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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누명씌우기,공범 만들기, 사악한 아바타 섹스 사기단

이 자들은,

 

내게 에테르 저주의 마법과 결계를 씌운 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즉각 아바타가 대상인 여자에게 나타나, 무언가를 하게 만든 후(성관계, 성폭행 등 기타 여러 내가 알지 못하는 행위를 자동으로 하게 한 후)

 

그러한 행위가 내가 "행한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나는 "아카식 레코드 기반의 과거 기록에 대해서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유기지능 로봇 기반의 것들로도 검증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지,

 

실제 여자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명백하게 이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라. 나는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는데, 이게 바로 공범 만들기, 누명씌우기 전략이므로,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2011년10월27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대에TV를 보니, 드라마가 상영되고, 그 드라마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는 “***이 주색을 밝히다가 죽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고 안 좋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시 주인공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변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바닷가로 나가서 울면서 극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장면이 연이어진다.

 

 

TV를 보면서 속으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대답한다.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네가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그들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여 같이 놀아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비난하고 있다는 거다.

 

 

이건희파충류 야바위 꾼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매도하고, 오해 받게 만들고, 그들과 공범을 만들려 하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덮어 씌우려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것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이들의 정체와 음모, 배후에서 자행하고 있는 악행들에 대해서 까발리고 폭로하자, 나를 그들의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을 내가 했다 식으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오해 받게 만들고, 비난을 당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더러운 놈들이다.

 

 

이 문제와 연관해서, 나는2009년부터 기산하여2010년까지 여러가지 환각을 보고, 이상한 명석몽과 기타 환청, 메시지를 들었는데,

 

 

태양계 법정, 그러니까 토성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태양계 법정에서 “무죄 선고”를 이미 받은 바가 있으며,

 

 

다시 은하계 법정에서도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만든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아마 그럴 것이다)

 

 

어쨌든 뭔가 사건이 있었고, 그러한 복잡다단한 사건 속에 본의 아니게 휘말려 들어,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오해를 당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던 것이라는 추론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이건희도당은 나를 “한신”으로 표현하는데, “실컷 이용당하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한나라 시대의 장군을 의미한다”

 

 

나는2008년6월부터 이건희를 아바타로 삼고 있었던 이상한 존재(마왕?)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 자가 혼잣말로 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휴~~~~~휴~~~ 큰일 날뻔 했다~~~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내가 당할 뻔 했다”

 

 

2008년1,2,3월에 내가 적은 글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분노한 사람들이 이건희 도당을 공격한 듯싶다. 물론 사람의 차원이 아니라, 영의 차원이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게 바로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하늘에서 먼저 일어난다”는 관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영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알력과 투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잘 모른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분명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영이 싸운다. 우리는 인간의 관점에서 흔히 “기 싸움”을 말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이다. 영이 싸우는 것이다.여기서 지면 사람도 진다. 결국은 “기 氣 싸움”인데, 그래서 고차원적 존재들이나, 神이 뭔가를 명하면 꼼짝 마라 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 때문이라고 추론된다. 인간이란 결국 육체라는 옷을 입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이게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의 대립과 투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선과 악, 빛과 어둠의 대결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하늘의 싸움이 결국 지상에서 전쟁이나, 투쟁으로 표현되고, 그 결과 역시도 이미 아스트랄 차원에서 정해져 있다는 관점이다.

 

 

아마 이 당시도, 이건희 도당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대대적인 공격과 싸움이 있지 않았느냐 하는 관점인데, 수세에 몰린 이건희 도당이, 하마터면 당할 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이용해서, 그걸 막았다는 것이다.(대체적으로 추론이지만,지나간4년을 돌아다보면, 이게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나는 하도 많은 여러가지 메시지나, 정보, 환청, 환각을 보고 듣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들 속에서 하나의 맥을 짚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했다는 관점인데, 결국 아바타, 분신체 개념으로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건희 도당이 내게 주절대는 메시지를 종합해 본다면, 어쨌든 내가 이들에게는 공신 功臣 격이다. 물론, 한신 꼴이 되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들에게 협조한 꼴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만들어 둔, 아바타일 것이다. 내 형상을 복제한 아바타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는 결론이다. 결국, 공범이 된 셈이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로 인하여, 법정에 수도 없이 선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든다. 이 법정은 영계의 법정으로서, 사람들의 법정이 아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태양계에는 법정이 토성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는, “모든 부족한 영혼들은 토성으로 간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토성에 지구 세계 영혼들을 심판(?)하는 영계의 법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 사람 외에도 다른 많은 소스, 정보들이 그걸 말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내가 다른 놈을 나로 착각해서 그 놈이 겪은 사건을 본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리고 이게 확대되어서, 은하계 법정까지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도 무죄 선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렇다.(이게 환각이고, 허구일 수도 있다. 나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직관적 내적 정보망은 그렇게 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 딴지 걸지 말라. 또한 그들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것,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내가 가진 의도와 그들의 의도는 다른데, 그들은 항상 내 의도를 곡해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자면, “도무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없다”이지만,

 

 

그들이 “그들과 한 패거리, 공범으로 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오죽하면 이건희는 “네 억울함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했겠는가.

 

 

그리고는 이상한 상태가 더 심해졌다. 마치 내가 사후 세계, 에테르 차원과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 듯한 환각과 “해괴하고 요상한 일들이 더 심해져 갔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게 매트릭스인지, 아니면 정말 사후 세계와 다른 영역으로 겹쳐져 있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 아리송하고 비현실적이고 판단하기 어려운 묘한 상태로 내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인간이라는 점만은 명확하다. 가장 유효적절한 추론은, 이들이 내 머리 위에 에테르 덩어리를 처 발라 놓고,

 

 

육체 밀도를 조절하는 수법, 그리고 코어(핵심의식이 들어간 생명 에너지 장, 전자기적 생명 에너지 중심체)를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본래 살던 지구차원에서 이동시켜, 격리하였다는 관점이다.즉, 영계도 아니고, 지구 인간 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에테르 차원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요상한 중간적 상태로 나를 처 박아 놓았다는 관점이다.

 

 

물론 이것도 거짓일 수가 있는데, 실제로는 현실 지구차원이지만, 내 주변만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혹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내 육체와 내 육체를 벗어난 다른 밀도 층의 영역이 내 육체 발 끝에서 머리 위까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은 물리적 육체의 밀도, 그리고 다리는 에테르 차원, 몸은 아스트랄 차원, 머리는 멘탈 차원이 되기도 한다. 몸 자체가 여러 단계와 영역으로 밀도 차이를 가지고 구분된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영역과 차원에 분산되어 흩어져 있다는 관점도 있을 수가 있다.

 

 

의식을 밑으로 끌어 내리면, 거의 육체적 단계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위로 끌어 올리면 마치 사후 세계 영혼이나 다른 존재가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의식의 중심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내가 인지하는 현실차원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다.

 

 

몸은 항상 여기에 있는데, 의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뭔가를 보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한다는 그런 관점과 더불어서, 이 의식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내 몸 전체가 육체를 벗어나서, 밀도 조정을 통하여 전혀 다른 영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즉, 그냥 여기 있음에도, 또 다른 분리된 내가 다른 곳에 또 가 있다는 관점인데, 결국 유체이탈 관점+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일종의 차원이동, 순간이동 개념이 연상되는 그런 것이다. 그게 하다가 말고, 하다가 중지하고 그러다 보니, 엉거주춤 상태가 되어 있다는 그런 추론도 든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그들이 내 머리 위에 깔아 놓고 있는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속임수다.즉, 머리 위에 설치한 에테르 밀도 층의 매트릭스 공간으로 의식이 끌려 올라가서 거기서 뭔가를 보고 느끼는 허구의 환각을 구현해 놓고 있는 방식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이라고 불리워지는 일종의 허구다.

 

 

그러나 때로 나는 영혼들을 보기도 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쳐 가는 그 무엇, 영적 존재나 다른 그 무엇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놓고 본다면, 단순한 속임수나 환각만도 아니라는 점이나를 더욱 아리송하게 한다. 아마도 유체이탈과 비슷한 형태로 나간 내 혼의 단편이 어떤 영역을 지나면서, 그걸 본 결과일 수도 있고, 그들이 보내는 마인드컨트롤, 최면, 환각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어떤 경우는 내가 인터넷 상에서 지도만 보고 있어도, 그 지도에 나오는 지역의 기후나, 풍토, 그 지역 사람들의 어떤 느낌 같은 것들이 선명하게 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치 내가 그 지역에 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이게 참 아리송한데,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착각인지,아니면 실제 거기 간 것인지가 구분이 안 된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읽은 것일까?)

 

 

예를 들어서, 오키나와 지도를 본다면, 그 지역의 어떤 덥고 습한 기후나, 풍토가 느껴진다는 식이다. 마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간접적이고도 단편적인 어떤 느낌이나 환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다.

 

 

보통 말해지는 바와 같이, 조그마한 돌덩이 하나에도 온 우주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신지학의 이론이나 신비주의 관점을 이러한 사건에 비유해 본다면,

 

 

사진이든, 지도든, 돌덩이든, 그 모든 표현된 물리적 실체나, 그림, 영화 등에는, 그 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기억이 “데이터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고, 만일 사람이 그러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다만 사진이나 돌덩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볼 수 있다”는 관점이 이와 같은 내 경험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듯도 하다.

 

 

이러한 관점이 다시 아카식 레코드를 읽는 능력과도 연계되는 것이리라.

 

 

다만, 이러한 데이터를 볼 때, 주체와 객체가 헷갈리면 안 되는데, 이러한 일을 할 능력을 제대로 가지려면,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때로 이런 데이터를 보다 보면, 내가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하면, 내가 그 사람 취급을 받는 형태로 어떤 일과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해괴하고 요상한 세계인데, 그래서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나는 본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보았던 사람 혹은 사진,그림,영화 속에 나오는 다른 사람으로 취급되어지는 형태로 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런 거다. 어떤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내가 그 여자로 태어나는 방식이다.

 

 

어머니 태중을 거쳐서 애기가 된다. 그런 후, 그 애기가 성장해서 그 여자가 된다는 식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나로 있지만, 내가 그 여자인 것으로 취급 되어지는 요상한 세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그런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머무는데, 이중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결국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하려는 교활한 의도에서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공존하여 맞물려 돌아가는 극히 혼란된 형태로 내 주변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인데, 여기에 있는 내가 “생각했던 여자나 사람, 사건들”과 접속되어서, 또 다른 저편에서는 내가 아닌 그들이 되어 있다는 이중적 현실, 가상현실의 매트릭스가 교묘하게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내가 허상으로 보고 있는 저쪽 편의 “가물가물 한 비현실적 몽상들이” 내가 살던 지구차원이라고 말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그것을 다만 “과거 기록을 재현해 주는 홀로그램 형태의 그 무엇”으로 볼 뿐이지, 그걸 현실로 보ㅈ 않는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관점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것이다.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해석은, 그들이 내 주변에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내가 보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가 홀로그램 형태로 그 곳에서 상영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나는 그 데이터를 나로 착각하고,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때로 내 육체 혹은 의식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존재로 변하다가 만 듯한, 중간적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그런 관점이다. 이게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즉 허구적 현실 속의 거짓들)인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과거 데이터들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어떤 때는 답답해서 확 뛰쳐 나가고 싶지만, 그들의 심술궂고 못되 처 먹은 속내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수 틀리면 수시로 주먹이 날라 오고,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는가 하면, 벼랑에서 밀어서 바다 속에 암매장 시켜 버리거나, 욕설, 저주, 증오, 조롱, 비아양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신나나 휘발유를 붓고, 화형을 시키기도 한다.이 사람들 도대체 누구야?

 

 

결국,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홀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해코지 한다는 관점이 부가되기 때문에 나가서 확인해 볼 수도 없다. 참으로 아리송한 관점 속에 사람을 가둬 놓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먹고 있다는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을 내리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확한 해석 및 이해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허구적 가상현실 속의 거짓들과, 과거에 벌어진 데이터들의 홀로그램 형태가 교묘하게 뒤섞이는 것이다.

 

 

“못 보게 하려는 방해 공작과 더불어서, 제대로 보게 해 주려는 시도가 맞물려 있다는 관점이다”

 

 

못 보게 하려는 시도는, 이건희 도당일 수도 있고, 그 사람 영혼 자신일 수도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조작된 이상한 데이터를 보내는 것도 이건희 도당이거나 혹은 나를 속이려는 의도를 지닌 또 다른 누군가일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늘도 나는***의 부친 혹은 오빠로 보이는 고시원 사장을 보았는데, 이들은 자꾸 나보고***에게 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미***에게 갔을 때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미리 보았으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결론인데도(그게 진짜 맞는 데이터라는 근거는 물론 없다. 하지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건 사실로 보인다. 내 아바타를 두들겨 팼다)

 

 

이 자들이 계속 그렇게 몰려고 한다는 것이다. 고전적 수법이다.

 

 

누군가를 선택해서 시도하면, 그걸 교묘하게 못하게 막아 놓고는, 타깃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또 다시 이전에 선택했었던 대상을 들이미는 수법이다”

 

 

여기 누가 있는데 네가 그 사람을 선택했지 않느냐~ 그 사람이 지금 울고 있다~ 뭐 이런 식이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아무 것도 안 되게 만드는 교묘한 복합 전술을 쓰면서 장난을 쳐 댄다는 것이다.

 

 

물론 뒷구멍으로는, “사고를 위장한 살해” “데릴사위, 거지발싸개 취급” “수 틀리면 가족들이 합세하여 두들겨 패기, 짓밟아 뭉개기” 등으로 우습게 취급하고 마구 두들겨 패고, 심지어는 죽이려 하면서도,

 

 

앞에서는 계속 교활한 악마의 교란 작전을 병행한다는 거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과거2006년부터 써 처 먹었던 기본적 수법이며, 전가의 보도 같은 교활한 수작질”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어제 *** 건도, 내가 내가 아닌 상태의 다른 사람이 된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식의 설정을 통해서, 최악의 조롱과 모욕을 가한 놈들이다. 나는 참 어떻게 인간이 되어서 저렇게 비열하고, 추악할 수 있는지, 이 새X들이 정체가 의심스럽다.

 

 

나로서는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그리고 그럴 의도도 없는데도, 자꾸 제 놈들 맘대로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게 착각하게 하는 가운데,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그리고 *** 건은 내가 그 사람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 그런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도당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해 처 먹는 수법”이다. 나는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는,

 

 

네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막가파 식으로 뒤집어 씌운 후, 조롱하고 깔아 뭉개버리는 수법이다. 이 수법도 이들의 전가의 보도와 같은 수법이다.

 

 

전술한 수법들이이건희로 대변되는 아바타를 지닌 악마적 존재들이 즐겨 써 처 먹고 있는 치졸하고 파렴치하며 교활한 수법이라는 것을 나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밝혀 둔다. 아주 더런 새X들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속지 않기 바란다.

 

 

이들은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에테르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아닌 것을 그런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는, 거기에 말려 들면, 망신을 주고, 병,,신,,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아주 고약하고 못된 새X들이라는 거다. 솔직히 나도 욕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나를 건드려 봐야, 너희들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렇게 저렇게 나도 추론하고 분석해서, 현실에서 경험한 데이터를 첨부하여,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이니 말이다.

 

 

실질적으로 나는 너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다. 이런100% 거짓말과 속임수, 기만으로 뭉친 자들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이고, 속임수고, 기만이고, 위선인 저들을 대상으로 내가 뭘 믿겠느냔 말이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내게 오더니, “다른 사람의 여자를 다 차지하고 빼앗아 가고 있다”고 지,,랄,,거린다.

 

 

참 나. 기가 막혀서내가 할 말을 잃는다. 아니7년 간 혼자 산 놈이게 그게 할 소리냐? 그리고5년 간 여자 보ㅈ 구경도 못하고 사는 놈에게, 그게 할 소리냐 이거다.

 

 

결국, 요 교활한 놈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의 “속임수, 기만, 근거 없는 비난, 괴롭힘”의 수법의 결과라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만든 아바타, 환각체들로 추정된다. 그게 아니라면 못된 영들일까?

 

 

나는 실제로는 얻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오해를 당하게 하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손가락 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든다는 거다. 이게 요 어둠의 불여우 이건희 도당의 기본 전략이라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아마도 아바타 혹은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리는 형태로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한 적도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그러나 그것이 초의식 차원에서는 개체성이 비교적 희박해지는 형태로 존재하는 인류의 공통적 의식, 무의식 측면에 대한 교육 적 관점이라면,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한 점을 배우라는 의미라면 말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그건 사양한다.)

