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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무한반복 도둑질 강간 간음 범죄

 

감옥에 가야 하는 놈이 누군데, 감히 나보고 징역살이 운운하는 거냐? 이 추악한 놈들아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누구 하나 죽는다. 이건 살인범죄보다도 더 악독한 인권탄압 조직 패거리 범죄이며 지옥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극악한 범죄다.

 

7년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가정도 가족도 없이 살게 만든 저 개x발x 이건희다. 저런 개xx가 내게 징역살이까지 시킨단다. ㅎㅎㅎ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3시 24분, 글을 적자 또 헬리콥터 보냅니다. 용기를 내서 어서 하랍니다. 요 악마 xx들, 국가 전체가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결속해서 난리지x을 칩니다. 나 하나가 타깃입니다. 나 하나 이용해 처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는 증거고, 과거에 해 놓은 악랄한 사기범죄들이 감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남녀 커플 나타나고, 여자 나타나고 부모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짓들,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돈 주고 고용한 알바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배후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의 치부이므로,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퇴임 시까지 모르는 척 하면서, 유야무야 시간 죽이기, 지연시키기로 나가고 속이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요는, "속이려는 겁니다" 속고 있으면 가만 모르는 척 하고 대접해 주는 척~ 하면서 놔 둡니다. 그리고 띄우는 척 하고, 대접하는 척 합니다. 그러다가 좀 못 마땅하면 뒤통수 치고 조롱하고 밟아대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속지 않고 대들면 대뜸 요 개xx들이 공권력을 동원합니다. 구속처벌 운운하고 징역살이 운운합니다. 그리고 경찰 보내고 지x합니다. 지금도 계속 머리 위로 의식을 끌어 올리고 난리 지x을 칩니다. 파충류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개xx들입니다. 요 씨xx들

 

 

그리고는 인터넷은 대전에 극비리에 만들어 둔, 50억 투자 가짜 서버로 철저하게 막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악행의 배후 입니다.

 

 

 

 

요 개xx들이 국가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게 대통령이 배후라서 그렇고 삼성이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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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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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8시 45분 경, 코엑스 내에서 식사를 하러, 코엑스 내부 푸드 타운을 가니, 난데없이 푸드 타운이 철거되고 다 사라져 버리고 없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들이다. 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 이 xx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로 이동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증거다. 즉,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다.

 

순식간에 부숴 버리고 순식간에 만들고, 순식간에 이동시킨다. 이 xx들을

 

외부로 나와서, 인터내셔널 호텔 근처로 걸어 가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얼굴이 못 생겼어~ 얼굴이~~ ㅎㅎ"

 

여자 매일 같이 보내고 사귀게 해 줄 것처럼 쇼를 하면서도, 막상 사귀려고 하면, 사귀지 못하게 교활한 방해를 하는 것을 시인하는 발언이다. 아바타 놈들을 만들고, 다른 더럽고 사악한 영들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내 것을 전부 도둑질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것이다.

 

막상 사귀려고 하면, 못 사귀게 방해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사귈 맘이 없거나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여자들과 애비, 에미를 몰아서 보내는 저 돌아버린 지옥의 악귀 같은 개xx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돌아버린 개x발x을 잡아 죽여 버릴 방법은 없는가?

 

 

오후 9시 경, 삼성 역을 건너,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가는데, 다시 두 년놈이 미쳐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싫은 소리를 하거나, 증오, 적개심을 드러내면, 같이 돌아버린 듯 발광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을 나는 보고 있다.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조롱질, 행패들이다. 처 웃는 것도 사내 놈들은 마귀 xx 처 웃는 웃음소리들이고, 계집년들은 지옥 요괴가 처 웃는 듯한 소름끼치고 이가 갈리는 기괴하고 재수 없는 웃음소리들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다시 한 놈이 마치 돌아버린 개처럼 처 웃으며 나타난다.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식당에 들르자 이번에도 미리 준비된 놈이 앉아 있다. 그리고는 비스듬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 보며, 비위를 거스른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해코지 수법이다. 여차하면 칼 들고 쑤셔 버린다는 생각을 하며 불쾌감을 억누른다. 어차피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놈들이고, 이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아닌 듯 한데,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내가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일종의 유계차원 혹은 매트릭스 차원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즉 보이는 놈들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들이거나 육화한 영들로 보여진다.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환장을 해서 미쳐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칼로 쑤셔 보면 답이 나오겠지.

 

행동하는 것이 거의 정신병자 미친 개, 벌레 같은 수준이다. 이것들도 인간이냐?

 

이 자가 전화를 건다.

 

"그건 나한테 얘기하면 안 되고~ 위에 회장님 계신데~ 뭐 00회사 부장이고 어쩌고~"

 

"그래서 그 놈들이 일 잘 못해서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상견례나 하라고~~"

 

이 미쳐서 돌아버린 개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요 파충류 xx 이건희 잡x에게 걸려든 뒤로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개만도 못해 보이는 저열하고 추잡한 개들이 사는 세상말이다.

 

1년 365일, 아바타 가상성교 사기범죄로 지새운다. 나는 이 상태로 처 박아 놓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짓을 벌리고 있다는 거다. 아바타를 만들고,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신 즐기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 행패를 끝도 없이 자행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길만 나서면 뭐 매일 같이 계집을 들이밀고,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처럼 발광을 쳐 댄다. 이게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지옥이란 말인가? 요 개xx들이 이 짓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거다.

 

언제고 걸리면 아주 잡아 죽여 버릴 날이 올 줄 알아라.

 

길을 걷는데, 또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말하지 마~"

 

그리고 성교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이건 분명히 요 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집으로 보내는 파렴치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바타가 만들어지고, 그 아바타 속에 다른 xx가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를 보게 하면서, 마치 내가 그러는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xx들을 이걸 그냥

 

그러니까 상대편 여자도 속는거다. 나로 생각하고 한다는 거다. 이 재미로 요 xx들이 나를 계속 풀어주지 않고 가두려 하고, 아바타 제조기로 만들어 놓고,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도둑질을 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런 후,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전부 내 분신체들이라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다. 나보고 싸우지 말란다. 허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려 2만명이 넘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흉악하고 간교한 음란 강간 간음 범죄를 자행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이 씨xx들이 앞으로 5년을 더하겠다고 지x발광을 쳐 대고 있다.

 

 

삼성 역을 지나는데 다시 한 놈이 실실 쪼개며 전화를 한다.

 

 

"하하하~ 거 뭐 지금은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 5~6년 후에나 생각해 보자구~~"

 

 

요 xx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향후 5년을 더 해 처먹겠다는 것이다. 그 기간 중 나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내 아바타를 가지고, 다른 xx들이 대신 도둑질을 하고 온갖 음란 분탕질을 다 쳐 대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처 죽일 xx들의 음모다.

 

다 잡아 들이고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네 놈들 맘대로 한다면, 책임은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요 xx들이 오죽하면, 나를 아둔하고 무지한 Beong sin 같은 새x로 둔갑시켜 놓으려고 발x을 쳐 대고 있겠는가? 요 xx들

 

그런 후 돌아오는 길, 오후 9시 40분 경, 지하철 2호선은 또 어디서 데려왔는지 엄청나게 많은 계집들이 줄줄이 지하철 안을 가득 메운다.

 

막상 하고자 하면 한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도, 쓸데 없이 수백 수천명을 매일 같이 동원해서 앞에 들이미는  쇼를 반복하는 것이 무려 7년 이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대신 재미보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온갖 도둑질과 분탕질을 쳐 대게 하는 이  악마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내가 예상하건대, 요 xx들이 전 세계 상류층 갑부집 딸들은 전부 내 대신 처 먹고 결혼하고 도둑질 해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 재미로 여기 저기서 더럽고 추한 개 젓 같은 xx들이 전부 들러 붙어서 계속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막상 주인공은 늙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생기고 못난 놈이 이용가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요 쥐xx들, 요 불여우 xx들 요 xx들

 

 

반복되는 고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는 재판관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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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 외부로 외출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는데, 회사원 스타일을 한 세 놈이 들어와서, 바로 옆에 서서 노려 본다. 아주 노골적이다. 쳐다 보니, 시선을 돌리지만, 상당히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처음 본 놈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옆에 와서 시비를 걸고, 기분을 상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다. 청와대, 삼성 놈들이라는 추론이다. 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의도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도둑질 수법으로 무려 3만명을 간음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조사하여 다 잡아 죽여라.

 

세 놈이 인상을 긁는 가운데,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오지 마~"

 

아주 노골적이다. 이제는 길가로 나오지도 말라는 협박 공갈 질이 이어진다. "징역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7년 간 무섭게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하는 놈들이 누군데, 이 씨xx들이 거꾸로 피해자를 감옥에 보낸다고 말한단 말인가? 요 미쳐 버린 놈들 말이다.

 

외부로 나오니, 물론, 내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여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설령 보냈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에테르 인두껍을 머리 위에 엄청나게 씌워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있다. 사람 얼굴을 잘 몰라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줄 의도가 없는 놈들이다.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묵살한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조직적으로 패거리를 이뤄서, 비웃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수법으로 국가 조직 차원에서 지x발x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늘 이렇다.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을 경우는, 엄청 보낸다. 여기 저기서 어떻게 데려오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보낸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요런 비열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해도 안 보내고, 가짜 비슷한 계집을 보내며 속이는 수법을 반복한다.

 

그리고는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며, 계속 속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다)

 

오후 4시 40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는 "마음 수련 운운"하는 광고 전단지를 세워 놓고, 3 명이 서서 행사를 한다.

 

 

ㅎㅎㅎ 나보고 마음 수련 하랍니다. 이 불여우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녁 오후 10시 경, 돌아오는 길목에는 여자 사진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서 섹스해라~ 는 조롱입니다. 향후 5년간은 여자 사귈 생각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주절댑니다. 이런 지옥의 마귀 같은 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란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조직적으로 교활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7년을 이용해 처 먹고, 도둑질 간음질을 해 댄 놈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라는 거다.

 

네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거라는 식이다. 정말 그런가?

 

요 돌아버린 지옥 불여우 이건희와 그 패거리들의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후 6시 30분, 화물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버스 안을 보니, 꼭 김xx를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앉아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니, 김xx가 아니다. 고시원에서 나오기 전, 김xx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나온 터이다. 또 속이려고 하는 짓이다.

 

이렇게 간교한 놈들이다.

 

중간에 버스에는 사복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탄다. 그리고 주변은 항상 사복 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온갖 죄악을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댄 범죄자 놈들이, 거꾸로 공권력을 장악하고,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징역살이 운운하고 있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라.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제고 벌을 받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삼성 역으로 이동하니, 여기도 한산하다. 물론,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인다. 계속 안 보내는거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만 보내는 간교한 사기 기만질을 자행한다.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제 놈들끼리 멋대로 하는 거다. 아바타 만들고, 내 유체 딴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게 하는 수법으로,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음에도, 저희들끼리 성교하고 재미보고 결혼한다는 식이다.

 

이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속임수, 아바타 사기수법으로 이 개xx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한 이득은 엄청날 것이다.

 

현대 백화점을 둘러 본 후, 코엑스 몰로 가는데, 여기도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계속 나타난다. 외모를 보면 분명히 베트남, 중국 계열이다. 이런 식으로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속이는 거다. 내 눈에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남자도 그렇다. 시체, 좀비, 귀신, 죽은 사람, 요괴, 외계인 같아 보이는 거다. 그러나 이 잡x들이 설치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거짓이 증명된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현대 백화점 SK II 판매점에 있는 여직원에서 말을 걸어 본다. 오후 5시 40분, 2012년 6월 12일.

 

다시 코엑스 몰로 와서,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어 본다. 오후 6시 30분.

 

한번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적을 감추는 애들인데, 앞으로는 계속 추적해서, 공개할 것이다. 이 개xx들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추잡하고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을 무한반복할 지옥의 악귀 같은 놈들이다.

 

 

코엑스 몰을 걸으며, 이들이 설치한 최면, 환각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외부로 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세 놈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하하하하하~ 박장 대소를 하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 xx들 수법을 보면, 환각체를 걸어 놓고 여자나 애를 만든다. 환각이다. 그리고는 겁 먹고 우는 어린 애, 슬피 우는 여자의 환각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수법이다. 강하게 나가고 싸우려고 하는 내 의지를 꺽으려고 간교한 짓을 반복 자행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그 환각에서 벗어나면, 기다려다는 듯, 주변에 애들을 배치해 놓고 기다리다가 마구 처 웃으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아주 인격이 하지하, 밑바닥 지옥 마귀 같은 개xx들이다. 마음수련? 에라이 씨xx의 도둑놈의 xx들아. 더러운 개변태 간음 강간 도둑질의 명수들이 마음 수련을 내게 요구해?

 

제 놈들은 맘대로 할 짓 못 할 짓, 온갖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짓 다하고, 불여우 잔꾀 부리고 세상을 속이고 분탕질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요 개xx들이 인격자 행세하려 들고, 무서운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죄인 취급하고, 시건방지게 "마음 수련"까지 읊어 댄다는 것이다. 저런 처 죽일 개xx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주둥이 좀 닥쳐라.

 

글을 적는데, 다시 두 놈이 마구 하하하하하하~ 등뒤에서 비웃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치밀하게 준비해 놓는 것들이다. 이건희 다.

 

내가 이 개xx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 주는 척 하고, 올려 놨다 내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논다. 그러다가 내가 속지 않고 강하게 처 받기 시작하면, 애들 보내서 조직적으로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행패를 부리는 거다. 그리고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보내려 하고, 인생을 완전히 피박살을 내버리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놈들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축소 은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혼자다. 그러나 이 개xx들은 대한민국 최정상부에 있는 xx들이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거의 모든 상류층 놈들이 다 한 패거리가 되어 야합한 상태다. 그러니 나 같은 놈 하나 죽이기 여반장이다.

 

이 지옥에서 언제 어떻게 풀려 나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도 계속 내가 무슨 팝콘을 먹는 계집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물론 아바타 환각이다. 거짓인데, 요 개xx들의 기본적 속임수다. 다른 사람의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도 속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찢어 죽일 개xx놈들아. 현실에서 약속을 지키고 마무리하라는 반복되는 요구를 묵살하지 마라.

 

나는 아직 안 죽었다. 아마 내가 죽었다고 소문되고 아바타 여기 저기 보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 있다. 이 찢어 죽일 간교한 개잡x의 xx들아.

 

현대 백화점 근처에서 걷는데, 오후 6시 경이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 xx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맞다는 생각이다. 이 개xx들이 중간에 서서 농간질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여자 애들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막거나, 저희 놈들 맘대로, 여기 저기서 순번 정해서 보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그랬다. 중간에 서서 계속 속이고 농간질 부리고, 일이 성사 안 되게 만들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거짓 성교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게다가 전혀 다른 개xx들이 나 대신 계집 따 처 먹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돈이나 재물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도둑질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내 손에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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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속지 않으면, 요 개xx들이 사법적으로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구속시키고, 징역살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한 음모까지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요거 파충류 xx들입니다,

 

“저거 징역살이를 시켜야 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결론: 의식을 유체이탈시키는 형태, 즉,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서, 전혀 다른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 대리성교 혹은 타인의 유체와 연결된 형태의 간접 성교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허상들, 그러니까 최면, 환각, 지나간 엉터리 과거 데이터나 보게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치밀한 흉계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입니다. 제 눈에만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전부 미리 짜고 패거리들로 채운 후,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여자 애들 계속 유인해서 사기치고, 재미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아바타(에테르 유체로 만든 거짓아바타들) 동원해서 말 걸고 속이고 하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요. 머리 위로 사람 의식을 이동시키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교묘하게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던지, 아니면 격리는 아닌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속이는 겁니다. 계속 몽롱한 환각, 최면 속에 놓여 있게 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한 것처럼 속이려고 하고, 다른 놈이 한 짓을 내가 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죠. 비몽사몽 간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망상과 허망한 꿈, 드림 속에서 허우적 대게 만든 후, 실리는 다른 놈들이 도둑질해 가게 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나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죠. 증거는, 제가 길에서 어떤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좀 사귀려고 하면, “온갖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몰라본다 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요구했죠. 그러면 한달이상 보내고, 자주 보게 하고, 좀 자연스럽게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안 합니다. 계속 딴 사람을 보내고, 어떤 사람을 특정하여 계속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자주 보고, 익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호감 가지고 대화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뭐 서로 잘 맞으면 성사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딱히 맘에 안 드는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계속 주변에 배치해 놓는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는데 왜 안하느냐? 우리도 이렇게 애 쓴다는 식으로 겉치례 쇼를 하는 겁니다.

 

 

이 자들 수법은 제가 매일 같이 정리 공개하지만,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수법을 매일 같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저보고 해외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고 신용불량이라 출국이 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지원해라고 요구하고 있죠. 신용불량 문제라도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자는 의도인데, 요것도 묵살하죠.

 

 

그리고 매일 같이 최면, 환각 속에서 취해서 반 폐인 되어서 방안에만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사이에, 아바타, 에테르 유체 아바타들을 이용하고, 가상성교, 증강현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래 온 겁니다.

 

 

그리고 딴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이미지 조작 수법으로 딴 놈들이 횡재를 하게 하고, 도둑질하게 합니다. 이 수법으로 요 xx들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판단이죠.

 

 

아바타 대리성교도, 요 도둑놈들이 제 주변에 기다리고 있거나, 아니면 요 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합니다. 그런 후, 제 놈들이 가서 즐기는 형태입니다. 요게 재미가 있고, 도둑질하고 이득 취할 수 있으니까 요 XX들이 서로 짜고, 현실적으로 못 이뤄지게 하고, 저를 귀신 같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철퇴를 내리쳐야 할 놈들입니다. 여자 하나 주려고 맘만 먹고, 사회적으로 합의만 하면,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라고 해도, 뭐가 어렵겠습니까? 나름대로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여자 측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죠.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쇼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막상 얻으려고 하면, 비웃는 겁니다. 여자가 너 싫단다~ 너 같은 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 여자가 남자가 있단다~ 주로 요런 식입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꾀입니다.

 

6월 11일 저녁 8시 경 주변 식당에 가니, 의도적으로 놓아둔 신문, 노인 운운하며 조롱하기, 물론 시도한 여자 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여자가 바뀐다. 이용해 처 먹고자, 치밀하게 흉계 꾸며 놓고 벌리는 아바타 섹스 사기범죄다. 아바타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지고 섹스하게 하고, 이상한 짓을 하며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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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딴 놈 재미보게 해 주고, 이렇게 저렇게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 불여우들의 주둥이질에 속지 마시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 유체를 다른 놈들 머리 위로 이동시키고, 그 놈의 인격과 합치시키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헷갈리게 하죠. 뭐 세상 일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입니다만, 제가 보는 바로는 대부분 거짓이죠.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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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7일 목

 

 

2012년6월6일 수, 오후7시20분, 강남 이비스 호텔 엘리베이터 서양 녀 말 걸고 시도.

  • 안 나타남

 

2012년5월30일 부산 벡스코, 닛산 모델에게 두번 이상 시도 그리고 여타 다른 모델들도 계속 말 걸고 시도

 

  • 한 명도 안 나타남. 그리고 연타 매일 다른 년들만 보내고 있다. 이게7년이다.

 

 

요구조건: 한번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 아니면 한번 시도로 되도록 해 주던지. 여자 보x 구경한 지가 이미6년이 가까워 온다. 아주 악랄한 놈들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결과: 6월10일 현재 계속 안 보내고, 다른 계집들,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을 돌아가며 보내는 수법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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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1일, 월

 

 

오후7시 경, 외출, 신림역 사거리로 이동하다. 마찬가지로, “대시했던 여자들은 계속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반복하다. 오후9시20분,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만적 쇼를 펼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는 척 쇼를 벌린다.

