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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이렇게 된 계기는 아마도
2008년 3,4월 경일 것 같은데요. 이 당시 제가 외계인들을 생각했었는데, 하늘에 ufo 같은 것이 보였죠. 그리고는 삼성의 7마리 파충류 악마 놈들인지 누군지가 말하는 내용이 들립니다.
"여기서 게임을 끝내려고 했는데(나를 죽이고 아바타 유체로 변형하여 자신들의 노예로 만드는 것을 의미), 좀 더 재미를 볼 거리가 생기는군~~"
이들이 사실 처음부터 줄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 이건희 차원이 있고, 영혼, 악마, 5차원 어둠의 군주차원이 있습니다. 나눠서 생각해 보면 됩니다. 물론 인간 이건희도 줄 의도가 없었던 것 같고, 이건희가 모르는 이건희의 영혼(이 자는 악마와 파충류 둘로 나눠집니다.)이 생각하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의도가 없었고, 나를 제 놈의 노예로 만들려고 한 짓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이 자의 정체는 2009년 4월에 정확하게 알았는데, 파충류 렙틸리언 종족입니다. 인간이 보면 정말 조옷 같은 형상인데, 두려운 존재입니다. 형상만 보면 그런데, 지옥의 무슨 악귀같은 형상이죠. 쉽게 표현하면 "프레데터"라는 영화에 나오는, 파충류 외계종 형상입니다. 인간은 2 DNA로 제한된 존재이므로 이런 존재들을 보면 겁에 질리고 두려워 하게 됩니다. 12 DNA를 가지면, 이런 존재들 보고 두려워 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저는 플레이아디안으로 변형하고자 했는데 하도 시비 걸고 시기 질투하고 염병질을 떨고 제 놈이 내가 되겠다고 쥐랄치고 있어서 포기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변형은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요런 잡넘들에게 계속 윤생과정에 피해보고, 인간 세계에 사로잡혀서 무서운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구행성에 오지 않아도 될 수준에 있다는 얘기를 이미 들었고, 은하계 각 행성을 돌면서도, 자신들 행성에서 살아도 될 수준은 된다는 소리를 들었죠. 이번 기회에 변형해야 합니다. 5만년간 고생한 대가를 내 놓으시오! 이 사건에 대해서 내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해서 해 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내가 대가를 받을 차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가도 이건희 파충류 잡넘 때문에 도무지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색히가 나를 시기 질투하고 견제하고 있죠. 훗날 적수가 되는 것도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요 잡넘으로 인하여 수만년을 더 고통받고 못 먹고 못 사는 윤생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입니다. 플레이아데스는 잠시 보류입니다. 이 잡넘 때문에 변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시건방진 놈이 나를 제 놈의 아바타로 만들려고 합니다. 주제를 모르는 놈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놈에게 걸려서 참 기가 막힙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는데 유독 요 놈이 쥐랄합니다. 정말 절천지 원수 같은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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