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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2일, 새벽에 배달된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검찰,00사건에 대해서 실체가 없다 로 결론"
아마 이 사건을 두고 저희들끼리 모의하여"엉터리 결론을 낸 것"으로 유추됩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사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입니다. 물질과학이나 증거로 증명할 수 없는 자들이죠"
그리고 전부 한 패거리들입니다.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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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이건희가 내게 전달한 메시지(2008년4월, 삼성그룹 회장 사임 후)
거의 미쳐서 발광하였다고 보시면 되며, 현재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의 본색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른 위선적인 악마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록한 모든 것들은 전부 진실임을 神 앞에 선서합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어둠의 존재입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2008년5월: “내가 어떻게 투자해서 키운x인데, 그냥 포기할 수 없다.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한x만 죽으면 모두가 편하다”
2008년5월, 6월 “ 제사 지내 줄 가족도 없을 것이다.”
“네x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죽여 주마”
“네 두 아들을 죽이겠다””대를 이을 후손이 끊길 것이다”
“유괴된 아이가 끝내 살해되었다”
“아들을 앞세운 아비의 심정~”
“
이후 두 아들과 연락두절 상태, 의료보험공단 전산기록에
붉은 색으로 처와 두 아들이 표시되어 있음을 발견
2008년7월 경 확인.
“묘자리를 봐 뒀다”
“사탄, 악마에게 네 영혼을 팔았다”
이후2008년6,7,8월 석달 간, “무시무시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환각, 최면, 저주가24시간 강력하게 가해지고, 증거 없이 살해하려고 하였음” 이 당시 “미쳐 발악하는 흉악한 용, 악마의 형상을 목격”, 환각일 가능성이 높으나, 이건희가 어떤 수법을 쓰는지에 대해 한가지 힌트를 제시하는 사건임.
2008년5월: “더 이상 관용은 없다”는 메시지,이후 생지옥의 처절한 고통이 시작되어, 2011년5월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음, 주요 수법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을 병행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 고문 수법임.
2008년6월: 고시원 총무에게 삼성 끄나풀로 보이는 자가 찾아와 하는 대화 내용
“시체는 이렇게 처리하고~”
2008년6월: 고시원 숙소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찾아와 연일 심령공격과 고문, 살해행위를 자행, 고통의 지옥이 시작됨. 온 몸을 찢어 발기는 고문(에테르 체를 공격하는 수법, 흑마법의 일종, 그림자 살해수법임) 속에서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들었음. “저x을 둘로 나눠 봐~” “누가 그런 말 해 주라고 했어!”
이건희졸개들(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들로 추정)이 대화하는 내용도 수시로 들려옴. 머리 이마 부위에 무언가를 설치하고, “이젠 우리와 한 편이 되었으니~”라고 말하며, 텔레파시를 쓸수 있게 해 주겠다는 말을 함. 이후 다시 이건희 목소리가 들리며,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이XX들이~”
이 당시부터, 말도 못할 정도로 기괴한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짐.(별도 정리 공개)
이 때부터,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들과 연계되어 있다는 추정이 거의 확실해 짐.(이건희 임)
2009년1월: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죽던지 아니면 다른 존재로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2009년2월: “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서 뭐 할래?”
2009년4월: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었으니, 아무 눈치 볼 것도 없다. 저x을
죽여라!”-> 이후2009년4,5,6월 석달 간 유례없는 초강력 살해공
격이 자행됨, 생지옥의 나날들이 반복됨.
이 당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무더기로 몰려와, 나를 공격하고 살
해하려 발악함, 2009년4,5월 경이며,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때 확실하게 알았음. 형상이 어른 어른 보이는데, 사람도, 귀신
도 아닌 제3의 존재들임.(환각이 아님)
2009년4월: 고통과 좌절 속에,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 4월5일 경, 새벽5시, 의식을 잃어가던 중, “온 몸이 비늘에 뒤덮인, 흉악한 파충류 형태의 정체불명의 존재를 목격하고 의식을 잃음”이를 근거로 하여, 이건희가,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형태의 사악한 용, 악성 외계인, 악마적 존재라고 판단하는 것임. 인간 의식의 영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라는 얘기임.
2009년9월: 사탄의 제국1,2,3부를 기술하여, 인터넷에 공개, 이후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해 주마”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 그대로 되고 있음.
2009년9월: “이대로 가면, 우리가 당한다. 저 넘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이후,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마법이 가해지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은 더 이상하게 변해가는 듯한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함.
2009년11월: “10년간 섹X 못하게 만들어 주마”-> 그대로 되고 있음, 4년째 섹X 못하고 있는 상황. 여자를 사귈 수도 없고, 돈 주고 사서 할 수도 없는 상태.
2010년1월: 더 이상한 상황으로 치닫기 시작함. 육체에 에테르 물질을 마구 뒤집어 씌우고 각도를 조절하는 수법으로, 더욱 더 심각한 최면, 환각 속으로 내몰고, 교묘한 수법으로 속이려 함.
자세한 내용은 별도 정리 공개하겠지만, 사탄의 제국, 1,2,3부를 참조하십시오. 이건희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이거나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제 주장을 믿으셔야 합니다)
2003,2004년 이건희는 최면, 환각 저주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악용,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가지고 놀았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살하여 죽게 만들었다고 추정됨. 근본적으로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도 이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세계를 지배하기 위하여 벌리고 있는 무서운 음모입니다!! (제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듭 경고해 왔습니다. 저는 제가 할 도리를 다 했다고 봅니다.)
현재 : 지금도 여전히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국가조직 차원에서,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및 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하여, 각국의 도시 별로, 부유층, 상류층, 권력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하여, 곳곳에 배치하는 수법으로, 이 터무니 없는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주인공에게는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 “세상이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 “주변을 전부 낯선 외국인,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로 채우는 수법, 아르바이트,조직원들로 채우는 수법, 이상한 행동, 언행을 하고, 이상한 복장을 하게 하는 수법” “마인드 컨트롤로 만든 아바타, 환각체를 보게 하는 수법” 등으로,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사후세계라든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공포, 두려움, 의혹, 좌절, 포기, 체념을 유발하게 만들며, 자신들의 악랄한 사기음모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시도하는 가운데, 줄기차게 이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오로지 “진실을 알고 있는 주인공 한 명만 잡아 죽이면, 만사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으며, 청와대와 이건희가 개입되어 있음”
이는 이러한 “최면, 환각, 거짓 사랑유발의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 사기극”이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주고, 사람들을 지배하여 노예화 할 수 있기 때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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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0일오후3시16분
아르바이트 근무 중인 편의점 전산 조작 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하기 위하여 서초 경찰서를 찾아 갑니다. 외부로 나와서 낙성대 역으로 가는데, 자동차 한 대가 나타납니다.
번호판은(34 노9223) 입니다.
"보상 필요 없으므로, 즉각 폐지하고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요 파렴치하고 더러운 색히들이 계속 이 사기 결혼극을 강행하려고 하는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랍니다. 계속 한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 짓을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요 잡넘의 색히들, 이건희와 이명박,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들의 특정 목적에 이 사기극을 악용하려는 것이 목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오후3시30분, 낙성대 역에서 지하철2호선을 타니, "토종 한국인으로 보이는 미녀들이 가득합니다!!"