 

 

무한반복 거대 사기 범죄가 무한정 반복되는 지옥의 현장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뒤집어 씌운 후,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빨아 올리는 수법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는 거다. 사람들 얼굴이 귀신 도깨비 요괴 마귀 이상한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들 혹은 영혼들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시야를 낮춰 보면, 다시 사람들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 100% 이건희 개xx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와 결탁하여 자행하는 국가 범죄라는 증거다.

 

 

이건희가2008년9월에1차 개발완료한 아바타 가상섹스 사기수법이다. 분명히 요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성적 쾌락을 주고, 유혹하고 속이고 온갖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세계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다.

 

 

3차원 형태로 보여지는 이 세계는, 그냥 전시용 쇼일 뿐이며, 실제 섹스나 즐김, 결혼, 쾌락은 다른 차원에서 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아바타를 악용한 범죄다.

 

 

시도를 하면, 한번 보내주는 척 한다. 그리고는 안 보낸다. 그런 후, 반복적으로 다른 계집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드는데, 다른 놈을 대신 태워서 보내어,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를 아예 제거하여, 노예상태로 만들려고, 계속 나오라고 강요하고, 끄집어 내서 가두거나 해코지하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조그맣게 만든 유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한다. 성적인 쾌감, 마치 여자나 남자와 섹스하는 듯한 쾌락을 주며 교묘하게 유인해 내는 것이다. 그런 후,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XX들이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아바타, 노예로 만들고,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나는 받았다. 파충류 들이다.

 

 

그래서 지금 이 XX들이 내가 아무리 발악하고 지x해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를 치고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너를 구속하겠다고 거꾸로 엄포를 놓고,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온갖 횡포와 억압 탄압을 자행하면서 말이다.

 

 

나 하나만 잘 이용해 먹으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다는 것을 이 잡X들이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이며,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자행한 짓이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관찰해 보는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나를 계속 속이고 있다. 아래 턱 이빨 부위에, 이상한 에테르 형태의 봉침을 박아 놓고, 바이오 적인 생체리듬 조작질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위에도 에테르로 만든 두뇌들, 다른 만들어진 두뇌를 수십개 연결하여, 계속 내 의식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뼈 부위, 에테르 부위에도 몇 놈이 침투하여, 계속 자극하고 아프게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2008년6월부터 반복되어 온 일이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와중에, 현실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보낸다고 해도, 한번 정도 더 보낸다. 두번이 전부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 보내는 수법이다. 물론 시도한 들 될리가 없다. “아예 안 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조직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후려쳐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다. 게다가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한다. 내 유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 후,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내 대신 나가게 하여, 내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살아 있는 놈을 두고, 죽었다고 여겨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유체를 이탈시키고,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턱에 연결하거나,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으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내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러나 죽은 놈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온갖 교활한 속임수와 사악한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교활한 환생 컨셉을 들이민다. 내가 또 다른 놈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거다.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놈들인데, 교활함과 간교함을 본다면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는 심사다. 아주 교활한 불여우 파충류 놈 들인데, 이건희 주변에 서너 놈이 있다고 보인다. 요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사람 행세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악마 같은 놈들이다.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할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거부, 묵살이고, 여자에게 시도하여도, 다시 안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한다. 여자를 제대로 사귀려면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이것도 묵살한다. 무조건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는 매일 다른 년들, 다른 사람들을 돌아가며 보내며, 가지고 노는 거다. 어디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꼴을 하고 살다가 죽어라 이런 식이다.

 

 

오후7시30분, 버스를 타고, 신림 역으로 이동하는데, 두 중년 아줌마가 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남자가 있데~~”

 

“애까지 있다는데~~”

 

 

간교한 놈들의 궤변 수작질이다. 이xx들 주요 수법을 보면, 늘 이렇다. 실제 사귀려고 하면, “네가 나이가 많고 늙었고 못 생겼고~” “주제를 모르고” “자격미달이고~”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데~” 등등 수도 없는 궤변, 거짓말을 늘어 붓고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나는 이xx들이 한 짓을 다 아는데, 멀쩡한 부부도 이혼시키고, 결혼하게 만드는 놈들이다. 누구를 속이려고 해? 이 씨x새x들아. 네 놈들이 해 온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뭐? 남자가 있어? 추악한 파충류 식인귀 놈들.

 

 

이번에는 “남자가 있단다” 언제 남자 없었나? 2006년부터 나는 무려2,200명이 넘은 여자에게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그 계집들 주변에는 늘 남자가 있었다. 누군 남자 없니? 하다 못해 오래비, 애비도 남자다. 이 떠라이 정신병자xx들아.

 

 

요렇게 해 놓고는,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 유체를 복사하거나,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 혹은 조그맣게 만든 내 아바타들을 그 놈들에게 삽입하는 수법, 즉 같이 있게 하는 수법을 쓰는 거다.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xx들인데도, 그xx가 나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서, 다른xx들 유체 속으로 분산시켜 처 박아 놓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즉, 이 씨xx들이 “너 혼자 다 먹을거니?”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x을 이미2008년부터 쳐 온 상태라는 점을 상기해 둔다. 요 개xx들이 나를 빙자해서, 나 대신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이 거대한 사기범죄를 무려7년 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분명해 보인다.

 

 

나보고 혼자 다 먹을거니?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 대는데, 실제로는 나는 단 한 명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었는가?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나간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고, 계집 끼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조작술인데, 최면, 환각이 포함된다. 내 아바타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 놈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놈이 나인 것 같고, 내가 그 놈인 것 같은 현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한 명도 사귀지 못하고, 먹어 본 적도 없는데도, 내가 다 먹은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내가 다 한 것처럼 위장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소리다. 그 놈들이 전부 나라는 거다.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여기에 있는 나를 나라고 보지,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나일 수 없다.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나와 연결된 것 뿐이며 그것도 억지로 에테르 유체로 연결한 상태이지, 그 놈이 나는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에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인식되게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사기수법으로 재미를 보자, 이 잡x의xx들이 끝도 없이 자행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하려고 하는 거다. 이 개xx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할 놈들이다.

 

 

뭐? 애가 있어? 남자가 있어? 네가 주제를 몰라? 나이 먹고 늙은 것이?

 

 

그러면 포기하고 하지 마라. 그냥 돈으로 주라고. 그래서 내가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이 간악한 이건희 파충류 놈이 계속 묵살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기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

 

 

돈으로 달라고 해도 못 준다고 지랄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제 놈들 멋대로 마구 자행한다. 그리고 사귀어 보려고 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계속 여자가 바뀐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계속 돌아가며 유인해서 보내는 거다. 여자 숫자는 엄청나다. 제한이 없다. 고 재미로 요 개XX들이 국가차원에서 지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 줄 맘이 있다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주변에 여자를 보내서 사귀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안 보내고, 계속 늙은 여자들이나 못 생기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보내는 수법이다. 절대로 맘에 드는 계집은 보낸 역사가 없는 놈들이다. 이게 아닌 말로, 이제는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마무리하자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놈들이 할 짓이냐 이거지.

 

 

누구 누구가 맘에 드니 한달 이상 보내라고 반복 요구하지만, 어느 경우도 이 개xx들이 내 요구를 들어준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해 줄 맘이 전혀 없고 아주 새빨간 거짓 기만 쇼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꿔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둥, 너는 이미 죽었다는 둥, 별의 별 귀신 씨나락 까 처 먹는 속임수로 일관하는데, 결국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이다. 저 개xx가 어제도, “결국 살려 달라고 빌 때가 올 것”이라고 주절대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이 씨xx, 이 살인귀xx, 요xx의 정체가 파충류 식인귀 놈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목격했고 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를 말이다. 여자를 매일 같이 보낸다. 1년365일이다. 24시간 전천후로 말이다. 왜 보내는 건데? 이 씨xx들아. 왜 보내는데? 이 정신병자 개xx들아.

 

 

사귀려고 하면, 안 보내고, 사귀지 않으려고 하면, 더 보내고, 계속 교활한 사탄 놈의 잔대가리 굴리기 전술로 일관하며,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횡재하게 만들어 주고, 제 놈이 왕 노릇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저 비열한 xx를 보라.

 

 

여자를 왜 보내는데? 다시 묻자, 내 앞에 왜 보내는 거냐?

 

 

저 씨xx이 사람 하나를 잡아 먹지를 못해서, 7년을 지x한다. 7년을!

 

 

분명히 딴 놈들이 나를 대신해서 계집 처 먹고, 성교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수법으로 성교한 여자가 무려3만명에 가깝다는 정보를 들은 바가 있다. 주모자 놈들 그리고 이 짓에 가담한 놈들을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하라.

 

 

그리고는 나는 여기, 이 위치, 이 상태로 계속 놓아두면서 미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 아주 사악하고 치밀한 악마 마왕 살인귀 놈들의 지x 발광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도 믿기지를 않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정신이 돌아버린 마귀들에게 걸려 들었더란 말이냐? 7년 이다.

 

 

죄목으로 따지면 감옥에 가야하고, 사형을 당해야 할 놈들인데도, 이 XX들이 법을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거꾸로 무섭게 당한 피해자를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놈들이며 이미 여러 차례 감옥에 구속된 바가 있을 정도다. 이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에게는 극한의 대응 외엔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내가 지닌 모든 것을 걸고 갈 줄 알아라. 더는 지옥에서 살 수 없다.

 

 

지금도 또 헬리콥터 보낸다. 조롱이다. 어디 해 보자 이거다. 여자 딱 한번 보내고 종친 후,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딴 놈에게 시집가게 하는 개xx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 치졸하고 악랄한 거짓말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놈이 나라는 말인가? 딴 놈이다. 대리 운전이다. 아주 사악한 범죄인데도, 이 개xx들을 처벌할 권력이 없다는 것이다.

 

 

어서 부산 모터 쇼 애들 보내라. 이 씨x새x야 여자 하나 선택하면 준다고 했잖느냐? 한 입 가지고 두말 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개xx였더냐?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 너 보낼때까지 그리고 성사될 때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늘어질 줄 알아라. 이 개xx들이 내가 말을 안 했더니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하고, 유체이탈 성교, 아바타 성교나 하게 하려 하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거짓과 기만과 협잡질로 때우려 합니다. 의식을 몸 위로 올려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은 처음부터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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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와 돈의 맛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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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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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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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버지로부터 돈을 지원받아, 극단적 생계곤란은 모면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주변을 살피고 다니자, 이에 대해서 또 조롱을 가합니다. "돈의 맛"

 

절규,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마다, 그 안에 들어가 있게 하고, 마치 그 사람이 되기라도 한 듯한 환각을 가하고, 주변은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퍼포먼스를 벌리며 속이는 수법입니다. 실제로는 아닌데, 의식을 머리 위로 띄워 놓고, 일종의 환각을 만드는 수법, 그리고 주변은 그 대상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채워 놓는 수법, 그리고 그 대상체로 취급하는 수법 입니다. 아주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너를 찾아야 한다"며 속이려 들고,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 내 운명을 찾지 못하게 하려는 악마적 음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돈의 맛" 네가 돈 천만원 받더니 그 돈 가지고 여기 저기 다니며 밥도 사 먹고 술도 사 먹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눈꼴이 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롱입니다. 이 개xx들이 사람 알기를 완전히 저기 짐승만도 못한 놈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보다 못한 노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라는 식이죠. 누구나 다 하는 일이고, 누구나 다 가진 돈이고, 누구나 다 그 정도는 하고 살지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눈꼴이 시리다, 배앓이 꼴린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놈들이 미친 xx들입니까? 분명히 삼성 놈들입니다.

 

길 곳곳에는 "돈의 맛"운운하는 전단지를 붙여 놓고 조롱합니다.

 

 

계속해서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고,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고, 보는 사람이나 대상체를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정신교란 수법을 전개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 주변은 미리 준비된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속이는 수법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해외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버스를 타면 계속 붙여놓는 감자유학, 신용불량 건을 해결하고 나가고자, 돈을 더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자꾸 해외로 나가라고 조롱합니다. 이런 놈들이죠.

 

 

그리고는 계속 의식을 끌어 올려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습니다. 분명히 내가 여기 살아 있고, 나는 나인데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을 꾸겨 넣은 후,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내가 주장하는 것을 묵살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놈들이 내 속으로 들어가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게 하는 수법, 대신 처 먹는 수법을 쓴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나꼼수 논란 일으키고, 그랬던 것들이 다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데, 여러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내가 죽었다거나 혹은 다른 놈으로 바뀌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에게 줄 것을 안 줘도 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그 놈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누군지도 모를 아바타 놈들 혹은 다른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주장하며, 그 놈에게 모든 복과 재물을 다 준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내가 가져야 할 것을 다 도둑질해가는 수법입니다.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할 것입니다만, 그건 내 혼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속임수 입니다. 그리고는 대리운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 놓고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나, 존재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다른 놈이 나와 연결해서, 내가 된 상태로 가서 제 멋대로 재미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내 아바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딴 놈이 사는 형태입니다.

 

나는 여기에 처 박혀 있고,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립되어 있죠. 그리고 다른 놈이 내 형상을 도둑질하고, 나와 연결한 상태로 외부로 나가서 딴 놈이 되어 내 대신 재미보고 사는 형태입니다. 제가 추론하기로는 이 수법이군요. 그래 놓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도둑질하게 하고, 심지어 내 능력까지 도둑질해가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즉각 이와 같은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을 처벌하라.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012년 5월 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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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준 것도 없는 은혜, 끝도 없는 나대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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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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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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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사형에 처하라/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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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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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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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2일 화요일

 

 

종로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리고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준비된 여유만만한 조롱질이 반복됩니다. 종로2가에서 을지로까지 계속 준비된 계집들과 회사원 놈들, 계집과 짝을 이루고 나온 사내 놈들 천지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들고, 저희들끼리 좋아서 희희낙낙 합니다.

 

 

심리전입니다. 남은 열 받아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것들은, 여유만만하게 조롱합니다. 항상 이렇습니다. 1년365일 반복입니다. 그리고, 아바타로 무한반복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변을 따라서 걷는데, 두 놈, 한 년이 서서 큰소리로 처 웃고 비웃습니다. 이xx들이 나를 비웃고 조롱하는 수법은 다양한데, 주로 주변에 서서 저희들끼리 큰 소리로 처 웃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입니다. 완전 고립단절이고요. 아무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혼자입니다. 이게7년 입니다. 삼성 개xx들에게 조직적인 해코지를 당한 이후, 벌어지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십시오. 대단히 철두철미 합니다. 100% 가로막고 차단하고 난리 지x을 쳐 댑니다.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100% 차단하고, 100% 동원된 인력, 사전에 짜고 나온 년놈들로 채워 놓고, 병~~~~~~신을 만들어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조금도 선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명백한 증거입니다.

 

 

 

명동에 들러서 밥을 먹으려 하자, 거기에는 또 다시 삼성재직 시절 본 아둔하고 못난 놈의 에미 혹은 친척으로 보이는 년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놈의 인두껍을 계속 겹치며, 조롱합니다. 내 얼굴이 그 놈과 좀 비슷한 유형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는 악독한 의도인 동시에, 유체이탈을 가르쳐 준다는 구실로, 외부로 끌어 내어서, 아예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는 악랄한 흉계입니다. 경고하는데 당장 중단해라. 이 개 도둑x의xx들아

 

 

이런 것을 아스트랄 스내치라고 합니다. 사람의 영혼까지 강탈해 버리고, 사람을 뒤바꿔 놓는 무서운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장동건이나 멋진 놈들로 둔갑시켜 준다는 식, 미녀와 성교하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을 씁니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가하고 유인해 들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육체에서 아스트랄 체를 좀 먹어 들어가는 수법이죠. 그런 후, 점차 아둔하고 못나고 병~~~~~신 같은 놈에게 연결하여, 바꿔버리는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이 수법으로 뒤바꿔치기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짐작이 불가능합니다.

 

 

돌아 오는 길 오후10시30분 경, 명동 롯데 백화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자, 칼 같이 준비된 계집들과 사내 놈들이 먼저 뛰어 가서 탑니다. 버스에 올라타 보니, 좌석이 칼 같이 다 채워진 상태입니다. 딱 맞춰서 애들 준비해 놓고 있다가 먼저 타게 하고, 좌석을 선점하게 하고, 서서 가게 만드는 추잡한 해코지입니다. 이 삼성 xx들은 가능한 모든 쪼잔한 해코지는 다 하는 놈들입니다. 아주 개xx놈들이며 삼족을 멸해야 할 개xx의 xx들입니다.

 

 

게다가 올라 타 보니, 덩치 큰 조폭 놈을 맨 뒤에 앉혀 놓고 후까시를 잡고 간접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도 덩치 큰 놈을 계집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떠들고 말썽부리면, 패 죽인다는 협박입니다. 이런 개x발x들은 손도 대지 않으면서도, 저 같은 피해자, 모범적으로 살아 온 시민은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어서 경찰서로 연행하여, 감옥에 가두는 것이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삼성 놈들 장학생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플라자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여자 애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 애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물론 사내 놈과 같이 앉혀 놓습니다. 명백한 조롱질입니다.(.(5월20일 오후6시40분, 대시하는 의미로 말을 걸었으나, 그날 저녁10시 경 지하철2호선에 보내는 척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 후, 내가 항의하자 다시 비슷한 여자를 남자 동반해서 보낸 것임)

 

 

그러니까 이런 수법입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해서,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사람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속이는 수법입니다.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지옥 차원의 유계나 아스트랄 계를 헤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은 것도 아니고, 지구 사회를 떠난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지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모든 술법과 마법, 마력을 총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런 수법에 속아서, 삶의 희망을 잃고 좌절과 체념 공포와 두려움, 의혹과 무기력 속에서 폐인이 되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 놓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질퍽하게 놀아나고, 재미 보고 저희들끼리 즐기는 겁니다. 그런 다음, 네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네 가족이라고 강변합니다.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다른 놈들이 재미보고 씨~ㅂ~질하고 놀아나고 애 낳고 그런 것을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느닷없이 나타나서, 우리가 네 가족이라고 개~~지~~랄을 쳐 대는 수법이죠.

 

 

기가 막힙니다. 지금도 내게 아둔하고 무지하고 더러운 놈의 인두껍을 만들어서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얼굴 형상까지 바꾸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게 누구이겠습니까?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요 개 x 같은 xx 말입니다.

 

 

좋은 의도 전혀 없습니다. 내가 속고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여기가 무슨 다른 외계인 사회이고, 아스트랄 영계고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무기력하게 절망 속에서 체념하여 폐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걸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요 씨xx들이 파충류 혹은 지옥 차원의 사악한 영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 입니다. 미래 투시, 유체이탈, 사람 생각 읽고 지배하기 등등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 마력을 악용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속지 않고 대들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조폭 동원하고, 덩치 좋은 놈들 들이밀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고시원 숙소까지 들어와서 쾅 쾅 소음을 지르고 난리 발광을 치며, 금방이라도 사람을 죽일 것처럼 지~~랄~~발~~광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정신지배되는 인간들이나, 아바타들을 보내서 조직적, 집단적으로 사람을 왕따시키고, 심리적 린치와 조롱을 가하고 온갖 지~~랄~~발~~광 염병질을 다 떨어대며, 정당한 주장이나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해서 이 추잡한 개~~지~~랄 발광질을 반복하려 합니다.

 

 

여자를 보내라고 요구하면, 요 씨xx들이 노골적으로 남자를 동반시키는 추잡한 짓을 합니다. 오늘도 닯은 년인지 그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해 보이는 년을 남자와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는 주변 계집과 사내 놈들이 하하하하 호호호 웃게 만들며, 노골적인 조롱을 퍼부어댑니다.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네 그 빈약한 육체를 가지고 뭘 한다고 그러느냐?”

