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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8
    유대인들과 세계비밀정부/경제가 왜 이래?
    박종권

유대인들과 세계비밀정부/경제가 왜 이래?

헤롤드 로젠탈(Harold Wallace Rosenthal)은, 뉴욕주 상원의원 제이콥K 제이비츠의 행정 보좌관으로 일하다가, 1976년 8월 1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항공기 납치 사건에 휘말려 살해 되었다(사실 상 조직적으로 계획된 암살)고 하며, 프리메이슨, 유대 시오니즘 단체의 간부였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인터뷰를 통하여 공개한 후, 비행기 납치 사건을 위장한 조직적 암살 暗殺에 당했다는 것은 “불문가지 不問可知”로 보입니다.

 

 

요약한다면, “돈이 권력이다”라는 것,그리고 절대적 권력에 해당될 “돈, 부를 금융 산업 등을 통하여 조작된 경제 시스템을 악용, 최대한 확보한 후”대중매체(언론,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출판사 등)를 장악한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방송, 언론, 영화, 드라마, 뉴스 등이 대중에게 끼치는 막강한 영향력을 악용, 대중을 세뇌하고, 자신들이 의도하는 바대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 같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로젠탈은 일반 대중들을 침묵하는 다수라고 말하지 않고, 생각 없이 그냥 앉아 있는 허수아비들로 표현합니다. 허허허허…이게 참 절묘한 표현입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침묵이라는 말의 의미는,”진실이 뭔지 알면서도, 모종의 이유로 인하여 입을 닫고, 의사를 표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나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만든 사회 정치 경제 시스템이 본래 그래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속고 있다는 측면입니다”

 

 

제가 매일 같이 이건희 일당을 비난하고 매도하는 것은, 바로 이런 측면입니다. 이건희 같은 자가 하는 짓이 한국을 그런 사회, 그런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짓입니다.

 

 

이미 구미 선진국에서는 이들 이른바 그림자 세계정부로 알려진 존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스템은 이들의 통제하에 놓여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리고 그 결과로서, 전 세계가 이들의 통제하에 놓이는 연쇄적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건희같은 자도, 이런 자들이 되고 싶은 겁니다.그래서 한국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거죠. 이걸 알기에 계속 폭로하고 두들겨 패지만, 우매한 대중들이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므로,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는 상황이죠.

 

 

저는 경제에 대해서 문외한이지만, 제가15년 간 직장 생활을 하고, 제조업체에서 엔지니어, 품질관련 업무를 하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획득한 많은 지식과 경험은, “도대체 경제가 왜 이래야 하는데?”라는 의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죠.

 

 

실물 경제이른바 허수적, 허상적 경제가 따로 논다는 겁니다.우리 민초들이 먹고 입고 사는 것이 바로 실물 경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실물 경제입니다.그런데, 실상 본질을 보면, 로젠탈의 표현에 의하면, 실상은 아무 것도 아닌 기생충 같은 존재들, 즉, 금융 시스템, 돈 놓고 돈 먹기 산업,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고 그 어떤 생산활동에도 관여되지 않는 금융중개업, 이자로 먹고 살고, 돈의 가치를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산업에 의하여, 실물 경제가 좌지우지된다”는 모순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허점,  모순을 뚫고 들어가서, 부를 독식하고, 확보된 금권력을 가지고, 정재계 로비를 하고 종국에 가서는 정재계를 장악하며, 언론과 방송, 엔터테인먼트, 출판 업종 또한 장악하여,

 

 

치밀하게 의도되고 조작된 드라마, 영화, 광고, 유행, 뉴스 등 제반 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을 세뇌하고, 대중들을 우민화 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지배한다는 아젠다를 지닌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조작된 경제를 통하여, 부를 독점하고, 획득한 부를 가지고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아젠다 입니다. 여기서 경제가 왜 그토록 모순된 점이 많은 가에 대한 한가지 답이 나옵니다. 실물 경제허수적, 허상적 경제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착취적 시스템이 기본이죠”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노동의 대가를 자신이 수고한 만큼 받을 수 없으며, 항상 삶을 힘들고 빡빡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을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으려는 고단수의 치밀한 흉계에 따른 것들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려, 아무 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이게 바로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것이 항상 그렇게 힘들기만 한 이유 중 하나라고 보여지죠.

 

 

먹고 살기에 지친 사람들치밀하게 조작된 엔터테인먼트, 즉 영화나, 드라마,스포츠, 광고, 유행, 뉴스 등의 매체를 통해서 또 다시 조작합니다

 

 

한 순간의 위안, 쾌락, 조작된 여유를 조금~ 주는 겁니다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사람들의 주의를 분산시키려고3s 정책을 썼죠. 바로 그런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프로 스포츠 역시, 마찬가지로 자본주의가 사람들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게 만드는 수법들 중 하나입니다. 세엑스, 스포츠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느 드라마의 누가 누구와 결혼하고, 뭐 어쩌고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삶의 시름을 잠시 잊게 해 주는 수법이죠. 그런데 그건 사람들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이라고 하는 바보 상자가 지껄이는 대로, 무의식 중에 세뇌 당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보상자를 조작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이라는 의미죠.(중요)

 

 

“무엇이 똥이고, 무엇이 된장인지를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드라마나, 영화, 광고, 스포츠, 잡지, 신문 방송 들의 내용들은 이들이 기획하고 운용하고 있는 사회, 경제, 문화 시스템이 올바른 것이며, 그것 외에는 길이 없다는 식으로 계속 세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다른 길을 모색하려 한다면, 인류는 더 좋은 길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속지 말라는 얘기죠)

 