게다가, 아예 노골적으로"좌석에 주르륵, 여자 애와 그 에미, 애비를 앉혀 두고 있습니다. 어디 해 볼테면 해 봐라! 이겁니다.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개 잡넘의 색히 이건희 파충류 색히의 짓입니다.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우린 끄덕도 없다" 이겁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안 한다, 폐지하라, 종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거꾸로 치고 나오며 조롱하는 수법이죠. 평소에는 중국, 대만, 일본, 홍콩, 북한 애들로 가득 서울 거리를 메워 놓더니, 연일 폭로하고 대들자, 이제는 토종 한국 여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안 할 것이 뻔하다"는 점을 악용해서, "자신들은 이렇게 열심히 진정성을 가지고 해 주려 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겁니다. 개십을 할 색히들입니다.
오후4시, 서초 경찰서에"편의점 전산 조작 건에 대해서 고소장을 제출하러 가니, 여기도 미리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놓고 있습니다"
경찰서 입구에"편의점 본사 직원으로 보이는 젊은 애들을10여명 배치해서 세워 놓고 있습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저 십을 할 개색히 입니다. 더러운 개 파충류 색히 말입니다.
민원실로 들어가니, 이번에는, 여자 경찰관10여명을 배치해 놓고, 또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여경 중 한 명은 제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편의점 사장의 딸인듯 하다는 느낌이 확 들어 옵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이건희 저 스벌색히 입니다.
내가 뭘하든, "무조건, 여자를 사귀기 위한 일, 연애를 하는 일, 사랑하여 일어나는 일로 위장하는 개잡넘의 색히"입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해서 생기는 일, 연애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별 일도 아닌 일"로 모든 일을 위장하고 덮어 버리는 파렴치하고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이죠.
게다가,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던, 무엇을 하던, 무조건"여자와 연관시키고, 조롱하는 짓을 무려6년 째 반복하는 정신병자 개벼언태 색히 입니다"
온갖 사기, 기만, 살인 범죄를 자행하면서도, 겉으로는"사랑 때문에 생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개인적 불운과 개인적인 능력 부족으로 생기는 일"로 교묘하게 위장하는 저 개만도 못한 사탄 마귀 같은 색히를 보십시오!!
고소장을 쓰는데, 중고생으로 보이는 어린 여학생과 남학생을 보내며 조롱하는 짓도 잊지 않습니다. 계속 애 취급하고 조롱하는 거죠
여경10여명은 죽~ 앉아서 기이한 태도를 취합니다. 마치, 선을 보러 나온 여자들 같아 보이는 태도를 취합니다. 요것도 조롱입니다. 저는 열이 받고, 분하여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러 온 것인데, 이조차도, 여자들을 배치해 놓고, 이용해 처 먹고, 조롱하는 잡넘의 색히가 이건희죠. 저 천하의 개벼언태 색히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이 분이 풀릴까요?
고소장을 접수하는데, 고소장을 받는 나이 든 사람, 역시도, 이 편의점 사장 쪽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경10여명 중에도, 이 편의점 사장 딸 혹은 이 편의점 회사에 근무하는 여자들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추정이지만, 그런 느낌이 들어 오는거죠.
가지고 노는 겁니다.
고소장을 적는데, 경찰관 한 명이 전화하는 척 하며, "400만원을 준다"는 말을 합니다. "미끼를 던지고 가지고 놀려고 하는 거짓말입니다" 마치 합의금으로400만원을 주겠다는 식으로 들리게 하려고 미리 준비해 놓은 떡밥이죠. 개십을 할 개 잡넘의 파충류 색히들, 이 지옥에서 온 개십을 할 색히 이건희 저 십색히를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하는가!!!
고소장을 접수하러, 담당 형사를 찾아가니, 여기도 구린내가 진동합니다.
형사라는 자의 인상을 보니, 아무리 봐도, 이 편의점의 전산실 팀 장 넘 같아 보입니다. 제가 서초 경찰서에 그 시간에 갈 걸 미리 다 알고, 미리 미리 다 섭외하여 배치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요것만 봐도, 이건희 저 스벌색히가 미래를 들여다 보며,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형사를 위장하고, 그 편의점 전산실장을 데려다 앉혀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죠.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이것들이 전부 조직적으로 짜고 돌아가며, 자행하는 짓들이기 때문 입니다. 나 혼자입니다. 저는 혈혈단신입니다. 저 같은 넘 하나 병X 만드는 건 일도 아닌 색히들이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죠.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분명히 그렇다는 직관적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 자의 생김새가 형사가 아니라, 전산계통에서 일하는 자로 보이기 때문이죠.
고소장을 내밀자, 한참 들여다 보는 척 하더니, "이게 뭔 소리요?"라며 말 같지도 않은 일로 고소를 했다는 식으로 심드렁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는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민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게 삼성 색히들의 수법입니다. 명백한 범죄인데도, 형사가 아니라, 민사라는 겁니다.
고소장 접수하는 와중에도, 옆자리에 앉아서 고소장을 접수하는 척 하는 계집도 이런 말을 합니다. "4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계속 두번이나, "400만원~"을 운운하게 하며, 떡밥, 미끼를 던지고, 조롱하며, 가지고 노는 겁니다. 물론 줄 생각 전혀 없죠. 그냥 떠보고 가지고 놀려고 하는 짓입니다. 이어서, 옆자리 형사가 큰소리로 말합니다.
"그 색히 진짜 나쁜 넘이야~~~~"
날 두고 하는 소리일까요? ㅎㅎ
고소장을 접수받는 형사도, "미리 사전에 모의하고 앉혀 둔 자가 분명합니다"
무조건, "범죄가 아니라는 겁니다. 민사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장이 아니라는 점을 자꾸 강조합니다. 편의점 점주가 알아서 할 일이지 당신이 할 일이 아니다"라는 식의 상투적 답변을 늘어 붓고, 노골적으로 편의점 전산실, 그러니까 배후에서 전산을 조작하고 해코지하는 행패를 부리는 넘들을 옹호하려 합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옹호하고 저를 어이없는 일로 고소하러 온 넘으로 취급하려 합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민사입니까?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이 자가 확인을 한답시고, 편의점 전산실로 문의를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영수증에 찍힌, "정체불명의 물품"이 전산실 자료에는 없는 것으로 나온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죠. 오후4시10분입니다. 그리고 계속 대화하는데,
"편의점에서 팔지도 않는 물품이 전산에 찍혀 나온다는 것은, 명백하게 고의적으로 해코지를 하기 위한 의도로, 마스터 전산 파일을 조작한 결과이므로,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형사 사건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자꾸, 전산실 조작 실수인데 왜 그러냐? 혹은 당신이 사장이 아닌데, 당신이 문제제기를 할 건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엉뚱한 대답만 늘어 붓습니다.
그래서 제가"그러면, 전산실 마스터 파일에는, 없다고 하는 물품이 내 영수증에는 짝혀 있다면, 그건 분명히 누군가가 해킹을 한 것이 아니냐? 이건 명백한 범죄인데, 이것에 대해서 수사해 달라"고 반박하자,
이 자가 또 말을 바꿉니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 당신 증거 내 놔 봐라!!"라며 삿대질까지 합니다.
바로10분 전에 자신이 이 편의점 전산실과 통화하며 내게 말한 내용조차 부인하는 겁니다. 저런 개십을 할 색히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자신이 말을 해 놓고도, 곧 바로 부인하고, 나보고 증거 내 놓으랍니다.
전산실과 전화하면서, "내 영수증에 찍혀 있는 물품이, 전산실 자료에는 없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다"고 분명히 말했죠. 그걸 제가 분명히 들었는데, 이 자가, 대화 도중, 그러면 그건 해킹범죄로 보이는데, 그건 명백한 범죄다 라고 지적하자, 할 말이 없자, 잽싸게 자신이 말한 것을 부인하고, 오히려 내게"나는 그런 말 한적이 없다. 증거 내 놔라"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개지럴을 치기 시작하더라는 겁니다.
