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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여차하면 패 죽인다?(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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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여기도 과거에 돈 주고 사서 잔 계집을 종업원으로 고정 배치 한 후, 내가 무슨 죄라도 지은 놈이라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약삭빠른 짓을 하는 식당입니다. 골 때리는 불여우 놈들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아줌마까지 동원하며, 지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하는 얄팍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할거라는 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여자는 안 보내버리고, 안 할 여자만 골라서 보낸 후, 내가 안해서 안 된다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여자까지 내가 책임지라고? 이거 미쳐버린 놈들 아닙니까? 내가 볼 때는 돈을 노리고 하는 짓이며, 이렇게 하도록 부추기는 놈들이 이건희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다녀오던 길에 서울대 입구 근처의 식당에 들르자, 준비된 보복과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도, 이날따라, 식당 종업원들이 모두 일제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손님이 들어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기본 해코지 수법입니다. 어딜 가든, 멸시 하대 조롱, 비웃음 당하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만드는 악독한 수법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앉아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열심히 밥을 처 먹고 있는데, 그 앞에는 조폭 같아 보이는 덩치 좋고 인상 더러운 자들 앉혀 놓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29일, 오후 20시 26분 입니다.

 

그러니까, 손님 취급 안하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행패를 부린 후, 내가 항의하지 못하게 하려고, 조폭 덩치 좋은 놈을 앉혀 놓고, 노려보게 하는 비열하고 악랄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내가, 좀 기다리다가, 열이 받아서, 왜 손님이 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젊은 계집 애가 옵니다. 그리고 다 안다는 듯 실실 웃습니다.

 

이게 사전에 서로 짜고 모의하여 한 짓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라고 보여집니다. 지나간 7년간 매일 같이 이런 해코지를 한 자들입니다.

주문을 하고 맥주를 시키자, 맥주만 가져다가 놓고는, 또 밥을 처 먹으러 갑니다. 반찬 좀 달라고 하자, 네~ 그래 놓고는 그냥 가서 밥 처 먹고 있습니다. 다시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자, 반찬을 마지 못해서 가져 오는데, 인상을 박박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와중에 내가 고함을 치고 화를 내고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무섭게 노려 봅니다.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입니다. 가만 보니, 트집잡고 시비걸어서 여차하면 폭행하고 그 자리에서 작살을 내 버리겠다는 사전 모의를 하고 들어온 놈입니다. 청와대,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일촉즉발입니다. 분명히 돈 내고 정당하게 식사를 하러 온 손님입니다. 그런데 손님취급을 하지 않고, 밟아 뭉개버린 후, 항의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조폭 놈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서 패 죽여 버린다는 음모를 꾸미고 한 짓입니다. 우발적 사고로 위장하려 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해코지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영 안 좋은 상태가 되자, 손님들도 다 나가 버립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손님이고 뭐고 다 나가거나, 모르는 척 해 버리는 식이죠. 이게 삼성의 힘이고, 청와대의 힘입니다.

 

 

그리고 조폭 같은 놈들 동원해서 무력으로 사람을 패 죽여 버리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경찰들 오면,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내 편에 서서 공정하게 조사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해줄 턱이 없습니다. 거꾸로 건수 잡아서, 감옥 보내려고 할 놈들이죠.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국가조직 차원에서,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하기 게임을 벌리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최면, 환각 수법으로 3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자들입니다"

 

이러한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를 죽여서 입을 봉하려 하는 놈들입니다. 내가 무슨 변고를 당하면, 무조건 청와대 이명박이가 그렇게 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본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연이나 사고, 사건을 가장하려 할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가만 보니 작정을 하고 온 조폭 놈이거나, 사복 경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건수 잡으려고 한 것입니다. 조용히 밥을 먹고 나옵니다.

 

 

보통은 식당이 바쁜 시간대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이 시간에 누가 식사를 합니까? 그것도 전 종업원이 다 식사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비록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바쁘게 뛰어 나가는 것이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주유소에서도 일해 봤고, 피자 배달이나 기타 밑바닥 일을 많이 해 봤지만, 보통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급하게 나가서 대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전부 좌석에 앉아서 밥을 처 먹으며, 손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이것부터가 이건희, 이명박이가 배후에서 사주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인상을 박박 긁고, 아주 불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여기 자주 간 손님이고 단골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x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일반적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매일 같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쫓기기까지 합니다. 돈 내고 밥 사 먹으러 들어온 놈을 내 쫓아 버립니다.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좀 못 참고 화를 내고 그랬으면, 보나마나, 이 자들이 미리 배치해 놓은 조폭 놈에게 폭행당하고, 아주 안 좋은 꼴을 당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식사를 한 후, 외부로 나오자, 국정원 혹은 청와대 직원, 공무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곳곳에서 보이고요. 한 놈이 주변 상가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며, 노골적으로 노려 보고 있습니다. 누가 보낸 자들일까요?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전화를 하는 척 하며 말합니다.

