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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4
- 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과 위대한 국가 건설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We can do the Bes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the essence of Best of Best Series wishes to provide a winning strategy for Korea.
자기부상 열차 Magnetic levitation Train를 도시형으로 만들 때, 우리는 최고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이 가미된 형태로, 궤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은 도시형 중저속과 도시간 초고속으로 나눠질 수 있으며, 경전철 개념으로 가거나, 더 작은 규모로 갈 수도 있습니다.
중저속은, 비행기 동체방식의 곡선형, 천정에 선루프가 설치된 비교적 큰 창문(아래까지 볼 수 있는) 디자인 컨셉으로 가면 최적이 될 것입니다.
자기부상열차는 궁극적으로는, 터널형 설계로 시속 1,000km 돌파가 가능하며, 고대문명 시대에도, 지하터널을 뚫어, 이와 같은 원리의 초고속 운반체들이 운영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를 관통하여 반대편 지구까지 순식간에 통과해 가는 방식입니다. 비행기 저리 가라의 Performence가 기대되는 미래형 첨단 수송체가 바로 자기부상 열차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지하철 궤도바퀴 식은 건설하려면, 도시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녀석은 그럴 필요가 없죠. 그리고 이런 무채색의 콘크리트 교각이 아니라, 채색을 하여,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차량도 비행기 동체 디자인을 도입한 갸름한 곡선형 설계를 하고, 창문을 크게 설계하며, 예쁜 색상을 도입하면, 도시미관과 경관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죠. 게다가 조용하게 미끄러지듯 달려 갑니다. SF에 종종 등장하는 미래형 도시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이 멋지고 아름답고 편리한 미래수송수단을 버려 두고, 시끄럽고 육중하고 불편한 궤도바퀴 식 지하철만 죽어라 건설해 온 사람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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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for HAN Liver & 4 major gates in SEOUL City.
Magnetic levitation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키워가자! (미래를 선도할 교통수단이다)
Let the Magnetic levitation business focus on the nation`s long-term strategic agenda.
한강에 7성급 호텔을 건설하자! (한강변에 호텔이 없다? 워커힐 하나 달랑~관광대국? 나라의 위엄, 명예?)
Construct the seven stars Hotel & memorial buildings, public buildings connecting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which are following 88 Olympics express way at Han River.
Dubai HYATT,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는, 나도 한번 가 본 곳이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역동적인 사막 국가입니다"
물론 오일달러 Oil dollar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하는 것도 있지만, 주변 중동국가와 비교해 보더라도,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해 보려고 하는 나라입니다" 중동 주변국에서 이렇게 하는 나라 없습니다. Leader의 문제같습니다.
똑 같은 돈 있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일본 보십시오. 미국 못지 않은 부자나라입니다. 그러나 사는 건, 미국과 비교 시, 영 아닙니다. "돈"만 가지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지, 의식의 문제죠"
Subway Line 9.(Han River Line), 지하로 깊숙히 깊숙히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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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한강 라인입니다)은 왜 지하로 건설했을까? 2호선은 또 지상으로 건설했어여~ ^^(볼것도 없는 공장지대입니다. 그것도 구로공단 라인하고, 저기 성동 성수동 공장라인을 지상 건설했습니다)
그 좋은 한강 썩히고 있습니다. 한강의 경치를 보며 달릴 수 있게 했어야 했다.
Frankfurt, Germany.
유럽이든 미국이든, 강을 따라서 거대한 도로나 철도가 놓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다가서서, 강의 경치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Frankfurt(Germany)나 Seine(세느, France)는 나도 직접 가 본 곳인데, 걸어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점, 도보로 접근하기 쉽게, Street가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Germany는 선진국 중에서도 모범으로 일컬어지는 복지국가인 동시에, 최고의 사회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태어날 때, 잘 태어나야지, 잘못 태어나면, 생고생이다.
Frankfurt, Germany
이런 점들이 모이고, 모여서, 국가 인프라가 되는 것이고, 그 나라가 살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한 나라이냐, 아니냐를 평가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선진국이란, 다만 GDP만 가지고 논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영국은 GDP 6천불 시대에 복지국가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한다. 한국은? GDP 2만불을 외치고, OECD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국민들에게 선전하지만, 이는 "사기"에 불과하다. 복지비 비율이 고작 8%인 나라에서 선진국이라니?
그 많은 상아는 누가 다 처 먹었을까? 결국,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 국가라는 오명을 벗을 길이 없는 이유다.
한강을 따라, 호텔과 공공건물,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건설하자!(왜 아파트만 있는거냐?)
4대문 안을 종합 재개발하여, 꿈의 도시, 에버랜드로 만들자!!!!!!!!!!!! 왜 돈 내야 에버랜드 가는거냐?
한강은, 잘못 설계된 전형적 사례입니다. 강은 이렇게 거대한 고속도로나 아파트 촌으로 가로 막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이 거대한 88 올림픽대로를 따라서, 자기부상열차를 고가로 건설하는 것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관광+ 출퇴근을 할 수 있습니다. 즉각 시행합시다.
