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 2012/07/12
- Best of Best Series/KBS2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여의도 8.
-
- 2011/10/27
- 삼성과 청와대/누명씌우기,공범 만들기, 사악한 아바타 섹스 사기단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I also called on the government to come up with measures to deal with the deepening polarization of the economy.
There was no guaranteeing the nation`s future security without first addressing the wealth gap
Only the wealthy classes were privileged to enjoy beautiful spectacles of Han River in South Korea.
Advanced cityscape around GANG-NAM station
For reference to subway station, there are eight major downtowns & pleasure quarters which is placed in Seoul-city for GANG-NAM station, Shinchon station, Jonggak station, Hongik station, Apgujeong station, Keonkuk station, Myung-Dong station, Hyehwa station(DaeHak street)
가장 개발이 잘 이뤄진 지역 중 하나인, 강남 역 부근입니다. 서울에는 지하철 역 기준으로 약 8군데의 번화가가 있는데, 명동, 종각 및 종로2가, 강남역 부근, 신촌역 부근, 홍대입구 역 부근, 건대입구 역 부근, 혜화역 부근 대학로,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정도일 것입니다.
기본 컨셉을 보면, 명동은 일본의 긴자 거리, 종로, 종각 거리는 일본의 신주쿠를 모방한 형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규모나 번화함 측면에서 본다면, 일본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인구 1억2천과 인구 4천 7백만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만, 명동은 그런대로 발전 유지되고 있으나, 종각,종로2가는 갈수록 퇴색해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종로(종각~동대문)는 버려져 있었다는 것이 그간의 내 견해죠.
수도 서울의 문제 중 하나는,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오락 쇼핑 휴식 즐김의 공간이 미흡하다는 점입니다. 그간 지적한 바대로, 있기는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삶의 질"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성향이 있기에, 상당히 미흡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많은 부분에서 "가진 자들 위주로 설계 개발되어 온 도시입니다"
강남에서 살려면 아파트 한채 가격이 보통 10억 이상입니다. 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대한민국 상위 10%에 해당됩니다. 일반 월급쟁이들은 평생 벌어도 5억 재산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수를 위한, 모두를 위한, 전체를 위한" 국가 도시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것입니다.
먹물들, 유능하고 학벌좋고 잘난 사람들이 들이미는 여러가지 경제논리에 속지 마십시오. 미국이나 서구 유럽은, 비록 신자본주의라든지 여러 일견 가혹해 보이는 자본주의 경쟁체제를 가지고 있는 듯 보이지만,그게 아닙니다. 그걸 국민들에게 속이고, 안 좋은 것만 들이밀면서, "가진 자 위주의 세상을 건설하려 한 사람들이 재벌 상류층, 집권여당"입니다.
한국의 문화는 개고기, 오리탕으로 불리는 "좋은게 좋은거지~대충 대충~" 문화입니다. 즉, 프로근성, 보다 나은 최고를 만들자는 의지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뭐? 경치가 어떻고, 도시미관이 어떻고, 예술이 어째? 계집애 같은 헛소리 말고, 오늘 개고기 집에나 가서 막걸리 소주에 한잔 하지? 이게 한국적 문화입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고란 무엇입니까? 잘 했다고 자화자찬하지 말고,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The crowd passing along the GANG-NAM street. It is called the street of youth.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은, "있는 놈, 없는 놈 가리지 않고, 국민 모두가 보다 평등해지고,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회 국가의 인프라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한국은 "우리 모두의 것"이 아닌, "내 것"만 개발해 놓은 나라입니다. 그게 삼성이고, 그게 이명박 씨이고, 그게 집권여당입니다.
일본인들이 지적하는 것은, 서울에는 공원이 부족하다 입니다. 일본인들 개인을 놓고 보면, 선진부국 국민답지 않게 어떻게 보면 가난하게 삽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회 공공의 인프라를 보십시오. 이게 바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쓴 약으로 알고, 개선할 생각은 않고, "나라 망신" 운운하는 개고기 성향의 저 높으신 나리들을 보십시오.
돈이 없어요? 영국은 GDP 6천불 수준일때부터, 복지국가 실현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영국만이 아니죠. 독일을 보시오! 스웨덴, 핀란드는 어떻고? 의식 수준입니다. 오늘 날 서양 유럽 미국 등이 전 세계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대한민국의 GDP가 2만불을 돌파했다고 떠듭니다. 그래서요? 그게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습니까? 복지비율이 8%에 불과한 나라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집권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배후에 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토록 비판하고 욕을 하는 것입니다.(알고 떠든다고 생각하십시오). 북한은 이 주제에서 명함도 내밀지 마시오.
내 것만 챙기고, 이기적이며 수준 낮은 의식 상태에서는, 결코 세계 최고의 국가를 건설할 수 없습니다.
The crowd passing along the GANG-NAM street. It is called the street of youth. Smiling people looks like SAMSUNG man?
이와 같이 내가 어디를 가든, 이건희가 동원한 삼성 맨들,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로 주변은 둘러싸여 집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증거는 수도 없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저는 2004년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왜 그 시간 대에는 이들이 동원한 사람들만 거리를 메우고 있는가 입니다. 서울은 대도시입니다. 이렇게 할 수 없는데도, 이렇게 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2006년도에 야단법썩을 떨며, 결혼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도, 이랬습니다. 이후 7년 간 이렇습니다. 한국에는 삼성만 있습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이 혹시 악성 외계인들이 아니냐는 의문을 계속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인들끼리 치밀하게 짜고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삼성과 청와대가 배후이므로, 못 할 일은 없다고 보입니다.
The crowd passing along the GANG-NAM street. It is called the street of youth.
SAMSUNG Group Headquater. They are occupied over 20% GDP in South-Korea.
Paradoxically, one of the causes of deepening polarization of the economy had been happening large enterprises by colossal capital such as SAMSUNG etc.
There was no guaranteeing the nation`s future security without first addressing the wealth gap
아이러니 하게도, 재벌 및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 및 구조로 인하여, 한국 사회는 더 빈부격차가 커지고, 양극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벌 운운하는 대통령 아래에서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명확해 보입니다.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국가원수가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수준이며, 그들의 본심입니다. 그러므로, 90%의 국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음에도, 제한되는 것입니다. 엘리트 지상주의, 상위 10% 계층만을 위한 사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승리한 놈만 잘 먹고 잘 사는 사회, 정글입니다. 그들이 표방하는 논리는 미국식 무한경쟁 자본주의(신자본주의) 논리입니다. 그러나,미국조차도, "공정한 경쟁의 기회가 보장되며" "보다 잘 정비된 국가 사회의 인프라 및 제도가 약자를 보호합니다" 이런 장점들을 빼놓고, 안 좋은 것만 받아 들여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으로 왜곡 조작하여 주장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잘난 척 하는 무리들입니다.