 

결국 “경제가 어렵다”면 도대체 왜 경제가 어려운데, 정말 본질적 이유는 뭔데? 라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신문 방송 기타 매체에서 떠드는, 이들의 주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게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다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네가 뭐라고 주절거려?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이렇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미 대기업과 삼성 등 대한민국 경제의 허상이 어디에 있는지에 연관된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읽어 보신다면, 로젠탈이 전달하고자 했던 바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연관해서 추론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물 경제는 민초들 대다수 국민들, 대다수 지구 인류의 삶입니다”이걸 아무 것도 아닌 존재들, 기생충 같은 존재들, 금융시스템과 돈 놓고 돈 먹기, 돈 가치 조작하기 등의 수단으로 업을 삼는 자들, 그리고 이들을 배후 조작하는 자들이 “마음대로 조작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제 시스템을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금융이란 사실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는 산업이죠.그리고 오로지 남들이 생산한 재화를 가지고, 그 재화를 교환하는 수단으로서의 돈과 돈에 연관된 돈의 가치, 그리고 돈과 연관된 이자를 통하여 삶을 영위하는 그런 직업이죠. 즉, 생산 활동과는 전혀 무관하고, 실물 경제와도 무관한 일종의 화폐라고 하는 종이, 주식, 증권이라고 하는 종이, 선물이니 옵션이니 뭐니 일견 복잡해 보이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벌리고 있는 컴퓨터의 허수적 장난질에 불과한 그런 시스템이라는 얘기입니다”(실물 경제와 연동해서 그렇게 바꾼다고 이들은 표현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다 라고 저는 봅니다. 아닙니다!)

 

 

경제를 의도적으로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아는 놈만 그걸 이해하고, 그걸 통하여 부를 쉽게 획득할 수도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쨌든, 어이 없게도 이 허상체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객이 전도된 경제 시스템이 오늘 날의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며, 이 자본주의 경제의 허상체들을 바로 이런 자들이 점유하고 있고, 온갖 장난질과 조작, 왜곡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 선물, 옵션, 화폐 가치, 환전율, 기타 우리가 듣기에 대단히 어렵고 힘들고 고상해 보이는 경제이론 들이 결국은 다 허상이라는 얘기입니다. 실물 경제가 가장 중요하고, 그게 바로 인간의 삶을 대변해 주는 것이죠.이 허상에 대해서는, 삼성이 나라를 먹여 살려?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제 글을 통해서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실물 경제가 왜 그렇게 빡빡하고 살기가 힘들어야 해?

 

 

도대체 왜 아무런 생산도 하지 않는 기생충들이, 돈을 왜 그렇게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 거여? (금융업이 연봉 가장 셉니다.증권, 주식, 선물 등 여러가지 수단들이 선 보이고, 가장 멋지고, 화려해 보이고, 지적으로 스마트 해 보이는 산업이 바로 이것인데,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는 직종입니다. 그런데도 돈은 제일 많이 법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허상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종이조각 휴지조각에 불과한 컴퓨터 장난질을 체계화해서 가르치는 곳이 바로 또MBA 입니다. 경영학 박사과정? ㅎㅎㅎㅎ)

 

 

이런 의문을 누구나 가져 본 적이 있겠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렇다는데, 네 깐 놈 혼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차라리 네가 바뀌어서 세상에 따라 가라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이건희 같은 자들, 프리메이슨, 세계 비밀정부의 구린내 나는 개,,잡,,놈,,의 새X들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들고 일어서면 다 바꿀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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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롤드 로젠탈의 증언   

   

헤롤드로젠탈의증언

워터게이트[WATERGATE] 사건과부패

여명이비치다.

하나님은유태인문제에손을놓으신것인가?

 

[헤롤드 왈라스 로젠탈[Harold Wallace Rosenthal] : 유태인. 뉴욕주 상원의원 제이콥K. 제이비츠[Jacob K. Javits]의 행정 보좌관으로 일하다가, 1976년 8월 12일 터키, 이스탄불[Istanbul, Turkey]에서, 이스라엘 항공기를 상대로 한, 비행기 납치 시도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사망. 아래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이후 발생했던 사건으로, 사실상 암살되었음.---역자]

 

워터게이트[WATERGATE] 사건과 부패



우리는 워터게이트 사건의 비극성과 정부 전체에 걸쳐 만연해 있는 부패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부의 대표자들은 보다 공개적이고 또 솔직한 태도를 갖고서 국민들을 대해야 할 것이라는 제안을 건넸다. 그러자 로젠탈은 대답했다. :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겁니까? 일반 대중이 정부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구요? 국민 대다수는 바보들입니다.---저능한 멍청이들이죠!!”

방금 당신이 한 말을 우리가 인용해도 되는 겁니까?

“당신이 뭘 하든지 간에 난 신경쓰지 않습니다.---앞서도 말했다시피, 유태인들 가운데서도 이런 이야기를 입밖에 내놓을만한 용기를 가진 친구들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보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면, 아마 우리는 서로---유태인들과 젠타일들---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당신들은 배짱이 없어요. 우리는 당신들의 사고 패턴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당신들이 유태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일을 두려워 하게 되는, ‘죄책감 콤플렉스’도 당신들 머리 속에 주입시켜 줬죠.”

이러한 대화들이 조용히 진행되는 가운데, 적어도 그가 이해하고 있는 바들이 초심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이 아님은 분명해져 갔다. 이어서 나는 로젠탈에게 어떻게 유태인들이 다른 민족들 사이에서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를 물었다. 그의 대답은 길고도 철저했다.

