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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을 장악한 범죄자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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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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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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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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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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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범죄조직 마피아와 진정한 용기를 지닌 소시민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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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 勇氣란 무엇일까요?

 

 

불의 不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옳지 않은 일을 보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기운이 바로 용기라고 할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할 그 무엇입니다.

 

 

상대가 가진 힘, 권력이 나보다 월등할지라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바른 말을 할 수 있고, 맞서 싸울 수 있는 마음가짐, 자세가 진정한 용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신체, 생명에 대한 위협, 재산 상의 손실, 손해, 피해, 법적인 부당한 처벌과 갖가지 불이익 등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옳지 못한 사람들이나, 범죄조직, 악당 들, 독재권력 들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 그것이 용기라고 표현할 것들입니다.

 

 

TV를 보다 보니, 이탈리아에 근거지를 두고 전 세계적인 조직과 세력을 가진 “마피아 조직”에 맞서 싸우는, 소시민들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이탈리아는, 반도국가로서,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기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다혈질적이고, 급한 성격, 열정적인 기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라틴, 남부 유럽인종의 특징이라고도 하죠.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범죄 조직도 많고, 수법도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백과)

마피아(Mafia)는 전 세계적으로 최대 범죄 조직으로 널리 알려진 범죄 조직이다. 원래는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인 시칠리아 마피아만을 뜻하나, 미국 마피아, 러시아 마피아 등도 유명하다.

 

마피아라는 용어가 국제적으로 사용된 것은1875년 이후인데, 그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바는 없으나, 수세기 동안 시칠리아가 무법 상태에 있을 때 강도로부터 토지를 보호하기 위해 부재 지주들이 만든 소규모 사병 조직인 마피에(MAFIE)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고[1], 최초의 마피아 단원은1282년 시칠리아 만종 사건이라고 불리는 반란에서 프랑스의 앙주 가문의 지배에 대항하여 싸웠던 시칠리아 기사들이었다는 설도 있다. 이 설에 따르면 마피아(Mafia)라는 용어는"이탈리아는 열망한다. 프랑스인의 죽음을! (이탈리아어: Morte alla Francia Italia Anela) 라는 문구의 머리글자를 취한 것이라고 한다.)

 

 

Mafia와mafia를 구별하는 견해도 있다.

 

Mafia는 국제범죄조직이다.

 

"mafia는 모든 시칠리아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정신상태, 생활 철학, 사회에 대한 개념, 도덕적 규약, 특수한 감수성을 말한다.그들은 그것을 요람에서부터 배워서, 아니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은 서로 도와야 하며 친구가 틀리고 적들이 옳다고 할지라도 친구의 편을 들어 적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각 개인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아주 사소한 모욕이라도 복수하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들은 비밀을 지켜야 하며, 공권력이나 법률에 대해서는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이탈리아는 크게4개의 각기 다른 마피아가 활동 중이다.

 

La Cosa Nostra(LCN)(코사 노스트라) 영화 《대부》로 유명하다.

Camorra(카모라)

'Ndrangheta(은드란게타 또는 드란게타)

Sacra corona unita(사크라 코로나 우니타)

 

 

소련이 해체되면서 현재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마피아의 조직원 및 그 하수인들의 수는 약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

 

용기 勇氣란 무엇이고, 의리 義理란 무엇인가? 때로 사람들은 이 두 가지 고귀한 개념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조폭, 범죄집단 내에서의 어떤 조직 의리 같은 것들입니다.

 

 

진정한 용기란, 義를 위하여 不義와 압제,폭정에 저항하여 싸울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조폭, 범죄집단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힘(무력,완력,조직세력 등)을 주로 자신들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휘둘러 대고, 이를 통하여, 재물을 갈취하고,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지닌 힘을 과시하고, 그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폭력배 간 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폭력이 행사되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잔인무도하고 옳지 못한 행위를 하는데, 악용되는 그들의 힘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심대한 잘못입니다.

 

 

진정한 용기, 힘, 파워, 무력은, 자신보다 강한 자나 세력들을 대상으로 하여, 행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불의에 항거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이나, 세력, 집단을 대상으로 한 어떤 폭력적 행위나 협박 공갈 위협 등은 용기가 아니며, 수치이며 불명예 일 뿐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명백하게 비열하고, 옳지 못합니다. 건장한 체격, 건강한 육체를 지닌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사업하며 먹고 살려고 하지 않고, 그들이 지닌 힘, 무력을 악용하여,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을 협박공갈하고, 괴롭히고, 피해를 주면서, 재물을 갈취하고, 이권을 쟁취하여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이기심과 탐욕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비록 사업이나 일을 한다고 해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업체를 협박공갈 등의 수법으로 강탈하여, 자신들 것으로 만드는 수법도 비일비재 하죠. 특히 유흥업소, 카지노 등 도박업, 포르노 등 성인물 산업 및 마약 밀매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역에 이들의 손길이 강하게 미치고 있죠.

 

 

유명한 도박 도시, 미국의 라스베가스는 마피아의 지배 하에 있다고 합니다. 아마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도박, 마약 밀매업에 이 마피아, 조직 폭력집단이 개입되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강원랜드 같은 경우는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죠. 물론 겉으로는 아무런 사건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폭 세력이 배후에 개입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입니다.

 

 

이 조직 폭력단의 세력이 커지면, 종국에 가서는 정부, 사법기관에서도 어떻게 하기 어려운 상태로 발전 고착화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탈리아의 마피아(미국 포함), 중국의 삼합회, 일본의 야쿠자 들입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여, 각종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형태로 변모하기 때문이죠. 회사조직을 설립하고,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는 형태를 만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게다가, 세력이 강해지면, 수시로 테러와 암살 등 극한의 수단까지 동원하게 되므로, 종국에 가서는 아예 손도 대지 못할 지경으로 사회 암적인 존재로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이태리, 미국 등의 마피아 조직 및 일본 야쿠자 폭력단 들입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한국에도 깡패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5.16 혁명 와중에 일제 소탕되었죠. 이것도 박정희의 치적 중에 하나인데요.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정치깡패의 준동을 막을 사람들이 없었을 겁니다. 우리 나라가 그래도, 치안 부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강경 조치가 잇따랐기 때문 입니다.

 

 

이탈리아는 외신 보도를 보면, 마피아 천국입니다. 여차 수 틀리면, 정치인들이나, 판 검사들도 총알 세례를 받고, 암살됩니다. 마피아를 대상으로 전쟁을 선포하거나, 이들 세력, 조직에 타격을 가하려 하다간, 언제 총 맞아 죽을 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나라들이죠.

 

 

이런 나라를 바로 잡는 방법은, 일종의 혁명적 조치 밖에는 없는데, 군대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죠. 혁명세력 등장 등과 같은 극한의 상황이 발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부가 동원되어, 특수부대가 나서서 일제 소탕전을 펴기 전에는, 이 거대 범죄 조직들을 소탕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 폭력세력들은 그 세력이 거대화, 합법화 되기 전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박정희 대통령의5.16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정치깡패들 때문에, 개판 되었을 나라입니다.박정희대통령은 욕 먹을 짓도 많았지만, 과 過보다는 공 功이 큰 분입니다.이 양반 아니었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말입니다. 한번 시뮬레이션 해 봅시다.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TV 보도에는, 이 무시무시한 마피아들 앞에서 의연하게 맞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주민들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이들은 우리 나라 깡패 조직들이 그렇게 하듯,

 

마피아 대항 할머니 돈 안 줘.jpg

마피아 대항 할머니 후손을 위해 싸운다.jpg

 

 

 

도시 내 주요 점포, 상점 등을 순회하며 일종의 자릿세를 갈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릿세 요구에 불응하면, 총알 세례를 퍼붓거나, 점포, 가게에 방화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등, 직접적, 노골적인 보복과 온갖 행패를 부린다고 합니다.

 

마피아 대항 불타버린 레스토랑.jpg

마피아 상납거부 레스토랑 주인.jpg

 

 

 

한국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열악한 치안 상황인데, 이게 이태리의 현실 같습니다. 정부조직도 감히 건드리기 어려운 정도로 세력이 강대하기 때문 입니다.

 

 

거의80세가 다 된 노파가 마피아 단원이 가게로 찾아와 자릿세를 요구하자, 단호하게 이를 거부하며, 마피아 단원을 몰아내는 광경이 보여집니다. 주민들 중 그 누구도 이 무서운 마피아 세력 앞에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한데, 그 시작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마피아 대항 일파만파 동조.jpg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를 재산상, 신체상의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이건 잘못된 일이야. 이래서는 안 되지” 하며 용기를 가지고 나선다면,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르게 된다는 선례를 이 보도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조그마한 개인 방송국을 운영하며, 무시무시한 마피아 조직세력의 못된 행패들에 대해서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는 이 소도시 지역의 방송국입니다.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언제 어디서 총알 세례를 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일반 사람 같으면,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할 일들이죠.

마피아 방송 용기.jpg

 

마피아 방송인 일반 방송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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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범죄 뉴스 방송 장면.jpg

 

마피아 범죄 방송국 1.jpg

 

마피아 범죄 방송국 칭찬.jpg

 

 

 

이런 분들이 바로 “진정한 용기를 가진 분들입니다”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라오고, 칼을 맞을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마피아 세력이 창궐하고 있는 나라, 도시에서 그들의 범죄 행위를 낱낱이 취재하여, 방송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경의 敬意를 표해야 할 용기 勇氣이며, 義 입니다.

 

 

자릿세를 갈취하러 온 마피아 단원을 몰아낸 할머니, 마피아 세력의 본거지인 이태리, 소도시에서 그들의 악행을 낱낱이 고발하여 방송하는 방송인. 이런 분들이 진정 용기를 지닌 분들입니다.

 

마피아 살해가족 추모.jpg

 

 

 

덩치 좋고, 힘깨나 쓰고, 칼질, 총질 잘하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 두들겨 패고, 이권 다툼 벌리려고 같은 깡패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고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가 그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며, 악행이며, 범죄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척도는, 그 사람이 얼마나 비폭력에 가깝게 다가서 있느냐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화가 나면 폭력에 의존하려 들고, 폭력을 문제 해결의 열쇠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은, 짐승에 가까운 폭력적 본능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해변가의 한 레스토랑은, 자릿세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 다음 날 총알 세례를 받고, 방화되어 전소 全燒되었다는 내용도 같이 보도 됩니다.