10분전에 자신이 말해 놓고도, 이를 부정합니다. 형사라고 하는 자가 말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이건희 색히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는 무조건, 편의점 편을 들고, 저를 고의적으로 해코지하려 한 전산 조작, 해킹 범죄에 대해서 범죄가 아니며, 민사다, 당신이 전산실에 손해를 배상하라고 요구해라 는 식으로, 아무 문제가 아니며, 범죄가 아니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옹호하고 나섭니다. 이 자도 미리 모의하여 형사를 위장하여 배치해 놓은 자이던지, 아니면, 형사지만, 미리 약을 먹인 것이 분명하죠. 이게 이건희와 삼성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면,
"전산 마스터 파일을 조작해서, 물건을 판매할 때, 이중으로 물건이 찍히게 만드는 수법으로, 만약 바쁜 와중에 확인을 하지 못하면, 현금 정산시 빵구가 나게 만들고,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동시에,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가하려는 악의적 의도입니다"
물건을 팔았는데, "팔리아먼트 원 담배1갑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5천원을 받았는데, 이상하게도 거스름 돈이0원으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이 편의점에서는 팔지도 않는 물건이 떡 하니 이중으로 찍혀 있는 겁니다. "로투스25라는 물건인데, 담배같습니다. 그러나 이 편의점에는 이런 담배가 없습니다"
팔지도 않는 물건이 자동으로 이중으로 찍힌 겁니다. 이건 전산 실수가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전산을 조작하여, 해코지를 하려고 한 것이죠. 이런 전산 실수는 없습니다. 제가 편의점 근무를3년 넘게 하는데,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도적이라는 얘기입니다. 결국 범죄인데, 이걸 민사라고 둘러댑니다. 요 삼성 색히들이 쳐 놓은 약을 처 먹은 겁니다. 같은 패거리죠.
이런 문제가 벌써3번이나 연달아 발생했죠. 그때마다 그냥 넘어갔는데, 그대로 두면 계속 전산 조작을 하고, 해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되어 본때를 보여주려고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제가 어딜 가서 뭘하든, 이건희 저 개 십색히가 개입하여 밟아 죽이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들이기 때문 입니다.
조직적으로 모두 한 패거리가 되는 겁니다. 저는 늘 혼자이고, 이 색히들은 거대 조직으로 움직이니,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을 찾아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 그대로, 법이 통하지 않는 무법천지, 지옥에서 온 개십색히 파충류 개색히들입니다.
바로10분전에 형사라는 자가, 전산실과 전화 통화하면서 제게 말한 내용조차도, 즉각 부인하고, 거꾸로 정색을 하며, 저보고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 증거를 내 놔라는 말까지 합니다. 이게 중간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증명하고 조사해야 할 형사가 할 말이 아니죠. 그런데 떡하니 그런 소리를 지껄입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영수증에 이중으로 찍힌 로투스25 싱글 팩이라고 하는 물건이, 본사 전산실에는 없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다"고 분명하게 말했죠. 그래 놓고는 제가, "그러면 내 영수증에는 분명히 찍혀 있고, 본사 전산실에는 없다는 결론은, 해킹 조작이라는 얘기인데, 이건 명백한 범죄이니 조사해야 한다"고 말하자, 대답할 말이 궁해진 이 형사라는 자가,
즉각 자신이 좀 전에 한 말을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이는 겁니다. 저보고 그런 말을 했다는 증거를 내 놓으랍니다. 이런 자가 어떻게 중간에서 공평하게 민원인이 의뢰한 사건을 조사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형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주 노골적으로 이건희와 그 일당 편을 드는 겁니다. 이 자도 보나마나,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악마이거나, 사전 모의하고 돈 받아 처 먹은 자가 분명합니다. 이렇게 노골적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자꾸 당신은 아르바이트인데, 당신이 문제제기 할 권리가 없다는 식으로 주절거립니다. 이것도 이건희 색히의 기본 수법이죠. "당신이 사장이야?"라고 조롱하는 것이 삼성 색히들의 기본 수법입니다. 아니 왜 제가 문제 제기를 할 권리가 없습니까?
이미 며칠 전에도, 터무니 없는 이유로"현금이5천원이 빵구가 나서, 제 돈으로 메꿨습니다"
문제가 되면, 내가 돈으로 메꿔야 하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게 됩니다. 천원을 훔쳐도 도둑입니다. 남에게 금전적 손실을 입히려고 의도적으로 전산 파일을 조작했다면, 그건 분명히 사기범죄이며, 업무 방해, 생계 방해 범죄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사장이 아니므로, "업무 방해 죄"는 적용될 수 없다는 궤변을 주절거립니다. 사장, 점주가 고소해야 한답니다. 아니 그게 왜 그렇게 됩니까? 그 시간에 근무한 근무자가 돈을 물어내야 합니다. 사장이나 점주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골 때리는 궤변을 늘어 붓는데, 결국 이건희 저 스벌 색히의 궤변과 같은 맥락이고, 같은 패거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게다가, "팔지도 않는 물건이죠" 아무리 허술하고 허접한 회사라고 해도, 자신의 회사에서 팔지도 않는 물건이 전산에 등록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 편의점은 그래도 규모가 큰 대기업에 속합니다. 이런 실수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발생한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의도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해코지를 하려고 한 겁니다. 그리고 또 속이고 기만하려 한 겁니다. 여기는 다른 세계이므로, 전산이나 컴퓨터도 이상하게 동작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한 겁니다. 해코지+ 속이려는 의도가 결부된 것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범죄이고,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범죄가 아니랍니다. 민사랍니다.
저런 개십을 할 색히들을!!!!
요 색히들이 사람을 완전 고립단절시켜 놓고, 병sin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고의적으로 해코지할 목적으로 전산을 조작했거나, 해킹 조작한 것입니다. 명백히 범죄입니다. 그런데 아니랍니다."
중간입장에 서서, 민원인이 의뢰한 사건의 내용을 파악하고, 실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해야 할 형사라고 하는 자가 아주 노골적으로, 피고소인 편을 들고 나섭니다. 10분 전에 자신이 한 말조차 무조건 부인하고, 나보고 증거를 내 놓으랍니다. 이거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는 지옥 같은 세상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맞습니까?
게다가, 경찰서를 나오는데,
구급차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갑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연이어, 오후4시46분, 대법원 옆문으로는 고급 벤츠 승용차를 내보내며, 인도를 막고 또 조롱합니다. 네가 여자 사귀면 부자가 되고 횡재한답니다. 그런데 너 지금 머하냐? 라는 조롱입니다. 저 십을 할 이건희 개색히가 말입니다. 허허허..
이어서, 다시 맥도널드 햄버거 배달용 오토바이가 웽웽거리며 지나갑니다. 네가 편의점을 대상으로 감히 고소를 했으니, 이제 그만 둬라 이겁니다. 조롱입니다. 제가 주말에 맥도널드 햄버거 배달 일을 추가로 해서 돈을 좀더 벌려고 하자, 요걸 두고 조롱하는 겁니다.
수사는 수사대로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편의점은 편의점 대로 꼬투리를 잡아 그만두게 할 의도로 보입니다. 참 젓 같은 색히들입니다.
"400만원 운운하는 찌라시, 미끼까지 던집니다"
네가 고소해서 우리가 당황하여 네게400만원의 합의금을 주려 한다는 식의 거짓된 메시지를 보내며, 떠보고 조롱하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할 색히들이 아니죠. 이렇게 야비한 넘이 이건희 저 파충류 색히입니다. 아주 나쁜 개십을 할 색히입니다.