“아주 옛날부터 유태인들은 이 세상에서 우리 식의‘길’을 구축해 나가려는 욕구 아래, 인종적인 문제 위로 쏟아지는 시선들을 어떻게 하면 딴 곳으로 돌릴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해 왔습니다. 의혹을 벗어나는 데에 있어서, 종교적 공동체에서 통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와 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개념들을 아리안인들[Aryans]로부터 빌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유태인들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수준으로 나아가는 종교적 체제는 결코 보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떤 식의 이상주의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이것이 의미하는 바라면, 우리에게 있어서, 현재의 삶 너머의 것, 즉 내세관 같은 것은 대단히 낯선 개념입니다. 사실상 탈무드도 개개인들이 차생의 삶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과 관련된 원칙들에는 기반해 있지 않습니다. 오직 이번 생애에 얼마나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규칙들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탈무드는 유태 민족을 유지시켜 나가는 지시사항들, 그리고 우리와 고이[goy]간의 관계를 규정짓는 내용들을 모아 둔 책입니다. 우리의 가르침은 도덕관 같은 것과는 무관합니다. 오직 어떻게‘얻을 것인가’하는 문제만을 다룹니다.”

“유태인들의 종교적 가르침 속에 들어 있는 도덕적 가치관 문제와 관련하여, 대단히 심도 깊은 연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진‘이 종교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아리안족의 시각에서 볼 때는, 아주 기분 나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적 가르침이 진화하여 어떠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지에 대한, 가장 최고의 사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의 초점은 현세의 삶에 놓여 있습니다.우리의 사고 방식은 진정한 기독교 정신에 비추어 보자면 너무나 이질적입니다. 우리가 가진 이러한 특성은2000년 전에 기독교라는 이 새로운 사조를 만든 창립자의 시각에서 봐도 이질적인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창립자는 유태인들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피력하는 일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 한 명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마침내 그가 하나님의 신전에서 우리를 몰아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늘 그래왔듯, 이를 호기로 삼아, 교역을 하는 데에 있어 종교를 빙자하여,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수완으로 종교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던 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결국은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한편,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정당 정치에 뛰어든 자들은, 선거에서 이기려면 유태인들의 표심을 구걸해야 하기에, 우리 앞에서 비굴하게 구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국익에 해가 되는 일이라도, 우리와 함께 정치적 흉계를 꾸미는 일에 기꺼이 뛰어 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태인들이 특정한 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로서, ‘종교적 공동체’를 구성할 따름이라고 사람들을 설득시킵니다. 실제로는 이‘종교적 공동체’라는 것이 세속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지만, 적어도 이러한 설득 방식이 먹혀 들어가는 한, 우리는 얼마든지 다른 나라, 다른 국가들 속으로 파고 들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바로 이것이 우리가 행하는 속임수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특수한 면모들과 우리의 삶의 방식을 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바로 다른 나라들 속에서, 마치 기생충 같이, 생존을 유지시켜 나가는 일이 허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역사는 실로 오래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들 속에 섞여 있는 유태인들이, 자기 나라의 지배적인 종교와는 우연히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졌을 뿐이지, 실제로는 진짜 프랑스 사람들, 진짜 영국 사람들, 진짜 이탈리아 사람들 혹은 진짜 독일 사람들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특히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 틈에 끼게 되었을 때, 대개 관료들이란 최소한의 역사 감각만을 갖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손쉽게, 우리의 이 악명높은 속임수를 무난하게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유태인들은‘고백’하는 바와는 달리 진정으로 해당 국가에 애착을 갖고 있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들만의 특징적인‘민족 의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결코 최소한의 의심 조차 받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우리가 통제하고 있는 언론 매체 속에서 이러한 사실을 눈치챈다손 치더라도, 그가 이 사실을 가장 설득 당하기 쉬운 저능한 사람을 상대로 설명하려고 해도, 이를 입증할만한 엄청나게 많은 증거 자료들을 제시할지언정 결코 수월찮은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권력을 얻는 방식에 대해서 물었을 때,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우리의 힘은 국가 통화 제도[national monetary system]의 조작을 통해 창조되어 온 것입니다. ‘돈이 곧 힘이다.’라는 경구를 만든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우리의 마스터 플랜에도 나와 있듯이, ‘사유의 국립 은행[private national bank]’을 세우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연방 준비 제도[The Federal Reserve system]는 우리의 계획에 멋지게 들어맞는 것으로, 이것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이름만 보면 마치 정부 기관인 것처럼 보입니다. 처음에 설립할 때부터, 우리의 목적은 모든 금과 은을 몰수하고, 이를 무가치하고 상환 불가능한 지폐로 바꿔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우리가 이미 완료한 것입니다!” [하톤: 시온의정서[the PROTOCOLS]의 제1원칙이 바로 부(금)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로젠탈이 말한 바대로,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돈을 통제할 수 있으면, 당신은 그 사람을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사실상“그들”은 시온의정서에 제시되어 있는 모든 원칙들 하나, 하나를 전부 다 성취해 왔습니다.]

‘상환 불가능한 지폐’라는 표현에 대해서 묻자, 로젠탈은 대답했다. :

“1968년 이전에, 우둔한 고이들은 은함량90%에412와1/2그레인[grain](형량 단위. 0.0648g---역주)이 나가는, 법정1달러짜리 동전을 연방 준비은행에서 발행한1달러짜리 지폐로 바꿔 갔습니다. 1933년이 되기 전까지, 우리는 금함량90%에25와4/5그레인이 나가는 동전을 그 똑같은 지폐로 바꿔줬습니다. 그런데, 1968년 이래로, 연방 준비 은행에서 발행한1달러짜리 지폐는 더 이상 상환이 안됩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하는 일이란, 고이들에게 상환 불가능한 지폐나 기타 구리로 만든 주화 따위나 건네 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결코 그들에게 금이나 은을 주지 않습니다. 오직 더 많은‘종이’만을 안겨다 주는 것입니다.” 그는 경멸에 찬 태도로 말했다. “우리는 바로 이‘종이 술책’으로 번영을 일궈 왔습니다. 돈은 거둬 들이고, 종이만 잔뜩 갖다 안기는 것, 이게 바로 우리 방식입니다.”

