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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7년의 치욕, 두 아들의 생사문제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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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 1월 시작, 2012 4월 현재 6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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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9

 

 

반복되는 환각, 악몽 그리고 동시 다발적으로 들려오는 메시지와 여러 가지 목소리들,

 

 

두 아들과 연관된 문제가 현재로서는 내게 가장 심각한 고민이자, 고통이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계속 되는 환각들과 메시지들

 

 

아빠가 우리를 버린 후로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2007 10, 마지막으로 본 두 아들의 여위고 갸날픈 육체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때 돌아갔어야 했는데, 돌아가지 못하여, 끝내 두 아들을 잃고 말았다.

 

 

내가 2006 5월 집을 나온 후, 제 에미와 더불어서 살았겠지만,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이며, 애비를 원망했을 것인가? 를 생각해 본다면, 내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반복되는 악몽과 환각들.

 

 

아이들이 시골로 내려가서 산다고 했던 2007 10월 이후, 계속 환각이 보여진다. 시골 집의 전경이 보이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괴한들(이건희 일당이다)이 밀어 닥치고, 온 가족을 결박하여, 의자에 묶은 후, 살해하는 무서운 광경이 보여진다.

 

 

아이들 목소리도 들린다.

 

 

아빠, 엄마가 죽었어

 

 

2008 1월 나는 자취 방에 머물면서, 자다가 새벽에 누군가가 나를 찾아와 통곡하는 소리를 들었다.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애통한 통곡 소리를 들으며, 나는, 누군가가 변고를 당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 아마 내 추론이 맞는다면, 전처가 죽음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만일 그렇다면, 두 아들은?

 

 

2011 7월 경, 나는 무서운 환각을 보았는데, 이미 백골이 되어 죽어 있는 내 아들의 모습과, 장인 등 처가 식구들의 모습이다.

 

 

2008 6월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을 때, 나는 공포에 질린 아들의 혼이 내 가슴 속으로 뛰어 들어오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꼈다.

 

 

그리고 이후 나와 함께 머물렀다는 것을 느낀다. 다만 환각이자, 착각일까?

 

 

2011 7월에는, 둘째 아들이 무시무시한 괴물, 요괴에게 쫓겨서 나를 찾아와서, 급하게 문을 두드리며 살려 달라고 외치는 광경을 꿈에서 보았다.

 

 

2008 6월 이후, 나는 두 아들을 볼 수 없었으며, 전화 연락이 두절되고, 만나고자 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전화조차도 불통이며 받지를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통화해도, 애들 목소리가 이상했고, 말하는 태도나 과거에 대한 기억이 불분명한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2008 7월 말 간신히 통화했으나, 외국에 나가 있다는 대답과 더불어서, 통화하던 큰 아들 목소리가 이상하게 뚝뚝 끊기고, 급기에 같은 말만 반복하는 해괴한 경험을 한다.

 

 

무언가를 물어 보니, 계속해서

 

 

~~ ~”만 반복한다.

 

 

불길한 예감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가, 가족들의 주소를 다시 확인하려 하자, 두 아들과 처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명기되어 있음이 발견되다. 붉은 색으로 명기했다는 것은, 사망했음을 의미하는데, 나로서는 내 가족이 사망했다는 그 어떤 메시지도 전달받은 바가 없다는 점이다.

 

 

이후로 계속 연락 두절이고, 간신히 통화를 해도, 거의 돌아버린 듯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어 대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처와 장모 등 처가 식구들의 부정적 태도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로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반복되고, 거의 5년 간, 밤에 잠도 자지 못할 지경으로 온갖 고문과 해코지로 만신창이가 되어,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었으며, 가족의 생사 여부도 확인 불가능했음은 물론이다. 나 조차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고통 받아야 했으니 다른 일은 돌아다 볼 겨를도 없었기 때문이다.

 

 

2009 1월 아니 2008 6월부터 시작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놈들의 파상 공세와 살해시도는 진실로 무서운 것이었으며, 아무도 내가 어떤 고통 속에 놓여 있는지를 몰랐을 것이다.