Cityscape around Gangnam station
? ?
Teheran Street’s cityscape
Cityscape around GANGNAM station
Cityscape around GANGNAM station
Dong Bu steels Headquarter nearby Samsung subway station, Teheran Street
Teheran Stree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Generally, we raise our national flag on national holidays including the Memorial Day, Armed Forces Day, and National Liberation Day. But, In case of Teheran street, it had always been hoisting a national flag all year since 2006. Why?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night view of around GANGNAM subway station
The view of Trade tower building at Convention and Exhibition(COEX)
Cityscape nearby Convention and Exhibition, COEX.
If you have a chance, visit COEX to learn more about Korea and enjoy fun activities. There are the only complex shopping malls in Seoul city.
Cityscape nearby Convention and Exhibition, COEX.
If you have a chance, visit COEX to learn more about Korea and enjoy fun activities. There are the only complex shopping malls in Seoul city.
Korea Electric Power Corp Headquarter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nearby Samsung line 2 subway station.
Samsung subway station.
Cityscape nearby Convention and Exhibition, COEX.
Teheran Stree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Teheran Stree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The view of Star Tower building.
Cityscape at GANGNAM G-Street
I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also.
Cityscape at GANGNAM G-Street
I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also.
Advanced Bus Stop System.
Cityscape at GANGNAM G-Street
I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also.
Advanced Bus Stop System.
Maybe, The crowning achievements of Lee’s Administration are constructed the advanced bus stop system & developed Chunggye-creek in Seoul-city.
Cityscape at GANGNAM G-Street
It is the national symbols of prosperity in South-Korea, also.
Advanced Bus Stop System.
Maybe, The crowning achievements of Lee’s Administration are constructed the advanced bus stop system & developed Chunggye-creek in Seoul-city.
Cityscape nearby Shinsa line 3 subway station
Cityscape nearby Shinsa line 3 subway station
Cityscape nearby Shinsa line 3 subway station
Cityscape nearby Shinsa line 3 subway station
Riverside luxurious apartments nearby HANNAM Bridge, Han River
Cityscape at Bang Bang’s Crossroad, Gangnam G-Street.
Cityscape at Bang Bang’s Crossroad, Gangnam G-Street
Cityscape at Bang Bang’s Crossroad, Gangnam G-Street
Cityscape at Bang Bang’s Crossroad, Gangnam G-Street
Cityscape nearby Yangjae line 3 subway station, it was called Maljukgeori(Maljuk Street).
When the Choseon Period, this place was used to feed a horse.
Cityscape nearby Yangjae line 3 subway station, it was called Maljukgeori(Maljuk Street).
When the Choseon Period, this place was used to feed a horse.
Cityscape nearby Yangjae line 3 subway station, it was called Maljukgeori(Maljuk Street).
When the Choseon Period, this place was used to feed a horse.
Cityscape nearby Yangjae line 3 subway station, it was called Maljukgeori(Maljuk Street).
When the Choseon Period, this place was used to feed a horse.
Cityscape nearby Yangjae line 3 subway station, it was called Maljukgeori(Maljuk Street).
When the Choseon Period, this place was used to feed a horse.
http://poleiades2012.tistory.com
끊임없는 조직적 해코지, 조롱, 괴롭힘이 24시간, 365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말려죽이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They are making a personal attack against me by several tools.Personal attack and name calling only lowers public respect for them. Please stop the personal attack.
I have big complaints about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related with marriage fraud for 7 years and the deepening polarization of the economy due to large enterprises & over 10% upper classes-oriented policy. Besides, it seems like he show off his academic career, even though chief of state. It is incredible~~~~~ I’d like to complain about all the troubles in this country by non-boring and superficial human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들)
Maybe they have the kitsch soul.
I guess most of them were originated by lower astral level or Hell; there are so many astral planes from hell to heaven.
They says me “거지 xx 주제에 꼴갑하네~” you don’t understand you are a beggar. Um~~~~ ha ha ha
All of the worst insults ASAP that I can’t stand had been having to me for 7 years continuously. A man behind the scenes may be LEE GUN HEE & LEE MYUNG BAK.
They pretty like to discriminate against certain persons whether rich or poor, whether a branded school background or not etc.
I witness that I had been going through hardships and privations at LEE GUN HEE’s marriage fraud for 7 years.
One of the most the reason why is school background. And so, I’m a poor, I haven’t the branded school backgrounds, I haven’t a sturdy body.
By sticking to figures with regional, religious and school ties to the chief executive, he often ended up selecting people with inadequate moral and ethical credentials, even having to withdraw nominations at times.
Picking at the past excessively and intentionally could confuse our footsteps into the future.
"지나치게 의도적으로 과거의 흠을 들추는 것은 미래로 향한 우리의 걸음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LEE GUN HEE & LEE MYUNG BAK’s aimed that nobody seems to take me seriously in this country.
Whether I go out or stay in, they are able to annoy me, because of the house agent & most of the residents who are collaborators.
Their way of doing things is methodical. It is based on these organized and planned movements behind the surveillance activities. Who? LEE MYUNG BAK & LEE GUN HEE.
For example,
They are used to out of water in a water purifier intentionally, whenever I want to drinking water. I don’t think the coincidental conjunction rather that they did it intentionally
Some resident who’s none of his business pick up a quarrel with me such as cleaning the kitchen etc. There is no reason that some residents who are a hostile attitude pick a fight with me. It is aimed that annoy to me. Who?
It is aimed to do treated me or a pretext to put keep in custody on bullying projects. I had already kept in custody for 5 days last Feb, March 2012 by LEE GUN HEE & LEE MYUNG BAK. At that time there is no reason that I was kept in custody for 5 days.
South Korea has never been person provide protection for me previously at the Commission on Human Rights despite the fact that egregious violations take place in this country. Because that LEE GUN HEE’s marriage project have to do with wrongdoings by LEE’s governments.
If the fight goes on each other, they will be intended to keep in custody to me as a pretext to fighting, because of put me to silence. Who?
Especially, it is going to worse to treat me, when I have write in the internet blog regards SAMSUNG Group or LEE’s Administration.
Someone occupied there when I go to the bath.
Someone operated the washing machine, when I want to use the washing machine.
Do not operating air con, even though steamy heat
They have so many bullying tools for me, even if stay in house. Um~~
I have nothing to do keep up with the Methodical and cozy, until I have an extremely activities at the risk of my life. It is the LEE GUN HEE & LEE MYUNG BAK.
*****************************************************
They are always depends on using indirect message that open their thoughts to me, such as news media, a written advertisement, nearby around people’s conversations & speak over the mobile phone, because of destruction of evidence.