 

 

모든 것을 제 놈들 멋대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내게 다 뒤집어 씌우는 교활한  전략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말하자면, 공범 만들기 전략, 혹은 누명 뒤집어 씌우기 전략이다. 물론, 실제가 아닌 허구에서 일어나게 하면서(가상현실의 환각), 자꾸 아바타, 허상의 환각체들을 내게 보내서,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 시도도 포함된다. 나는 후자로 보는데, 이게 맞을듯 싶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참 보통 놈들이 아니다.

 

 

이들은 이 이상한 세계가 나의 내면 세계이며, 내게 찾아와서 지,,랄,,거리는것들이 다 내 아바타, 분신체로서의 내 환각체, 자아의 환각체라는 주장도 한다. 이게 맞는가? 맞습니까?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다!

 

 

어제도 나는 이 새X들이 주절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야 오늘은 이 새X 그만 건드리고 놔 둬~~”(*** 보내고 조롱질 한 놈들이다)

 

 

스타 시스템(항성계)을 옮겨야 해요~ 지구 사람들과 알력 분란이 심해서, 태양계에 더 있을 수 없어요”(나보고 태양계를 떠나서 다른 태양계, 행성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말도 들려 왔다는 점이다.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얘기다.

 

 

치밀하게 계획된, 저들의 교묘한 영적 조작질과 음모의 결과일 뿐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고도화 된다는 느낌이다.

 

 

내가 혼자서 상상하고 망상 해서 나 혼자 놀고 있다? 간혹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봤지만, 그건 명백하게 아니다. 만일 그랬다면 나는 오늘 날,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 거다. 내가 왜 나를 비참하게 만들려 하겠는가? 아니다.

 

 

나는 때로 그런 게임도 생각해 봤다. 사랑과 위로, 위안의 시간, 영혼 세계 혹은 신들의 세계에서는 옷을 바꿔 입고 게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보다 멋진, 보다 매력적인 옷으로 바꿔 입고, 사랑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영혼들보다 더 높게 진화한 어떤 다른 존재들은 더 수월하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영혼들도 그러하다고 들었다. 외계의 존재들도 아마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합성인간이든,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이든, 에너지 적으로 형상변화 한 형태든 말이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는 결국 사랑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굳이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는 것보다,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그러한 마음은 어느 존재가 되었든 다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나는 내 자신의 본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것은 그 사람의 외적인 육체적 형상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내적인 영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사람, 그 영혼의 본질이다.

 

 

나는 때로 내가 영혼 상태라면 어떤 형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본다. 아마도 나는 현재 내 육체적 형상을 기반으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형태로 내 이미지를 표현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래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는 관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 사람 자신이며, 그 영혼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창조의 모나드를 통과하면서 神으로부터 부여된 그 영혼만의 개성이고 특질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각면 구체로 표현되는 이 창조의 모나드의 한 면을 통과하면서 영혼에게는 개성이 부여되고, 다른 영혼과는 다른 특성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계에서 변치 않는 나만의 이름을 가진다고 한다.그러한 개성과 특성은 우리가 다시 되돌아가서 하나가 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비록 하나가 된다고 해도, 더 높은 신적 지혜와 자아를 지닌 상태에서 유지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개체성을 입고 나오는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개체성을 버린다고 해도, 그 자신이 쌓아온, 그 불멸의 신적 지혜와 지식과 자신의 개성은 더 높게 승화된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와 다른 영혼을 구분하는 척도이자 잣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현재의 나라고 하는 존재의 의미다.

 

 

옷을 바꿔 입는다는 것은, 수많은 다른 국면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자는 의미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보인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보다 보기 좋은 옷으로 갈아 입고, 데이트를 나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일종의 예절이라는 관점을 놓고 본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불허해야 하고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여기서 옷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냥 육체에 걸치는 옷일 것이고, 영혼에게 있어서는 육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행복한 또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내 영혼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본다. 그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때로 나는 힘든 삶을 살고 지쳐서 돌아오는 영혼들이 이런 위로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곳이 영계라면 말이다. 그들이 해 보고 싶었던 것, 이루지 못한 꿈들, 판타지와 어떤 바램, 원념들이 “해소되고 극복될 수 있는 장소로서의 그러한 곳”이다.

 

 

그러한 곳을 통과하여 다시 영이 된다면, 많은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지만,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영계에는 그런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다시 환생해야,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 남자가 불시의 사고로 죽은 후, 아름다운 영계에 가서 그 아름다운 경치와 천국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지만, 갑자기 죽어야 했던 자신의 처지와, 남겨진 아내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슬픈 감정마저 느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게 아마 영혼들의 상태일 지도 모른다. 아쉬움, 슬픔, 서러움 같은 감정이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어린 자식들을 둔 어머니였으나,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병으로 죽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죽은 후에도, 남아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아파 하고,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돌아가서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에 젖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다시 급하게 환생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가 그녀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성장한 후, 그녀의 어린 자식들이 살던 고향까지 기어코 찾아가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성장하여 나이든 중년, 노년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때로 왜 영계 靈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다. 여기는 고차원적 단계의 스승들과 마스터들 안내자가 있는 곳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어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나는 이 점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영계가 그렇게 엉터리였다는 말인가? 때로 나는 그런 사례들을 책에서 보는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영계 靈界는 법도 질서도 스승도 안내자도 없는 곳이란 말인가?

 

 

왜 그토록 가슴 아픈 영혼들의 사정을 돌봐주는 존재나 어떤 제도가 없느냐 이거다. 반면에 나는, 어떤 규격화 되고 제도화 되고 잘 정비된 영혼 세계를 기술해 놓은 책들도 본다. 여기서는 모든 영혼들이 죽으면 곧 바로, 그들의 고향, 그들이 수련하고 같이 지내던 동료들과 선생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 거다.

 

 

그러한 영계가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영계에서는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도대체 영계는 여러 군데인가? 어느 영혼은 잘 정비된 영계의 구조 속에서, 그 길을 따라 가고, 어느 영혼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방황하다가, 잘못 환생하는 일마저 벌어진다. 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이유가 알고 싶다.

 

 

그 책을 기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입력했는가?

 

 

아니면 영계가 여러 군데이고, 영의 집단이 여러 곳이며, 각 지역과 집단마다 영이 모여 사는 곳이 다르고, 어떤 절차와 진행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

 

 

환생이라는 것은 스승과 안내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는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영이 고집을 부린다면 그 영 마음대로 그게 진행된다는 말인가? 나로서는 이 점도 사실 의문이다. 그렇게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 세계와 사람들의 삶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 보면, 때로 나는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감정이입을 통하여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을지 비교적 근접하여 추론하는 형태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슬프고, 안타깝고 힘든 사연들이 거기에 있을까?

 

 

영계에서 어떤 여인은, 실수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행위에 대해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크나큰 비탄에 잠겼다고 한다.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있었으며, 손과 팔에는 족쇄가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녀의 영혼이 가진 슬픔과 한탄,비애와 죄책감의 상징으로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남이 쓴 책에서 본 것들이지만, 거짓 같지는 않으며, 나는 늘 그러한 글들이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여겼다)

 

 

영계의 원로 영혼, 재판관들은 그녀에게 푸른 광선의 치유 에너지를 보내어, 그러한 극한의 슬픔과 비탄 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고 한다.때로 이런 경우와 대비되는 것이 바로 “어린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 속에서 다시 급하게 환생한 여인의 경우다”

 

 

나로서는 사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이는 내가 영계의 처원적 구조와 법도 그리고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결과일 수도 있지만, 한결 같이 같은 형태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전제로 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의문은 풀어야 하고, 왜 그런지 배워야 한다는 관점으로 나는 모든 것을 보려고 한다. 언젠가는 알게 되리라고 믿는다.

 

 

어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가 문제다. 나는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가? 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하겠는데, 여기는 도대체 어딜까? 만일 영계라면 나는 죽었다는 얘기인데, 나는 내가 죽은 것도 모르는 한심한 선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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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비시 영지의 왕,신들과 아바타 섹스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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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6일,

 

 

오후4시50분,

 

 

에테르 체를 제거하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제발 떠들지 좀 말아요~”

 

 

그리고 연이어서,

 

 

“그들은 당신을 아바타로 보려 하지, 당신 자신으로 보려 하지 않아요~”

 

 

“그들은 당신의 권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라는 메시지가 들려 온다. 아마도 이건희 도당이, 여러 세계와 차원, 영역에 걸쳐서 이 사건을 일으켜 놓고는,

 

 

아바타들로 그것을 대신하게 한 결과로 보인다.

 

 

그래서 아마 이들이 내게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고 조롱하고 빈정대며, 현실에 있는 나를 대접하거나 존중하지 아니하고,

 

 

돈줄을 차단하고, 극단적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 받게 하며, 살 길을 아예 막으려 든다는 관점이다. 아바타로 분해 해체시켜 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이 일의 주인공으로서, 나 역시도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다.아니 내 권리다. 이 점을 부인하려 하는가?

 

 

아마 이들은 이렇게 주장하는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지만, 나로서는 들려오는 메시지나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이러한 내 관점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의 최고 핵심 결정권자(누군지는 모르지만, 공정하게 보는 분들)에게 요청 드리는 바, 그들이 혹시 만들었을지도 모를 아바타들을 모두 제거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내가 나로서 권리를 가질 때까지, 그리고 내가 진실을 다 알게 될 때까지 그 어떤 아바타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이다.

 

 

다만, 나는 두 아들과 전처에게 있을지도 모를 아바타만큼은 제거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머지는 전부 제거하기를 요구한다.(이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참조하라는 의미다)

 

 

나는 혼란을 느끼는데, 그것은 악의적 목적으로 이들이 설치하는 에테르 아바타나, 가상현실의 거짓으로 인함이다. 그러나 반면에, 올바른 정보나 메시지가 들어오기도 한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의 거짓된 정보나,허위, 기만에 내가 속지 않도록 오로지 진실만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내가 살았던 지구세계, 3차원 시간축선 상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과거의 일들, 그리고 미래에 발생될 수도 있는 가변 가능한 진실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아마도 지금 여기는 가상현실의 공간, 매트릭스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진실만은 그대로 전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아무리 봐도 창조된 매트릭스 가상현실로 보인다. 내 관점이 맞을까? 그러나 또한 진실들이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오지 말어, 네가 우리가 하는 일들을 다 보고 있는 게 싫어”라는 말소리도 들려 온다.(그러나 그들도 내 사생활을 다 들여다 보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게 할 말이 없다. 거꾸로 역전되는 것뿐이니, 이것도 공정한 조치라고 나는 본다)

 

 

글로 적는 것을 기피하는데, 내가 공개할 것과 공개하지 않을 것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여자 연예인들 관련 건은 워낙 사안이 그래서 공개한 것이지, 일반적 연애나 그런 것들 같으면 굳이 얘기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도 굳이 다른 사람 것을 보고 싶지 않은데, 다만 진실이 뭔지 알려고 하는 측면에서 필요한 경우, 보려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것 빼면, 야동 포르노 보는 것 정도다.(이건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이므로 본다고 문제될 게 아니라고 나는 본다)

 

그게 아니면 아마도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쾌하다면, 내 것도 들여다 보ㅈ 않았어야 하는데, 과거에 그들이 나를 상당히 많이 들여다 본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 행위에 연관된 사람들이라면 내게 불평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반론을 제기해 보라.

 

 

참 해괴하다. 만일 아카식 레코드를 보거나, 어떤 외계 혹은 천상의 컴퓨터 속에 기록된 데이터, 기록을 홀로그램으로 본다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내가 그것을 본다는 것을 알고,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이것도 참 신기하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보는데, 말이다.

 

 

 

2011년10월26일,

 

 

새벽3시경, 일본NHK TV를 보다 보니, 독일 프랑크 푸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다. 그리고, 방송 출연자들이 앉아서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칵테일” 같은 것을 마신다.

 

 

프랑크 푸르트의 모습은 과거 내가 출장 시 방문했을 때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독일 사람들이 모여 그들이 좋아하는 맥주 파티를 벌리고 있다. 그리고 근교의 사과 농장이 보도 된다.

 

 

문득, “평화와 사랑 그리고 안정이 존재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리고 견딜 수 없이 그리워 진다”

 

 

어둡고 힘들었던 지나간10년의 세월.. 내가 만약 과거의 악업, 카르마로 인하여 이렇게 되었다면, 이제 그 카르마는 다 갚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이 어둡고 슬픈 기억에서 해방되어야 할 때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좀 전에도, 이들은 내가TV를 보고 있는 사이에, 나를 간난 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태중을 통과시키고,

 

 

어머니 젖을 물게 하는 짓을 자행했다. 그리고는 “네가 환생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늘어 붓는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왜 사람을 이런 곳으로 끌고 와서, 인간 대접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여자만 사귀라고 강요하고,

 

 

온갖 해괴한 짓만 늘어 붓고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조금만 수 틀리면 온갖 해괴한 수법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는 행패까지 부린다.

 

 

나보고 환생하란다. 내가 죽었는가? 아직 안 죽었다. 이 ***들아!

 

 

내가 격렬하게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자, 간난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젖을 물게 해? 이 ***들아! 어떤 犬子냐? 쳐 죽여 버릴 *들아!

 

 

다시는 이런 모욕을 가하지 말라.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연이어서, 내가 철저한 자기 분석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물론 맞다. 그들 중 누군가는 영계의 스승이나 선생들일 수도 있고,

 

 

혹은 심술궂은 마귀 할멈 같은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나는 도대체 이들이 누군지 모르겠다. 계속 바뀌는 것 같기는 한데, 최종적으로 내려가다 보면, 파충류 아저씨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 자들이 만든 매트릭스가 영계와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좌우지간 도무지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도 철저한 자기반성이나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 시, 특별하게 크게 잘못한 것이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살아서 그렇게 하든, 죽어서 그렇게 하든, 한번은 해야 하는데,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것이다.

 

 

아마도 살아서 대면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다. 영혼이 되어서, 철저하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눈으로, 영적인 의식, 눈을 가지고 나를 보는 것이다. 이게 솔직히 말하면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다는 점이다.아마도 그들이 죽어서 영계로 가서, 그들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 있게 웃으면서 “나는 아주 완벽했어~”라고 할 사람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이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동안은, 무의식이라고 하는 편리한 기억 저장고 혹은 자동처리 장치가 존재하고 있고, 온갖 그럴듯한 변명과 핑계거리가 있기에 그 모든 실수와 잘못에 대해서 모르는 척 눈 감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육체적 죽음 후, 영혼 상태가 되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그대로100% 발가벗겨져서 그들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큰 죄를 짓지 않았다면 문제는 덜 하겠지만, 어쨌든 자신이 살면서 지은 여러 가지 소소한 잘못과 실수, 자신의 못난 모습들, 남 보기 부끄러운 자신의 내면들과 행위들, 고쳐야 할 점들과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하여 했어야 했을 일들”이다.

 

 

이게 적나라하게 벗겨져서 다가오는 순간이 상당히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다른 건 없다. 영계에서 심판을 말하고 지옥을 말하지만, 그게 사실은 이런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절대로 숨길 수 없다. 그대로 드러난다”(이게 제일 무섭지, 종종 그렇게 생각해 본다.)

 

 

이 점을 나는 느끼는데, 인간의 육체에 있을 때와는 아주 다른 상태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의 존재들은, 영계의 존재들 같기도 하고, 외계인들 같기도 하고, 신이나 천사, 악마나 파충류 같기도 한데, 자주 바뀐다. 이건 내가 어느 대상을 생각하고, 어떤 대상을 목적으로 사유하고 원했느냐에 따라서 계속 달라진다. 참 신기하다. 나는 분명히 아직 안 죽었다. 만일 내가 죽었다면 절대로 이런 상태일 수는 없다.

 

 

그리고 내가 계속 바,,보,,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바,,보,, 상태로 남아 있는데, 그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다.