앞서 질문한 것에 대한 예를 제시해 보일 수 있겠습니까?

“예는 넘쳐 납니다. 그 중에서도 몇가지 현저한 예가 있다면, 주식과 채권 시장, 모든 형태의 보험, 그리고 연방 준비 은행이 시행하는 부분 지불준비금 제도[the fractional reserve system]가 될 것입니다. 어리석은 당신들이‘돈’이라고 부르는, 그 종이 화폐에 대한 교환의 대가로, 수십억 달러 상당의 금이나 은을 얻게 된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선전물들을 이용한 세계 정복이라는 우리의 마스터 플랜을 달성해 내는 데에 있어서, 금권[Money power]은 필수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얻게 된 권력을 어떻게 써 온 것이냐고 묻자, 그는 대답했다. “우선, 은행 제도를 통제함을 통해서 우리는 기업의 자본을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화 산업과, 라디오 네트워크, 그리고 새롭게 발전하는 텔레비전 방송 매체들에 대한 완전한 독점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출판업, 신문, 주간지, 학술 잡지도 모두다 우리 손아귀 안에 떨어졌습니다. 조금 늦게 성취된 것이지만 가장 훌륭한 성과가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가 모든 국정 교과서 출판을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매개로 하여, 우리는 국민들의 견해 자체를 일정한 틀 안에 집어 넣을 수 있었고, 이를 우리의 목적에 맞게끔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들은 오직 꿀꿀거리는 멍청한 돼지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건네 주는 것이라면, 그게 참이든 거짓이든 가릴 것 없이, 그저 주워 섬겨, 멋도 모르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은‘침묵하는 다수’로부터 위협을 느끼지는 않는지를 묻자, 그는 이러한 생각 자체를 비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침묵하는 다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의 울분과 항의까지도 다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게 있다면, 그건‘생각이 없는 다수’일 뿐입니다.하지만, 우리의 이 가혹한 통제로부터 벗어나는‘탈출구’라는 것이, 그저 우리의‘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제공하는 아편’에 머물러 있는 한, 그들은 계속‘생각이 없는 채’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엔터테인먼트 산업 통제를 통해, 우리는 주인이 되었고, 인간들은 노예가 되었습니다.매일 반복되는 격무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거의 폭발 직전에까지 이르렀을 때, 우리는 ‘순간적인 쾌락이라는 안전 벨브’를 열어 주는 것입니다. 텔레비전과 영화 산업은 그들에게 필요한 일시적인 유흥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관능적인 욕망을 자극할 수 있도록 주의깊게 고안되며, 결코 논리적인 사고력을 자극해 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이성이 아닌, 우리가 휘두르는 독재력에 따라 반응하도록 프로그램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결코 침묵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생각이 없는 채로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고이들에 대한 유태인들의 통제와 관련된 자신의 견해를 계속해서 피력하면서, 로젠탈은 말했다. : “우리는 공포와 위협이라는 감정을 이용하여 이 사회를 거세시켰습니다. 이 사회가 갖는‘남성성’은 여성적인 외양과 결합된 채로만 표현됩니다. 이처럼 중성화된 상태 속에 있기에, 인간들은 아주 유순하고 쉽게 통제에 종속되는 것입니다. 마치 거세된 듯한 특성을 띠면서, 사람들의 사고 방식 속에, 미래나 그들의 후세대에 대한 염려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오직 오늘의 노동과 내일의 식량만이 관심사항이 될 뿐입니다.”

산업 문제에 관한 언급을 할 때, 로젠탈의 흥분도는 너무나도 분명히 고조되는 것 같았다.

