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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의 전자업체들이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자주 올라 옵니다. 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했던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입니다. 전자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력”과 “원천적인 회로설계 기술”그리고 “없는 것을 창조해서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기술력”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의 대기업 중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할 능력,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삼성? LG? 현대? 노우! 없습니다.
삼성, 삼성 하는데, 이 회사가 할 줄 아는 건, “반도체 뿐 입니다.”그것도 “메모리 분야에 한정된 것뿐 입니다. 반도체라는 것은 메모리 분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기억소자를 만드는 부분의 원천 기술력만 보유한 회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원천적 핵심 기술이 거의 없는 조립형 모방 회사라는 관점입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반도체 분야 중 “메모리 집적 소자부분과LCD, OLED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만, 이게 전자 산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반도체도 진짜 기술력은 메모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세서IC(MPU, CPU, 집적화 프로세스IC)를 설계하고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이게 진짜 기술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분야는 인텔이 잡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또 어떻습니까?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삼성이나 국내 기업 중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를 설계할 줄 아는 기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부 모방이고 복사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주름잡는다고 하지만, 그 휴대폰의 핵심 부품과Processor IC 등이 누구 것인지 잘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 일본 제품의 부품과 미국 것들입니다.핵심은 그들 것입니다. 조립만 삼성에서 했다고 보는 관점이 옳습니다.
자, 여기 사람이 있는데, 몸통만 그 사람 것이고, 두뇌가 다른 사람 것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더 우위에 서 있습니까?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몸통만 우리 것입니다. 두뇌에 해당되는 핵심 부품,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조립과 모방입니다. 모방적 설계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개발되어 나온 “원천기술의 소스를 보고 모방하여 설계한 것들, 그리고 핵심이 되는 회로 설계기술 및 그 회로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거의 대부분 일본, 미국 것들이죠”
“도대체 어떻게 따라 잡고, 이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착시 현상이죠. 한국 기업에는 “창조적 특성이 없습니다.”그리고 창조적으로 없는 기술을 개발할 원천기술 개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건 따로 논해 봅시다.
따라 잡기도 힘든 판국에, 뭘 창조하고, 무슨 새로운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겠습니까?한국기업의 전형은 바로 일본 기업인데, 일본 역시도 모방의 천재들이라는 명칭에 부합되죠. 삼성이 모범으로 삼은 기업이 바로 일본 기업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을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창조성”에 있는데, 그건 서양인들의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원천 핵심기술이 그들에게 있는 한, 우리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들을 추월할 수 없습니다.그들이 왜 삼성이나 기타 후발 국가의 기업들이 설치는 걸 보고 있을까요? 힘들고 고단한 일, 몸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은 아랫 것들에게 넘겨주자는 의도일 뿐 입니다. 그대신 그들은 보다 쉽고 편한 일을 합니다.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만 일합니다. 짧고 편하게 일하며, 보다 창조적이고 보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몰두하는 식이죠. 그래서 놔두는 겁니다. 허허허..
미국 가보세요. 거기 근로자들 어떻게 일합니까?