 

 

이탈리아, 정말 심각한 나라입니다. 정부조직이 존재하고 있고, 사법기관이 존재하지만, 마피아 범죄 조직의 전횡을 막지 못하는 거죠. 이게 나라입니까?

 

 

마피아 조직을 대상으로 문제를 걸면, 정부 수반인 수상, 총리나, 판 검사들도 예외 없이 총알세례를 받는 나라가 이태리입니다. 과거 보도에서 자주 보았던 기사들입니다.

 

 

어쩌다가 나라가 그 지경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하긴 저도, 치안상태가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만,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하고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거꾸로 구속되고 온갖 불이익과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노예 취급하고 착취의 대상으로 삼게 되면, 벗어나기가 힘든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부조직(청와대, 국가정보원, 경찰)에서 그러고 있죠. 기가 막히지만 말입니다.

 

 

조직이 개인을 대상으로 치고 들어오면,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법기관의 보호조차 받을 수 없죠. 거꾸로 법으로 당합니다. 전가의 보도, 명예훼손 입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이래서 피부에 와 닿습니다.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는 주먹질, 해코지를 퍼부어 대고, 앞에서는, 증거를 인멸하고, 조직적으로 침묵을 강요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무 일도 모른다는 척 좋은 말만 읊어 댑니다. 그리고 문제를 폭로하고 대들면, 명예훼손이나 기타 다른 건수를 걸고 넘어지는 수법들입니다. 마피아도 마찬가지죠.

 

 

법은 멉니다. 그리고 까다롭습니다. 분명히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피해를 보고 있지만, 법적인 구제, 보호를 받으려면, 시일이 소요되고, 절차도 까다롭고, 입증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먹은 즉각적입니다.

 

마피아 상납관련 상인 대답.jpg

 

 

이것이 법의 맹점입니다.

 

 

요행히 법적인 분쟁 등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그 사이에 당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고통은 보상되기 어렵습니다. 그 사이에 인생은 피박살이 나는 겁니다. 피박살 난 인생 누가 보상해 줍니까? 게다가 잘못하면, 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피아 같은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싸우려는 사람들이 극히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는 간혹 생각해 보는데, 도대체 법이 왜 이래야 할까에 대해서 말입니다.

 

 

법적 절차를 통해서, 마피아 단원이나, 마피아 보스를 감옥에 잡아 넣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관련된 사람들은 여차하면 보복을 당하게 되죠. 그것도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보복, 살해, 암살 혹은 장애인 만들기 와 같은 극한의 보복들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들을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며 싸우려 하겠습니까?

 

 

재판을 받기도 전에 혹은 받는 와중에 살해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국가차원에서 나서야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백성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계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에서 적극 나서서 소탕작전을 펼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전시체제 혹은 혁명에 버금갈 정도의 강력한 계기가 없다면, 정부로서도 감히 어떻게 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이런 마피아 조직들일 것입니다.

 

 

뿌리깊고 강대한 세력과 조직을 가진 “합법화 된 혹은 그림자 정부 세력화 한 범죄조직”을 뿌리 뽑는 길은, 혁명에 버금갈 체제 하에서, 군부를 동원하여 일대 소탕작전을 벌리고, 관련 범죄조직과 연관된 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하고, 특별 교도소나 교육시설에 장기간 수감하여 사회와 격리한 상태에서

 

 

“갱생의 길을 찾도록 교화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보입니다”

 

 

엄단 嚴斷의 길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총기를 소지하고 저항하면 사살 射殺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이태리 같이 비교적 안정된 정치구조를 가진 나라에서 혁명 같은 급진적 사태가 일어날 일은 없으니, 이 또한 요원한 일이겠죠.

 

 

결국은, “용기 있는 할머니, 용기 있는 지방 방송국 사장님” 같은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서, 온 사회가 이들을 배척하고, 이들에게 맞서 싸우는 수 밖에는 해결 방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독재 권력자들이나 악당 보스들이 아무리 강한 힘과 세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백성들이 입을 모아, “당신이 틀렸어” “당신이 하는 일은 옳지 않아”라고 용기 있게 말하기 시작하면, 누구도 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민심 民心은 천심 天心입니다. 그래서 민심이 천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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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문서 위조,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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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분명히 복제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놈을 악용하여, 악랄한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임.

 

7년간 처 자식, 가정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바타가 내 대신 성교하고, 재미보게 했다고 추론됩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도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 하에서도, 분노가 폭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그 추악하고 악랄한 이기심과 탐욕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

 

2012년3월29일

 

 

오후3시경, 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가 옵니다.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하게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지내고 있는데도, 시비를 거는 거죠.몸이 아파서 조용히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런 악당들과는 싸움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과도, 식칼 소지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2월15일, 16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간 것에 대해서, 경찰 신고를 하자,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곧 바로

 

 

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회부 벌금 미납 건”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관악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 이상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6년 전 일어난 사건, 그것도 즉심 회부 건을 문제 삼아,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을 상실한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 말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공문서 위조라고 하는 중대범죄 입니다. 이미2009년8월에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또 즉심 회부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문제를 반복하게 한, 중대 범죄라는 것입니다. 증거 자료는 뒷장에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겠습니다.

 

 

이 때, 식칼(과도)를 소지하고 있던 건을 또 문제 삼아,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사건을 송치한 것입니다. 내가 고소 고발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 반대편,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이 트집을 잡는 건은, 그야말로 칼 같이 조사하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몰아 오라 가라 하며 사람을 귀찮게 굴고, 괴롭히는 목적에 악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조차도,사랑하여 생긴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 치는 자들입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씨의 기본 컨셉입니다. 모든 것을 재미로 한 일, 재미삼아 한 일, 모두가 즐겁게 놀자고 한 일, 사랑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그리고는,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가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 행세를 하게 하고, 모든 재미와 이득을 도둑질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이거나,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기적이고, 악독하며, 비인간적인 존재들입니다. 지옥을 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로서는 분명히 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는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다 해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제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된 것이며,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행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 식칼, 과도(과일 깍아 먹는 칼 등)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폭력 전과가 없는 일반 시민들, 조폭이나, 깡패 질을 한 적이 없는 모범적 시민들이 어쩌다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면허를 따면, 총기 소지가 허용되죠. 그러나 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조치나, 무슨 승인조치, 면허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조폭이나, 폭력범, 폭력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단순 “훈방 조치에 해당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트집잡아서,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송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너 하나 죽이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겠다는 식입니다.

 

 

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어떤 상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지고 있었던 거죠. 게다가 폭력전과나, 조폭, 깡패 등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훈방조치입니다. 그런데 요것조차도 문제 삼는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칼은 누구나 다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과도, 식칼 등입니다. 그리고 그걸 사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소지할 수도 있죠. 단순히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게 죄가 됩니까? 그런데 이것조차도 문제를 삼고, 협박용으로 악용합니다.

 

 

결국, 오늘3월30일 오전10시에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하여, 또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보니, 명예훼손 고소 건도, 이미 검찰청에 올라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건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들을 삭제조치 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수차에 걸쳐서 게재한 사건입니다”

 

 

연예인 성 추문관련 글들입니다. 그리고, 3월23일에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해 주라고 부탁한 사안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 고소를 취하해 주기 마련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죄명 자체가, 사람에게 물리적, 육체적인 피해나 손상, 금전상의 피해를 준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사죄서를 보내어, 잘못했다고 빌면, 웬만하면, 고소를 다 취하해 주기 마련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검찰청으로 사건을 송치시켜 놓고 있습니다. 협박용입니다”

 

 

네가 자꾸 이건희, 이명박 씨가 주도가 되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6년3개월 간 강행해 온, 결혼 사기범죄 건을 물고 늘어지며, 사건을 폭로하고 대들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협박인 겁니다. 아주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검찰청사 앞에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기자단이 진을 치고 있게 합니다.오전10시2분경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조롱입니다. 사람에게 참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면서도, 일을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고 돌려치기 하는 수법이 이건희 일당의 기본 수법입니다. 즉, 어떤 일이 벌어지던,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로 교묘하게 돌려 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정말 얄밉고 증오스러울 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네 아바타가 너 대신 재미보고 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네가 유명한 인물인데, 네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검찰청에 출두했다 혹은 고소장 들고, 검찰청사에 출두했다는 식의 간접 화법입니다. 가지고 노는 거죠. 이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만 제외하고, 계집들부터 시작해서, 다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의 노리개, 장난감, 우스갯거리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입니까? 지옥 마귀들도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옥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될 테니까요. 이게 진보이며, 발전이며, 진화입니다. 이건희 씨 이게 사랑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자부심이나 명예심, 자긍심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거지 컨셉입니다. 헝거게임이죠. 너는 거지이며, 못난 놈이며, 우리보다 저기 아래에 있는 놈이라는 컨셉입니다. 끝까지 이걸로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하며, 사건을 확대해석 하려 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겁니다.

 

 

제가 칼을 소지한 이유가, 그 칼을 가지고,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조사관이 그런 말을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연예인***은 경호원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조서를 꾸미려 합니다. 

 

 

그래서 조서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내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지, 뭘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고, 말 안 되는 확대해석을 하려 하며,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조서를 고칩니다. 단순 식칼 소지이고, 훈방조치 감이죠. 그걸 두고,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식으로 엮는 겁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죄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없는 죄, 있지도 않은 죄를 저희들 맘대로 마구 엮어서 만들어 내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 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단순 과도 소지 건임에도, 어떻게 해서든 요걸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려 하고, 엮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반면에 제가 고소, 고발하는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럴까요? 이건희 입니다. 이명박이죠.  증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사건을 만들려고 하고, 의도가 없었음에도, 조작합니다.