고소를 하러 간 경찰서에까지 여경10여명을 배치해 놓고, 아무런 일도 없었고, 그저 사랑 싸움이고, 연애하는 일이고, 여자들로 인해서 생기는 일이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개벼언태 같은 색히가 이건희죠. 아주 교활한 넘입니다.
"계속 해서 제가 고소하고 고발하고 폭로하는 사건의 내용을, 아무 것도 아닌 일, 여자 사귀려고 하다가 벌어진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악의도 없었고, 네가 잘못해서 생긴 일, 네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저 십을 할 개 잡놈의 색히 이건희 저 십을 할 색히 저 색히를 죽여 버리고 싶군요. 저런 것도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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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19일,
아무런 통고도 없이, "Yes24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개설해 둔, 블로그가 폐쇄되어 없어져 버립니다"
"Yes24 블로그에 접속하니,그런 블로그 없다고 나와 버립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의 소행입니다. 다른 블로그는 모두 정상적으로 보이게 해 놓았지만, 교묘한 수법으로 블라인드 처리하여, 일반 사람들이 못 보게 만들어 놓고 있다는 추론인데, 이Yes24 블로그만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색히들이, 부랴부랴 아예 통고도 없이 블로그 자체를 폐쇄해 버리고 맙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실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하려는"철저한 차단 통제 정책"입니다.
제가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은 모두 이중이며, 제가 올리는 글도 전부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이중 조작 사이트로 올라가게 만드는 수법으로"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데, 블로그마저"교묘한 수법으로 접속 차단하고,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분명히 접속하는 사람들 숫자가 표기되고는 있지만, 그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일 수 밖에 없죠. 아무도 접속하지 않는데, "접속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숫자를 표기해 놓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주로 아르바이트, 졸개, 조직원 들을 시킬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글의 내용을 본다면, 분명히 댓글을 달고, 의문을 표시하거나, 묻거나 하는 일이 한 두번은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댓글을 다는 사람도 없고, 글 내용에 대해서 논평하는 사람도 없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삼성 넘들의 수법은 참으로 치밀하고 교묘합니다. 이는 제가2003년11월에 삼성전자를 그만 둔 후에 일어난 일을 봐도 증명되죠. 특히 인터넷에 대한 통제, 차단 수법은 기가 막힙니다. 어느 사이트에 블로그나 카페를 개설해도, 아무도 접속하지 않게 만들고, 그 누구도 올리는 글을 보지 못하게 만든 넘들입니다. 인맥이 대단한 조직이죠.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인맥부터 시작해서, 언론, 방송인맥, 각 인터넷 회사 인맥 등 한국 내 거의 모든 곳에 인맥과 정보망이 깔려 있습니다. 맘만 먹으면, 한 넘 고립시키고, 병..신.. 만드는 건 일도 아닌 조직입니다.
저는 다음, 아고라조차도 의심이 갑니다. 우선 올라오는 글들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 이죠. 과거 대비 보면, 정말 올라오는 글의 수준이 수준 이하입니다. 마치 아르바이트, 조직원, 졸개들을 대거 동원하여, 그저 성의없이 때우듯 올리는 그런 잡스런 글 같아 보입니다. 그러니 이 다음 아고라도 가짜 사이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강합니다.
제가 보는 모든 사이트가 전부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와대, 국정원, 이건희와 삼성이 개입된 일이죠. 심지어는 피시 방조차도 내가 어느 피시 방을 갈지 다 알고 있으므로, 사전 통제하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이중 인터넷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강력한 의혹입니다!
이 사악한 도둑 넘들이,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사악한 존재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인간 세계를 지배하고, 분열시키고, 정보를 혼란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인터넷 망조차도, 이중, 삼중으로 분열시켜 가짜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인간 사회에서, 인간 간의 원활한 상호간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각계 각층의 소통의 장이며, 정보 교환과 건전한 사회비판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통로입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 모래알 같이 흩어진 민심을 모으는 역할도 하죠. 현대에 와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 인터넷이 없을 때는, 정보가 차단되고, 사람 간의 소통과 의견교환 및 건전한 비판,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터넷을 건드리는 나라는, 공산독재국가 북한 같은 나라나, 중국 같은 나라 밖에는 없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터넷을 통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삼성과 국정원이 그렇게 한다는 강력한 의혹이죠.
이미 증거도 많이 확보해 두었습니다. 이중으로 사이트가 운영된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고발해 봐야, 검찰,경찰 넘들이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지금도 고속터미널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여기도 이미 조치가 취해져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좌우지간 도무지 어딜 가도 믿을 곳이 없습니다.
오후1시19분, 주말 배달 아르바이트 일자리라도 구하기 위하여 길을 나섭니다. 전에 피자 배달을 여러 번 해 본 경험이 있어, 일단 배달 일이라도 해 볼 생각으로 그렇게 한 거죠. 놀면 뭐하냐..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 하겠다는 생각이죠.
저는 이미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정당한 요구를 해 두고 있습니다"
"대박 횡재는 필요 없으며, 보상조치도 원치 않는다"
"10억은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나는 다만, 내가 사회로 복귀하고,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원상복구, 원상복귀 조치만을 요구한다"
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사회로 복귀하여, 정상적으로 살려면, 반드시 돈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건희 일당이, 제가 요구한 적도 없고, 원하지도 않았던 일, 즉, "여자를 얻고 새장가 들면, 대박횡재하고 부자되고 삼성의 상무이사를 시켜 준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그나마 가졌던 것마저 전부 잃어야 했던 불운한 인간입니다"
이 일은 분명히 제가 원했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했던 일도 아니죠.
삼성 이건희가, 2005년11월에 자신의 딸이 자살하여 죽자, 왜 그랬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쨌든 제 꿈에 이 사람의 모습이 보인 후, 시작된 일입니다. 꿈에 이건희가2번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되었죠. 이건 거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2006년5월에 또 이건희가 꿈에 보였는데, 이때 본 이건희 모습이"우쭐대는 악마의 모습"이었다는 점을 저는 주목합니다.
이 자의 정체를 의미한다고 저는 판단하며, 사탄, 사악한 용, 사악한 존재들이 어떻게 인간 세계에 관여하는지에 대한 답이라고 할 것입니다. 제 주장을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됩니다. 피눈물 나는6년 간의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입니다. 알고 계십시오.
어쨌든, 이 자는 제가 바라지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던 일을 제 멋대로 시작했죠. 그리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더 이 일에 얽매인 노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바로는, 이들은 절대로 제게 보상할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희는 저로 인하여,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2008년4월에 물러난 후, 무서운 적개심과 증오심을 보이며, 저를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이 자가, 인간이 아니거나, 아니면 인간이 아닌 사악한 존재들과 연계된 자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이용만 당하고, 제 인생은 끝장입니다. 이 시점에서 끝내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서 저는 마음을 비우고, 보상을 완전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 안 줘도 되는데, 다만, 내가 이들로 인하여 무서운 피해를 보고 인생이 결딴이 나버린 상황이니, 이들이 적어도 저를 본래대로 원상복구,원상복귀는 시켜 주고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요구입니다.
