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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거짓된 동정심과 막가파식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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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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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30일, 목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이 끝도 없이 반복 강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입니다. 국가 조직차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누가 말립니까?”

 

 

오늘 새벽3시경 편의점으로 배달된 “조선일보”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이게 저를 겨냥해서 한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일에 관련된 발언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저를 겨냥한 발언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 세상의 권모술수와 비열함, 파렴치함, 교활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표현법 입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주변국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이건희, 이명박 및 핵심 세력들, 소수의 악당들을 제외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늘 그렇듯, “우리는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죠.

 

 

우리는 너를 이용해서, 어떤 이득이나 재미를 취하려 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다만 너 잘 먹고 잘 살라고 애를 쓴 것 외에는 없다 는 취지의 발언이며, 자신들이 배후에서 벌린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음모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발언입니다.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벌린,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가상섹스 사기극이 얼마나 거대한 위력과 힘을 가졌는지 말입니다.이것을 처음 눈치 챈 불여우가 바로 이건희입니다. 그래서 이 악당 불여우들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흉계를 꾸미고 시작한 일이죠.

 

 

이들은 아마도 끝까지, 저를 “타인이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자립해서 먹고 살 길이 없는 무능하고 한심하고 음란한 자로 몰고 갈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항상, “나를 위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고, 도움을 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시혜자들로서 행동하려 할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지나간6년 간 벌어진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결혼빙자 사기음모, 거짓사랑, 거짓연애를 불러 일으키는 더럽고 추악한 마법과 초능력을 악용한 거짓 사랑 연애 사기극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테니까요”

 

 

동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를 거지 취급하고 있는겁니다. 동냥이랍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겠느냐? 라는 발언의 의미는, “한심하고 무능한 거지 같은 녀석인데,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적선이라도 해 주고, 동냥이라도 해 주어야지, 밥3끼 먹을 지경도 안 되게 만들면 되겠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언뜻 보면, “자비와 동정, 사랑과 연민에 가득 찬, 사람의 발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교묘한 속임수가 숨어 있죠.

 

 

교묘하게, “자신들이 특정 경제, 정치, 사회적인 목적을 가지고,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속임수와 기만, 사기, 협잡질을 쳐 대며, 엄청난 배후 이득과 재미를 취해 놓고도, 이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수법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죠. “

 

 

이들은 지나간6년 간,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었고, 주변국 일본과 중국을 다 집어 삼키다 시피 했으며, 미국조차 접수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파충류 무리 혹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서 인간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영토를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어패가 있고 모순이 있죠. 그러나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 논리에는 어패나 모순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국가 내의 특정 조직이나, 단체가 그 국가 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 즉 최면, 환각, 마법, 초능력 등을 악용하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을 해치고, 노예화 하는 음모를 자행했다면,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성립되죠. “즉, 권력을 획득했다. 한 국가를 장악했다”는 의미입니다.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일이죠.그런데, 이런 진실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하여, 교묘하게 주인공을 거지 취급하고,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수법까지 씁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취급을 하고, 동냥을 운운하죠”

 

 

이게 바로, 제가 주장하는 “음모론, 사기, 기만범죄를 일거에 무력화 시키는 교묘한 돌려 치기 수법입니다”

 

 

그래 놓고는, 계속해서,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연애 사기극을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는, “불쌍한 거지 하나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는 것”에 있는 것으로 계속 위장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계속해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그러나 제가 악착같이 살아 남은 것이죠. 사람을 죽이려 하는데, 무슨 동정이고, 무슨 동냥이고, 무슨 도움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이목과 여론의 비판을 피하려는 교묘한 이중 전략일 뿐 입니다.

 

 

그래서, 해도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 된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목적이, “이용은 이용대로 최대한 해 처 먹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이겠다”는 것에 있었기 때문이죠.

