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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dogs Series/ 인터넷 차단과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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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to move to officetel nearby at Han river, and so I ask for them that get promised money for me unconditionally ASAP, because that I have a right to get it.

 

So many thieves had been taken advantage of me under pretext the marriage fraud by using ether AVATAR of mine last 7 years. And so, of course, I have a right to get the compensation, how do you feel about my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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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들의 언론 플레이를 보시오. 기가 막힙니다. 당해 봐야 압니다.

 

 

 

 

 

 

They (LEE GUN HEE) tried to obstruct uploading video clip on the internet board such as DAUM communication, it must be crimes.

 

They afraid to turn out their media manipulation, and so by using hacking tools or change the virtual sever, tried to restrict several internet function for personal computer of mine.

 

 

 

You can see how to media manipulation to ridicule specific person indirectly.

 

Look at the SBS News, you can see report that a loner who withdrawal from ordinary life committed reported crime.

 

At least, the report is not related with me outwardly, because it looks like ordinary news which related with social problems.

But, by using this way, they tried to get message for me last 7 years, in other words, it was the best ways in order to nobody notice it.

 

Also, by using this way, they have a success to tempt me got out home and run into the marriage fraud. Do you understand how to they tried to handle with me? The most of cheating tools for LEE GUN HEE were indirect ways which included with hypnosis and mind control, and brainwashing, telepathy form. It is the SAMSUNG’s way.

 

LEE GUN HEE & SAMSUNG prefer to never remain any proof evidence.

 

Also, the loner theme used to the SAMSUNG’s strategy to ridicule to me long time ago. They have so much variable strategies to keep up with the trend of the times. You must be know how to they are skillful fire fox.

 

They act on as if make a pretense of caring or make a pretense at eagerness to aid me outwardly, even though they tried to disturbing make achieve the goals actually.

 

 

 

The most recent, the broadcasting news begin reporting a flood in the country, also the weather started to get ugly and the rain poured down suddenly, when I criticized the “four major river project”

 

I think it must be manipulated media in MATRIX, now I’m in invisible prison which built up by the wickedness villains.

 

I guess that they must be put me into kind of Matrix to deceive & ridicule to me by using ether technologies that floating consciousness of mine or move on another density area.

 

And so, the only I can see the strange sights or strange things, and strange broadcasting news under nobody see it.(psychic manipulation)

 

I explain it; by using the skillful cheating method to move consciousness of mine to another region such as MATRIX, because that they are aimed that I’m under illusion. And so, as a result of illusion, cognitive abilities of mine are controlled by the wickedness villains. It is the same as Mind control.

 

But it is different from general mind control by using electronics equipment. I guess that LEE’s people tried to manipulated ether density(used unknown ether magic) & unknown bionics technologies (used bionics chip to mind control) or unknown black occults (same as Ether Magic, maybe the wickedness aliens or dark circle’s unidentified being, not human or study for devil’s occults, imagine the freemason or Bilderberg)

 

비열한 놈들입니다. 여자와 성관계를 못하게 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한 후, 채워지지 못하는 욕망과 외롭고 힘든 지옥의 삶 속에서, 섹스의 쾌감을 주는 수법으로 유인하여, 사람을 조져 놓은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토록 비열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정체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우란 말이다.

 

 

Also, they want to another people regard me as a mentally deranged person or strange person, because that most of people don’t know this kind of secret abilities or technologies.

 

Please investigate attached photograph, maybe it’s the proof evidence.

 

Be sure to finish the dirty game and return me normal human society.

 

 

 

And so, they reply it to me as ridicule or deal with beggar, when I ask for them that get promised gift for me unconditionally ASAP. Please look attached photograph.

 

Of course, it was shown up support north Korea outwardly. Do you understand it?

 

 

And so, they reply it to me as ridicule or deal with beggar, when I ask for them that get promised gift for me unconditionally ASAP. Please look attached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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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증권 금융가/여의도 5.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파리 에펠탑, 여기는 가서 노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 도시락 싸 들고 가면 된다. 이게 바로 사회적 인프라다.

왜 돈을 줘야만,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곳에 가서 놀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를 만들 때, 전원도시, 꿈의 도시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왜 못할까? 할 수 있다.

 

강남이 좋다고 하지만, 강남 역시도 가보면, 갈 곳이 없다. 부유층 사는 삐까번쩍한 초호화빌라, 아파트 같은 곳이나 있지, 뭐가 있는가? 게다가 거기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들이 호통을 치니, 가서 쉴수도 없다. 어디 가서 쉬는데? 강남 역시도 실패작에 해당된다고 나는 본다. 롯데월드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도시는, 푸랑크푸르트 같은 전원형 도시 + 에버랜드 같은 복합형 드림 시티다.

 

NEW YORK, Wall Street 낙후된 한국의 금융 증권산업, 어케하면 월급 값 좀 하실런지? 국가에 도움은 안 되면서 월급만 제일 많이 받아가시는 금융 증권 서비스 계통 나리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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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논다. 푸랑크푸르트는 거대 도시였지만, 도무지 도시 같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혹은 저기 시골마을에 사는 기분이 들게 하는 도시였다. 독일인들이 만든 도시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왜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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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의식이 중요하다.

 

-      , 경건하지만 오만함 속에 살다간 신부님보다, 매춘부였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 간 여자를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놓으셨다.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동기가 중요하다.

 

-      삽질하는 애국보다, 진실된 애국을 하라.

 

 

 

Yeoui-Island Park’s office

 

여의도 공원 관리 사무소, 호수나 연못 좀 큰거 좀 있었으면 여기도 Best 공원에 해당된다는 생각이다.

 

Yeouido?

 

여의도 공원을 벗어나면 곧 바로 Office 빌딩 군이다.

 

이 공원은 잘 만들긴 했는데, 가족끼리 오면 갈 곳이 없다는 단점이다. 여의도에는 이렇다 할 복합적인 문화 쇼핑 오락 공간이 없다. 이런 점을 우리가 좀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본다. 한강 공원도 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기는 도시락 까 먹을 식당조차 없다. 거대 공원에는, 찬거리나 팔고, 음료수나 팔면서 가족들끼리 도시락 까 먹는 공간, 식당도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하기사 여긴 도시락 까 먹을 일도 없을 듯 하지만)

 

복합 컨텐츠, 오락과 여흥과 휴식과 쇼핑과 외식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에 조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서점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보문고, 교보생명이 상당히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교보생명이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삭막한 나라에서 그래도 거대한 책방 사업(돈벌이가 그다지 안되는 사업인데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교보문고와 반디 앤 루니스 문고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 서점문화도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떤 거대단지가 조성된다고 한다면, 서점 문화, 책방 문화도 보다 세련되게 애들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초중고 생 유아기 별로 구분해서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책도 보고, 놀이기구도 좀 만져보고, 뭐 그런 개념으로 해 놓으면, 애들 독서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음, 이런 문제는 나중에 다시~ 인터넷 쇼핑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삭막하다. 그건 혼자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프라인 문화는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며, 중요하다.

한국정책금융공사 건물이 보인다. 여의도는 거의 대부분이 금융, 증권관련 업체, 준 관공서들로 이뤄져 있다.

 

 

KDB 산업은행 건물이다.

 

15년 전자회사 근무했지만, 늘 이런 깨끗한 환경, 보다 좋은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해 보고 싶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공장개념, 제조업체 근무를 하게 되면, 이게 이런 오피스 빌딩처럼 좋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공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그 근무환경이었는데, 새너제이 소재의 회사들을 보면, 참 좋다. 사무실이 서양 사람들 사무실과 동양 사람들 사무실을 비교해 보면, 이게 쨉도 안 된다. 그들이 모든 면에서 더 좋다는 건 분명하다.

 

Apple Headquater,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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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가 보면, 한국과 비슷합니다.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해가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 동양인들 특성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해 놓고 살고, 좀 더 여유롭게 살 수도 있으련만, 그게 안 되는거지. 그래서 대부분의 동양인들, 특히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에 대한 동경심, 사대주의가 대단합니다.(아닌 척 하지, 그리고 애국 부르짖고 그러는데, 좀 솔직하게 살자고~ 나도 나이가 50인데, 알거 다 알고 하는 소리야)

 

가 보면 좋거든. 실력도 있고. 인종적 특성도, 대체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말이지. 사회적 인프라도 좋고 말야.

 

일본 여자 애들 흑인, 백인들에게 껌벅 죽는다고 하더만, 전여옥 씨가 쓴 책에 보면 그렇게 써 있어염~ 내가 봐도 그래. 한국녀들도 그렇고 말이지.  일본은 참 미스터리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왜 자기들 사는 나라를 그렇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지 이게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새너제이 같은 곳에 가 보면, 이 사무실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실만 좋은 게 아냐, 다 좋아. 이 오피스 건물, 하다 못해 공장도 이게 참 개념있게 지은 건물들이라는 것이죠. (미국만 아니라,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은 어딜 가도, 근무조건, 환경이 죽여 줍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 애고 나도 백인으로 태어날 걸 그랬다~~~

 

일본? 일본은 돈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거야?라고 일본 정부에 좀 물어 보고 싶군요. 여기도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기업체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과거에 일본 회사들을 방문해 보면, 비록 공장이라고 해도, 사무실이 상당히 깨끗하다, 좋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실 개념도 일본 개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본 모방이죠. 가 보면 똑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조선조 시대만 해도, 조선은 조선방식이 있었고, 일본은 일본 방식이 있었죠. 그러나 해방 후, 일본 것 그대로 모방한 나라가 한국이 되었습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업체에 들어가면 엿 같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먹물 우대, 먹물이 좋긴 해~ 그치?

 

먹물들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근무하고, 좋은 환경의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를 하지. 금융, 증권, 은행 계통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나라의 기간산업, 나라에 돈벌이가 되는 산업은 제조업이거든.

 

그러니 이게 뭐 어케 보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지. 우리 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도움이 별로 안 되는 사업분야인데도, 월급은 제일 많이 받고, 근무조건도 매우 좋다는 이율배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홍콩이나 싱가풀 같은 나라를 능가하여, 금융 서비스 대국으로 거듭나야 할 듯~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이네여~~~ 어려운 중소기업들 많이 도와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술적인 시계탑~

가로등도 예술적이네여~~

 

중소기업은 나라의 주춧돌~

LG 트윈 타워 빌딩이 보이네요.

삼성과 대등하게 경쟁하던 LG가 오늘 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분발해 보세요.

 

수출입 은행이네요.

 

국민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Yeoui-Island Korean's Wall Street

 

 

Yeoui-Island, South Korea

국민일보 사 간판이 보이네여~

국민일보는 아마도 기독교 계통 신문사 같습니다.