 

 

2009 4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서운 공격이 반복되었는데, 이 때도 이들의 공격에 맞서 나를 지키는 와중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당해야 했다.

 

 

24시간, 이빨을 쳐 버리고 두개골을 부수는 무서운 공격 수법, 에테르 체를 치는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이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환각과 환청이 반복되고, 지옥의 악령들과 요괴들의 환각이 보여졌다. 이건희 배후에 사악한 사탄, 마귀들,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파충류 무리가 도사리고 있었던 결과다.

 

 

칼로 에테르 체를 난도질 당하기조차 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옥의 나날이 반복되었다. 내가 이러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까? 아마 몰랐을 것이다. 이건희 저 놈이 얼마나 치밀하고 교활한 놈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지옥에서 온 놈이며, 사탄, 마귀의 협조자이며, 파충류 놈들과 한 패거리인 놈이다.

 

 

나는 2008 7월 미쳐 날뛰는 무시무시한 파충류, 용의 형상을 목격했으며” 2009 4,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하여 의식을 잃어 가던 중, “온 몸이 비늘에 덮이고 흉악한 형상을 한 파충류 악마 놈의 형상을 분명하게 목격했다

 

 

그리고 이들의 그림자 살해공격에 대항하여 싸우던 중, 수시로 파충류 혹은 용으로 보이는 이상한 존재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타락한 천사들,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 루시퍼 계열 혹은 파충류 렙틸리언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이들과 싸우며, 끌려 가지 않으려고 다투고 있을 때, 나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어쩔 줄을 모르는 두 아들과 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혼 같기도 하다.

 

이 싸움은 아마도 에테르 계나 아스트랄 유계 등의 다른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 같다. 내게는 환각으로 보여졌지만, 실제로는, 다른 차원 즉 혼이나 영의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이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들이 내 혼을 지옥 유계나 그들이 살던 마계 같은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가서 죽이려 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싸웠다.

 

 

와중에 두 아들과 처의 혼 마저 나와 같이 동행했던 모양인데,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내가 어찌 다른 일을 할 겨를이 있었겠는가? 나는 반 폐인이 되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가족을 챙기기는 고사하고, 나 자신조차도 가눌 수 없는 극한의 세월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는 환각을 수도 없이 보았다. 내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체 혹은 그 어떤 체 속에 들어와서 같이 있던 두 아들과 처의 혼이 떠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때가 2009 7,8월 같다.

 

 

그리고 이후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지옥유계와 마계 차원을 헤매며 고통 받는 세월이 반복되었다는 점이다. 상황은 늘 동일했는데, 누군지도 모를 존재들이 자꾸 나를 찾아와서 몸에서 끄집어 내려는 시도와 더불어, 끔찍한 살해공격과 고문, 온갖 종류의 괴롭힘이 가해졌다는 점이다.

 

 

배후는 이건희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악마, 사탄, 루시퍼, 마왕, 파충류 렙틸리언 등 사악하고 부정적인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나는 온 세상을 대상으로 싸워야 했는데, 육체적인 인간으로서 만이 아니라, 혼으로 영으로 이 악마적인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아직 지지 않았다.

 

 

육체적으로는, 가는 곳마다 왕따, 조롱, 멸시, 하대를 당하고 우습게 여겨졌으며, 혼이나 에테르 차원에서는,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곳으로 끌려 다니며, 고통 당해야 했고, 온갖 무서운 환각과 공포가 엄습했다. 이건희 저 자가 도대체 어떤 자였는지, 지구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의 무리들이 도대체 어떤 존재들인지를 여실하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무서운 경험들이다.

 

 

이후, 다시 두 아들과 처가, “어둡고 음습한 폐가 같은 곳, 지옥 유계 차원의 아스트랄 유계에 감금되어 병에 걸리고 못 먹고 못 살고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졌다” 2010 5월 경 같다.

 

 

그리고 다시 2012 4, 0120sm두 아들과 처가 마찬가지로 어둡고 음습하고 다 쓰러져 가는 폐가 감옥 같은 방에 반 폐인이 되어 죽어 가는 모습을 또 목격했다

 

 

2010년과 2011년은 반복되는 악몽, 환각, 최면 등에 말도 못하게 시달렸는데, 이 시기에 나는 아스트랄 유계에 가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환각일까?