“우리는 노조와 경영진간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냄을 통해서, 이 사회를 내부적으로 분리시켜 그 구성원들 서로 간의 적대감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일은 어쩌면 우리가 해낸 가장 위대한 업적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노사관계란 삼각구도입니다. 그렇지만 겉보기에는 오직‘노사’라는 양대 축만이 드러나 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현대 산업 사회에는‘자본’이라는 요소가 분명히 존재하며, 이는 또 하나의 축을 형성하는 것으로서, 그 파워는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그 극점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경영진도 노조도 모두 이 삼각 구도라는 큰 틀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분열과 반목 속에 끝없는 대결양상을 펼쳐 냅니다. 하지만, 그들 중 그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직면한 문제의 핵심으로 눈을 돌리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경영진은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압력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본 비용을 끝없이 증대시키기 때문이죠. 노조는 임금을 증대시키려 하고, 경영진은 가격 상승의 압력을 받고, 그 속에서 악순환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은 우리 때문이지만,우리는 우리의 역할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은 적이 아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경영진과 노조 간의 갈등이 워낙에 극심하기에, 그들은 우리의 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짬을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플레이션 사이클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우리가 자본 비용을 증대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노동하지도, 경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윤은 우리가 거둬 들이는 것이지요. 우리는 통화 조작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것인데, 우리가 산업체에 제공해 주는 자본은 우리에게 어떠한 출혈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국립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을 통해, 우리는 장부 상의 대변 계좌를 늘려 나가지만, 이는 우리가 무[nothing]로부터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에게 소속된 모든 지방 은행들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들도 산업체를 이용하여 그들의 대변 계좌를 계속 늘려 나갑니다. 요컨대, 우리는 하나님보다도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부는 말 그대로 무로부터 창조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 충격을 받은 것 같군요!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보다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바로 이렇게 형성된 자본을 우리는 산업체에 대출해 주고, 노동자, 경영진 양자 모두는 우리의 빚쟁이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빚은 오직 계속 늘어만 갈 뿐이며, 결코 청산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빚의 증대 속에, 우리는 경영진과 노조가 서로 대립할 수 밖에 없는 함정 속에 그들 모두를 밀어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그들은 결코 뭉치지 못할 것입니다. 빚 없는 유토피아적 산업 구조로 나아가기 위한 관문은 바로 우리를 공격하는 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지만,그들은 결코 그러지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로부터 유를 창조하니 이 사회의 필요한 인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경영진은 자기 자본을 형성할 수 있고, 이로부터‘크림’---이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사업은 번영할 것이며, 이윤은 증대될 것입니다.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로 번영할 수 있습니다. 상품 가격이 안정적이기만 하다면, 산업, 노동, 경영이 만들어 내는 풍요는 계속적으로 증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멍청한 고이들은, 생산자들은 점점 더 계속적으로 적은 대가의 보상을 받는 반면, 생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잉여 가치를 정작 소모하는 기생충과 같은 역할을 바로 우리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금융산업의 폐해를 지적, 즉 경제라는 것이 이른바 머니 게임, 금융과 연관된 배후 세력에 의한 장난질에 좌우된다는 것을 의미, 즉, 실물경제로서 경제가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허상적 경제 시스템이 실물 경제를 좌지우지 한다는 의미임) 바로 이 속에 우리 유태인들이 누리는 영광이 있는 것이죠.”

밀도 있으면서도, 내밀한 인터뷰가 계속 진행되어 가면서, 로젠탈은 자신이 종교에 대해 가진 견해들도 밝혔다.

“종교 역시 가르쳐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필요성 때문에 우리는 여지껏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국정 교과서 출판과 뉴스 매체 통제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종교가 갖는 권위 위에 올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랍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신학 세미나’와 같은 수업에 있어서 교수 자격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것을 심지어 그들 자신들이 직접 전파하기도 하는 기독교인들의 어리석음에 대경실색했습니다. 유대주의[Judaism]는 이제 단지 시나고그[synagogue]에서의 가르침에 국한되는 정도를 넘어, 미국내 모든‘기독교 교회’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선전활동을 통해, 교회들은 우리의 가장 열렬한 찬양매체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심지어 이 사회에서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지위를 부여해 주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선택된 민족[CHOSEN PEOPLE]’이고, 그들이 젠타일들[GENTILES]이라는 이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야기되는 이러한 교리들에 현혹된 아이들은, 그들의 문화가 파멸되는 시점에 이르기까지도, 계속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진실입니다. 역사를 고찰해 보면, 모든 전쟁들이란, 우리가 통제력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백인들과 백인들 간에 붙인 싸움들이었다는 사실을, 얼간이라고 해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독립 전쟁 동안 영국을 통제했고, 남북 전쟁 동안 북군을 통제했으며, 제1, 2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영국과 미국을 통제했습니다. 종교에 미치는 우리의 영향력을 통해, 우리는 무지한 백인 기독교인들이 서로간의 전쟁에 뛰어들도록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전쟁의 결과는 항상 양쪽 모두를 궁핍하게 만드는 것이었고, 그 속에서 재정적, 정치적 수확을 거둬 들이는 것은 늘 우리들이었습니다. 언젠가 우리들의 실체를 드러내 보이게 될 진실이 공개된다면, 우리는 그간 단지 세력들---무지한 기독교인들---을 규합하여 이리저리 짜맞추어 왔을 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가족들이 상대편 구성원으로 있는‘십자군들’이라고 할지라도 결연히 공격을 감행하는 것입니다.”[하톤: 워싱턴의 정치인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거대 기업체에 몸담고 있는 자들 가운데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자신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포로 수용소나 실종자 수용소[POW/MIA camps]에 잃어버려 온 건지 아십니까?그리고 이렇게 감금될 위기에 처했다가 무사히 살아나온 사람들, 기타 등등의 케이스들은 어떤 줄 아십니까? 당신들은 정치인들 간에 펼쳐지는 전쟁터에서 누가 희생되는 것인지를 그냥 지켜보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클린턴은 지금껏 용케 잘도 살아남아 왔습니다!]

종교를 통해서 우리는 사회, 정부, 그리고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완벽한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기존에 교단에서 가르쳐 온‘장점들’을 포함하지 않은 법률안들은 결코 통과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중 한가지 예라면 인종간 평등주의 사상입니다. 이는 혼혈을 낳았고, 궁극적으로 전인종간 교잡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목사들은 교단에 서서, 한 입으로는 우리가 특별하다고, 우리가 선택된 민족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다른 한 입으로는, 또 모든 인종들은 다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더 웃긴 건, 이러한 모순을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유태인들은 이 사회에서 우리가 갖는 이 특별한 지위를 즐깁니다. 그와 동시에 모든 다른 인종들은‘공통된 평등성’에 기초한 낮은 지위로 격하되는 것입니다. ‘평등’이라는 속임수를 우리가 만들고 전파해 온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모든 인간들은 다‘동등하게 낮은 계층’으로 밀어 내리는 거죠.”