 

건물이 최첨단입니다. ㅎㅁ 부러워라~

 

Yeoui-Island

 

태영 건물이네요. 태영이면 SBS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이죠.

태영이 방송사업권 따고 많이 크는 듯 합니다.

Yeoui-Island

LG Group Twin-Tower

 

LG 하면 생각나는 것이 금성입니다. 금성전자였죠. 제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 때, 듣던 라디오도 금성사 것이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오디오는 전축이라고 해서, 천일사 것이 유명했죠. 금성사 하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효시에 해당될 기업인데요. 이거 어쩌다가 삼성에게 뒤떨어졌는지 분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보니까, LG 그룹사 사원들이 삼성을 배우자 혹은 삼성을 모방한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 보입니다. 회사 자존심 좀 지키고 사시오. 무엇을 하든, 무슨 분야가 되든,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과점, 독주체제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IMF 이후에  양극화가 되고, 빈부 격차가 심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독점 체제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해도, 그래 한 기업에 기대서 거기만 쳐다 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정부 여당 반성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들입니다.

 

 

일국의 경제가 일개 회사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LG Group Twin-Tower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63 빌딩 전경.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물인 63빌딩이 보이네요. 이게 교보생명이 지은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이런 초고층 빌딩은 하나만 달랑 짓는 것보다는, 도시미관이나 상징적인 의미로서도 대칭각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3개 이상의 고층 빌딩이 동시에 지어졌어야 합니다.

 

삼각 트라이 편대 구성 방식 혹은 4각 편대입니다. 그래야 이게 어디서 봐도 멋져 보이게 됩니다. 일본이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하나만 달랑 서 있습니다. 도시미관, 미적 감각을 살리고, 나라가 발전했고 웅비하고 있다는 상징적 형태들로서 이런 건물들도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거 영 신경 안 씁니다. 아쉬운 점이죠. 달랑 높은 빌딩 하나 보이다 보니, 이빨 빠진 혹은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여의도 63빌딩입니다.

 

이렇게 높은 초고층 빌딩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이거 어디서 봐도 보이거든요. 이런 형태의 건물들은 적어도 3개 빌딩 군으로 복합적으로 단지를 조성했으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져 보였을 것입니다.

 

바벨탑, 하늘로 웅비하는 국가의 위용, 발전 같은 것을 상징하는 의미입니다. 상징~ Symbol~~ 이거 무시하지 못합니다.

 

Yeoui-Island Park

 

 

 

ㅎㅁ 시원해 보이네여~~~

 

 

 

 

LG전자, LG그룹은 정통파 회사라고 할 수 있을 듯. 삼성이 정치회사라면, LG는 정통파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할 기업은 바로 정통파 기업, 오로지 기업보국, 수출보국, 기술보국에 매진하는 기업 본연의 기업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일뿐, 회사가 정치하는 곳은 아니다. 정치회사는 가급적 지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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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와 여의도 공원/여의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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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들

 

꼴통 치킨?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저기 유럽이나 미국 어디 선진국에 온 기분이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가로수도 멋지게 잘 심어 놓고요. 정말 좋아여~~~

나무도 이런 식으로, 가로수 전용 나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나무들이 도시 미관이나 시민정서, 대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나무 가지치기 같은 건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건대는, 플라타너스 수종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가로수를 심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가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로수는 이밖에도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미관과 보건위생 효과 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가로수로 식재되는 나무들은 각종 공해에 강해야 하며, 여름에는 잎이 많고 겨울에는 해를 가리지 않는 낙엽수여야 하고, 수형(樹型)이 아름다워야 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플라타너스·은행나무·버드나무·미루나무·이탈리아포플러·벚나무·아카시아·벽오동 등이 적합해 많이 식재되고 있다. 심미적인 조망을 고려하여 계획적인 식재를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선진국 자전거 보관소를 보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자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일본 NHK의 복사판이라고 합니다. 일본 기자 방송관련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ㅎㅁ 우리 NHK와 똑 같구먼~"이라고 했답니다.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시는데요. 쓴소리일 뿐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NHK Broadcastiong Center 일본 NHK 사옥

 

제가 일본 나가서 상세 분석 리포트 좀 해 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나간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런데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한번 분석 좀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Yeoui-Island Park 전경,

 

오늘 가서 보니, 참 잘 만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7년 간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과 이명박 대통령 덕분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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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글들이고요. 방송 언론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 기사화 되기도 하는 내용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쓴소리 하는 겁니다. 게다가 하도 이건희 씨가 저보고 매국노라고 욕을 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의도로 적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적으면, 시비를 거는 겁니다. 글을 올리면 마구 삭제하고, 블로그 막고, 통제하고 그러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언론 방송에도 취급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처럼 적나라게 까는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한통속들이기 때문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Korean Broadcasting System, Yeoui-Island Park

ㅎㅁ 참 좋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사옥 전경 여의도.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음 우리나라 수도서울이 어딜 가든 이렇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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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회지도층, 각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집단은, 대부분 결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맥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결속합니다. 그래서 기사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 것 아예 내보내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합니다만, 이런 현상들이 선진부국, 선진 복지국가로 갈 수록, 완화된다는 측면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7년 개돼지 노예신세로 살다 보니, 이런 곳도 오늘 처음 둘러 보게 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삼성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수도 서울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가 여의도 공원이고, 한강 주변 공원들입니다.

그 나머지는 없는 듯 하고요.

여기도 다 좋은데, 문제는 복합 시민 휴식처가 못된다는 점입니다.

 

멀티 복합 문화공간, 시민 휴식 쇼핑 관광명소로 복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엔, 쇼핑 스트리트 Shopping Street가 있고요. 휴식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 영화관, 연극무대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원과 결부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공원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무공간, 오피스 들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놀고 뭔가 다른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없습니다. 결국 여의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제약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Yeoui-Island Park

 

참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자연생태 공원이라고 해서 조성해 놓은 것을 보니, 좀 아닌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런 곳은, 좀 커다란 호수 개념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죠.

 

동상도 좀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 해 놓고, 주변엔 벤치도 좀 만들고, 비단 잉어나 그런 것도 좀 넣어 놓고 말이죠.

 

이 휴식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아마도 무성한 수풀들이 주는 그늘이나 공기의 상쾌함 그리고 식물군이 주는 마음의 안정 위로일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연못이나 호수(좀 크게 만들면 좋은데)의 잔잔한 물결들이나 그런 요소들이 주는 마음의 평온, 사색의 분위기 그런 것들입니다.

 

이게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죠. 그러나 여기도 그게 부족합니다.

 

세종대로를 보세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죠.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도로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우레탄 같은 것들을 도로 면에 깔아서 푹신푹신하고 참 좋습니다. 역쉬 대한민국 2번지, 정치 중심가, 금융 중심가 여의도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이러한 양극화 현상, 개발된 지역과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편차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논점이, 먹물 중시의 한국적 문화, 전통, 가치가 만든 허상들과 낭비적 요소들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 한민족은 본래 먹물 우대 국가였죠.

 

 

중국을 가 보세요. 중국 상하이를 보면 죽여 주게 개발되어 있지만, 그 뒷골목을 보면, 서기 2000년과 서기 1950년이 병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후진국으로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선진부국, 모두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최고가 뭘 의미합니까?

 

 

지금 보시면 도시개발 측면도 먹물 우대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사하고, 사업하는 영역(서민 자영업자라든지 일반적 서민들의 영역, 기업체가 아닌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 서민의 삶의 영역)들은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편차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사실은 여기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었죠. 돈벌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이라든지, 기타 여러 측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거시경제 중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들과 언론 방송 등 먹물 우대 풍조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Yeoui-Island Park

 

Best 컨셉의 공원이군여~~~

 

Yeoui-Island Park, KBS 직원들은 좋것네여~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도 하고~~~

 

Yeoui-Island Park

 

걷는 길, 자전거 길도 구분이 잘 되어 있네여~~~

 

Yeoui-Island Park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생태 학습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다람쥐나, 사슴 같은 것들, 토끼 종류 좀 놓아 기르면 될텐데 아무 것도 없어여~ 그리고는 생태 학습장이라고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음 외국의 공원에 간 기분...

Yeoui-Island Park

음용수 네여. 아리수 서울 수도물 먹자는 광고 나오는데, 암만 봐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지하암반수로 대체하심이~

 

 

 

그리고 일본을 옹호한다 뭐 쪽바리를 좋게 표현한다 어쩌고 합니다. 입 다물게 해 줄테니 기다려 보라. 뒷 구멍으로 모방하고, 쪽 팔린 짓은 다 해 놓고, 이게 당신들이 만든 문화고 나라야? 말을 해도 똑바로 하라고.

 

 

나는 잘 하는 국가들 배워서, 이를 넘어 보라는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는거지, 그들을 하늘 받들 듯 하고, 우리가 그들만 못하다는 비하의 의미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배워도 이기적으로 배우고, 제대로 프로답게 명장 명인답게 배워서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모방이나 자신을 잘 난 존재로 나대려는 측면에나 이용해 먹는 것이 우리 나라지. 나는 당신들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Yeoui-Island Park

 

생태학습장, 자전거 하이킹, 시민 체육시설, 놀이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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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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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말대로, 한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조소 嘲笑가 이미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나온 말들이지.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을 떠받들어? 말 좀 가려서 합시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캠핑도 하는 공원? ㅎㅁ~~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생태 체험장 입구인데요. 이상하게 막아 놨네요. 뭘 보호한다는데, 여기 보니까 동물이 전혀 없고, 식물들 뿐인데요.

 

Yeoui-Island Park

 

생태의 숲.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이나 나물들도 좀 심어 놓으면 좋을 듯.

그리고 토끼, 다람쥐, 사슴 정도는 방목해도 좋지 않을까?

 

Yeoui-Island Park

 

흐음 연못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물고기도 안 보이네요~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 시민 휴식공간이나, 애들 놀만한 기능적 역할은 못하는 듯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이런 연못은 사이즈가 좀 커야 합니다. 호수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같은 것도 좀 보이면 좋을텐데. 벤치도 좀 놓고, 수면 높이를 1m 이하로 하면 애들 빠질 염려도 없고 하니, 안전 문제 같은 건 없을 거고. 분수대나 조각물 같은 거 놓고 좀 꾸미면 좋은데, 자연 그대로를 표방한 듯 합니다.