처와 두 아들을 돌려 줄 것(지금 이건희 양아치 일당의 방해로 재결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이런 상황이, 내 개인적 불행이며, 개인 사정이라고 둘러댈 것입니다. 그러나 제 눈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이들이 지닌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가 가능한 자들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이들의 소행입니다. 왜? 이용해 처 먹으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혼자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죠. 그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아니라고 할 겁니다. 정말 그럴까요? 저는 이들의 사주를 받고 미쳐 날뛰는 계집과 인간군상들을 수도 없이 보았는데, 사전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경우도 있고,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한 경우도 있다는 점을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악한 용으로 불리워지는 사탄, 악마 혹은 사악한 외계인들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주 사악한 넘들입니다.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저는 거듭해서, 이 사기극의 즉각적인 종결, 폐지를 강력하게 청와대와 삼성에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결코, 이들과 협상하여, 보다 나은 어떤 조건에서 보상을 받으려고 이런 글을 적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저는 정직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이 사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에게 저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원상회복은 시켜주고, 끝내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이 아니겠느냐" 하는 당연한 주장, 요구를 할 뿐입니다. 저는 알거지입니다. 호주머니에28만원 정도 가진 알거지입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49세이니, 앞으로30년은 더 산다고 할 때,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업도 하고, 일도 하고, 가족도 부양하고,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것이며, 그것은 무슨 보상조치가 아니라, 당연히 해 주어야 할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점"을 저는 거듭 강조합니다.
제가 이렇게 주장하고 있음에도, 이들은 여전히, "여자와 가족을 동원하여 제 앞에 들이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온 막 되어 처 먹은 정신이 돌아버린 개벼언태 색히들일까요? 이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조차도 없는 것일까요?
이건희의 악랄함, 그 치가 떨리는 간교함과 독종적 성품을 여기서 저는 끝도 없이 보고 있습니다.
오후1시19분, 숙소를 나와서 고속터미널 행 버스를 타러 가는데도, 여전히"여자를 동원하여,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합니다"
이건 그냥"자동"입니다. 오토매틱입니다. 당사자가 아무리 주장해도, 마이동풍입니다. 물론 해 줄 의도도 없는 가운데, 그저 습관적 타성에 젖어서, 매일 같이 벌리는 짓입니다. 돈이 남아 도는지, 인력이 남아 도는지, 계속 같은 짓만 합니다. 6년입니다!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 정신병자 사이코 패스 같은 색히들입니다. 언제고 내 손에 걸리면 살기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제 포기하고 원상회복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물러간다만, 그렇다고 해서 네 넘들이 자행한 죄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버스를 타니, 버스 안에도 역시 준비된 여자와 그 에미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들이 타고 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 주변이1년365일, 24시간 매일 같이 이런 구린내 나는 사기극이 반복되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버스 좌석에는, "광수 편입, System의 차이가 합격의 차이를 만든다"는 예의 개 젓을 빠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건희는2008년6월부터, 저보고 몸에서 나와서, 다른 사람이 되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며, 저를 죽이려고 발악 한 넘입니다. 저는 이때 비로소, 지구세계에 이런 사악하고 이상한 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 사람을 죽여서,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믿어야 할까요?
악성 외계인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들이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심령체 속으로 들어와, 인간의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여 노예로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으므로, 이것이 반드시 거짓일수만은 없다는 무서운 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가 사탄, 악마의 일종이거나, 사악한 파충류 형의 외계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이면에는, 이미 경험한 진실이 있기 때문 입니다. 2008년9월에 저는 삼성생명 입소교육을 받았는데, 이 당시, 교육에 참여했던 자들이 수상하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사람이죠, 사람 모습이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교육을 받는 도중, 저는 강력한"마인드 컨트롤 에너지 파동의 공격을 받았는데,
이들의 주요수법은 바로 사람에게 성적인 쾌감을 느끼게 하는 수법으로, 사람의 의식을 몸 밖으로 끌어 내는 수법입니다. 잘 기억해 두십시오.
일종의 에테르 환각체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걸 여자나 남자로 오인하게 환각술을 쓰는데, 바로 사악한 외계종들의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로 만든 환각, 거짓입니다. 사실이 아니죠, 그러나 인간은 그걸 사실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그만큼 정교합니다.
이 당시 저는 강력한 외부적인 알수 없는 힘에 의하여, 강력한 성적 쾌감을 느끼다가, 갑자기 충격을 받는 느낌과 더불어, 의식이 육체를 이탈하여 튕겨져 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정말입니다. 교육 시간 도중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 색히들이 무더기로 몰려와서, 집단 공격한 겁니다. 바로 이건희와 동족인, 파충류 사탄의 무리로 보이는데, 요 색히들은 사람 몸 속으로 스며들어,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이며, 아무도 이들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강력한 충격과 더불어 제 의식이 육체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동시에, 저는 제가 좀 전에 보았던 여자의 머리 위로 떠 올라와 있는 형상을 분명하게 목격한 것입니다. 진실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이게 이건희 저 잡넘의 색히의 정체입니다.
여자는 육체로 보이지 않았으며, 흰 색깔의 심령체 형태로 보였습니다. 이게 바로 요 색히들이 인간을 보는 방식이라는 것도 이때 알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색히들이 사람들에게 침입해 들어가는 통로가 바로 정수리이기 때문 입니다. 이 권고는 대단히 유익하므로, 믿기 바랍니다. 정수리가 격파당하면, 사람은 단 한방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노예가 됩니다.
약2~3초간 저는 여자의 머리 위에 떠 있었죠. 그리곤 다시 몸으로 돌아 옵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를 죽이려 한 것입니다.
저는 죽거나 혹은 이 여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기억을 제거당하고, 여자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형국이라고 판단합니다.
안 믿어지시겠지만, 요 사악한 색히들이 어떻게 인간 세계를 지배하고, 저희들 멋대로 뒤바꿔 놓고 있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안 믿어 지십니까? 그래서 이건희 저 색히도 이상한 넘인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꿔치기 하거나, 노예로 만든 결과로 저는 봅니다. 안 믿어 지십니까? 믿어야 합니다!!
저는 그저 경악할 따름입니다. 제가 알던 지식, 제가 알던 사실과 너무도 다른 이 공포스런 현실을 저는 무려3년을 겪었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저희들 멋대로 혼, 핵심의식을 끌어내어, 죽이거나 혹은 다른 인간으로 뒤바꿔치기 한다는 사실, 저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천상의 허락, 영계의 고위층, 예를 들면 신, 신과 같은 고위급 천사, 영적스승들의 허용이 있기 전에는 살아 있는 인간의 영혼이 다른 육체로 뒤바뀌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저는 똑똑히 본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글의 내용은 전부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여 논리적,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사유해서 올리는 글들입니다. 결코 아무렇게나 책에서 본 내용을 적어서 올리고, 창작하여 올리는 정신병자의 헛소리가 아닙니다. 믿어야 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제가 당한 것처럼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이 사악한 존재들에 의해, 혼, 핵심의식이 몸에서 끌려 나가서, 다른 사람으로 뒤바뀐다면, 그 사람은 필경,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기억을 제거당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렇죠.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그 뒤바뀐 자신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죠"
이건희일당이 추진하던 일이 바로 이런 것으로 보이는데, 저도 그렇게 만들려고 한 겁니다. "죽이거나, 혹은 말 잘 듣고, 자신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는 노예같은 존재로 만들거나"가 이건희 저 사악한 사탄 마왕 넘의 목적이었던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도무지 저 자신도 믿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제가 믿지를 못하겠는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믿어줄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말 안 듣고 골치 아픈 인간을 그런 식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 세계를 배후에서 맘대로 지배하는 것이죠. 이게 사악한 존재들의 인간 세계에 대한 지배 수법입니다. 저도 까마득하게 몰랐던 일들입니다.
"광수 편입"이란 바로 이런 의미의 메시지입니다. 나보고 자꾸 나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으로 바꾸라고 강요하는 이상한 악마 색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이런 요구는2008년6월부터 있어왔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집요하고 치밀하게 저를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으로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며, 무려4년 간 생지옥의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든 넘이 이건희 저 사탄 마귀 넘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십니까? 저도 못 믿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목격하고 체험했죠. 그러니 어떻게 할까요?