삼성과 청와대는 지나간 7년 간, 늘 간접 메시지 수법으로 자신들의 의중을 내게 전달해 왔습니다. 목적은 증거인멸입니다. 유사시 법적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입니다.
Do you think we communicate only through words? I don’t think so.
Here's a clear example
그때는 그랬지 라는 SBS 8시 뉴스 헤드라인 입니다.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 그러니까 2006,2007,2008년에는 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우리가 너를 천대 멸시하여, 마구 욕설 퍼붓고, 폭행하고 그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 그런다는 거짓말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 하는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Well, that felt horrible.
Above SBS news message means that at that time, even if we did it but we change it now. At that time means from 2006 to 2008 year. It is a tricks.
I fell an easy prey to LEE GUN HEE wiles and lost all of mine last 7 years. I had been being semi-slavery for 7 years still.
This work is all humbug. Person in charge is LEE GUN HEE & LEE MYUNG BAK.
None of your tricks!
저녁 식사하는데, 뱀관련 보도 나오게 만들기, 식사할 시간 미리 알고 준비한 사보타지입니다. 믿으시오.
The SBS 8 o’clock news is reporting regards residential neighborhood in Snakes, when I have a dinner. Why? It is a bullying tools by intention.
최근 내게 가해지는 해코지와 괴롭힘이 북한 소행이라는 암시를 담은 SBS 뉴스.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작하지만,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이건희, 이명박의 특징입니다. 주로 제 3자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해코지하는 수법입니다. 그러나 배후는 이건희 입니다.
Above SBS news gave me an indication North-Korean could be the culprit regards humbling the school backgrounds. But, I don’t think so. It is a LEE GUN HEE, LEE MYUNG BAK. They are the mastermind behind last 7 years. Please trust me.
향후는 퇴직금 중간 정산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뉴스 보도, 즉, 네게 일부를 보상해주지만, 향후는 더 보상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It is SBS news says that severance middle settlement will be forbidden by changing policy, in future
Also, It is a figure of mockery to me.
It is means that MR Lee’s imperious intention had been maintaining for 7 years regards demanding reparation for me.
According to LEE GUN HEE, LEE MYUNG BAK’s marriage fraud, I had been living miserable lives for 7 years. Of course, they have a responsibility to compensate it.
But, to our regret, LEE GUN HEE, LEE’s administration who has the party's arrogance doesn’t change yet. The severance middle settlement means that they have an intention to make a partial compensation for a loss.
대화내용이 들려 옵니다. "앞으로는 똑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다는 구실로 막아버려~"
이게 바로 삼성, 청와대의 언론 통제, 인터넷 통제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7년 간 이런 범죄를 자행한 것입니다.
The emotional wound I received will never heal until the criminals in charge of this issue will be punishing severely. I realize their tactful reply asBottle give about cycle, when I saw the program regards healing mind at MBC news 8 o’clock, Today.
If they have no word in excuse, heirloom sword that pretense good intention was one of the favorite methods of devil’s families
Would you cut the crap? Healing? Um~~~~ ha ha ha
Are you joking to me now?
If I have a great power, must be punishing them severely, because of the almighty dollar principle as a sharp warning.
Also, if they are bad aliens, I want to be prosecuting criminals for the biggest blot in the history of mankind at Galactic Court.
*************************************************
Obviously, most of prosecutors known these matters. Most of Korean prosecutors may want to be a student on a scholarship for SAMSUNG Group because of making a lot of money or fast tracker backed up by SAMSUNG Group.
It is the custom with most of prosecutors in this country to do so. This leads to low self-esteem, shame and disappointment.
Seoul district public prosecutor’s office
***********************************************
In doing so, too, Are you thinks highly of yourself for public prosecutor?
It is impossible to find justice in this country. And so, it is called that Republic of korea as Republic of SAMSUNG.
Most of prosecutors ought to be ashamed
Seoul district public prosecutor’s office
*******************************************
If you want to be a prosecutor, please care for your honor more than for money.
This matter is a question affecting yours honor. Not only prosecutor’s honor but that of all public officials is at stake.
Please distribute this letter all over the worlds.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or someone force me into doing silence to do using so many tools with the state directly or indirectly, continuously. I am in a critical condition all under constant threat from invisible enemies such as Lee’s Administration, SAMSUNG Group etc.
They tried to destroy the evidence for marriage fraud during 7 years, what is worse; they make an attempt on my life without evidence directly or indirectly. Please trust me.
Also, Unable to corrupt or deceive me, they have traduced me by investigate history of mine. As there are to be found in the service of envy men of every diversity of temper and degree of understanding, calumny is diffused by all arts and methods of propagation.
As a semi-slave I had received a full portion of psychological & physical beatings included organizational bullying and other humiliations by 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during 7 years. For the reason why, Lee Kun-hee was away from Samsung Group's boardroom over the past two years(from 2008 to 2010), Taking the blame for the marriage fraud, he resigned Apr 2008 by an external pressure such as Japanese, Chinese.
But most of Korean people don’t know the fact.
Things came to such a pass that he had to resign at that time.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avenged his resignation by attempt my life without evidence to using unknown method such as the Mind Control, occults for killing person for 7 years.
Also, they are a saboteur.
Using multiple tricky cheating tools such as AVATAR’s cheating or virtual sex, virtual realities, double realities, image manipulation by generated unknown method, they are sabotaging the marriage event.
Mr Lee chairman for SAMSUNG Group original intent was to avenge me. Another central aim, they used the marriage events as a tool for their own profit under cover of patriotism. I was accused of treason by them
Also, I have been scraping a bare living for 7 year because of their restriction on employment. I think, most of Korean people were apathetic to the injustice done to me or they didn’t know the fact by two Mr Lee’s trick.
It is never OK to hurt others physically, mentally, or psychologically. But they did it obviously. Person in charge of this matter, Chairman Mr Lee for SAMSUNG Group & President Mr Lee. They are an altogether unspeakable villain.
Friendship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that we build in our lives. But they are isolating me from everyone, everything in order to keep it secret from people & weaken for Mind Control such as hypnosis, a hallucination for 7 year. It is true.
They formed under two Mr Lee, built a people’s hostile attitude barrier to surrounding me. As a result of perfect bullying plan by LEE GUN HEE, I have been placing under attack from all sides for 7 years. What is worse, I have no sexual relationship with women for 7 years. Mr Lee said “You can’t have sex with women for 10 years” for its abuses of human rights Sep 2009. It was abuses of human rights extremely. Only they want to be in virtual sex or state under hypnosis for me and I was made to do it willy-nilly.
To just to annoy me by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and taken advantage of marriage events for 7 years, they have tried throwing tantrums, threatening to me, withholding sex, restriction on employment, a slander against me.
I’m in Hell for 7 years.