 

 

 

우리의 모방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 볼까요? 제가 삼성 다닐 때,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그러니까 2000년 초반입니다. 수원에는, 이른바 쇼핑몰 개념의 서구식, 아케이드 몰 Mall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뭔고 하면, 일본의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나, 이태리의 두오모 명품 쇼핑 스트리트를 약간 흉내낸 개념들이죠. 이게 모방을 하려면, 그럴싸 하게, 멋지게 모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종로3,4,5,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연계해서 국가 전략 차원에서 개발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거 소외시키고, 자기들 일하고 사는 곳만 잔뜩 개발해 놓은 것이 정부 여당이고 상류권력층들입니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그게 삼성이고, 그게 정치권, 상위계층, 언론 방송사들입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위주, 이겁니다.

 

 

중국인, 일본인들 상술 끝내줍니다. 광고부터 시작해서, 물건 팔아 먹는 술수, 상술들이 대단하죠. 우리는? 먹물 우대로 가는 군자의 나라죠. 뭐가 되겠습니까?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눈이 있고 경험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지, 이게 아무렇게나 주장하는 글인 줄 아시오? 내가 나이가 50이오. 이 나이면 복 받고 태어났으면 대통령도 할 나이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꼴갑을 떨어요.

 

 

한국 들어와서 새롭게 뭐 한다고 하면 전부 외국 선진국에서 모방하거나 배워 온거야. 이 양반들아. 사람들이 몰라서 모르는 거야. 알면 쪽 팔려서 말도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국을 논하고, 바른 말 하는데 딴지 걸고 그러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으리들?

 

 

큰소리치는 이건희 삼성 회장도 툭 하면 동경 東京 가서 머물지. 왜 그럴까? 입 좀 다무시오. 재벌회장님들 툭하면 일본 가시고, 미국 유럽 가시죠. 왜 그럴까요?

 

 

재벌 2세들 다 유학 갑니다. 어디로? 일본 혹은 미국이죠.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청담동 만들고, 여의도 만들고, 방송 언론 만들고, 저기 강남 부촌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외국 가서 보고 배워 오고 모방한 거죠. UN 빌리지 한남동에 있습니다. 이런 게 다 어디서 온 것인지 아십니까?

 

 

그래 놓고는 지들이 한 것처럼 떠드는 겁니다. 애국? 애국 愛國이 사망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은, 인사동, 민속촌 그런 것들입니다. 경복궁 같은 데 말입니다. 한옥촌이나 저기 경남 산청의 민속마을 이런 데가 우리가 독창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앞으로 차례 차례 분석해서 뭘 어떻게 해 왔는지 시리즈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일본 가라오케여~ 그거 92년에 일본 가서 처음 본겁니다. 그 당시 한국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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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여성우울증과 정신병/보험가입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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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를 보다 보니, 여성 우울증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 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기사 내용이 영 형편이 없습니다.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여성 우울증의 원인이 뭐고, 대처방안, 치료방법은 뭔지 명확하고 조리있게 뉴스를 구성해야 하는데, 이건 뜬 구름 잡기 식입니다.

 

"마음의 병"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내용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을 당한다는 식의 허접한 내용입니다.

 

기자님들, 기사 작성하실 때, 이렇게 밖에는 못합니까?

 

이런 기사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이익을 줄까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을 열거한 것에 지나지 않는 허접한 기사는 자제합시다.

 

SBS 우울증 관련 기사.

 

뉴스 기사를 내 보내려면, 전문적인 분석과 더불어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성들에게 왜우울증이 잦을까요?

 

제1의 원인은, 육체적 요인입니다. 심리적 요인도 부가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 분비의 영향이라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우울증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은 신경전달물질이다. 우울증은 이 물질들의 화학적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약리학적, 병리학적 요인 등이 이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세로토닌 합성률이 낮아서 여성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세로토닌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여성인 경우 세로토닌이 상대적으로 쉽게 고갈되기 때문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이나 인지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이기주의의 팽배, 급속한 산업화, 치열한 경쟁과 경쟁에서 낙오한 자들에 대한 사회 안전망 부족 등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제, 항불안제, 마약, 중추신경흥분제 등과 같은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 췌장암,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자살 생각 등이 주요 증상이다.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등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체중의 변화가 심각한 정도이거나 행동이 둔하고 느려진다. 만성 피로감, 불면증과 과수면증 등을 겪기도 한다.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하자면,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주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여성에게 이 질환이 특히 심한 것은 여성 육체의 특성 때문 입니다.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음의 에너지를 지닙니다. 고요함, 안온함, 따스함, 내적인 평화, 사랑, 자비, 수동적인 면이 여성적 특성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성기의 구조와 호르몬 분비의 특성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남성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습니다. 남성들의 활기차고 활동적인 에너지, 역동성 등은 바로 이 성기의 구조 및 호르몬 분비와 밀접한 영향을 가가집니다. 특히 성기의 구조입니다.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이 되는 이유가 바로 성기의 돌출성, 발기성에 근본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흥분하면 혈액이 몰려들어, 성기가 팽창됩니다. 그리고 성기는 외부를 향하게 됩니다.

 

 

외부로 향한 성기는, 목표물을 찾게 됩니다. 그게 남성 성기입니다. 목표물을 찾아서 목적을 이루려면, 보다 능동적,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끊임 없이 발기된 성기가 그것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본능적 욕구 측면이죠. 그리고 이건, 호르몬 분비의 특성과 더불어서, 성기의 구조, 육체의 구조와 밀접한 영향을 가집니다. 즉, 능동성, 활기, 활력, 힘이 넘치는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반대죠. 수동성이 동반됩니다. 공격이 아니라, 수성입니다. 성을 지키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성기 구조 상,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클리스토리라고 해서, 퇴화된 남자 성기의 흔적이 조그맣게 있을 뿐 입니다. 공격을 하고 싶어도 할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해서, 능동적으로 돌진해 가고 싶은 본능적 충동이나 욕구가 없는 겁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동성을 띄게 됩니다.

 

 

"기다린다"는 측면"방어한다"는 측면입니다.

 

 

결국, 내부로 침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함, 평화로움, 자애, 자비, 사랑, 부드럽고 유한 심성들은 바로 이러한 육체적 특성에서 기인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자칫 잘못하면, 너무 침체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측면입니다.

남성들에게는 우울증이 비교적 거의 없거나, 약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는 특히 이 증상이 심하죠.

 

 

쿤달리니라고 부릅니다. 인체의 성기 주변에 위치한 제 1의 차크라, 생명의 근원, 뱀이 또아리를 튼 상태로 상징되는, 생명에너지의 근원을 말하는 거죠. 이 쿤달리니가 활성화 되어, 온 몸에 그 생명 에너지가 넘쳐 흐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다 역동적이며, 활기에 가득 찬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쿤달리니 생명 에너지는, 성욕과도 연계됩니다.

 

 

성욕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본능적 욕구이자, 생명 기초 에너지의 분출입니다"

 

 

이게 여성은 상당히 약합니다. 성기 구조가 그렇고, 호르몬 분비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보다 폭력적이고, 투쟁적이며, 활기에 차서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성기구조가 남성들을 자꾸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성, 능동성입니다. 발기된 성기는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체됩니다.

 

 

남자들을"성욕이 약하고, 몸이 허약하며 조용하고 내성적인 체질의 여성 몸 속으로 집어 넣어 보십시오"

 

 

똑 같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육체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영이 중요할까요? 육체가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하지만, 결국 육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기초 부분의99%를 이 놈(즉, 육체)이 차지하니까요. 나머지는 영적인 영역, 정신과 심리의 영역인데, 이 정신과 심리의 영역도 결국 육체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생이 뭐야?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겠죠. 그건 나중에 논합시다.

 

 

SBS 뉴스입니다.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 뿐인 뉴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이 기사의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건대, 이 기사의 내용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려는 이건희, 이명박 씨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1999년 경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세로 수면제 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수원 삼성전자에 근무할 때입니다. 딱 한번 가서 수면제 처방 받고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비열하고 치밀한 놈들이, 저에 대해서 모든 기록과 이력을 조회하고,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정신과 진료 받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정신병자의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수법을 쓰는데 악용하는 겁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 받은 것 외엔 없죠. 요걸 빗대어서, 뉴스화 하여 간접적으로 제가 보게 하며 조롱한 겁니다. 아마 사람들에게도, 내가 정신병력이 있다거나,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숨겨진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이 유발한 최면, 환각의 결과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흑마법의 저주의 장점입니다. 증거를 잡을 수 없는 겁니다. 뒤로는 이런 짓을 하고 속이려 하면서, 앞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호르몬의 종류, 위키백과*********************

 

중요한 여성 호르몬으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중요한 남성 호르몬으로는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있다

 

 

안드로겐(androgen)은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모두 총칭하여 남성호르몬이라고 한다

 

 

에스트로겐(영국 영어: oestrogen, œstrogen, 미국 영어: estrogen) 또는 에스트로젠은 스테로이드 화합물의 모임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성 성 호르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발정 주기(estrous cycle)의 개입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월경의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과 성전환 여성의 호르몬 대체 요법에서 의약품의 일부로 쓰인다.

 

*************************************************

 

남성을 남성답게 하고, 남성에게 공격성, 적극성, 활기를 부여하는 호르몬이 바로 남성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여성에게도 남성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미소 微小합니다.

 

 

결국 우울증이란, 육체의 영향에서 유래되는 비율이 큰 육체적 질병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정신과 심리, 의식의 영역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남성 대비 여성들이 더 쉽게 우울해지고, 침체되는 이유가 바로 육체의 특성 차이와 호르몬 분비의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육체적 영향의 결과입니다.

 

 

심리, 정신의 영역에서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러나 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의기소침해 지는 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다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죠. 특정한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학의 영역에서는, 정도가 심한 것을 우울증이라고 정의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분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의 “우울증”이 왜 여성에게 심하게 나타나고 자주 일어나는 가에 대한 고찰 입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에 집중하고 몰두해 보는 겁니다. 사랑을 한다든지, 특정 과제를 정해서 그걸 배우거나 익히려고 목표를 세우고 접근해 간다든지,

 

 

관련된 단체나 모임, 서클 등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련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해 보는 겁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죠.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보충과 홍삼 등 보약도 필요하죠.

 

 

아니면,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성욕을 일부러 일으켜 보는 겁니다. 이 성욕은 쿤달리니라고 하는 인체 기저부, 사타구니 부근에 존재하는, 제1의 생명에너지 차크라에 내재된 생명 에너지의 분출 작용입니다.

 

 

이걸 활성화 하면, 보다 적극적, 능동적, 활기에 가득 찬 역동적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 성욕= 오르가즘의 등식입니다.

 

 

이게 활성화 되면 우울증은 그냥 날라갈 겁니다.