자동차 없는 사람들, 노친네들, 아줌마들, 아이들 모두가 좋아할 일입니다.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돈 내고 에버랜드, 서울랜드 가지 않아도, 국가에서 국민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인 것입니다.
여기는 돈이 많은 부자들 혹은 차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나 와서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잘못 설계된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린 외국 선진국들 강(江)의 설계방식과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지금도 4대강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4대강 사업이 도대체 어떤 사업인지를 취재해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취재비 좀 지원해 주십시오. ㅎㅎㅎㅎ
저는 꿈을 꿉니다. 4대문 안이 종합 재개발되어, 서울을 에버랜드로 만들어 놓는 꿈 입니다. 한강과 더불어서, 자기부상식 미래형 꿈의 수송수단이 4대문과 연결되고, 4대문 안은, "종합적인 복합 쇼핑 문화 관광 단지로 재탄생되는 것 말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기업, 교보생명입니다.
돈벌이가 안 되는, 책방사업을 크게 펼치며, 대한민국 국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독서 면학 문화 쇼핑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훌륭한 기업입니다"
기업이란 이와 같이 "사회적인 존경을 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할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의무와 책임을 지닙니다"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교보문고입니다. 지하철 9호선과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일본 산세이도 서점 三省堂書店.
일본에도 거대 책방,서점들이 많습니다. 과거 일본 방문 시, 들른 책방에는,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많은 책들이 일본 서적들을 번역한 것들이었음을 알게 해 주었죠.
대부분의 기술서적, 과학(뉴튼 잡지 같은 것들도 다 일본 것입니다), 잡지류가 대부분 일본책을 번역한 것들입니다. 영문 책을 번역하기보다는, 일본어가 번역하기가 쉽다는 것이 이유라고도 합니다.
일례로서, 플레이아데스, 셈야제 이야기도 일본 책을 번역한 것들이죠. 전공 기술서적은 거의 100% 일본 책 번역이고요.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고 선진국이 되려면, 기초분야, 원초적인 부분에서 앞서가야 합니다. 예전에 종로서적이 종로 2가에 있었습니다. 이런 서점들이 대부분, 일본 동경 등 대도시에 있는 서점을 모방한 형태들입니다.
다만, 요즘 교보문고 등을 보면, 독창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제가 주창하는 바대로, 도서관과 연결된 거대책방, 서점문화 공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인터넷 카페 + 커피 마시며 클래식 음악 들으며, 책 읽는 공간 + 애들 놀이터 + 교육용 다큐멘터리나 좋은 영화(고전영화 좋은 거 많습니다. 애수, 마음의 행로 등등) 상영해 주는 비주얼 시청각 자료실 + 애들 공부하는 도서관 + 식당(저렴한 학생용 식당) + 책 대여해 주는 도서관이 복합적으로 결부된 복합 청소년 문화센터입니다. 여기서 외부로 나가면, 거대한 공원이 마주합니다. 이게 바로 4대문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정독 도서관 있습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최고를 만들자는 이념을 가지고 해 볼 만한 일입니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며, 영원한 인류의 보고이며, 자산입니다. 수만년을 이어온 인류문명의 지식, 지혜가 바로 책 속에 있습니다. 책을 늘 가까이 하고, 다독합시다.
책을 많이 읽는 국민들 중 하나는, 일본인들입니다. 여긴 어딜 가도, 조그마한 책 한권은 들고 있는 일본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다 못해 만화책이라도 놓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이 왜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한 수 위가 되었을까요?
이렇게 고객들이 책방에 책을 사러 와서, 잠시 앉아서 독서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확대하여, 4대문 안을 재개발하여, 종합 문화 관광 쇼핑 몰과 공원등을 만든다고 하면, 거대한 책방도 더불어서 만들되, 도서관과 연계되는 시스템도 구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도서관이 거대한 책방과 연결되고, 아이들과 학생들이, 책을 사러 와서 잠시 앉아서 책도 보고, 인터넷 카페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결된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보는, 종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교보문고의 개념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그러나 저는 최고를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Best of Best를 실현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거대 도서관과 연계된 거대한 책방, 그리고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휴식처, 인터넷 카페과 복합적으로 연결된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해 봅시다. 4대문 안에 말입니다. 종합 재개발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경우, 건물은 기념비적인 멋진 건축물로 만들어 본다면, 후세에 길이 남을 유산이 될 것입니다.
고객들이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곳, 교보문고 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며, 보석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참으로 흐믓한 광경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거대한 책방과 도서관이 상호 접목된 형태로 운영이 될 수 있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도출될 것입니다. 인터넷 카페도 만들고, 교육용 영화를 디지털 프로젝트로 상영해 주는 공간도 만들며, 유아들을 위한 놀이방, 책방도 별도 운영하며, 커피 한잔 하고 좋은 클래식 음악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병행되어 운영된다면,
Best of Best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세계 어디를 가도 최고국가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국가가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름하여 청소년 종합문화 궁전입니다. 도서관은 일견 딱딱하고 경직화 된 이미지를 지닙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의문을 가져 봅시다.
핵심은 "누구든 가고 싶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도 그래야 더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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