 

 

반복해서Spec 미달, 육체적 왜소함, 단점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오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려고 합니다. 요게 파충류 놈 이건희 외에도, 이 xx와 야합한 아스트랄 계의 마왕적 존재 혹은 제우스 아눈나키 같은 자들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xx들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패입니다. 즉 인간들이 부려댈 수 있는 행패가 아닙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 xx들입니다.

 

요 돌아 버린 사기꾼 도둑놈 개 씨x랄 잡x의 개x새x들을 다 죽여 버려라.

 

 

아니, 시도하면 못하게 이렇게 계속 방해하면서 왜 자꾸 여자는 보내고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 눈을 속이기 위한 개 쇼라는 의미입니다. 개 쇼~~~~~~~~~~~~~~

 

 

저 악랄한 사기꾼 도둑놈들을 인권탄압 사기죄로 처벌하시오. 아무리 검찰에 고발 고소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개씨브랄 개잡놈들입니다. 아주 사악하고 못된 놈들로서, 만일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다 찢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걸리기만 해라.

 

 

지금도 칼 같이 내가 머무는 숙소 외부로 끄나풀 보내서 처 웃고 “네~ 네~ 알겠습니다”하는 전화 통화하고 조롱질에 난리 지x 발x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다 죽여 버려라. 저 미쳐버린 개x발x들을 다 죽여 버려라.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ㅎㅎㅎ

 

 

*******************

 

 

새벽4시경,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를 제거하자, 갑자기 쾅 하는 소음과 더불어서 또 다시"정체불명의 괴한이 고시원으로 들어오며, 난리 발광을 쳐 댄다"

 

 

외부로 나가보니, 한 녀석이 나타나는데, 인상이 고등학교 동창 놈과 많이 유사하다. 요즘은 해괴한 일 투성이인데, 여기가 지구 물질세계, 사람 사는 곳이 아니거나,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해도,

 

 

내 육체, 에테르 체, 아스트랄 체에 이상한 마력과 술법을 부려 놓고, 여기 저기 이동하게 하고, 이상한 놈들이나 아바타, 영적 존재들이 나타나게 하여, 사람을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결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일종의 영혼 개념을 생각하게 하는데, 인간으로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이다. 아바타일까 영들일까?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가 들려 온다.

 

"네 과거 전생의 악업, 카르마를 풀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정말일까? 아닌 것 같다. 속임수다.

 

 

이런 해괴한 일들은2008년6월부터 일어났는데, 이 당시도,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고, 이상한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무섭게 노려보고 지x을 치다가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반복된 생지옥의 세월인데,

 

 

결국, 나를 타깃으로 하여 이건희 배후에 있던 악마, 마왕, 아스트랄 계의 악당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 나를 제거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쳐 대고 있는 결과이지, 이게 무슨 전생의 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인가?

 

 

지금부터, 나는 더 이상 시간 여행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홀로그램도 보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 속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 속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는 과거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살 것이며, 정상 지구차원 사회로 돌아가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아바타들이나 정체불명의 악령 같은 것들로 인하여, 무서운 해코지를 당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계속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협박하거나, 이용해 먹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달라는 요구를 하겠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라. 시건방지게 굴면 반 죽여 놓아라. 과거에 내 아바타가 상당히 많았는데, 나로서는 진실을 모르므로, 이를 제거해 달라고 했으나, 이게 없으니까 이것들이 더 난리를 치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판단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리얼하게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방비를 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아는 것이 없으므로, 상황 판단이 올바르게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다만 아바타나 영의 육화 같은 이상하고도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진실을 알려 달라고 다시 요구하겠다. 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

 

 

도대체 누구냐? 어떤 놈이5년을 지속하여,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거냐?

 

분명히 요 파충류 놈들, 이건희 배후에 있던 놈들과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아스트랄 계의 마왕 혹은 그런 존재들의 짓이라는 판단이다.

 

뭐 사람도 아닌 이상한 것들이 사람 형상을 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부수고, 꽝꽝 거리고 난리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말이 아닌데, 이게5년 간 반복되고 사람을 말려 죽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잡x들의 독기, 독종적 성품은 끝이 없다. 포기를 모른다.

 

 

왜 그러는지 알고나 당해야 하는데, 이건 시도 때도 없고, 그냥 주변에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이상한 놈들 맘대로다. 나는 도무지 인과관계를 모르고 아는 것이 없는데도, 계속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난리를 쳐 대니,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내가 만약 같은 조건에 있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계속 인간인데,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은 이상한 놈들,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아니면 무슨 마왕이나 외계인들 같아 보이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나만 죽이고 있다는 말이다.

 

 

전생의 업보나 카르마 때문에 오늘 날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이 개xx파충류들과 외계마왕 놈들이 아바타를 만들고, 매트릭스를 만든 후,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수많은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재물과 복을 갈취 도둑질하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가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아주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다. 결국 이건희다.

 

 

다시 새벽5시 경, 내가 삼성 조직에서 피박살이 나던 시기인2002년도 시기로 추정되는 무렵의 삼성 놈들 대화 내용이 들려 온다.

 

 

"이xx는 반드시 삼성 하는 일을 방해할 것이며,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죽여야 합니다~"

 

 

분명히 삼성 놈들은, 2003년11월 가족 동반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현지 태국인들을 매수하여, 외진 동굴로 가족을 태운 보트를 이동하여, 죽이려 했다는 추정이다. 이 때의 분위기는 조사해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다시2005년1월 이태리 방문 시에도, 자동차를 돌진시켜, 해코지하려 했다는 점이다. 단순 협박, 위협은 아닌 것 같았는데, 오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니, 분명히"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여자를 얻으면 횡재하고 부자 된다는 식으로 거짓 기만 협잡질을 쳐서, 그나마 있던 삶의 터전을 잃게 하고, 처 자식마저 잃게 한 후, 거지 꼴을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 했다"는 메시지가 동반해서 들려 온다.

 

 

결국 내가 왜2006년 부터 시작한 이건희 프로젝트 사건에서 무려2,200명의 여자에게 대시하고도, 단 한 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애초부터 해 줄 맘이 없었고, 가정 파괴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이다. 이게 분명하다.

 

 

이 당시,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를 살리려고 동분서주 애를 쓴 분은 내 돌아가신 어머니 한 분 뿐이다.

 

그리고 영계인지 아스트랄 계인지 여기서는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다. 백척간두에 서 있었지만, 도운 존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알고 보니, 아스트랄 계도 한 패거리들이 세를 이루고 있었음이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나, 영들 사는 세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놀라운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알던 영계, 아스트랄 계가 아니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배후에 힘을 지닌 마왕적 존재들이나 영의 집단에서 힘을 지닌 자들이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한 것도 증명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과거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아바타와 혼인하고 애 낳고 살았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떼거지로 나타나서, 시비를 걸고 해코지를 하는 존재들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는데, 나는 이들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더 나타나지 않게 해라. 아마 이것도 이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만든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인정하는 것은 현생에서의 가족들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가 모르므로, 나타나지 말라. 나중에 내가 기억하고 자주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논하라는 말이다. 그게 아닌데, 모르고 있는데, 자꾸 시비걸지 말고, 사라져라.

 

두 아들과 처는, 이 사악한 무리들로부터의 해코지를 받지 아니하도록 높은 차원,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어디에 가 있을지는, 두 아들과 처가 결정하라고 해라.(나는 이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 간악한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에 대비하여 요구하는 바이다)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고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만큼 마법과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등의 해코지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들이 등장한다. 정말 개xx의xx에게 걸려들어서, 도무지 헤어날 길이 없음이다.

 

 

오후4시40분, 외부로 나가서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KFC에서 식사를 하는데, 두 명의 중년 남녀가 대화한다.

 

 

"돈은 나눠서 보내 주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들은 자꾸 나보고 해외로 나가라고 종용하고 있다. 물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신용불량 문제가 걸려서 나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돈을 더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계속 나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늘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계속 아둔하고 무지하고 저열한 의식을 지닌 놈의 인두껍(에테르 체로 만든 환각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술법임)을 겹치려 하고 난리 발광을 치며 나의 모든 것을 빼앗고, 제거하려고 지x난리를 쳐 대고 있다. 분명히 이건희와 그 배후 놈들이다.

 

오후5시30분,

 

버스를 타고 종로2가로 이동한다.

 

창경궁 앞에서 내려서, 종각까지 다시 걸어오는데, 내 의식을 다시 머리 위로 높게 끌어 올려 놓는다. 계속 요 수법으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못 돌아가게 하고, 여러 이상한 에테르 차원, 아스트랄 차원 등을 헤매게 하며, "까막눈 상태가 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후7시30분 종각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5월19일, 김포공항ANA 탑승대에서 시도한 여자 애

 

5월20일, 플라자 호텔 카운터에서 시도한 여자 애

 

 

는 안 보낸다. 반복적인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계속 여자 애들을 보내는 후안무치함과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다. 이 수법으로 내년2월까지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다. 안 하고 있으면, 네가 안 해서, 못 먹고 못 살고 보상 못 받는다고 주절대고, 막상 시도하면 안 보내 버리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내도, 딱2번 보내고 안 보낸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을 몰아서 보낸다.

 

명백하게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다.

 

 

그리고는 네가  Spec 미달이라, 계집 애가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이 처 먹고 그런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누가 이럴까? 삼성 놈들, 이건희다. 보나마나 이다.

 

창경궁 앞을 걸어 오는데, 버스가 지나간다. "처음처럼~"

 

이런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씨x랄 잡x의xx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 짓을 하는지는 명백하다. 사람 말려 죽이고 폐인 만들고, 죽이려는 것이다. 추호도 좋은 의도가 없다는 점은 지나간7년이 증명한다. 이 개xx들이 뭐라고 하든 믿지 말라.

 

종각 피시 방에 들어오니, 미리 배치해 놓은 삼성 아르바이트 놈들이 수두룩 하다. 내가 글을 적자, "말도 안 돼~" "오래 안 쓰면 없어지는 것 아냐?" 라며 빈정대고 있다.

 

 

내가 대시한 여자 애들은 아바타에 다른 놈을 태워서 보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계속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고 한다는 판단이다.

 

시도하면 안 보내면서도, 내가 길만 나서면, 여자들을 계속 보낸다. 저게 돌아버린xx들이지 어디 성한 정신을 지닌 놈들이라고 할 것인가?

 

 

게다가 지금도 요 씨xx들이 나를 여자로 만들어 놓고, 삼성 시절 알던 무지하고 저급하고 아둔한  xx와 성교하는 환각까지 보내고 있다. 조롱하는 거다.

 

이 개xx가"빨어~"라고 내 머리 위에서 말하고 있다. 요 씨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거나, 야합한 영, 사악한 영들이다.

 

오후7시20분,

 

종각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삼성 시절 알던 놈들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나타난다. 마찬가지 컨셉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아바타들이 사는 매트릭스로 처 박아 놓고 있거나, 아스트랄 계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다는 추론이다.

 

 

덩치가 큰 놈들이 주먹을 쥐고 위압적인 자세로 노려 보며, 연타로 나타나고 길을 막는다. 아주 노골적으로 집단 야합하여, 사람을 패 죽일 듯한 기세로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나 증거 상으로, 할 말이 없게 되자, 계속 조직적 집단적으로 야합하여, 왕따를 시키고, 린치를 가하고, 압박하고 위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아둔하고 무지한 놈 속으로 처 박으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다 하려고 지~~랄~~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는 시도해도, 안 보낸다. 안 보낼 여자는 왜 자꾸 보내고 있을까? 매일 같이 수많은 계집들을 동원하여 들이민다. 그러나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고, 대리성교, 아바타 성교로 땜질하고 딴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사람을 까막 눈을 만들고, 주변을 빙빙 돌면서, 어린 애 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라 고 요구하면 묵살하고 아무런 정보도 전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사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병~~~신을 만들어 버리면서7년 간 반복되는 무서운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요 찢어 죽일 개xx의xx들아, 즉시 중단하고, 여자 보내라. 맘에 안 들어? 이 씨x개xx의xx들아 그런 년을 왜 보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왜 보내는데? 보내지 마라. 하지 말란 말이다. 왜 보내는 거냐고. 돌아 버린 개씨xx들 아니냐 는 욕설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래 놓고는, 이 계집들이 나하고 살고, 애 낳고, 잘 살다가 죽었다느니 이혼했다느니 하는 돌아버린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이게 요xx들이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들이거나 배후 마왕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들이 별의 별 수법으로 다 해 처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것 때문 입니다.

 

지금 내 아스트랄 유체를 밖으로 빼 놓고 있습니다. 요걸 가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집들과 성교하게 하고, 해 처 먹게 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이나,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그리고 수장에 해당될 자들입니다.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아니면 외계인들이겠지요.

 

추잡하고 더러운 짓 중단해라.

 

여자 보내지 않을 바에는, 여자들 동원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하는 속 들여다 보이는 짓 하지 마라.

 

 

요 추잡한 악귀같은 새x들아, 요 씨xx들아. 요 개x을 빨아 처 먹을 도둑놈들아

 

요 찢어 죽일 개xx들아, 걸리면 내 손에 만약에 걸리면 너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라.

 

 

뭐 전생의 업보? 에라이 씨xx들아

 

 

누군지 후일 알게 될 날이 올거다.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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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7년의 치욕, 두 아들의 생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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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 1월 시작, 2012 4월 현재 6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 5 19

 

 

반복되는 환각, 악몽 그리고 동시 다발적으로 들려오는 메시지와 여러 가지 목소리들,

 

 

두 아들과 연관된 문제가 현재로서는 내게 가장 심각한 고민이자, 고통이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계속 되는 환각들과 메시지들

 

 

아빠가 우리를 버린 후로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2007 10, 마지막으로 본 두 아들의 여위고 갸날픈 육체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때 돌아갔어야 했는데, 돌아가지 못하여, 끝내 두 아들을 잃고 말았다.

 

 

내가 2006 5월 집을 나온 후, 제 에미와 더불어서 살았겠지만,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이며, 애비를 원망했을 것인가? 를 생각해 본다면, 내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반복되는 악몽과 환각들.

 

 

아이들이 시골로 내려가서 산다고 했던 2007 10월 이후, 계속 환각이 보여진다. 시골 집의 전경이 보이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괴한들(이건희 일당이다)이 밀어 닥치고, 온 가족을 결박하여, 의자에 묶은 후, 살해하는 무서운 광경이 보여진다.

 

 

아이들 목소리도 들린다.

 

 

아빠, 엄마가 죽었어

 

 

2008 1월 나는 자취 방에 머물면서, 자다가 새벽에 누군가가 나를 찾아와 통곡하는 소리를 들었다.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애통한 통곡 소리를 들으며, 나는, 누군가가 변고를 당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 아마 내 추론이 맞는다면, 전처가 죽음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만일 그렇다면, 두 아들은?

 

 

2011 7월 경, 나는 무서운 환각을 보았는데, 이미 백골이 되어 죽어 있는 내 아들의 모습과, 장인 등 처가 식구들의 모습이다.

 

 

2008 6월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을 때, 나는 공포에 질린 아들의 혼이 내 가슴 속으로 뛰어 들어오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꼈다.

 

 

그리고 이후 나와 함께 머물렀다는 것을 느낀다. 다만 환각이자, 착각일까?

 

 

2011 7월에는, 둘째 아들이 무시무시한 괴물, 요괴에게 쫓겨서 나를 찾아와서, 급하게 문을 두드리며 살려 달라고 외치는 광경을 꿈에서 보았다.

 

 

2008 6월 이후, 나는 두 아들을 볼 수 없었으며, 전화 연락이 두절되고, 만나고자 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전화조차도 불통이며 받지를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통화해도, 애들 목소리가 이상했고, 말하는 태도나 과거에 대한 기억이 불분명한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2008 7월 말 간신히 통화했으나, 외국에 나가 있다는 대답과 더불어서, 통화하던 큰 아들 목소리가 이상하게 뚝뚝 끊기고, 급기에 같은 말만 반복하는 해괴한 경험을 한다.

 

 

무언가를 물어 보니, 계속해서

 

 

~~ ~”만 반복한다.

 

 

불길한 예감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가, 가족들의 주소를 다시 확인하려 하자, 두 아들과 처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명기되어 있음이 발견되다. 붉은 색으로 명기했다는 것은, 사망했음을 의미하는데, 나로서는 내 가족이 사망했다는 그 어떤 메시지도 전달받은 바가 없다는 점이다.

 

 

이후로 계속 연락 두절이고, 간신히 통화를 해도, 거의 돌아버린 듯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어 대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처와 장모 등 처가 식구들의 부정적 태도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로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반복되고, 거의 5년 간, 밤에 잠도 자지 못할 지경으로 온갖 고문과 해코지로 만신창이가 되어,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었으며, 가족의 생사 여부도 확인 불가능했음은 물론이다. 나 조차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고통 받아야 했으니 다른 일은 돌아다 볼 겨를도 없었기 때문이다.

 

 

2009 1월 아니 2008 6월부터 시작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놈들의 파상 공세와 살해시도는 진실로 무서운 것이었으며, 아무도 내가 어떤 고통 속에 놓여 있는지를 몰랐을 것이다.

 

 

2009 4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서운 공격이 반복되었는데, 이 때도 이들의 공격에 맞서 나를 지키는 와중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당해야 했다.

 

 

24시간, 이빨을 쳐 버리고 두개골을 부수는 무서운 공격 수법, 에테르 체를 치는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이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환각과 환청이 반복되고, 지옥의 악령들과 요괴들의 환각이 보여졌다. 이건희 배후에 사악한 사탄, 마귀들,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파충류 무리가 도사리고 있었던 결과다.

 

 

칼로 에테르 체를 난도질 당하기조차 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옥의 나날이 반복되었다. 내가 이러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까? 아마 몰랐을 것이다. 이건희 저 놈이 얼마나 치밀하고 교활한 놈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지옥에서 온 놈이며, 사탄, 마귀의 협조자이며, 파충류 놈들과 한 패거리인 놈이다.

 

 

나는 2008 7월 미쳐 날뛰는 무시무시한 파충류, 용의 형상을 목격했으며” 2009 4,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하여 의식을 잃어 가던 중, “온 몸이 비늘에 덮이고 흉악한 형상을 한 파충류 악마 놈의 형상을 분명하게 목격했다

 

 

그리고 이들의 그림자 살해공격에 대항하여 싸우던 중, 수시로 파충류 혹은 용으로 보이는 이상한 존재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타락한 천사들,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 루시퍼 계열 혹은 파충류 렙틸리언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이들과 싸우며, 끌려 가지 않으려고 다투고 있을 때, 나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어쩔 줄을 모르는 두 아들과 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혼 같기도 하다.

 

이 싸움은 아마도 에테르 계나 아스트랄 유계 등의 다른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 같다. 내게는 환각으로 보여졌지만, 실제로는, 다른 차원 즉 혼이나 영의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이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들이 내 혼을 지옥 유계나 그들이 살던 마계 같은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가서 죽이려 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싸웠다.

 

 

와중에 두 아들과 처의 혼 마저 나와 같이 동행했던 모양인데,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내가 어찌 다른 일을 할 겨를이 있었겠는가? 나는 반 폐인이 되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가족을 챙기기는 고사하고, 나 자신조차도 가눌 수 없는 극한의 세월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는 환각을 수도 없이 보았다. 내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체 혹은 그 어떤 체 속에 들어와서 같이 있던 두 아들과 처의 혼이 떠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때가 2009 7,8월 같다.

 

 

그리고 이후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지옥유계와 마계 차원을 헤매며 고통 받는 세월이 반복되었다는 점이다. 상황은 늘 동일했는데, 누군지도 모를 존재들이 자꾸 나를 찾아와서 몸에서 끄집어 내려는 시도와 더불어, 끔찍한 살해공격과 고문, 온갖 종류의 괴롭힘이 가해졌다는 점이다.