"시프트로 출근한다" "시프트로 퇴근한다" "임대 주택" "광수 편입"
이런 광고성 글들이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일반인이 보면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지만, 제게는 그렇지 않은 것이 이 색히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기 때문 입니다.
저는2003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이상한 자들을 조직으로 불러 들여, 이상한 짓을 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아주 쉽게 사람의 의지와 정신을 지배하는데, 제 눈에는 그게 그냥 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정말 답답하고 열 받고, 울화통이 터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진실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미련하고 아둔하여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말해 줘도 못 알아 듣고, 인정하지도 않죠.
제 부르짖음으로 인하여, 무지한 인간 세계도, 조금이라도 깨어나기를 바랄 뿐 입니다.
오후1시37분, 고속터미널 사거리에 또 버스가 나타납니다.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라는 광고문이 보입니다.
도대체 뭘 책임진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이미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원상회복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건희,이명박이"원상회복 조치를 즉각 실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 파렴치한 사기극으로 인하여 저는"6년의 인생을 버려야 했습니다"
"처, 자식과도 헤어져 살아야 했죠" 그리고 알거지가 되었고, 죽음의 고비를 수도 없이 넘어야 했으며, 여자와는 섹X 못하고 산 것이4년이 넘어 갑니다. 동물만도 못한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사는 신세입니다.
뭘 책임지겠다는 얘기입니까?
원상회복 조치나 빨리 하고, 즉각 폐지 종결하시오!!!
나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는 정상적으로 사회로 복귀하여, 재기하여야 합니다. 더 시간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재기하려면 돈이 필요하죠. 그래서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보상조치가 아닙니다.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이죠"
이들이 제게 해 주어야 할 일은 이것 뿐 입니다.
처 자식과 재결합하는 것을 훼방놓지 말 것, 내 몸과 정신의식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을 것, 재산을 원상회복시켜 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내 인생에서 완전히 떠날 것, 더 간섭 개입하여 괴롭히지 말 것! 바로 이것입니다.
시급한 것은, 재기를 하고 가족과 재결합하여 살 수 있게 해 줄 돈입니다. 이것 먼저 하시오!
도대체 뭘 끝까지 책임진다는 건지 저는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뭘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당장 먹고 살 돈이 없고,정상적으로 사회로 복귀하여 사업하고 일하고 가족부양하며 살 돈이 없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하지 말라는 여자는 계속 들이밀면서, 끝까지 책임 진답니다"
도대체 뭘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내가 언제 내 인생을 당신들에게 저당잡혔습니까? 내가 당신들이 돌봐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무능력한 넘입니까? 내가 어린 애입니까? 뭘 책임 진다는 말인가!!!
고양이 쥐 생각해 주는 개 젓 빠는 지럴하지 말고, 즉각 내가 요구하는대로 조치하고 종결해라.
도대체 이 스벌색히들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으면, "내 스스로는 도저히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인간 쓰레기, 무능력자, 한심한 넘 취급을 계속 하려 한다는 말입니까?"
여자는 포기했습니다. 안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실 의도도 없다는 거 잘 압니다.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십니까? 이건희 회장님.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회장님? 대통령 각하?
"끝까지 책임진다?" "사양하겠습니다. 필요 없으니, 제가 요구한 것만 해 주시고, 제 곁에서 완전히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어서 재산이나 원상회복 조치 해 주시오. 그래야 내가 가족과 재결합하고, 사업하고 일하며 정상적으로 살 것이 아니겠습니까?
10억은 이건희 돌려 주십시오.
설마하니 이것도 못해 주시겠다고 하시겠습니까?
여자는 제가 시도하지 않을 것이므로, 평생 지럴해도 안 될 겁니다. 만약 시도한다고 해도, 그건 성적 본능을 만족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면 될 겁니다. 무슨 대박횡재하고 그러려는 목적은 이미 오래 전에 버렸습니다. 이미3년 전에 버렸죠.
뭐4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잤으니, 성적 본능을 만족하지 못해 괴롭고, 그래서 할 수는 있죠. 그러나 그런 목적은 내가 알아서 해도 되므로, 굳이 당신들이 애를 써 줄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인연이 되면 궁한대로 하나 사귈 수도 있을 것이고, 안 되면 안 하고 살면 되죠. 그건 내 문제니 개입하지 마시오.
어차피 가족과 재결합하면, 처 자식 되찾고 정상으로 돌아갈테니 그것도 해결되겠죠. 이건희 저 시브럴 색히 때문에, 인생10년을 조진 넘이 저 입니다. 마치 시베리아 수용소, 강제 노동 수용소에 유배되었다가 돌아가는 죄수의 심정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합니다.
언제고 네 넘들이 그 죄악을 갚아야 할 것이다. 반드시!!!
오후1시50분, 고속터미널 근처에 배달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려고 길을 걷는데, 또 사람 열을 지릅니다. 피자 헛 배달 오토바이가 나타나서 웽웽 거리며 갑니다. 그리고 두 여자가 앞에서 나타나는데, 실실 쪼개며 옵니다.
조롱하는거죠. "여자 얻으면 대박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사는데~ 너 지금 머하니?"
ㅎㅎ 이런 의미입니다.
저런 색히들 패 죽여 버리는 방법 없는지 그저 이만 갈립니다.
당장 중요한 돈줄은 철저하게 막아 놓고, 엉둥한 개지럴만 합니다. 하지 말라는 여자는 계속 들이밀고, 하지 말라는 정신이 돌아버린 개들의 기만적 쇼는 계속 합니다.
게다가, "서울시 시각장애인 센터 차량"까지 보냅니다.
내가"여자 얼굴을 몰라 보고 있다"는 메시지죠. 조롱입니다. 시각장애인이라"아는 여자 얼굴도 몰라 본다"는 조롱이죠. 2006년부터 써 온 수법입니다. 이 역시도, 이 더럽고 추악한 사기 결혼극의 단골 메뉴입니다.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요구했습니다.
보상 포기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죠.
그런데도 계속 합니다. 그리고는"끝까지 책임진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 찢어 죽여 버려도 분이 안 풀릴 개색히들이 말입니다. 계속 하겠다는 간악한 불여우들의 속셈입니다.
당장 끝내야 합니다. 그만 접으라고 해 주십시오. 제 정당한 요구입니다. 그리고 속히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시오! 이게 당신들이 나를 돕는 최선의 길입니다. 뭘 책임진다는 건지? 저런 개 십을 할 색히들! 저 십색히들의 간악함에는 그저 치만 떨립니다.
당장 돈이 없는 넘을 두고, 돈줄을 막고, 더 돈이 없게 만드는 악행부터 시작해서, 온갖 해코지를 다 퍼부어대면서,
"끝까지 책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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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14일,
오후10시40분경, 아르바이트 출근 길, 3호선에서는 두 중년 남자가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건방지게 말야~~”
물론 저 들으라고 한 소리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면, 이런 식입니다. “우리가 누군줄 아느냐? 네가 네 처지를 까마득하게 잊은 모양이다. 건방지게 은혜를 베풀려는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고, 조건을 내세우고, 협상을 하려 한다” 대략 이런 의미로 들립니다.
ㅎㅎㅎ 참 어이가 없는데, 저는 이미 선언했지만, “나는 이 파렴치한 결혼빙자 사기극을 완전히 포기하며, 즉각적으로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제 판단이자, 결정이죠.