 

 

어차피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사람으로 위장하고 있죠. 제 주장을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하기사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해코지를 당한 상태일 것으로 저는 보고 있죠.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계속 묻고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가 살던 지구세계가 맞습니까? 라고 말이죠. 왜 자꾸 물어 볼까요? 제가 이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 입니다. 이들이 뭘 하는지 다 알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만약 지구, 내가 살던 세상이 맞다면? 커다란 재앙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구 같습니다. 내가 살던 세상 말입니다. 그렇다면? 끔찍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제게 강력한 최면, 환각,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자신들 정체를 다 알고, 자신들이 뭘 하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제 개인의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인류의 문제입니다. 중대재앙입니다!!”

 

 

이들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죠.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만약 다른 세계라고 한다면, 제 판단이 틀린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닌 것 같습니다.

 

 

명백하게 여기는 지구일 뿐 입니다.

 

 

제가 분명히 “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 10억은 정부기관에 분산 예치되어 있는데, 청와대와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건 공개된 비밀이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저는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사자의 주장을 묵살하고, 무작정,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고, 입소문을 차단하려 하고, 언론,방송에는 이런 사실이 단 한 줄도 보도되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강행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걸 교묘하게 위장하려고,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는 겁니다. 너무도 비열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국가조직입니다.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그리고 삼성입니다.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죠. 저는 돈 한 푼 없고, 집도 절도 가정도 가족도 없는 한심한 거지 신세의 하층민이죠. 세상이 누구에게 유리할 까요?

 

 

결국, 저는 인터넷에 계속해서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 문제는 절대로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문제이며, 재앙입니다.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목숨 걸고, 계속 싸우는 겁니다. 다만 제 개인의 이득이나 돈 문제, 권리 문제만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배후 진실이 뭔지 모르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보고, 계속 대들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저는 마음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어차피 망친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도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게 있습니다. 제가 입을 다물고, 방관한다면, 더 큰 피해가 오는 무서운 범죄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확신도 내게 있죠. 저는 무서운 경험을 많이 했고, 이들이 어떤 자들인지 다 압니다.

 

 

2011년6월30일, 아르바이트 출근 길, 2011년 7월 1일, 아르바이트 퇴근 길의2호선, 3호선은 여전히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들과 가족들로 지하철이 가득합니다’

 

 

당사자가 “포기한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조직적으로 묵살하고, 막가파로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고, 동정을 하는 척 합니다”

 

 

아침에 퇴근하며 보니, 2011년 7월 1일, 3호선과2호선은 중국, 북한 계통의 여자들과 가족들로 보입니다.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주변국 대상입니다. 대상을 보면, 해외교포 여자들, 한국의 각 지방도시 여자들, 그리고 일본, 중국,대만, 홍콩, 싱가폴,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등 주변국을 총 망라합니다.

 

 

이들이 과연 나 하나를 위해서 일을 이렇게 했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이 어리석은 겁니다. 물론 사람들은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보이죠.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게 만들어 놓고,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자행하는 사기범죄이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이명박 정권은 퇴임 시까지 이런 식으로 “시간 끌기 작전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피하고 “모르는 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벌써7월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올해도 그냥 가는 겁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물론 제가 요구하고 있는 “원상회복 조치도 안 할 것이 분명해 보이죠”

 

 

돈이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처지로 만들어 놔야, 저를 구속 억압하고 통제하며, 이용해 처 먹기 수월하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거듭 경고합니다. 무서운 목적이 배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저는 거듭 경고합니다.

 

 

2011년 오후11시30분, 편의점에는, 마치 고양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와 시비를 겁니다. 사람이 짐승처럼 보인다거나, 악마나 요괴, 귀신처럼 보이는 경우는2009년부터 심해진 현상인데,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이 파충류 무리가 가진 기술입니다. “이미지 왜곡 기술, 마인드 컨트롤 기술”인데, 심령적인 초능력과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파동 에너지가 조합된 형태의 것들이죠.

 

 

술에 취한 척 하며, 아이스 크림을 골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골라 드릴까요?라고 물으니, 그건 당신이 알아서 골라!”라고 무조건 반말을 하고 뭉개기 시작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도 나이가50인데, 아마 저보다 나이가 어릴 것 같은 사람인데도, 무작정 반말에 하대를 합니다. 마치 나이트 클럽이나 단란주점 보이를 대하는 듯 합니다. 의도적이죠.