“우리가 현재의 경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자원봉사자들, 말하자면 기독교인들 덕을 본 셈입니다. 설교단에 선 이 앵무새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장점들을 찬양해 마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교회를 짓는 데 쓸 돈을 대출받기 위함이죠. 그런데, 그들 자신들의 성경 안에는, 모든 형태의 이자나 고리대금업이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가 제시하는 그 터무니없이 높은 이자를 갚느라고 허둥댑니다. 그들은 바로 그러한 관행들 속에서, 이 사회가 우리의 통제 아래 놓이도록 이끌어 온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그들은 민주주의의 장점들에 대한 찬양을 늘어 놓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민주주의를 통해 우리가 그들의 나라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은 결코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경에서는, 자비로운 전제 군주정이 성경에서 제시하는 법칙과 조화를 이룬다고 가르칩니다. 반면 민주주의는 일군의 무리가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무리’를, 우리가 그들의 교회를 통해, 우리의 뉴스 매체들을 통해, 그리고 경제 시스템을 통해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종교란, 그저 우리가 가진 선전[propaganda]의 힘을 발휘하는 또 다른 매개체가 될 뿐입니다. 이들 종교인들이라는 꼭두각시들에게 있어서, 그들이‘어리석음’보다 더 많이 갖고 있는 게 딱 한 가지 더 있다면, 그건 바로‘겁’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쉽게 통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명이 비치다.



그 어느 누구도 로젠탈처럼 자신의 영혼 속에 간직하고 있는 내밀한 부분들까지 다 털어 놓지는 않는다. 이 자가 여기 적혀져 있는 내용들을 이렇게까지 다 누설할 때에는, 어떤 속셈이 있었던 건지도 모를 일이다. 인터뷰의 나머지 내용들을 이 점을 확인시켜 주는 듯하다.

우리는 사후의 삶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에, 우리가 쏟을 수 있는 모든 노력들은‘지금 이 순간’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처럼 어리석지 않으며, 결코‘자기 희생[self-sacrifice]’과 같은 개념에 기초한 가치관을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살고 죽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오직 우리 개개인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고 죽습니다. ‘자기 희생’이라는 가치관은 유태인들이 끔찍이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건 나에게도 소름 끼치는 개념입니다. 죽음은 바로 끝이기에, 어떠한 대의명분도 이를 위해 죽을만한 가치를 가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서로 뭉치는 유일한 때가 있다면, 그건 우리 개개인들의 이익을 지킬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마치 한 떼의 늑대 무리가 먹잇감을 공격할 때에만 뭉치고, 저마다 배를 채운 후에는 뿔뿔이 흩어지듯이, 우리 유태인들도 임박한 위험에 처해 있을 때는 뭉칩니다. 하지만, 그 때에도 우리의 공동체 보존이 주된 목적이라기 보다가는, 저마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뭉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 유태인들 전반에 걸쳐 깊숙이 뿌리 내려져 있는 하나의 철학입니다. 우리들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타인에게 이득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면 절대 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획득자들’로서, 오직‘자아’를 만족시키는 일에만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우리의 철학을 이해하려면, ‘얻다[to get]’라는 용어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주지 않습니다. 오직 가져갈 뿐입니다. 우리는 결코 노동하지 않습니다. 오직 타인의 노동의 산물을 누릴 뿐입니다. 우리는 창조하는 게 아니라, 오직 몰수할 뿐입니다. 우리는 생산자들이 아닌, 기생충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건 그 안에서 실질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영적으로 분리된 채로 머물러 있습니다. 당신들은 생산된 것으로부터 생기는 혜택을 얻기 위해서 늘 일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이득을 위해서는 결코 일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가 뭔가를‘가져갈 수’ 있을 때에만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는 데에 있어서, 아리안 인종들의 태도를 잘 이용해 왔습니다. 당신들은 생산 활동 자체로부터 얻어지는 기쁨을 위해서 일하기도 하고, 이 때 그 보수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당신들에게 쥐꼬리만한 월급을 떼어 주고 난 다음, 당신들의 그 생산성을‘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하여 더 큰 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아주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장인의식으로부터 생겨나는 자부심은, 그에 합당한 수준의 소득이라는 문제에 관한 의구심을 훨씬 상회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힘, 즉 돈으로 당신들의 사회를 우리에게 예속된 노예상태로 이끌어 올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신 자신들도 그러한‘돈’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기도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우리의 철학 체계로, 즉, 얻고 가져가는 데 혈안이 되도록 변모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는 결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때 불만에 찬 사람들은 세계 정복이라는 우리의 게임의 졸들로 전락하고 말게 됩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항상 뭔가를 더 얻고 싶어하지만, 이는 결코 만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의 바깥에서 행복을 추구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그 때 그들은 우리의 자발적인 노예들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 인간들은, 우리가 당신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란, 그저 싸구려 물건들에 불과한 것들로 이를 통해 결코 만족 상태에 이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를 얻고, 소비하지만, 충족되지는 못합니다. 그럼 우리는 또 다른 하나를 내 놓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외부적인 유혹물들을 끝없이 계속 제공해 줍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관심은, 결코 궁극적인 만족을 발견할 수 있는 내부로 돌려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제공해 주는 각종 약물들에 중독되어 왔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우리는 당신들의 절대적인 주인들이 되어 온 것입니다.”