 

 

배후는 이건희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악마, 사탄, 루시퍼, 마왕, 파충류 렙틸리언 등 사악하고 부정적인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나는 온 세상을 대상으로 싸워야 했는데, 육체적인 인간으로서 만이 아니라, 혼으로 영으로 이 악마적인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아직 지지 않았다.

 

 

육체적으로는, 가는 곳마다 왕따, 조롱, 멸시, 하대를 당하고 우습게 여겨졌으며, 혼이나 에테르 차원에서는,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곳으로 끌려 다니며, 고통 당해야 했고, 온갖 무서운 환각과 공포가 엄습했다. 이건희 저 자가 도대체 어떤 자였는지, 지구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의 무리들이 도대체 어떤 존재들인지를 여실하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무서운 경험들이다.

 

 

이후, 다시 두 아들과 처가, “어둡고 음습한 폐가 같은 곳, 지옥 유계 차원의 아스트랄 유계에 감금되어 병에 걸리고 못 먹고 못 살고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졌다” 2010 5월 경 같다.

 

 

그리고 다시 2012 4, 0120sm두 아들과 처가 마찬가지로 어둡고 음습하고 다 쓰러져 가는 폐가 감옥 같은 방에 반 폐인이 되어 죽어 가는 모습을 또 목격했다

 

 

2010년과 2011년은 반복되는 악몽, 환각, 최면 등에 말도 못하게 시달렸는데, 이 시기에 나는 아스트랄 유계에 가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환각일까?

 

 

그리고 무슨 우주선 같은 것들이 아스트랄 유계를 방문하여, 아들의 혼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해 가는 환각도 보았는데, 인간 아스트랄 계의 상위 차원에서 온 다른 존재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보았었다. 인간의 혼, 영들은 이들처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가는 비행선이나 어떤 기술, 능력이 없어 보였는데, 이들은 그렇게 할 기술이 있어 보였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며, 도대체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이유다.

 

 

다만, 2009 4, 나를 죽이려고 발악하는 이건희 무리의 공격으로 잠시 내 혼이 육체를 튕겨져 나가 무언가를 보고, 통곡하고 있는 광경과 2011 7월 다시 꿈 속에서 본 이미 죽어 있는 두 아들의 혼의 모습이 어머니, 아버지의 혼과 같이 더불어 서서 나를 쳐다 보고 있는 모습들을 토대로 볼 때, 이미 내 가족들이 이건희 무리에게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두려운 의혹이다.

 

 

2009 6월에는, 반복되는 무서운 공격 속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이 당시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아버지 역시도,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건희 저 사탄 루시퍼, 파충류 잡x xx가 나를 둘로 나눠서, 에테르 아바타로서의 나를 만든 후, 그 에테르 아바타를 지옥 유계 차원으로 끌고 다니며 고통을 가하고,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 한 결과일 것이다.

 

이 잡x xx들이 가진 기술을 보면,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유체를 만드는 수법이다. 물론 허상이며 환각체이지만, 이를 인간 심령체, 유체에 연결하여 조작하면, 실제처럼 여겨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으로 이 잡x xx 2008 6,7월에 나를 죽이려고 발악했으며, 이후도 계속해서 파상적이고도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여 죽이려 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지금은 누군가의 개입이나, 보다 강한 다른 존재들의 간섭으로 과거처럼 강력한 해코지는 하지 못한다는 것 뿐이다.

 

 

내가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는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대리성교, 대리결혼 등의 악행, 범죄도 이들이 지닌 기술, 마력으로 가능한 일들이다. 분명히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되는 환각체들이다.

 

 

그리고 그 놈들을 악용하여, 온갖 해코지와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구인들에게 나는 분명하게 이런 사실을 알리며 속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이 악마들은 이 컨셉으로, 무려 5년 간 결혼 이벤트를 벌리며,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나보고 나오라고 하지만, 지나간 5년 간 경험한 사실들로 유추해 본다면, 나가서 좋은 일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이다.

 

 

수법을 다시 소개한다.

 

 

여자를 가장한다. 고운 여자 목소리를 가장하고, 천사나 선녀 혹은 외계인을 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성교하는 환각을 부여한다. 이 환각에 걸리면, 의식이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완전히 끌려 들어가면,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험악한 욕설이 퍼부어지고, 저주와 협박공갈이 자행된다. 그리고 주먹질과 발길질, 칼 부림이 난무하며,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꿇어!”라고 외치거나, “죽여 버려!”라고 외치는 이건희 저 악마 놈의 xx의 부르짖음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이 바로 내가 말하는 그림자 살해수법이다.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뒤바꿔치기 하는지 나는 알게 되었는데, 실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수법이다.

 

 

인간 유체(심령체)에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를 연결하는 수법인데, 여자를 가장하고, 성교의 쾌락을 부여하고, 유인해 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완전하게 끌려 나가면, 일거에 타격을 가하고 죽이는 수법 혹은 포획하여 가두는 수법이다.

 

 

포획되면, 육체에 대한 통제를 잃고 에테르로 만든 감옥에 유폐된다. 그리고 그 육체에는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자신의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는 아바타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갈가리 찢겨져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육체는 아마도 멀쩡해 보일 것이다. 사인은 심장마비, 뇌졸증으로 진단될 것이다. 이게 요 xx들의 수법이다.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한 사람들은, 두 아들과 처, 내 가족의 생사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라.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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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하버드 대 유학과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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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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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6일

 

 

황당하고 불쾌한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오후4시 경, 국립극장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발레 공연을 관람 하면서, 계속 발보기를 하여, 머리 위에 중첩된 다량의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정상으로 복귀하려고 하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오후9시, 마을버스를 타고 방배 역에서 내리는데, “경기31”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가 서 있다. 과거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으로서, “네가 여자 애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러면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는 조롱이다. 경기31은 수원 번호판을 의미한다.

 

 

물론 두 아들을 찾고, 다시 같이 살고 싶어도, “방해하면서 행하는 모순되고 역겨운 퍼포먼스, 쇼이다”

 

 

아줌마 서너명이 깔깔대고 웃으며 나타난다. 비웃는 거다. 발보기 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머리 위의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이 순식간에 제거되는 것을 보는 와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네 머리 위에 거짓된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너를 속이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조롱이다. 이들은 분명히 사람이 아닌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실시간으로 알고 곧 바로 대응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다. 아마도 한 놈이 내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들은 계속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고 어린 애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다.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글을 적은 후, 계속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각이 들어온다. 내가 이건희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있는 환각이다.

 

 

여러 형상의 에테르 환각체가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어떤 글을 적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나를 그 대상체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놓는 수법, 즉 에테르 유체와 연결해 놓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의지에 의한 일이 아니며, 자동으로 이뤄지게 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건희의 형상 또한 내 얼굴 부위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이 역시 그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보인다, 혹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연결해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짓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뭔가에 감격하며,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같이 성교하는 환각도 들어온다. 미국으로 유학하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린 아들이 누군가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무서운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두 아들이 이 악당들에게2008년5,6월에 이미 해코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이 뭔지 알아야 하지만, 알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는 연이어서, 다시 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누구에겐가 무참하게 살해되는 환각이 목격된다. 나를 연예인과 성교하는 장면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칼부림을 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보여지는(혹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여러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난다.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계속 살해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형태가 목격된다. 연이어 이건희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버려!”

 

 

결국,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유인하여 살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환각을 이미2008년6월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다. 속마음은 죽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급박하고 공포스런 상황이 연이어지고, 일단 다시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플레이아데스 지역으로 이동해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실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어떤 생각, 바램 같은 것들인데, 이들이 가상적 허구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내가 무슨 생각이나 바램을 가지면, 그러한 생각이나 바램이 현실화 되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보건대, 일종의 유체이탈 형태로, 본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에테르 유체를 입고 여기 저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본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면,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 없앨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즉, 정상 지구로 복귀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돌아오면 즉시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계획을 수립해 놓고, 고통 받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어쩌면 이미 죽었으되, 죽은 것을 모르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유체 속을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건 아닌 것 같고, 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환각들을 보면, 삼성 이건희는, 사람들에게 나를 양자로 삼아서, 잘 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배후는, 좀 전에 기술한 바와 같은 형태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나도 그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둔다.

 

 

새벽4시 경 잠을 자려 하니, 여전히 흉흉한 느낌과 분위기가 엄습하고, 누군가가 계속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여자 사진을 보며 국면을 전환시켜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 사진을 본다.

 

 

그러자 다시 여자 사진이나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들이 하는 성 행위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와중에, 여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워!” “가지 말아요” “도둑 놈”이라고 외치는 환청들이 들려온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가서, 느끼는 환각, 환청 같다는 생각인데, 일종의 데이터 홀로그램이거나, 조작된 아바타들로서, 실제 이런 느낌이나 환각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나로서는 다만 과거에 일어난 데이터를 본다는 측면으로만 생각하지, 이것이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적 행위를 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내가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 진실이 뭔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한 것은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보는 측면이지, 내가 실제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수차례에 걸쳐서 강하게 어필하고 요구한 바 있다. 내 기본입장이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그렇게 하게 해 놓고, 뒤에서 어처구니 없는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악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악마 같은 자들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그 곳으로 유인해 들인 후, 가두고, 그들이 만든 에테르 유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며, 그 아바타들과 뭔가를 하게 하면서, 계속 맘에 안 들면, 욕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짓을 한다는 추론이다. 즉 실제 여자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인데, 그들로 가장하여 나타나거나, 아바타들을 들이밀고, 그런 환각적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실제 그들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속이며, 기회를 노려서 마구 모욕하고, 두들겨 패고, 조롱하고, 죽이려 한다는 추론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교활한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가상성교 시스템이며 허구, 거짓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속이고 걸핏하면 맘에 안든다고 욕설과 모욕, 조롱을 퍼붓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중단해라.

 

 

나는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본다는 측면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밝혀 둔다. 나중에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말라.

 

 

여자 사진을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 다시 극명하게 느끼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음란한 느낌을 가지는 반면, 여자 애들은 그런 것이 없거나 약하다는 차이 점이다. 육체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상이점이다. 이런 것을 보다 보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그걸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 없이 “보기 싫어 진다, 구역질이 난다”는 묘한 이중적 느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게 남녀 간 차이점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육체적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사진에서 들어오는 어떤 백 데이터를 읽다가, 한 여자가 보이는데, 마치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 온다.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다른데, 어떤 여자는 보면, 강한 성적 충동이나 친화성이 느껴지고, 어떤 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 간에도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사람 간에도, 예를 들면, 야한 동영상 같은 장면에 나오면 어울려 보이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여자가 있는 법이며, 어떤 여자는 강한 흥분을 유발하고 어떤 여자는 마치 해 서는 안 될 존재 혹은 그런 장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어떤 짓이든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나 존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일률적으로 똑 같을 수가 없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존재들 같으면 이런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런 차이점에 대해서 이들은 이상하게 반응한다. 나는 단지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도, 실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나간5년 간 반복된 일인데, 내가 추론하기로는 가상현실 속의 해코지, 속임수라고 보인다.

 

 

그림이나 영상을 봐도, 모든 여자나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데,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를까?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수 노릇하고, 어떤 여자는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나원 참 기가 막혀서 이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이다. 나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본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측면에서 백 데이터를 읽는다는 관점으로 그걸 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실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대상과 실제적인 행위를 했다는 관점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강하게 이를 비난하고, 그렇게 간주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했으며, 단순 홀로그램 측면으로만 그걸 보게 하라는 요구를 했다. 나로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도, 마치 내가 다 알고 그걸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먹게 하고, 불미스런 꼴을 당하게 하는 짓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경고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다.

 

 

게다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수시로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 모욕, 조롱, 구타와 살해시도가 이어진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이를 홀로그램 살해기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부른다. 과거2008년5월 이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나를 유인하여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명백한 건, 나타나는 존재들이 아주 저급 저열 천박 단순 저능아 같은 짓을 한다는 점을 미뤄 볼 때, 이 악마들이 만든 홀로그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일종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여자나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속이는 가운데,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을 하고 온갖 해코지를 하게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앉아서 상상하고, 판타지 하는 부분까지 다 구속 억압 제한하는 형태다. 사진을 보고 성적 판타지를 가지면, 내가 그저 생각한 상상이나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걸핏하면 욕설, 모욕, 조롱을 퍼붓고, 해코지를 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악마 같은 해코지 행패다.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다.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이런 행패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하도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해코지를 당하여, 이들에게 요구한 것은 정 그렇다면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는 측면으로 하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했다. 그런데, 이 비열한 자들이 자꾸 그러한 것들을 나를 해코지하고 조롱 모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사진이나 영상 속에 내재된 백 데이터를 보았다는 추론을 할 뿐이지, 실제 누군가와 행위 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아마도 이들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나는 그런 의도가 없음에도 실제로는 뭔가를 하게 했을 수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나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한 지x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 놓고, 더 이상 해코지 하지 말 것이며, 약속된 보상 받고, 잘 살다 죽게 하라는 것 뿐이다. 아울러서 연락 두절 상태인 두 아들의 생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라는 요구다.

 

 

영상을 보다가, 한 여자는, 그런 영상에 등장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른 영상을 보는데, 내 마음 속에서 혹시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의 여자가 아닌가 하는 망상, 상상적 느낌이 들어 온다. 내가 매일 같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글을 적고 그러니까, 이런 환각이 들어오게 만든 것 같은데,

 

 

이 점은 분명하게 밝혀 두자. 성이란 친화력의 문제로서,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는 그러한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정말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보고, 친화력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많고, 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만나서 어떤 대화를 가지고 정보를 듣기를 원한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때로 내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대체적으로는, 여자인 경우, 나와 달라 보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다각도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알고 싶은 대상들인 경우, 종종 내가 그러한 판타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교 행위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꼭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알고 싶다는 측면으로 판타지 한 것들이라는 점인데, 이를 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 관점은, 상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고 정상적으로 어떤 교제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그것을 판타지나 상상 측면과 연계시켜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08년6월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건대, 이건희가 나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와 연계시켜 놓고, 이 일을 벌린 결과로서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결과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 예를 들면, 생각이 행위가 되는 존재들이거나, 내 생각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에테르 유체, 로봇 같은 어떤 아바타를 조절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내 관점과 그들의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서 터무니 없는 욕설과 누명을 뒤집어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뿐이며, 다른 관점은 배제된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관점, 데이터를 본다는 관점을 가질 뿐이다.

 

 

나로서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불미스럽고 불쾌한 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향후 가상현실 속의 성 행위, 가상성교 유발 시스템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바타 가상성교든, 홀로그램 들여다 보기든 전부 중단시키고 제거해라. 그냥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겠다. 명확하게 글로 적어 의사 표명한 것이므로 향후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사랑이란 것은, 실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이지, 그게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 마디 해 본 적도 없는데, 일어날 감정인가? 다만, 상상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그렇게 혼자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실제 그 대상을 만나서 겪어 보아야 그 생각이나 드림, 판타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막무가내 다. 이상한데,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거나, 이건희 도당이, 해코지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오해 받게 한 결과라는 추론이다. 아마도 나로서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 만들어진 가상체들일 것으로 추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진 생각이나 언행, 내게 들려오는 어떤 메시지들이 너무도 천박하고 저급하고, 단순 저능아 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같은 존재들이 만든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한 매트릭스, 가상성교 시스템에 내가 갇힌 결과로 보인다. 그들 수준을 대변해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속임수에 내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부 제거해라.

 

 

내가 플레이아데스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강한 혐오감이나 불쾌감이 들어온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꺼 버린 후, 잠을 자는데.

 

 

마찬가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누군가가 나를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 천박하고 더러운 욕설을 내 뱉는다.

 

 

“차라리 뒤져 버려! 나가!!”

 

 

그러는 동시에 느낌 적으로는 마치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느낌이 교묘하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이어 마구잡이 식으로 욕설, 조롱, 모욕이 들어 온다.

 

 

“저xx를 플레이아데스 시스템에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저xx를 쫓아 버려~”

 

 

그리고는 연이어서 여러 가지 모욕, 조롱, 비웃음의 느낌이 들어오고,”네가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실제보다 과대 평가하고 좋게 보고 있다는 식의 생각이 흘러 들어 온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거 수십만년에 걸쳐서 지구를 지배하고, 폭정을 행사했으며, 여러가지 부정적인 행위를 지구 인류를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기로도 그렇다. 그러나 다만1970년 대 후반 행해진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했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적힌 글을 읽은 바가 있어서, 좋은 관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든, 파충류 무리들이든, 다른 외계의 발전된 종족들이든)은 지구 인류를 우습게 보고, 폄하하고, 동물 같은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비록 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지구 내의 현상과도 동일한데, 백인종들이 황인종이나 흑인종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하고 내려다 보는 현상과도 동일한 맥락이다.

 

 

과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백호주의를 유지하고 백인들만 자신들의 나라로 이주하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은 사례들이다. 독일 등에서는 스킨 헤드 족들이 판을 치고, 러시아, 동유럽 권에서는, 특히 인종차별이 강하게 작동한다. 미국도 과거 흑인종들을 노예로 부리고, 혹사시킨 전력이 있다. 이런 관점들이 다른 외계의 종족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관점이다.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눈은, 아마도 미국의 백인 상류층이 저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보는 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건대, 나로서는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대단히 불쾌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는 내가 그들을 좋게 보고 있음에도, 그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모든 현상들이 내가 착각한 것들이고,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부정할 수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기대했던 것은 이 우주 어디를 가도 없다”라는 조롱도 들려 온다. 내 생각일까? 아니면 그들의 생각일까?

 

 

내가 새벽에 보고 들은 환각들이 정말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때문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은 과대평가 했다는 관점이 유효할 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그들이 높은 이상과 신념을 가지고 우주를 통치해 왔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행성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간섭의 원칙을 주장하고 견지하며, 방치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내심으로는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마음들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와 진화의 차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결과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관점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도 어렵다. 의도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길을 막아 놓고, 지배하려고 하는 외계종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부정적 관점을 유발하기 위해 만든 함정일수도 있다. 매트릭스 상에 만든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부정적이고 허구적인 행위를 하게 하고, 환각과 환청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나간5년을 보건대,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은 묘하게도 일치한다.

 

 

이상하게도, 플레이아데스만 생각했다 하면, 대단히 까다롭게 군다, 상당이 어렵게 군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온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이나 계,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여기가 까다롭고 까탈스럽게 군다는 그런 느낌이 지나간5년 간 반복되었다. 왜 그럴까?

 

 

그만큼, 오만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최면, 환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보는데, 나로서는 이러한 제반 경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며, 그들이 만든 어떤 가상현실 적 이중 시스템 속에서 내가 속고 있거나, 누군가가 만든 조그마한 우주, 가상현실 계 속에서 내 마음의 환각 속에 갇혀 있어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해 본다.

 

 

답은 없으며, 정확한 진실을 알 길은 없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추론하기로는, “실제 그들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가상현실 시스템 속에서 조작하여 모욕하고 조롱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 마음 속의 환각이거나, 셋 중에 하나다.

 

 

다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유독 플레이아데스 시스템만 생각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내게 들려오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지구에서 폭정을 행사했으며(실제로도 그렇다) 지구사람 보기를 우습게 본다는 것들이다. 물론 그들만이 아닌데, 은하계 내 다른 종족들도 그런 종족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지나간5년 간 느꼈다.

 

 

“지구인 주제에~”

 

 

라는 조롱을 수도 없이 들은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나를 이런 식으로 은하계 내 여기 저기를 방황하게 만들고, 바~보 얼,,간,,이 취급을 당하게 만드는지 분하지만, 진실을 알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쨌든 시초는 파충류 종족들이다. 이건희 배후다.