8시간 칼 근무입니다. 일도 편하게 합니다. 근무 여건도 좋습니다. 사무실이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최초로 미국 출장을 간 것이1991년 입니다. 이 당시, 새너제이에 있는 회사의 법인을 찾아 갔는데, 회사 건물, 사무실 형태, 근무 여건 등이 내가 일하는 한국 회사와는 너무도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입니다~~~~ ㅎㅎ
건물은 깨끗하고, 정갈하며, 사무실 근무 여건이 너무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고, 매니저(과,부장)급들도 한국의 이사 급이나 쓸 그런 개인적 사무실 공간에서 일 합니다. 이건 서양 어디를 가도, 거기가 선진국이면, 거의 동일합니다. 동양권과 다른 점이 바로 이런 부분들인데,
저는 동양권 국가들은 왜 이 모양인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잘 산다고는 하는데, 가 보면, 회사고, 집이고 모든 것이 서양 사람들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도대체 왜 그래?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이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LA 국제공항에 내려서, 새너제이로 이동하여, 새너제이에 소재한 회사 건물, 공장 건물들을 보니, 이게 또 별천지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하고 넓직 넓직하고 참 좋아 보입니다. 들어가 봐도 그렇습니다. 사무실 공간 넓죠. 매니저 급들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사 급이나 쓸 수 있는 사무 공간이 확보되어 있죠. 건물과 사무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되어 있죠. 등등등 뭐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고, 그래서 미국이고 그래서 한국놈이고 일본놈이고 어느 나라 놈이고 미국 가면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려고 기를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이거 정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에서 미국 주재원 내 보냅니다. 주재 기간 만료되면, 거의 대부분, 눌러 앉아 버립니다.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 “넘 살기 좋으니까요”
아니라고 한다면 그 사람 입을 꼬매 버리십시오. 아닌 척 할 뿐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등한GDP에 부를 가진 일본을 보세요. 도대체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게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우월하다는 증거인데, 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창조성, 사회, 정치, 경제적인 운용능력,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그들의 사고체계, 가치관 등이 월등하게 우월하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잘 살펴 보십시오.
민주주의, 자유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현대 문명의 기술과 의학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백인들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서 우월한 특성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과 대만 기업이 일본을 위협한다? 어불성설!!!!
삼성 제품 사다가 뜯어 놓고 분석해 보십시오. 핵심이 되는 기술, 부품이 누구 것 인지 말입니다. 일본에서 핵심 부품 공급 안 해주면, 삼성은 망합니다.
일본기업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들 민족성이나 기질, 특성이 “아날로그 형의 민족성, 기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그들에게도 “창조성은 부족합니다”
“모방 잘 하는 원숭이들이 바로 일본인들이죠”
아날로그 시대에는 모방적 창조기술로 해 먹기 좋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디지털이라는 학문, 공학 자체가 창조적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그들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저는1991년도에 처음 일본 기업NEC를 방문했고, 카 스테레오 기기를 만드는 “크라리온”“NEC”를 업무 차 방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일본은 자주 출장을 간 나라입니다.
그때 본 일본NEC, 크라리온(사)의 제조공장과 작업 여건, 기술력은 가히 놀랄 정도였죠. 정말 너무도 깨끗했고, 정갈했으며, 제조 공정과 작업라인도 아주 잘 정돈된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로봇 등 자동화 기기가 군데 군데 아주 유효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한국 기업이 보고 배우는 것들이 바로 일본 기업입니다.
일본NEC의 제조공장과 후일 보게 된 삼성전자의 제조공장은 컨셉이 동일하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저는1996년에 삼성전자에 경력으로 들어갔죠. 삼성은 일본기업SONY나NEC 등 대기업을 모방한 회사입니다. 일본 컨셉입니다.
삼성전자 제조라인, 공장 설계의 컨셉은 그대로 일본 대기업들의 복사판입니다.
아무리 큰소리 쳐도 못 이기는 이유는 바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 입니다”또한 “없는 것을 새롭게 발견해서 만들어 내는 창조성의 부족입니다.”
전부 모방한 것들입니다. 보고 베끼고 복사해서 가져온 것들이죠.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마치 일본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는 모든 핵심적 원천기술이 있는데, 특히 그들 서양인들의 두뇌나 기질, 특성이 합리적이고 창조적이며, 없는 것을 파헤쳐 규명하고 발견하고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조성에 그 강점이 있죠. 못 이깁니다.