 

 

열이 확 받아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고 그냥 놔 둡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말 조심하고 예절을 지키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 자는 횡설수설 하며, “모자를 써서 어린 사람으로 잘못 봤다”는 변명을 합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이 자가 나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 경우에는, 일단 상대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존대말을 쓰고, 예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 원칙이죠. 상황에 다르겠지만, 이를테면, 룸 살롱이나, 나이트 클럽, 단란 주점 같은 술집에서는, 일하는 보이 들에게 술에 취한 김에 하대를 할 수도 있고, 잘난 척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죠.

 

 

아무 곳에서나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어딜 가든, 상대를 전혀 모르면, 상대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고 하대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상식이죠. 물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것도 전부 그런 건 아니죠. 백화점 같은 곳에 가서, 여직원을 대할 때, 룸 살롱에서 일하는 여자 대하듯 하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서비스 일을 하려면, 반말이나 하대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불과하죠. 서비스도 서비스 나름입니다. 편의점이 어디 술집입니까? 게다가 상대를 처음 봤고, 나이도 먹었죠. 분명히 자신이 실수를 해 놓고도,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고 훈계까지 합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 양아치 일당입니다.

 

 

네가 세상을 살려면, 우리가 하는 일에 복종하라”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안 그러면, 밥 굶고, 밑바닥에서 여자와 섹스도 못하고, 집도 가정도 가족도 없이 비참하게 살게 될거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말입니다. 잘 유추해 보십시오.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조건 반말을 하거나, 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도 사람을 알고 나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같은 술집도, 처음부터 반말하고 잘난 척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상스럽고 예절 모르는 인간들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법이죠.

 

 

“네가 먹고 살고,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우리가 하는 일에 딴지 걸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 이건희 회장님에게 욕설 퍼붓고 비난하지 말라”는 식의 의미로 보입니다. 즉, 살고 싶으면 굽혀라! 이겁니다.천하에 나쁜 자들입니다.

 

 

더러운 인간들이죠. 멀쩡한 사람 노예 만들어 놓고, 인생을 망친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양심의 가책조차 없습니다.오히려 이를 갈며,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새벽1시10분, 영화 배우를 연상하게 만드는 미남 미녀 두 명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대화하다가, “나는 이영애 씨 팬인데, 혹시 영화 배우 아니시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한 후, 나갑니다.

 

 

그래서 잠시 일을 하다가, 이영애 생각을 했더니, 득달같이,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제 생각과 사고 작용이 이건희 일당이 걸고 있는 “해괴한 저주 마법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뭔가 생각만 하면, 곧 바로, 이 악마의 무리들이 걸고 있는 저주의 마법, 혹은 어떤 마력적 결계의 프로그램 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내 생각과 사고작용에도, 족쇄를 걸어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겁니다. 생각을 하면 즉각 그 생각에 따라서, 이 악마들이 걸어둔, 저주마법의 결계가 작동합니다.

 

 

즉각, 이러한 저주를 풀어라. 나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런 저주를 걸고 있는 이유도, 역시 내 의식을 몸에서 끌어내어, 해코지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됩니다.이 파충류 무리들이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이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 입니다.

 

 

“섹스의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의식을 환각체 속으로 끌어 들인 후, 육체 외부로 끌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환각체를 찢어버리거나, 혹은 칼로 난도질하는 수법 등으로 충격을 주어,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제가 이 수법에 무려4년을 고통 당한 사람인데, 이건희가 그토록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제 경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거 정말입니다.

 

 

이영애든 누구든 특정인 사진을 보거나, 생각만 해도, 즉각 내가 그 대상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환각과 더불어, 사타구니에는 성적인 쾌감이 들어 오기 시작하는 시스템인데,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내려는 의도에서 이런 환각을 만든 겁니다.