 

 

사람들은 늘 성과 연관된 부분에 수치를 느끼고, 그걸 밝히거나, 좋아하면 죄를 짓는다는 식의 무의식적 수치감이나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그건 아무런 죄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의식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고, 성을 멀리하게 되는 요인도 됩니다. 이걸 안 하면, 사람은 더 침체됩니다. 특히 여성은 더 그렇죠.

 

 

우울증에 걸리는 여성들은 대부분, 성욕이 약한 여성들입니다. 아마도 이런 공통점이 있을 겁니다. 오르가즘을 모르고 사는 여자들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도무지 사는 낙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없는 허무감이 밀려오고, 모든 게 다 귀찮고 싫증이 납니다. 이게 근본 원인이 이런 곳에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나요?

 

 

남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고, 정력이 약한 남자들은 보다 예민해 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허무감을 보다 잘 느끼게 되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활성화 되지 못한 탓인데, 체질과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건전한 성생활, 황홀한 오르가즘, 사랑이 왜 인생에서 중요한지 아십니까? 이게 모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이게 삶을 떠 받쳐 주는 근본적 요소들이죠. 이게 안 되면, 사는 것이 지겨워지는 것입니다.

 

 

왜? 쿤달리니 에너지 자체가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 입니다. 생명력이란 결국 성입니다. 성적인 에너지인 동시에 창조성을 지닌 창조의 에너지들이죠.

 

 

낮게 쓰이면 성적인 에너지, 정력이 되는 것이고, 높게 쓰이면, 해탈과 각성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정력이 강한 남자들이 일도 잘 하고, 밤 일도 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정력= 스태미너= 쿤달리니 에너지가 강하다, 체질적으로 강하다= 적극성, 능동성, 활기에 찬 살을 가능하게 해 주는 힘, 에너지, 원동력을 의미합니다.

 

 

여성들이 보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이렇게 삶을 즐겁게 해 줄 요인들을 찾지 못한 결과일 수도 있고, 보다 불리한 신체적 조건, 육체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육체적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 내 결론이죠.

 

 

몸이 태생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 태생적으로 체질이 냉하고, 허약하며, 성적인 욕구나 욕망이 아주 약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허무감에 시달리고, 짜증이 잘 나고, 신경질 적이 되고 예민해 집니다. 육체적 영향이지, 정신적, 심리적 영향이 아닙니다.

 

 

육체가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면, 정신과 의식도 편안합니다. 같이 동반하여 병행되는 부분이지만, 육체적 부분이 많은 포션을 차지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다면, 본래 허약하고 성욕도 약하고,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여자가 아무리 혼자서 애를 쓴다고 해도, 어떤 성적인 불 같은 충동이나 욕구, 욕망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육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이게 정신과 의식의 영역이 육체를 조절할 수 없는 케이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 정신과 의식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조절, 통제, 지배할 수 있다고 보려 하지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그 놈의 육체 하나 잘못 받으면 인생 조진다 이거지. 이거 아주 성질 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소? 젓 같은 인생도 견디며 사는 거지.

 

 

네가 본래 잘나서 그렇게 폼 잡고 사는 거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일깨워 주마. 네 옷이 너의 삶의 대부분을 결정해 주지. 이건 변함없는 진실이다.아무리 떠들어 봐라. 옷이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는 점만 말해 주마. 이게 운명이다. 그게 카르마Karma이고, 그게 삶에서 배우고자 하였던 것들이지. 연애 박사? 웃기는 짜장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라.타고 난 것이고 가지고 오는 것들이다. 그래서 젓 같지, 안 되는 놈은 안 되게 되어 있어. 결과론적으로 잘 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얘기 하지만, 그게 아니야. 내가 보는 관점은 달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 되지. 그건 나도 알지. 그러나 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우울증에 대한 치유법은 사랑을 해 보고, 왕성한 성 생활을 즐겨 보는 것,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목표로 하는 일, 취미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같은 취미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서 뭔가를 배우고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이죠. 증상이 심하면, 육체적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허약한 육체일수록 더 그런 증상이 심하니까요.  인삼, 홍삼 등의 보약을 좀 먹는 것,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이 튼튼하고 편안하면, 마음도 편안합니다. 남성 호르몬 요법도 필요하겠죠.

 

 

여자들에게는 특히 홍삼이 좋습니다.이거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신경이 안정됩니다. 기혈이 안정된다고 표현하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우울하고, 월경 통증이 있고, 그런 여자들, 잠이 잘 안 오고, 배변이 불규칙하고 그런 여자들, 이거 홍삼 달여서, 한달 이상 꾸준히 먹으면, 그런 증상 다 없어지고, 심신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99% 보증합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이라고요? 박식하신 의사님들이 너무 세밀하게 분류하고, 전문적으로 쪼개 놓고 보려고 하니 그런 오류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정신병 아닙니다.

 

 

뉴스를 내 보내려면 이런 정도는 준비해서, 관련 전문가 얘기도 참고하고 하여, 정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야지. 그게 무슨 뉴스 기사라고 내 보내시는가요? 그런 정도의 기사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들도 만들 수 있을 거요.

 

 

우울증이 정신병 맞습니까? 의사님들 다시 묻겠습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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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에 방송된 아바타/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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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결혼사기 범죄를 주도하는 청와대와 삼성의 핵심세력들이 나를 어떻게 속이고, 조직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가지 증거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래 화면은 3월 24일, 오후 12시 55분, SBS TV에 방영된 화면 중 일부를 캡처한 것들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연예인들이 나와서, 명동 거리에서 점프하는 게임을 벌리고 있다. 와중에 보면, 점프대 옆에는, 노란 색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나를 닮아 보이는 젊은 남자 애가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미 나는 이들이, 내 외모와 유사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하여, 결혼 사기 범죄에 이용해 먹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다. 이런 식이다. 내 외모를 연상하게 만드는, 나와 비슷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해서, TV 화면에 등장하게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는 수법들이다.

 

그리고 이런 영상들이나 사진들을 내게 보여주며, "네가 두명이 존재한다, 네가 여러 명이 있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에 악용한다는 것이다"

 

 

 

캡쳐된 영상을 자세하게 보라. 노란 색 추리닝 차림의 남자 애 모습이 나를 연상하게 만드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이미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한 건의 사례를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5년 간 속이고 기만하며, 최면, 환각 걸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은 자들이다.

 

 

SBS 방송 프로그램 일부

 

말하자면 국가조직차원에서, 사람 하나를 짓뭉개 버리며, 주변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의 거짓 연애, 사랑의 최면 환각 사기범죄를 벌려 온 것이다.

 

이들이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나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다.

 

연예인 실명 거론, 명예훼손 부분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과하고, 뒤로 물러섰지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놔 둘 수 없으며, 이들이 성의있는 사과와 후속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한다.

 

7년 간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고 사과할 것인지 대답해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다. 여기가 공산주의 독재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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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강남부자들의 나라/침묵하는 언론과 성상납하는 아나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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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 임직원 노조에서 “방송계 비리와 정부의 언론, 방송 장악의도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서는 모습입니다”


잘하시는 일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방송, 언론계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바랍니다.


방송 3사(방송 3사외에도 상당수의 전문 방송사 및 케이블 TV 전문 뉴스, 미디어채널 회사 등)에서 “여자 아나운서 성상납 비리 건”이 관행적으로 발생되어 온 문제들이나,


정부 권력기관 및 재벌 등 배후 기득권 세력들의 방송장악 음모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제동을 걸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정권 시절이나,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총, 칼, 무력으로 방송과 언론을 침묵시켰습니다. 중앙정보부가 주로 한 일들이 그런 일들입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사명인 방송, 언론을 침묵시키는 것은 주요 독재권력 집단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권력집단 혹은 사회, 경제적 이권, 밥그릇 문제와 연관된 각종 사회단체, 정당 및 조직들에게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과거에는 “드러내 놓고 언론, 방송을 무력으로 진압하여 침묵시켰지만,


현재에 와서는 “교묘한 수법으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행위를 벌리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항상 그렇지만. 한국 사회의 배후 지배세력은 삼성과 이건희입니다. 이 집단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이건희가 삼성 조직에 극비리에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악성 외계인 혹은 배후에서 지구 물리세계를 지배하는 알려져 있지 않은 어둠의 무리,세력”들 입니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2000년 초에 삼성 조직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는 이 자들을 활용해서, 한국 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더욱 공고하게 다졌는데, 그러한 사실들이 제가 공개하고 폭로하고 있는 “사탄의 제국 1,2,3”와 “이건희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연동됩니다.


이건희는, 저를 미끼로 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얻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 배후에는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언론, 방송 장악력은 대단한데, 과거 군사정권 시절처럼, 총이나 칼, 무력으로 언론,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능적으로 보다 교묘하게 언론 방송을 장악한다는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게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한 실례는 이명박 정권 들어서 본격화 되었는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이건희 일당이 다져 온 배후 공작의 결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건희의 손에 놀아난 대통령”입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직하며, 정도의 길을 추구하다 보면, 교활하고 영악한 자들 손에 장악되어 놀아나게 될 위험이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경우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조직은, 대한민국 배후에서 많은 음모와 흉계를 꾸미고, 한국 사회를 천민 자본주의, 배부른 소수의 돼지들이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장악하는, “양극화 사회로 만들어 가는 주범입니다”


사실 상, 한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력, 집단이다 라는 것입니다. 정부조직이나, 엘리트 공무원들도, 삼성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은데,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장악되어 온 결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삼성이 지닌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 외에도, 이들이 극비리에 영입하여 활동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존재들의 암약” 때문 입니다.


저는 이미 초능력과 마법에 대해서 충분히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숨겨진 힘과 능력을 악용해서,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여기에 다시 막강한 자본과 인맥, 조직력, 정보력이 부가됩니다. 그래서 오늘 날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자들은 북한, 중국, 일본까지 장악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건희가 나를 거지 취급하고, 우스운 인간으로 비하 조롱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제가 잘나서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자체가 그런 식으로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였기 때문 입니다.


김정일의 행동이 좀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또 어땠습니까?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좀 요상하게 행동했던 부분들이 많다는 점을 통찰해 봐야 합니다. 김정일은 또 어떨까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고, 일종의 정신적 혼수 상태에 놓여, 갈팡질팡 했습니다. 두 지도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참고로 해서,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까를 통찰해 보십시오.


저는 이건희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자의 배후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내 주장은 믿으십시오.


