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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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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 임직원 노조에서 “방송계 비리와 정부의 언론, 방송 장악의도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잘하시는 일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방송, 언론계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바랍니다.
방송 3사(방송 3사외에도 상당수의 전문 방송사 및 케이블 TV 전문 뉴스, 미디어채널 회사 등)에서 “여자 아나운서 성상납 비리 건”이 관행적으로 발생되어 온 문제들이나,
정부 권력기관 및 재벌 등 배후 기득권 세력들의 방송장악 음모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제동을 걸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정권 시절이나,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총, 칼, 무력으로 방송과 언론을 침묵시켰습니다. 중앙정보부가 주로 한 일들이 그런 일들입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사명인 방송, 언론을 침묵시키는 것은 주요 독재권력 집단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권력집단 혹은 사회, 경제적 이권, 밥그릇 문제와 연관된 각종 사회단체, 정당 및 조직들에게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과거에는 “드러내 놓고 언론, 방송을 무력으로 진압하여 침묵시켰지만,
현재에 와서는 “교묘한 수법으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행위를 벌리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항상 그렇지만. 한국 사회의 배후 지배세력은 삼성과 이건희입니다. 이 집단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이건희가 삼성 조직에 극비리에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악성 외계인 혹은 배후에서 지구 물리세계를 지배하는 알려져 있지 않은 어둠의 무리,세력”들 입니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2000년 초에 삼성 조직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는 이 자들을 활용해서, 한국 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더욱 공고하게 다졌는데, 그러한 사실들이 제가 공개하고 폭로하고 있는 “사탄의 제국 1,2,3”와 “이건희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연동됩니다.
이건희는, 저를 미끼로 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얻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 배후에는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언론, 방송 장악력은 대단한데, 과거 군사정권 시절처럼, 총이나 칼, 무력으로 언론,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능적으로 보다 교묘하게 언론 방송을 장악한다는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게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한 실례는 이명박 정권 들어서 본격화 되었는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이건희 일당이 다져 온 배후 공작의 결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건희의 손에 놀아난 대통령”입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직하며, 정도의 길을 추구하다 보면, 교활하고 영악한 자들 손에 장악되어 놀아나게 될 위험이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경우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조직은, 대한민국 배후에서 많은 음모와 흉계를 꾸미고, 한국 사회를 천민 자본주의, 배부른 소수의 돼지들이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장악하는, “양극화 사회로 만들어 가는 주범입니다”
사실 상, 한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력, 집단이다 라는 것입니다. 정부조직이나, 엘리트 공무원들도, 삼성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은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장악되어 온 결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삼성이 지닌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 외에도, 이들이 극비리에 영입하여 활동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존재들의 암약” 때문 입니다.
저는 이미 초능력과 마법에 대해서 충분히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숨겨진 힘과 능력을 악용해서,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여기에 다시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이 부가됩니다. 그래서 오늘 날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자들은 북한, 중국, 일본까지 장악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건희가 나를 거지 취급하고, 우스운 인간으로 비하 조롱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제가 잘나서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자체가 그런 식으로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였기 때문 입니다.
김정일의 행동이 좀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또 어땠습니까?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좀 요상하게 행동했던 부분들이 많다는 점을 통찰해 봐야 합니다. 김정일은 또 어떨까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고, 일종의 정신적 혼수 상태에 놓여, 갈팡질팡 했습니다. 두 지도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참고로 해서,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까를 통찰해 보십시오.
저는 이건희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자의 배후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내 주장은 믿으십시오.
양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논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내 자살했죠. 왜 자살했을까요? 이건희 및 이들과 연관된 어둠의 세력들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김정일은 급사했습니다. 수년 간 반쯤 맛이 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죽은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명박은 또 어떻습니까? 이건희를 졸지에 사면했으며, 이건희가 배후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건희 국제결혼 프로젝트를 청와대 차원에서 지시하고, 뒷받침 한 사람입니다. 이건희의 졸개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가 2000년 초에 한국으로 영입해 온, 악마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 때문 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공격해서,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합니다. 이를 정신지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을 가하여,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들의 수법은 내가 아주 잘 아는데, 바로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장악하여,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가 배후에 숨어서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 방송, 인터넷을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인터넷도 보십시오, 요즘 아주 이상합니다.