“최초의 거짓말이자, 가장 근원적인 거짓말로서, 사람들이 이를 믿도록 만들어 온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 단체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거짓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하여 뒤따라 생겨난 것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이 거짓말이 탄로나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 대중이 이러한 진실을 알게 되고, 이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면,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짓밟혀 압사당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점점 더 분명해져 가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 곳 미국에서조차 깨어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한 독일을 황폐화시켰고, 이 일을 기화로, 향후 반유태주의란 감히 아무도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금기 사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조차도, 반유태주의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신속한 탈출구를 만드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만약 여명이 비치게 되는 그 날이 오면, 아무도 이를 막을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쪽에서 취하는 최대한의 노력은, 이‘빛’을 집약적으로 만든 다음, 그것이 비추게 될 포커스를 딴 데로 돌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빛이 온 세상에 비치게 되는 일을,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땅에 비춰지는 일을 정말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태 모든 대화 통로와 통신 매체들을 그렇게 철저히 봉쇄해 왔건만, 사람들이 이러한 정서를 갖게 만드는 데 당신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무척 놀라운 일입니다. 이는 머지않아 미국에서 발생하게 될 유태인 대학살의 징후로서 역시 우리가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국의 일반 대중이 우리가 그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쪽에서 보자면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되는 셈입니다. 이 나라가‘유태인들의 땅’으로 머물러 있는 한, 이 나라는 결코‘자유의 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종말을 고하는 폭로인 셈입니다.”

“미국인들은 우리의 선전물들을 통해 쉽사리 통제되어 왔습니다. 바로 펜이 검보다 강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은 우리는 어떠한 제재도 없이 유유히 살인을 저질러 왔으며, 고이들[goys]이 하는 일이란 그저 이에 대해 수군덕거리는 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저 의심을 품는 일은 전혀 효과적일 수 없었던 것이, 선전물의 왕인 우리들은, 얼마든지 모순적인 설명을 담은 출판물들을 쏟아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리안인들[the Aryan]이 역사를 재검토해보게 되고, 지금 여기서 제시된 교훈을 지난 과거사에 적용시켜 보게 된다면, 아마 그들은 치밀어 오르는 역겨움에 펜을 집어 던지고, 분노로 가득 차 검을 휘두르게 될 것입니다. 요컨대 지금껏 우리는 이‘검’을 잘도 피해 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보복만이 답이 될 뿐이라는 견해를 답은 잡지들은 대개 그 평판이 지극히 낮았으며, 또 그러한 내용을 실은 팜플렛들 역시 그 발행부수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펜’을 우리의‘펜’에 비교해 보자면, 이건 게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면, 그건 바로 그들이 펜으로는 어떠한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에 눈을 뜨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피로 쓰여져 왔습니다. 잉크로 쓰여진 게 아니죠. 어떠한 편지도, 신문 사설도, 책자도 사람들을 규합하지 못했고, 전제정을 무너뜨리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 원칙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사람들에게 불만사항이 있거든 대통령이나 의회에 혹은 지방 언론매체에 편지나 열심히 쓰라고 가르치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백인들이 출판물들을 통하여 대중을 교육시킬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우리는‘안전한 상태’에서 계속 그들을 착취하고, 협박하며,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 무익성을 깨달아 펜을 놓고 검을 들게 된다면, 우리에겐 재앙과도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무력화되어, 보이지 않는 통제 속에 안주하지 말고, 직접 봉기하여 들고 일어나야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음을 의미)

 

 

[하톤: 어쩌면 이것이‘보건 계획 법안[The bill for health care plans]’에 추가적인 조건이 붙어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총기 규제법[Gun control bill]’ 또한 사람들이 그 의미를 채 깨닫기도 전에 통과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규모가 아무리 작을 지라도, 소수의 깨어난 사람들이 갖는 열정은 거대한 제국을 쓰러뜨릴 수도 있을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역사는 잘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역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동력은 무기력한 다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소수가 발휘하는 놀라운 역량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숫자가 힘이 아니라, 의지가 곧 힘입니다. 따라서, 강한 의지는 항상 대중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의 의지가 더 강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한, 우리는 항상 안전할 것입니다. 혹은 사람들의 의지가 오도되고, 분산되고, 리더에 의해 제대로 이끌어지지 못할 때에도, 역시 우리는 안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 해서는 듣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무력만이 우리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헤롤드 왈라스 로젠탈의 지혜가 제시되어 있다!

상기 언급한 세력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한 때는 위대했던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전쟁터에 나와 있는 우리들은,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는 이 끔찍한 일들에 대해, 매번 감정적인 반응만을 보일 수도 없기에, 이젠 거의 무감각해져 버리고 만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젠탈이 밝힌 사실들은 내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음을 시인해야 할 것 같다. 이 인터뷰, 아마 더 나은 표현이 있다면, 이‘고백’이라고 해야 되겠지만, 여하튼 이 인터뷰 내용은, 이러한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우리 베테랑들이 지금껏 알아 온 바들의 진면목을 밝혀주고 있다. 물론 유태인들이 행해온 배신 행위들의 적나라한 실체가 모두 함께 밝혀지게 된다면, 더 충격적이긴 하겠지만 말이다.

 

하나님은 유태인 문제에 손을 놓으신 것인가?