 

 

한가지 해괴한 것은, 2010년10월 경 내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할 때에 본, 내 둘째 아들 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걸 확신하는데, 내가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보았던 “귀여운 처녀의 모습 그대로였다”는 점이다. 내가 이걸 알면서도, 나 자신도 아리송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내가 보기엔 분명히 내가 꿈에서 보았던 둘째 아들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꿈 속에서, “귀엽고 통통한 처녀 애가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고 내게 오더니, 그것을 먹으라고 주는 꿈을 꾸었다” 와중에 이 애가 내 자식이 될 것이라는 직관적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내가 이 아이를 여자로 생각하고 안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녀석이 토라져서 돌아선다. 나는 당신 애인이 아니고, 자식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나는 분명히 딸일 줄 알았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아들이다. 첫째 놈이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기를 바랬는데, 나는 연속으로 두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비록 아들이지만, 자라면서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이 계집 애 형태다. 이게 내가 꿈에서 본 둘째 녀석의 모습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이 녀석을 꿈에서 본 여자 애와 똑 같은 모습의 여자 애가 나타난 거다. 이게2010년10월이고, 그 이전에도 본 것 같다. 참으로 이상하고 해괴한데, 도대체 이건희 도당이 나를 어디로 끌어다가 놓은 것인지 아리송해 지는 대목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분명히 죽은 것 같지는 않은데, 적어도2008년6월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 세상 모습이, 종국에 가서는 이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 곳이 영계 靈界인지 아니면 매트릭스Matrix인지, 아니면 외계의 다른 행성이나, 다른 차원인지 도무지 아리송하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뭔가가 변해가는 듯해 보이기는 하는데, 도시의 모습은 늘 그대로, 대한민국 서울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 모습만 이상해 보이는데, 때로 영혼 같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이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영혼이 육화 肉化한 형태다. 혹은 에테르 체가 밀도를 높여 육체적 형상으로 보여진 것 같기도 하다. 혹은 내가 의식이 외부로 올라간 상태에서 육체 위에 겹쳐진 그들 본래의 모습을 본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꿈에서 보았던 아들 녀석의 영계에서의 영혼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여자 애를 보았다는 점이다. 이 녀석은 분명히 전생에서는 여자였을 것이며, 영계에서도 여자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종종 했는데, 너무도 닮았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결국 추론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현재 와 있는 영역이, 에테르 물질차원, 에테르 차원 일 것이라는 점이다. 매트릭스라고 볼 수도 있겠고, 에테르 물질 혹은 에테르 차원 그리고 간혹 아스트랄Astral Plane 차원이다. 여기서Astral Plane이 바로 인간들이 사후 가게 되는 영역, 사후 세계다. 에테르 차원은 인간과는 무관한 영역 같다는 생각이다. 그대로 바이패스 하는 곳이라고 할 그런 영역 말이다.

 

 

이 에테르Ether 차원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들, 혹은 신적 존재들이 존재하는 그러한 영역으로 보이는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이 영역이 다시 아스트랄, 멘탈 차원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물질 지구차원의 바로 위에 존재하는 차원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그 윗 차원이 아스트랄 차원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이 나를 분석해 보라고 조언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만약 그들이 영계의 선생들 스승들이라면 당연히 그러한 조언을 할 것이고, 영혼 상태라면, 인생 전반에 대한 회고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순간이다. 내가 미쳐 몰랐던 일들, 실수로 놓쳤던 일들, 다른 사람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일들, 스스로가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되는 일들부터 시작해서 다 나오게 된다. 이게 바로 자기분석과 회고, 반성의 시간인데, 솔직히 나는 이 시간이 제일 꺼려 질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겁은 나지 않는다. (만약 그걸 하게 되면 온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무척 지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몇 년 간 죽도록 고생했는데, 이런 시간을 가지면 “내가 나를 패는 시간”이 되므로,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두들겨 패는 힘든 클라이맥스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그러므로 좀 미뤄야 할 것 같다. 좀 쉬고 나서 해야 하겠다는 거다. 남은 인생 좀 편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난 후, 죽어서 영계 靈界에 가서 분석하자. 지금 하면 지쳐서 죽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가뜩이나 힘들고 괴로운 판국에 내가 나를 패라고? 맞는 조언이지만, 사실 이 문제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나는 보고 있으므로, 이 문제와 연관하여 자꾸 내 문제로 미루려는 태도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누구나 다 기억, 회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여기에 그러한 일을 수행하기 전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내 인생 먼저 추스리고 하자. 좀 쉬고 하자는 말이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죽은 다름에 하자고.

 

 

이들은 내가 얼마나 지치고 피곤하지 모르는 모양이다. 이것도 그들이 그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결과다. 참 이상한 사람들인데, 나는 이들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왜?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과거 내가 살았던 시절, 내가 누리던 것을 돌려 받는 것이다. 물론 덤으로 더 돌려 받아야 한다. 돈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인간적 품위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재산과, 사랑과 정을 나누고 살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 가정과 가족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인데, 자꾸 엉뚱한 것만 가지고 사람을 들들 볶는다.

 

 

달라는 것은 안 주고, 왜 그러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이다. 또 열 받게 만드네… 이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짓만 한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이 도대체 누구야?

 

 

기억, 반성, 회고 작업은인생 잘 살고 나서, 말년에 기쁨과 사랑 속에서 그리고 맑고 충만한 정신과 의식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다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측면, 그리고 사후, 다시 영계로 가서 스승이나 선생들과 토론하고 회상해 보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본다. 도대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 판국에 무슨 기억, 회고, 반성이라는 말인가? 아예 나보고 죽으라고 해. 나중에 합시다. 나는 좀 더 살아야 한다고 하니, 남은 여생 좀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난 다음에 영계에서 만납시다. 그 때 얘기합시다.이게 답입니다. 나는 너무 피곤하군요.

 

 

 

좀 전에 나는, 오래 간만에 독일 프랑크프루트 보도 건을 보면서, 일시 내가 행복했던 시절, 내가 충만했고 자신감 넘치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NHK에서 방영되는 보도 물에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칵테일도 정말 한 잔 먹어 보고 싶더라.

 

 

갑자기, 이 지긋지긋 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그런 삶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친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야? 세상이 꼭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데, 좋은 일도 많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많으며, 좋은 사람, 착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는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거니? 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고, 어서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가야 하겠다는 바램이 드는거다.

 

 

아~ 저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유럽의 도시를 거닐고, 일을 하고 여행을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 어둡고 음울한 이 기억에서 벗어나서, 행복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사람은 누구나 다 같아…

 

 

인생 뭐 있는가?

 

 

사랑하고, 맘에 쏘~ㄱ 드는 미녀를 아내로 얻어서, 두 손 꼭 잡고, 부둥켜 안고 재미있게 잘 사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미 결혼했고, 아이들 낳았고, 그럭 저럭 잘 살았다. 나는 내 인생 혹은 내 가정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었고,최선을 다해서 잘 해 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그때도 나는 직관적으로 “가족들과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어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이러한 내 직관은 틀리지 않았으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다. 특히 이런 문제가 예견되어 더 가족에게 잘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자꾸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나는 초기에 많은 꿈을 꾸었는데,그건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아내 사이에 서더니, 둘 사이를 갈라 놓아 버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 버리더라는 것이다.내가 찾으려고 여기 저기를 헤맸지만 결국 못 찾았는데, 누군가에게 끌려 가서 격리된 아내가 “다시 찾아서 데려다 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건 정말이다. 바로2005년12월부터2006년2월 사이에 내가 꾼 꿈이다.

 

 

이건희덕분에 예쁜 색시 얻고 더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더니, 있던 아내와 가정마저 잃고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는데, 이건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잃어버린7년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대답해라.

 

 

내 가정은 아무 문제 없었다. 그리고 나는 가정에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여 얻고 결혼하여 잘 살기를 바란다는 측면의 것은, 내 이상적 바램 혹은 내적인 판타지였지, 그것이 충족이 안 된다고 해서, 내 가정이 행복하지 않다거나, 불행하고 안 좋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판별하지 못할 바,,보,, 같은 사람들은 없다고 본다.

 

 

나는 참 이상하게도 잘 맞는 꿈을 자주 꾸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것도 아마 아스트랄 Astral Plane영역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로 발생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 분명하다. 무엇이든, 하늘에서 먼저 일어나고, 땅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내가 지나간4년 간 죽기 살기로 싸우고 이상한 일들 일어나고 그런 것이 결국은 그 결과로서 땅에서 나타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여기가 땅인지 하늘인지 아니면 그 중간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어둡고 음울하고 칙칙한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젠 밝은 곳으로 나아가서, 사랑하는 가족, 아내, 자식들과 함께 맛 있는 식사하고, 놀러 가고, 쇼핑 가고, 여행 가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더 이상 과거의 망령에 얽매여 있기 싫고, 어둡고 칙칙하고 음울한 파충류 새X들 따위의 망령에 얽매이기 싫다. 과거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것을 받아서 잘 살 수 있어야 한다!

 

 

인생 뭐 있니? 행복이 뭐냐? 결국 사랑과 화합, 이해와 안정 속에 굳게 결속한 아내와 자식이 있는 행복한 가정이다.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사랑과 안정, 화합 그리고 이해 속에 굳게 정으로 뭉친 가족, 가정이다. 이게 최고지 뭐 별거 있나?

 

 

금상첨화라고, 정말 맘에 드는 예쁘고 맘씨 고운 아내를 하나 더 얻어서 아내 둘 데리고 잘 살면 더 좋기는 할거다.(이게 현재 내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으로 보이지만, 이 사기꾼들이 그조차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어서, 같이 안고 사는 거다. 같이 밥 먹고, 같이TV 보고, 같이 영화 보고, 같이 술 마시고, 살아 온 얘기 같이 나누고, 같이 쇼핑 가고, 같이 영화 보다가 졸리면 아내 엉덩이 만지며 자는 거다. 시원한 바람 거실로 불어 들어오는 가운데, 달콤한 잠에 빠져들면 그게 행복이지.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 가고, 외식도 하고 그렇게 사는 거다. 돈이 많으면, 해외도 자주 여행가고, (이건 누구나 다 바라는 일반적 소망에 해당될 거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너무도 많다. 기본 조건은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는 것, 그리고 아이들을 낳는 것, 사랑과 화합으로 뭉친 가정을 가지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는 일이 잘 되고 성취하는 것, 가족과 함께 품위 지키면서 살 재물에 대한 확보, 이거다.

 

 

그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지만,

 

 

그저 한숨만 나온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이냐?

 

 

거창하기만 했지, 내가 원하던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한 게임. 거창하기는 왜 이렇게 거창한지 또 그 스케일이 엄청난데,속빈 강정인 사기 게임일뿐이다. 나보고 다시 태어나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란다. 저런 ***들을! 이러니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저 ***들 저거 누구냐? 누군지 손 들고 자수해라.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뭐 다시 태어나?

 

 

내가 약속된 것을 받고 잘 살다가 죽은 후에 그렇게 하라고 해라.지금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을 보고, 다시 태어나라는 둥, 몸을 버리고 어디로 가서 다시 몸을 받고 어쩌고 하라는 등, 이상한 소리 더 하지 말라. 주둥이 뭉개 버리고 말 줄 알라.

 

 

배움은 지구차원에서 정상적으로 살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사람은 더 긍정적이고, 높은 의식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태가 무언가 더 높은 그 무엇을 추구하기에 더 적합하다.

 

 

이 이상한 에테르 물질차원, 매트릭스와 영계가 겹치는 해괴하고 이상한 상태보다는, 그냥 지구가 나을 것 같다.

 

 

영계도 아니고, 지구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뭔데?

 

 

몸은 사람이고, 정신은 영계이고, 그 중간은 매트릭스이고 그 위로는 외계인들이냐? 아주 분해 해체를 시켜라.

 

 

나는 배우고 익혀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게 내 바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이건 모든 영혼들이 추구하는 바일 것이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건 현실의 내가 좀 더 행복해져야 한다는 점이다.현실의 내가 원하던 것을 얻고, 사랑과 안정, 평화 속에서 사는 거다. 그러는 가운데, 뭔가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이렇게 현실의 내가 불행하고 외롭고 힘들고 고통 속에 있는데, 지금 뭘 하자는 거냐?

 

 

이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도대체 왜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듣느냔 말이다.(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상한 상태로 사람을 몰아 넣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뭔가를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좋아야 하지, 누가 강요하거나, 명령하면 더 안 하는 사람이다. 이거 아냐?)

 

 

어떤 것이 진실로 “진리를 탐구하고 나를 회고 반성하며,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왜 그렇게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 자신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사랑과 화합 속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한 상태에 있을 때, 내가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고, 내 가슴 속에 응어리진 한이나 울분이 풀린단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긍정적인 마음 상태로 움직이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진리를 탐구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려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 아니겠는가? 이거 기본인데, 자꾸 일을 이상하게 한다는 말이지. 정말 열 받게 만들래?

 

 

이 사람들 이거 정신박약아들인가? 기껏 한다는 짓이 돈줄이나 죄고, 멀쩡한 사람 굶겨 죽이려고나 하고, 스트레스 주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그러면서 나보고, 독설가라느니, 뭐 부정적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라느니, 하는 헛소리나 주절대고 앉아 있고, 도대체 당신들 누구요? (나는 애라서 그렇게 행동하지만, 당신들도 애보다 못하기는 마찬가지야)

 

 

왜 상식을 위배하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회 통념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거냐?

 

 

지금 글을 적는데도, 누가 나를 툭툭 치고, 뭔가를 내 무릎에 놓는 듯한 느낌이 든다.(내 아기란다. 그리고 옆에는 아내가 있단다. 그런데 이거 믿어도 되나? 겉으로는 계속 이런 신호를 보내면서도 막상 나가보면,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에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거다. 참으로 기가 막힌 가상현실이다. 누가 만든 게임인가? ) 그리고는 나가라는 말이 들린다. 여기는 지구차원이 아니므로, 나가야 한단다.

 

 

그러나, 나가면 두들겨 패고, 칼부림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는 현실을 내가 한 두 번 당했니?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심지어는 벼랑에서 밀려서 떨어져 죽는 일까지 벌어진다. 참 기가 막힌다.

 

 

욕 나오게 하지 말라.

 

 

정말 이상한 놈들이다.(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광적인 정신병자들, 이상한 가상현실 속에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있는 나와 연결한 후, 두들겨 패고, 수시로 보복하는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다. 경고하는데, 즉각 중단시켜라!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현실화 되지 않은 가상현실을 현실인 것처럼 속이려는 모리배의 책동을 중단해라. 내게 있어서 현실은 여기다.다시 말하는데, 현실은 지금 글을 적는 여기 나다. 이게 내 현실이다. 속이려 하지 말라. 아주 비겁하고, 추잡한 자들이다.)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막고, 엉뚱한 지,,랄,,을 하고, 이상한 세계 속에 처 박아 놓고는, 뭘 하라는데, 하려고 하면 수 틀리면, 주먹질에 구타에 폭행에 칼부림에 온갖 악랄하고 교활하고 잔인한 행패는 다 부린다는 거다. 게다가 환생 운운하면서, 간난 애기를 만들어 버리기까지 한다. 이 새X들 도대체 뭐야? (나로서는 아무리 이들을 좋게 보려고 해도, 그들이 인간만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반면 아주 교활하다.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코피 터지게 만들고 있다. 주먹질 하고 두들겨 패는 거다. 요런 ***들이, 내 아바타를 가지고 행하는 악랄한 해코지다. 이렇게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거다. 지금도 내가 유체이탈을 한다고 하자, 나를 밖으로 최대한 끌어내 놓고는, 더 지,,랄,,하는 거다.

 

 

나는 내가 반복해서, 여기에 있는 “나”와 가상적 현실,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허구 혹은 아스트랄 차원의 어느 현실 속의 “또 다른 나”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내 입장에서 본다면, 그 쪽은 현실이 아니다.내가 선택하지 않았고, 그것을 내 현실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 쪽이 현실이 아닌, 가상 현실, 만들어진 거짓에 불과한 함정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함정은 이들이 나를 통제하고, 수시로 보복하고 해코지하려고 만들어 놓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때로 나는 그것이 이들이 과거 벌어진 사건들을 홀로그램 적으로 재현한 것들이라거나, 혹은, 내 선택에 따라서 벌어질 수도 있는 “실현 가능했던 어떤 사건의 차원과 경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는데,

 

 

그러한 모든 추론은 부정된다. 왜 수 틀리면 곧 바로 주먹 날라오고, 칼질 들어오고, 온갖 욕설과 조롱, 모욕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결국 요 불여우들이 만든 거짓된 함정에 불과하다는 내 추론이 답이라는 얘기다.

 

 

악의적 목적으로 창조한 어떤 닫혀진 세계”가 바로 거기라고 나는 보는데, 이건희 도당, 추잡하고 저급한 의식을 지닌 이상한 존재들이 만든 허구의 세계다. 그리고 거기에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위장하여, 유혹하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그 저급하고 추잡한 면모, 성정, 기질, 성품, 하는 짓거리, 태도에 너무도 분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저급한 아스트랄, 지옥 차원의 악령들이나 할 짓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내 아바타를 거기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려 한다는 측면 이상 이하도 아니다. 대단히 교활한 놈들이라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이들이 지닌 속성을 보는데, 이들은 “겉으로는 상당히 지적이고, 고결하고, 스마트하고, 보다 나은 사람들, 존재들인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본색을 금방 드러내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을 때, 그대로 표현된다.

 

 

“무조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지 못하거나, 그들의 욕구나 바램이 무시된다거나, 그들이 조금이라도 모욕을 당하거나, 수치를 본다면, 그들은 그것을 조금도 참지 못하며,

 

 

그대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 추악함과 잔인함, 악랄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마치 지옥계의 악령들을 보는 것 같다. 저급한 아스트랄 계의 영들 말이다.