“어차피 해도 안 되는 명백한 사기범죄”인데다가, “더 끌고 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범죄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이건희 일당과 “무슨 협상을 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만 이들이 이 짓을 한답시고 파탄 내어 버린 내 가정과 처 자식, 그리고 내가 본래 가졌던 것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원상복구 시켜 주고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것은 “보상적 의미가 명백하게 아닙니다”
“본래 제가 가졌던 것을 돌려 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들이 가져야 할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저보고 건방지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건희의 기본적 시각이 어디에 있는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목이죠. 이건희는 막말로 말해서, “네 처와 두 아들은 쓰레기다”라고 간주한 자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주는 여자는 젊고 예쁘고, 돈 많고 부자인 집안의 고결하신 여성분들인데, 네 처와 두 아들의 가치가 어찌 이 여자들에게 미칠 것이냐? 그러므로, 너는, 내가 주는 여자를 얻는데 있어서, 쉽게 얻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거저 얻는 횡재가 되기 때문이다”라는 궤변을 고수한 자 입니다.
이것을 역으로 뒤집어서 생각하면, “네 처와 자식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논리입니다. 저는 모든 걸 잃고 시작한 일인데, 이 자는, “그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므로, 네가 내가 주는 여자를 얻는데 있어서, 그러한 희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논리의 연장선 상에서 모든 일을 진행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건희가2006년부터 주장했던 논리를 자세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결국 제가 주장하는 그런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즉, 제 처와 두 아들의 가치를 쓰레기처럼 보고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처와 두 아들을 잃고, 단란했던 가정을 잃고, 모든 걸 다 잃는 희생을 치르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자는 “네가 가졌던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라고 말한 자입니다.
잘 분석해 보십시오. 그런 논리입니다. 결국 “터무니 없는 교만, 오만, 거만이 결부된 인간에 대한 차별과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구역질 나는 인간 차별에 대한 극단적 사례를 이건희가 보여 준 것입니다”
“물질만능주의” “황금지상주의” “권력지상주의”가 초래한 인간의 끝을 보게 하는 더럽고 구역질 나는 사건이 바로 이건희 프로젝트의 본질입니다.
돈 없고, 힘 없는 일반 사람, 일반 국민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이들 특권층의 오만함을 저는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그러나 그간의 사태를 잘 분석해 보십시오.
저는 지금, 무려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 이건희 이 자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체념하고자 하며, 마음을 비우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기극에 연루되어 피해를 입는 사태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책이고, 저 또한 이 악마의 무리들로부터 풀려나서 자유를 되찾고 본래의 내 인생으로 되돌아가는 첩경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런 제게, “건방지다”고 합니다.
아니, 제가 언제 이들에게 뭔가를 요구했나요? 제가 언제 이들에게 뭔가를 조건으로 내걸고 협상하자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즉각 종결하고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맘대로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제게 “건방지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포기한다고 말하고 있죠.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무가내로 합니다. 그리고는 동원된 사람들을 시켜서 “건방지다”느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게 합니다. 이게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들이 아닐까요?
당사자가 뭔가를 원하고 있고, 그걸 얻으려고 일종의 쇼를 하고, 상대방과 어떤 협상을 하려고 한다면,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없으며, “완전 포기와 즉각 종결을 요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다만, 제가 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들이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 2006년에도, 자신들 맘대로, 보상을 해 준답시고, 제 단란했던 가정을 파탄 내고, 처 자식을 잃게 만들었는데, 이제 이 일을 종결하고 마무리함에 있어서, 본래 제가 가졌던 것들만큼은 되돌려 주고, 원상복귀 시켜 주어야 할 도덕적, 윤리적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것입니다.
가정 파탄 나고, 이혼하고 처 자식 잃은 사건에 대해서도, 이들은, “제 개인 문제로 돌리려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만약, 사태를 바르게 볼 줄 아는 존재들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저와 이건희만 알 것입니다. 이학수, 이인주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단과 방법을 써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제 진술이 진실임을 거듭 양심을 걸고 세상 앞에 맹세합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사실관계가 무엇인지는 이건희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협상하려는 것도 아니고, 무슨 오만이나 건방을 떨자고 이런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젠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더러운 사기극을 종결시켜야 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해서, 남은 여생은 가족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나중에 죽을 때, 편안하게 죽는 것이 제 소원이죠. 유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두 아들이 소중합니다.
저는 지금 무일푼입니다. 거지 중에 상거지 꼴을 하고 있죠. 이 상태로는 가족과 재결합하여 제대로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이들에게 내가 본래 가졌던 것만큼은 원상복귀 시키고 종결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보상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원상복귀, 원상복구 입니다. 이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그리고 즉각 종결하라!! 이게 내 요구인데, “건방지다?” 허허허허……
이것만이 아닙니다.
편의점 근무를 하는데, 6월15일 새벽12시30분에는, 여러 명의 중년 사내들을 보내어 이렇게 주절대게 만듭니다.
“법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재판으로 말야~ 벌금 형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명백하게 이건희가 보낸 졸개들입니다.
법으로 너를 잡아 넣거나, 혹은 벌금형을 선고해서 해코지를 하겠다는 어불성설의 협박입니다.(전가의 보도, 명예훼손 죄목을 걸고 넘어질 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하기사 법이 이건희, 이명박 같은 권력자들의 편이니, 이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내가 당할 도리가 없겠죠.
저는 알거지이니, 벌금형을 선고 받으면, 몸으로 때워야 할 것 같습니다. 구치소 가서 며칠 살고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저는 솔직히 먹고 싶은 것조차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가난합니다.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돈, 밥 3끼 간신히 먹을 둥 말 둥의 돈만 있죠. 한30만원 되는 돈이 전 재산입니다. 이렇게6년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희대의 사탄 마귀 넘의 인격이죠. 보통 악랄한 독종이 아닙니다.이 자는 인간도 아닌 인간말종 입니다.
반면, 저를 이용해서 이명박과 이건희 일당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판단이 정확할 것입니다.
비열한 자들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벼룩의 간을 빼 처 먹는 짓,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짓밟아 뭉개며,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또 그럴 겁니다. “네 개인적 불운이다.’ “네 운명이다, 왜 우리한테 헛소리를 하느냐?” “정신병자 아냐?” 허허허허….
반드시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며, 내가 반드시 그 꼴을 볼 것이다!!
이들은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거지 같은 넘”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살 수 없는 무능력하고 한심한 넘” “여자 얻어야 살 길이 열리는 한심한 넘” 취급합니다. 이건, 본래 제가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사악한 자들이 저를 이용해 처 먹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든 컨셉이죠.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으로 저를 내 몰았습니다.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삼성조직 차원이죠. 제가 어떻게 당할 수 있습니까?
제가 일을 어떻게 했고, 능력은 어땠는지 같이 일한 사람들은 압니다. 제가 그토록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알죠. “잘난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못난 넘, 한심하고 무능한 넘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직적으로 말입니다. 치밀하게 말입니다.
당할 도리가 없는 상황을 만든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는 분들 다 아실 겁니다.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중앙정보부나 보안사에 끌려가고, 그 인생이 박살이 난 사람이 어디 한 둘입니까? 그런 식입니다. 조직적으로 사람을 바X, 병X 만들고, 이상한 넘, 한심한 넘, 무능력한X으로 만들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당합니까?