양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논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내 자살했죠. 왜 자살했을까요? 이건희 및 이들과 연관된 어둠의 세력들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김정일은 급사했습니다. 수년 간 반쯤 맛이 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죽은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명박은 또 어떻습니까? 이건희를 졸지에 사면했으며, 이건희가 배후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건희 국제결혼 프로젝트를 청와대 차원에서 지시하고, 뒷받침 한 사람입니다. 이건희의 졸개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가 2000년 초에 한국으로 영입해 온, 악마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 때문 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공격해서,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합니다. 이를 정신지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을 가하여,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들의 수법은 내가 아주 잘 아는데, 바로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장악하여,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가 배후에 숨어서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 방송, 인터넷을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인터넷도 보십시오, 요즘 아주 이상합니다.


해외 게시판은 이미 오래 전에 폐쇄되었고, 관리 통제가 심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중 서버 체제로 바뀌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약 50억 원을 들여서, 대전에 이중 인터넷 서버를 구축하고, 우리 나라 인터넷 시스템을 이중으로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왜? 인터넷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진실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이를 바벨탑에 비유하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사람들이 신이 계신 하늘에 이르려고 바벨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신이 노하여,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언어를 제각각으로 바꿔 놓았다고 합니다. 언어가 무엇입니까? 정보 전달, 의사 전달입니다. 정보는 그만큼 중요한 것들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나, 진실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독재자들, 세상을 지배하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건희가 배후에서 정부기관 엘리트들을 장악했으며, 대통령과 권부의 핵심도 장악했다 혹은 한 패거리들이 되었다는 관점으로 보십시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북한과 중국, 일본, 미국을 장악했다고 보십시오.


이 자가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시혜자 행세”하면서, 거지 취급하고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이게 이중 정책이죠.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도를 추구했지만, 너무 순진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던 것입니다. 이건희는 노무현을 우습게 보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정도를 추구하는 형태로 가면, 세상에 숨어 있는 교활한 철면피, 냉혈한, 스마트한 도둑 놈들에게 당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인데, 딱 한가지, 사람들이 모르는, 초능력과 마법이 또 숨어 있다는 점을 부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아이디어도, 아마, 삼성 놈들이 나를 미행 감시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디어와 생각을 도둑질해서, 아~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여 행한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참조한다면, 많은 여자들이 자살해서 죽었죠. 언론 보도가 맞다면 분명히 죽은 겁니다.


물론 세상에 진실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 자살해서 죽었는지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는데,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생명을 잃은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 방송계를 장악하여 침묵시키는 것, 인터넷을 분열시켜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정보나 진실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이들에게는 기초에 속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인터넷이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 간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이뤄지지 못하게 됩니다”


국가정보원을 활용해서, 인터넷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통제할 수 있습니다. 위험 군에 속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멍청이들을 이들은 정확하게 구분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지만, 실상은, 대한민국 국민 들 개개인의 생활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국가정보원, 국가권력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맘만 먹으면, 당신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도 다 압니다. 당신이 뭘하고 살고 있고, 당신 가계 및 족보가 어떤지, 당신의 취미, 취향, 살아온 인생 길에 대해서도 다 알수 있습니다. 이게 국가 정보원, 국가 권력입니다. 인터넷을 통제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라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어떤 사람인데, 이명박이 누군데, 국가정보원이 뭐하는 곳인데, 내가 올리는 글을 그대로 방치할리가 없는 겁니다. 전부 거짓이라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글을 올려도 다 차단되게 만들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인간이 아니며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해 있기 때문에, 텔레파시나 사념전달, 다른 사람 생각 읽기, 아바타가 같은 짓 하게 만들기 등을 통해서, 내 주장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뿐 입니다. 인터넷은 장악된 지 오래 전입니다.


방송, 언론도 침묵하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이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 때문 입니다. 왜 그런지 이미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여자 아나운서나 연예인 보~지 맛 보는데 심취해 있었죠. 이것도 사람들이 섹~스~의 쾌락에 도취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들려는 교활한 의도 때문에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세력들이 그다지 좋은 세력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정확한 진실은 모릅니다. “이게 딱 이거다”라고 짚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10년 간 이건희와 삼성을 겪은 사람입니다. 이게 어떤 조직이고, 어떤 사람들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가 2008년 4월 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 얼마나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년 간입니다. 지금도 죽이려고 발광을 하죠. 물론 겉으로는 아닌 척 합니다. 이 자의 말(공식적인 발언)은 100% 거짓이므로, 절대로 믿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세력들은,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으로 알려져 있는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종들과 사탄, 루시퍼, 사악한 영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 좋은 지옥의 세력들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경고와 각종 정보를 신뢰하십시오.


이들의 힘을 이용해서, 이건희가 한국 사회를 장악한 겁니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 일본도 장악한 것이죠. 미국도 장악했습니다. 이들이 2008년 3월 경, 보낸 메시지가 “미국도 뚫었다” 였습니다. 나를 미끼로 해서 거짓 사랑과 거짓 연정 그리고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미국 지도층도 다수를 노예화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이건희는 2008년 9월에 “중국도 접수한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바로 나를 내세워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나를 아주 우습게 여기고 밟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올해까지 나는 시한 설정을 해 두었지만, 언제 커다란 사고를 칠지 모릅니다. 내가 몸으로 가고, 내가 죽어야 이 문제가 세상에 알려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나쁜 놈의 새~끼~들,


왜 이 자들이 계속해서, 중국, 일본, 북한 여자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오고 있을까요? 북한 여자 애들과 그 가족들 한국에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저를 미끼로 해서 요 새~끼~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말로 표현 못 합니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래서 계속 나를 노예 상태로 억압하고, 고시원 쪽 방에 가둬 두고, 일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아바타 대리섹스나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교묘한 가상성관계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입니다. 사람을 만들 수 있는데, 물론 허상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사람들 눈에는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게 아바타입니다. 이걸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부릅니다. 요것도 마법인데요. 어둠의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입니다. 혹은 악성 외계종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개념입니다. 이걸로 해 처 먹고, 주인공은 죽이려고 하거나 혹은 노예로 만들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언론, 방송, 인터넷을 극력 차단하고 막는 겁니다. 이건희 이 자가, 나를 극력 저지하고, 견제하고, 바보 병~신~ 거지 취급하며 밟아대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실은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위장하며 밟는 겁니다. 그리고, 뒤로는 이용해 처 먹는 이중 전술입니다.


이 가상성관계 사기 기술과,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유발하는 흑마법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이 수법을 잘 활용하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이 자들이 계속 장기전으로 가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나입니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거지 취급하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처 박아 버리고 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어야 할 대상입니다.


알려져 있지 않은, 투사라고 보십시오. 이 새~끼~들에 당하지 않고 이 정도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한 방에 당합니다. 나를 우습게 보려 하지만, 실은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사람들? 여자들? 한 방에 갈 겁니다. 아는 게 있어야 방어를 하고, 대응을 하지? 그냥 속고 그냥 가는 겁니다. 그래서 김정일이 혼수 상태에 있다가 죽은 거고, 노무현이 자살한 겁니다.


중국, 일본의 지도층은 어떨까요? 미국은 어떻습니까? 겉으로만 멀쩡합니다. 겉으로만, 속은 노예가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게 이들의 전략이니까요. 파충류 들입니다.


언론, 방송계도 제일 먼저 쳤을 겁니다. 2000년 초부터 장악해 오기 시작했을 겁니다. 이건희는 삼성 가를 한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만들려고 한 자입니다.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를 장악한 자들의 수법을 모방하려 한 것입니다. 실제로 서구 유럽과 미국 사회는 이런 식으로 장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류사회를 그렇게 장악하고 지배하는 겁니다. 한국은 워낙 작은 나라이고 별 볼일이 없어서 그냥 관심 밖이었는데, 이건희가 끌고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 때문에 더 몰려 온 겁니다. 요걸 이 자가 잘 활용한 겁니다.


언론, 방송 너무 믿지 마십시오. 정신지배가 얼마나 무서운 지 아십니까? 당신들 한번 당하면 그냥 노예 되는 겁니다. 정신지배는 초기가 중요한데요. 당신이 당신을 빼앗기면 이들의 노예가 됩니다. 이들의 생각과 사고가 당신의 생각과 사고가 되는 겁니다. 방식은 하나입니다. 그들이 당신이고, 당신이 그들이 되는데, 여기서 관계는 종속 관계이므로, 그들이 하라는 대로 당신은 하게 됩니다. 이게 모르모트, 노예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바로는 이 파충류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 수십 명을 그렇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명박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충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전횡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넷과 방송, 언론을 잘 살펴 보십시오. 이거 참 이상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그러나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르니? 내 눈에는 그게 보이는데 왜 모르고 있을까? 이게 바로 이들의 교활함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횡설수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한번 당시 기록을 보고 연구해 보십시오. 왜 그랬을까?


김정일도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혼수 상태에서 무기력하게 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혼백이 장악된 것입니다. 이건희가 나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거죠.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사건 역시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인간을 정신지배 해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한국에 몰고 온 재앙이며, 지구 사회에 몰고 온 재앙입니다.


저로서는, 아주 요상한 현실을 보게 되는데, 2008년 6월부터 입니다. 왔다 갔다 한다는 개념인데, 주요 개념은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 차원을 변경한다, 혹은 속인다 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속인다” 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각국의 지도자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주요인사들을 정신지배하고 이들이 시키는 대로 하게 만드는 겁니다. 사람들을 정신지배 하는 겁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이가 나를 속이려고 얼마나 발악하는지 모릅니다. 나만 속이면 일은 일사천리다 이겁니다. 나를 입 다물게 해야 하고, 조용히 있게 해야 합니다. 나 외에는 이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존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악랄하고 집요한 견제가 들어오는 겁니다. 계속 견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속이려고 발광을 하죠.


그러나 이 자들도 인간 사회의 법이나 규칙, 룰, 도덕과 윤리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으로 행세하는 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법과 원칙, 룰, 상식을 기준으로 싸워야 합니다.


방송사 아나운서들 성상납은 아주 오래 전부터 관행적으로 그랬던 일로 보입니다. 과거 90년대, 2000년 초 활약하던 아나운서들을 검증해 봐도 같은 사건이 목격되기 때문 입니다. 계속해서 그래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것도, 꼭 방송사 사장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 이건희의 입김이 작용되거나, 정관계 재계의 실질적 권력자들의 입김이 작용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등장하면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이 스타 되는 것 있잖아요? 그거 아주 쉽습니다. 힘 있는 놈이 밀어 주면 됩니다. 대장금 왜 히트했을까요? 그냥 우연히? 아닙니다. 다 기획된 것들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허술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 요 파충류나, 지구물리세계의 지배자들이 하는 일은 더 그렇습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다 사전에 만드는 겁니다.