 

 

“겉으로 위장하고 꾸미지만, 그건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거나,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때 그런 것뿐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지체 없이 본색을 드러낸다”

 

 

이게 이건희 도당과 그 패거리들의 “진실된 수준이며 내면이며 본성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속할 저급한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神을 가장하고, 아스트랄 계의 고급 영을 가장하고, 신선과 외계인을 가장한다. 내가 보기엔 더러운 아스트랄 계의 어둠의 세력, 마왕, 추잡하고 수준 낮은 저급한 영들에 불과하다. 아니면 이건희 요 잡,,놈,,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사는 “악의적 목적의 매트릭스 차원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을 때만 상대에게 좋게 대해 준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때만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대접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조금만 마음에 안 들고, 비위에 거슬리고,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곧 바로 본성을 드러내어, 그 사악함, 비열함, 잔인함을 폭발 시킨다면, 그 존재의 격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더러운 지옥의 영들아!”

 

 

지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가상현실이 실제 영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인지, 아니면 이건희 파충류 무리가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속에서 에테르 아바타들이 벌리는 짓들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거의 지옥의 악령 수준에 다를 바가 없는 더럽고 추악한 밑바닥 수준의 인격을 지닌 존재들이, “신이나 신선, 고급 영을 가장하여 주접을 떨고 있는 결과라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단순하고 저급하며 이기적인 존재로서 그들은 표현된다.지옥의 영들, 저급한 수준에서 놀고 있는 저열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악마적 존재들이다.

 

 

 

나는 그들이 어떤 형태로 일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므로, 내가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생각하면, 곧 바로, 그 생각한 상대가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가상 성관계, 에테르 성교가 시작되고,

 

 

곧 바로 결혼식 같은 것이 이어지며, 어떤 확인될 수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계속 이어져 간다는 것인데, 와중에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졸지에 주먹이 날라오고,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고, 심지어는 사고를 위장하여 암매장 되는 살해 시도도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시로 두들겨 패고, 모욕하고 조롱한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만든 가상현실이냐? 어떤 수준 낮은 저급한 놈이 만든 악의적 창조물들이냐? 내 물음에 정확하게 답변해라.(명백하게 악의적으로 만든 창조 가상공간, 가상현실이다.)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이며, 통상적인 수준으로 일이 진행된다거나, 그들의 사고방식, 가치관이 내가 알고 있는 정상적, 보편적, 상식적 인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이해하기 힘든 자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미친 또,,라,,이,,들이 아니냐”는 관점이다.

 

 

결국, 요 악마 같은 교활한 놈들이 내게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가상현실 공간을 연결해 두고, 계속 그 지옥에 다름 아닌 저급하고 추잡한 공간, 영역으로 들어가게 만들며, “있지도 않은 가공된 거짓과 환각을 있는 것처럼 꾸며,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속이려 하며, 수시로 해코지 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관점이다.

 

 

나는 그들의 그 단순함과, 그 이기적인 태도, 그 탐욕과 그 자기과신에 크게 놀란다. 아주 조급하고 단순하고, 이기적이고, 참지를 못한다.내가 진실을 제대로 못 봐서 그런가? 그건 아니다. 사악하고 저급한 자들이 만든 에테르 아타바, 에테르 가상공간, 거의 지옥수준의 저급한 것들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 같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나를4년 간 속이고 괴롭혀 온,

 

 

거대한 내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속임수다”

 

 

만일 이들이 실제 영계 靈界의 존재들이라면, 그들은 아주 저급한 아트스탈 영역의 존재들이거나 지옥의 영들이다. 내가 지금 꿈을 꾸는가?

 

 

특히***과 연관되면 더 그렇다. 그들이 얼마나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그 본질이 더럽고 천박한 영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디를 가도, 내 자신이 부끄러운 사람이고 주제를 알며, 스스로 창피를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 같이 나 잘났다고 나대기 좋아하고, 자신을 모르는 것들,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을 보면, 그 자리에서 마구 두들겨 패고, 박살을 내버리고 침을 뱉어 주는 그런 사람이다”

 

 

더러운 놈들!

 

 

남의 순수하고 어린 애 같은 소망이나, 바램을 “그 더럽고 추한 눈을 가지고 보려 하지 말라” 네 놈들은 그럴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내가 유치해 보이는가? 그래도 할 수 없다. 나는 적어도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으며, 위선된 인간이 되고 싶지도 않다.

 

 

내가 믿는 바로는, 이러한 일들이 영혼들이 그런다고 볼 수는 없으며(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요 사악한 아스트랄Astral Plane 계의 마왕들과 어둠의 무리, 이건희 도당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그러한 짓을 하고 있으며, 요 새X들이 나를 자꾸 그들이 만든 거짓된 “허상의 가상현실 속으로 유인해 들여, 해코지하는 결과로서 생기는 일들이라고 추론하고 있다”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정보를 내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건희를 위장한 이 더러운 새X들은 끝까지 나와 싸워야 할 거다.

 

 

내가 종종 보다 발전되고 진보한 영혼들을 만나기를 소망하고, 그들을 불러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나로서는 나보다 진보한 존재들이 지니고 있는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 사고방식을 보고 배우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지긋지긋한 지옥의 영들이나 수준 낮고 저급한 존재들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내게는 원숭이 기질, 기계적 모방의 기질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내게 모범을 보여 준 자가 없다.

 

 

이렇게 말하면 또 내가 잘난 척 한다고 말하려 할 것이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러나 나는 항상, 나 자신을 돌아다 볼 때,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여기서는 거짓을 말할 수 없으니,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거다. 그냥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다.

 

 

수 틀리면 주먹질을 해? 욕설과 조롱, 모욕은 기본이고, 수시로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애를 만들고, 어머니 자궁 속에 처 박고, 조롱을 해?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살아 있어.

 

 

나는, 솔직히 궁금하다. 만약 그들, 이를 테면 진보한 존재들이 내 입장에 선다면, 그들이 취할 태도와 사고방식과 그 마음가짐은 어떠했을까? 나는 이게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의 태도나 사고방식, 가치관, 행동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보는 진보한 존재들에 대한, 어떤 호기심, 배움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걸 보여준 존재는 없다. 그리고 무조건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그러는데, 여기서 조금만 수 틀리면 주먹이 날라 온다. 이게 도대체 여기가 어디이고, 당신들은 누구요? 라고 나는 질문하고 싶다. 누굽니까? 당신들은?

 

 

오늘도 밥3끼 문제로 고민해야 한다. 이게 내 삶이다. 그리고 계속 여자들은 나타날 것이다. 이 지옥의 연쇄 순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건희(이거 도대체 정체가 뭘까? 더러운 새X다. 정말)는 나의 에너지를 반으로 나눈 후, 그 반을 부자로 살아가는 유명 연예인이나, 부자집 딸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는 헛소리를 주절대고 있는 자다. 나는 이 자들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그건 아마도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상한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거지근성을 가진 놈이 아니다. 차라리 이렇게 살다가 죽을 지언정, 네 놈들 같은 더럽고 천박한 사고방식에는 동조하지 않는다. 뭐?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 그래서 네 에너지를 부자집 여자 몸 속으로 넣어준다? 혹은 그들 집에 아바타로 보내 준다?

 

 

더럽고 추한 놈들이로다. 사양한다. 다 제거해라. 이 더러운 새X들아.

 

 

그 몇,십,년, 잘 처 먹고 잘 살자고, 그런 짓을 하니?  네 앞에 남은 수백만년, 수천만년, 수억년의 세월, 그 영겁의 세월을 생각해 보라. 꼴,,갑,,하지 마세요.

 

 

오늘 새벽에도 나는, 과거 일을 생각하다가1986년,87년의 과거 일을 회상해 보았다. 군대에서 막 전역하고, 공부한답시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던 때다. 그런데 그 당시 유명하게 뜨던 김희애 씨가 문득 생각났다. 친구들도 그 사람을 좋아했다. 나도 좋게 생각은 했지만, 그런 여자들이 내 차지가 될 가능성도 없고, 사귈 방도도 없으므로,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그리고 사실 연예인들은 그다지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어 온다. 여자인데, 이 사람이 김희애의 영혼인지 아니면 이건희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인지, 환각체인지는 모르겠다.

 

 

“86,87년도에 도서관에서 나를 봤다”는 거다. 물론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요즘 벌어지는 일을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이게 “나”라고 하는 관점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구의 관점인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어쨌든 제3자의 관찰자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들린다.

 

 

타인의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내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데이터를 보는 것인지조차도 구분이 안 되는데, 결국 나가는 수 밖에는 없다고 보인다.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때, 모든 데이터가 가치를 지닌다.

 

 

현재 내 상태는 상당히 아리송한 상태다. 내가 나로서 그것을 보는지, 그들이 되어서 그들 입장에서 보는지, 혹은 타인의 기억 속에서 그것을 보는지, 도무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어쨌든 여기 있는 내가 보는 것 혹은 내가 관찰자로서 느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라면, 이런 생각이나 판단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긴, 초의식 상태 그러니까 보다 높은 의식 상태로 올라서면, 지구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이 드러나고, 그들이 보다 덜 개별화 된, “집단적 존재로서 인식된다”는 말도 있다. 내가 이러한 입장에서 보는 것일까?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자꾸 헷갈리는 거다.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인류라고 하는 집단의 개별화는, 낮은 의식 수준, 즉 자아라고 알려진 에고의 현재의식 상태에서 보다 뚜렷하게 개별화하여 나타나는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개별화의 환상, 홀로그램은 우리가 “나”라고 하는 개별적 의식 상태로 내려갔을 때, 발생되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보다 높은 초의식 상태로 올라서게 되면, 그들의 개별성은 보다 희박해 지고,

 

 

개별화의 환상은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그들은 본래 하나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고, 그 근원이 결국 신 혹은 신성한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이것이 내가 인간이라고 하는 개별화 된 존재, 의식들이 결국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神의 파편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다”

 

 

내가 도대체 누구인지,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혼란스러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인 것 같기도 하다는 점이다. 잘은 모르겠다.

 

 

나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알려진 외계인들이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전해 주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떤 영적인 차원, 우주의 영역에 지구 사람들의 모든 초의식, 그들의 본래 의식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바라 보고 있으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그들 자신의 아바타들의 경험과 사건들을 바라다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당연히 초의식, 신 의식과 연결되는 그 무엇이므로 그럴 것이다.

 

 

일본 고베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던 시기, 이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사람들은 그 지진이 이들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람들은 지구차원, 물질차원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나 재난들이 그저 지구물리학 적 관점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보ㅈ만,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규격화 되고 단순화 되어 있는 로봇 같은 심성의 일본인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재난을 당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잃어 버리고 있었던, 그들 자신의 본성을 되찾게 해 주려고 했다’는 관점이다.

 

 

일본인들은 예의가 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 사회의 특성 상, 집단주의에 깊게 몰입되어 있고, 규격화 된 틀 속에 갇힌 로봇 같은 폐쇄적 내면세계, 의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들의 주장을 지지하는데, 내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이러한 점을 종종 강하게 느꼈다는 것이다.

 

 

내가 느낀 관점 혹은 직관적 느낌 들을 “학자들이 표현하는 고급의 문장으로 표현할 능력이 나는 없지만, 그냥 쉽게 풀어서 말한다면,

 

 

답답하다, 갇힌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바로 일본 국을 방문할 때, 늘 받던 내면의 직관적 느낌들이었다.

 

 

사람의 본성은 누구나 같다고 보이는데, 그것이 다만 국가와 인종, 문화와 관습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 것뿐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일본대로 그들 나름의 문화와 관습과 그들 사회의 무의식의 원형을 지니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바로 “지구를 벗어나 저 하늘 높이 떠 있는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볼 때,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이 대두되었다는 것이다.(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사람들과 인류의 초의식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것을 책에서 보고 읽은 결과이며, 그러한 글들이 비교적 매우 옳아 보인다는 관점에서 인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자연재해로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고통과 재난 속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재산을 잃는 슬픔과 공포를 경험해야 했지만, 그를 통해서 그들은 내면에 갇힌 그들의 폐쇄적이고 정형화 된 “혼네””다네”의 가면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인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과 사고, 재난과 질병, 비극들은 아마도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류의 초의식 그 자체의 선택과 집중에 의한 것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바로 영계의 높은 차원에서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사람과 연결된 초의식과 보다 높은 그 자신들의 측면은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영의 높은 측면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존재들이 또 외계의 존재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온 형제들일 것이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는 “신비학교”가 있다고 한다.유럽의 대현인으로 추앙받는,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론의 주창자, 칼 구스타프 융은 살아 생전에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육체를 이탈하여,

 

 

지구를 벗어나 보다 높은 차원,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에테르 신비학교의 교실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아인쉬타인도 마찬가지인데, 이 유명한 과학자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깊게 몰두하고 사색하던 만년에,

 

 

외계인인지, 神인지 모를 존재가 그 앞에 나타나서, 그가 고심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 주었다는 것이다.

 

 

에테르 차원의 신비학교나 신비 도시가 존재한다는 말은오래 전부터 듣던 것들인데, 요즘 나로서는 그게 실제 있는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나로서는 이제 내가 알던 이론적인 것들이 “실제 있었던 일들이며, 실제 존재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경험을 해야 하는 단계”라는 추론도 해 본다.

 

 

나는 그저 머리 속으로만 알고 있었던 껍데기 지식들을 가지고 글을 적지만, 그것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체험으로 증명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지옥 같은 곳은 빼고)

 

 

이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인들(그들을 인간의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 보면 안 되는데, 두 가지 부류의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있다고 보인다. 하나는 인간과 비슷한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서의 그들, 그리고 그들 자신의 하늘에 해당될 영적 세계와 차원에 존재하는 천사들과 어떤 영적 존재들, 마스터 들이다)

 

 

을 만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떤 사람들은 종종 유체이탈 하여,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형태로 변한 후, 그들의 지구 밖 우주선으로 방문해 가기도 한다는데,

 

 

이들의 세계는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마도 神들의 세계로 잘못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심지어는 인간 영혼의 영체도 조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이들이 지구의 神으로 숭배된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들의 세계에서도, 엘, 엘로힘으로 알려진 혹은 “이시비시, 영지 英智의 王”으로 알려진 “神이 된 존재들”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우주 만물에 대해 영적인 법칙과 지혜에 통달한 神으로서의 존재들이 또 존재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들 세계에서는 이를 이시비시, 영지의 왕, 혹은 우리들 발음으로는, 야훼, 여호와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를 우리는 “하나님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우주 만물의 지혜와 지식에 통달하여 최고의 존재가 된, 神으로서의 그 분들에게는 최고의 존경을 표하고자 하며, 그 분들이 神이라고 하는 것에 이의를 달지 않고 싶다.

 

 

이 분들이 내가 생각해 왔던 “우주의 창조자” 혹은 어떤 신성한 근원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말이다.

 

 

라마 크리슈나는 神의 속성을 두 가지로 표현했다,

 

 

 

하나는 “표현되지 아니하고 정의될 수 없는 절대자, 절대계로서의 비인격적 측면으서의 神의 본질 브라흐만, 푸루샤 Purusha, 이는비활동적이고, 창조도, 유지도, 파괴도하지않는절대계, 순수의식자체”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격으로서 표현 되어진 人神으로서의 神의 본질, 마야, 프라크리티 Prakriti, 살아있는현상계(?)신들이다. ”이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결국 “절대계와 현상계의 동전적 양면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현상계를 누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그것을 만든 존재가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그렇게 될 것이다.

 

 

나로서는, 오늘 날 기독교에서 말해지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플레이아데스 세계에서도 영지의 왕으로 추앙 받는, “神이 된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 세계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이룬 존재, 神이 된 존재가 존재했다는 것은 그들의 기록을 통해서 듣고 알고 있다. 그들 세계에서도 희귀한 사례이지만,

 

 

神이 된 뛰어난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神으로 표현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러한 존재를 神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무려30만년 전에도, 그들 세계에서는 “펠레곤”이라고 하는 존재가 바로 이시비시, 이슈비슈, 영지의 왕, 神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일반적 은하인류, 외계인들의 수준은 우리 인간이 보기에 대단히 높은 존재들의 수준이다. 그러한 그들에게도, 신적인 존재 혹은 크게 성취하여 神이 된 존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결국 신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다만 나로서는, 그들이 내가 보았던 그리고 믿었던, 신성한 근원으로서의 신들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神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데,

 

 

그러한 의문은 라마 크리슈나의 神에 대한 정의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영혼이 진보하게 되면, 결국 짙은 보라빛의 색상을 지닌다고 하는데, 이 보라빛 색상은, 신성한 근원이 지니는 색상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인간의 영혼이 진보하여, 신성한 근원에 다다랐을 때의 상태와 이들 神의 경지를 성취한 존재들과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인지 그것도 의문이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푸른 빛으로 표현되는 세계다” 이들은 지구 세계를 지배하고 수호하는 神으로서 존재했다고 하며, 신약성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을 계기로 지구를 떠났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들과 지구 靈界와는 또 어떤 관계가 성립될까? ㅎ 참으로 알고 싶은 것이 대단히 많다. 그러므로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그것도 기술을 알아야 할 일이다.