 

 

3월15일, 서초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는 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형사들이 말입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건에서도, 이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도한 적도 없구요. 말하자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형사가 한다는 소리가,

 

 

당신이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부모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진술이 들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제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연예인 집에 가서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전부 돌아버린 악귀들만 사는 곳 같습니다. 정신병자들, 돌아버린 마귀들, 인간이 아닌 이상하고 기괴한 놈들이 사는 그런 곳 말입니다. 공포 그 자체입니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러고도, 민주화를 논하고, 민주주의, 자유를 말하죠. 아무 죄도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올린 죄 밖에는 없습니다.

 

 

없는 사실, 있지도 않은 사실, 전혀 모르는 사실들을 마구 조작하고, 저희들 멋대로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만들고, 엮는 겁니다”

 

 

단순 식칼 소지입니다. 훈방조치 되어야 할 사안이죠. 요걸 죄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무려6년3개월을 끌어 온, 가상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 건에 대해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입니다. 협박이죠. 막무가내입니다. 사건을 저희들 맘대로 확대해석하고, 조작하고, 물고 늘어지며,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 합니다.

 

 

이 자들이 인간의 아바타(복제된 모조 인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내어, 온갖 해코지나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평소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항상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바타 대리범죄 행패까지도 부릴 자들입니다. 아바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후, 저도, 이명박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오전11시50분 경입니다. 보나마나, 사건 접수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각하 처리할 것이며, 정신병자 취급하려 할 것입니다. 제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당한7년 간의 무서운 인권탄압과 고통,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법기관이나 언론 등에 고소, 고발, 진정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아닌 것조차도, 잘못으로 만들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겠다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지옥입니까?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악마, 마귀, 사악한 존재들이 설쳐대는, 미친 놈들의 세상 말입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건수를 잡아서, 구속처벌하고,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만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바타가 "나라는 식의 사고방식, 억지주장들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모조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즉, 복제된 인간들이죠. 그러나, 저는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뭘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들이 여자와 재미를 보고, 결혼해서 살고 있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해도,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나라고 강변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증명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런 꼼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들이 이 결혼 이벤트 범죄를 무려 6년 3개월 간 강행하는 겁니다. 그렇기 않다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아바타 복제인간들을 나라고 속이고, 진짜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성교 수법,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 아바타가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 다른 시간 대, 다른 영역에서 그런 짓을 벌린 것 같아 보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날 이상한 세계에 갇힌 겁니다. 외계인들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짓 못합니다.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 악랄한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그 악독한 이기심들!

 

 

컴퓨터를 해킹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면 더 발악합니다. 난리발악을 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계속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만들고,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 되면, 난리 발광을 치는 겁니다.

 

 

약속한 것들을 줄 의도도 없고,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저를 대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댈 건수를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계속 떠들고, 이명박 씨 입장을 곤란하게 하면, 또 다시 불법 구속하고, 인신을 구속하려 할 자들입니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나만 득을 보고, 나만 재미 보면 된다는 극렬한 이기심과 탐욕입니다.

 

 

(공문서 조작 범죄)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건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야 돈을 준다고 하는 이건희 씨 말을 믿고,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고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단순히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며 대화 좀 나눴으면 합니다"고 프로포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뜸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칼 같이 2분 만에 경찰차가 들이 닥칩니다. 결국 파출소로 연행되고,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벌금 딱지가 부과됩니다. 거부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대화 좀 합시다 라고 수작을 한번 정도 걸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고, 인간 세상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사인도 안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벌금을 부과합니다. 삼성 놈들과 연계된 경찰 놈들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난 2009년 4월, 5월 연타로 계속 3년 전, 벌금 딱지 건에 대해서 공문서를 보내며, 협박합니다. 벌금 내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 사건을 빌미로, 방배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는 다른 사건, 이건희 일당의 생계방해 행패 건을 문제 삼아 제가 고소한 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이었는데, 출두하고 나니, 제가 고소한 것은 대충 대충 조사 하는 척 하고는, 또 다시 벌금 미납 건을 문제삼아 시비를 거는데, 미리 작당하고 하는 짓입니다. 방배 경찰서 형사들 서너명이 몰려 들어, 고함을 치고, "이 사람 이거 왜 이래~"하면서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모든 것이 족수입니다. 조직적인 린치, 심리전입니다.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제가 이들의 행패를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면, 그 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를 해? 너도 맛 좀 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수법입니다. 즉, 법으로는 우리를 상대로 해서 고소, 고발, 진정하려 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가능한 모든 건수를 다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벌금 건도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6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고 온갖 행패를 다 가합니다. 이게 지옥에서 온 마귀들이지 인간들입니까?

 

 

 

 

결국,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 형사가 저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합니다. 벌금 안 냈다고 체포해서 데려간다는 겁니다. 죄도 아닌 죄를 가지고 죄인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수법인데요.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법적 고소, 고발을 하면, 이런 수법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법조계와 사법기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삼성 장학생들, 정부기관 인맥을 악용하여, 제가 고소, 고발하면, 묵살하고, 기각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죄를 죄로 물고 늘어지며, 수갑 채우고, 죄인취급하고 밟아 죽이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또, 그것을 여자가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연애하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다 라는 식으로 또 교묘하게 돌려칩니다. 이게 불여우 이건희 씨의 18번 단골 수법입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문의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관계자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없다는 얘기는, 다른 즉심 건이나, 기타 벌금 형 건이 더 없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2009년 12월 9일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라 옵니다. 벌금 내고, 처리가 끝난 사안인데도, 또 즉심에 회부한 겁니다. 게다가 3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이건희의 인격입니다. 삼성 놈들 짓입니다.

 

 

열이 받아서 출석하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3년 전 사건을 3년 간 썩히고 있다가, 다시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즉심 회부한 후, 또 벌금 10만원을 부과합니다. 지옥 악귀들의 광란판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명백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중대범죄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경범죄, 벌금 건을 3년 간 유예시키고 있다가, 3년 후에 즉심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 온 자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러더니, 제가 이명박, 이건희 씨가 무려 6년 3개월 강행하고 있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수갑을 채우고,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을 구속합니다. 그런 후, 다시 수갑을 채워서,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지검으로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입니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3월 15일에는,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하여, 56시간을 유치장에 구속했으며,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구속 영장까지 청구했던 자들입니다. 감옥에 보내서 떠들지 못하게 하려 한 악랄하고도 비열한 범죄, 흉계입니다. 지금도 이들은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건도, 사죄문을 작성해서 고소인 측에 전달하고, 용서를 빌었죠.(3월 23일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전달)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성의있는 조처를 했음에도, 여전히 소를 취하하지 않고, 검찰청으로 송치해 놓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이 뭡니까? 심리적인 상처들, 심리적인 것들입니다. 사죄하고 용서 빌고, 성의있게 조치하면,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걸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또 불러서 문제 삼고, 재판받게 하겠다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아도, 어차피 사과문 게재나 그런 것들입니다. 누가 그런 문제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하고, 감옥에 보냅니까? 이런 문제는 사죄하고 용서 빌면 종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처리 방법입니다.

 

건수를 잡을 것이 없으니까, 별의 별 것을 다 건수로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공문서 위조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권탄압의 악행을 자행한 범죄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소 했지만, 과연 누가 수사할 까요? 다른 건 몰라도 공문서 조작 건은 반드시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증거가 명백합니다.

 

 

협박용입니다. 여차하면, 네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어차피 밖에서는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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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여성우울증과 정신병/보험가입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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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를 보다 보니, 여성 우울증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 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기사 내용이 영 형편이 없습니다.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여성 우울증의 원인이 뭐고, 대처방안, 치료방법은 뭔지 명확하고 조리있게 뉴스를 구성해야 하는데, 이건 뜬 구름 잡기 식입니다.

 

"마음의 병"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내용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을 당한다는 식의 허접한 내용입니다.

 

기자님들, 기사 작성하실 때, 이렇게 밖에는 못합니까?

 

이런 기사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이익을 줄까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을 열거한 것에 지나지 않는 허접한 기사는 자제합시다.

 

SBS 우울증 관련 기사.

 

뉴스 기사를 내 보내려면, 전문적인 분석과 더불어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성들에게 왜우울증이 잦을까요?

 

제1의 원인은, 육체적 요인입니다. 심리적 요인도 부가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 분비의 영향이라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우울증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은 신경전달물질이다. 우울증은 이 물질들의 화학적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약리학적, 병리학적 요인 등이 이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세로토닌 합성률이 낮아서 여성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세로토닌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여성인 경우 세로토닌이 상대적으로 쉽게 고갈되기 때문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이나 인지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이기주의의 팽배, 급속한 산업화, 치열한 경쟁과 경쟁에서 낙오한 자들에 대한 사회 안전망 부족 등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제, 항불안제, 마약, 중추신경흥분제 등과 같은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 췌장암,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자살 생각 등이 주요 증상이다.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등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체중의 변화가 심각한 정도이거나 행동이 둔하고 느려진다. 만성 피로감, 불면증과 과수면증 등을 겪기도 한다.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하자면,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주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여성에게 이 질환이 특히 심한 것은 여성 육체의 특성 때문 입니다.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음의 에너지를 지닙니다. 고요함, 안온함, 따스함, 내적인 평화, 사랑, 자비, 수동적인 면이 여성적 특성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성기의 구조와 호르몬 분비의 특성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남성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습니다. 남성들의 활기차고 활동적인 에너지, 역동성 등은 바로 이 성기의 구조 및 호르몬 분비와 밀접한 영향을 가가집니다. 특히 성기의 구조입니다.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이 되는 이유가 바로 성기의 돌출성, 발기성에 근본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흥분하면 혈액이 몰려들어, 성기가 팽창됩니다. 그리고 성기는 외부를 향하게 됩니다.

 

 

외부로 향한 성기는, 목표물을 찾게 됩니다. 그게 남성 성기입니다. 목표물을 찾아서 목적을 이루려면, 보다 능동적,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끊임 없이 발기된 성기가 그것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본능적 욕구 측면이죠. 그리고 이건, 호르몬 분비의 특성과 더불어서, 성기의 구조, 육체의 구조와 밀접한 영향을 가집니다. 즉, 능동성, 활기, 활력, 힘이 넘치는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반대죠. 수동성이 동반됩니다. 공격이 아니라, 수성입니다. 성을 지키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성기 구조 상,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클리스토리라고 해서, 퇴화된 남자 성기의 흔적이 조그맣게 있을 뿐 입니다. 공격을 하고 싶어도 할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해서, 능동적으로 돌진해 가고 싶은 본능적 충동이나 욕구가 없는 겁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동성을 띄게 됩니다.