해외 게시판은 이미 오래 전에 폐쇄되었고, 관리 통제가 심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중 서버 체제로 바뀌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약 50억 원을 들여서, 대전에 이중 인터넷 서버를 구축하고, 우리 나라 인터넷 시스템을 이중으로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왜? 인터넷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진실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이를 바벨탑에 비유하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사람들이 신이 계신 하늘에 이르려고 바벨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신이 노하여,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언어를 제각각으로 바꿔 놓았다고 합니다. 언어가 무엇입니까? 정보 전달, 의사 전달입니다. 정보는 그만큼 중요한 것들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나, 진실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독재자들, 세상을 지배하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건희가 배후에서 정부기관 엘리트들을 장악했으며, 대통령과 권부의 핵심도 장악했다 혹은 한 패거리들이 되었다는 관점으로 보십시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북한과 중국, 일본, 미국을 장악했다고 보십시오.
이 자가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시혜자 행세”하면서, 거지 취급하고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이게 이중 정책이죠.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도를 추구했지만, 너무 순진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던 것입니다. 이건희는 노무현을 우습게 보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도를 추구하는 형태로 가면, 세상에 숨어 있는 교활한 철면피, 냉혈한, 스마트한 도둑 놈들에게 당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인데, 딱 한가지, 사람들이 모르는, 초능력과 마법이 또 숨어 있다는 점을 부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아이디어도, 아마, 삼성 놈들이 나를 미행 감시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와 생각을 도둑질해서, 아~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여 행한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참조한다면, 많은 여자들이 자살해서 죽었죠. 언론 보도가 맞다면 분명히 죽은 겁니다.
물론 세상에 진실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 자살해서 죽었는지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는데,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생명을 잃은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것, 인터넷을 분열시켜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정보나 진실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이들에게는 기초에 속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인터넷이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 간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이뤄지지 못하게 됩니다”
국가정보원을 활용해서, 인터넷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통제할 수 있습니다. 위험 군에 속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멍청이들을 이들은 정확하게 구분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지만, 실상은, 대한민국 국민 들 개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국가정보원, 국가권력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맘만 먹으면, 당신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도 다 압니다. 당신이 뭘하고 살고 있고, 당신 가계 및 족보가 어떤지, 당신의 취미, 취향, 살아온 인생 길에 대해서도 다 알수 있습니다. 이게 국가 정보원, 국가 권력입니다. 인터넷을 통제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어떤 사람인데, 이명박이 누군데, 국가정보원이 뭐하는 곳인데, 내가 올리는 글을 그대로 방치할리가 없는 겁니다. 전부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글을 올려도 다 차단되게 만들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인간이 아니며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해 있기 때문에, 텔레파시나 사념전달, 다른 사람 생각 읽기, 아바타가 같은 짓 하게 만들기 등을 통해서, 내 주장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뿐 입니다. 인터넷은 장악된 지 오래 전입니다.
방송, 언론도 침묵하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이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 때문 입니다. 왜 그런지 이미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여자 아나운서나 연예인 보~지 맛 보는데 심취해 있었죠. 이것도 사람들이 섹~스~의 쾌락에 도취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들려는 교활한 의도 때문에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그다지 좋은 세력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정확한 진실은 모릅니다. “이게 딱 이거다”라고 짚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10년 간 이건희와 삼성을 겪은 사람입니다. 이게 어떤 조직이고, 어떤 사람들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가 2008년 4월 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 얼마나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년 간입니다. 지금도 죽이려고 발광을 하죠. 물론 겉으로는 아닌 척 합니다. 이 자의 말(공식적인 발언)은 100% 거짓이므로, 절대로 믿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세력들은,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으로 알려져 있는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종들과 사탄, 루시퍼, 사악한 영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 좋은 지옥의 세력들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경고와 각종 정보를 신뢰하십시오.