 

 

그리고 무슨 우주선 같은 것들이 아스트랄 유계를 방문하여, 아들의 혼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해 가는 환각도 보았는데, 인간 아스트랄 계의 상위 차원에서 온 다른 존재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보았었다. 인간의 혼, 영들은 이들처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가는 비행선이나 어떤 기술, 능력이 없어 보였는데, 이들은 그렇게 할 기술이 있어 보였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며, 도대체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이유다.

 

 

다만, 2009 4, 나를 죽이려고 발악하는 이건희 무리의 공격으로 잠시 내 혼이 육체를 튕겨져 나가 무언가를 보고, 통곡하고 있는 광경과 2011 7월 다시 꿈 속에서 본 이미 죽어 있는 두 아들의 혼의 모습이 어머니, 아버지의 혼과 같이 더불어 서서 나를 쳐다 보고 있는 모습들을 토대로 볼 때, 이미 내 가족들이 이건희 무리에게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두려운 의혹이다.

 

 

2009 6월에는, 반복되는 무서운 공격 속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이 당시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아버지 역시도,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건희 저 사탄 루시퍼, 파충류 잡x xx가 나를 둘로 나눠서, 에테르 아바타로서의 나를 만든 후, 그 에테르 아바타를 지옥 유계 차원으로 끌고 다니며 고통을 가하고,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 한 결과일 것이다.

 

이 잡x xx들이 가진 기술을 보면,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유체를 만드는 수법이다. 물론 허상이며 환각체이지만, 이를 인간 심령체, 유체에 연결하여 조작하면, 실제처럼 여겨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으로 이 잡x xx 2008 6,7월에 나를 죽이려고 발악했으며, 이후도 계속해서 파상적이고도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여 죽이려 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지금은 누군가의 개입이나, 보다 강한 다른 존재들의 간섭으로 과거처럼 강력한 해코지는 하지 못한다는 것 뿐이다.

 

 

내가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는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대리성교, 대리결혼 등의 악행, 범죄도 이들이 지닌 기술, 마력으로 가능한 일들이다. 분명히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되는 환각체들이다.

 

 

그리고 그 놈들을 악용하여, 온갖 해코지와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구인들에게 나는 분명하게 이런 사실을 알리며 속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이 악마들은 이 컨셉으로, 무려 5년 간 결혼 이벤트를 벌리며,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나보고 나오라고 하지만, 지나간 5년 간 경험한 사실들로 유추해 본다면, 나가서 좋은 일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이다.

 

 

수법을 다시 소개한다.

 

 

여자를 가장한다. 고운 여자 목소리를 가장하고, 천사나 선녀 혹은 외계인을 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성교하는 환각을 부여한다. 이 환각에 걸리면, 의식이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완전히 끌려 들어가면,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험악한 욕설이 퍼부어지고, 저주와 협박공갈이 자행된다. 그리고 주먹질과 발길질, 칼 부림이 난무하며,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꿇어!”라고 외치거나, “죽여 버려!”라고 외치는 이건희 저 악마 놈의 xx의 부르짖음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이 바로 내가 말하는 그림자 살해수법이다.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뒤바꿔치기 하는지 나는 알게 되었는데, 실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수법이다.

 

 

인간 유체(심령체)에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를 연결하는 수법인데, 여자를 가장하고, 성교의 쾌락을 부여하고, 유인해 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완전하게 끌려 나가면, 일거에 타격을 가하고 죽이는 수법 혹은 포획하여 가두는 수법이다.

 

 

포획되면, 육체에 대한 통제를 잃고 에테르로 만든 감옥에 유폐된다. 그리고 그 육체에는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자신의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는 아바타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갈가리 찢겨져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육체는 아마도 멀쩡해 보일 것이다. 사인은 심장마비, 뇌졸증으로 진단될 것이다. 이게 요 xx들의 수법이다.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한 사람들은, 두 아들과 처, 내 가족의 생사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라.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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