 

 

"기다린다"는 측면"방어한다"는 측면입니다.

 

 

결국, 내부로 침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함, 평화로움, 자애, 자비, 사랑, 부드럽고 유한 심성들은 바로 이러한 육체적 특성에서 기인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자칫 잘못하면, 너무 침체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측면입니다.

남성들에게는 우울증이 비교적 거의 없거나, 약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는 특히 이 증상이 심하죠.

 

 

쿤달리니라고 부릅니다. 인체의 성기 주변에 위치한 제 1의 차크라, 생명의 근원, 뱀이 또아리를 튼 상태로 상징되는, 생명에너지의 근원을 말하는 거죠. 이 쿤달리니가 활성화 되어, 온 몸에 그 생명 에너지가 넘쳐 흐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다 역동적이며, 활기에 가득 찬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쿤달리니 생명 에너지는, 성욕과도 연계됩니다.

 

 

성욕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본능적 욕구이자, 생명 기초 에너지의 분출입니다"

 

 

이게 여성은 상당히 약합니다. 성기 구조가 그렇고, 호르몬 분비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보다 폭력적이고, 투쟁적이며, 활기에 차서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성기구조가 남성들을 자꾸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성, 능동성입니다. 발기된 성기는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체됩니다.

 

 

남자들을"성욕이 약하고, 몸이 허약하며 조용하고 내성적인 체질의 여성 몸 속으로 집어 넣어 보십시오"

 

 

똑 같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육체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영이 중요할까요? 육체가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하지만, 결국 육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기초 부분의99%를 이 놈(즉, 육체)이 차지하니까요. 나머지는 영적인 영역, 정신과 심리의 영역인데, 이 정신과 심리의 영역도 결국 육체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생이 뭐야?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겠죠. 그건 나중에 논합시다.

 

 

SBS 뉴스입니다.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 뿐인 뉴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이 기사의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건대, 이 기사의 내용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려는 이건희, 이명박 씨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1999년 경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세로 수면제 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수원 삼성전자에 근무할 때입니다. 딱 한번 가서 수면제 처방 받고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비열하고 치밀한 놈들이, 저에 대해서 모든 기록과 이력을 조회하고,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정신과 진료 받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정신병자의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수법을 쓰는데 악용하는 겁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 받은 것 외엔 없죠. 요걸 빗대어서, 뉴스화 하여 간접적으로 제가 보게 하며 조롱한 겁니다. 아마 사람들에게도, 내가 정신병력이 있다거나,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숨겨진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이 유발한 최면, 환각의 결과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흑마법의 저주의 장점입니다. 증거를 잡을 수 없는 겁니다. 뒤로는 이런 짓을 하고 속이려 하면서, 앞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호르몬의 종류, 위키백과*********************

 

중요한 여성 호르몬으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중요한 남성 호르몬으로는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있다

 

 

안드로겐(androgen)은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모두 총칭하여 남성호르몬이라고 한다

 

 

에스트로겐(영국 영어: oestrogen, œstrogen, 미국 영어: estrogen) 또는 에스트로젠은 스테로이드 화합물의 모임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성 성 호르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발정 주기(estrous cycle)의 개입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월경의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과 성전환 여성의 호르몬 대체 요법에서 의약품의 일부로 쓰인다.

 

*************************************************

 

남성을 남성답게 하고, 남성에게 공격성, 적극성, 활기를 부여하는 호르몬이 바로 남성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여성에게도 남성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미소 微小합니다.

 

 

결국 우울증이란, 육체의 영향에서 유래되는 비율이 큰 육체적 질병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정신과 심리, 의식의 영역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남성 대비 여성들이 더 쉽게 우울해지고, 침체되는 이유가 바로 육체의 특성 차이와 호르몬 분비의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육체적 영향의 결과입니다.

 

 

심리, 정신의 영역에서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러나 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의기소침해 지는 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다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죠. 특정한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학의 영역에서는, 정도가 심한 것을 우울증이라고 정의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분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의 “우울증”이 왜 여성에게 심하게 나타나고 자주 일어나는 가에 대한 고찰 입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에 집중하고 몰두해 보는 겁니다. 사랑을 한다든지, 특정 과제를 정해서 그걸 배우거나 익히려고 목표를 세우고 접근해 간다든지,

 

 

관련된 단체나 모임, 서클 등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련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해 보는 겁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죠.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보충과 홍삼 등 보약도 필요하죠.

 

 

아니면,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성욕을 일부러 일으켜 보는 겁니다. 이 성욕은 쿤달리니라고 하는 인체 기저부, 사타구니 부근에 존재하는, 제1의 생명에너지 차크라에 내재된 생명 에너지의 분출 작용입니다.

 

 

이걸 활성화 하면, 보다 적극적, 능동적, 활기에 가득 찬 역동적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 성욕= 오르가즘의 등식입니다.

 

 

이게 활성화 되면 우울증은 그냥 날라갈 겁니다.

 

 

사람들은 늘 성과 연관된 부분에 수치를 느끼고, 그걸 밝히거나, 좋아하면 죄를 짓는다는 식의 무의식적 수치감이나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그건 아무런 죄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의식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고, 성을 멀리하게 되는 요인도 됩니다. 이걸 안 하면, 사람은 더 침체됩니다. 특히 여성은 더 그렇죠.

 

 

우울증에 걸리는 여성들은 대부분, 성욕이 약한 여성들입니다. 아마도 이런 공통점이 있을 겁니다. 오르가즘을 모르고 사는 여자들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도무지 사는 낙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없는 허무감이 밀려오고, 모든 게 다 귀찮고 싫증이 납니다. 이게 근본 원인이 이런 곳에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나요?

 

 

남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고, 정력이 약한 남자들은 보다 예민해 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허무감을 보다 잘 느끼게 되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활성화 되지 못한 탓인데, 체질과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건전한 성생활, 황홀한 오르가즘, 사랑이 왜 인생에서 중요한지 아십니까? 이게 모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이게 삶을 떠 받쳐 주는 근본적 요소들이죠. 이게 안 되면, 사는 것이 지겨워지는 것입니다.

 

 

왜? 쿤달리니 에너지 자체가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 입니다. 생명력이란 결국 성입니다. 성적인 에너지인 동시에 창조성을 지닌 창조의 에너지들이죠.

 

 

낮게 쓰이면 성적인 에너지, 정력이 되는 것이고, 높게 쓰이면, 해탈과 각성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정력이 강한 남자들이 일도 잘 하고, 밤 일도 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정력= 스태미너= 쿤달리니 에너지가 강하다, 체질적으로 강하다= 적극성, 능동성, 활기에 찬 살을 가능하게 해 주는 힘, 에너지, 원동력을 의미합니다.

 

 

여성들이 보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이렇게 삶을 즐겁게 해 줄 요인들을 찾지 못한 결과일 수도 있고, 보다 불리한 신체적 조건, 육체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육체적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 내 결론이죠.

 

 

몸이 태생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 태생적으로 체질이 냉하고, 허약하며, 성적인 욕구나 욕망이 아주 약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허무감에 시달리고, 짜증이 잘 나고, 신경질 적이 되고 예민해 집니다. 육체적 영향이지, 정신적, 심리적 영향이 아닙니다.

 

 

육체가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면, 정신과 의식도 편안합니다. 같이 동반하여 병행되는 부분이지만, 육체적 부분이 많은 포션을 차지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다면, 본래 허약하고 성욕도 약하고,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여자가 아무리 혼자서 애를 쓴다고 해도, 어떤 성적인 불 같은 충동이나 욕구, 욕망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육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이게 정신과 의식의 영역이 육체를 조절할 수 없는 케이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 정신과 의식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조절, 통제, 지배할 수 있다고 보려 하지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그 놈의 육체 하나 잘못 받으면 인생 조진다 이거지. 이거 아주 성질 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소? 젓 같은 인생도 견디며 사는 거지.

 

 

네가 본래 잘나서 그렇게 폼 잡고 사는 거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일깨워 주마. 네 옷이 너의 삶의 대부분을 결정해 주지. 이건 변함없는 진실이다.아무리 떠들어 봐라. 옷이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는 점만 말해 주마. 이게 운명이다. 그게 카르마Karma이고, 그게 삶에서 배우고자 하였던 것들이지. 연애 박사? 웃기는 짜장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라.타고 난 것이고 가지고 오는 것들이다. 그래서 젓 같지, 안 되는 놈은 안 되게 되어 있어. 결과론적으로 잘 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얘기 하지만, 그게 아니야. 내가 보는 관점은 달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 되지. 그건 나도 알지. 그러나 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우울증에 대한 치유법은 사랑을 해 보고, 왕성한 성 생활을 즐겨 보는 것,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목표로 하는 일, 취미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같은 취미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서 뭔가를 배우고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이죠. 증상이 심하면, 육체적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허약한 육체일수록 더 그런 증상이 심하니까요.  인삼, 홍삼 등의 보약을 좀 먹는 것,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이 튼튼하고 편안하면, 마음도 편안합니다. 남성 호르몬 요법도 필요하겠죠.

 

 

여자들에게는 특히 홍삼이 좋습니다.이거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신경이 안정됩니다. 기혈이 안정된다고 표현하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우울하고, 월경 통증이 있고, 그런 여자들, 잠이 잘 안 오고, 배변이 불규칙하고 그런 여자들, 이거 홍삼 달여서, 한달 이상 꾸준히 먹으면, 그런 증상 다 없어지고, 심신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99% 보증합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이라고요? 박식하신 의사님들이 너무 세밀하게 분류하고, 전문적으로 쪼개 놓고 보려고 하니 그런 오류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정신병 아닙니다.