 

 

푸른 빛으로 빛나는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내게 다가온다. 안드로메다와 더불어서 그렇다. 언젠가 이들이 만들었을지도 모를 신비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고 싶다는 바램도 가져 본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신비학교라고 할 그 무엇이겠지만 말이다.

 

 

하여간, 86,87년에 보았던 김희애 씨가 “나를 보았다”고 말한 것이 나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본 그 사람의 기억인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도무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아마도 영들이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도서관의 기록된 데이터를 보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원과 시간, 그리고 영역과 세계가 뒤죽박죽이 된 기분이다.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는 판단인데,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할까?

 

 

나는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아카샤 영역에 있는 것일까? 그래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초능력이나, 텔레파시, 마법이나 기타 초월적인 힘과 능력들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품이나 인격, 혹은 영혼의 배움과 발전 정도와는 무관하다"는 관점이다.

 

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는 외계종족들, 혹은 미래에 그것을 성취할 수도 있는 지구 인류들에게 있어서도,

 

 

그러한 기술과 능력, 힘들이 그들 자신의 인격, 인품, 영혼의 발전정도를 표현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내가 늘 주장하는 부분들, 그리고 현자와 성자, 스승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바로 이러한 관점일 것이다.

 

영혼의 발전과 배움의 단계 그리고 성취의 정도는, 그것과는 명백하게 달라 보인다.

 

그것은 단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 진리를 행하도록 애써야 하며,

 

종국에는 그 진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진리란 결국 사랑을 의미하는 바, 그것을 남녀간 에로스 사랑으로 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인데, 결국은 "그리스도,우주 보편의 사랑"이다.

 

내게 텔레파시를 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이 있든(그런데 그건 영혼이 되면 다 그렇게 한다)

 

순간이동을 하고 유체이탈을 하고(영혼이 되면 맘 먹은대로 간다. 순식간에)

 

미래와 과거를 오고 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던 (영계에서는 그걸 다 볼 수 있을 걸)

 

그것 자체가 그 자신의 영적 발전과 성취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살아 있는 육체를 지닌 존재로서, 그러한 기술과 힘과 능력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그것도 진보이며 배움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능력과 힘이 그 자신의 총체적인 영적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일 뿐이다. 영혼이 된다는 것은 육체를 버린 다음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과,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이 바로 육체를 지니고 인간 존재로 태어나는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에 그렇다.

 

 

이건희 도당을 보라. 대단한 능력을 힘, 기술을 지녔지만, 나는 그들을 완성된 존재라거나, 존경받고 모범이 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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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초특급 연예인 마약 그룹섹스 파티의 전모

글을 올리자, "살려둘 수 없는 놈입니다"라고 주절대는, 청와대 혹은 국정원 놈들의 대화내용이 들려 온다.

 

아마 나를 죽이려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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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청와대, 문광부, 경호실 장차관 급 고위층과 재벌 등 상류층이 우리 나라 초특급 연예인들과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 극단적 퇴폐와 음란성, 타락성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한 내용들입니다.

 

 

배후는 이건희 사탄 마왕 놈과 이명박으로 보이며(청와대와 삼성이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지옥의 권세들로서,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록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 일 것으로도 보고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극단적인 충격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반복하여 여쭤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천계의 기록, 즉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진실이므로 믿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악한 존재와 맞서 싸우라는 의미로 칼을 내려 제 머리에 꼿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바 그대로를 진술할 따름입니다.

 

 

기본은 그것입니다.

 

 

권력과 부, 명예와 힘으로, 아무 힘도 없는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간 이하의 노예취급을 하고, 쾌락과 즐김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사회 지도층, 청와대와 경호실장 그리고 문광부 장관과 고위층 공무원들입니다. 또한 재계 상류층입니다. 여기에는 “세엑스 마법이 개입되는데,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는 마법의 일종입니다. 믿으십시오. 정숙한 여자도 음란하게 만들고, 세엑스의 쾌락에 미치게 만들 수 있으며, 정신지배하여, 노예처럼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입니다. 이 자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지배하는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이고,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하는 것을 저는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는 천계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들었습니다. 이들은 항문 성교도 수시 자행하여, 해당 연예인이 대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은 지금, 여자의 수치심을 이용하여, 제가 이 글을 올리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죽으면 네 죄라는 식으로 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으로서,

 

 

해당 연예인이나, 여자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점을 저는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청와대입니다. 경호실장과 장차관들입니다. 나이 처 먹고, 대단한 위세를 지닌 고추들입니다.그들이 여자에게 “야! 너 이리 와~ 술 따라 봐~ 어이 너 예쁜데? 보ㅈ 좀 만져 보자”고 한다면 감히 누가 거역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과 연예인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약까지 처 먹이고, 음란하게 만드는 세엑스마법까지 썼습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들이 대부분 지옥에서 온 악랄하고 비열하며 음란한 놈들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일어서십시오.그리고 폭로하고 증언하십시오. 그대들의 후손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서 계시고,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사십시오. 고추들은 열나게 음란한 짓 해도, 당당합니다. 냄비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왜 주눅이 듭니까? 왜 부끄러워 합니까?

 

 

그것이 바로 세상을 타락하게 하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사탄의 제국으로 만들어 가는 이유 입니다.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동일하게 생각하십시오. 같은 개념입니다. 위안부입니다. 그들이 음란하여 혹은 그들이 잘못된 도덕, 윤리관을 지녀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당하시오.

 

 

그 길만이, 이 더러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반복해서 당부합니다. 죽일 놈들은 그들이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1. 이건희, 이명박은 *** 초특급 연예인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 스타로 만든 후, 각국의 정상들과 상류층, 부유층, 권력층 및 국내 상류층, 권력층을 대상으로 미인계, 세엑스와 음란 행각을 벌리게 하고, 그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론된다.(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었다)

 

 

이 지옥의 권세들의 기본 수법은, 미인계, 세엑스의 쾌락과 음란입니다. 여자를 동원하여, 국내 및 각국 정상 및 권력층, 상류층의 음심을 만족시켜 주고,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는 수법을 썼다고 보입니다. 이는 과거4년 간의 제 개인적 체험을 토대로 판단해 봐도, 증거적으로 일치됩니다. 저는 이건희가 지옥에서 온 사탄 파충류 놈이며, 마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음란 마법, 이른바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 쉽게 노예화하고 자신들 명령에 따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나는 더 기가 막힌 광경을 목격했는데, 그것은, 인기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조차도, 드라마 영화 제작진, 감독과 더불어 “음란한 행위를 하고, 성관계까지 가지는 충격적 장면이었다”

 

 

드라마, 영화 제작진 혹은PD, 감독으로 보이는 자들이, 인기 연예인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애무하고, 이어서 여러 놈이 같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관계 하는 충격적 장면을 나는 목격했다.나는 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나, 반복적으로 검증한 결과, 동일한 결과로 그것이 나타났음으로 이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충격이다.

 

 

이들은 “좋은 것은 돌려 먹고, 나눠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과거부터 그래 왔던 관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연예계, 방송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고 타락한 곳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돌려 처 먹고, 나눠 처 먹고, 인기 여자 연예인을 창녀로 만든 것이다.그리고 이게 관행이므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천연덕스럽게 주절대는 놈들이다. 무서운 철퇴를 가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지옥의 대표들이 바로 연예계, 방송계다!

 

 

나는 분명히 보았는데, 여자 연예인,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만지고, 팬티 속에 손 집어 넣고 주무르는 건 기본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세엑스까지 한다. 나는 이러한 것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것을 믿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으며, 무서운 충격을 받아야 했다.

 

 

초특급 인기 연예인과 관계한 남성들은 청와대, 문광부 등 정부 각 부처 고위 관리, 장차관 급 인사들과 국회의원 및 재벌 회장, 재벌2세 등으로 보인다” 이들은 주로 그룹 세엑스를 즐겼으며, 마약까지 복용한 후,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벌린 것으로 보인다. 대단히 충격적이다.

 

 

나는 고급 술좌석에서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를 앉혀 두고, 허벅지를 주물러 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주물러대는 광경을 목격했으며, 그러한 짓을 한 자들이 바로 장차관과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었다는 점을 인식했다.그리고 이들은 술좌석이 끝난 후, 곧 바로, 그 여자 연예인의 아랫도리를 벗긴 후, 현장에서 성교했다. 그러면서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ㅈ야”라는 음란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야! 문 열렸어~ 문 닫아!”라고 말하는 것도 분명히 들었다. 이게 바로 청와대 인사들이며, 장차관, 고위 공무원들이었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 자들을 파면하고, 중벌에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들을 “노예, 창녀로 취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년 간 일본과 중국 일본 대만, 북한 등에서 결혼을 빙자하여 상류층과 권력층의 여자들과 가족들을 물경 수백만 명 이상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인 잡놈의 새X들이다. 이게 이명박이다!이 사건에 대해서 그들이 할 말이 있다면 엄중 조사해 보라. 조사하면 증거는 나올 것이다.

 

 

또한 이 자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들을 술좌석이나, 기타 비밀 장소로 불러서,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먹이고, 미칠 듯이 흥분하게 만든 후, 한꺼번에3명이 이상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교하는 극단적 패악도 서슴지 않았다.국민 배우, 국민 탤런트, 스타, 초특급 스타, 일반 대중의 우상이자 여신에 다름이 아니었던 그들이 이들에게는, 창녀이며 포르노 배우이며 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내 주장을 믿으라, 장자연사건을 보라. 이게 그 증거다!그러나 장자연은 초특급 여배우는 아니었다. 하늘이 무너진다.

 

 

나는 분명히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달착지근하고 요상한 느낌이 드는 액체를 여자가 마시는 것을 느꼈으며,이를 먹고 불덩이 같이 몸이 뜨거워지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지경으로 흥분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연이어 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항문과 음부에 동시 삽입하고, 입으로 애무하게 하는 포르노를 연출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이 바로, 장차관, 상류권력층들이다. 연이어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한다.(마약을 먹으면 초기 증상으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한다. 그리고 미칠듯한 흥분과 넋을 잃는 행위가 이어진다.) 그러나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을 해도, 이 짐승들은 계속 성교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집에 데려다가 줘~”

 

 

장차관, 경호실장 혹은 고위 공무원, 재벌 상류층들로 추정되는 자들이, 마약까지 처 먹고 그룹 세엑스를 했다. 국가 존망의 위기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이들은 저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발광을 할 것이며, 정신병자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본 이러한 것들이 천계 天界의 기록이며, “진실임을 보증한다”는 神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셨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미인계를 이용하여, 북한 김정일도 구워 삶은 것으로 보이는데, 특급 연예인 여자를 북한 평양으로 약 한달 간 보내어, 성 관계하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결과로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쌍둥이 아이들을 낳았다고 보인다. 물론, 이 보도 또한 거짓으로 추정되는 바, 왜 그런가 하면,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다한 성관계로 인하여, 자궁 출혈과 손상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석녀 상태가 되었다는 천계로부터의 메시지를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오죽 사람을 잡아 죽였으면 이렇게 되었겠는가? 이게 이명박이며 이건희다. 이 자는 탄핵되어야 하며,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 초특급 연예인 여자가 “평양 김정일 숙소로 보이는 초호화 목욕탕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이다”이는 초특급 기밀일 것이나, 이명박과 이건희가 어떤 놈들인지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나는 이를 공개한다. 믿어라.

 

 

나는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도하고 비인간적인 성관계 도중에, “배가 아파요”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성교하여, 자궁이 파열되고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무서운 고통 속에 집단 성교하는 지옥의 극단까지 목격했다.이러한 결과로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짐승들이며, 지옥에서 온 악마들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해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패악의 극단에 이른 악마적 광란판을 나는 보았다.

 

 

나는 내가 본, 이러한 데이터가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일 가능성도 많다고 보는데, 반면에, 반복 검증한 결과와 세간에 떠도는 소문을 종합한 결과로 볼 때는, 전혀 무관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이다. 세상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밀실 깊숙한 곳에서 벌어진 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성관계는 보통1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며, 최소3명 이상이 그룹이 되어 관계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마약까지 복용하며 광란적 세엑스파티를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극히 충격적이며, 일반 선량한 국민들 앞에 이 자들은 사죄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판단된다. 진실을 더 밝히고 세상에 알려야 할 것 같다.

 

 

국민적 스타, 대중들의 우상, 국민 배우에 해당되는 여자들을 “룸 살롱 여자로 취급하고, 창녀와 다를 바가 없는 온갖 음란한 짓을 자행한 자들이 국가 지도층이며, 상류층이라는 사실에 나는 극단적으로 분노한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네가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고통과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빈정거리며, 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현재까지도 약속된 보상과 대가를 주려 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청와대, 국가 지도층이며 삼성이다”

 

 

이들의 연예인 대상 음란 행태는 일반 선량한 국민들이 보기에, “청천벽력 같은 무서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도무지 납득하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그 도가 심각하였다”는 점이다. 자연사건에서 우리는 연예인 여자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일부를 알게 되었다.그러나 국민 배우, 초특급 스타들 마저 이런 상태였다는 점은, 말 그대로, 충격 중에 충격이라 할 것이다.

 

 

3. 국군기무사가 있는 “내곡동”, 초특급 연예인이 “조사를 받을 것이 있다”는 구실로 불려 간 것 같은 상황이 느껴지다. 주변엔3명 정도의 기무사 조사관 들이 있었던 것 같고, 이들은 그 초특급 연예인을 무력으로 강간하였다.

 

 

여자가 강하게 반항하고, 저항하자, 입 속으로 수면제 같은 것을 마구 부어 넣는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여자 연예인이 정신을 잃자,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기 시작한다. 이 년은 참 이쁜데, 평소 먹고 싶었다”는 말이 들려 온다.

 

 

그리고는 한 놈은 쑤시고, 한 놈은 빨게 한다. 국군기무사령부다. 주변에서는 군대에서 자주 듣던, 군가가 들려 온다. 분명히 군대이며, 국군기무 사령부다!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패악과 극한의 악랄한 인권탄압과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이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초특급 연예인이다. 초초특급이다. 1회 광고 출연료를10억을 받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후에서는 이런 꼴을 당하고 있었다. 이 씨,,발,,놈,,들 다 죽여 버리고 말 줄 알아라. 당시에 정황을 보건대, 이는 합의나 어떤 대가를 주고 하는 행위가 아니었으며, 무력에 의한 강간이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 행위를 한 자들을 구속 처벌할 것이며,국군 기무 사령관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들은2008년6월 이후,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이 이건희 프로젝트에서 망신을 당하고, 삼성회장 직을 사임하는 꼴을 당하자, 미쳐 날뛰며, 자신의 수하들과 동족들을 지구로 불러 들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한 후 벌어진 일들로 보인다. 이 당시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놈들은, 미친 듯이 미녀들과 인기 연예인들을 따 처 먹으며 광란적 쾌락추구와 권력의 단맛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죽거나 피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다.

 

 

4. 이어서 나는 이 파충류 무리들이, 내가 평소 주장해 온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인사32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로 교체한 후, 자신들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을 천계로부터 들었다.”그게 현재의 이명박, 이건희 및 그 수하들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나는 도무지 믿기지 아니하여, 하나님에게 여쭤 보았다. 2011년 10월 16일, 새벽3시경이다. 나는 분명히 神의 음성을 들었는데, “천계 天界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말씀이시다. 나는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충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내 검증 기록은 하늘의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바로 아카샤의 기록이다.  나는 신께서 그것이 옳다고 증거하셨으므로, 이를 믿으며, 교회와 양식 있는 사람들이 분노하여 들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는 결코 여자나 연예인들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보는 바로는, 이건희, 이명박과 그 어둠의 도당들의 문제라는 결론이며,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조적 비리와 도덕적, 윤리적 타락의 문제라는 결론이다.개인적으로 비난을 하거나, 매도할 의도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닌데, 내가 인간 세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기를 원한 것이, 개인을 매도하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한 개인을 매장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협박공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검증한 바로는, 여자 연예인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주변에 힘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초특급 스타 연예인 여자들을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해 처 먹었고,

 

 

권력과 사회 구조의 희생양을 만든 결과라고 나는 본다. 여자는 별 것 없다. 남자 하라는 대로 한다. 특히 연예인은 더 그렇다. 여자가 대단한 존재인가? 아니다. 오로지 내게만 대단한 존재가 되도록 이명박과 이건희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존재들이었다. 술자리에 불러서 술 따르게 하고, 술 마시면서 치마 속으로 손 넣고 주물러 대고, 술 마신 후 즉석에서 성교하는 그런 대상으로서의 국민 배우, 스타가 바로 우리 나라 연예인들이었다. 나는 보았으며,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너무도 쉬운 존재들이었다”

 

 

나는 너무도 분노한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존재들이, 내게는6년을 빌고 빌었지만, 얻을 수 없었던 난공불락 難攻不落의 “불가능의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나는 늘, 세엑스마법과 정신지배를 주장하는 데, 검증 도중에 이건희 도당이,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등의 수법으로 여자들을 상당히 음란하게 만들고, 말을 잘 듣는 노예적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지옥에서 온 지옥의 권세들이다.(악마와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믿으십시오.)국민 여러분들은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 마법에 사람을 음란하게 만들 수 있는 섹스 마법이 있다는 것을 나는 확고하게 증언하고자 하며,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조사해 보기를 권고한다.답은 나온다. 있다! 이건희가 바로 요런 마법으로 세상을 제 놈 것으로 만들려고 한 놈이다.