저도 이런 진실을 알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일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제가 비록 삼성의 과장을 했고, 책을 보고 이것 저것 연구도 해보고 생각도 하며 산 사람이지만, 몰랐던 것들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더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세상은 어른들의 옷을 입고 있는 어린 애들의 경연장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 애들이란 바로 인간의 어리고 미숙한 영혼들을 의미하죠.


겉으로는 아주 멀쩡합니다. 육체라고 하는 옷이 그들을 장식해 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실제의 그들은 내면 의식이지, 옷이 그들은 아닙니다. 옷은 그저 잠시 걸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그 옷이 그들을 대변해 주는 것처럼 보일 뿐 입니다.


그래서 성현들이, 말씀하시길, 너는 인간이 아니다, 네 육체가 네가 아니다 라고 표현하시는 겁니다. 옷을 잘 받고 나오지 못하면, 이런 진실들을 보다 잘 깨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 영혼들이 반드시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한다는 진리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만일 언제나 좋은 옷만 입고, 최고의 삶만을 산다면? 그 영혼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언제나 고 수준에서 자존심, 자만심, 허영과 오만, 편견과 편협함 만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불리하고 원통한 입장에 서 있다 보니, 책도 더 읽게 되고, 이건 왜 이래야 해? 라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그 이유를 찾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쓴 맛이 주는 교훈이며, 배움이죠. 사람이 잘 나갈 때는, 그런 것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오만함, 거만함, 자만심 만을 키우게 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보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저 자식들은 왜 저렇게 멍청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강남 부자들이 그런다고 합니다. “지들이 능력이 없어서 돈을 못 벌고 가난하게 사는 주제에~~”


매사를 그런 눈,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게 잘나가면 눈에 보이는 게 없어진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어린 영혼들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록 인간 세상에서는, 잘나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만, 영계에 가면, 꾸지람을 듣고, 다시 배워야 하는 학생 입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고작 100년도 못 삽니다. 짧은 기간 동안, 그는, 그 자신을 발전시키거나, 퇴보 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가치는 이 무상한 현상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 영계 靈界에 있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의식이나 성취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옷이나, 권력, 부, 명예를 자신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린 애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누가 어린 애일까?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누가 어린 애인데, 누구보다 어린 애라고 조롱하고 있는 것이냐? 를 되묻고 싶지만, 인간 세상이 이들 천박한 부류의 사람들 것이니, 내가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먹혀 들리가 없겠죠.


어제 본 학자 스타일의 판사 한 분은 정말로 용기가 있고 양심이 올바른 분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점잖고 학자 풍으로 보이는 사람도, 그러한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란 정말 만만하지 않습니다. 올바르고, 정직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간사하고 영악하고 스마트한 철면피들에게 당합니다. “올바르게 보기 때문에” 그들이 부려대는 간사한 이중 정책과 위선에 속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바르게 보고, 신뢰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종종 악당들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은 이건희를 몰랐습니다. 너무 순진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노무현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권의 치적 ******************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이러한 기사가 의미하는 것은, 국민 들 대다수의 부를 극소수 선택된 자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는? 살기 힘든 것,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노동주체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차별사회, 비정규직, 노동착취 및 부의 양극화입니다. 돈이 권력이고, 경제가 권력이 되는 비율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힘이 더 막강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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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그걸 포기하고, 방기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돼지들과 여우들의 세상이 되게 만들어 준 우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가 언론 방송 장악과 정부조직의 장악입니다. 부의 양극화, 정보의 차단과 통제, 선택된 자들의 세상을 열어 준 것입니다. 노무현이 한 일입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된 겁니다. 왜? 그들을 몰랐으며, 그들에게 이용당했기 때문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제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남 부자 정권, 삼성의 정권입니다. 이게 로스차일드 가문 같은 유럽, 미국의 실력자들이 배후에서 하는 짓입니다.


그걸 이건희가 모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삼성을 박살을 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는 것입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 거꾸로 입니다. 국민들의 부를 빼앗아 가서 독점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런 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모를까? 선택된 소수에게 정보가 집중되고 그들이 만든 거짓이 언론 방송에 보도가 되기 때문 입니다. 무지가 죄로다 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저는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성상납을 하는 것을 보고, 극도로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만도 못한 조직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정도직필,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사회적인 공기 公器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 治國 平天下)라는 말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에게도 해당됩니다. 깨끗함과 청렴함, 도덕성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곳이 방송, 언론입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그들이 세상의 공기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보도하고, 바르게 논평하고, 바르게 이끌어갈 의무와 책임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 입니다. 선구자 역할입니다. 혹은 견제 역할도 포함됩니다. 그 길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모범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님의 경우처럼,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 역할 하기 싫으면, 그 일에서 발을 빼야 합니다. 업 業의 성격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성을 즐기려면, 룸 살롱 회사를 만들어서, 그 업으로 가면 됩니다. 왜 방송을 합니까? 왜 언론에 몸을 담고 있습니까? 상반된 짓을 하므로,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룸 살롱 가면, 쭉~빵 걸들이 즐비합니다. 거기는 그런 일을 전문 업으로 하는 곳이니,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중국에 가 보시오. 북경과 주요 도시에, 한국 여자들 이상의 미모를 지닌 쭉~방 걸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거기 가서 노시면 됩니다. 왜 직장에서 성을 밝힙니까? 허허허…. 그것도 언론, 방송계에서 말입니다. 수치스런 일입니다. 쪽~~ 팔리는 일입니다.


아나운서 여자들이 룸 살롱 걸들입니까? 차라리 성인 방송국을 운영하십시오. 직장 이든, 길거리든, 어디서든, 일견 고상해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이상적으로 보여지는 여성들을 상대로, 남성들은 로망, 꿈, 판타지를 가지기 마련입니다. 왜? 잘 나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면 사귀고 싶고 취하고 싶고, 상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들을 사귈 수 없습니다. 외모나 잘나고 멋진 놈이 되기 전에는 힘들죠. 그런데 그런 놈들은 좀 드뭅니다. 물론 젊었을 시절 이야기들입니다. 학생 시절, 젊은 직장인 시절입니다. 그러다가, 나이 먹고, 지위와 힘을 얻게 됩니다. 아~ 그때 못했던 일들을 해 볼 기회가 생깁니다. 그게 성,상,납,을 유발합니다.


결국 그런 위치에서, 과거 못해 보았던 것들을 해 보고 싶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자신이 지닌 권력과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서, 그들을 취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게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죠. 만일 그들이 정상적인 남녀관계였다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들과 그들이 일치해서 그런 경우가 발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위치에 있으므로, 그렇지 못했을 때, 그러고 싶었던 것들을 실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반 학생들이거나 일반 직원이었을 때, 젊었을 때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을 가지자, 그러고 싶었던 욕망이 꿈틀댄 것이고, 그 욕망을 채운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이해를 합니다. 나도 그런 놈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면과, 사회 조직, 국가차원의 공공의 윤리, 도덕성 문제는 다릅니다. 처신을 바르게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삼성과 재벌들은 초전박살입니다. 오컬트? 마법? 뿌리를 뽑아 버렸을 것입니다. 양극화, 부의 편중, 탱크를 동원해서라도 밟아 뭉개고 근원부터 갈아 엎어 버렸을 겁니다. 철저하게 실무위주로 현장을 뛰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참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들입니다. 정말 재미가 있을 겁니다. 필요하다면, 세금조사부터 시작해서 말 안 듣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밟아 뭉개면서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주로 강남 부자들이 반발하겠죠. 한국사회의 주류들이 반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면 국민을 직접 상대로 하여, 그렇게 뒤집어 엎어 버릴 것입니다. 노무현은 이상은 좋았지만, 순진했고 나약했습니다. 국민의 힘을 활용할 줄 몰랐다 그리고, 강남 부자들과 한국 주류사회 상류기득 권력층에 에워 싸여서 바~보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 그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는 박정희 식으로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려 할 때는 종족 벽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 국가정보원이나 기타 공권력은 중요한 힘이 됩니다. 이걸 활용하지 못하고 포기한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는 애를 썼지만, 결과는 소수의 불여우, 기득세력들에게 더 큰 잔칫상을 안겨 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정치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그 사회나 국가의 주류세력들의 동의를 얻고 일을 해 나가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 주류 세력들이란 실상은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부자들입니다. 상류층입니다. 그들이 주류세력들로 표면화됩니다. 그러나 실제 주류들은 대다수 국민, 서민들입니다. 다만, 실제 힘으로 표면화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나, 잠시 반짝하는 겁니다. 나머지는 상류층, 부자들이 다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가 힘든데, 노무현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강남부자들과 한나라당, 대한민국 주류계층, 상류 계층들이 그를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경계했죠. 그래서 힘을 못 쓴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불여우 이건희가 마법과 초능력으로 가지고 놀았으며, 그 정신을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참여정부 시절에 역으로 재벌과 상류층의 권력이 더 커진 겁니다. 말로만 참여정부였지, 재벌들과 강남 부자들을 위한 일만 해 주고 간 겁니다. 비록 그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가 박정희의 지혜나 용기 결단력이 있었다면, 못 뒤집어 엎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방법은 무수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 기득세력이 반대하고 나올 때는, 선동적 정치가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죠. 그들이 교활한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부숴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내가 힘을 얻는다면, 그 어떤 간교하고 위선적인 책동도 부려대지 못하게 철저하게 두들겨 패고 밟아 버렸을 것입니다. 세상 진실이란 알아 갈 수록, 참 더럽고 추합니다. 히틀러는 집권하자 마자, 오컬트(흑마법) 집단을 모조리 쓸어 버린 것입니다. 그 자신이 그러한 힘이 지닌 위력을 잘 알았기 때문 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장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그러니 알아 듣는다고 해도, 그들의 세상이니 어찌 하겠습니까~~~


아~ 그러나 세상은 저 같은 사람에게 그러한 권력을 주지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요? 아닙니다. 진실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에 속는 것뿐 입니다. 제가 주장해 온 경제 논리를 잘 살펴 보십시오. 삼성이 국민을 먹여 살려요? 일부 선택된 소수만 먹여 살리는 겁니다.


누가 어린 애였을까?


육체라고 하는 옷은 정말 근사합니다. 모든 걸 가려줍니다. 내면의 추악함과 천박함, 어린 심성, 어린 영혼들의 치기와 어리석고 불편한 모습들을 성장한 어른 모습으로 바꿔서 보게 만들어 주죠. 어린 애가 어른 옷을 입고 있다 이런 관점입니다.