 

 

뉴스를 내 보내려면 이런 정도는 준비해서, 관련 전문가 얘기도 참고하고 하여, 정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야지. 그게 무슨 뉴스 기사라고 내 보내시는가요? 그런 정도의 기사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들도 만들 수 있을 거요.

 

 

우울증이 정신병 맞습니까? 의사님들 다시 묻겠습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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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인터넷 이중사이트와 인권탄압 증거사례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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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전모 요약

 

2006년 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 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 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

 

2012년 3월 26일,

 

미친듯한 해킹과, 인터넷 접속 방해 그리고 게시판 글 올리기 방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일 아이디로 접속했는데, 두개의 다른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광경입니다. 분명히 동일 아이디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두 개로 다르게 디스플레이 됩니다.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없는 블로그, 다른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제가 올리는 글이 제 블로그로 올라가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가짜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본래 블로그입니다.

 

 

 

이 것은 분명히 동일 아이디로 들어갔는데도, 전혀 다른 블로그로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인터넷을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고 있는 겁니다.

 

 

농림 수산부 정부기관 홈페이지 입니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실명인증 서비스가 작동하지 못하게 막아 놓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실제 사이트는 무슨 수를 써서도 접속하지 못하게 막고 방해하고, 가짜 사이트는 그냥 글이 올라가게 놔두고 공개되는 것처럼 보이며 속인다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해 둔 가짜 사이트가 아니면, 계속 연결을 차단하고 막아 버리는 수법입니다.

 

계속 연결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들의 해킹을 막아가며, 어떻게 해서든 진짜 사이트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이들의 대화 내용이 계속 들려 옵니다.

 

"이 XX 구속시켜야 해~"

 

"이 XX를 죽이고 일을 시작해야 했는데~"

 

등등 이들이 대화하는 내용들입니다. 계속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하고, 그것에 실패할 경우에는, 온갖 건수를 잡아, 구속처벌하려고 악을 쓰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명예훼손 건은, 관련 글을 삭제조치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용서를 빌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 성의있는 조치를 하고 있는 건입니다. 그러나 계속 이 건으로 물고 늘어지며,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농촌 진흥청 홈페이지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분명히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밀번호 입력 요구 메시지가 뜨고, 글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이중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가짜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게 한 겁니다. 그리고 가짜 사이트는 글을 올려도 아무런 제재 조치도 하지 않는 거죠. 그러다가 진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면, 난리를 쳐 대며, 글이 못 올라가게 하려고 발광을 하는 겁니다.

 

이런 행위는 사실 상, 정보통신망 관련 법에 저촉되는 명백한 해킹 범죄이며,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 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피해자를 해코지하고, 건수를 잡아 사법처벌하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2012년 3월 현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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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무한반복 헝거게임, 거짓말 게임의 진실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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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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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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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6일, 오후1시,

 

 

옷 정리를 하다가, 겨울 코트 주머니를 뒤져 봅니다. 그랬더니, “잃어버렸던 지갑이 다시 발견됩니다”

 

 

분명히, 3월19일 오후2시~3시경 용산 전자상가를 방문했을 때, 도난 당했던 지갑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 보았던 일입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훔쳐간 후, 제가 숙소를 비운 사이에 다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2월15일에도 제 지갑을 훔쳐 간 사람들입니다. 16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돌려 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되돌려 놓으시오. 제가 추론하건대, 삼성 혹은 청와대 조직입니다.

 

 

이들의 기본 전략은 “돈줄을 막아서, 제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용산전자 상가에서, 22인치OLED 모니터와TV 수신 카드를 사서, HD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 업계에서15년을 근무했던 전자 엔지니어였던 제가, 무려7년 간 암흑의 세월 속에서 살아 왔던 것입니다. 이게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세상 천지에 떠들고 있는 대박 횡재 결혼 범죄의 진실입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를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수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듭니다.

 

정말입니다. 사람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파충류 등 사람이 아닌 존재들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미지 인식 두뇌 감각 작용을 제어하여 환각을 초래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입니다.

 

 

실제로는 사람인데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들고,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여자를 사귈 마음이 안 들게 만들려고 의도한 악랄하고 비열한 음모입니다.

 

 

심지어는 비린내부터 시작해서, 온갖 혐오스런 냄새와 감각까지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이러니 제가 여자 사귈 마음이 들었겠습니까?

 

 

Mind Control 기술은 실제 존재합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정말입니다.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 조작을 통한, 최면, 환각,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조작이 가해집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른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져 있는,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Black Occults에 해당될 기술들이죠.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말하자면,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 범죄를 장기간 끌고 가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저를 최면과 환각 속으로 처 박아 놓고 고통을 주며 속여 왔다는 것입니다.

 

 

둘째, 인터넷 이중 서버를 만들고,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가 접속하는 인터넷 망이 가짜 허위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한 후, 치밀하게 계획한 내용들을 디스플레이 하는 수법입니다. 아울러서 제가 올리는 글들이, 정상 인터넷 망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습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들이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인터넷 이중 서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기간 이 사기범죄를 이용해 먹을 치밀한 계획과 음모를 수립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피시 방에도 마찬가지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디서 글을 올리던, 가짜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하는 수법으로 제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해 왔다고 판단됩니다.

 

 

절정 고수에 해당될 해커들을 고용하여, 제 컴퓨터를 완전 장악하고, 자기들 맘대로 조작하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접속을 하면, 서버를 바꿔 치기 하는 수법(실제 이런 해킹 기술이 존재합니다)으로,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아 왔던 것입니다.

 

 

아울러서, 제 생각과 의도 그리고 제가 취할 미래의 행위를 모두 투시하여 알아내고, 이것에 근거하여, 컴퓨터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조작 게시하는 수법으로, 저를 더 속이고 기만하려 했습니다. 즉,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거짓 컨셉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컨셉으로 저를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돈줄을 막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에 시달리게 하는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HDTV를 볼 수도 없었고, 스마트 폰을 쓸수도 없었으며, 그 모든 문명의 이기의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이는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계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 이유 입니다”

 

 

세상으로 통하는 모든 정보망이 차단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접속 방해하고,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만들고, 거짓 정보, 조작된 기사들만 보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TV도 조작하여, 이상한 내용만 보도록 유도했죠. TV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케이블TV, 유선 방송입니다.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공중파로TV를 시청해야 올바른 내용을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음모가 국가 조직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 흉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못할 짓은 없습니다.

 

 

HDTV를 볼 수 없었고, 공중파로TV를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은 철저하게 차단되었고요.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마저 통제되었습니다. 증거로는, 어디로 전화를 해도, 늘 같은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과 연관된 조직으로 전화가 접속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화 통신과 수신 모두가 감시되고 통제되었습니다. 아마도 국가 정보원 같습니다. 청와대가 배후입니다.

 

 

저를 속여야만, 이 거대한 사기범죄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관련자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돈을 주지 않고, 취업을 방해하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인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하여 일을 못하게 만든 이유도, 돈이 수중에 없어야,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정상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 입니다.

 

 

유선 방송사를 조작하여, TV 프로그램까지 조작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도 돈을 안 주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돈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들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HDTV를 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공중파를 수신하여 중간에서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거짓을 행하는 수법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이들이 유선 방송이나 케이블TV를 통해서TV를 시청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보 차단과 왜곡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아주 쉽습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인터넷도 이중으로 구성하여 세상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도 정밀 감시해야 합니다. 분명히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입니다. 검증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TV도 믿지 마십시오. 케이블TV, 유선방송 등2차적 송신 업체를 거쳐서 오는 프로그램들을 의심해 보십시오. 지금은 공중파로TV를 시청하는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점이 이들이 맘만 먹으면, 모든 정보를 왜곡 조작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시오.

 

 

물론 방송사조차도 장악하여, 보도를 제한하고, 자신들 구미에 맞게 보도내용을 조작하죠. 이건 예전부터 있어 왔던 일들이고요. 이걸 못하게 되면, 중간에 유선방송 사나, 케이블TV를 통해서 조작하는 수법도 쓴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HDTV를 보면서, 저는 내가 그 동안 속아 왔구나 하는 분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제가 살던 세상이었죠. 철저하게 저를 속여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TV에서 과거에 보았던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보았죠. 전부 이상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사람을 철저하게 속여 온 것입니다. 찢어 죽일 놈들)

 

 

이건희, 이명박 씨가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제 주변에 나타나지 않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만들었죠. 그 대신 중국, 일본, 북한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만 나타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겁니다.

 

 

이게 답으로 보이는 군요.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시달리게 만든 이유도, 돈이 있으면 이와 같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게 되기 때문 입니다. 완벽하게 속이고 기만하며, 괴롭히고 고통주고 죽이려 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이건희 입니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암흑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흑마법Black Ocuults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 기술로 제게 최면, 환각을 걸고,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죽이려 한 것이죠.

 

 

5년 간 여자와 잠을 자 보지 못했습니다. 악랄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이들이 인간입니까? 7년 간 처 자식 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지옥의 변경에서 갖가지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고문과 공격에 시달리며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일반 사람 같았으면 이미 죽었습니다. 저는 저니까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니까 살아 남았다 이겁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 입니다.

 

 

영들의 세계에서 이러한 진실들을 반드시 알기 바라며, 이런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들이 왜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지 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영이 알고 대처하면, 인간도 당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고 계십시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고, 제 주장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십시오.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이른바 가상성교 수법에 동원할 아바타를 만들기 위한 이유입니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하고, 여자와 관계하고 사회생활하며 살면, 이런 수법에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알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모르면 걸려 듭니다. 그러면?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저는 반복 경고합니다.

 

 

정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욕의 기본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못하게 막아 버렸죠. 왜? 철저하게 차단하고, 혼자 살게 해 놓고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거기에 쉽게 말려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야 더 쉽게 속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어차피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배제되고 소외되었습니다. 오리지날은 거지 발싸개 취급 받고 죽어야 할 놈으로 취급되었죠.

 

 

그리고는, 아바타Avatar를 만들어서 내가 누릴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대신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릅니다.

 

 

너만 죽인다”고 일갈한 파충류 놈 이건희 때문 입니다.이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놈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죠.