Sexless life is aimed that have been used to suppress human rights. After deliberating upon the past rights abuse practices using the marriage events as a tool, I insist that the marriage events should be scrapped ASAP. Also, person in charge of this project must be punishing severely.
Also, they must be indemnifying me for damage last 7 years ASAP.
Please trust me. Do you understand? It is the 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Sometimes, they picked a quarrel with me over a trifle and hit me related with marriage fraud, when I tried to strike up a conversation several times women who are organized mobilization from SAMSUNG as marriage events to make a romantic relationship.
It called for me to stop slandering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 SAMSUNG Group.
It says Mr Lee`s move is aimed to buy time to suppress the fact and evasion of responsibility for this issue(marriage fraud for 7 years).
One of the first things Lee did upon taking office four years ago was to take firm control of media companies under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 of the government.
He appears in complete control of the news media & internet system in Korea, especially, they have built up double internet system in order to tighten control freedom of speech on the internet.
As you know,
"Kim Jae-chul, a non-Lee camp man, could take the public broadcaster MBC's top job by reportedly vowing to ""purge"" 80 percent of the leftist program directors and reporters."
According to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policies for tighten news media, MBC President Ohm Ki-young resigned 2010, becoming the last of the three public broadcaster chiefs forced _ directly or indirectly _ to step down since the incumbent administration took office.
"All this only deepens widespread popular suspicion that the Lee administration cannot stand criticism especially from media outlets under its own control, nor any remnants of progressives within them inherited from what it says as a ""lost decade"" under left-leaning predecessors.
Also, the Samsung Chairman was pardoned by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2010.
I guess it goes to show the saying;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is ever so true
They might not know what the difference is between a conservative, moderate, and liberal.
Obviously, Lee Myung Bak’s Administration is working for the upper class 10% and large companies, conservatives in South Korea. We can see so many evidences, Todays.
I refuse to bow down before bullying and injustice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BC 영국 방송사,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방송사.
영국방송협회 또는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이다. 시사 프로그램을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채널은BBC1, BBC2, BBC3, BBC4, CBBC, Ceebeebies, BBC News, BBC Parliament로 나누어져있다.
BBC는 시청자 수로 따졌을 때 세계 최대의 방송국이다. 영국에2만6천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년 예산만 해도 약40억 영국 파운드이다.[1]
BBC의 주력 국내 방영 서비스는BBC One과BBC Two, BBC 라디오1, 2, 3, 4 그리고5 라이브는 아날로그 주파수로 송신하며 나머지 채널들은 디지털로 송신한다. BBC 의회는 영국의 유일한 정치 전문 채널이다.
여의도로 들어가는 길목. 대방동에서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2.
멀리 KBS2 TV 방송국이 보입니다.
KBS2 주변 여의도 시내 모습들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이네요.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1,2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KBS2(별관) 건물이 보인다.
KBS2 담벼락에서 찍어 본 주변 풍경.
KBS2, 올림픽(런던) 대표 방송을 광고하는 광고 선전문이 걸려 있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KBS2는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TBC 동양방송에서 KBS2로 병합된 방송사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시청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는 TBC가 가장 세련되고 재미가 있는 방송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12.12사태 이후 등장한 신군부 전두환 정권에 의하여, KBS 서브 방송사로 전락한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했지만, 대기업 재벌이 방송 언론까지 보유하는 문제를 막은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고, TV 방송 드라마 등 기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여흥을 주는 컨텐츠들의 질적인 저하를 가져 온 조치로 평가될 수도 있겠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당시 TBC는 삼성그룹 소유였고, 이게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오늘 날 삼성의 파워는 무소불위를 넘어서는 막강 파워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 컨텐츠 문화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를 동시에 발생시켰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Main이 되지 않으면, 서자 취급받고, 무성의하게 어떤 업무처리가 이뤄지기 마련인데, KBS2도 그런 모양새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tem 2.
이후 SBS가 상업방송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TBC 수준(그 당시와는 물론 비교가 안 되겠지만)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다. KBS2는 TBC에서 KBS2 서브 방송사로 병합된 후,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보이는데, 현재도 "이렇다 할 뚜렷한 색깔을 지니지 못한, 서브 방송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개인 의견이다.
********************************************
SBS : 1990년11월14일- (주)태영건설을 지배 주주로 한31개사를 민영 방송 주체자로 선정, (주)서울방송 설립(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11 (여의도동10-2)[2], 대표이사 윤세영, 설립자본금500억원)
********************************************
이는 국가적 낭비가 아닐까? KBS1은 공영방송사 개념인데, 주로 시사, 교양, 뉴스 분야가 강점이고, 또 그래야 하는 방송사다. 공영방송 사에서 방송사를 2개씩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며, KBS2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상업방송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다.
지하철 9호선 샛강 역 출구
9호선은 최근 완공된 지하철로서 비교적 깨끗하고 세련된 지하철 역사와 시설을 보여 준다.
KBS2,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2를 상업방송, 민영화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이런 규모의 방송사를 서브 방송사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며 손실이다.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송 문화 오락 컨텐츠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신군부에 의한 방송 언론 통폐합조치로, 1980년 11월 30일부로 TBC 동양방송과 동아방송 등이 종방하고 문을 닫는다.
현재의 KBS2 방송국은 과거 TBC 동양방송국이었다. 나도 들었는데, 황인용 씨가 FM에서 눈물을 흘리며, 동양방송의 폐쇄를 알리는 마지막 방송이었다. FM 라디오다. 아마도 1980년 같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다. 이 당시 황인용 씨는 엉엉 울더구만...
무엇이든 서브가 되면, 전력질주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데, 원래부터 TV를 많이 안 보는 편이지만, 간혹 볼 때마다, KBS2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 이렇다 할 특색이 없다는 느낌, 저기 대가집 서자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KBS2는 아예 안 보게 된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 ㅎㅎ)
KBS1은 시사, 뉴스 분야를 보면서 보게 되지만, KBS2는 뉴스, 시사, 드라마 등 전반적 분야에서 꼴찌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 KBS1에 가려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사, 뉴스 분야는 KBS1 형님이 다 가져 가시고, 드라마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쪽은 또 준공무원 조직의 영향을 받아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요상한 형태를 보인다는 점이다.(SBS, MBC에 밀리고 치이고, 잘 모르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KBS2는 뉴스도 볼 것이 없고, 드라마, 시사, 교양도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다할 톡톡 튀는 아이디어라든지 좀 더 잘해 보려는 열정이나 정열, 시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무색 무취의 방송사"로 느껴진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지만, 국가적인 낭비이고 손실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서자, 서브 방송사의 한계라고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잘 크는 놈 하나 죽여서 바~~보 만들었다는 식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TBC를 죽여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TBC 드라마가 그 당시 가장 재미가 있었다는 생각인데, 요 3명의 여자 탤런트들 때문이기도 했다.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
그 당시도 보면, 타 방송사 탤런트들에 비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괜찮아 보인다, 세련되어 보인다 하면 TBC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장미희 씨는 전두환 씨로 인해 많은 고난을 겪은 탤런트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순자 여사의 질투, 시기라는 설도 있다. 지금 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창숙, 유지인을 좋아 했던 기억이~~
연예계의 대모, 강부자 씨도 TBC 소속? 청와대, 문광부와도 관계가 깊을 듯~ 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이순재, 이낙훈 씨(작고)도 참 인상이 좋은 분들이었다. 당시는 TBC가 제일 재미가 있었는데, 여기의 강점은, "탤런트 연예인들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과 드라마, 쇼 프로그램이나 오락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세련되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외화, 영화 부분도 대부분은, KBS, MBC에 비해서 재미있는 명작들이 많이 소개되었다는 측면일 것이다.