똑 같은 부를 소유하고도, 더 잘 먹고 잘 살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그들의 능력과노력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보십시오.일본은 왜 그렇게 삽니까? 한심합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 못 따라 잡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아서리 그렇다? ㅎㅎㅎ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죠. 인종적 특성이겠지만, 그 인종 속에 깃든 영혼의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영혼 집단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지상에 이런 나라를 만들고, 이런 사회, 이런 세계를 만들자고 서로 협의하고 온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것을 두고, 영혼의 그룹, 영혼의 거대집단들의 환생 순환의 고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에드거 케이시가 말했듯, 아틀란티스 Atlantis 시대에 살았던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들이 현대에 와서 많이 환생해 들어오고 있으며, 영혼은 각 시대마다 “하나의 집단을 이뤄 환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무엇 하나 우연하게 이뤄지는 일들은 없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천상에서 그 일에 대한 설계가 이뤄지고 합의와 조정이 이뤄진 후, 그러한 것들이 지상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죠. 그리고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저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를 보며, 매번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분명한 건, 의식 수준과 능력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영혼의 집단 간 차이, 영혼의 나이, 인종적 특성, 기질 등등이 복합된 문제의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추론하는 바입니다.
도덕성, 윤리성, 합리성, 인격의 성취정도 측면에서 본다면 서양인들이 평균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 혹은 보다 나은 상태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웬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게 아마도 영혼이 먹은 나이, 영혼의 집단 특성, 영혼의 성숙 정도와도 연관이 있으리라고 보입니다. 인종적 편견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놓고 논리적, 이성적 관점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동양인에 비해서 보다 깊게 사고하며, 원론적 문제를 깊이 있고 심도 있게 파헤치고 연구하고 사색합니다. 윤리성, 도덕성, 타인에 대한 배려나 자유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그들의 성향과 지지 역시도 우월합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
그들이 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미국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을 깊게 읽어 보십시오. 일본인들이 쓴 책을 보면, 어떨 때는 어린 애들이 쓴 책 같아 보입니다. 깊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 서양인들이 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애 취급하는 겁니다”
동양이 그들에 비하여 잘 하는 것이 있다면, 인도의 영적인 스승들일 것입니다. 이것 빼면 없습니다. 사실 인도도 동양이라고 보기는 애매하죠. 이들도, 사실 상 백인종에 해당되기 때문 입니다. 이거 이렇게 보면 정말 아니네요…
인도민족도 사실 상 백인종입니다.
ㅎㅎㅎㅎㅎ 자괴감~~~~~
어쨌거나, 한국 전자회사가 일본을 따라 잡고, 추월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어림 없는 얘기입니다. 걍 형이 동생 하는 짓 귀엽게 봐 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이기려면, 원천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창조적으로 일을 해야 하죠. 미국을 보십시오. 아랫 것들에게 힘든 건 다 넘겨주고, 자신들은 좀 편하고 쉽게 일해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들만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삼성 같은 조립형 모방 회사가 방방 뜨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러나 실제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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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가전 시장을 석권해 온 일본 기업들이 최근 한국 대만 등에 밀리면서 초조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10일(현지시간) 일본 전기업체들이 해외 기업에 의해 잇따라 재편에 몰리고 있는 데 위기감을 나타내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인으로 지목했다.
신문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데 한반도와 대만 해협이 가로막혀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두 지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일본과 인적 교류가 깊고, 산업 기술이 전파되기 쉬운데다 이 두 지역을 통해 모든 것이 중국으로 퍼져 나간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지정학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의 반도체는 도시바와의 교류로부터 시작했고, 대만AUO의LCD 기술은 파나소닉과 일본IBM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ㆍ대만 기업 모두 일본에서 받아 들인 기술을 발전시켜 중국 진출을 통해 규모를 급격히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들의 실수는 한국과 대만 기업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소홀했다는 점이다.
일본 기업들은1990년대에는 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2000년대에 들어서는 레노보와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동향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 사이 한국과 대만 기업의 기량이 몰라보게 우수해지면서 일본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하게 됐다는 것.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가 도시바와 히타치제작소를 따돌렸고, LCD에서는 삼성,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다 대만의AUO, 기미전자까지 합세해 샤프를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은 일본의 가전ㆍ전기 업체를 매출 규모에서 추월, 업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규모가 커지면 부품 메이커나 대형 가전할인점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본 업계에서는 “왜 한국 대만에 간단하게 기술을 내줬는가”하는 한탄도 흘러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일본 기업들이 넋 놓고 있는 사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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