 

 

“생각과 사고 작용에까지 결계와 속박, 구속이 걸린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악마의 무리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갈 수 있는지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악마 같은 존재들일까요?

 

 

새벽1시25분, 마치 연예 기획사 사장 같아 보이는 키 큰 남자가 들어 옵니다. 이 자는 어제도 왔던 자인데, 오늘 또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수다를 떨고 침 튀기며 말합니다.

 

 

“응~ 그래 오줌도 못 가린다니깐~ ㅎㅎㅎ 오죽하면 오줌도 못 가리고 그러겠냐~~”

 

 

보나마나 이건희가 보낸 양아치 같습니다. 제가 이영애 생각을 하자마자, 이영애가 된 듯한 느낌, 이영애와 섹스하는 환각을 불어 넣은 후, 잽싸게 졸개 넘을 보내서, 조롱을 하는 겁니다.

 

 

너는 지금 여자인데, 남자와 섹스 중이다. 그런데 너무 좋아서 오줌까지 싸고 통제가 안 될 지경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저 악마 사이코 변태가 저를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정말 너무도 더럽고 추악해서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인 자들입니다.

 

 

심리전”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밟는 거죠.

 

 

인간이 아닌 흉악한 외계인들 혹은 사탄, 악마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런 자들과 싸우자니 너무도 힘들고, 괴로운 세월입니다. 누가 나의 이러한 고통을 알겠습니까?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도로 어떤 상태에 있는지 금방 압니다!! 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악마나, 사악한 외계인들에 속하는 자들입니다.이건희를 그래서 저는 인간으로 보고 있지 않는 겁니다. 마왕 같은 자입니다.

 

 

그리고는 좀 조용하더니, 새벽4시 경, 또 다시 모욕을 가하고 조롱을 하기 시작합니다.

 

 

청소를 끝내고, 물건을 정리한 후,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평소 자주 오던 자가 옵니다. 그런데 이 자는 갑자기 들어오더니, 마치 미친 넘처럼 고개를 획 돌려서 저를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노려보는 눈초리나 표정이 마치 “사장이나 직장 상사가 업무 시간 중에 게임을 하거나, 놀고 있는 사원을 엄히 꾸짖는 그런 표정입니다”

 

 

거의3~5초 이상을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사이코 패스 같은 표정을 하고, 미친 듯이 저를 노려 보는데, 말하자면, 이게 바로 흉악한 파충류들에게 정신지배되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그런 형상입니다.

 

 

믿으십시오. 요 파충류 악마들이 사람을 정신지배 하여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내 주장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여차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인 듯한 그런 험악하고도 기괴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겁니다.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귀신들린 사람, 악마 들린 사람이 이렇게 행동할 겁니다. 이 자는 제가 평소 자주 보고, 알던 사람입니다. 간단한 인사, 대화도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미친 넘처럼 행동하니, 이게 골 때리는 거죠.

 

 

사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이건희와 삼성조직과 적대하면서 수도 없이 겪었던 일에 불과하죠. 이 악마 같은 조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방대한 인맥과 조직력, 인간에 대한 포섭력을 지녔는지 안다면 아마도 놀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정체불명의 파충류 악마 같은 색히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견디기 힘든 지경까지 몰리게 되는 거죠. 눈에 안 보이게 사람을 죽여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묻자, 이 자가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저씨 여기 사장이예요?”

 

 

평소 묻지도 않던 말들입니다. 결국, 일할 거 다 해 놓고 새벽 시간에 신문 보는 것에 대해서까지 트집을 걸고, 시비를 걸려고 사람을 보낸 겁니다. 이건희죠.

 

 

이 자는 인간을 위장한 사탄, 악마, 파충류 입니다. 이 자는 정말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보증합니다.

 

 

그리고는 “사장도 아닌 주제에 왜 일도 안 하고 건방지게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느냐”는 식의 눈치를 줍니다. 이거 참 골 때립니다.