당시는 아마도 제일 재미가 없었던 방송사가 KBS였던 기억이고, MBC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중간, TBC가 가장 잘했던 기억이다. 나중에 KBS는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측면으로 생각되었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랬던 기억이다. 지금도 KBS1은 시사 뉴스 교양 다큐멘터리 부분에서는 Best급의 실력을 보여 준다. 공영방송사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할 방송사가 KBS1이다.
MBC의 강점은, 사극 부분(장희빈 같은 사극들)이었던 것 같은데, 2000년대 들어서는, KBS1이 사극의 주도권을 잡은 느낌이다. 용의 눈물이니, 태조 왕건, 칼의 노래 이순신 등의 대하사극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주도권을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KBS2는 이도 저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가 된 느낌이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고로, 다시 경쟁입찰 붙여서, 대기업 재벌 제외하고, 중견기업(재벌이 아닌 대기업 포함, 정부기준) 수준에서, 민영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상업방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독립된 방송사로 거듭 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쟁이 치열하면, 이익은 국민에게 돌아가는데, 방송 문화 오락 엔터테인먼트 등 제반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자리도 늘지 않을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불 꺼지고 침체된 사무실(현재의 KBS2)보다는,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치열한 의지와 분주함을 보이는 사무실(상업방송화 하여 새 출발한 방송사)이 더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자명하다.
경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면들이 많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물론 방송사 하나 더 상업화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중파 TV 방송사가 7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침체된 방송 문화를 되살린다는 측면에서도, KBS2는 다시 상업방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KBS2 앞의 조그마한 공원. 어딜가도 연못, 호수, 분수대 그런 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공원들 특징이다. 그나마 이런 공원이라도 있는 동네는 다행~
이 자들은,
내게 에테르 저주의 마법과 결계를 씌운 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즉각 아바타가 대상인 여자에게 나타나, 무언가를 하게 만든 후(성관계, 성폭행 등 기타 여러 내가 알지 못하는 행위를 자동으로 하게 한 후)
그러한 행위가 내가 "행한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나는 "아카식 레코드 기반의 과거 기록에 대해서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유기지능 로봇 기반의 것들로도 검증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지,
실제 여자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명백하게 이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라. 나는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는데, 이게 바로 공범 만들기, 누명씌우기 전략이므로,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2011년10월27일
새벽 시간 대에TV를 보니, 드라마가 상영되고, 그 드라마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는 “***이 주색을 밝히다가 죽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고 안 좋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시 주인공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변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바닷가로 나가서 울면서 극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장면이 연이어진다.
TV를 보면서 속으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대답한다.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네가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그들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여 같이 놀아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비난하고 있다는 거다.
이건희파충류 야바위 꾼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매도하고, 오해 받게 만들고, 그들과 공범을 만들려 하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덮어 씌우려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것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이들의 정체와 음모, 배후에서 자행하고 있는 악행들에 대해서 까발리고 폭로하자, 나를 그들의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을 내가 했다 식으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오해 받게 만들고, 비난을 당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더러운 놈들이다.
이 문제와 연관해서, 나는2009년부터 기산하여2010년까지 여러가지 환각을 보고, 이상한 명석몽과 기타 환청, 메시지를 들었는데,
태양계 법정, 그러니까 토성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태양계 법정에서 “무죄 선고”를 이미 받은 바가 있으며,
다시 은하계 법정에서도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만든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아마 그럴 것이다)
어쨌든 뭔가 사건이 있었고, 그러한 복잡다단한 사건 속에 본의 아니게 휘말려 들어,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오해를 당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던 것이라는 추론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이건희도당은 나를 “한신”으로 표현하는데, “실컷 이용당하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한나라 시대의 장군을 의미한다”
나는2008년6월부터 이건희를 아바타로 삼고 있었던 이상한 존재(마왕?)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 자가 혼잣말로 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휴~~~~~휴~~~ 큰일 날뻔 했다~~~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내가 당할 뻔 했다”
2008년1,2,3월에 내가 적은 글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분노한 사람들이 이건희 도당을 공격한 듯싶다. 물론 사람의 차원이 아니라, 영의 차원이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게 바로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하늘에서 먼저 일어난다”는 관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영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알력과 투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잘 모른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분명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영이 싸운다. 우리는 인간의 관점에서 흔히 “기 싸움”을 말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이다. 영이 싸우는 것이다.여기서 지면 사람도 진다. 결국은 “기 氣 싸움”인데, 그래서 고차원적 존재들이나, 神이 뭔가를 명하면 꼼짝 마라 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 때문이라고 추론된다. 인간이란 결국 육체라는 옷을 입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이게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의 대립과 투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선과 악, 빛과 어둠의 대결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하늘의 싸움이 결국 지상에서 전쟁이나, 투쟁으로 표현되고, 그 결과 역시도 이미 아스트랄 차원에서 정해져 있다는 관점이다.