 

 

한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환각과 환청 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제반 경험들 속에서 대상체들이 행동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단순, 저열, 천박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즉흥적 반응, 동물적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며, 누군가가 만든 허구들, 아바타들이거나, 그들을 위장한 저급한 존재들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악마적이고 저급한 존재가 심리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나를 거기에 가둔 후, 계속 같은 꼴을 당하게 만들고, 늘상 조롱과 모욕, 수치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실제에 있어서도 내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각과 환청들을 현실로 보지 않는다. 그들이 만든 허구적인 세계, 창조된 가상우주, 가상현실 속의 허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가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도 보이지만, 기본적 관점은, 이상하게도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점과, 인간으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존재들 같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악의를 가지거나, 조롱, 모욕, 하대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간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가 은하계 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그들이 만든 일종의 교육 훈련 시스템(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매트릭스 계에 갇히는 경험을 반복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5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면, 나는3차원 적 존재이므로, 그들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면, 이런 시스템을 거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최선의 추론이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경험을 유발되므로, 이는 역으로 본다면, 그들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한 단계 올려주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고 못 살게 굴려는 악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최초 세운 목적, 계획과도 일치된다. 특수한 시스템 속으로 나를 가둔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리 역할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내가 그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그들은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잘못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실제적 경험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만일 선의와 우호, 배려의 감정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수,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른 존재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내게 접촉할 것이며,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결국 파충류 놈 이건희 일당의 배후 음모이며, 해코지 전략, 이용해 먹기 음모와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진실이 이러 하므로, 이러한 악행을 고소하고 폭로한다는 글을 적으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속해서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래 선하고 양심적이며 올바른 도덕 윤리관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 천박하고 저급하며 단순하고 더러운 언행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즉, 만들어진 허구, 아바타 개념의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속이려 한다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특히,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 간 존재들이 그런 식의 천박하고 저급하며 더럽고 단순하며, 몰이해 적인 언행을 일삼고, 욕설과 조롱을 한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저급하고 천박한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 아바타 가상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이자 해코지, 속임수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파충류 놈들이거나 어둡고 저급한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들이다. 내 관점을 이해하겠는가?

 

 

다시는 이러한 해코지를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나는 어떤 것이 명확한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그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고, 멸시, 조롱, 학대 했으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받게 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몸에서 나와서 죽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변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했다고 보이는데, 이는 내가 동의한 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도, 보다 좋은 방법과 절차를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내가 힘이 있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몰아 부치며 밟아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면, 좀 더 빠르게 서로 우호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었던 일을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인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네가 진실을 몰라서 헛소리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자, 이중 계, 이중 모드로 구성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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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3일,

 

 

오후3시, 용산 가족 박물관을 방문하다. 터키 황제들의 전시회를 보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그런 날씨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기를 바랬던 것도, 이런 날씨와 기후 조건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유치원 생들과 초등학교 어린 애들이 수백명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아마, “네가 아바타 형태로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이렇게 많은 애들을 낳았다”는 식의 거짓된 암시를 보내려고 그렇게 한다는 생각이다. 결혼 이벤트를 주도한 사람들이 과거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니, 우락부락하고 못된 조폭 같은 사람들을 보는 것 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낫다. 다만, 매일 같이 그런 일만 겪고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애들이 몇 명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도 보인다. 그런가 보다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근처 호수가에서 마시며, 5월의 화창한 기후를 즐기는데, 공익 요원2명이 나타난다. 요것도 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네가 공익이라는 암시다. 여러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공익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도 없고 대가도 없는 노예 공익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을 해 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다시 두 명의 여자 애가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말야~ 주책을 떨고~~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들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들 보내서 열 받게 만드는 말을 골라서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한다. 사람이 좋은 맘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이 먹은 아저씨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니, 결국 조롱이다. 하기사 이 나이 먹고 무슨 연애를 해? 가 일반적 사회통념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바래서 하는 일이 아니라, 강요된 일이며, 이걸 하지 않으면, 살 길을 열 수 없으므로 하는 일일 뿐인데, 그들은 늘 반대로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법을 쓴다.

 

 

나는 이 일을43세에 시작했다. 그리고7년이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고,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건희 일당의 의도 때문이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이후 무려4백만명에 달하는 여러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이 사건에 동원하며, 많은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7년의 세월을 버리고, 7년 간 여자와 동침도 못하고, 가정과 가족도 없이 살아야 했던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강요해 놓고는,

 

 

“나이 많은 아저씨?”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나중에 이 자들이 사후에 큰 벌을 받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아주 죽여 버려라.

 

 

박물관에 들어오는 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과거 삼성 재직 시절, 삼성 놈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독일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혼자 화창한 봄날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그 당시 독일 주재원으로 나갔으면, 가정이 파탄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애들과 아내도 잘 챙겨 주면서 잘 살았을 것인데, 일이 안 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꾸 나보고 몸에서 나와서 그 당시 시간 대로 가서 그 삶을 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내 인생의 시간 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과거를 바꿀 수 있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하는데, 그건 내가 보기엔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하다. 평행 우주론 적 관점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내가 바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이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일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해 두는 것이다.

 

 

내가 보는 바로는 과거 회상 혹은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의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에 만든 다른 세계 다른 차원에서 그걸 하게 하려 한다는 추론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에 있고, 아직 살아 있다.

 

 

독일 주재원 문제를 생각하고 걷는데, 2000년 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방문 시 보았던 독일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보인다. 비슷은 한데, 체구나 키가 작아 보이는 점으로 미뤄 본다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바타일 가능성이 있다. 요즘 나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데, 아마도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며, 여기가 정상 지구차원이 아닌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과거에 보았던 사람들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영들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나도 죽은 것일까? ㅎㅎ

 

 

어쨌든 독일 출장 시 보았던 여자나 사람들처럼 여겨지는 백인들 모습이 보인다. 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무슨 글을 적거나, 어떤 생각을 하면, 그 글이나 생각과 연관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인간 모습이 아니라, 뭔가 변형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라는 결론인데, 하나는 그들이 영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나는 그냥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보아 왔지만(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딜까? 특수한 차원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갇혀 있거나.

 

 

아마도, 5차원 계의 다른 행성권 다른 문명권일수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므로, 그들 세계 모습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이3차원 권으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확인될 수 없는 사실을 떠들어 봐야,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역이용 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는 것 뿐이다.

 

 

지구에도,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다시 전철을 타고, 팔당 방면으로 이동한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다. 그런데 늘 그렇듯, 좌석에 앉으면 대책없이 졸리워 진다. 이 졸리워 지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마인드 컨트롤이다.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나를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일단 졸고 나면, 세상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기이한 일들이 반복된다. 이들이 내 머리 위에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들 속으로 내 의식을 이동시키는 결과로, 매번 세상이 변하고, 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내가 이미 적었듯, 이제부터는 내 영이 주도권을 가지고 내 입장에 서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하라는 요구다. 내가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해 놓았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인 내가 생각하거나 글로 적는대로 일 처리를 해서 이런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나보다 비교적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내 영이 나를 대변해서 내 입장에서 일을 바르게 처리하게 해라. 최종적 보호자는 신이시다. 이는 진리이므로, 더 말 할 나위도 없다.

 

 

전철 안에서 졸고 있는데 갑자기 리얼한 성교의 느낌과 함께 내가 누군가의 육체 속으로 확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온다. 놀라서 깬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속으로 집어 넣으려 한 것 같다. 아바타 같다는 판단이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내 영이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건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알아서 판단하여 잘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모른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내가 인간이므로, 인간들 사는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를 되찾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오후4시30분, 전철 안에서 중년 여성이 전화한다,

 

 

“아~ 글쎄 간다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사람이 없다구~~”

 

 

내가 어제 글을 적으며, 가상성교나 하게 하고, 공유, 나눔을 말하는 교활함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을 적자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현실에서 여자들이 한번 대 주면, 죽기라도 하니? 큰 손해라도 나니?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노래 방 같은 곳에 가면, 좀 맘에 드는 연예인 같은 애들이라도 보내 주고, 위로 차원에서 해 줄 수도 있는데, 항상 거꾸로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이나 보내고, 그나마 맘에 좀 든다 싶으면 다른 놈 자리에 가서 앉아 있게 하는 등의 수모를 주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기 때문이다. 이게2006년부터 이건희가 써 온 방식이다. 사실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7년을 개 돼지처럼 살아야 했다. 이제는 사실 사람 대접 좀 해 주어야 할 시기인데도,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려 하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주장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글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글로 적는 것을 다 아는 자들이므로, 내 불만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해 주려고 해도,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길바닥에서 열심히 과거 방식대로 하라는 요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계속 욕을 하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좌우지간 약간의 배려나 호의 혹은 조금의 양보도 없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인데, 예외가 있다면 가상성교 부분이다. 요건 하루 종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하게 한다. 아주 얄미운 자들이다.

 

 

구리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서 살펴 본다. 분명히 과거에 보았던 구리 시 모습이다. 어딜 가든 일단, 도시의 형태와 구조는 똑 같다. 다만 사람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차이 밖엔 없다. 그리고 사람 숫자가 적다는 것, 사람들 행동이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그런 차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강변 역으로 이동한다. 와중에 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가상성교의 환각이 나를 괴롭힌다. 보는 대상체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환각도 계속 된다. 그림을 보면 그림이 되어 있고, 여자를 생각하면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고, 여기에 더해서 계속 가상성교 하는 듯한 환각과 이로 인하여 걷기조차 힘든 불균형이 유도된다. 말하자면 내가 조용히 나로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라고 하지만,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강변 역에서 버스를 내려서 걷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발을 보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지만 역부족이다. 항상 이 모양이니, 도무지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어?

 

 

오후5시, 강변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3~4명의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여자가 되는 환각, 여자가 되어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한 후, 남자들을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다시 연이어서, 양복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10여명 우르르 몰려 온다. 한 놈이 말한다.

 

 

“잘해 줘~ 잘 해 주라고 했잖어~~ 잘 해주고 있어~~~ ㅎㅎㅎㅎ”

 

 

나는 늘 혼자다, 그러나 주변엔 전부 패거리들이다. 전부 모의하고 같이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나 하나를 타깃으로 이런 식으로 비웃고 조롱하고 밟는 행위를 한다. 도대체 이 자들이 언제까지 일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철저한 고립단절, 왕따 그리고 조직적으로 패거리 무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도대체 누구냐?

 

 

아마도 내 의식을 다른 사람들의 유체 속이나,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여 보낸 후, 그 사람 취급을 하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내 의식의 일부를 가상성교 환각으로 유도하여,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애들 속으로 집어 넣고는,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악랄하다.

 

 

네가 너로서 너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적 의도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자들이다.

 

 

다시 한 계집이 전화하며 나타난다.

 

 

“왜 전화 안 받어? 전화 왜 안 받냐구~~”

 

 

여기서 전화란 가상성교를 의미한다. 내가 발보기를 하면서,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를 제거하고 나오면, 이 악마 같은 것들이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의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면 나를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아마도 요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사람들의 성교 기록 속으로 처 박아 놓고는, 이를 다른 사람들이나 영, 다른 존재들이 공유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를 놀림거리, 웃음거리,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오래 전에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아바타 혹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타인의 성교 기록을 보게 하거나,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를 할 능력을 준 후, 그걸 혼자 하지 말고, 다른 놈들과 같이 공유해서 하라는 식으로 나댄 것이다. 이후 내게 많은 놈들이 달라 붙어서, 내가 그걸 보는 상황일 때마다 같이 빌 붙어서 즐겨 보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지 오래 전이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막아라. 나도 보려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어떤 놈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같이 보지 못하게 막아라. 만일 그런 놈이 있다면 아주 반 죽여 버려라.

 

 

내가 생각해 봐도, 이들은 저급하고 저열하며 천박한 영들로 보인다. 인간 영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어 보이는데, 인간의 영은 이런 것을 할 능력도 없고, 용납도 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이 나를 통하여, 대신 재미를 보려 했다는 추론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식으로 요 마왕 놈의 조롱거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XX는 사람들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었다며 잘난 척 나대었다. 요XX가 나를 이용해서 제 놈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상 속에서 재미와 이득을 얻은 것은 상상 불허일 정도다. 그래서 요XX가 끝까지 사람을 바~~보 병~~신을 만들고, 주변 애들을 시켜서 조롱 멸시하게 하고 바~~보 취급하고 위에 서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유명하게 해 주고, 여기 저기서 원하게 한 후, 배후에서 막후에서 모든 재미와 이득을 제 놈이 다 도둑질 해 간 파렴치한 놈이다. 반면 나는 노예가 되어야 했고, 실제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것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가상성교를 못하게 해라. 타인의 기록을 읽는 것도 중지하라. 아울러서, 내가 보는 것을 다른 놈들이 달라 붙어서 보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해라. 만일 그런 놈들이 있으면 박살을 내 버려라. 공유차원, 나눔차원? 필요 없으므로 현실에서나 잘 해라.

 

 

나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한번 주고, 양보 하고 그러면 너 죽니?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니?

 

 

중년 여자들 남편하고 한달에 한번 하니? 어떤 경우는 섹스리스 부부 많다고 하던데,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는 경우도 다반사야. 거기에 곰팡이 슬게 하면 하나님이 너 정숙하다고 칭찬해 주신다더냐?

 

 

죽으면 썩어질 몸 왜들 그렇게 인색해.

 

 

나는 과거에 성경에 나오는 글들이 사람들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글귀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음씨 착하고 고운 심성을 지닌 매춘부와 고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던 목사님이 같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춘부를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더구만. 왜 그러셨을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왜 생겼을까?

 

 

음란이라고? 부도덕하다고?

 

 

사춘기 시절에 남자 애들은 종종 성적인 문제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이 사춘기 시절에 애들이 겪는 고통, 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어머니가 사랑을 베푼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측면으로 나는 해석 해. 

 

 

불교 설화에는 보살들이 몸을 나퉈서, 여자가 되어 시장 저자거리의 한량들에게 몸보시 해 주신다는 구절도 나오지. 이게 음란해서 그럴까? 부처님, 보살님들이 음란해서 그렇게 하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야. 뭐가 중요할까.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윤리고,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오후7시, 서울 대 입구 전철 역,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지하철에 가득하다. 그러나 몸은 괴롭고 정신은 오락 가락하고 도무지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나도 답답하다. 발보기 하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없다. 현재로서는 여자 얻고 정상적으로 사는 길 외에는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약점을 노려서 일단 여자에게 굶주리게 하고, 혼자 살게 하고, 아무도 대화하거나 같이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없게 해 놓고는,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고 괴롭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살고,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자주 가는 시장 마켓에 간다. 가니 불이 꺼져 있고, 문이 닫혀 있다. 요것도 해코지의 일종이다. 가만 보면, 내가 여자 아바타 속에 들어가 있거나,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취해 있으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요XX들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파고 들어와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내가 이걸 거부하고, 발보기 하고, 에테르 체 제거하고 응하지 않으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국 요XX들이 특수한 수법으로 나를 매춘부나 혹은 성교의 재미를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해 놓고, 조롱 당하게 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반복하는데 중단해라. 그리고 내 허락도 없이 끼어들고 그러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결국 요 재미를 보려고 요XX들이 대리운전 개념 도입하고,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나쁜 놈들이며, 만약 이 놈들이 영들이라면 이런 놈들이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 내가 가상성교 상태에 놓여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 응하지 않고 내게로 돌아오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게 요XX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다. 강력하게 응징해 버려라.

 

 

시장 마켓 문을 닫아 버린 것도, 휴업 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다. 내가 응하지 않자,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한 중년 남자가 떠든다.

 

 

다 부서지고, 오늘 장사 망치고~~ “

 

 

오늘 장사를 망쳤단다. 왜? 내가 여자로 변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 성교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제 놈들에게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어서 장사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 지옥인가?

 

 

앞으로 이런 놈들은 단호하게 잡아 죽여 버려라. 내 영에게 강력한 힘과 권능을 주고 일당 천이라도 때려 잡게 만들어라. 나는 신께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 계집이 또 오며 전화한다.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역시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도대체 누가 만든 세계이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게 한 시스템인가? 결국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다. 이 자는 이미2009년도에도, 인류에게 성적 쾌락을 주었다고 나댄 놈이다. 그게 이런 방식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혹은 에테르 유체이탈하여 성교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심취하여 즐기는 놈들이 많다고 나는 보고 있다. 요걸로 사람들 환심을 하고, 제 놈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나를 희생의 제물로 세워 놓고,

 

 

내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나 대신 여자 따 먹고, 결혼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고 있다는 추론이다.

 

 

앞으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서 박살을 내버려라. 나는 이미 내 영에게 권한을 일임했으며, 신께서 힘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실을 모르므로, 진실을 아는 상황에서 조치하라.

 

 

게다가 이들은 이상한 윤회 결혼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었다는 식의5차원 컨셉이다. 그런데,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을 보낸다는 식이다.

 

 

이를 테면, 내가 배제된 상태에서 내 의식 혹은 에테르 유체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에게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어떤 재물,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이다. 여기는 시공간을 초월하는5차원 영역인데, 나는 여기에 중심점으로 머물고 있고, 다른 놈들이 나 대신, 3차원 시공간 대의 세계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의 세계로 내려가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재미보고 산다는 개념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요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영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내 에테르 아바타나 유체의 파편을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내려가서 여자와 놀고 온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아무런 재미나 즐거움, 득을 보지 못한다. 즉, 주인공은 개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엉뚱한 놈이 대신 재미 본다는 개념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기록을 들여다 보는 능력이 생겨서, 그들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 있다 보니, 착각이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보는 바로는, 실제 인간 세상은 아니며, 에테르 아바타들의 허구적 세계이거나, 링 같은 개념이라고 보인다.

 

 

이것을 내가 착각할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 그러한 의혹이 드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일을 그렇게 해 왔다는 의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여자를 생각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타를 보낸다는 점이다. 다른 놈이 성교하게 하고, 다른 놈이 결혼하게 한 다음, 내 에테르 유체를 그 놈에게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이 되어서 가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중단해라. 그리고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어쩌면 이들이 내Spec을 운운하고, Spec 미달이므로, 좋은Spec의 조건을 가진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 보내준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도무지 현실로서 인식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해라. 그리고 나는 인간이지 이 일을 주도하는 존재들처럼 그런 식으로 삶을 사는 존재는 아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그렇게 권고했다 그리고 나도 그게 옳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나는 도무지 현실적 즐거움이나 행복을 얻을 수가 없으니 이를 누구에게 하소연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의도대로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라는 얘기다. Spec? 처음부터 미달이라는 거 알고 시작한 일이니, 거론치 말라. 나도 짜증난다.

 

 

내가 보는 바로는, 애초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충분히 일을 이렇게 할 능력과 기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류의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지지와 동의를 얻었을 것이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여기 저기 아바타 만들어 보내고 전혀 다른 놈들이지만,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게 만들었다는 추론이다.

 

 

어쨌든 진실은 정확하게 모르므로, 내 영이 진실을 파악하여 조치해 줄 것을 바란다. 그리고 내게 설명해라.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바라는 것은 현실적 해결책이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부분이므로, 그런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돈 문제도 조속히 그들이 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으로 출국할 수 있다. 신용불량 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놈들을 자꾸 내 머리 위로 올리고, 사람을 조롱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발전 진보된 존재들이 아니면, 절대로 연결시키지 마라. 하는 짓을 보니까 이것들이 저희들 맘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즐거움 이런 것을 엉뚱한 놈들에게 도둑질 당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패 죽여 버리기 전에, 즉시 중단하고 물러가라.