 

"아니~ 알았고요~~ 이사님이 그러시는데~~~ 지가 해야지~~ 지가 해야지 뭐 어떡하라고~~"

 

그리고는 이 자가 계속 노려 봅니다. 건수를 잡으려는 눈치로 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팬다고 하는데, 이 사악한 놈들은 꼭 밥 먹을 시간을 노려서, 비열하고 악독한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죽이려 하는 천하의 악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밥조차도 마음대로 못 먹게 조폭 보내고, 사전에 준비해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못 사귀게 하고, 세상과 사람들 눈을 속이려 합니다. 여자 보내 주는 척만 하고, 사귈 수 있게끔 합리적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합니다. 명백하죠. 그런데도,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줄 의도 없습니다. 기회 노려서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입니다.

 

특히 요즘, 서민들 소외시키고, 상위 계층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난하자, 더 죽이려고 방방 뜨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판국입니다.

 

 

사고를 위장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던, 사건 사고가 터지면 이명박, 이건희가 그렇게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1분, 광장시장 앞, 한참 귀금속 상가를 보고 있는데, 두 중년 남자가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요새 사람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하면서 갑니다.

 

나라 잘 되자고, 미비한 문제점 밝혀서 세상에 알리고, 개선해 보자고 글을 올리는데, 그것조차도, 못 마땅해 하고, 못하게 하려고 비아양대고 조롱하고 막습니다.

 

 

자신들은 100% 완벽한 사람들이라는 식입니다. 잘한 일만 있고, 못한 것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여기가 안 좋고 저기가 문제고 하면서 까발리니까, 못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나 끄나풀 보내서,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괴롭히는 거죠.

 

문제가 있으면 터트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개선됩니다. 지금 가만 보면, "있는 자들을 위한 정부"입니다. 정부시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다시 한번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배후는 삼성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보는 바로는, 상위 계층이 똘똥 뭉쳐서, 미국, 유럽 식으로, 반영구적인 상류계층화 하려는 집단적 조직적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룰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걸 알고 떠드니까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이죠. 이래 저래 이 자들에겐 제가 가장 큰 위협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오후 17시 45분, 귀금속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두 노인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병~~~신이야~ 병~~~신~~ 그게~~"

 

 

말하자면, 여자에게 시도하면 금방 되고 보상받고 잘 살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는 병~~~~신이라는 식으로 소문을 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교묘하게 방해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보통 교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닙니다. 분명한 증거가 드러나도, 부인하려 하고, 모든 잘못이 내게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이 자들이 이렇게 해 먹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분명히 성교를 하지 않았음에도, 성교를 한 것처럼 여기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인데요. 비록 사람은 모를지라도, 무의식 속에 각인됩니다. 그래서 안 했는데도, 한 것처럼 여겨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수법으로 외국인들 속이고, 여자와 사람들 속여 온 것입니다. 나중에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걸로 무진장 해 처 먹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사형에 처해야 할 악적 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행위에 반대하는 나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오늘도 청계천과 귀금속 시장을 찍는데, 계속 못마땅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내고 그럽니다. 그거 왜 하느냐 이겁니다. 어서 여자 얻고 돈 받아라는 기만적 쇼입니다.

 

자신들의 실정과 음모가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시비 걸어서 패 죽인다는 무서운 음모까지 꾸미고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식당에서 일어난 일도 그걸 증명합니다.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늘 나가면 사람도 없고, 지옥처럼 보이던 서울 시내 모습이 점점 정상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과거처럼 정상적인 숫자로 환원되고 있고요. 이게 뭘 의미할까요? 그간 이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는 증거들이죠.

 

그리고 이제 폭로되고 할 말이 없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라가 더 잘 되게 해 보자고 주장하는 글들인데도, 이명박씨는 "나라 망신 운운"하며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문제가 비단 이명박 정권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방방 끌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영구집권, 영구 상류지배 집단을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이 자의 목표입니다.

 

무서운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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