아마 이 당시도, 이건희 도당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대대적인 공격과 싸움이 있지 않았느냐 하는 관점인데, 수세에 몰린 이건희 도당이, 하마터면 당할 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이용해서, 그걸 막았다는 것이다.(대체적으로 추론이지만,지나간4년을 돌아다보면, 이게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나는 하도 많은 여러가지 메시지나, 정보, 환청, 환각을 보고 듣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들 속에서 하나의 맥을 짚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했다는 관점인데, 결국 아바타, 분신체 개념으로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건희 도당이 내게 주절대는 메시지를 종합해 본다면, 어쨌든 내가 이들에게는 공신 功臣 격이다. 물론, 한신 꼴이 되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들에게 협조한 꼴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만들어 둔, 아바타일 것이다. 내 형상을 복제한 아바타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는 결론이다. 결국, 공범이 된 셈이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로 인하여, 법정에 수도 없이 선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든다. 이 법정은 영계의 법정으로서, 사람들의 법정이 아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태양계에는 법정이 토성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는, “모든 부족한 영혼들은 토성으로 간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토성에 지구 세계 영혼들을 심판(?)하는 영계의 법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 사람 외에도 다른 많은 소스, 정보들이 그걸 말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내가 다른 놈을 나로 착각해서 그 놈이 겪은 사건을 본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리고 이게 확대되어서, 은하계 법정까지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도 무죄 선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렇다.(이게 환각이고, 허구일 수도 있다. 나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직관적 내적 정보망은 그렇게 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 딴지 걸지 말라. 또한 그들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것,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내가 가진 의도와 그들의 의도는 다른데, 그들은 항상 내 의도를 곡해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자면, “도무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없다”이지만,
그들이 “그들과 한 패거리, 공범으로 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오죽하면 이건희는 “네 억울함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했겠는가.
그리고는 이상한 상태가 더 심해졌다. 마치 내가 사후 세계, 에테르 차원과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 듯한 환각과 “해괴하고 요상한 일들이 더 심해져 갔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게 매트릭스인지, 아니면 정말 사후 세계와 다른 영역으로 겹쳐져 있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 아리송하고 비현실적이고 판단하기 어려운 묘한 상태로 내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인간이라는 점만은 명확하다. 가장 유효적절한 추론은, 이들이 내 머리 위에 에테르 덩어리를 처 발라 놓고,
육체 밀도를 조절하는 수법, 그리고 코어(핵심의식이 들어간 생명 에너지 장, 전자기적 생명 에너지 중심체)를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본래 살던 지구차원에서 이동시켜, 격리하였다는 관점이다.즉, 영계도 아니고, 지구 인간 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에테르 차원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요상한 중간적 상태로 나를 처 박아 놓았다는 관점이다.
물론 이것도 거짓일 수가 있는데, 실제로는 현실 지구차원이지만, 내 주변만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혹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내 육체와 내 육체를 벗어난 다른 밀도 층의 영역이 내 육체 발 끝에서 머리 위까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은 물리적 육체의 밀도, 그리고 다리는 에테르 차원, 몸은 아스트랄 차원, 머리는 멘탈 차원이 되기도 한다. 몸 자체가 여러 단계와 영역으로 밀도 차이를 가지고 구분된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영역과 차원에 분산되어 흩어져 있다는 관점도 있을 수가 있다.
의식을 밑으로 끌어 내리면, 거의 육체적 단계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위로 끌어 올리면 마치 사후 세계 영혼이나 다른 존재가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의식의 중심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내가 인지하는 현실차원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다.
몸은 항상 여기에 있는데, 의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뭔가를 보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한다는 그런 관점과 더불어서, 이 의식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내 몸 전체가 육체를 벗어나서, 밀도 조정을 통하여 전혀 다른 영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즉, 그냥 여기 있음에도, 또 다른 분리된 내가 다른 곳에 또 가 있다는 관점인데, 결국 유체이탈 관점+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일종의 차원이동, 순간이동 개념이 연상되는 그런 것이다. 그게 하다가 말고, 하다가 중지하고 그러다 보니, 엉거주춤 상태가 되어 있다는 그런 추론도 든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그들이 내 머리 위에 깔아 놓고 있는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속임수다.즉, 머리 위에 설치한 에테르 밀도 층의 매트릭스 공간으로 의식이 끌려 올라가서 거기서 뭔가를 보고 느끼는 허구의 환각을 구현해 놓고 있는 방식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이라고 불리워지는 일종의 허구다.
그러나 때로 나는 영혼들을 보기도 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쳐 가는 그 무엇, 영적 존재나 다른 그 무엇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놓고 본다면, 단순한 속임수나 환각만도 아니라는 점이나를 더욱 아리송하게 한다. 아마도 유체이탈과 비슷한 형태로 나간 내 혼의 단편이 어떤 영역을 지나면서, 그걸 본 결과일 수도 있고, 그들이 보내는 마인드컨트롤, 최면, 환각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어떤 경우는 내가 인터넷 상에서 지도만 보고 있어도, 그 지도에 나오는 지역의 기후나, 풍토, 그 지역 사람들의 어떤 느낌 같은 것들이 선명하게 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치 내가 그 지역에 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이게 참 아리송한데,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착각인지,아니면 실제 거기 간 것인지가 구분이 안 된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읽은 것일까?)
예를 들어서, 오키나와 지도를 본다면, 그 지역의 어떤 덥고 습한 기후나, 풍토가 느껴진다는 식이다. 마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간접적이고도 단편적인 어떤 느낌이나 환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다.
보통 말해지는 바와 같이, 조그마한 돌덩이 하나에도 온 우주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신지학의 이론이나 신비주의 관점을 이러한 사건에 비유해 본다면,
사진이든, 지도든, 돌덩이든, 그 모든 표현된 물리적 실체나, 그림, 영화 등에는, 그 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기억이 “데이터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고, 만일 사람이 그러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다만 사진이나 돌덩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볼 수 있다”는 관점이 이와 같은 내 경험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듯도 하다.
이러한 관점이 다시 아카식 레코드를 읽는 능력과도 연계되는 것이리라.
다만, 이러한 데이터를 볼 때, 주체와 객체가 헷갈리면 안 되는데, 이러한 일을 할 능력을 제대로 가지려면,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때로 이런 데이터를 보다 보면, 내가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하면, 내가 그 사람 취급을 받는 형태로 어떤 일과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해괴하고 요상한 세계인데, 그래서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나는 본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보았던 사람 혹은 사진,그림,영화 속에 나오는 다른 사람으로 취급되어지는 형태로 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런 거다. 어떤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내가 그 여자로 태어나는 방식이다.
어머니 태중을 거쳐서 애기가 된다. 그런 후, 그 애기가 성장해서 그 여자가 된다는 식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나로 있지만, 내가 그 여자인 것으로 취급 되어지는 요상한 세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그런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머무는데, 이중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결국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하려는 교활한 의도에서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공존하여 맞물려 돌아가는 극히 혼란된 형태로 내 주변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인데, 여기에 있는 내가 “생각했던 여자나 사람, 사건들”과 접속되어서, 또 다른 저편에서는 내가 아닌 그들이 되어 있다는 이중적 현실, 가상현실의 매트릭스가 교묘하게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내가 허상으로 보고 있는 저쪽 편의 “가물가물 한 비현실적 몽상들이” 내가 살던 지구차원이라고 말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그것을 다만 “과거 기록을 재현해 주는 홀로그램 형태의 그 무엇”으로 볼 뿐이지, 그걸 현실로 보ㅈ 않는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관점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것이다.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해석은, 그들이 내 주변에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내가 보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가 홀로그램 형태로 그 곳에서 상영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나는 그 데이터를 나로 착각하고,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때로 내 육체 혹은 의식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존재로 변하다가 만 듯한, 중간적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그런 관점이다. 이게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즉 허구적 현실 속의 거짓들)인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과거 데이터들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어떤 때는 답답해서 확 뛰쳐 나가고 싶지만, 그들의 심술궂고 못되 처 먹은 속내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수 틀리면 수시로 주먹이 날라 오고,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는가 하면, 벼랑에서 밀어서 바다 속에 암매장 시켜 버리거나, 욕설, 저주, 증오, 조롱, 비아양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신나나 휘발유를 붓고, 화형을 시키기도 한다.이 사람들 도대체 누구야?