 

 

편의점 일해 본 분들은 다 알지만, 할 일 다 해놓고, 손님이 뜸한 새벽 시간에는,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공부도 하기 마련입니다. 이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싸가지 없는 자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까지 꼬투리를 걸고, 조롱하고 밟으려 하는 거죠. 제가10억 보상금 포기할 테니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할 말이 없어진 요 불여우들이,

 

 

잠시 해코지 행위를 하지 않다가, 요런 사소한 문제,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조롱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이 자는 술에 아예 쩔어서 나타났는데, 삼성의 끄나풀, 졸개들과 술을 처 먹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말을 들었거나, 파충류 색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태이거나 둘 중에 하나 일 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러운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죠. 욕을 퍼부어 주고 싶지만, 글을 좀 점잖게 써야 하겠다는 생각에 자제합니다.

 

 

이 자가 나간 후, 다시5분 후, 이 자의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또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쓰레기 봉투를 사 갑니다. 도대체 이 미쳐버린 사이코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다른 세상, 미치광이 같은 이상한 존재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만이 제 판단이죠.  의도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벽5시54분, 편의점으로 한 여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여자가 나간 후, 새벽5시56분, 이 여자의 오래비로 보이는 사내녀석이 들어오더니, “여기 목욕탕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나갑니다. 다시5시 57분, 이 여자와 남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연이어 들어 옵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여자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이 나타나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순서이자, 절차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정황적 증거인 겁니다.

 

 

다시 아침6시50분, 여자가 한 명 들어 옵니다. 그리고 곧 바로, 편의점 외부로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슬슬 걸어가며, 나를 쳐다 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증거입니다.여자가 나타나는데, 그 부모나 가족이 동반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가족 동반 나들이, 외식을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건 주말이나 쉬는 날 하는 것이고, 평소 출퇴근 시간 대에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마련이죠.

 

 

특수한 사정이 아니라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그 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을 동반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이 존재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입니다.이 이상 더 어떤 증거를 제시할까요? 제가 형사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 붙잡고, 조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왜 여기에 나왔느냐? 고 물어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저로서는 이런 증거만 제시할 수 밖에 없죠. 이걸 우습게 보고 대드는 겁니다.이건희 저 교활한 불여우가 말입니다.

 

 

아침 퇴근 길에는 또 다시 지하철3호선을 가득 가득, 중국 계통으로 보이는 여자들과 사람들을 채우고 옵니다.제가 폭로하고 대들면, 잠시 조용해 집니다. 그리고는 다시 기회를 노려, 이런 식으로 대규모로 유인해 온 여자들과 가족들을 들이미는 겁니다. 이게4년 간 반복된 악랄한 사기범죄의 전형적 수법입니다.

 

 

얼굴을 보면 아는데, 한국 사람들이 명백하게 아닙니다!!!

 

 

2호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 계통입니다. 북한 사람, 연변 조선족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닙니다.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이미10억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이 돈 이건희 돌려주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데도,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이미 이건희는 이 사기범죄를 내가 나이가50이 넘어서 더 나이 먹고 늙어 쓸모가 없어질 때까지 자행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 색히 이거 정말 악마입니다. 그리고 파충류입니다. 거듭 반복합니다.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동정이나 동냥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대로, 베억을 즉각 이건희에게 돌려 주시고, 이 일은 없었던 일로 선언하고,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제가 본래 지니고 있던 재산이나 처, 자식만큼은 돌려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치는 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제 판단이죠. 이건 보상도 아니고, 특혜도 아니고, 은혜도 아닙니다. 그저 잃었던 것을 돌려주는 조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충성했으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저마저 속이려 하시겠지만,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를 속일 수는 없는데, 이 일로 인해서 이득과 재미를 많이 본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 정도 충성했으면 된 일이라고 저는 보죠. 어서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싫다고 명백하게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시는 겁니까?

 

 

동정심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여자는 그만 놔 두시고, 제가 잃었던 재산이나 돌려 주시면, 그걸로 족할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저도 재기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 듯한 값싼 동정심, 거짓된 동냥은 사절합니다. 저로 인해서 재미를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어찌 그리도 사람을 박대하는 것입니까?

 

 

양심에 물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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