 

 

이들이 무슨 변명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장을 다 읽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HDTV가 아닌 경우는 화면이 흐릿하고 분별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기죠. 최면, 환각이 걸린 상태에서 보게 되면, 화면이 더 이상하게 인식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돈을 못 벌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한 것입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한 것도, 아바타 대리성교로 이 사건을 장기간 끌고 가며 이용해 먹으려 한 것이 이유입니다. 여자와 정상적으로 성교하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 하며 살면, 이런 최면, 환각에 쉽게 걸려 들지 않습니다. 요걸 노린 겁니다.

 

 

아주 죄질이 사악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보통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흉계가 아닙니다.

 

 

사람 하나 완전히 죽여서, 희생양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고 대들자, 터무니 없는 건수를 물고 늘어지며, 구속하고 협박공갈 하는 자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2006년12월에 일어난 사건, 여자를 따라가서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즉심에 회부된 사건을 무려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벌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사람을 연행하여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을 구속한 자들입니다. 중범죄자 취급하고, 수갑을 채우는 만행까지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벌금은 이미2009년8월에 납부한 것입니다. 납부한 벌금을 안 냈다고 공문서 조작 위조하여, 다시 즉심에 회부하고, 이 건을 다시2012년 2월 15일에 트집을 잡아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했고 수갑을 차고, 검찰청으로 송치되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한 조치입니다. 청와대와 삼성 이건희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다시,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또 다시 형사들을 보내서, 56시간을 서초 경찰서에 구속했습니다. 입을 다물라는 협박공갈 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도주의 우려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한, 불구속 재판입니다. 저는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죠. 그리고 도주한다고 해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로 달아납니까? 그리고 저는 제 실명을 공개하고,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놓고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하겠습니까? 증거를 인멸하겠습니까? 그런데 다른 범죄에 비해서 사안이 경한 명예훼손 건을 가지고 사람을 무려56시간3일을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하고, 다시 구속 영장 청구까지 한 자들입니다. 제가 도주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는 이미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간 글들이 증거입니다. 어떻게 인멸합니까? 그리고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죠. 말도 안 되는 건수를 붙들고 늘어지며, 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 파렴치하고 무서운 국가 조직범죄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저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과문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각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물론 이 조차도 이중 조작된 가짜 인터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서초서 형사들에게 전달하고, 고소인에게 사죄를 청하고, 용서해 줄 것을 빌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이 경한 것이 명예훼손 입니다. 누가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을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횡포를 부린 것입니다. 이들이 저를 구속하려 한 주된 이유는, 제 입을 막으려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미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제가 없어도,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한 놈이죠.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러니?

 

 

구속하여, 가둔 후, 인터넷 등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이란, 일반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득이 되는 사안이라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제가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이른바 권력과 부를 지닌 우리 사회 지도층과 상류층들의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관행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려7년간 여자 없이 살고, 처 자식 다 잃고 패가망신하여, 알거지 신세로 전락하고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에 비춰 볼 때, 이들 이른바 가진 자들, 우리 사회 상류층, 권력층의 호사스러움과 쾌락의 향연을 보게 된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었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자와5년 간 성교를 못했죠. 이런 제가 그들이 노는 꼴을 보았다면, 거꾸로 피가 치솟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易地思之라고 했습니다. 그들도 또한 내 처지가 되었다면, 분개했을 것입니다.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제가 도를 지나친 비난을 하고, 과장된 표현을 한 잘못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 비통하고 한스러운 인생을 헤아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칼 들고 나가서 계집하나 찔러 죽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요걸 빌미로 또 구속을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 악마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저는2,200명의 계집들에게 망신을 당해야 했던 사람입니다. 43세, 44세 때의 일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핵심 주모자 놈들은 훗날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공식적으로는 모르는 척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동정까지 합니다. 우리도 해 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돌려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 자는 악마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요 사건을 물고 늘어지며, 계속 협박공갈하고 재판 회부하고 잡아 넣으려고 광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사죄문 전달했고, 관련 글 삭제하고 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와 각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있죠. 초범이며, 잘못을 인정했고, 사죄하고 있는데, 이 건을 더 걸고 넘어진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을 다시 국가인권 위원회와 검찰에 고소할 것입니다. 물론 조사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반드시 사후에 나와 대면해야 할 것이다. 두고 보자.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를 하게 하고, 오리지널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게 만든 놈들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 가상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죄악의 배후입니다.

 

 

오늘도, 외부에 나갔다가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서 두 남자가 서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습니다. 오후6시33분 입니다.

 

 

최소한 약식 기소야~ 기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명예훼손 건으로 위협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이 문제로 계속 괴롭히겠다”는 협박입니다.

 

 

비록 제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이용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자행한 인권탄압 범죄는 명예훼손 건과는 비교할 바가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건으로 죽은 여자나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자살해서 죽고, 상심해서 죽고, 죽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살인죄 입니다. 인권탄압 죄입니다. 무서운 범죄입니다. 그리고 배후에 이건희, 이명박 씨가 있습니다. 이런 중대 범죄를 자행한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리고 구속 당하고, 온갖 협박공갈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아마 제가 글을 계속 올리면, 이 건을 빌미로 하여, 계속 괴롭힐 것 같습니다. 이미 사죄하고 용서를 청했고,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이런 건으로 처벌한다면, 나에게 가한7년 간의 인권탄압 범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 핵심자(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들을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될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중대범죄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권력자들이니 누가 그들을 벌할 것입니까?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업체에서15년을 근무한 놈이 암흑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무려7년 입니다. 지옥의 변경에서 제가 고통 받을 때, 그들은 제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사건을 이끌어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내 핵심의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은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데, 이들은 내가 했다는 겁니다. 뭘 했다는 겁니까?

 

 

차라리 재미라도 보고 욕을 먹으면,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사람을 철저하게 죽여 버릴 수도 있단 말인가!!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닷!

 

 

이건희이 사람입니다. 반드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말이다!

 

 

돈을 계속 안 주려고 합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이 제게1천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말했죠.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죠.

 

 

그런데,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지원해 주기는 고사하고, 있는 돈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돈을 모아서 지원해 주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지원하지 않거나, 일부만 준 후, 다시 도둑질 해가는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갖은 좋은 말은 다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돈과 연관된 문제는 제 답변, 제 주장을 반드시 들은 후, 실행 여부를 확인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검증해 보십시오. 100% 거짓입니다.

 

 

오늘도, 오후5시30분, 4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오는데, 한 아줌마를 시켜서 이런 말을 하게 합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아냐 그런 말 한 적 없어~~~”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 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놓고는, 이에 대해서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99.99% 거짓과 기만으로 뭉친 도둑 놈들이며, 사기꾼, 범죄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SBS 8시 뉴스 입니다. 더 이상 보상없다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이 자들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즐겨 쓰는 수법 입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세뇌, 암시, 최면을 보내는 거죠. 돈 더 못 준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제가 정신병자일까요? 아닙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이들이 7년 간 이런 식으로 제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예를 든 것입니다.

 

 

현실의 인간은 거지발싸개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를 만들고, 영적인 사기범죄를 자행한 자들입니다. 나를 둘로 만들어서 나눠 놓고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두고 나라고 속이고, 여기에 있는 진짜 나를 가짜라고 속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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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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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최소10억에서 최대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시작2006년3월부터, 현재2012년3월, 6년1개월 경과(100% 속임수 거짓임)

 

2.주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점 조직 운영

4. 결과: 7년 간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그 가족들 유인,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고의적이고도 치밀한 음모에 의한 결과. 이용해 먹으려 기획된 조직범죄 임.

7년 간 처 자식, 가정도 없이 살게 만듬,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듬.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의 잔치판을 벌린 자들이다.

5. 수법: 아바타 만들어 악용(가짜 복제인간,사람과 똑 같아 보이는 가짜 인간을 만들어 악용),

가상성교 최면 환각 사기수법 개발,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고, 실제 존재치 아니하는 일이나, 존재하는 일처럼 위장하여 속이는 수법 병행.

(예) 거짓 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현실 속에서,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사랑 고백을 하고, 가상성교 해 주게 하는 방식의 속임수.

6. 현재

주인공 한 놈만 속이면, 다 좋다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실행. 한 놈만 죽으면 다 편하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음모 하에, 주인공 주변 고립단절,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사전 모의된 행동,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기.

컴퓨터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 운영, 인터넷 조작, 정보차단 및 속이기 수법 전개.

돈줄차단, 취업방해, 주변엔 인적이 끊기게 만들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기.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매트릭스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서 정상적 세계와 단절시켜 버리기 수법 병행.

벌금(즉심2006년 회부 건) 및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수시 구속 구금 협박 공갈하기.

벌써2회 이상 불법 구속됨.

2012년 2월 15일 관악경찰서 유치장 구금(약15시간 구속)

-> 2006년12월 여자를 사귀려고 쫓아가다가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 신고, 즉심회부 된 건에 대해서 벌금을 안 냈다고 수갑채우고 구속.

2012년 3월 15일 서초경찰서 유치장 구금3일(약56시간 구속)


-> 연예인 스캔들에 대해서 실명 거론하며 명예훼손 했다고56시간 연행 구속.

(보통 명예훼손은 불구속 재판이 통상적으로 취하는 방법이며, 고소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합의하면 해결되는 비교적 경한 범죄임에도, 협박용으로 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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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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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새로 구입한 22인치 Monitor를 통해서 HDTV 급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간 제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터무니 없이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그냥 내가 살던 세계였고,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일반 대중들이나, 국민들이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감쪽 같이 속이고, 고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입니다.