결국,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홀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해코지 한다는 관점이 부가되기 때문에 나가서 확인해 볼 수도 없다. 참으로 아리송한 관점 속에 사람을 가둬 놓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먹고 있다는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을 내리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확한 해석 및 이해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허구적 가상현실 속의 거짓들과, 과거에 벌어진 데이터들의 홀로그램 형태가 교묘하게 뒤섞이는 것이다.
“못 보게 하려는 방해 공작과 더불어서, 제대로 보게 해 주려는 시도가 맞물려 있다는 관점이다”
못 보게 하려는 시도는, 이건희 도당일 수도 있고, 그 사람 영혼 자신일 수도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조작된 이상한 데이터를 보내는 것도 이건희 도당이거나 혹은 나를 속이려는 의도를 지닌 또 다른 누군가일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늘도 나는***의 부친 혹은 오빠로 보이는 고시원 사장을 보았는데, 이들은 자꾸 나보고***에게 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미***에게 갔을 때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미리 보았으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결론인데도(그게 진짜 맞는 데이터라는 근거는 물론 없다. 하지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건 사실로 보인다. 내 아바타를 두들겨 팼다)
이 자들이 계속 그렇게 몰려고 한다는 것이다. 고전적 수법이다.
“누군가를 선택해서 시도하면, 그걸 교묘하게 못하게 막아 놓고는, 타깃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또 다시 이전에 선택했었던 대상을 들이미는 수법이다”
여기 누가 있는데 네가 그 사람을 선택했지 않느냐~ 그 사람이 지금 울고 있다~ 뭐 이런 식이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아무 것도 안 되게 만드는 교묘한 복합 전술을 쓰면서 장난을 쳐 댄다는 것이다.
물론 뒷구멍으로는, “사고를 위장한 살해” “데릴사위, 거지발싸개 취급” “수 틀리면 가족들이 합세하여 두들겨 패기, 짓밟아 뭉개기” 등으로 우습게 취급하고 마구 두들겨 패고, 심지어는 죽이려 하면서도,
앞에서는 계속 교활한 악마의 교란 작전을 병행한다는 거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과거2006년부터 써 처 먹었던 기본적 수법이며, “전가의 보도 같은 교활한 수작질”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어제 *** 건도, 내가 내가 아닌 상태의 다른 사람이 된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식의 설정을 통해서, 최악의 조롱과 모욕을 가한 놈들이다. 나는 참 어떻게 인간이 되어서 저렇게 비열하고, 추악할 수 있는지, 이 새X들이 정체가 의심스럽다.
나로서는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그리고 그럴 의도도 없는데도, 자꾸 제 놈들 맘대로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게 착각하게 하는 가운데,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그리고 *** 건은 내가 그 사람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 그런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도당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해 처 먹는 수법”이다. 나는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는,
“네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막가파 식으로 뒤집어 씌운 후, 조롱하고 깔아 뭉개버리는 수법이다. 이 수법도 이들의 전가의 보도와 같은 수법이다.
전술한 수법들이이건희로 대변되는 아바타를 지닌 악마적 존재들이 즐겨 써 처 먹고 있는 치졸하고 파렴치하며 교활한 수법이라는 것을 나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밝혀 둔다. 아주 더런 새X들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속지 않기 바란다.
이들은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에테르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아닌 것을 그런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는, 거기에 말려 들면, 망신을 주고, 병,,신,,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아주 고약하고 못된 새X들이라는 거다. 솔직히 나도 욕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나를 건드려 봐야, 너희들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렇게 저렇게 나도 추론하고 분석해서, 현실에서 경험한 데이터를 첨부하여,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이니 말이다.
실질적으로 나는 너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다. 이런100% 거짓말과 속임수, 기만으로 뭉친 자들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이고, 속임수고, 기만이고, 위선인 저들을 대상으로 내가 뭘 믿겠느냔 말이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내게 오더니, “다른 사람의 여자를 다 차지하고 빼앗아 가고 있다”고 지,,랄,,거린다.
참 나. 기가 막혀서내가 할 말을 잃는다. 아니7년 간 혼자 산 놈이게 그게 할 소리냐? 그리고5년 간 여자 보ㅈ 구경도 못하고 사는 놈에게, 그게 할 소리냐 이거다.
결국, 요 교활한 놈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의 “속임수, 기만, 근거 없는 비난, 괴롭힘”의 수법의 결과라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만든 아바타, 환각체들로 추정된다. 그게 아니라면 못된 영들일까?
나는 실제로는 얻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오해를 당하게 하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손가락 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든다는 거다. 이게 요 어둠의 불여우 이건희 도당의 기본 전략이라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아마도 아바타 혹은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리는 형태로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한 적도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그러나 그것이 초의식 차원에서는 개체성이 비교적 희박해지는 형태로 존재하는 인류의 공통적 의식, 무의식 측면에 대한 교육 적 관점이라면,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한 점을 배우라는 의미라면 말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그건 사양한다.)
모든 것을 제 놈들 멋대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내게 다 뒤집어 씌우는 교활한 전략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말하자면, 공범 만들기 전략, 혹은 누명 뒤집어 씌우기 전략이다. 물론, 실제가 아닌 허구에서 일어나게 하면서(가상현실의 환각), 자꾸 아바타, 허상의 환각체들을 내게 보내서,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 시도도 포함된다. 나는 후자로 보는데, 이게 맞을듯 싶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참 보통 놈들이 아니다.
이들은 이 이상한 세계가 나의 내면 세계이며, 내게 찾아와서 지,,랄,,거리는것들이 다 내 아바타, 분신체로서의 내 환각체, 자아의 환각체라는 주장도 한다. 이게 맞는가? 맞습니까?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다!
어제도 나는 이 새X들이 주절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야 오늘은 이 새X 그만 건드리고 놔 둬~~”(*** 보내고 조롱질 한 놈들이다)
“스타 시스템(항성계)을 옮겨야 해요~ 지구 사람들과 알력 분란이 심해서, 태양계에 더 있을 수 없어요”(나보고 태양계를 떠나서 다른 태양계, 행성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말도 들려 왔다는 점이다.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얘기다.
