는 지나간 7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살아야 했던 사람이다. 누가 그 많은 상아는 다 처 먹었을까? 인기? 호감? 사랑?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애를 쓰는데?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가상성교하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조차도 대리운전으로 그렇게 했다. 내가 한 것은 없다.
이 일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 자들은 그들이지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 내게 으시대고, 큰 것을 주기라도 했다는 듯 떠든다. 비현실 속에서, 죽은 귀신들이나 할 짓을 하게 해 놓고는, 엄청난 은혜라도 주었다는 듯, 떠드는 저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자들을 보라.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했을테니, 계집들은 내가 이렇게 주장하면, 오히려 화를 낼지도 모르는데, 그들은 내가 그들과 성교했다고 착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참는다. 닥치고 정치? 누구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끝까지 샤프~ 추켜 세워 주는 거다. 이용해 먹으려면, 추켜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런 목적외엔 없다.
현실적 이득, 현실적 얻음은 전혀 없다. 이게 이건희가 나를 죽이는 전술이다. 이 자가 하는 짓을 잘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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