이건희입니다. 삼성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와 이명박입니다. 제가 어떻게 당합니까? 그냥 바x 되고 병x 되는 겁니다. 도무지 길이 없습니다. 길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6월14일 저녁 출근 시간 그리고6월15일 아침 퇴근 시간에도 제가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이제는 여자나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로 보여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만 봐도, 제가 “정신병에 걸린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이렇게 된 결과는 제가 연일 폭로하고 대드는 동시에, 무려4개월에 걸쳐서, 매일 같이 “피눈물나는 투쟁을 벌린 결과”입니다. 이건희 일당이 만든 무서운 마인드 컨트롤과 저주의 결계를 깨기 위해서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하루24시간 대부분을 몰입했죠. 그래서 어느 정도 저 자신을 회복한 겁니다. 안 그랬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이건희저 자가 얼마나 교활하고 잔인하고 악독한 독종인지 세상이 제발 알기를 바랍니다.
제 소원이 “뭇 여자나 사람들이 경험한 어떤 섹X 행위를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제 소원을 들어 주려고 그렇게 하는 거랍니다. 이건희 저 자는 진실로 사탄이며 악마입니다.
저는 경고하는데, 이건희저 자를 조종하는 배후 실체가 악마나 사탄이라는 점을 거듭 경고합니다. 이는 제가 지구 현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인데, 사람들은 아마도, 저를 정신병자 취급할지도 모르지만, 진실이라는 것은 알고 나면 정말 충격적이라는 것, 그것만 알고 계십시오.세상은 인간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저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사람을 무려4년간 여자와 섹X를 못하게 만든 넘들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를 잡으려고 그런 겁니다. 또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고통을 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기본적 본능조차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의 짐승보다 못한 노예를 만들려고 한 무서운 해코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 나오는 성적 판타지나, 어떤 본능적 충동, 욕망을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아 속박하고, 노예로 만드는 악마적 사술에 악용한 겁니다”
이건희저 자는 진실로 위험한 자이며, 사탄, 악마에 다를 바가 없는 사악하고 독랄한 악당x입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저는 이 자가 사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와 비슷한 어둠의 악마적 세력, 존재가 바로 이 자를 조종하고 있는 실체로 보입니다.
“성적 판타지나 상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기본적 본능,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더 강해지게 됩니다” 대리만족을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죠. 이른바 탈출구입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너만 그렇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군자들인데, 너만 유독 음란하여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네 가장 큰 소원을 들어 주려고 그렇게 한 거랍니다. 저런 교활하고 사악한 넘들!!
결국 아바타, 분신체 섹X, 브레인 섹X, 에테르 섹X로 명명될 수 있는 “가상섹X 사기수법의 노예로 악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한 명이죠. 이걸 땜질하고, 대리만족을 주려면, “가상섹X 사기질을 쳐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인간인 저는, “밥 3끼도 못 먹는 극한의 빈곤과 고독, 절망, 고통 속에 신음하게 만들어 놓고, 에테르 체로 만든 아바타, 분신체들을 악용해서, 이 여자 저 여자를 찾아 다니며 섹X를 하게 하고 대리만족을 주며, 온갖 이득과 재미를 취한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분명히 어딘가에서는 제가 에테르 체 형상으로 나타나거나, 인간 육체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여자와 섹X를 하고 무언가를 했을 것이라고 저는 추론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저는 수도 없이 목격한 진실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길을 걷던 여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명백하게 저는 목격했습니다. 수십 번도 더 넘게 목격한 것이죠. 이들은 제가 볼 때, 이른바 아바타, 분신체들이라는 판단입니다. 사람이 분명히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의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게 보낸 겁니다. 물론 사람은 그런 사실을 모릅니다. 저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어렴풋이 내가 어딘가에 또 다른 형상 혹은 또 다른 나로 존재하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결국 이게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체를 한 나의 복사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죠, 그냥 섹X한다는 그런 느낌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수하게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죠” 그렇다면 답은 무엇일까요?
“진짜 나, 주인공인 나, 인간인 나는, 노예적 상태로 억압 구속하여, 밥 3끼도 제대로 못 먹게 하고, 여자와는 성교조차 하지 못하는 극한의 짐승만도 못한 상태로 처 박아 놓고, 억압 구속하면서, 내 에테르 체를 복제한 나의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복사판들을 악용하여 요 씨x x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하는 노예로서 악용했다는 결론 밖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제 아바타나 분신체를 악용해서, 온갖 범죄와 악행을 자행하게 하고, 그 죄악과 오명을 제게 다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하고 교활한 범죄행위까지 자행했다고 보입니다. 이를테면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나타나서 여자를 성폭행하거나 그런 짓들입니다. 저는 모르죠. 그런데 실제 그런 일이 벌어졌을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그 근거는 이 자들이 제게 보내는 가짜 인간, 아바타, 분신체들을 목격한 사례에서 증명됩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을 그렇게 했다면 저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일당이 “명백하게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악한 외계인들입니다!!”
이게 제 관점이며 결론이죠. 아주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교활한 자들입니다.
인간 복제, 가상현실, 최면, 환각,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에테르 체를 악용한 온갖 해코지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인간 세계에서는 “물질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지하고 한심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르죠” 그러니 제가 이런 주장해 봐야, “정신병자 취급만 당하게 됩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결국 아시게 될 것입니다. 사후에 영혼이 되어서라도 알게 될 겁니다. 제 주장이 진실이었다는 점을 말입니다.
제 진실된 소원은 현실에서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해지는 것이었죠.처와 두 아들 잘 보살피면서 말입니다. 현실입니다. 인간 현실 말입니다!!!
결코 가상섹X나 하고, 귀신도 사람도 아닌 이상한 존재가 되는 것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단순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오로지 너만 그렇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네 소원을 들어주려 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궤변을 일삼으며, 사람을 죽음의 고비로 이끌고 간 자가 바로 이건희입니다. 죽이려 한 겁니다. 결국 결론을 놓고 본다면 말이죠.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이며, 결국 죽이거나 노예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라고 저는 봅니다. 저런 개씨x x들이!! 그게 내 소원이라 그렇게 했다? ㅎㅎㅎㅎ
섹X? 그거 현실에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하고 나면 별 것 아니죠. 성적 욕구는 잠들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적으로 사는거죠. 이게 인간이죠. 그런데 그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갑니다. 왜? 죽이거나 노예 만들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이건희죠. 저 사탄 악마x 말입니다.
법으로 한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래도, 먹고 살기도 힘든데, 감방 가서 주는 밥이라도 먹고 연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씨x x들은 저를 악용해서 온갖 재미와 이득을 다 보았습니다. 조직적이고 국가조직차원이며 삼성조직 차원이죠. 그리고 배후에는 악마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봉사하고도, 감옥 가서, 콩밥을 먹게 된 상황입니다. 하기사1.5평 고시원에서 사나, 감옥 가나, 결론은 매 한가지 입니다.
거기 가면 밥은 공짜로 줍니다. 밥 3끼는 챙겨 먹게 되겠죠. 군대 가서 먹던 밥도 맛있던데, 감옥 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적반하장도 이만하면 유분수라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제가 완전 포기를 선언하고 즉각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자,
요 간악한 사탄 악마 이건희는 이건희 다운 반응을 보입니다. “우선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게 환원시킵니다”
그리고 “1급에 속할 미녀들을 보내고, 재벌가나 상류층의 딸로 보이는 애들을 보냅니다. 더 중요한 건 한국 여자들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죠”
“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알고, 조롱하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자~ 여기 멋지고 예쁘고, 괜찮은 계집들이 있다! 그런데도 포기할래? 헛소리 하지 말고~ ㅎㅎㅎㅎ 이런식의 조롱입니다. 저 새x는 진실로 악마입니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귀신, 요괴, 마귀처럼 보였습니다. 저 씨x x이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정신병자라고 할 겁니다.저런 개씨x 새x!!
도대체 어디서 저런 악마 새x가 나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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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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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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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성교xx Magic, 성교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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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 12월 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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