 

 

이들은 여전히 나를 거지발싸개 취급하고, 꼴갑 하는 주제 모르는 놈으로 비하하고 비웃고 있다. 나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 국민들에 있어서 최고의 선망의 대상인 인기 연예인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따 처 먹고, 마약까지 처 먹으며 즐겼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의 진실성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리며, 이러한 무도한 사태를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조사하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만악의 근원이 삼성이라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초 출발은 이건희 입니다. 이 자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상섹스의 쾌락과 여자들을 이용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이 기록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보아야 할 자들은 바로 이들입니다.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관련 당사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관련되는 잡,,놈,,들을 때려 잡아야 할 것입니다.

 

 

글을 공개하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의 협박공갈이 이어지지만, 실상 문제의 핵심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지, 여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만약 이 사람이 이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둡니다. 일은 제 놈들이 벌려 놓고, 그 책임과 죄과는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바로 요 잡,,놈,,의 새X들의 주특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내가 모든 잘못을 다 한 것처럼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조롱 받은 것입니다. 이 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나는 진실된 행복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둘이 진실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쾌락은 지옥의 것으로서, 진실된 행복을 줄 수 없다. 이들은 내가 멸시받고, 천대당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것에 분노하여, 이러한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요인이 더 나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만, 나로서는 이러한 사실들이 “내가 알던 세상이 도대체 어디까지 타락한 세상이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숨겨두고 방치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나는 글을 공개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 대중들의 믿음과 신뢰를 배신한 자들이며,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과 보편타당하고 올바른 상식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는 이들 극소수 타락한 자들에게 강력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나는 소망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사랑한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사람을 자신들의 아랫 것, 노예로 취급하며, 우습게 여기는 쾌락의 도구, 노리개로서 삼았다는 점에 있다. 또한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까지 처 먹었다는 점이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얘기해?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어로 입력하게 하고, 청정무구한 도덕군자의 나라를 표방해? 이 더러운 위선자들아.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리라.

 

 

차라리 나는 “음란한 것, 쾌락을 좋아한다고 선언해라” 그리고 하면 그나마 욕이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직해라. 네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대면했을 때,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나는 지금도 만약 내가 하나님, 대사, 스승들과 뵌다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러운 나를 보며, 몸 둘 바를 모른다.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놈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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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그들만의 잔치, 주인공은 개밥그릇된 사기범죄극

2011년10월24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또 다시 환각을 보다. 어떤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고, 외계인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거대한 모선 같은 형태의 우주선과, 조그마한 정찰선 같은 것들이 보인다. 이게 꿈인지, 환상인지, 환각인지, 실제인지는 모른다.

 

 

나로서는, 지금까지 내게 일어났고, 일어난 일들이 도대체 뭘 의미할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보ㅈ 않을 수 없는데,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본다면, 이렇다.

 

 

내가 어딘가 우주 공간을 헤매고 있다. 혹은, 여러 차원과 세계를 혼란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2008년6월 이후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딘가로 이동되어, “전혀 다른 세계, 차원으로 끌려 왔던 것은 아닐까?”

 

 

간혹 그렇게 생각해 보ㅈ만, 또 그것만은 아닌 것이, 2008년6,7,8월 이후, 나는 다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환원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 역시도 아리송하다.

 

 

내가 경험한 것을 반추해 보자면,

 

 

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 한 후에도, 나는 이건희를 격렬하게 비난하며, 싸웠는데, 그 이유는,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라는 생각과, “2007년12월 한 여자를 쫓아 가다가, 덩치 크고 우람한 사내 놈에게 무지막지한 욕설과 모욕을 당하고, 맞아 죽을 뻔한 사건 때문이다”

 

 

나는2007년8월 일본 동경을 방문했었고, 2007년9월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했었다. 이 당시, 일본 사람들은 나를 대대적으로 환영해 주었고, 잘 했으면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을 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동경에서 한 여자를 쫓아가다가, 이 여성이 취하는 행동을 오해하여, 한국에서처럼 모욕을 주고, 안 좋은 꼴을 당하게 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귀국을 하고 만 것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서는 내가 실수했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 중국을 방문했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해 주었다. 나는 중국과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악감정 같은 것은 전혀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그리고 다시 귀국한 것이2007년10월인데,

 

 

귀국하자, 이건희와 삼성은 태도를 돌변하여, 네가 감히 나와 맞 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아마도2007년10월경인데, 내가 숙소 근처의 바에서 술을 마시는 상황에서, 삼성의 끄나풀들을 보내어, 내 옆 좌석에 앉혀 놓고 노골적으로 비아양거리며, 전달한 메시지다. 이로 미뤄 보건대, 이건희는, 자신이 나를 키워 주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유명해 지는 것에 대해서 시기, 질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다. 2009년10월 경, 동대문 피시 방에서 나는 삼성 조직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 두 명이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억울해도 어떻게 해~ 힘 가진 놈이 그렇게 하라는 데~”)

 

 

라는 노골적 메시지까지 보내며, 가진 돈을 빼앗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는 한편,

 

 

한국 내에서 사귀려고 시도했거나, 관계를 가진 여성(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 몇 명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단란주점, 룸살롱에서 만나서 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다)들을 부추겨,

 

 

관계를 해 놓고,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는 식의 비난과 욕설, 악소문을 퍼트리는 짓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말이다. 다만,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일본과 중국을 돌고 돌아 온 후, 이건희와 삼성이 내게 취한 태도다.

 

 

특별 대접은8,9월 부로 끝났다”는 메시지가 들어 오고, “네가 나와 맞먹으려 들어? 이제부터 밟아 주마”라는 노골적 메시지가 들어온 후,

 

 

가진 돈을 빼앗고, 여자들과 연관된 온갖 루머, 악소문, 비난을 유발하게 만드는 한편,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움직일 수 없는 신세로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한 짓이 일본과 중국 여자와 그 가족들을 한국으로 마구잡이 유인해 들이는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짓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요 이건희 도당이,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했던 계획의 일환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본래부터, 사람이 아니었으며, 사악한 외계인 들 혹은 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최소한2008년6월 이전에는 이들이 사람인줄 알았으며, 이들의 음모와 흉계, 악랄성에 대해서 몰랐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안 것은2009년4월부터 다. 내가 이 때 본 이들의 정체는, “흉악한 파충류 형태의 악성 외계종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그 때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것이, 나와 연관된 여자들과 주변국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이건희 도당에 의한 것인지 명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내게 전달되던 메시지나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추론해 볼 때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던 무리들이었다.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흉계가 이미 수립되어 있었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

 

 

그들이 일을 하는 방식을 보면, 항상, 격산타우 隔山打牛, 차도지계 借刀殺人之計 방식이다. 즉, 그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나 여자들에게 반복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들이 일을 하는 수법이다. 이들은, 사람들이 아니므로, 사람에 대해서 정신지배 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초능력과 마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믿어라.

 

 

그래서 항상 이들은, “자신들은 무관한 척 하면서,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한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정확한 사실을 모를 때는, 진실이 뭔지 알기 위해서 노력해 보고 난 후, 무언가를 판단해 보라는 얘기다.

 

 

나 역시도, 요즘, 도대체 진실이 뭐냐? 에 대해서 알려고 고심 중이다. 진실을 알아야 그 다음의 진로나 선택을 할 수 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어쨌든, 그 후로,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내가 원하던 것은 얻을 수 없었고, 힘들고 고통스런 나날이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2007년12월에 당한 치욕적 사건으로 분노한 내가, 일을 포기하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약3개월 간 동네 피시 방에 처 박혀 살다시피 하며, 세상과 인연을 끊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와중에도, 일본, 중국에서 몰려온 여자들과 가족들이 끊임 없이 나타났고,

 

 

이들은 이 사건을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하여 이용해 먹고자 하는 흉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것이다.

 

 

이 당시 나는 이건희와 삼성에게, “이 일은 더 해 봐야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포기하고, 조건 없이 보상해 주고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기로 작정한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내 요구를 들어 줄 리가 없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마법을 부리고, 온갖 음흉하고 사악한 흉계를 자행한다는 점을 글로 적어 사람들에게 알렸고,

 

 

그 결과로서 큰 문제가 되었으며, 이건희는 결국 주변국의 거센 항의와 비난에 밀려, 삼성 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후, 이 자는 무서운 증오와 적개심을 가지고, 나를 죽이려 들었는데, 이때부터, 이들의 정체가 뭔지가 드러나게 된 것이다.

 

 

나는2008년6월에 벌어진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우선 이들은, “가문의 씨를 말리겠다” “두 아들을 죽이겠다” “네 제사를 지내 줄 후손이 없게 만들어 주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대며,

 

 

두 아들에게까지 해코지를 자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사건을 일으켰다. 2008년6월 초, 나는 고시원 방에 누워 있었는데, 내 큰 아들로 생각되는 “영혼 같은 그 무언가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내 품으로 달려 드는 것을 느꼈다”

 

 

나로서는 이 살인귀, 악마의 무리들이 이 당시 이미 두 아들을 “나를 죽이려 한 그림자 살해 수법으로 살해하거나 혹은 무언가 해코지를 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이 강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잡,,놈,,들에게 답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살인귀 도둑 놈들은 침묵하고 있다.

 

 

만약, 두 아들을 해코지 했다면, 네 놈들과는 불구 대천의 원수가 될 것이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싸우게 될 줄 알아라. 경고해 두는데, 그대로 놓아 두기 바란다.

 

 

그리고는, 연이어, 두 아들이 변신하여 왔다고 추론되는 애들을 계속 고시원 앞 혹은 고시원 방으로 보내는 수법으로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네 두 아들을 죽여서,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조롱이다. 이들이 어떤 수법을 쓰는지 이 당시 나는 잘 몰랐지만, 현재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잇는 놈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므로, 심각한 우려와 근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들의 혼, 핵심의식을 몸에서 끄집어 내어,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아들들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위장해 놓았을 수 있으며, 아예 해코지 한 후, 에테르 아바타 같은 것들로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해 놓았을 수도 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해코지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난 후, “네 놈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죽일 방법을 알고 있다”는 무서운 협박이 가해지고,

 

 

내가 매일 같이 기록하는 방식의 “그림자 살해 공격이 자행되었다” 24시간, 끝도 없이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며, 죽이려 들었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본다면,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그 때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을 알았다면, 효율적 대응이 가능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몰랐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 당시, 나는 분명하게 기억하는데, 일종의 사탄, 악마로 추론되는 이건희의 본래 모습이 드러났으며, 내게 그들의 졸개들을 보내어, 매일 같이 괴롭히는 가운데,

 

 

이상한 에테르 조작질, 에테르 도구의 설치 등을 통하여, “나를 다른 존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혹은 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했으며, 추악한 악마적 존재들로 보였다. 그리고 이들은 내 머리 이마 부위에 이상한 장치를 설치하면서, “이제 너도 우리와 같은 편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고문하고 괴롭히고 못 살게 굴었는데, 종국에 보면, 몸을 바꿔서 다른 존재로 뒤바꿔 놓으려는 시도가 연이어졌다는 점이다. 에테르 적인 수술과 에테르 적인 조작이 계속 되었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이때 끌려 나갔다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이상한 악마적 존재로 바뀌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죽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일단 버텼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무수한 다른 존재들이 나를 찾아 왔는데, 이게 이건희 파충류 마왕의 술수였음은 분명하다. 이 자가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부추겨서, 그들로 하여금 나를 공격하게 하고, 그들 세계로 나를 끌고 가려고 시도하게 했다는 추론이다.

 

 

어느 한 존재가 아니라, 여러 존재들이 나타나서 마구잡이 공격을 퍼붓고,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 데리고 가는 형태로 뭔가를 했다는 거다.

 

 

이 존재들이 이건희 도당이 만든 허상들인지 아니면 실제 다른 차원 세계의 존재들인지는 모른다. 나는 다만 내가 겪은 사실을 토대로 기술하는 것뿐이다.

 

 

주로 보면, “내 딸이 너를 마음에 들어 한다. 그래서 결혼시켜 주려 한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이상한 에테르 적인 수술을 통해서, 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들을 그들 세계 속으로 데려가서 뭔가를 하게 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내게는 생지옥에 다름 아닌 끔찍한 나날들이다. 이게2011년9월 현재까지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공통점은 일단 내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려고 했다는 점인데, 내가 완강히 저항하여 일단 끌려 나가지는 않았으나, 그들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나와 연결해 놓고 뭔가를 했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게다가, 달 뒷면에 있다는 도시에 대한 환각도 보이는가 하면,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를 찾아왔다. 하루24시간 도무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계속 된 것이다.

 

 

그렇게3개월 간 죽다 사는 경험을 한 후, 이건희 도당은 악랄한 공격의 고삐를 늦췄고, 다시 나는 정상 세계로 돌아오는 듯 했다. 이 당시에도 해괴한 일들이 수도 없었는데,

 

 

분명히 내가 살던 지구차원의 대한민국 서울임에도,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바뀌어 있더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영락없는 “파충류 형태의 사람들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 전, 내 에테르 체가 마구 찢기고 분산되는 고통스런 일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와중에 이상한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는 가 하면, 해괴하게 생긴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 같아 보이는 존재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피시 방 같은 곳에 앉아 있으면, 피시 방 자체가 순간 이동한 듯, 갑자기 다른 세계가 보이고, “이상한 음률의 노래 소리와 어떤 파동음이 들려 오는가 하면,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남자들이 나타나곤 했다”는 점이다.

 

 

그것을 전부 기록하려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하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2008년9월에 다시 정상적으로 보여지는 지구 세계,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환원되는 듯 했으나,

 

 

여전히 “혼, 핵심의식을 잡아 빼어,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다”

 

 

이는 이건희의 변치 않는 목표가 된 듯 하다.

 

 

와중에 내가 계속 글을 쓰고, 저항하며, 이들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폭로하자, 이들은 장기적으로 나를 공격하고, 변형시켜서(인체밀도 변형 수법, 핵심의식 이동수법) 다른 차원, 즉 매트릭스 차원으로 나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현재 내가 있는 이 곳은 내가 있던 본래의 지구가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강하며, 매트릭스 차원의 세상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다.

 

 

그리고2008년12월 이후, 세상은 더 이상해져 갔는데, 결국2009년4월에 가서 종말을 고한다. 이때 나는 이들의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공격과 살해시도에 시달려야 했는데, 결국 에테르 아바타에 대한 공격 수법이다”

 

 

이 당시의 고통은 말도 못한다. 이빨을 치고, 턱 부위를 긁어 올리고, 칼로 얼굴을 사시미를 떠 버리고, 성기까지 공격하는 온갖 악랄하고 무도한 고문과 해코지가 자행되었다. 내가 대응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나마 덜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잘 몰랐으므로, 고통은 대단히 심했다.

 

 

그리고 수시로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사람들이 보이고, 세상 모습은 정말 이상하게 보여지는 상태로 나타났다. 혹시 나는 이건희 도당이 있을 것으로 추론되는 지옥 같은 차원으로 끌려 갔던 것은 아닐까? 지금도 그럴까?

 

 

나는 종종 현재의 내 육체가 과연 내 육체가 맞느냐 하는 의혹을 가지는데, 이들이 때로 에테르 아바타 가짜 육체 속으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집어 넣고,

 

 

장난질을 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 저것 검토하고 분석해 봐도, 내 육체가 맞다는 결론은 가지고 있다.다만 육체 밀도가 변경되고, 이것 저것 이상한 에테르 적 장치가 설치되어 뭔가가 이상해져 있는 상태라는 추론이다.