 

내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했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했더니, 아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집어 넣거나, 그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엉뚱한 놈들이 내 것을 도둑질 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나로서는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 해명해라

 

내가 사실관계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들 멋대로 함부로 자행하고, 그나마도,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으로 나를 현재보다 더 못한 놈으로 강등시키려 하고, 내가 지닌 것을 도둑질해 가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도둑놈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이게 바로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 재복을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판단이다. 배후는 이건희 일당으로 보이며, 이 자들이 나를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본래 이런 삶을 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꼴을 하고 살게 만들 수 있는 이유로 보인다. 즉, 나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놈들이 내 대신 내 것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다른 놈들을 부추기고, 이에 동조하게 만들며, 사람을 개 돼지만도 못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안 되는 놈들은 아예 연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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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책임자를 처벌해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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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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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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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30일,

 

 

여전히 고단수의 술책으로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오후3시, 외부로 외출하여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꽃 전시회를 가 봅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을 보고 일산 공원 내의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꽃 전시회를 둘러 보며, 사진도 찍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면서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한 여자가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뭐,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부정적 감정이나, 나쁜 의도 없이 그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며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과거부터 그랬습니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나를 오해하여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불쾌하게 대응한 것 뿐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카르마Karma라고 하던데요. 아마 육체의 업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왜소하고, 인상도 안 좋게 보여지면, 일단 그 사람의 내면적 진실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의 업보입니다. 그래서 육체라고 하는 옷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것입니다.참 젓 같은 일인데요. 그게 카르마라고 합니다. 당해 보면 아는데, 그게 바로 영적 스승(나 젓나게 불만 많거든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다시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죽은 뒤에 나하고 젓나게 싸워야 할 줄 알아라. 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인생으로 나를 들이밀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다.)들이 말하는 카르마의 채찍질입니다. 정말 당하면 젓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인간 입장에서는 기억 다 잊고 태어난 것이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므로, 열 받고 짜증나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다가서서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상대가 나를 우습게 알고 하대하거나,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는 인지상정 人之常情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까?

 

 

이게 이건희가 일해 온 방식입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누누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노하여 연일 글을 적고 폭로하고 대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얼~간~이, 등~~신, 밑바닥 인격 들입니다.

 

 

사랑이란 별 것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고,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입니다. 사랑은 받아들임입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건희와 삼성 놈들은 기본을 모르는 무식하고 추잡한 지옥 영들이었습니다. 단세포 같은 놈들이었습니다.

 

 

저는 뭐 잘난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대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선의를 가지고 대할 때를 말합니다. 제가 종종 길거리에서 제게 말을 거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안 좋게 대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과거7년 간 써 처 먹은 수법이 뭔지를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또 글이 길어지므로, 제가 그간에 적은 히스토리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제 인생이 정상적인 인생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호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처방전은 어떤 것인지를 모릅니다. 혹은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반복했던 관행과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놈의 가증스런 부분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알면서도 이xx가 오기를 부리고,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내가 취한 행위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들께 고소한 바 있으므로, 바로 잡혀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수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그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저능아도 아닙니다.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오기를 부리며 같은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언제까지 내가 네 놈들에게 밑바닥 신세로 빌어야 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그냥 놀러 가면 늘 그러하듯,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사진 좀 찍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그냥 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환담하고 놀고, 격의 없이 지내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꾸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인줄 안다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여자에게 프로포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과 의도도 없었죠. 그냥 호감을 가지고, 제의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둘 모두를 사진을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대꾸도 없고 그냥 묵살합니다. 사람이 이런 경우 가장 열 받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다. 모르는 년놈이 업습니다. 다 알고 나옵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의하고 묵살당하고 열 받는데, 갑자기 안 보이던 일행이 더 나타납니다. 네가 없어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입니다. 결국 조롱이고 모욕입니다. 이게 요xx들이 요즘 써 처 먹고 있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요것도 요 씨xx들이 의도적으로 혼자만 있도록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xx가 보통 교활한x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욕 주고 열 받게 하고 잡아 죽일 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아는 마귀 같은 놈입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쳐 대고 세상을 암흑과 어둠, 쾌락과 음란으로 빠트린 악마xx입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냄새 나는 저열하고 천박한 개xx들이 사랑을 빙자하여 벌리는 우주적 쇼입니다. 그들은 말하겠지요. 여자가 자존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입니다. 개 젓을 빠세요. 이런 수법은 이미7년을 반복했는데, 이xx들의 기본 룰Rule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래 사랑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떤 천박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지옥 마귀 영들이 만든 룰입니까? 보편타당한 상식과 통념에 따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간혹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예외입니다. 그러나 요 마귀 같은xx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이상한 결혼 사기범죄에서는 일상적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사람이 놀러 가면,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을 가던 캠핑을 가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죠. 분위가 자체가 즐거운 분위기이기 때문 입니다. 뭐 가서 취사를 하다가 부탄 가스 같은 것이 없으면 옆에서 취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빌리기도 하고, 같이 고기 굽고 먹고 놀면서 옆에 사람들에게 와서 같이 먹으라고 제의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고기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사는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희 저 불구 대천지 원수 놈이 저에게 여자 구하면 부자 되고 횡재하게 해 준다며 벌린 일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골 때립니다. 이 자가 정한 룰인지 원칙인지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건 도무지 어떤 년놈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서서 얘기하고 터 놓고 즐기고 그런 시간 혹은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늘 상 벌어지는 일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여행이나 등산을 가서 즐겁게 어울리고, 담소하고,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 놈들 덕분에 인생10년을 잃었습니다. 처 자식마저 다 빼앗기고 개 밥그릇 인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요xx들이 제게 엄청난 횡재나 행운을 준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면서 벌린 일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자연스럽게 다가서서 담소하고 대화하고 즐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도록 막았다는 점입니다.그게 바로 요 씨xx들이 정한 룰이자 원칙입니다. 요 악마 같은xx들을 죽여 버릴 방법이 없습니까? 너희들 나중에 내게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또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저 대신 즐기게 하고,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게 만든 놈들입니다. 물론 그 애도 아바타들로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 미친 개들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막강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잘난 척 하는 자들의 수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사람 사는 것이 뭡니까? 정 情입니다. 그리고 적대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마음을 터 놓고 소주 한 잔 하며 대화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때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시기 질투도 하고 분쟁도 하지만, 때로는 소주 한잔 하면서 격의 없이 대화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인 인생입니다. 그러나 삼성 놈들, 이건희에게 걸린 후로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는 사랑을 말하죠. 거의 반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이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들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냥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요런 놈들이라는 것도 충격적인 일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기본적 사상과 가치관, 철학체계가 그대로 접목된 것이 지구 세계입니다. 신자본주의 사상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극화와 계층적 신분 차별주의 세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를 쥔 놈들, 먼저 앞서 가서 모든 힘과 부, 권력과 능력을 쥔 놈들이 거의 영구적으로 극소수의 지배집단으로 군림하며, 다 처 먹고 지배하겠다는 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구적 관점이지만, 아마도 전 은하계 혹은 전 우주에 퍼져 있는 현상으로도 보입니다. 앞서 간 놈 맘대로입니다)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열 받겠지. 그러나 내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려 하겠지만, 이게 진실로 여겨지는 데, 여기에 대해서 영계 靈界의 스승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말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계에서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묻는 것입니다. 일례를 든다면 사탄입니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영들입니다. 누가 컨트롤 합니까? 저는 이런 모순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것이나, 그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힘 없는 놈이, 힘 있는 놈이 정한 룰과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 묻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그다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올바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코지와 조롱은 연이어집니다. 전부 이건희 요 파충류 놈으로 인한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도 모르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상한 놈들이 저지르는 개x랄입니다.

 

 

오후10시 경 서울로 돌아와서 종종 가는 횟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중년 여자 두 명이 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마치 페루나 칠레 등에 사는 인디오 족 여자 같이 생겼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추피추 문명과 연관된 그런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소주 한잔 권하고 회도 싸서 먹으라고 주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거 뭐 있습니까? 굳이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의기투합하고 뜻이 맞으면 소주도 한 잔 같이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인연이 되어야 성립되는 문제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태어나기 전에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투성이가 지구 인간의 삶입니다.

 

 

그리고는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군가를 말이죠,. 그러니까 근처 노래 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에다가 소주 먹고 난 후,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정이 그립고 대화도 하고 싶고 그래서 간 것입니다. 소주 나눠 먹고, 회도 먹고 그러는데,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 사람이 흥이 나고 즐겁게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이죠. 잘 통하지 않고 맞지 않으면 이게 힘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잘 통하고 의기투합 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배경적 측면은 인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후11시 경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두 여자는 이미 먼저 온 중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초를 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방식의 룰입니다. 그리고 원칙입니다. 좌우지간 자연스럽게 좋게 호의를 가지고 의기투합하여 인연이 이뤄지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 입니다.  무조건 제 놈이 정한 말도 안 되는 룰, 원칙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뤄지면 안 된다 입니다. 꼭 망신을 당하고 얼굴 붉히고, 짜증나고 분한 꼴을 당하게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주 나쁜 놈들이죠.

 

 

이런 방식 때문에7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안 된 것입니다. 애초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가진 놈이 더합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계층적 차별주의에 물든 자들입니다. 이름하여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우리만 그걸 할 수 있다 입니다. 감히 인간인 너희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 씨xx들을!

 

 

이게 이건희의 사상적 배경이고 이게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들, 상류층, 권력층의 사상과 가치 철학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왜 같은 일인데도, 좋게 잘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네가 우리 같은 특권을 지니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계층적 차별주의 시각과 인색함과 편협함과 옹졸함때문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그래서 나는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개xx들입니다. 좋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을 이렇게 해 놓고는 아마 내일이나 모레 또 그 여자들을 보낼 것입니다. 왜요? 그게 룰이고 원칙이기 때문 입니다. 이미 열 받고 식상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뒈질 지경에 있는 놈에게 무한반복 하여 같은 짓을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대신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같이 결혼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아

 

 

물론 저로서는 그 여자들과 뭘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립고 대화하고 싶고, 그래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그냥 묶어 버립니다. 무조건, 여자 사귀고 횡재하고 대박 치고 돈 받고 그런 것에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새끼들을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구속되고 억압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구하고 대박치고 횡재하는 컨셉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놈들이 정한 원칙과 룰에 따라서 그걸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살다가 빤쓰에 똥 쌀 때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데, 이 개xx들은 도무지 사람이 숨을 쉴 공간이나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나라고 자꾸 반복 세뇌하는데, 그런 장난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바타는 내가 이미 경험해 봤지만 순수한 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아바타는 말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생각, 사고방식, 가치체계가 틀립니다. 게다가 이걸 만든 요 악마 같은 xx들이 프로그래밍 한 기억과 사고체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하여 정신지배 됩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요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만든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주장합니다. 정말이냐?

 

 

윤회에 대해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열한 놈들이 이상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윤회란 무엇입니까?

 

 

내가 한 평생을 살고 난 후,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가서 내 일생에 대해서 평가하고 반성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 스승들의 조언에 따라서 다음 번 생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라고 하는 주체적 의식의 앎 속에서 이뤄지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 하에서 이뤄집니다. 그런데 아바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는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면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다 알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들 멋대로 합니다.그리고 그 놈들은 또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내가 지닌 개성이나 특성, 기질, 사상, 가치관을 모르는 놈들이며 전혀 다른 놈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마귀들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육체를 받고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내 전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추해 볼 것입니다. 그런 후, 다시 가장 적합하고 적절한 육체와 인생을 찾아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이 인생은 내 계획과 의도로 진행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르마 적인 업보의 제약에 따라서 전적으로 내 의지를 따를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게 바로 나 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데 제 놈들 멋대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닙니까?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벌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과 악성 외계인들의 행패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나라고 억지를 부리고 엉뚱한 놈들에게 내 대신 재미보고 이득 취하게 만드는 악행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그 놈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내 삶을 다시 선택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건 내 권리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을 맘대로 결정한다는 말입니까? 미~~친 놈들입니다.

 

 

아바타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내가 아닙니다. 정신지배 됩니다. 게다가 개성과 성격, 기질과 취향, 지적인 수준과 각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어디서 개뼈다구 같은xx들을 데려다 놓고 그게 나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생의 나라고 하는 주장도 합니다. 그런데 과거 전생의 내가 이 시점에서 왜 나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생의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바타는 왜 만들어서, 내가 모르는데, 엉뚱한 개수작을 부리고 사람을 괴롭게 만들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해를 당하게 만드는 지를 나는 묻고 있습니다.

 

 

기껏 찾아갔더니, 미리 온 중년 사내들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대화도 못하게 하는 행패를 부립니다. 그리고는 마담이라고 여겨지는 중년 여자가 옵니다. 같이 술 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인디언 여자 같이 생긴 여자, 페루나 칠레 잉카 문명 시대에 살았을 법한 여자와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인데, 이 여자는 안 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여자는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분명히 제가 소주 마시고 회 먹을 때 같이 왔고, 그 업소 종업원이라는 식으로 말해 놓고도, 순식간에 말을 바꿉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하나같이 악마 같고, 거짓말투성이에 저급 저열 천박의 대명사 들입니다. 지옥에 잡혀 온 기분입니다. 악마나 악마에 다름 아닌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마왕들이 만든 수준 낮은 아바타들이 사는 돌아버린 사이코들의 세계라고 나는 정의합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결국 이건희 도당의 지속적인 해코지, 조롱, 모욕, 되는 일 없게 만들기 수법의 결과입니다. 저로서는 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자꾸 결혼과 연계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 놈이 좀 맘에 들거나 대화하고 싶은 여자는 쉽게 대화하거나 어떤 기회를 가지게 할 수 없다는 이건희 악마 파충류 놈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2006년, 2007년도에도, Bar나 룸 살롱에서 만난 여자들까지도 쉽게 사귈 수 없게 방해한 놈들입니다. 이 당시 저는Bar를 찾아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했지만, 한 명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도무지 사귈 수 없었고, 나가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악랄한 대응이 반복되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만들었죠. 이게 요XX들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수법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하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절대로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맘에 들면 안 보내고, 안 보낸다고 항의하면 마지 못해서 보내는 척 하고, 남자 동반해서 보내어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면 경찰 부르고 연행 당하게 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기 시켜 놓고 있다가,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리 압니다. 시도할 의도가 없으면, 더 보내주는 척 합니다. 비록 맘에 들었어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도할 상황이 아니라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 보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정도를 걷고, 올바르게 잘 해 주는데, 저 놈이 문제가 있어서 안 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에테르 성교하게 하고, 대리 결혼하게 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왜 교활한지는 오늘 일에서 증명됩니다. 아마 내일 이 여자를 또 보낼 겁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 잡치고 열 받고 짜증이 납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얼마 전,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에서 본 여자 애도 사람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냅니다.

 

 

그리고 나보고 계속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열 받게 만들고 기분 상하게 한 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면, 계속해서 해 주는 척 나대는 수법입니다. 요게 정말 지옥차원의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그 교활함이란 상상 불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도 여자 자존심 운운할 겁니다. 개 젓을 빨아라, 이 씨xx들아.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 개 젓도 모르는xx들이 주둥이 나불대지 마라. 정말 좋으면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여자가 먼저 대든다. 이건 네 놈들도 알거다. 다만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룰과 원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나는 살면서 계집이 좋아서 먼저 대드는 것을 수도 없이 본 놈이다. 물론 나는 아니지만, 사내 놈이 맘에 들면 계집들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이건 상식인데 이상하게도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모른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년들만 모른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 결국 요xx들이 배후에서 왜곡한 결과일 뿐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이미7년을 반복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내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 또 네가 여자들에게 사랑 받을spec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헛소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점도 헛소리 개지x이라는 점을 내가 증명해 주마.

 

 

네 놈들이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고, 네 놈들 의지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오래 전부터 아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네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허위이고, 속임수로 일관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굳이 정신지배하지 않아도 돈 있고 권력 있으면 거저 처 먹는다는 것도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권유하면 따르는 것도 계집들의 속성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네 놈들이 해 주려고만 한다면 좋게 금방 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라. 자존심? 무슨 자존심이 무려7년을 가고, 400만명의 여자를 필요로 했다는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꼴갑하지 말라!

 

 

어차피 이 일에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은 기대할 수 없다.악마xx들이 벌린 추잡한 개지x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7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풀어 주고, 해방시켜 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나는 이걸 묻고 있다. 네 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논리적으로 그럴 듯한 수작을 부린다고 해도, 나와 붙으면 할 말이 없게 만들 자신이 내게 있다. 자신이 있다면 나와 붙어 보자. 이 추잡한 개들아.

 

 

그리고는, 그냥 마담하고 대화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는데, 여자 두 명이 또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여자들과 합석하여 대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마담이라는 여자가 “그러게 하려면 여자 두 명의 술 값을 다 내야 한다”는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같이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노래나 부르려고 하니, 얘기 좀 해 보라 고 했더니, 가서 얘기하는 척 하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야 여자처럼 생긴 여자는, 중년 사내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놀다가, 중년 사내가 일어서서 먼저 갑니다. 그래서 이젠 나와 같이 대화 좀 하고 술 좀 먹고 놉시다 라고 제안했더니, 그 중년 사내 놈과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코지 일색이고 엿이나 처 먹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중년 사내 놈을 따라서 나갑니다. ㅎㅎ(보나마나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게 삼성 놈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만 맨날 여자 들이밀고, 가족 동반해서 들이밀지, 실제로는 사귈 수 없게 만들고, 하다 못해 길거리 여자들과도 잠시 재미 보는 것조차도 방해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악마 같은xx들이 인간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 만들어서 보내고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줄 의도 있으면 곧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아마 내일 그 계집을 또 보내겠지만, 할 리가 없습니다. 내가 열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일부러 열 받게 하거나 모욕, 수치심을 느끼게 한 후, 다시 보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요 씨xx들이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땜질합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계속 우려 먹으려는 의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바타 컨셉입니다.심지어는 여기 있는 여자나 사람들 전부가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말하기조차 합니다. 네 자아의 환각체(쉽게 표현하면 염체 念體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아스트랄 차원입니까? 염체가 인간 형상을 띄고 나타나는 그런 무서운 차원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차원에서 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인간 조건에서 하기로 한 일입니다.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교육? 무슨 교육? 아바타들이 내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지 않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해? 무슨 교육을 하는데? 집어 치워라. 정상차원으로 복귀시키고, 아바타 만들지 말라. 분명하게 요구했다. 아바타란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누가 내게 복종하는가? 네 놈들이 만든 네 놈들의 아바타이지 내 아바타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내 아바타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골탕 먹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요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새벽12시2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성인피시 방에 들릅니다. 그랬더니 여기도 문을 닫아 걸고, 해코지 합니다. 오늘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한 해코지 보복입니다. 계속 연이어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있는 인간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함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이 아바타들이라고 해도, 내 주체적 의식이나 판단이 결여된 그들이 만든 로봇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복사판들일 뿐 입니다. 그게 어떻게 내 아바타란 말입니까? 아바타 만들어서 거꾸로 내게 해코지 하는 악행만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아바타일수도 있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일 수도 있으며, 이들 자신이 변신하여 온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그 중 어느 놈도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고시원으로 오니, 이번에는 슬리퍼를 훔쳐 갑니다. 슬리퍼가 없는 것입니다.

 

 

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건희 짓입니다.

 

 

아스트랄 계까지 뒤흔들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질을 자행하는 잡x의 xx들입니다.