 

 

 

Mind Control 이란, 흔히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심신수련이나, 마음 수련, 마음 제어와 같은 긍정적 의미의 것들이 아닌 다른 의미입니다. 강력한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유기 화합물로 이뤄진 일종의 유기 칩 같은 것들을 인체에 삽입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 감각 작용을 제어하고, 교란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제 2의 인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간은 이른바 Physical Body로만 이뤄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Physical Body 위에 Ether Body 에테르 바디 라고 하는 또 다른 수준의 육체가 존재합니다)를 조작하는 수법도 병행되는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들은 모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7년 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추정하건대, 아바타(복제된 인간, 모조인간)을 악용해서, 이 사건을 강행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인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는, 혹은 내 핵심의식이 통제하지 못하는, 아바타(에테르 체로 복제합니다. 분명합니다)를 만들어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저를 대표하여 온갖 짓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목격했습니다. 인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납니다. 분명히 밀폐된 공간이고, 들어올 문이 없습니다.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사람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재미나 즐거움도 얻지 못했음에도,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을 만들어 놓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너만 죽이겠다고 일갈한 이건희 일당의 악랄한 보복과 해코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 즉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KBS 9시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아야 했습니다.

 

 

 

이른바 "공황 장애병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벌써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무리들에게 두번에 걸쳐서 구속되는 무서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나간 7년 간(2006년 1월부터 시작)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은 늘 이렇습니다. TV 드라마, 영화, 뉴스나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형태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미 저는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들을 보시면,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미래 투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어도 좋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저는,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들에 의해서 입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조사해 줄리가 없습니다. 시늉만 하고는, 곧 바로, 2006년 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 전에 발생한 즉심 벌금 건을 트집 잡아,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약 15시간 구속되었다가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동한 후, 풀려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중한 범죄에 시달려도, 이를 고소, 고발, 진정하면, 아무도 수사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의 힘입니다. 청와대의 힘이기도 합니다. 사례는 이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트집을 잡고, 건수를 잡아서 사람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6년 전 일입니다. 2012년 12월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죄도 아닙니다. 죄라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사귀어 보자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불안감 조성죄랍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런 경우는 훈방 조치에 해당될 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서 말 한마디 걸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게 하고,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형에 처하게 만든 자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사탄,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신고 건수조차도 안 되는 일상적인 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할지라도, 훈방조치 하는 것이 상식이며, 보편타당한 처리 방법입니다.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싫다는데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괴롭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커 같은 행위를 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벌금형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는 무려 6년이 지난 후에 6년 전 벌금 건을 문제삼아서,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겁니다. 건장한 형사들이 따라 붙고, 고함을 치고, 을러대고 협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자신들이 벌린 구린내나는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니까,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협박입니다.

 

 

게다가 이 벌금형은 제가 이미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한 건입니다. 이미 납부한 것에 대해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보내어 협박한 후, 이를 빌미로 유치장 구속까지 자행한 악마들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40분, 미성아파트 앞입니다. 2006년도에 일어난 일이죠. 저는 그 당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사인을 거부하고, 벌금 형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인 경찰관들이 제 멋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경과한 2009년 4월에 이르기까지 계속 벌금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2009년 8월 26일, 이것과는 별개의 사건에 대해서 고소인 자격으로 방배 경찰서로 출두했다가,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처리는 고사하고, 거꾸로 이 벌금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을 윽박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도,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로 발생된 주유소 혼유 사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분명히 납부했죠.

 

 

자신들이 벌리는 행패에 대해서 법에 고소, 고발하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수년간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쳐 버리는 수법입니다. 물론 이들이 저에게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며, 이들이 제게 자행한 악행과 비교한다면, 죄라고 볼 수 없는 경미한 것들입니다. 아니, 죄도 아닙니다. 오히려 억울하고 원통한 것들이죠. 이게 모두, 경찰, 검찰 등 사법권에 삼성 장학생들이 포진해있는 결과입니다. 법으로 삼성을 대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공무원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경찰, 검찰,사법부의 처절한 반성과 자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피를 토하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삼성의 나라입니까?

 

 

이 날도, 방배 경찰서에서는 형사들이 여러 명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협박공갈을 하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2006년 3월에 이혼한 후로는 가족도 없게 되었죠.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혈혈단신 아무도 돌아다 보는 사람이 없는 처지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고, 증거없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입니다.

 

 

항상 혼자인데, 주변은 100%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청와대가 배후 입니다. 이들이 저를 보는 눈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 입니다. "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재산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혈혈단신 혼자입니다. 막 다뤄도 됩니다. 그냥 깔아 뭉개 버리고, 조직과 집단의 힘으로 짓누르고 협박공갈쳐 버리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이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전부 나를 적대시하고, 같이 똘똥 뭉쳐서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존재들 뿐이라면 아무도 그런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은 자명합니다. 이건희가 나를 그렇게 만든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악마같은 놈들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고통주고 괴롭힐 놈들입니다. 여자 내세우고,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럴 듯한 사탕발림 늘어 부으며, 겉과 속이 다른 짓을 계속 반복할 놈들입니다.

 

 

사람을 반 죽여 놓고도, 여전히 사람들과 세상들 앞에서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느니,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라느니,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싸움이라느니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부르짖음만 반복하는 교활한 여우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 날이 올 것입니다. 같은 패거리들, 같은 족속(파충류들입니다)들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도 분명히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으며,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도, "다른 벌금이 또 있느냐"고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른 건, 그러니까, 여러 건이 여자 뒤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목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었는데, 다른 건을 가지고 보류해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또 악용한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3년 전 벌금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는 법도 있습니까? 공문서 위조이며,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하면, 아무도 수사해 주지 않습니다. 반면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곧 바로 형사들이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악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배후가 파충류란 말입니다. 믿으십시오.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즉심에 출두하라는 요구서가 2009년 12월에 날라 옵니다. 안 나갔더니, 저희들 멋대로 재판하고 벌금을 또 부과합니다. 이게 지옥이지, 사람 사는 나라입니까? 지옥의 악귀들을 보는 듯 한 공포감마저 듭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북한 같습니다. 북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을 빌미로 하여, 또 다시 저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건장한 형사들을 시켜서 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고 협박합니다.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악행을 연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자, 이를 못하게 하려고 공권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협박입니다.

 

 

결국 15시간 구속 후, 서울지검으로 또 다시 수갑을 차고, 이동됩니다.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수갑 차고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160만원이 든 지갑도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조직에서 고용한 전문 소매치기 범들 혹은, 당시 자리 잡고 있었던 피시 방 직원들이 미리 짜고, 지갑을 절취한 후, 모르는 척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국정원 혹은 삼성의 소행입니다. 명백하게 조직범죄입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당사자는 거꾸로, 6년 전 벌금형을 빌미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중범죄자 취급하며 밟아 죽여 버립니다. 이게 법입니다.

 

 

 

물론 그 이후 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한 조직범죄이니, 누가 조사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의 도덕성입니다.

 

 

 

이후로도 제가 계속 이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고 대들자, 결국에는 연예인 성 추문 건을 빌미로 하여, 명예훼손 죄목으로 형사들을 보내어 또 다시 3일 간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분명히 제가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블로그에 게재하였으며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조치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선처를 호소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사안을 놓고 볼 때, 명예훼손 죄목으로 사람을 무려 56시간이나 유치장(서초 경찰서)에 구속하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누가 이런 죄목으로 사람을 구속합니까?

 

 

구속이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 하는 사법 행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증거를 인멸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다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죠. 그리고 도주의 우려는 더더우기 없는데, 이는제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릴 때, 제 사진과 더불어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할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로서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았으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신문고, 탈출구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는 안 됩니다. 청와대가 개입한 일이고, 삼성이 배후입니다. 법으로 이들을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삼성을 법으로 이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사조차 안 합니다. 법으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합니까?

 

 

 

게다가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국가정보원이며, 청와대 비서실, 경호실 등 쟁쟁한 권력의 핵심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들을 조사한다는 말입니까?

 

 

이들을 단죄할 수 있는 힘, 권력은 국민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등에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반복 게재하고, 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건을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의 주 특기는 진실왜곡과 거짓말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말은, 이들의 주장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안 자체는 제가 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고, 반복적으로 강한 비난을 한 것에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법에 저촉되고,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조직범죄에 대해서,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역으로 저를 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관점이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입니다.

 

 

7년을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5년을 여자와 관계 못했습니다. 가정적 즐거움이 몰수되었죠. 사람 사는 거 뭐가 있습니까? 처와 자식이 있는 가정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을 강탈당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 말입니다. 더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는, 사람을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지 아십니까?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했는지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사회 상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운 좋게 좋은 육체 받고, 좋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누리는 호사와 쾌락의 일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칼로 사람 하나를 찔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200명에게 시도했죠. 여자 말입니다. 7년 간 말입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씨 때문이죠.

 

 

명예훼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당한 고통과 피맺힌 원한은 명예훼손 따위와는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가 범죄자이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도 저를 처벌하죠.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불여우 같은 악마들은 아무도 법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수천억을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갑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훼손 했다고, 칼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3일간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잘못은 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후속 조치를 약속한 후, 풀려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합니다.

 

 

 

힘은 없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주변은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의 세상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종의 공포심이 들게 됩니다. 분명히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마치 여기가 독재 국가 북한이나, 잔인하고 악랄한 독재치하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상황입니다. 이건희가 지닌 힘이 이렇게 큽니다.

 

 

죽거나 처벌받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그들이 옳다는 식으로 패거리를 지어, 조직적인 왕따, 사회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전부100% 입니다. 아무도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조직적, 집단적, 국가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겁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십니까?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다시 조롱한 겁니다.

 

 

 

KBS 뉴스를 보십시오. "공황 장애 운운하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명백하게 저를 겨냥하여 이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이 만든 기사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적으로 조롱을 가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기만하고 속여온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법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증거가 없다" 이겁니다. 당신 정신병자 아냐? 이렇게 갑니다. 이게 이들의 간교함입니다.