이들의 힘을 이용해서, 이건희가 한국 사회를 장악한 겁니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 일본도 장악한 것이죠. 미국도 장악했습니다. 이들이 2008년 3월 경, 보낸 메시지가 “미국도 뚫었다” 였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거짓 사랑과 거짓 연정 그리고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미국 지도층도 다수를 노예화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이건희는 2008년 9월에 “중국도 접수한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바로 나를 내세워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나를 아주 우습게 여기고 밟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올해까지 나는 시한 설정을 해 두었지만, 언제 커다란 사고를 칠지 모릅니다. 내가 몸으로 가고, 내가 죽어야 이 문제가 세상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나쁜 놈의 새~끼~들,
왜 이 자들이 계속해서, 중국, 일본, 북한 여자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오고 있을까요? 북한 여자 애들과 그 가족들 한국에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저를 미끼로 해서 요 새~끼~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말로 표현 못 합니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래서 계속 나를 노예 상태로 억압하고, 고시원 쪽 방에 가둬 두고, 일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바타 대리섹스나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교묘한 가상성관계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입니다. 사람을 만들 수 있는데, 물론 허상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사람들 눈에는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게 아바타입니다. 이걸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부릅니다. 요것도 마법인데요. 어둠의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입니다. 혹은 악성 외계종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개념입니다. 이걸로 해 처 먹고, 주인공은 죽이려고 하거나 혹은 노예로 만들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언론, 방송, 인터넷을 극력 차단하고 막는 겁니다. 이건희 이 자가, 나를 극력 저지하고, 견제하고, 바보 병~신~ 거지 취급하며 밟아대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실은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위장하며 밟는 겁니다. 그리고, 뒤로는 이용해 처 먹는 이중 전술입니다.
이 가상성관계 사기 기술과,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유발하는 흑마법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이 수법을 잘 활용하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이 자들이 계속 장기전으로 가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나입니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거지 취급하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처 박아 버리고 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어야 할 대상입니다.
알려져 있지 않은, 투사라고 보십시오. 이 새~끼~들에 당하지 않고 이 정도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한 방에 당합니다. 나를 우습게 보려 하지만, 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사람들? 여자들? 한 방에 갈 겁니다. 아는 게 있어야 방어를 하고, 대응을 하지? 그냥 속고 그냥 가는 겁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혼수 상태에 있다가 죽은 거고, 노무현이 자살한 겁니다.
중국, 일본의 지도층은 어떨까요? 미국은 어떻습니까? 겉으로만 멀쩡합니다. 겉으로만, 속은 노예가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게 이들의 전략이니까요. 파충류 들입니다.
언론, 방송계도 제일 먼저 쳤을 겁니다. 2000년 초부터 장악해 오기 시작했을 겁니다. 이건희는 삼성 가를 한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만들려고 한 자입니다.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를 장악한 자들의 수법을 모방하려 한 것입니다. 실제로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는 이런 식으로 장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류사회를 그렇게 장악하고 지배하는 겁니다. 한국은 워낙 작은 나라이고 별 볼일이 없어서 그냥 관심 밖이었는데, 이건희가 끌고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때문에 더 몰려 온 겁니다. 요걸 이 자가 잘 활용한 겁니다.
언론, 방송 너무 믿지 마십시오. 정신지배가 얼마나 무서운 지 아십니까? 당신들 한번 당하면 그냥 노예 되는 겁니다. 정신지배는 초기가 중요한데요. 당신이 당신을 빼앗기면 이들의 노예가 됩니다. 이들의 생각과 사고가 당신의 생각과 사고가 되는 겁니다. 방식은 하나입니다. 그들이 당신이고, 당신이 그들이 되는데, 여기서 관계는 종속 관계이므로, 그들이 하라는 대로 당신은 하게 됩니다. 이게 모르모트, 노예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바로는 이 파충류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 수십 명을 그렇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명박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충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전횡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넷과 방송, 언론을 잘 살펴 보십시오. 이거 참 이상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그러나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르니? 내 눈에는 그게 보이는데 왜 모르고 있을까? 이게 바로 이들의 교활함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횡설수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한번 당시 기록을 보고 연구해 보십시오. 왜 그랬을까?