언론, 방송계 장악은 이미 오래 전,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인데, 바로 이런 식으로 이건희가 장악해 간 것이며, 이건희 배후에는 다른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드러나지 않게 장악하는 수법이 바로 오래 전부터 유럽 미국을 장악해 오던 세력들, 명문가, 숨겨진 어둠의 힘들의 수법입니다.


대통령? 국가 권력은 드러나 있지만, 배후에 숨겨진 세력들에 의하여 조종되고 지배됩니다. 이게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강국입니다. 한국도 그렇게 만들려고 한 자가 이건희이며 삼성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되려고 했다는 의미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유서 깊은 명문가, 실질적인 부, 권력, 명예를 거머 쥔 유럽, 미국의 상류 재벌이나 실력자들이 다 그런 식으로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흉내 낸 것인데, 더 대박을 친 것이 바로 결혼 프로젝트 입니다. 제가 이걸 알기에 분해서 방방 뜨는 겁니다. 어떻게든 이용당하지 않아야 한다.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그런 생각인 거죠. 지금 북한 애들도 상당수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북한 뿐 입니까? 나를 이용해서 이 자들이 배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개~새~끼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애 취급하고 거지 취급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교묘한 수법인 줄 아십니까? 뒤로는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고, 앞에서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밟아대는 겁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그리고 동정까지 해 줍니다. 우리가 이거 안 해도 되는데~ 입니다. 허허허..이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건희 요 더러운 인간(?) 때문 입니다. 파충류 놈 말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반대로 말할지도 모르는데, 제가 아는 과거 기록들은 제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저는 크게 이용당한 사람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과거 이건희가 내게 보낸 메시지와 이들이 해 온 짓을 본다면, 내 판단이 옳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아니라고 발뺌을 하겠지만 말이죠.


아마도, 너를 위하여 너에게 여자 하나 주려고 우리가 애를 썼다는 컨셉을 고수할 것입니다. 즉, 시혜자 컨셉입니다. 그러나 다 거짓입니다. 이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이득인 줄 아십니까? 그것도 이 자들 힘으로만? 그렇게 한다는 건, 힘든 일이었죠. 나를 미끼로 해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아 가게 될수록, 이 간교한 여우들의 책동도 힘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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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KBS·YTN 3개 방송사 노조가 공정방송 회복을 위한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왜곡·편파적인 방송보도를 바로잡고 해고자 복직, 독립적인 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3개 방송사 노동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 사장 퇴출, 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권 이후 방송이 권력의 것으로 추락하고 국민은 방송을 외면했다"며 "방송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방송을 되돌리는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투위는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배석규 YTN 사장 등 낙하산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또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복원하고 해직 언론인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회사 측에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과 자질을 묻는 공개질의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7일 서울 여의도 MBC 본관 앞에서 김재철 MBC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김현석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는 방송이 얼마나 쉽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지만 올해부터는 망가진 방송을 회복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오늘은 그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날"이라고 밝혔다.

김종욱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현 정부 출범 후 감봉에서 해직까지 각종 징계를 당한 이들이 200명에 이른다. 언론탄압을 '통 크게' 했으니 그에 반격하는 싸움도 '통 크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하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3개 방송사는 모두 정권에 속박된 방송사들이다. 개별투쟁을 묶어 큰 단위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총선,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에 편파방송을 방치하는 것은 편파선거를 방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해 시민사회, 정치권,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시민사회단체도 이들의 투쟁에 동참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여연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고 있는 공영방송 MBC를 되찾겠다며 제작 거부와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구성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3개 방송사 노조가 서로 손을 잡은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훼손된 공정보도의 원칙을 바로 세우자는 데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도 공정성이 훼손된 채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연대투쟁의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총파업에 돌입한 MBC에 이어 KBS, YTN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KBS 기자회는 최근 임명된 신임 보도본부장이 공정방송 수호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기자총회를 열어 제작 거부 등 후속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1기 노조 집행부 13명의 징계 철회와 이화섭 보도본부장 임명 취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KBS 새 노조도 14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여부를 논의한다.

YTN 노조는 다음달 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배석규 현 사장의 연임 반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공투위는 매주 목요일 3개 방송사를 돌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또 각 정당과 유력 대선주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언론계 쇄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

 

30대 그룹 자산총액 10년 새 3배 증가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국내 법인세 신고사업자의 0.1%는 전체 44만 사업자가 한해 벌어들이는 수입의 57%를 차지한다.

30대 그룹의 자산총액은 10년새 3배 늘었고 계열사는 두 배가량 증가했다. 10대 그룹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었다. 한국 경제 전체에 대기업의 그림자가 너무 커진 것이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 침범, 납품단가 후려치기, 골목상권 붕괴로 생긴 현상이다.

◇재벌그룹 부 편중 심화

8일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법인사업자는 44만명이다. 매출총액은 3천580조2천629억원으로 신고됐다.

매출액 5천억원 이상 사업자는 567명이다. 이들이 올린 매출액은 2천31조3천823억원에 달한다.

'법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는 전체 업체의 연간 벌이 중 56.7%가 0.12%의 사업자 몫인 셈이다.

연간 3억원도 못 버는 사업자가 18만명인 것과 대조적이다.

공정위가 2001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곳을 지정할 때 이들 그룹의 자산총액은 437조8천570억원이었다. 10년 뒤 일부 이름이 바뀌었지만 30대 그룹의 자산은 1천164조4천30억원으로 비대해졌다.

계열사는 624개에서 1천87개로 증가했다. 그룹당 계열사가 20.8개에서 36.23개로 늘어난 것이다.

10대 재벌그룹 계열 90개 상장사의 작년 말 시가총액은 648조원에 달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총 1천227조원 중 52,83%다.

전체 상장사 대비 10대 그룹의 매출 비중은 2008년 47.18%에서 2010년 말 51.9%로 커졌다.

◇대기업 `고도비만'의 불편한 진실

대기업 성장은 한국경제 규모의 확대, 성공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기인했다. 그 이면에는 온갖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하도급업체 단가 후려치기ㆍ비용 전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업종 침해 등도 대기업 몸통 불리기에 한몫한 것이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55개 그룹 가운데 총수가 있는 35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간 상품·용역 거래비중은 12.48%,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3.11%에 달한다.

수출이 아닌 내수시장의 내부거래 비중은 삼성(35.63%), 현대차(44.17%), LG(40.38%), SK(23.99%) 등이 심했다.

공정위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광고·SI(시스템통합)·건설·물류 등 4개 분야 20개 업체의 2010년 내부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의 64~83%를 같은 계열사에서 올렸다.

고통받는 것은 하도급 중소기업이다.

광고업체인 A사는 계열사로부터 박람회 홍보사업을 4억6천만에다 8천만원의 '수수료'를 챙기고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줬다. 수의계약으로 계열사의 130억원짜리 전산 프로젝트를 수주한 B사는 20%를 넘는 수수료를 떼고서 108억원에 사업을 중소소프트업체에 넘겼다.

웅진과 STX는 총수 지분이 높은 사무용품 회사, 건설사에 넉넉한 이윤을 보장하고 일감을 몰아주기까지 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GS 등 그룹이 운용하는 백화점과 TV홈쇼핑, 대형마트의 판매수수료는 20~40%에 달한다.

중소납품업체는 백화점 한곳에 판매수수료 외에 판촉사원 인건비(평균 4억1천만원), 인테리어비(1억2천만원)를 부담한다. TV홈쇼핑과 대형마트도 사정은 비슷하다.

외식·소매·서비스 부문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2002년 1천600개에서 2008년 2천426개로 증가했다. 소속 가맹점은 같은 기간 12만개에서 26만개로 급증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이 빵집, 커피전문점, 편의점, 식당에까지 영역을 확장한 결과다.

오뚜기와 CJ제일제당이 국내 참기름 시장 76%를 점유하면서 시장 어귀의 기름 집은 자취를 감췄다. 전국 영화관 292곳 가운데 4대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비중은 82%에 달한다.

◇정부 동반성장 잰걸음…대기업 자성 필요

대기업의 '탐욕'을 견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다양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기업은 현재 110곳이다. 이들 기업은 2만9천개 중소협력사와 협약을 맺고 있다.

올해는 매출 규모와 하도급거래 비중이 큰 55개 기업집단에 대해 신규 협약체결을 유도할 방침이다.

작년 판매수수료를 내린 대형 유통업체를 상대로는 추가 불공정행위 여부를 관찰하고 구두 발주, 부당 단가인하 등 하도급 분야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자 핫라인 설치, 직권조사 등을 시행키로 했다.

가맹점에 대한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수집 활동도 강화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대-중소기업 협력이익 배분제를 도입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 전문인력을 무분별하게 스카우트하지 못하도록 중재기구를 두기로 했다.

그러나 재벌을 바라보는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시선은 냉랭하다. 선거를 앞둔 정치권은 재벌세 도입, 출자총액제한제 부활·보완 등을 정강정책으로 내세우며 재계와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대기업으로서는 이제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할 부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y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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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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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7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고 난 후, 인터넷을 검색하며, 문득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SBS 아나운서 프로필을 죽~ 훑어 보는데,

 

 

2006년도 아마도10월,11월 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이하, 대한민국 최상류층, 재벌, 연예인, 아나운서, 판검사 등등 부잣집과 내노라 하는 집안의 여자, 그 부모들 그리고 유명인들, 좌우지간, 잘난 분들은 전부 동원되던 시기였던 동시에,

 

 

저를 향한 “최악, 극악의 짓밟기, 모욕, 행패, 수모 주기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얼굴만 봐도, 같이 가던 사내 놈들이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나 남자를 보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일반적,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비록 똑 바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슬쩍 쳐다 본다든지, 곁눈질로 본다든지 하기 마련이죠. 아니면 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여자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고 가기도 하는거죠. 처음 보는 낯선 여자나 사람을 계속해서 뚫어지게 쳐다볼 사람은 없기 마련이고요.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상적 행동까지도, “여자를 성추행했다. 여자를 성폭행했다. 내 여자를 넘본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짓밟아 버린 시기입니다. 이러한 “반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적인 행패, 해코지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의 사탄, 마귀 같은 놈들, 이건희 일당에게 잘못 걸려든 후, 정말 인생 조진 놈입니다”

 

 

강남 역으로 기억됩니다. 강남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남녀가 반대편에서 걸어 옵니다. 앞을 보고 걷다 보면, 여자나 남자 얼굴을 쳐다 보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 보거나 할 사람은 없죠. 다만 슬쩍 보는 정도 랄지, 그런 정도죠.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 얼굴을 슬쩍 보고 “누군가 확인하며 가는데”

 

 

갑자기 같이 오던 사내 놈이 발걸음을 멈추고, 저를 무섭게 노려 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네가 감히 내 여자를 쳐다 봐? 요 새X가 남의 여자를 넘보려 하네, 너 죽을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내 놈은 저를 무섭게 노려보고, 대단히 불쾌하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멱살잡고 패 버리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 뭐, 한마디로 말하면, “죄인신세에 다름이 아닌 취급을 받는 거죠” 말하자면 성추행범, 성폭행범, 길가던 여자를 희롱하고 수치를 주는 건달 취급입니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무서운 행패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지금도 이건 여전합니다. 다만 그때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제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이미 포기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상, 아주 오래 전부터 포기한 일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가 이렇게 악랄한 놈들입니다. 제가 이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해봐야 압니다.사탄의 제국1,2,3부에 사례를 기록해 놓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다 시켜서 하는 짓이었던 것이죠. “서로 짜고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요즘도, 여전히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행동합니다.과거부터 시작하여, “전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 입니다”이건희가 선장이 된 “악마, 마귀, 냉혈한, 철면피, 무뢰배들의 해적선”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실 상,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배는, 이건희가 선장입니다. 배후에서 이 자가 쥐고 있는 “사회장악력, 인맥, 조직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당해 봐야만 압니다. 당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건 남의 일이고,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내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심리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왕따”에 해당되는 일을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패거리들의 의식과 동일합니다.우리는 같은 패거리들이다. 우리는 같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조직과 패거리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런 종류의 우월감입니다.