 

 

 

물론 증거가 있어도, 수사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3월 15일 저는 오전 10시 경 고시원으로 들이닥친 형사 두명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서초 경찰서로 압송되어 3일 간 유치장에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무려 56시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거의 폭압적인 행동까지 보였는데, 여차하면 패겠다는 식이었죠. 옷도 입지 않고 속옷 차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수갑 채우려 하고 무조건 가자는 겁니다. 이게 숫제 70년대 중앙정보부 입니다. 명예훼손이 그렇게 중한 범죄도 아니고, 살인, 강간, 절도 등과 같은 현행범도 아닙니다. 증거 다 있고, 부정하지 않으며, 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윽박지르고 수갑채우고, 중죄인 취급합니다. 아주 중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에도 의자에 수갑을 채워 놓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56시간 구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은 출석 재판입니다. 구속 재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속이란, 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인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보통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죄문 작성해서 잘못을 빌고, 후속하여 어떤 조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합의하여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반복해서 그런 짓을 한다면 모를까, 처음 그런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법으로 문제 삼을 정도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건 중범죄자 취급입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더군요. 그리고 팔을 뒤로 꺽고 수갑을 채워 버립니다. 이명박 씨가 더 할 말이 없는 궁지 상황에 몰리자, 계속 협박공갈 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강펀치를 먹여 놓고는, 다시 KBS 뉴스에 "공황장애 운운하는 기사를 올리는 파렴치함을 보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이 악랄한 무리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저만 죽이면 된다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을 차단하고, 완벽하게 관리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은 전부 이들의 편을 들고, 이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공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도대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강하지 않으면 미쳐 버립니다. 이게 이건희의 악랄함입니다.

 

 

 

두들겨 패 놓고, 여유잡고 앉아서, "맛이 어때?"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죠. 공황장애 운운하면서, 너무 겁 먹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 여우들의 수법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속 속이고 기만하려고 합니다. 최면, 환각 걸고, 주변엔 같은 패거리 보내서 이상한 행동하게 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는 속이는 거죠. 그리고 속아 넘어간다고 판단하면, 모르는 척 하고, 계속 아바타 사기 범죄 벌리고, 가상 성교하고, 최면. 환각 걸어가며,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속임수가 더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들이 자행한 죄악이 세상에 폭로가 되면, 노골적인 협박공갈 및 터무니 없는 사법폭행이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죠.

 

 

 

폭력도 불사합니다. 그리고 구속을 시키고 처벌하려고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합니다. 증거없이 죽여 버리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이게 반복입니다. 이게 7년 간 반복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아바타 사기범죄, 가상성교, 최면, 환각의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을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삼성 양자 운운"하고, "사랑 싸움"운운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별것 아닌 일"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저러고 있는 한심한 일로 위장 둔갑됩니다"

 

 

그리고는 돈을 지원한다는 둥 하며, 또 속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제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주고, 6개월에 걸쳐서 이 일을 마무리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안 줍니다. 일부만 주고, 그나마도, 다시 전문 소매치기범이나 절도범들을 시켜서 돈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리고는 돈을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입니다.

 

 

 

KBS 뉴스에는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이 제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네게 돈을 주겠다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물론 대부분은 99% 거짓입니다. 약 3주 전에도, 이들 무리가 제 곁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죠. "1장을 주고, 6개월 간 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장이란 천만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만 지원했죠. 그것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인데, 그 알량한 돈을 지원하면서도, 얼마나 욕을 보이는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있고, 어려운 지경에 놓일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마지 못해 돈을 주고, 도와준다고 해도, 기왕에 주는 돈, 기분 좋게 주면 서로가 좋습니다.

 

 

어차피 신세를 지는 일이므로, 고맙게 받고, 훗날 "그 때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사례를 듣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왕 주는 돈, 기분 좋게 주고, "다시 재기해서 잘 살아 보라"고 격려해야 하는 형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언제 정신차리고 살래?" 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동생에게 그런 면박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가족이나 동생들은 제 입장이 어떤 것이었는지, 제가 어떤 고난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를 잘 모르죠. 저도 말하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희 도당이 사람들을 정신지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이 모두 입증될 것입니다. 인간이 무지하여 모를 뿐 입니다. 저는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압니다.

 

동생이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주는데 있어서도, 계속 욕을 보이고 면박을 주고, 사람을 우습게 보게 만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언제 정신을 차리고 살래?"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다행인 삶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고난 속에서 간신히 명줄을 이어 온 삶입니다. 그 정도로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발악했습니다. 믿으십시오.

 

 

정신을 차려요?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이 점을 보증합니다. 누가 견딜 수 있었을까요? 누가 견딜까요?

 

 

이런 식으로,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놓고도,

 

 

약속한 돈의 액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면서도 갖은 면박을 주고, 욕을 보이죠.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세상 여론 때문에 할 수 없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못 마땅합니다. 죽여야 할 놈인데, 돈 주고 살려 주려고 하니, 영 못 마땅한 겁니다.

 

 

 

이게 이들의 속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에도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옵니다. 물론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또 하나의 찌라시, 미끼 성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네 동생에게 돈을 주었다 이겁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에는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식으로 나가는 그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자들입니다.

 

 

 

실례를 든다면, 올초에도 친구들에게 100만원, 가족들에게 13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1,2월입니다. 그런데 2월 15일 날, 160만원을 도둑질해 갑니다.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실제로는 지원 액수보다 아주 적게 준 후, 도둑질까지 해 가는 겁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전문 소매치기범죄자들이나, 절도범들을 고용하고 있는 자들이 삼성이고, 국가정보원 입니다.

 

 

230만원 지원해 주고, 160만원 도둑질 해 가는 자들입니다. 전부 이명박 씨, 이건희 씨 소행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조직 범죄입니다.

 

그리고 또 지갑을 훔쳐 갑니다. 3월 19일 오후 3시 경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거의 30만원 이상의 돈이 있었죠. 결국 200만원 돈을 훔쳐 간 것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주는 척 하고, 다시 도로 빼앗아 가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전문 소매치기범, 절도범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갑이 없어지는데, 도대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 갚겠지만, 이가 부드득 갈리는 일들이죠. 사람을 도와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고맙다는 인사라도 듣고, 훗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인생 길에서 거꾸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베풀때는 도움을 받았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항상 잘 나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살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강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들 제가 이런 꼴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기왕에 주는 것, 기분 좋게 주고, 격려해 주면, 훗날 자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인데, 그거 하나 주는 것이 아깝고 싫어서 싫은 소리 하고, 면박 주고, 우습게 만들면, 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그다지 고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좀팽이 이건희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이건희나 이명박 씨가 주는 여자, 돈 만약 다 받게 된다고 해도, 아무 것도 자랑스럽다거나,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분하고 원통한 심정을 버리지 못하고 살 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 돈과 계집 하나 받으려고 내가 당한 고통과 수모가 하늘에 닿습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이 좀팽이 사기꾼 도둑 놈들은 얼마나 인색하고 편협한지 모릅니다.

 

 

주고도 욕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주고도 욕 먹을 짓은 하지 맙시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기사 주는 것은 고사하고 죽이려 한 놈들이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건희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은 지옥 마귀보다 더 저급하고 악독하며 인색합니다.

 

 

삼성양자? 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항상 내거는 쇼, 기만전술입니다.

 

 

5억을 동생이 받았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항상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보상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정작 본인인 제게는 아무런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즐겨 써 온 자들입니다. 지나간 7년 간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매일 같이 적어서 올리는 글을 잘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사실 이들이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 입장만 적는 겁니다.

 

 

 

판단은 주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계신 분들이 해 주어야 할 몫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안으로 종료해야 합니다. 올해도 넘긴다면 사고를 치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 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므로, 사죄했지만, 이 건은 아닙니다.

 

 

만일 이 사건을 빌미로 사법적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사죄는 없으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황 장애?

 

 

 

참으로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혼자 고립시켜 놓고, 조직을 동원해서, 다수의 힘으로 뭉개 버리죠. 이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죠. 그리고는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공황장애 운운합니다. 아이고 무섭니? 이제 안 그럴테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거 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죠.

 

 

저 처럼 혼자 있으면 아무 쪽도 못 쓸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직을 믿고, 가진 권력과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사람을 내려다 보며, 조롱하는 거죠. 그래서 비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누가 더 강할까요? 내가?네가?

 

 

죽음이나 법적 처벌 같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렇게 한 패거리들의 조직적 해코지 왕따입니다. 사법적 처벌도, 사법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전부 한 통속으로 돌아가면서, 내가 억울한 점은 묵살, 무시, 정신병자 취급하고, 내 반대편의 사람들이 걸고 들어오는 것은 칼 같이 법의 칼날을 들이밉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고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증거가 인정되지 않고 그대로 묵살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죄인 되고 유치장 가고 구속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함을 주장하고, 증거와 기록과 사례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묵살로 일관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공황 장애? 네 놈이 내 처지라면 너는 미쳐서 죽었다. 까불지 마라. 나도 정신력은 강한 놈이지. 비열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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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에 방송된 아바타/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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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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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결혼사기 범죄를 주도하는 청와대와 삼성의 핵심세력들이 나를 어떻게 속이고, 조직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가지 증거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래 화면은 3월 24일, 오후 12시 55분, SBS TV에 방영된 화면 중 일부를 캡처한 것들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연예인들이 나와서, 명동 거리에서 점프하는 게임을 벌리고 있다. 와중에 보면, 점프대 옆에는, 노란 색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나를 닮아 보이는 젊은 남자 애가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미 나는 이들이, 내 외모와 유사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하여, 결혼 사기 범죄에 이용해 먹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다. 이런 식이다. 내 외모를 연상하게 만드는, 나와 비슷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해서, TV 화면에 등장하게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는 수법들이다.

 

그리고 이런 영상들이나 사진들을 내게 보여주며, "네가 두명이 존재한다, 네가 여러 명이 있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에 악용한다는 것이다"

 

 

 

캡쳐된 영상을 자세하게 보라. 노란 색 추리닝 차림의 남자 애 모습이 나를 연상하게 만드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이미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한 건의 사례를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5년 간 속이고 기만하며, 최면, 환각 걸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은 자들이다.

 

 

SBS 방송 프로그램 일부

 

말하자면 국가조직차원에서, 사람 하나를 짓뭉개 버리며, 주변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의 거짓 연애, 사랑의 최면 환각 사기범죄를 벌려 온 것이다.

 

이들이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나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다.

 

연예인 실명 거론, 명예훼손 부분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과하고, 뒤로 물러섰지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놔 둘 수 없으며, 이들이 성의있는 사과와 후속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한다.

 

7년 간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고 사과할 것인지 대답해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다. 여기가 공산주의 독재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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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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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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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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