김정일도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혼수 상태에서 무기력하게 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혼백이 장악된 것입니다. 이건희가 나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거죠.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사건 역시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인간을 정신지배 해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한국에 몰고 온 재앙이며, 지구 사회에 몰고 온 재앙입니다.
저로서는, 아주 요상한 현실을 보게 되는데, 2008년 6월부터 입니다. 왔다 갔다 한다는 개념인데, 주요 개념은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 차원을 변경한다, 혹은 속인다 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속인다” 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각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주요인사들을 정신지배하고 이들이 시키는 대로 하게 만드는 겁니다. 사람들을 정신지배 하는 겁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이가 나를 속이려고 얼마나 발악하는지 모릅니다. 나만 속이면 일은 일사천리다 이겁니다. 나를 입 다물게 해야 하고, 조용히 있게 해야 합니다. 나 외에는 이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존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악랄하고 집요한 견제가 들어오는 겁니다. 계속 견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속이려고 발광을 하죠.
그러나 이 자들도 인간 사회의 법이나 규칙, 룰, 도덕과 윤리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으로 행세하는 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법과 원칙, 룰, 상식을 기준으로 싸워야 합니다.
방송사 아나운서들 성상납은 아주 오래 전부터 관행적으로 그랬던 일로 보입니다. 과거 90년대, 2000년 초 활약하던 아나운서들을 검증해 봐도 같은 사건이 목격되기 때문 입니다. 계속해서 그래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것도, 꼭 방송사 사장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 이건희의 입김이 작용되거나, 정관계 재계의 실질적 권력자들의 입김이 작용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등장하면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이 스타 되는 것 있잖아요? 그거 아주 쉽습니다. 힘 있는 놈이 밀어 주면 됩니다. 대장금 왜 히트했을까요? 그냥 우연히? 아닙니다. 다 기획된 것들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허술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 요 파충류나, 지구물리세계의 지배자들이 하는 일은 더 그렇습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다 사전에 만드는 겁니다.
저도 이런 진실을 알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일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제가 비록 삼성의 과장을 했고, 책을 보고 이것 저것 연구도 해보고 생각도 하며 산 사람이지만, 몰랐던 것들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더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세상은 어른들의 옷을 입고 있는 어린 애들의 경연장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 애들이란 바로 인간의 어리고 미숙한 영혼들을 의미하죠.
겉으로는 아주 멀쩡합니다. 육체라고 하는 옷이 그들을 장식해 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실제의 그들은 내면 의식이지, 옷이 그들은 아닙니다. 옷은 그저 잠시 걸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그 옷이 그들을 대변해 주는 것처럼 보일 뿐 입니다.
그래서 성현들이, 말씀하시길, 너는 인간이 아니다, 네 육체가 네가 아니다 라고 표현하시는 겁니다. 옷을 잘 받고 나오지 못하면, 이런 진실들을 보다 잘 깨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 영혼들이 반드시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한다는 진리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만일 언제나 좋은 옷만 입고, 최고의 삶만을 산다면? 그 영혼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언제나 고 수준에서 자존심, 자만심, 허영과 오만, 편견과 편협함 만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불리하고 원통한 입장에 서 있다 보니, 책도 더 읽게 되고, 이건 왜 이래야 해? 라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그 이유를 찾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쓴 맛이 주는 교훈이며, 배움이죠. 사람이 잘 나갈 때는, 그런 것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오만함, 거만함, 자만심 만을 키우게 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보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저 자식들은 왜 저렇게 멍청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강남 부자들이 그런다고 합니다. “지들이 능력이 없어서 돈을 못 벌고 가난하게 사는 주제에~~”
매사를 그런 눈,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게 잘나가면 눈에 보이는 게 없어진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어린 영혼들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록 인간 세상에서는, 잘나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만, 영계에 가면, 꾸지람을 듣고, 다시 배워야 하는 학생 입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고작 100년도 못 삽니다. 짧은 기간 동안, 그는, 그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퇴보 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가치는 이 무상한 현상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 영계 靈界에 있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의식이나 성취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옷이나, 권력, 부, 명예를 자신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린 애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누가 어린 애일까?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누가 어린 애인데, 누구보다 어린 애라고 조롱하고 있는 것이냐? 를 되묻고 싶지만, 인간 세상이 이들 천박한 부류의 사람들 것이니, 내가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먹혀 들리가 없겠죠.