 

 

아스트랄 계Astral Plane까지 속입니다. 이게 내 판단입니다. 아바타를 영적 존재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또 다른 가짜 내가 존재할 수 잇다고도 보입니다. 그걸 두고 내 자아의 환각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아의 환각체란 念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스트랄 계에서 염체가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나를 해코지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죠. 이 자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저는 제 고추 가지고 여자와 재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아트스탈 유체, 복제판들이 내 대신 즐기는 것들입니다. 나는 인간인데, 내가 왜 귀신처럼 이런 성교를 해야 합니까? 내가 고추도 없고 육체도 없는 귀신입니까? 왜 그렇게 하려 할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시 분명하게 요구한다. 아바타를 악용한 가상성교 범죄를 즉각 중단해라. 더 이상 여자 자존심 운운하면서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지 말라. 이제는 끝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당신들도 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

 

 

멀쩡한 고추가7년 째 사장된 상태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라고 보는가? 아바타 보내서 아스트랄 유체 혹은 에테르 복사판으로 성교하게 하면 되는 일이던가? 이 악마 같은 자들아!

 

 

나를 무수하게 분열시켜서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온갖 영역과 차원에서 지x 염병질을 떨고 있는데, 나는 무엇인가? 이 악마 xx들아. 즉각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교육이 목적이라? 교육이 목적이라고? 지x 염병치지 말라! 멀쩡한 사내 놈 고추를7년 간 쓰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교육? 게다가 나눔? 배려? 공유? 허허허. 저런 악마xx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니,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이지.

 

 

힘이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걸리면 죽는 줄 알아라. 이 악마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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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걸리면 인생 박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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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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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8일

 

 

2012년4월8일, 고속 터미널 상가를 방문했을 때, LG 스마트 폰 행사가 열리는 것을 보고, 응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첨자가 발표되는데, 물론 확인해 보니, 당첨이 될 리가 없습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응모한 건이므로, 당첨될 확률보다는, 당첨되지 아니할 확률이 더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가 짜증이 나는 부분은,

 

 

이건희 일당에게 걸려든 뒤로는, 인생에서 자연스러움이라든지, 우연한 행운을 얻는 것 같은 드라마틱 하고 극적인 요소들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무척 화가 나게 합니다.

 

 

반면에 이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최면, 암시를 걸고 반복적인 세뇌를 통하여, 네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도 된다는 식, 네가 무슨 대단한 행운이나, 은총을 입은 놈이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죠. 이게7년 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이런 것인데요.

 

 

실제 현실에 있어서는 조금의 행운, 약간의 횡재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적 횡재, 현실적 기쁨, 얻음, 즐거움을 전혀 안 주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운 좋게도 지나가던 여자의 속옷을 본다는 일조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우연히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 얻음 이런 것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을 얼마나 열 받게 만드는지 아십니까? 이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놈들이, 타락한 천사, 사악한 용들로 알려져 있는 흉악한 외계인 놈들과 악한 영들이기 때문 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죠. 7년 앞의 일을 상세한 부분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놈들입니다.

 

 

당근, 이들의 표적이 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종치는 겁니다. 다 알고 대응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살다가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를 얻을 수도 있고, 조그마한 즐거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삼성 놈들의 표적이 된 이후로는 내 인생에서 그러한 자연스러움들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자를 사귀는 일조차도, 100% 이XX들이 개입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죠. 이 개xx들이 허용하지 않는 일은 절대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씨xx들아!

 

 

이게 얼마나 얄밉고 분하고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인지 아십니까?

 

 

할 말은 아니지만, 하다 못해 우연하게 운 좋게도 여자 하나 꼬셔서 관계해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런 개xxx들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100% 통제하고 억압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빤스에 똥 쌀 때도 있고, 길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인생이죠. 그러나, 이JOB NOM 잡~~~노~~~옴~~들의 표적이 된 후로는, 아예 내 인생에서 이러한 우연스러움, 불현듯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조차도 완전히 사라져 버린 거죠.

 

 

아주 철두 철미 합니다. 저 씨xx들 말입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으므로 이렇게 됩니다. 다 알고 대비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길 가다가 용변이 급해서 어디 화장실을 갈 것인지까지도 다 알고 대비해 두는 놈들입니다. 화장실 가서 벌어지는 상황까지도 다 미리 준비해 둡니다. 이거 얼마나 골 때리는 지 아십니까?

 

 

사람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200% 감시 통제 억압 관리하는데 여기서 조금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즐거움이나 횡재 측면의 일들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만 있어도, 걸고 넘어지고 조롱하는 근거로 삼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에게 걸려들면, 말라 죽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인생 전체를 쥐고 흔들고 잡아 죽여 버립니다. 200% 관리한다는 것은,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래에 벌어질 일까지 미리 다 알고 통제함을 의미합니다. 어떤 경우는 미쳐서 죽을 지경으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무서운 행패입니다.

 

 

완전히 사로잡힌 노예가 된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짜증 나는 일인지 아십니까? 문제는 이XX새끼들이 조금도 인간적인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통 악랄한XX들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만 들이밉니다. 사귈 수도 없고, 잡아 먹을 수도 없는 계집들을 수백만 명을 들이밀었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자존심 강하고 싸~가~지 없는 년들만 들이밀고 그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려 들고, 잘난 척 하려고만 하죠. 그리고 이용해 처 먹는 것입니다.

 

 

그게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대리 결혼입니다. 현실에 있는 내가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현실적 쾌락이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저런 개xxx들이라고 욕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봅시다. 이게 얼마나 사람을 열 받게 하는 일인지 아십니까?

 

 

스마트 폰 돈 내고 사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무려7년 간 고생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XX들이 한번 그냥 줄 수도 있습니다. 위로 차원에서 말이죠. 앞으로는 네가 하는 일이 잘 풀릴 수 있다는 암시적 측면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줍니다. 이런 밴댕이 개 젓 만도 못한 더러운 씨xx들.

 

 

전부 이XX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들이 주려고 하면 뭐든 줄 수 있다는 걸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주려고만 하면 못 줄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그러나 줄 마음이 없죠. 그런데 제가 하도 열 받고 분해서 매일 같이 폭로하고 대들고 지x거리니까, 그리고 그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돈 좀 주고 풀어주는 척 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여전히 줄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저 녀석이 하면 되는데 안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할 것입니다. 하면 되는데 안 해서 안 된다? 교묘한 말장난 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길만 나서면, 시야 각이 왜곡되고, 여자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며, 정신과 의식이 혼미해지는 일들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최면, 환각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청명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내가 내 정신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그 여자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들어야 사귀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내가 내 정신과 의식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힘든데 뭘 할 수 있습니까? 몸과 마음이 정상적인 때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말입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단 하루도, 과거와 같이 청명하고 맑은 내 정신과 의식 상태를 유지한 적이 없습니다. 강력한 최면과 환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을 나서면 계속,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이미지를 겹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뭐 감격하고 감동하고, 울고 슬퍼하는 심정이 들게 합니다. 말하자면 정상적인 의식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는 이유는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이 상태에서 여자 얼굴도 이상하게 보이고요. 그리고 이런 의식 상태에서는 결코 여자를 대상으로 해서 정상적인 교제 시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걸 모를리가 없죠. 그런데 매일 같이 환각, 최면을 가합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에 연결해 놓는 수법, 이른바 토템으로 알려져 있는 아바타 환각체에 내 의식을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내가 나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최면과 환각 상태에 놓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고 그러는 찌질이 같은 느낌, 감각을 부여합니다. 사람을 이런 정신 상태로 만들어 놓고, 여자 보내서 사귀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목적과 의도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정신 의식 상태로 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즈 하고 사귈 수 있습니까? 안 되는 거죠. 배후에서 사람들 모르게 요런 짓을 하면서, 계속 겉으로만 사귀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척 하는 겁니다. 여자 엄청 들이밀죠. 겉으로만 그러는 겁니다. 뒤로는 눈에 안 보이는 최면, 환각 걸고, 여자 대상으로 시도하려는 의지 자체를 꺽어 버리고, 정신과 의식을 혼미하게 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XX들이 이번에는 위로 차원에서 스마트 하나 공짜로 주려나 했는데, 여전히 아닙니다. 저는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이 이XX들 때문에, 제 인생에서 자연스러운 부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어떤 조그만 즐거움이나 조그마한 횡재조차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될 일도 안 되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겉으로는 엄청난 은혜 베풀고 기회 준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계속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을 통해서 최면, 암시를 가하죠. 네가 인기가 많고 네가 그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고, 뭐 여자 애들이 너와 사귀려 하고 어쩌고 하는 식의 터무니 없는 바람을 불어 넣고, 그 헛된 망상 속에서 착각하여, 대리만족 하게 하고, 실제 현실에서의 비참하고 억울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최면, 환각, 세뇌 수법은 보통 고단수가 아닙니다. 이 더러운 악성 외계종XX들아.

 

사람이 살다 보면,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나 즐거움을 얻을 기회가 생깁니다. 조그마한 것들이죠. 그런데 이XX들과 얽힌 후로는 아예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철저하게 사전 안배된 형태로 사건이 펼쳐지기 때문 입니다. 말 그대로 철저합니다. 100% 미리 준비한 것들 외에는 절대로 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하나 어떻게 운 좋게 사귀고 관계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도, 그 어떤 조그마한 횡재나 우연한 즐거움 얻기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즐거움을 얻기는 고사하고, 스스로 찾아 나서도, 이를 방해하죠.

 

 

미친 개에게 물려서 죽을 때까지 고통 받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분노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조금의 우연이나 빈틈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감옥, 족쇄가 채워진 삶을 살게 한다는 말입니까?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미칩니다. 이거.

 

 

그리고는 제 놈들은 아바타 만들고, 별의 별 수법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합니다. 제 놈들이 하고 싶은 건 마법을 부리든, 초능력과 마력을 쓰던 맘대로 하죠. 그리고 상대편은100% 철저하기 이를 데 없는 구속과 억압 속에서 개 돼지 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죠. 저 놈은 행운아 이다 라는 식으로 선전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사생활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감시 통제 억압합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는데, 네가 여자를 얻어야만 너는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강요를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인권탄압입니다.

 

 

정말 무서운 인권 탄압입니다. 100%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다 알고 미리 대처하고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범죄를 자행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무 것도 안 주는 겁니다. 약간의 빈틈,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여자 여자 입니다. 그걸 얻어야만 네 인생 길이 열리고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는다는 무서운 강요를 강압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못 얻게 하고, 뒷구멍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즐길 거 다 즐깁니다. 나는 기억에도 없고, 한 적도 없는 홀로그램 적 가상성교의 일시적 느낌을 가지고, 내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개x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미치겠습니다. 미칠 지경입니다. 내가 현실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위로, 위안, 행복, 쾌락, 이득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여자 얻어야만 된다~ 이식이죠., 그러나 하면 안 되고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고 방해하죠. 게다가 하루 종일 환각, 최면 상태에 있으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대화조차도 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여자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런 후, 내 인생을100% 억압하고 통제하고 다스리려고 합니다. 아닌 말로 지나가다가 여자가 화장실에서 일 보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100% 장악하고 다 개입하여 사전에 정리하고 준비해 둡니다. 그 어느 사건도 내 인생에서 우연하게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게 삼성 놈들 파충류 개xxx들이 내 인생에 개입한 후 일어난 사건들이고 이게10년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는 놈들입니다.

 

 

그러면서 도덕 윤리를 외칩니다. 우리가 이렇게 도덕적이랍니다. 이XX들에게 있어서 도덕이란, 性的인 개념 외엔 없습니다. 즉, 안 밝히면 도덕적이라는 해괴한 개념을 가진 놈들입니다. 마누라 하고만 섹스하고, 야동 안 보고, 관심 없는 척 하는 겁니다. 도덕이란 개념을 섹~~스를 안 좋아하는 척 해야 하는 것으로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그런 반면 뒤로는 연예인 아나운서 끼고 놀아납니다. 놀 건 다 놀아 나면서도, 겉으로는 도덕, 윤리 따지고 고결한 척 하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제 놈들 욕구 다 채우고 배 부르고 사는 것 안정되고 하니까 잘난 척 하는 것이지, 실제로 보면 더 나을 것도 없는 놈들인데도, 남의 사생활까지 침해 탄압하면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고, 살면서 얻을 수도 있는 약간의 즐거움 조차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 개xxx들이란 것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보면 이가 박박 갈리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이XX들이 제 인생에 개입한 이후로, 내게 현실적으로 득이 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아바타 섹스? 아바타 대리 결혼? 누구를 위한 짓인데? 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내 모든 것을 이용해 처 먹은 놈들입니다. 무려7년 입니다. 그리고 천만원 주고, 그 모든 죄악과 악랄한 인권탄압 행위가 면죄부를 부여 받았다고 착각하는 놈들이죠.

 

그까짓 스마트 폰 안 받아도 됩니다. 돈 주고 사면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분노가 치솟는 겁니다. 내가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고생했다는 걸 안다면, 약간의 위로 측면에서도, 조그마한 횡재 같은 것도 가지게 하면서 일을 하면 좋을 것인데, 이것들은 조금도 그런 배려가 없는 것들입니다. 정말 뭐 이런XX들이 다 있나 하는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냥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비웃고, 밟아야, 여자 용기내서 사귄다는 해괴한 개념만 계속 강요하고, 사람을 밟아 죽이는 놈들입니다. 이 짓만 하라는 겁니다. 지들이 조금 양보해서 빈틈도 보여주고, 우연하게 횡재도 얻고, 우연하게 여자 따 먹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서로Give & Take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면 서로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 밴댕이 속알머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줄 의도가 없고, 말려 죽이려고 의도한 일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내가 잘못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욕을 하고 비난하고 거꾸로 지x을 쳐 댑니다. 욕을 할 일도 없는데, 이XX들 골 때립니다. 이거. 이게 어차피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맘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너는 굶던 외롭던, 힘들던 말던 우리는 모른다 이겁니다.아바타 만들어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점으로 인해서 내가 젓 된 겁니다. 이 문제도 내가 안 떠들었으면, 저는 영원한 노예신세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무서운 음모입니다. 아주 무서운 놈들입니다.

 

 

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숨을 쉬고 살 수 있습니다.약간의 빈틈, 뜻 밖의 우연, 뜻밖의 우연한 횡재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건희 저 자가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다 못해 이 개xx들은 제가 내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조차도 비웃은 놈들입니다. 2006년, 2007년 입니다. 몰래 카메라로 계집들에게 생중계를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내가 나 혼자 있는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던 자위를 하던, 야동을 보던, 춤을 추던, 술을 마시던 도대체 지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남의 사생활까지도 다 들여다 보면서 조금도 이상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미친 개x랄을 쳐 온 놈들이 삼성 놈들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게는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들은 반드시 내게 죽을 날이 올거다.

 

 

살다 보면 돌부리 걸려서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빤쓰에 똥 쌀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인데도, 완벽을 요구하는 개xx의XX가 이건희입니다. 이 우라질JOB NOM 잡~~~노~~~옴~~ 때문에 처 자식 재산 다 잃고 여자와 성교하지 못한 것이5년 입니다. 반면, 아바타가 무려2만명과 대리 성교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개xxx들입니다.

 

 

철저하게 사람 하나를 짓이겨 죽여 버린 놈들입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미안하지 않습니다. 아바타를 나로 여기게 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약간의 즐거움, 약간의 횡재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죠. 인생은 지옥입니다.이 씨x 개x 같은XX들 덕분입니다. 그리고도 내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듯 행동합니다. 이 미친 개들 손아귀에서 어떻게 풀려나야 하는지 나는 참으로 고민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최면, 암시, 환각의 거짓말입니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허공에 뜬 구름, 환상, 뜬구름 잡기의 허영심 부추기기를 통해서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고 잡아 죽이려고만 합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입니다. 이거 아니면 넌 안 된다는 식이죠. 그리고 네가 엄청난 은혜라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부추기는 수법입니다. 네가 수많은 여자들과 성교하고 사랑하고 그러는 은혜를 입고 있다는 메시지도 계속 보냅니다. 그러나 실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아바타 사기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딴 놈이 하게 하고 내가 다 했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하는 고단수 속임수를 쓰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 여자 다 가졌다는 식의 암시, 최면을 반복해서 가하는 수법도 씁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죠. 이게 요XX들이 교활함입니다, 아주 이가 박박 갈리는데, 현실은 지옥인데, 허구의 세상에서는 내가 왕이라도 된 듯 착각하게 만드는 그 교묘함에 치가 떨립니다.

 

 

올해 안으로 안 끝난다면 일 나는 줄 알아라. 나도 이게 마지막이다. 그리고, 내가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나가서 마무리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이XX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해 보려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지, 내가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밝혀 둡니다. 어제도 세 명의 중년 사내가 지나가며 “안 하는 게 바~~보 지”라고 말합니다.

 

 

요는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이들의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미래 투시하고, 내가 어떻게 할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놈들입니다. 이XX들이 뭐라고 주절대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이미 이 일의 결말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xxx들아.

 

 

삶에 있어서 빈틈이 조금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억압과 통제가 때로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만들 정도도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해 온 것이10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건희입니다. 악마에 다름이 아닌 놈들입니다. 관리 대상으로 한번 걸려들면, 인생이 사라져 버립니다.

 

북한 독재정권의5호 담당제보다 더 악독하고 치밀한 관리가 들어오기 때문인데, 더 중요한 건, 요 XX들이 미래를 들여다 보면서 일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미래를 다 알고 하기 때문에 빠져 나갈 구멍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JOB NOM 잡~~~노~~~옴~~의 xx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시간 선을 봉쇄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신입니까? 나는 인간입니다. 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빤쓰에 똥 싸는 인간이죠, 그런데 인간을 두고 완벽을 요구합니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막아 버립니다. 정해진 룰, 그러니까 제 놈들이 지닌 룰이나 정책, 도덕기준에 맞게 살라는 무서운 강요가 억압적으로 가해집니다. 그런 반면에 주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고통과 가난 속에서 살아야 했죠. 이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저 절천지 원수x 말입니다.

 

너희 놈들은 훗날 내 손에 걸리면 절대로 용서 없을 줄 알아라. 아주 짓이겨 뭉개 버리고 말 줄 알아라, 이 일에 대해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네 놈들이 나에 비해서 우위에 서서, 나를 짓 뭉갤 수 있는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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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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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관봉 5천의 진실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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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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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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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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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6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지하 두 아줌마 대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30분, 신림 역 화장실 한 놈 전화 통화하는 척

 

 

“돈이 없어~ 돈이 없다구~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

 

 

2012년4월15일, 일요일 오후4시25분, 고시텔 엘리베이터에 두 남자 동승, 인상 안 좋고, 국정원, 혹은 경찰 직원 같다는 느낌. 간접적인 협박 공갈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연이어, “잔금 줄 테니 출국하라”는 메시지 들려 옴.

 

 

2012년4월17일 오전9시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건희 한 푼도 줄 수 없다. 끝까지 가겠다 독한 발언~

 

관봉 5천.JPG

 

끝가지 가자.JPG

 

끝까지 간다.JPG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JPG

 

안 되게 만들겠다.JPG

 

안다면 논쟁하라.JPG

 

한푼도 못 준다.JPG

 

 

예상했던 수순입니다. 물론 삼성 가의 유산 상속 분쟁에 대한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이지만,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늘 이런 식으로 제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간접 메시지 방식 입니다.

 

 

이 수법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저를 이용해 먹었던 것이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둡니다.

 

 

최근 제가 계속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할 말이 없어지니까, 돈을 지원하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물론 가족을 통해서 입니다. 아버지가 천만원을 주시더군요. 정신지배 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합니다. 정신지배 죠. 철저하게 관리하는 수법으로,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살 길을 막아 온 놈들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이용해 처 먹기,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여 버리기 입니다. 요것 두 가지 뿐 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주절거린 말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속일수는 없고, 교묘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정리해 보자면,

 

 

결국, 아바타 사기 게임입니다.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이중적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체계를 악용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오늘 새벽에도 저는 누워 있다가 불현듯, 제 환각체를 목격했죠. 뭔가 어른 어른 보이는데, 자세하게 보니, 확 눈에 보입니다. 바로 내가 발가벗고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나를 노려 보더군요. 마치 요괴로 변한 내 모습이라고 해야 할 그런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분명히 이들이 만들어 보낸 아바타의 환영으로 보여 집니다.