한 때 유태인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로젠탈은, 유태인들이 언론을 통제하고, 또 보이지 않는 정부를 통제하고 있으며, 나아가 어떠한 정치적 권력도 유태인들의 승인 없이는 행사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이 그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자랑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용기가 없다고 지적하고, 그들의 어리석음을 조롱했다. 그는 또한 유태인들의 힘은 돈을 통해 발휘되는 것이며, 그들의 금권력은 그들로 하여금 선전물들을 통한 세계 정복이라는 그들의‘마스터 플랜’을 실행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떠벌렸다.로젠탈이 한 말들 가운데, “생각이 없는 다수”라는 표현을 상기해 보도록 하자. 노사 양측을 서로 대립할 수 밖에 없는 함정 속에 밀어 넣었다고 한 이야기, 예수는 그저 땅 위를 걸어 다니던 한 명의 인간에 불과했다고 한 말들을 되새겨 보자. 로젠탈은, 유태인들이 이 사회와 정부와 경제 시스템을‘그들의 종교’를 이용하여 통제해 왔으며, 그 속에서 자신들은 늘 이득을 취해 온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였음을 인정했다. 그는“선택된 민족”이라는‘신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또 유태인들이란 종교 단체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민족을 구성할 뿐이라는 사실과 관련된, “거대한 거짓말”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유태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일이라고 한 로젠탈의 지적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를 장악하려는 총괄적인 음모가, 공산주의와 국제 시오니즘[World Zionism] 양쪽 모두에 걸쳐 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반면, 로젠탈도 이야기했다시피, 유태인들과 그들이 통제하는 언론매체들 쪽에서는, 우리가 그들의 꼬리를 밟고 있음을 눈치채기 시작한 것이다. 친애하는 독자들이여, 이 글의 내용이 점차적으로 알려지는 것은, 유태인들 공동체에는 커다란 충격이 될 것임을 믿어주기 바란다. 이 글의 내용은 한 때 정부 고위직에서 존경받던 한 명의 유태인으로부터“직접” 입수된 것으로, 여기 이 보고서야말로“기적의 방아쇠”를 당겨줄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도와준다면, 우리는 이 글을 각 도시와, 카운티, 주 그리고 연방 정부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걸쳐 전파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궁극에‘행동’을 촉발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은 가장 뛰어난 설명력을 제시해 주는 글 가운데“하나”라기 보다가는, 가장 정보전달적이고, 계몽적인 자료라고 할 수 있다.---이 시대의“가장 예외적인” 고백록인 것이다. 우리는 이 글이 갖는 비교할 수 없는 중요성과 가치를 무슨 말로 다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다.

당신들이 목도해 왔듯이, 유태인들의 음모는, 전체 인구 규모를 그들 앞에 비굴한 복종을 보일 수 밖엔 없을 정도로 끌어 내린 다음, 이들을 시오니스트들과 코뮤니스트들에 의해 고안된 독재체제, 바로 유태인들에 의해 조종되는, 국제적, 금융통제적 독재체제 아래로 끌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결코 자신들이 이러한 종속 상태로 내몰리는 일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하톤: 오, 정말로?? 증명해 보시오!]

……
……
 

경고



그 어느 누구라도, 조직화된 유태인 집단이 세계 공산주의[World Communism]의 선동자들이자, 그들이 기독교 문명 파괴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그 자는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순진하거나, 너무 무지한 것이 사실이다. 바로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시오니스트들이 우리의 기독교적 유산에 반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멋도 모른 채“유태인들”을 보호해 주고 있는 보수주의자들은 그들에게 잘도 이용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시오니스트들은 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게 만드는 온갖 것들에 대해서 다 논하지만, 결코‘시오니스트 음모자들이 휘두르는 보이지 않는 손[the Hidden Hand Zionist conspirators]’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기독 문명을 위협하는 만가지 악의 뿌리인 것이다.

성 요한[St. John]이 자신의 두번째 공개 편지에서 밝힌 바대로, 이들 악의 세력들이 다름 아닌 적그리스도[the ANTI-CHRIST]인 것이다. 성 요한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아버지와 그 분의 아들을 부인하는 자, 바로 적그리스도이니라.” 오늘날 미국의“보수주의자들”은 부지불식간에 이 나라를 파괴시키는 일을 돕고 있는 중이다. 결과적으로... [하톤: 자,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어쩌면 당신들은 당신들 집 담벼락에 누군가가 휘갈겨 쓴 분노의 글들을 이미 읽어 봤을 것입니다.]

[인용의 끝]


하톤: 내 생각에 당신들은 왜 우리가 이 글의 저자에 대해서는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던 것인지를 어쩌면 이해했으리라 봅니다. 이 사람이 상기 언급한 대의명분---이건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이 자를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건 그의 글을 재출판하여, 바로 당신들이 이를 다시 읽어보고, 이에 대해 진지하게‘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만드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유태인을 모욕하는 일[Jew-bashing]”이라고 봅니까?---이것이‘증오 범죄[hate crime]’를 구성한다고 생각합니까??? 오, 독자들이여, 여기 나와 있는 내용은, 유태인 자신들에게 너무나 위험한 존재라서, 여기 이 발설의 대가로 살해되고 만, 한 유태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지금 당신들은 치밀한 계획에 따라, 아주 철저하게 파괴되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독자들이여, 당신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이 거대한 괴물은 당신들을 이제 거의 다 집어 삼켰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가 틀어 놓은 음악에 발을 맞춰 이 괴물의 저녁 식사 상 위로 행진해 가고 있고, 또 그의 구미에 맞도록 자신들의 몸 위에 양념까지 뿌려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는 일인자들이 되고 싶어 하는 두 그룹, 그들이 행하는 악행과 속임수에 있어서 어떠한 한계도 통제도 없는 가운데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 두“거인들[Titans]”은, 그들 사이의 증대되는 증오로 인하여, 거국적인 충돌을 향해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단단히 붙잡으십시오, 친구들이여, 앞으로 펼쳐질 곡예는 더더욱 험난한 것이 될 예정입니다!


피닉스 저널 제80권, “Truth From The “ZOG BOG””, 제14-15장, pp.175-196에서 발췌.
(ZOG : Zionist Occupation Government, BOG : Bolshevik Occupation Government)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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