어제 본 학자 스타일의 판사 한 분은 정말로 용기가 있고 양심이 올바른 분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점잖고 학자 풍으로 보이는 사람도, 그러한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란 정말 만만하지 않습니다. 올바르고, 정직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간사하고 영악하고 스마트한 철면피들에게 당합니다. “올바르게 보기 때문에” 그들이 부려대는 간사한 이중 정책과 위선에 속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바르게 보고, 신뢰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종종 악당들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은 이건희를 몰랐습니다. 너무 순진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노무현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권의 치적 ******************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이러한 기사가 의미하는 것은, 국민 들 대다수의 부를 극소수 선택된 자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는? 살기 힘든 것,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노동주체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차별사회, 비정규직, 노동착취 및 부의 양극화입니다. 돈이 권력이고, 경제가 권력이 되는 비율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힘이 더 막강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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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그걸 포기하고, 방기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돼지들과 여우들의 세상이 되게 만들어 준 우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가 언론 방송 장악과 정부조직의 장악입니다. 부의 양극화, 정보의 차단과 통제, 선택된 자들의 세상을 열어 준 것입니다. 노무현이 한 일입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된 겁니다. 왜? 그들을 몰랐으며, 그들에게 이용당했기 때문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남 부자 정권, 삼성의 정권입니다. 이게 로스차일드 가문 같은 유럽, 미국의 실력자들이 배후에서 하는 짓입니다.
그걸 이건희가 모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성을 박살을 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는 것입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 거꾸로 입니다. 국민들의 부를 빼앗아 가서 독점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런 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를까? 선택된 소수에게 정보가 집중되고 그들이 만든 거짓이 언론 방송에 보도가 되기 때문 입니다. 무지가 죄로다 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저는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성상납을 하는 것을 보고, 극도로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만도 못한 조직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정도직필,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사회적인 공기 公器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 治國 平天下)라는 말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에게도 해당됩니다. 깨끗함과 청렴함, 도덕성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곳이 방송, 언론입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그들이 세상의 공기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보도하고, 바르게 논평하고, 바르게 이끌어갈 의무와 책임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선구자 역할입니다. 혹은 견제 역할도 포함됩니다. 그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모범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님의 경우처럼,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 역할 하기 싫으면, 그 일에서 발을 빼야 합니다. 업 業의 성격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성을 즐기려면, 룸 살롱 회사를 만들어서, 그 업으로 가면 됩니다. 왜 방송을 합니까? 왜 언론에 몸을 담고 있습니까? 상반된 짓을 하므로,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룸 살롱 가면, 쭉~빵 걸들이 즐비합니다. 거기는 그런 일을 전문 업으로 하는 곳이니,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중국에 가 보시오. 북경과 주요 도시에, 한국 여자들 이상의 미모를 지닌 쭉~방 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거기 가서 노시면 됩니다. 왜 직장에서 성을 밝힙니까? 허허허…. 그것도 언론, 방송계에서 말입니다. 수치스런 일입니다. 쪽~~ 팔리는 일입니다.
아나운서 여자들이 룸 살롱 걸들입니까? 차라리 성인 방송국을 운영하십시오. 직장 이든, 길거리든, 어디서든, 일견 고상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이상적으로 보여지는 여성들을 상대로, 남성들은 로망, 꿈, 판타지를 가지기 마련입니다. 왜? 잘 나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면 사귀고 싶고 취하고 싶고, 상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들을 사귈 수 없습니다. 외모나 잘나고 멋진 놈이 되기 전에는 힘들죠. 그런데 그런 놈들은 좀 드뭅니다. 물론 젊었을 시절 이야기들입니다. 학생 시절, 젊은 직장인 시절입니다. 그러다가, 나이 먹고, 지위와 힘을 얻게 됩니다. 아~ 그때 못했던 일들을 해 볼 기회가 생깁니다. 그게 성,상,납,을 유발합니다.