 

 

그들은 여전히, 내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제거하려는 악의적 의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나로서는, 이 악당 놈들만 이 일에 개입한 것은 아닐 것이라는 추론을 해 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플레이아데스 같은 다른 존재들이나, 다른 영역의 선한 영적 존재들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동안 보아온 갖가지 환각과 환영, 어떤 명석몽을 통하여 추론해 보는 결과다.

 

 

나는 직관적으로 느낄 때, 안드로메다, 혹은 안드로메단이라고 호칭되는 존재들이 내게 가장 호의적이었다고 느낀다.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여 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장 호의적이고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이게 나의 단순한 착각인지, 아니면 실제인지조차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내가 한 권의SF 공상 소설을 쓰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추론해 본다면 이렇다는 거다. 사람들이 들으면 “정신병자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정신병자는 아니다.

 

 

다만, 나는2010년4월 경,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졸다가 어떤 환각을 보았는데, 틀림 없는 외계인들의 모습 같아 보이는 여성의 얼굴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들이 안드로메다 인들인가? 아니면 다른 외계인들인가?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은 인간 영혼들은 아니다. 그들은 다르게 보이는데, 필경 외계인들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2010년11월 경에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다가, 외계인 여성으로 보이는 여성이 우주선 같은 것을 타고 와서 구름 사이로 나타나, 나를 쳐다보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 사람들이 아마도 안드로메다 사람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본다.

 

 

다만, 나는 이러한 환각이, 이건희 도당이 만들어서 보내는, 속임수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나는 추론할 뿐이며, “그 어느 것도 진실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고, “솔직히 모르겠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허구적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갇힌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타나는 모습이나, 보여주는 어떤 이미지, 환각 등과 비교해 볼 때,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태도나 언행, 적대적이고도 증오에 가득 찬 태도들, 행위들, 그리고 종종 벌어지는 막가파 식 해코지, 폭언, 폭력, 칼부림, 구타, 폭행, 살해시도 같은 것들이 “그들이 나를 속이는 가운데, 그들 정체를 위장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대단히 고차원적인 존재들, 神이나 천사 혹은 고차원적 외계인들로 보여지면서도, 그것이 다만 외형적인 것만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이중적 측면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조금 전까지는 밝고 선하고 아름답고 이상적인 형상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던 것들이, 갑자기 추하고 천박하고 저급한 것들로 순식간에 바뀐다는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할까?

 

 

“추악하고 저급한 존재들과 고차원적인 존재들이 뒤섞여 있다는 추론도 드는데, 이것이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 속에서의 착각인지는 구분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가상현실로 불리워 질 수 있는 매트릭스Matrix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진실을 알려면, 몸 밖으로 완전히 유체이탈 하여 나가 보는 길 외에는 없다고 보인다. 단 이 때,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서 나가는 형태는 안 된다고 보이며, 나 자신으로서 유체이탈 하여 나가서 확인하는 길 외엔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는,

 

 

그들 세계가5차원 이상의 고급 차원이므로, 나를 그들 세계로 들어가게 하기 전에, 일종의 매트릭스 공간에 머물게 하면서 “지상세계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다른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려고 하는 형태가 아니냐” 하는 생각도 자주 해 봤다.

 

 

그러나 때로 이러한 추론도 부정되는데, 그들이 만약 이러한 선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그것을 배우고 알 때까지는 최소한의 지원이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 돈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원은 고사하고, 가진 것조차도 강탈해 가려고 하는 무도한 짓을 하고 있으며,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칼부림이다. 그렇다면 내 추론 중 어느 것도 맞는 것은 없다는 결론이다.

 

 

만약 여기가 그들이 만든Matrix라고 한다면, 그들이 지원을 못해 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나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은, 여기는 너를 위하여 우리가 만든Matrix라는 것이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다 너의 분신체, 아바타들로서 너 자신의 자아의 환각체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네 육체에 머물지 말고, 육체에서 나와서, 다른 존재로 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너는 먹고 사는 문제에 연연할 이유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볼 수 있다는 식이다.

 

 

그리고 우리는 네가 그렇게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현실에서 거기 있는 네가 생존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네가 먹고 살 수 없도록 괴롭히고 있는 거다 라는 식이다.

 

 

이건희도당이 내게 반복해서 보내는 세뇌, 암시, 최면의 내용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차라리 이들이 “신뢰와 믿음을 쌓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본다.현실에 있는 나를 대상으로 하여, 존중해 주고,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면, 서로 신뢰와 믿음이 쌓여서,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는 측면에서 뭔가를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할 것이며, 아무런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 없이 그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반대로 일을 하는데,

 

 

결국 그들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그들은 바보들인가? 내가 보기엔 아니다.

 

 

바보들은 아닌데, 왜 일을 이렇게 할까?

 

 

결국 좋은 의도가 없다는 얘기다. “너를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제거하겠다”는 의도와 “그때까지는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의적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나온다. 결국 이건희 저 자가 벌리는 짓인데, 이건희도 본래 이건희가 아니다. 이 자를 아바타로 삼고 있는 또 다른 배후의 존재가 분명하다. 파충류 놈이라는 얘기다.

 

 

그들은 끊임 없이 내게 뭔가를 할 것을 강요하지만, 그 방법론에서 보았을 때,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주고, 괴롭히며, 네가 견딜 수 없게 해 놓고, 네 인생을 포기하게 하겠다”는 관점이다.

 

 

결코, “좋게 인간적으로 대접하고, 존중하며, 사람답게 품위를 지니고 사는 가운데, 서로 간에 신뢰와 믿음을 쌓고, 그를 통하여 믿음 속에서 교육을 하고, 배우고 익히게 해 주겠다는 측면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결국 교육을 운운하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속이는 거다.

 

 

나는 그들의 관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심지어, 이 세계가 “1인을 위한 창조물이며, 너 하나를 위해서 만든 세계”라는 메시지까지 보낸다.

 

 

그리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전부 너 자신의 아바타, 분신체들이므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메시지도 반복된다. 허허허..(가상현실로 만든 새빨간 거짓말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사실입니까?

 

 

설령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그게 사실인지의 여부가 증명될 수 없으며, 그것을 증명하려면, 몸을 나가는 수 밖에는 없는데,

 

 

몸을 나갔을 때,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폭언, 살해시도와 칼부림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라는 얘기다.

 

 

나는 이건희 도당이 사람을 속이고 잡으려 할 때, 어떤 수법을 쓰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바로 이 방법이다.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그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 놓고, 적절한 수준까지 들어 왔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칼로 찌르고, 두들겨 패고,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그림자 살해수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고문과 살해수법의 전형이다”

 

 

이들이 악성 외계인들 혹은 어둠의 다차원적 존재들임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쉽게 얘기하면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내 추론은 정확하다고 믿는다. 다만, 이들과는 다른 존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내게 선의와 호감을 지닌 빛의 존재들도 있을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 그들이 만약 안드로메다나 다른 별자리에서 온 존재들 혹은 영적 차원의 선한 존재들이라면 나는 그들과 접촉하여 문제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알아내야 하겠지만,

 

 

이 또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기실 그 동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이건희 도당이 만든, 터무니 없는 매트릭스의 기만적 허구에 불과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는 현실에서 그들이 나를 대접하는 수법을 보면 안다. 현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 사악한 자들은 “룰Rule”이 그래서 그렇다고 주장하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 사악한 자들이 나를 에테르 아바타로 분열시켜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사악한 지옥의 권세들의 “악랄한 노예 법”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러한 룰Rule 에 동의한 적이 없다. 분명하게 밝혀 두마.

 

 

만일 그들이 선하고 의로운 존재들이라면 어찌 나를 이렇게 대접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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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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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2일,

 

 

이건희도당의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글을 적어 폭로하거나, 대들면, 두 가지 주요 수법으로 계속 사람을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다.

 

 

하나는 “생계방해, 생계탄압 수법”이다. 취업방해, 부당해고, 조직적 왕따와 괴롭힘 그리고 그를 통한 일 그만 두게 만들기, 급여 통장 압류 및 계좌 입출금 금지조치 등이다. 아예 살 수 없게 만들어 놓겠다는 식으로 이를 갈아 부치며 덤벼 들고 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환각, 환청을 보내며,”1억을 주겠다” “조만간 돈을 보내 주겠다”는 거짓과 기만을 반복하고 있다.

 

 

와중에 “누군가가 계속 내게 돈을 보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그러한 돈들이 이 사악한 자들에 의하여 중간에 횡령, 착복 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된다.

 

 

둘은, “에테르 마법을 악용한 최면, 환각, 가상섹스 및 살해시도, 고문, 구타, 해코지” 수법이다.

 

 

오늘 새벽1시경에도, 과거2007년8월 일본 동경을 방문했을 당시, 묶었던 하숙집을 생각했더니, 졸지에 내가 그 집에 간 느낌, 환각이 들어 오면서, 그 하숙집 아줌마 얼굴이 번쩍 스쳐 지나가는데, “자동으로 가상섹스 느낌이 들어오는 가운데”

 

 

누군가가 내 얼굴을 뚫고 들어오더니, 배를 칼로 난자하는 수법으로 살해공격을 퍼붓더라는 것이다. 충격은 상당히 심했는데, 만약 내가 그 에테르 체 속으로 상당히 깊게 들어가 있었다면 필경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일이다. 이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의 “보복적 해코지의 결과다”

 

 

인간의 육체와 에테르 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의식이 깊게 에테르 체에 몰입되면, “실제 육체가 충격을 받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고통과 피해가 발생된다” 이 점을 노리고 행하는 “그림자살해 수법”이다.

 

 

기실 사람을 보거나, 여자 사진 등을 보면, 자동으로 가상섹스 행위가 연출되고, 그 에테르 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만드는 것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과 “여차하면 해코지하려는 의도”가 복합 작용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을 운운하지만, 수시로 발생되는 무서운 해코지를 놓고 본다면, 그게 아니라는 점은 명백하다.

 

 

그리고 연이어서, 잠을 자는데, 계속 의식을 자신들이 만든 에테르 허상체 속으로 끌어 들인 후, “마구 욕설을 퍼붓고, 공포, 협박, 위협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씨,,발,,새,,끼,,를!” “이 새X 이거 잡아!”

 

 

이러한 현상은, 내가 비교적 조용하게 있으면, 거의 없지만, 이 사기결혼 극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폭로하고 대들면, 곧 바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고의적으로 자행한 “해코지”임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TV를 보아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데, TV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내가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보는 순간, 그들 속으로 내 의식을 빨아 들여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 행위다.

 

 

그리고는 마음에 안 들면, 수시로 구타하고 모욕하고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빈정댄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느 시기, 어느 인물 속으로도 들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이 “준비된 해코지가 가능해 보인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환각을 보내는데, 요점은 내가 “누군가와 살고 있다”는 설정이다. 즉, 내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가 누군가의 집에 가서 같이 살고 있다는 거다.

 

 

나로서는 지금까지 보고 느껴 온 것들을 종합해 본다면, 이 사악한 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지에 대한 감이 온다.

 

 

아바타, 즉 에테르 체로 만든 복사판으로서의 나를 누군가에게 보내 놓고 세엑스하게 하고, 결혼하여 같이 살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것이 “지구 물질차원, 사람들이 사는 영역에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사람들 의식을 몸 밖으로 끌어 내어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로 된 다른 영역이나 차원으로 이동시킨 후, 에테르 복사판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게 하는 형태로,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가 관찰해 본 바로는, “에테르 물질계 혹은 매트릭스 차원에서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식으로 수많은 여성들과 나와 모종의 관계를 하게 하면서, 이 일을 무려7년 간 진행해 왔고, 여기에 있는 나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고, 사육되는 짐승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학대해 왔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내가 이런 문제를 폭로하고 대들면, 에테르 체, 아바타들을 통하여 나를 마구 구타하고, 폭행하고, 짓밟아 뭉개는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마도2007년부터 이런 짓을 자행해 온 것으로 추론된다. 내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들을 실제 육체처럼 보이게 하고 여기 저기 보내서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 행위에 대해서는, 내가 한 것처럼 위장하고 속여 왔다는 점이다.

 

 

아마 이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엄청나게 속이고, 재미와 이득을 보고 있으리라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그들은 내가 “이미 여자들과 성교했고,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다”는 식의 환각과 최면을 계속 보내고 있으며, 그러므로, 너는 “어서 몸을 나와서, 네 아바타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그들과 살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말하자면, 거기 있는 너는 “이미 껍데기만 남은 너”이므로, 포기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나가보면, “무차별 구타와 욕설, 폭행과 살해시도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얘기다.

 

 

이건희도당의 “그림자 살해수법”에 대해서는2008년6월부터 내가 경험해 온 것들이므로 그 수법을 아주 잘 안다.

 

 

지금 이들이 쓰는 수법은 그때 쓰던 수법과 동일하다.

 

 

에테르 체를 이용한 속임수다. 사람의 육체와 똑 같은 육체적 성질을 지닌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가짜 인간을 만든 후, 그것을 사람의 에테르 체, 머리 위에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말하자면, 심령 에테르 차원에 하나의 가공된 거짓 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 속으로 의식을 유인하는 수법이다.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내고, 상냥한 투로 유혹하는 수법부터 시작해서, 여자와 성교하는 쾌감, 여자와 성행위 하는 형태를 위장하는 거다. 그리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충분히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칼로 찌르고, 불에 태우고, 괴물에게 잡아 먹히게 하고, 욕설과 폭행을 자행하는 수법이다. 물론 이 자들도 에테르 체 형상으로 와서 그러한 행패를 자행하는 거다. 어떤 경우는 에테르 체를 찢어 발겨 바로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을 죽여 놓고는, 에테르 체를 복제하여 만든 가짜 인간을 대신 그 자리에 세워 놓고,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수도 없이 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죽이거나, 해코지 했다고 판단되며, 그렇게 한 사람들은, 모두 에테르 체로 만든 가짜 인간을 대신 그 자리에 세워 놓는 수법으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고 있을 것으로 추론된다.

 

 

에테르 체로 복제한 가짜 인간, 아바타들은 본래 그 인간과 똑 같이 행동하므로,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지 아니하는 가운데, 그 사람처럼 위장하여 살 수 있다고 보인다. 나는 이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데, 내가 그 증거를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는 거다” 분명히 빈 방인데도, 갑자기 “사람이 나타난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다”

 

 

이런 존재들이 바로 이들에 에테르 체로 복제하여 만들어 보내는 아바타, 가짜 인간들인데, 이들은 실제 육체를 지닌 인간이 아니지만,

 

 

사람 눈으로 볼 때, 분명히 “육체를 지닌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이런 수법들이 바로 악성 외계인들이 지구인간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쳐 대고, 해코지를 하고, 지배하는 수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진짜는 죽이거나, 다른 곳으로 끌어다가 놓고, 가짜를 진짜로 위장하여 세워 놓는 수법이다.

 

 

이 수법 그대로라면, 분명히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분신체 들을 복제하여, 여기 저기 보내 놓고, 여자와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내게는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고 빈정거리며 조롱하는 거다. 이건희의 목표는 “내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최대한 이용해 처 먹는 것이다. 바로 아바타들이다. 에테르 체로 복제한 가짜 “나”를 통해서 “실제 사람처럼 보이게 해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그리고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여자나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사진등을 보면, 무조건 내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들이 그 상대방을 방문하여, 에테르 가상섹스를 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물론 내 능력이나 기술, 힘, 의지가 아니다. 자동으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곧 바로, 욕설을 퍼붓고, 저주와 모욕을 가하고, 두들겨 패고, 폭행하고,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하는 짓이 천상 악마 새X들에 다름이 아닐 정도로 사악하고 잔인하다.

 

 

지금도 글을 적는데, 고시원 사장을 보내어, 월세를 독촉하게 한다. 그런데 이 고시원 사장도 유명 연예인***을 닮아 보인다. 아마 부친이거나 오빠일 것으로 추론된다. 이런 식이다. 일단 돈으로 죽여 가며, 돈을 무기로 해서,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할 것을 강요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거다.

 

 

물론 여기서 “진실이 뭔지 알려주려고 하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틀어 판단해 보건대, 이들이 말하는 대로, 내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거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성교했다”면,

 

 

그것은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공간, 일종의 매트릭스, 그들의 차원, 영역일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들 말대로 그 곳으로 이동해서 가면, 곧 바로, 이 자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해코지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계속 “그 곳으로 가라”고 교활한 암시, 최면을 반복하고,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느니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고 있다”느니 혹은 “네가 다른 여자나 남자가 되어 살고 있다”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사람을 잡고, 죽이거나 해코지하거나 노예 상태로 만드는 수법이 바로 이것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아주 작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차원의 조그마한 복제판, 점에 불과한데도, 사람의 의식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것이 실제 자신의 육체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면, 그들이 만든 그들의 세상, 에테르 매트릭스가 나오게 되는데,

 

 

거기서 사람들은 그들이 제공하는 세엑스와 쾌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그들이 만든 것들이므로, 언제든지 그들 의지에 의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즉, 처음에는 좋다가도, 나중에 이 사악하고 무서운 자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해코지하고 노예 같은 처지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을 극력 경계하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 증거는 수도 없다.