 

 

왕따 행위를 하는 자들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거죠. 인간의 못된 심리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우월감을 고취 시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즉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자부심, 자존감을 만족 시킵니다.

 

 

이건희를 정점으로 해서, 대기업 재벌, 내노라 하는 부잣집, 판검사,고위 공무원,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 들이 대거 참여했죠. 그리고 이들은 “한 패거리 동류 의식을 갖게 된 겁니다” 여기서 “희생양은 저 하나입니다”

 

 

이런 교묘한 대중 심리 선전 선동 술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이건희가 이 사기극을 히트 친 겁니다. 컨셉이 아주 교활합니다. 대중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즉, 나는 너보다 나은 존재다”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나는 같은 패거리,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그래서 나는 너처럼 왕따 당하지 않는다, 나는 너처럼 한심하고 궁색한 놈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월등하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이겁니다. 잘 분석해 보시면 알 게 되실 것입니다.요 심리를 이건희 저 마왕 사탄 놈이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시혜” 즉,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우월심리가 추가됩니다”

 

 

내가 내 딸을 네게 주면 너는 “대박횡재하고 졸지에 부자되고 신분 상승한다” 이거죠. 그러므로 나는 “은인”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이다 라는 식의 우월감입니다. 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머리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말하자면 사탄 급에 속할 잔머리입니다.

 

 

여기에 다시, “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대단히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절대적 우월감입니다.“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고, 딸까지 주려 하는데, 너는 감읍해야 한다” 뭐 이런 식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심리적 우월감, 자만심을 고취시켜 주는 컨셉입니다.그러니 어찌 히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대단히 교묘하게 만들어진 대중 심리선전 선동술, 즉 “프로파 간다”입니다.

 

 

선전(宣傳) 또는 프로퍼갠더(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는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위키 백과 참조)

 

 

SBS 아나운서 명단을 죽~ 훑어 봅니다. 이SBS 아나운서 중에도, 저에게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수모와 모욕, 수치를 준 계집이 있습니다. 이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는 것이므로, “중상, 비방, 모욕”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SBS 아나운서 “정미선”입니다. 이런 계집이 아나운서라?

 

정미선~1.JPG

 

 

 

아마2006년10,11월 경일 것입니다. 교대 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키도 크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물 좀 먹고, 부유층에 해당 될 그런 여자, 전문직에 종사할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빨리 여자를 사귀어야, 이건희가 준다고 한 재산도 받고, 정상적으로 삶을 돌아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던 시기입니다.사실2006,2007년2년 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얻고,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 자식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죠.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성사가 안 된 겁니다.”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입장에서 본다면,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이상 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구도 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보증합니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제 나이가 그때40 중반이었습니다. 이 나이 처 먹고, 그런 짓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길거리에서 낯 모르는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고 수작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쪽 팔리고 힘든 일인지”는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작업이죠. “그리고 그게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럽고, 쪽 팔린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건희가 “이건 이래”라고 주절대면, 사람들이 모두 이 자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을 다 본 사람이죠.

 

 

“상식을 몰상식, 비상식으로 만듭니다” 절대 권력자가 “이건 이래~”라고 하면, “그 때까지 정상적이던 상식과 보편타당한 통념이 졸지에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북한을 비난하고, 김정일 정권을 욕을 하는데, 사실 상,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국가에서도,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 사회 정치 경제를 배후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 하는 “숨은 독재자, 절대 권력자에 해당될 힘을 지닌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일은 대 놓고 독재하고, 깡패 짓을 하지만, 이건희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우며, 배후에 숨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죠”잘 생각해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이 여자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시도를 하려고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사전에 “브리핑을 이미 받고 나온 여자”입니다.이건희가 주창한 이 사기극에 있어서, 사전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로부터 브리핑, 즉 사전모의를 하지 않고 나오는 여자나 그 가족들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보고 옵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증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런 결과로서,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도를 하고, 뭘 할지를 다 미리 아는 겁니다. 요 새X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려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를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토대로 하여 이 악마들이 대비책을 수립하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이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요 새X들이 “줄 의도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SBS 아나운서 정미선 이 뒤를 쫓아 갈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믿으십시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닙니다. 혹은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새X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이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려고 하자, 그 즉시, 총알보다 빠른 대응이 들어 옵니다. 여자가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네가 내게 말을 걸 것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는 식입니다. 이건희가 벌린 사기극이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 자기야! 어디 있어~ 아 빨랑 와 봐! 여기 이상한 녀석이 나를 추근거리는데, 불안해서 못 살겠어!!!”

 

 

저는 말을 걸려고 시도를 하려고 했을 뿐,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뒤를 장시간 쫓아간 것도 아니죠. 그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여자 뒷모습을 보고 쫓아간 겁니다. 말을 걸고 시도를 해 보려고 말이죠. 그리고 막~ 말을 걸려고 하는데,이 계집은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잽싸게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제가 이 시기에 하도 “무서운 모욕과 수모, 행패를 당하던터라” 이 계집이 어떻게 행동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이므로, 포기하고 돌아서려고 합니다.보나마나 뻔하죠. 여자를 쫓아가면, 보통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는, 건장한 사내 놈을 지하철 역 입출구 계단 쪽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거나,외부로 나갔을 때, 특정 장소, 골목 등에 숨어서 기다리게 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짜고 한 짓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계집과 관련된 글을 적는데, 내가 또 여자와 성교를 하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게 이 미쳐버린 사이코 양아치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속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든 관계없이,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과 무조건 세엑스하는 느낌이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참으로 추잡한 놈들입니다.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뒤로 돌아서서 돌아가려 하자,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40 중반의 나이든 사람을 두고, 무조건 반말입니다. 애 취급하는 거죠.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행동합니까?

 

 

“야! 너 어디 가! 너 이리 와 봐!! 이 자식 이거 혼 좀 나야 돼~”

 

 

그러면서 내 팔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 섭니다! “치한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다”는 계집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쫓아와서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는 여자가, 거꾸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그 남자에게 반말을 노골적으로 읊어 대며, 돌아가지 못하도록 팔까지 잡고 늘어지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하지 않고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갠 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입니다. 이 씨,,발,,새,,끼,,를 잡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제가 팔을 떨치며, 뒤로 돌아서서 가는데도, 이 계집이 계속 휴대폰 질을 하면 내 뒤를 따라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이 자식 이거 혼을 내야 돼~~”이런 말을 계속 주절거리며 그러는 겁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 덩치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멱살을 잡고 폭행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황망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도 많이 당한 일들이라, 상대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거죠. 사람 꼴이 이 정도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죠”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취급한 놈이죠. 요 새X가 지금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요 씨,,발,,놈,, 말입니다. 이 찢어 죽일 놈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일이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내가 폭로하고 대들자,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고, 나 때문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몰아 부치며, 저를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죽어도 안 되는 거죠. 안 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돌파하랍니다. 그리고는“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입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 파충류 마왕새끼의 비열함과 파렴치함, 악랄함에는 그저 이만 갈릴 뿐입니다.

 

 

이 여자가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SBS 아나운서 입니다.그리고 내가 이 여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이건희는 거꾸로 이 여자 가족들을 내게 보내서 무섭게 노려 보게 하고, 여차하면 두들겨 패 죽인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더 악랄한 행패까지 부린 놈”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랄한 수법으로 대응하죠. 말하자면 “누가 이기나 해 보자”입니다.

 

 

이 자는 지금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죠. 분명합니다.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행패, 사람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계집이 아나운서 인 세상이죠.인간 세상의 추악함, 구린내 나는 그 위선성이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바로 이건희 같은 마왕 사탄 같은 놈들이 배후 지배세력인 곳이 바로 지구 행성, 인간 세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여자는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자주 가는 역삼동 “바”에 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바의 여종업원을 위장하고 있습니다”입맛 밥맛 다 떨어지게 해 놓고, 또 내 앞에 나타나게 한 겁니다. 시도할 맘도 없지만, 시도한다고 해도 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사기극이므로, 될 턱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가지 없는 여자에게 무슨 좋은 마음이 있어서 시도를 하겠습니까? 아예 그럴 맘이 없는 거죠,

 

 

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겁니다. 모든 사례가 거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합니다.바로 이건희죠. 그리고 무려6년 입니다. 그리고는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다”고 둘러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고 말이죠.요 사탄 마왕 새X, 요 파충류 새X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요 파충류 사탄 같은 놈들, 그러니까 이건희 졸개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정신지배 하여 벌린 짓이다 라는 관점 입니다. 사전모의도 했을 것이지만, 분명히 요 사탄 마귀 같은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는 것도 확실 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악마 같은 놈에게 잘못 걸려든 겁니다. 악연입니다. 애초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인데, 잘못 걸려든거죠.

 

 

지금에 와서 본다면, 이건희 저 새X는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제 가정과 가족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비참하게 죽는 꼴을 당하게 만들려고 지행한 짓이다 라는 의혹이 강합니다.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속은 겁니다. 제가.

 

 

어쨌든 저는 이미 포기를 선언했고, 이건희 저 불한당 양아치 협잡꾼 모리배가 준다고 한10억을 삼성에 돌려주고, 이 일을 즉각적으로 폐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공식 선언하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폐지하라. 언제고 이건희와 그 일당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런 악마 같은 자들을 벌할 존재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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