결국 그런 위치에서, 과거 못해 보았던 것들을 해 보고 싶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자신이 지닌 권력과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서, 그들을 취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게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죠. 만일 그들이 정상적인 남녀관계였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들과 그들이 일치해서 그런 경우가 발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위치에 있으므로, 그렇지 못했을 때, 그러고 싶었던 것들을 실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반 학생들이거나 일반 직원이었을 때, 젊었을 때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을 가지자, 그러고 싶었던 욕망이 꿈틀댄 것이고, 그 욕망을 채운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이해를 합니다. 나도 그런 놈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면과, 사회 조직, 국가차원의 공공의 윤리, 도덕성 문제는 다릅니다. 처신을 바르게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삼성과 재벌들은 초전박살입니다. 오컬트? 마법? 뿌리를 뽑아 버렸을 것입니다. 양극화, 부의 편중, 탱크를 동원해서라도 밟아 뭉개고 근원부터 갈아 엎어 버렸을 겁니다. 철저하게 실무위주로 현장을 뛰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참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들입니다. 정말 재미가 있을 겁니다. 필요하다면, 세금조사부터 시작해서 말 안 듣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밟아 뭉개면서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주로 강남 부자들이 반발하겠죠. 한국사회의 주류들이 반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면 국민을 직접 상대로 하여, 그렇게 뒤집어 엎어 버릴 것입니다. 노무현은 이상은 좋았지만, 순진했고 나약했습니다. 국민의 힘을 활용할 줄 몰랐다 그리고, 강남 부자들과 한국 주류사회 상류기득 권력층에 에워 싸여서 바~보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 그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는 박정희 식으로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려 할 때는 종족 벽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 국가정보원이나 기타 공권력은 중요한 힘이 됩니다. 이걸 활용하지 못하고 포기한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는 애를 썼지만, 결과는 소수의 불여우, 기득세력들에게 더 큰 잔칫상을 안겨 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정치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그 사회나 국가의 주류세력들의 동의를 얻고 일을 해 나가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 주류 세력들이란 실상은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부자들입니다. 상류층입니다. 그들이 주류세력들로 표면화됩니다. 그러나 실제 주류들은 대다수 국민, 서민들입니다. 다만, 실제 힘으로 표면화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나, 잠시 반짝하는 겁니다. 나머지는 상류층, 부자들이 다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가 힘든데, 노무현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강남부자들과 한나라당, 대한민국 주류계층, 상류 계층들이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경계했죠. 그래서 힘을 못 쓴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불여우 이건희가 마법과 초능력으로 가지고 놀았으며, 그 정신을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참여정부 시절에 역으로 재벌과 상류층의 권력이 더 커진 겁니다. 말로만 참여정부였지, 재벌들과 강남 부자들을 위한 일만 해 주고 간 겁니다. 비록 그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박정희의 지혜나 용기 결단력이 있었다면, 못 뒤집어 엎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 기득세력이 반대하고 나올 때는, 선동적 정치가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죠. 그들이 교활한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부숴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내가 힘을 얻는다면, 그 어떤 간교하고 위선적인 책동도 부려대지 못하게 철저하게 두들겨 패고 밟아 버렸을 것입니다. 세상 진실이란 알아 갈 수록, 참 더럽고 추합니다. 히틀러는 집권하자 마자, 오컬트(흑마법) 집단을 모조리 쓸어 버린 것입니다. 그 자신이 그러한 힘이 지닌 위력을 잘 알았기 때문 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장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그러니 알아 듣는다고 해도, 그들의 세상이니 어찌 하겠습니까~~~
아~ 그러나 세상은 저 같은 사람에게 그러한 권력을 주지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요? 아닙니다. 진실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에 속는 것뿐 입니다. 제가 주장해 온 경제 논리를 잘 살펴 보십시오. 삼성이 국민을 먹여 살려요? 일부 선택된 소수만 먹여 살리는 겁니다.
누가 어린 애였을까?
육체라고 하는 옷은 정말 근사합니다. 모든 걸 가려줍니다. 내면의 추악함과 천박함, 어린 심성, 어린 영혼들의 치기와 어리석고 불편한 모습들을 성장한 어른 모습으로 바꿔서 보게 만들어 주죠. 어린 애가 어른 옷을 입고 있다 이런 관점입니다.