치밀하게 계획된, 저들의 교묘한 영적 조작질과 음모의 결과일 뿐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고도화 된다는 느낌이다.
내가 혼자서 상상하고 망상 해서 나 혼자 놀고 있다? 간혹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봤지만, 그건 명백하게 아니다. 만일 그랬다면 나는 오늘 날,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 거다. 내가 왜 나를 비참하게 만들려 하겠는가? 아니다.
나는 때로 그런 게임도 생각해 봤다. 사랑과 위로, 위안의 시간, 영혼 세계 혹은 신들의 세계에서는 옷을 바꿔 입고 게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보다 멋진, 보다 매력적인 옷으로 바꿔 입고, 사랑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영혼들보다 더 높게 진화한 어떤 다른 존재들은 더 수월하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영혼들도 그러하다고 들었다. 외계의 존재들도 아마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합성인간이든,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이든, 에너지 적으로 형상변화 한 형태든 말이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는 결국 사랑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굳이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는 것보다,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그러한 마음은 어느 존재가 되었든 다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나는 내 자신의 본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것은 그 사람의 외적인 육체적 형상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내적인 영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사람, 그 영혼의 본질이다.
나는 때로 내가 영혼 상태라면 어떤 형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본다. 아마도 나는 현재 내 육체적 형상을 기반으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형태로 내 이미지를 표현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래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는 관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 사람 자신이며, 그 영혼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창조의 모나드를 통과하면서 神으로부터 부여된 그 영혼만의 개성이고 특질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각면 구체로 표현되는 이 창조의 모나드의 한 면을 통과하면서 영혼에게는 개성이 부여되고, 다른 영혼과는 다른 특성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계에서 변치 않는 나만의 이름을 가진다고 한다.그러한 개성과 특성은 우리가 다시 되돌아가서 하나가 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비록 하나가 된다고 해도, 더 높은 신적 지혜와 자아를 지닌 상태에서 유지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개체성을 입고 나오는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개체성을 버린다고 해도, 그 자신이 쌓아온, 그 불멸의 신적 지혜와 지식과 자신의 개성은 더 높게 승화된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와 다른 영혼을 구분하는 척도이자 잣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현재의 나라고 하는 존재의 의미다.
옷을 바꿔 입는다는 것은, 수많은 다른 국면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자는 의미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보인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보다 보기 좋은 옷으로 갈아 입고, 데이트를 나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일종의 예절이라는 관점을 놓고 본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불허해야 하고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여기서 옷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냥 육체에 걸치는 옷일 것이고, 영혼에게 있어서는 육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행복한 또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내 영혼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본다. 그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때로 나는 힘든 삶을 살고 지쳐서 돌아오는 영혼들이 이런 위로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곳이 영계라면 말이다. 그들이 해 보고 싶었던 것, 이루지 못한 꿈들, 판타지와 어떤 바램, 원념들이 “해소되고 극복될 수 있는 장소로서의 그러한 곳”이다.
그러한 곳을 통과하여 다시 영이 된다면, 많은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지만,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영계에는 그런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다시 환생해야,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 남자가 불시의 사고로 죽은 후, 아름다운 영계에 가서 그 아름다운 경치와 천국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지만, 갑자기 죽어야 했던 자신의 처지와, 남겨진 아내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슬픈 감정마저 느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게 아마 영혼들의 상태일 지도 모른다. 아쉬움, 슬픔, 서러움 같은 감정이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어린 자식들을 둔 어머니였으나,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병으로 죽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죽은 후에도, 남아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아파 하고,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돌아가서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에 젖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다시 급하게 환생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가 그녀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성장한 후, 그녀의 어린 자식들이 살던 고향까지 기어코 찾아가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성장하여 나이든 중년, 노년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때로 왜 영계 靈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다. 여기는 고차원적 단계의 스승들과 마스터들 안내자가 있는 곳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어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나는 이 점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영계가 그렇게 엉터리였다는 말인가? 때로 나는 그런 사례들을 책에서 보는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영계 靈界는 법도 질서도 스승도 안내자도 없는 곳이란 말인가?
왜 그토록 가슴 아픈 영혼들의 사정을 돌봐주는 존재나 어떤 제도가 없느냐 이거다. 반면에 나는, 어떤 규격화 되고 제도화 되고 잘 정비된 영혼 세계를 기술해 놓은 책들도 본다. 여기서는 모든 영혼들이 죽으면 곧 바로, 그들의 고향, 그들이 수련하고 같이 지내던 동료들과 선생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 거다.
그러한 영계가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영계에서는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도대체 영계는 여러 군데인가? 어느 영혼은 잘 정비된 영계의 구조 속에서, 그 길을 따라 가고, 어느 영혼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방황하다가, 잘못 환생하는 일마저 벌어진다. 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이유가 알고 싶다.
그 책을 기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입력했는가?
아니면 영계가 여러 군데이고, 영의 집단이 여러 곳이며, 각 지역과 집단마다 영이 모여 사는 곳이 다르고, 어떤 절차와 진행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
환생이라는 것은 스승과 안내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는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영이 고집을 부린다면 그 영 마음대로 그게 진행된다는 말인가? 나로서는 이 점도 사실 의문이다. 그렇게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 세계와 사람들의 삶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 보면, 때로 나는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감정이입을 통하여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을지 비교적 근접하여 추론하는 형태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슬프고, 안타깝고 힘든 사연들이 거기에 있을까?
영계에서 어떤 여인은, 실수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행위에 대해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크나큰 비탄에 잠겼다고 한다.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있었으며, 손과 팔에는 족쇄가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녀의 영혼이 가진 슬픔과 한탄,비애와 죄책감의 상징으로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남이 쓴 책에서 본 것들이지만, 거짓 같지는 않으며, 나는 늘 그러한 글들이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여겼다)
영계의 원로 영혼, 재판관들은 그녀에게 푸른 광선의 치유 에너지를 보내어, 그러한 극한의 슬픔과 비탄 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고 한다.때로 이런 경우와 대비되는 것이 바로 “어린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 속에서 다시 급하게 환생한 여인의 경우다”
나로서는 사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이는 내가 영계의 처원적 구조와 법도 그리고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결과일 수도 있지만, 한결 같이 같은 형태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전제로 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의문은 풀어야 하고, 왜 그런지 배워야 한다는 관점으로 나는 모든 것을 보려고 한다. 언젠가는 알게 되리라고 믿는다.
어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가 문제다. 나는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가? 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하겠는데, 여기는 도대체 어딜까? 만일 영계라면 나는 죽었다는 얘기인데, 나는 내가 죽은 것도 모르는 한심한 선수란 말인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