 

 

내가 내 모습을 본 것입니다. 소름이 확 끼치고, 정신이 제깍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이러한 제반 예에서 보듯,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 왔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론이 가능합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차원으로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예들은, 끊임 없이 들려 오는 환청들과 환각들입니다. 2009년6월에도, 고시원 쪽 방에서 잠을 자는데, 새벽5시 경입니다. 분명히 여자 목소리를 들었죠. 유명 연예인 목소리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을 해 보십시오!”

 

 

유명 연예인 여자 목소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 쪽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어디든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오고, 환각도 보입니다. 제가 누군가 여자 방에 들어가서, 여자와 성교를 하려 하는 장면입니다. 흑백으로 보이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석해 본다면, 이건희 일당(파충류 무리로서 인간이 아닙니다)이 아바타를 만들어서, 유명 연예인 여자 집에 보내어, 관계를 가지게 했다는 추론이죠. 물론 이것도, 이들이 에테르 차원에 만든, 가짜 아바타들을 악용한 거짓과 사기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연치가 않죠.

 

 

결국 무려 7년 간 끌고 있는, 이른바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는 횡재 게임이, 사기 범죄이며, 배후에 악성 외계인들 혹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사탄 악마와 연관된 이건희가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는 중요하므로, 잘 읽어 두십시오. 제 입장이 어떠한 것에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이건희 일당(이건희는 사실에 있어서는 졸 입니다. 배후에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들이 있습니다)이 이 게임이 끌어 들인 여자들이 무려4백만 명에 달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무려2,200명에게 시도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성공률은0% 입니다. 명백한 사기 범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사기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고, 못나고, 찌질이 같이 행동해서 일이 안 되었다고 해도, 2,200명입니다. 그러니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사기란 말일까요? 명백합니다. 그러나 법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는데,

 

 

이 자들이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며, 이 사기 범죄를 주도해 왔기 때문 입니다. 공식적 계약서류나, 공증된 문서 등이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모든 것이 간접적인 메시지 형태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그리고 물론 증거가 있다고 해도, 법이 이들 손에 있으므로, 소용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엿장수 맘대로의 게임입니다.

 

 

2008년4월, 이 문제로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하자, 이건희는, 저에게 이른바 “순간 이동하여,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결혼해서 살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이 컨셉으로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랍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바타 개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특정 포인트로 이동시킨다는 개념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물론 믿을 수 없고, 그림자 살해 수법에 악용되고 있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거나, 해코지하려 할 때, 이 수법을 쓰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간 후, 죽이는 수법이 있습니다. 혹은,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유인하여 육체 밖으로 끌어 내어, 죽이는 수법 두 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수법으로 같이 동반하여 죽게 만드는 수법까지 씁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고 사람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를 이들은 사람을 다른 사람의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고 표현합니다. 내 육체가 여기에 있다면, 내 의식을 둘로 나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한 이동용 운반체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쑤셔 넣는 수법이죠. 만일 여기서 육체를 완전히 나가게 되면, 아마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나인 것처럼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결국엔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을 바꿔 놓거나, 가둬 놓고, 그 사람의 육체를 대신 차지하여, 대리 운전하며, 세상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지금 이들이 반복해서 제가 가하는 수법이 바로 이런 종류들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 모습을 보거나, 관계했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2009년6월에 일어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본다면, 분명히 내 아바타를 여자 애들 집에 보내서 뭔가를 하게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누군가 여자 애들과 살게 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입니다. 그리고는, 거기에 있는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나는 가짜, 꼼수라고 속이면서 말입니다”

 

 

그런 결과로서, 지나간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극한의 가난과 궁핍, 고독과 갖가지 최면, 환각 속에서 살게 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즉,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감추고, 은폐한 것이라는 판단이죠. 현재 제 주변을 돌아다 보면,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세상 같아 보이지 않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차원의 지구가 아닙니다. 일종의 매트릭스 같은 세상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2008년6월 이후로 저를 계속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고 변형시킨 겁니다. 그리고 이동시켜서,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 이들이 만든 세상에 처 박아 놓는데 성공했다는 추론입니다.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고,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나라고 속여 온 것 같습니다.

 

 

진짜 나는 여기에 있죠. 오리지날입니다. 오리지날은 가둬 놓고, 가짜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세상을 속여 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그래서 이들이 돈을 안 주고, 취업도 방해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돈도 못 벌게 만들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게 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했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아바타가 있으므로, 너는 필요없다, 이용가치가 없다 이런 셈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08년4월 이후, 이건희가 목표로 내세운 너만 죽인다. 너를 반드시 죽이겠다의 독종적 기질이 끝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놈 입니다.

 

 

그 때부터 이 자는,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살아라”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하루24시간 저에게 강력한 그림자 살해공격을 가하고 온갖 최면과 환각으로 괴롭혔죠. 너는 너로서 살 수 없다 는 컨셉이 이때부터 강요됩니다. 네가 너로서 살 수 없게 만들어 주겠다 입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의 이유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하고, 아바타가 대신 재미보게 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처럼 꾸미며, 여자 애들과 세상을 속여 온 거죠. 그리고 이런 진실을 아는 오리지날은 증거없이 죽이려고 발광을 쳐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엄청나게 재미 보고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건희 입니다. 저는 계속 메시지를 받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고, 아바타 만들어서 세상 속이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살아 남았고, 진실을 폭로하고 대드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돈 조금 주고, 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교묘하게 게속 안 되게 만들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오늘 또 본색을 드러냅니다.

 

 

“돈 줄 수 없다”는 노골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고, 애까지 낳았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을 겁니다. 계속 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오리지날은 여기에 있는 나이며, 이게 본래의 나입니다.

 

 

아바타들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인간들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을 수시로 봅니다. 어떻게 구분하는가? 보면 압니다. 제 정신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정신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이른바 만들어진 인간들입니다.

 

 

순식간에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 인간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좀 이상하고, 말하는 것도 인간 같지 않고 어눌하고 뭔가가 이상합니다. 언행과 태도도 인간 같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보이는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무슨 짓을 했을지는 안 봐도 뻔한 일입니다. 이런 놈이 나라고요? 내가 아닙니다. 내 모습만 빌린 가짜들이죠. 그래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합니다. 결국 아바타들은 전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 그 사람이 거기에 없는 거짓된 환각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비열한 놈 이건희는 이런 가짜 모조 복제인간들을 만들어서,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를 하게 하고, 심지어는 같이 살게 하면서, 세상과 여자들을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라고 속인 거죠. 오리지날은 히든, 감춘 상태로 만들어 놓고 말이죠. 그래서 개 돼지처럼 살아야 한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앞으로도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법 중 하나는, 죄도 아닌 것을 죄로 만들려 하고, 법으로 구속 처벌하겠다는 협박 공갈을 일삼는 수법입니다.

 

 

반면에 제가 이 사건과 연관하여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아니하고, 14일만에 또 각하 처리 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놓여 있으므로 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거꾸로 죄 없는 피해자를 구속하려 하고, 처벌하려고 발악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죠.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정신지배하는 결과입니다. 그게 아니면 제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차원 속에 빨려 들어와서 갇혀 있는 결과죠. 모든 것이 엿장수 맘대로인 악마들의 사기 게임에 걸려든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나마7년 만에 죄악의 전모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돈 몇푼 주고는, “이제부터는 밥은 먹고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관계하게 한 여자 애들 숫자가 무려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악마 중의 악마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인생 조지고, 노예 신세로 전락한 겁니다. 게다가 아예 죽여 버리려 하고 있죠. 기억이 제거된 정박아 같은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속이는 가운데, 일을 마무리하거나, 더 장기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아바타들은 다시 말하지만, 제정신 상태가 아니며,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에 의하여 정신지배된다고 보시면 되며, 바로 이들 자신입니다. 모습만 그 사람의 형상을 취합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주었다, 계약서에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분들도 전부, 이런 식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그것들이 나라고 속이면서, 나에게 돈을 주었다, 나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이는 겁니다. 전부 아니죠. 100%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나를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속이는 수법도 씁니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 취급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다른 사람 머리 위에 올려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수법입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도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지구 사회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관찰해 봐도, 정상 지구 세계는 아니다라는 결론이죠. 육체 밀도 조절 및 핵심 의식 이동 수법으로, 이들이 만든 세계로 나를 끌고 온 겁니다. 이게 내 결론입니다. 그러나 다시 본래 상태를 회복하면, 정상에 가까운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종종 내가 살던 세계로 복귀한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 것으로 볼 때, 교묘하게 나를 정상지구 차원과 격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여서, 의식이 이동되게 하면서, 이미 그 세계에 만들어 둔, 가짜 에테르 체를 내 육체로 오인하게 하는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고, 다른 세계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후, 계속 아바타 보내서 사기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 세계에는 이건희로 위장한 파충류 놈이 버티고 있으면서,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한 그렇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오리지날인 나에게는 아무 것도 못 준다~ 이겁니다. 다만 세상 여론이 따갑고, 사람들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교묘하게 속이면서 지구전을 벌리고 지연시키고, 회피하는 전략을 쓰려 하는 거죠.

 

 

작년에도 저는 어느 여자로부터, “1억원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주었다. 돈을 송금했다”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푼도 제게 돈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이 문제가 불거지자, 입막음 용으로 돈을 몇푼 지원했는데,

 

 

이것도, 관봉5천만원~ 전세 얻을 돈~ 운운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면서, 전세라도 얻어서 살면서, 여자 얻는 일을 마무리하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떠들었지만, 여전히 그 돈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천만원을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예시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한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돈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지원했다고 속이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막아서는 수법입니다. 계약서 등에 동의한 적이 없는데, 아바타, 가짜 인간 만들어 놓고, 동의 받았다고 속이는 수법도 쓰죠.

 

 

그러니까 가짜 모조 인간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면서, 돈을 주었다거나, 혹은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오리지날은 감추는 겁니다. 은폐하는 거죠. 그리고 구석에 처 박아 놓고는,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악랄한 심보입니다. 이 자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5천만원 지원했다고 말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천만원 받았습니다. 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안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속이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2006년부터 그랬습니다. 돈을 안 주는데도, 마치 저희들 돈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것이죠. 이른바 장학금을 준다는 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지나간7년 간 이건희가 내게 준 돈은 단 돈1원도 없습니다. 전부 내 돈이거나, 가족, 친구들의 돈이죠.

 

 

이XX 돈은 단 한 푼도 제게 지원된 적이 없습니다. 남의 돈을 쓰게 해 놓고는, 제 놈이 제 놈 돈을 지원한 것처럼 떠드는 놈이 이건희입니다. 2007년8월에도, 일본을 방문하라고 해 놓고는, 2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내 돈이었죠. 내가 내 돈을 가지고 쓴 것인데도, 이 당시 이들은 자신들 돈을 지원해 준 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게 일본, 중국, 미국 및 러시아 등4대 강국을 돌아 달라고 요구했죠.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중국에서 여자를 사귈 수도 있었는데, 사귀지 않았던 것은 이들이 배후에서 이런 요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제 딴에는 의리를 지킨다는 관점으로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XX 이건희 놈이 뒤통수를 친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이라고 비난하게 만든 놈입니다. 이XX가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하며 불의한 놈인지는 그간의 이력을 조회해 보면 확인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중국 방문 후, 2007년9월 말, 10월 초 귀국하자, 가진 돈 다 빼앗고, 출국을 못하게 막은 상태에서, 주변국 사람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이게 한 후, 이용해 처 먹은 놈입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죠.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지금부터 밟아 주마~” 2007년10월 입니다.

 

 

이런 놈입니다. 그리고 이후2008년, 2009년, 2010년,2011년, 2012년 입니다. 이후5년 간 저를 지속 공격하고 죽이려 했고, 아바타로 변형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자가5년 간 취한 재미와 이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만 죽이겠다고 이를 박박 갈고 대들고 있는 겁니다.

 

 

2007년8월, 9월 중국, 일본 방문 당시에 그래도 저는 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수용하려 했고, 내 딴에는 좋게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 자가 뒤통수를 치고,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일본 방문 당시는 최선을 다해서 사귀려고 했지만, 이후 중국 방문 시에는, 이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하려고 했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뒤통수 때리고 배신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나보고 역적이니 매국노니 하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비난을 한 놈들입니다. 그게5년 입니다. 내가 역적이라고? 기가 막힙니다. 배후 진실을 알면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 그 정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2008년6월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게 아마도 아바타 만들어서, 뭔가를 하려 했던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구실을 내세운 것입니다. 게다가 가만 보니까. 이게 아주 이용해 먹기 좋은 컨셉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정리는, 사탄의 제국1,2,3부를 보면 됩니다. 저도 정확한 배후 진실은 모릅니다만, 이게 내가 겪어온 일들을 체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고, 이게 내 입장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정확한 판단이야, 중간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새벽일도 그렇고, 2009년6월 새벽 일도 그렇고, 분명히 뭔가가 있긴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바타 만들어서 거짓을 행한다고 판단됩니다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제가 아는 이들의 수법은 이렇습니다. 에테르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아바타는 밀도를 가속시키면, 육체적 형상을 지닌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 눈에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중요하므로 기억해 두십시오. 저는2008년4월부터 해괴한 것을 한 두번 본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알던 이론들과 접목해 보면, 가능한 일들이므로, 저는 그렇게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다만, 이들이 어둠의 세력들이고 못된 놈들이므로, 그게 걱정되고 염려된다는 측면이죠.

 

 

이 아바타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용해 처 먹습니다. 하나는 가상현실 기법입니다. 일종의 최면, 환각입니다. 사람들 주변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이 아바타는, 에테르 밀도층에 있으므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데, 종종 깊게 끌려 들어가면, 환각체로서 보이게 됩니다. 이들의 의도대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말을 하게 합니다. 환청입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이게 할 수도 있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별의 별 짓을 다할 수 있는데, 심지어 성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두고 저는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 사람들과 여자 애들이 그냥 속는 겁니다. 저도 속으니까요.

 

 

그러나 알고 보면, 프로그래밍 된 마법으로 만든 환각체들입니다. 실제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둘 중 하나인데, 하나는 프로그래밍된 마법의 환각체들이거나, 이들 자신이 유체이탈하여 와서 속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속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2006년도에 제가 읽었던 여자 애들이 써 놓은 글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당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수법들이 나로 하여금 여자 애들을 사귀게 해 주고, 잘 되게 해 주려고 이들이 애를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식으로 좋게 봤던 겁니다. 그래서 말을 안 했죠.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든 것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했던 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의도라고 보았기에 뭐라고 말을 안 했던 것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므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밀도 가속해서, 아예 사람으로 육체적 형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해도, 한 두 건이 아닙니다. 2008년4월부터 목격되기 시작했죠.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걸어 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런 사례를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걸어 갑니다. 그래서 따라가며 관찰해 봅니다. 그런데, 여자 애가 갑자기 증발해 버립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 애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없어져 버리는 것도 목격했죠. 이후로 목격한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즉, 아바타라는 얘기입니다. 환각체들입니다. 혹은 다른 영적 존재나 외계인들이 잠시 순간이동 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그런 측면입니다. 아바타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형상화 해서 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린다는 관점이죠.

 

 

이런 점들을 토대로 해서 보면, 분명히 아바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대표성을 가지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나를 박해하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왕따 시키고 난리를 죽이는 겁니다. 참 젓 같은 놈들에게 걸려서, 아무 것도 못 얻고, 인생 박살 나고 조진 놈이 나 입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그렇습니다.

 

 

이후로 말도 못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부터 별의 별 해괴한 놈들이 다 나타나고, 별의 별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차원의 마왕 적 존재들이 벌린 짓입니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이게 이건희 배후의 존재들의 정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악성 외계종들이고, 어떻게 보면 사탄, 루시퍼 일당입니다.

 

 

재수 더럽게 없다 보니, 강대한 힘과 세력을 지닌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아주 조진 겁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인간 세상의 법에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설령 법에 호소한다고 해도, 법을 이건희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안 됩니다.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수법으로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하고, 지옥의 고통을 가하면서,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와 이득을 취한 놈들입니다. 어쩌면 나는 여기에 사는데, 다른 곳엔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같이 살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세상인지 아니면 에테르 차원인지 구분은 불명확 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내가 엄청나게 괴로운 겁니다. 여기 저기 나눠 놓고, 여기 저기서 아바타로 움직이게 해 놓은 결과로서 진짜 나는 산 건지 죽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의 혼수 상태에서5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이죠.

 

 

그리고 육체마저도 변형되어서, 다른 밀도 층의 세계로 끌려 들어와 있습니다. 분명히 여긴 지구 정상 세계가 아닙니다. 이중으로 분리된 별도의 세계라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종종 정상으로 환원되기도 하므로, 아직은 내가 죽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엔 강력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이중으로 만들어지는 아바타들 때문 입니다.

 

 

제 설명을 들으시면, 그 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이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또 교육을 운운합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는 교육이니 학생이니 하는 해괴한 소리를 하는 거죠. 물론 요즘 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만 해도, 상 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죠.

 

 

교육을 한다느니, 연애해서 결혼하여 대박횡재 하게 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표어가 난무합니다. 전부 거짓이죠.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오해나 당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고통받게 하려는 것이 이건희 놈의 의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것도 아주 폼 잡고 잘 났다는 듯 나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감옥죄수 신세입니다.

 

 

이들의 수법은 대단히 교묘합니다. 쇼맨십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면서, 일을 하는데 도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만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또 다시 본색을 드러내려 하죠. 이게 반복입니다.

 

 

관봉5천만원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세는 얻고 살아라는 메시지도 들었죠. 전세를 얻으려면 이 정도 돈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들이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것 같다는 추론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 만약 이들이 제게 관봉(국가에서 지급하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5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 확실하게 정산하여 지급하라고 요구해 주십시오. 저는 아직 다 받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줄 돈입니다. 2007년 말에 삼성은 공식적으로 이 일을 정부기관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야 할 돈10억을 정부기관에 공탁했습니다. 이 부분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게 진실이죠. 이들이 돈을 내게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어차피 줄 돈입니다. 먼저 주는 것 뿐 입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요즘 돈이 좀 생겨서 그나마 옷도 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 애들 쳐다 볼 여유도 생겼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밥3끼 해결이 선결과제일 정도로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 받았죠.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하라고 한 놈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연애나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이들처럼 무식하고,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삼성 수준입니다. 이게 삼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한민국 최대 기업의 도덕적 수준이고, 이게 그들의 인격입니다.

 

 

5년 간 여자와 관계를 못했으며(그러나 아바타들이 저 대신 무려2만명과 성교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옷 한 벌 못 사 입고 살았고, 밥3끼 해결문제로 고민해야 했고, 24시간 반복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공격, 고문 속에서 신음해야 했습니다. 지옥입니다. 외우내환 外憂內患이라고, 저는 안 밖으로 무서운 해코지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는데, 와중에 이 자들은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들만의 잔치판을 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해 놓고, 그들을 위한 잔치를 만든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간교함입니다. 보통 교활한 자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다는 전략을 가지고 일을 해 온 자입니다. 너만 죽인다 이게 이 자의 기본 아젠다 입니다.

 

 

잘못은 제 놈이 해 놓고, 분풀이를 내게 해 댄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놈들과 손을 잡고 있었기에 이토록 무섭게 피해를 본 것입니다.

 

 

관봉5천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 주십시오. 이들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저는3천 이상을 더 지원 받아야 합니다.

 

 

 

이행하면 깨끗하게 털고 다시 시작해서 재기한다. 이게 내 결정이다. 단 과거 같은 방해, 모욕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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