언론, 방송계 장악은 이미 오래 전,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인데, 바로 이런 식으로 이건희가 장악해 간 것이며, 이건희 배후에는 다른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드러나지 않게 장악하는 수법이 바로 오래 전부터 유럽 미국을 장악해 오던 세력들, 명문가, 숨겨진 어둠의 힘들의 수법입니다.
대통령? 국가 권력은 드러나 있지만, 배후에 숨겨진 세력들에 의하여 조종되고 지배됩니다. 이게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강국입니다. 한국도 그렇게 만들려고 한 자가 이건희이며 삼성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되려고 했다는 의미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유서 깊은 명문가, 실질적인 부, 권력, 명예를 거머 쥔 유럽, 미국의 상류 재벌이나 실력자들이 다 그런 식으로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흉내 낸 것인데, 더 대박을 친 것이 바로 결혼 프로젝트 입니다. 제가 이걸 알기에 분해서 방방 뜨는 겁니다. 어떻게든 이용당하지 않아야 한다.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그런 생각인 거죠. 지금 북한 애들도 상당수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북한 뿐 입니까? 나를 이용해서 이 자들이 배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개~새~끼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애 취급하고 거지 취급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교묘한 수법인 줄 아십니까? 뒤로는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고, 앞에서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밟아대는 겁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그리고 동정까지 해 줍니다. 우리가 이거 안 해도 되는데~ 입니다. 허허허..이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건희 요 더러운 인간(?) 때문 입니다. 파충류 놈 말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반대로 말할지도 모르는데, 제가 아는 과거 기록들은 제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저는 크게 이용당한 사람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과거 이건희가 내게 보낸 메시지와 이들이 해 온 짓을 본다면, 내 판단이 옳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아니라고 발뺌을 하겠지만 말이죠.
아마도, 너를 위하여 너에게 여자 하나 주려고 우리가 애를 썼다는 컨셉을 고수할 것입니다. 즉, 시혜자 컨셉입니다. 그러나 다 거짓입니다. 이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이득인 줄 아십니까? 그것도 이 자들 힘으로만? 그렇게 한다는 건, 힘든 일이었죠.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아 가게 될수록, 이 간교한 여우들의 책동도 힘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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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KBS·YTN 3개 방송사 노조가 공정방송 회복을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왜곡·편파적인 방송보도를 바로잡고 해고자 복직, 독립적인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3개 방송사 노동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 사장 퇴출, 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권 이후 방송이 권력의 것으로 추락하고 국민은 방송을 외면했다"며 "방송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방송을 되돌리는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투위는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배석규 YTN 사장 등 낙하산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또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복원하고 해직 언론인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회사 측에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과 자질을 묻는 공개질의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7일 서울 여의도 MBC 본관 앞에서 김재철 MBC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김현석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는 방송이 얼마나 쉽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지만 올해부터는 망가진 방송을 회복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오늘은 그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날"이라고 밝혔다.
김종욱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현 정부 출범 후 감봉에서 해직까지 각종 징계를 당한 이들이 200명에 이른다. 언론탄압을 '통 크게' 했으니 그에 반격하는 싸움도 '통 크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하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3개 방송사는 모두 정권에 속박된 방송사들이다. 개별투쟁을 묶어 큰 단위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총선,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에 편파방송을 방치하는 것은 편파선거를 방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해 시민사회, 정치권,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시민사회단체도 이들의 투쟁에 동참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여연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고 있는 공영방송 MBC를 되찾겠다며 제작 거부와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구성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3개 방송사 노조가 서로 손을 잡은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훼손된 공정보도의 원칙을 바로 세우자는 데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도 공정성이 훼손된 채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연대투쟁의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총파업에 돌입한 MBC에 이어 KBS, YTN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KBS 기자회는 최근 임명된 신임 보도본부장이 공정방송 수호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기자총회를 열어 제작 거부 등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1기 노조 집행부 13명의 징계 철회와 이화섭 보도본부장 임명 취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KBS 새 노조도 14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여부를 논의한다.
YTN 노조는 다음달 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배석규 현 사장의 연임 반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공투위는 매주 목요일 3개 방송사를 돌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또 각 정당과 유력 대선주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언론계 쇄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
30대 그룹 자산총액 10년 새 3배 증가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국내 법인세 신고사업자의 0.1%는 전체 44만 사업자가 한해 벌어들이는 수입의 57%를 차지한다.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한국 경제 전체에 대기업의 그림자가 너무 커진 것이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 침범, 납품단가 후려치기, 골목상권 붕괴로 생긴 현상이다.
◇재벌그룹 부 편중 심화
8일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법인사업자는 44만명이다. 매출총액은 3천580조2천629억원으로 신고됐다.
매출액 5천억원 이상 사업자는 567명이다. 이들이 올린 매출액은 2천31조3천823억원에 달한다.
'법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는 전체 업체의 연간 벌이 중 56.7%가 0.12%의 사업자 몫인 셈이다.
연간 3억원도 못 버는 사업자가 18만명인 것과 대조적이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대기업 `고도비만'의 불편한 진실
대기업 성장은 한국경제 규모의 확대, 성공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기인했다. 그 이면에는 온갖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하도급업체 단가 후려치기ㆍ비용 전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업종 침해 등도 대기업 몸통 불리기에 한몫한 것이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55개 그룹 가운데 총수가 있는 35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간 상품·용역 거래비중은 12.48%,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3.11%에 달한다.
수출이 아닌 내수시장의 내부거래 비중은 삼성(35.63%), 현대차(44.17%), LG(40.38%), SK(23.99%) 등이 심했다.
공정위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광고·SI(시스템통합)·건설·물류 등 4개 분야 20개 업체의 2010년 내부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의 64~83%를 같은 계열사에서 올렸다.
고통받는 것은 하도급 중소기업이다.
광고업체인 A사는 계열사로부터 박람회 홍보사업을 4억6천만에다 8천만원의 '수수료'를 챙기고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줬다. 수의계약으로 계열사의 130억원짜리 전산 프로젝트를 수주한 B사는 20%를 넘는 수수료를 떼고서 108억원에 사업을 중소소프트업체에 넘겼다.
웅진과 STX는 총수 지분이 높은 사무용품 회사, 건설사에 넉넉한 이윤을 보장하고 일감을 몰아주기까지 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GS 등 그룹이 운용하는 백화점과 TV홈쇼핑, 대형마트의 판매수수료는 20~40%에 달한다.
중소납품업체는 백화점 한곳에 판매수수료 외에 판촉사원 인건비(평균 4억1천만원), 인테리어비(1억2천만원)를 부담한다. TV홈쇼핑과 대형마트도 사정은 비슷하다.
외식·소매·서비스 부문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2002년 1천600개에서 2008년 2천426개로 증가했다. 소속 가맹점은 같은 기간 12만개에서 26만개로 급증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이 빵집, 커피전문점, 편의점, 식당에까지 영역을 확장한 결과다.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 국내 참기름 시장 76%를 점유하면서 시장 어귀의 기름 집은 자취를 감췄다. 전국 영화관 292곳 가운데 4대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비중은 82%에 달한다.
◇정부 동반성장 잰걸음…대기업 자성 필요
대기업의 '탐욕'을 견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다양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기업은 현재 110곳이다. 이들 기업은 2만9천개 중소협력사와 협약을 맺고 있다.
올해는 매출 규모와 하도급거래 비중이 큰 55개 기업집단에 대해 신규 협약체결을 유도할 방침이다.
작년 판매수수료를 내린 대형 유통업체를 상대로는 추가 불공정행위 여부를 관찰하고 구두 발주, 부당 단가인하 등 하도급 분야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자 핫라인 설치, 직권조사 등을 시행키로 했다.
가맹점에 대한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수집 활동도 강화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대-중소기업 협력이익 배분제를 도입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 전문인력을 무분별하게 스카우트하지 못하도록 중재기구를 두기로 했다.
그러나 재벌을 바라보는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시선은 냉랭하다. 선거를 앞둔 정치권은 재벌세 도입, 출자총액제한제 부활·보완 등을 정강정책으로 내세우며 재계와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대기업으로서는 이제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할 부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y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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