 

 

나는 이들이 많은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공간에 에테르 체를 한 형태로 끌어 낸 후, 찢어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잡아 처 먹는 무서운 광경을 이미2009년9월에 목격한 사람이다. 지구는 아마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새X들 세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이 자들의 에테르 우주선, 거대 우주선 혹은 어떤 기지 같은 것이 지구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상섹스의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자신들의 영역으로 끌고 가서, 성 노리개를 삼고, 노예로 만들고, 죽이고, 감금하고 해코지한다는 판단인 것이다.

 

 

이미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이들은 그들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로서 가짜 인간을 만들어 그 자리에 세워 놓을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자신이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어 놓고, “이들에 의하여 감금된 노예 신세로 만들고 고통 속에 신음하게 만드는 악행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2008년6월부터 시작되어, 2009년4월에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 이전2000년도 초반부터 그런 일들이 벌어졌으며,

 

 

한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오래 전부터 그래왔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즉,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암흑의 외계종들이라는 관점이다.

 

 

나는 때로 이들과는 다른 존재들을 보기도 하는데, 그들은 신적 존재이거나 신 혹은 하늘 사람들, 영혼들 같아 보이기도 한다. 나로서는2008년과2009년에 일어난 무서운 사건들과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이 다른 존재들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른다.그리고 사실 도대체 구분도 안 간다.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그들이 현재도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관점이다.

 

 

왜 그런가 하면, 이런 저런 교묘한 사탕발림으로 사람을 속이려 하다가, 이것이 잘 통하지 않으면, 곧 바로 본색을 드러내고,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마구 폭행하고 모욕하고, 짓밟아 뭉갠다는 점에서다. 아주 천박하고 더러운 존재들인데, 이런 존재들이 무슨 천상의 존재들이라든지, 진보하고 발전한 높은 의식차원의 존재들이라고 나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천사나 신, 신적 존재, 높은 의식차원의 존재, 외계인을 가장하면서, 실제로는 그들 자신, 즉 사악한 이건희 도당 그들 자신이라는 말이다. 이는 내게 가하고 있는 온갖 환각과 최면, 마인드 컨트롤과 에테르 마법의 결과를 놓고 봐도 그렇다. 잘 나가는 듯 하다가도, 자신들이 벌리는 사기 범죄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면, 곧 바로 욕설과 저주와 폭행, 칼부림이 이어지고, 사람을 죽이려고 발광을 한다는 것이다. 즉,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내가 배후 진실을 몰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나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항상 뒤끝이 안 좋다는 점에서 본다면, 그렇다.

 

 

나는 때로 내가 어떤 데이터를 읽고 있으며, 그 데이터가 과거, 현재, 미래를 반영하는 그 무엇으로서, 가변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단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기도 한다. 즉, 내가 누군가를 대상으로 무언가를 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변적인 예시를 본 것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기는 한다.

 

 

복합적이고 복잡다단하여 무엇이 답인지 모르지만, 명백하게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어 보인다.

 

 

선한 존재들, 진실이 뭔지 아는 존재들이 내게 보내는 정보도 감지된다. 그러나 반대로 과거부터 나를 괴롭혀 왔던 악당 놈들이 여전히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 만들려고 한다는 점도 감지된다.

 

 

내가 사람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사건은 내가 일으킨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그사건은 전부 이건희 도당 혹은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존재들이 일으킨 일이라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그 증거를 잡지 못했다. 다만 나는 이들 악당 놈들이, 정신지배와 흑마법, 초능력을 악용해서 지구 세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일부를 알게 된 것뿐이다.

 

 

그들이 벌린 음란한 세엑스파티와 마약파티 등에 대해서 알아낸 정도다. 나로서는 이들이 광범위하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진실을 설명하고, 그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사람들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들이 만약 좋은 의도로 일을 그렇게 했다면 문제될 것은 없으나,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결과를 종합해 본다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다만, 나로서는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안다. 주로 가상섹스, 에테르 세엑스의 형태이거나 내가 그들 사람 속으로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들이다. 그리고 수시로, “도둑놈”이라는 욕설과 “폭행, 협박, 칼부림 등의 노골적 해코지가 자행된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자동으로 무언가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들이다.

 

 

나는 내가 계속해서 누군가와 살고 있다는 최면, 암시, 환각, 환청을 보고 듣는다. 그리고 이런 말들도 들려 온다.

 

 

그들이 당신을 불임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그녀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빼앗아 가서 그녀에게 지금 돈이 없다”

 

당신은 그녀 집에서 데릴사위로 더부살이 하고 있는 신세다”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

 

그녀는 에테르 아바타로서 진짜가 아니다”

 

지구 차원에서는 그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등등이다. 자세하게 기술한다면 끝도 없을 정도의 정보들이 내게 들어 오고 있다.

 

 

대략 유추해 본다면, 내 아바타, 에테르 복제판 가짜 인간을 “인간 현실차원으로 보내서 뭔가를 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아바타, 에테르 복제판 가짜 인간을 “여자들에게 보내 성교를 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러나 이것이 “지구 인간 현실차원’인지 아니면 “에테르 물질차원” “매트릭스 차원”인지는 불분명하다는 점,

 

 

그리고 어떤 경우가 되었든, 이들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돈과 보상을 주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의 집에 얹혀 사는 데릴사위 신세를 만들어 놓고, 내게 주기로 한 돈과 보상은 그들 가족들이 착복하거나, 그들 자신이 갈취하는 형태로 만들어 놓고, 실질적으로는 내가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망신스런 삶을 계속 살게 만들려 한다는 점 등이다.

 

 

대체적인 결론은, 여자를 얻더라도, 그들은 내게 재산을 주려 하지 않을 것이며, 여자 덕에 먹고 사는 한심한 놈 신세를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예측된다. 이게 이건희 요 새X가 가진 마스터 플랜 중 하나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요 새X들이 결코 내게 약속된 보상을 줄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외엔 없는 놈들이다. 이들은 쉽게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노예화 할 수 있으며, 가짜 에테르 아바타 인간들을 실제 본인으로 위장하여 세워 놓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일 수 있으므로, 그러한 짓들이 여반장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 물질차원과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을 맘대로 오고 가며, 사람들 혼, 핵심의식을 여기 저기 끌고 가서 해괴한 짓을 자행한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한마디로 말하면 못 할 짓이 없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근본적으로 내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줄 의도도 없는 놈들이라는 점에서, 내가 비록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위에 예시된 형태로 일을 진행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여전히 가진 것 없는 여자에게 얹혀 사는 한심한 놈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라는 점이다. 개,,씨,,발,,놈,,들!

 

 

그리고 계속해서 나도 끌어 내어,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구속하고, 노예화 하거나, 죽이려 들 것이라는 점도 예측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적고 기술하는 것들은, 그 사실 여부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거나,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다. 내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나는 이 점은 항상 부언해 둔다. 다만, 그런 방향으로 자꾸 느껴지고, 생각된다는 점인데, 그렇게 되는 이유가, 바로 내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부정적, 적대적, 깔보고 비하하고 우습게 보는 분위기가 배후에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나는, 2007년8월에 일본 방문 당시를 회상하였는데, 칼부림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당하여, 할 말이 없다.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고 볼 수 없으며, 이건희 도당이 그렇게 했다는 추론 외에는 없다. 혹시, 이것이 사건의 전개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가변적 결과를 본 것인가?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른다. 정말 알 수 없으므로, 나는 대단히 궁금하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도대체 어떤 놈들이냐? 왜 그러는거냐?

 

 

이건희도당은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돈과 보상을 가로챌 목적으로, 나를 살해하도록 부추기는 짓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이미 어느 여자와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오빠, 가족들 손에 의하여 절벽 밑으로 떨어져 수장되어 살해되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게 바로 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사건의 지평선에 대한 신의 예시인가?”아니면 환각이며 속임수 인가?  즉, 나는 미래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든다.

 

 

내가 추론하는 바와 일치되는데, 내가 비록 누군가를 선택하여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그 가족을 충동질하여(정신지배) 돈이나 보상을 노리고, 나를 해코지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주어야 할 돈과 보상을 그 가족이 가로채고, 횡령 절취하게 하거나,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들이 짜고 처 먹는 가운데, 아예 안 줄 가능성도 높다는점이다. 그리고는 데릴사위 형태로 망신스런 삶을 살게 하거나, 전세 방에서나 살 정도로 만들어 놓을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목적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로 내게 무언가를 줄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 없이 죽이려 할 것이라는 점이다”

 

 

요즘 나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긴 듯 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를 검증해 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생긴 듯 하다. 내가 보는 많은 것들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미래에 벌어질 가변적 사건의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데릴사위가 되어 있다. 내가 그녀의 가족들 손에 의하여 바닷가 벼랑 끝에서 밀려 떨어져서 수장 살해당한다, 돈을 뺏기고 가난하게 산다는 것들 등등이다. 이게 다만 내 상상의 산물일까? 그들이 하는 짓이 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충분히 예견되는 일이다. 사람들이 비록 그렇게 할 의도가 없다고 할지라도, 요 새X들이 가짜 아바타를 내 세워 그 사람을 가장하여 결혼하게 한 후, 그런 짓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즉 본인은 이미 죽이거나 혹은 다른 영역에 감금한 상태에서, 가짜 에테르 아바타 인간을 내세워 그 본인 행세를 하게 하며, 그러한 해코지를 자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에테르 아바타들은 “실제 사람과 똑 같이 생겼다” 나는 이 점을 보증한다. 정말이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나는 아마도 그녀(?)가 누가 되었든 일단 선택하여 결혼하게 되면 이런 길, 이런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 이게 이건희 요 잡,,놈,,의 마스터 플랜이기 때문이다. 神께서 내게 미래를 볼 능력을 주신 듯 하다.

 

 

결국, 여자를 얻는 것도 힘들지만, 얻고 나도, 나는 요 새X들로부터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며, 고작해야 데릴사위가 되거나, 돈과 보상을 노린 가족들 손에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본 미래 사건 들 중에 하나다. 물론 가변적이지만 말이다.

 

 

참으로 흉악하고 사악한 놈들이다!

 

 

속으로는 이미 나에 대한 처리지침을 다 가지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죽음이거나, 사기 횡령 절취 그리고 가난이다.저 씨,,발,,놈,,들을 저걸 다 죽여 버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조롱과 멸시 속에서 고통 받게 만들고, 삶을 도저히 유지하기 힘들게 만들 것이며, 여자는 얻지 못하게 방해할 것이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얻는다고 해도, 내가 본 미래와 같은 형태로, 사건을 전개시키며, 결국 죽음을 당하게 하거나, 혹은 “데릴사위, 얹혀 사는 놈, 우스운 놈 신세를 모면하기 힘들게 만들고 구속 억압하려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네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으므로, 너는 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거짓말을 되풀이 하며 나를 속이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가 보면 아마도 죽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는 것을 나는 이미2009년4월부터 수도 없이 목격했다!

 

 

이들이 사람을 어떻게 죽이고, 노예화하고, 가짜 아바타로 대신해 놓을 수 있는지 나는 다 안다. 내 앞에 사람이 보이지만, 그 사람이 정말 사람 본인인지, 아니면 요 새X들이 만든 아바타, 가짜인간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이다. 아바타들은100% 요 새X들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서 가짜라고 보면 된다. 혹은 이 자들에게 정신지배 되는 것들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된다. 내가 아니다.

 

 

나는 내 생각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속지 말라는 것이다.

 

 

“가상섹스 그리고 증강현실의 마법과 초능력, 최면과 환각”으로 “없는 사건도 있는 것처럼, 안 그런 것도 그런 것처럼 속이는 짓이 여반장인 자들이다” 이 수법에 속고 있는 여자나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

 

 

내 글은 항상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비록 내 주장이 틀린 것일지라도, 현재 내 상황에서 놓고 본다면, 이것 외엔 해석할 길이 없음이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이것이 맞다는 점이다. 현재 내 상태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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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의 진실, 더러운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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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0월20일,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주로 써 처 먹은 “사기 수법”에 대해서 정리하여 공개하고자 한다.

 

 

1.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 사기수법 요약.

 

 

결혼빙자 사기 범죄 극에 유인해 들인 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에테르로 만든 가짜 인간들, 즉,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들을 인간으로 형상화시켜 보내는 수법으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대리만족을 주는 수법을 사용.

 

 

이들은 인간의 에테르 원판으로부터, 에테르 복사판을 뜰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그 인간과 똑 같은 성질을 지닌, 가짜 복사판 인간,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데, 이를 입자 가속시키는 방법으로, 육체를 지닌 인간 세계에서, 인간의 육체를 지닌 존재로 형상화하여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들은, “본인과 똑 같다”그러나, 똑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래 오리지널 본인과 다르다. 같지만 다르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누구였는지를 잊고 있으며, 이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과 이들의 정신지배에 의하여 장악되어 움직인다. 그리고 본래 오리지널을 원수 대하듯 하고, 오리지널로 인하여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즐거움과 쾌락이 방해되는 것을 증오한다”

 

 

그래서 그들은 오리지널을 대상으로 증오하고 해코지하는 대열에 참여한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기가 막힌 “차도지계 전술, 전략이다”

 

 

가상섹스를 일으키는 수법은 두 가지로 요약 되는데,

 

 

하나는, “직접 이동하여 육체적 형상으로 나타난 아바타, 분신체들이 여자들과 성교를 하고 즐기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이미2008년9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처 먹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른바 “지름신이 강림하는 세엑스”라는 표제를 내걸고, 수많은 여자들을 유인해 들여,

 

 

여자들을 다른 놈들과 세엑스를 하게 하면서, “그들끼리 놀고 있으면, 내가 그들을 방문하여 같이 놀아 준다”는 형태로 어처구니 없는 사기음란 극을 자행했다고 판단된다.

 

 

말하자면, 나를 미끼로 하여,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게 만드는 “비열하고 악랄한 사기수법을 썼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 이유는, 대중들로부터 지지 받고, 그들을 그들의 패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것에 있었다고 보인다. 쾌락과 즐거움을 주는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둘은,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이동하여, 여자의 머리 위로 올라가서, 여자들의 에테르 몸체를 위로 끌어 올려, 에테르 공간에서 에테르 체를 지닌 상태로 세엑스하게 하는 수법이다.이것 역시도, “자동 동작하게 만든 일종의 에테르 세엑스 로봇 혹은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에 속하는 자들이 대리운전 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에테르 복사판들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중요 관점은, “주인공은 철저하게 배제된 상태에서, 그들만의 잔치판이 벌어지고, 그들만의 쾌락과 향락과 재미가 주구장창 계속 되었다”는 점이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면서, 아바타나, 에테르 복사판 들의 형상까지 변화시켜 보낸 것으로 추론된다.

 

 

그리고는 아마도 돈을 받거나, 뭔가 대가를 받는 형태로, 일을 진행했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이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돈과 쾌락일 것이다. 평소 따 처 먹기 어려운 특급 연예인들이나, 미녀들을 이 방식으로 따 처 먹게 해 주고, 대가를 받고, 재미와 이득을 보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는 이것이 분명하다고 보인다.

 

 

나로서는 이건희 도당이,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문광부 고위공무원들 그리고 재벌 상류층과 국회의원 나리들에게 미인계, 음란 세엑스파티를 제공하는 수법으로,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그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들었다는 증거를가지고 있다. 나는 그들이 한 일이 모두 목격했으며, 이는 천계의 기록으로서, 거짓이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들이 계속 나를 우습게 여기고, 이 비열한 사기음모를 자행한다면, 나는 이들이 한 일에 대해서 모두 알아낼 것이며, 이것에 대해서 전부 공개하여, 개,,망,,신,,을 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미 대부분 알고 있다. 차마 말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다.

 

 

이 간교한 여우들은 그러한 일들조차도 내가 그렇게 한 것처럼 인식하게 하려는 얄팍한 속임수를 쓰고, 내게 계속 최면과 환각을 걸고 있으나, 이제는 나를 속일 수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대리섹스, 아바타 세엑스도 “전부 내가 한 것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하게 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 먹게 한 놈이 이건희다”그러나 실제 그렇게 하고 재미를 보고 놀아난 놈들은 바로 이건희, 이명박 패거리들이지 내가 아니다.

 

 

이는 일본과 중국, 한국과 북한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지금에 와서 사람들이 “먹튀”를 운운하며,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막게 하는 이유도 사실 이런 것들 때문이다.기실, 내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극력 막는 이유는, 내가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자행하고 있는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이 해외로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돈줄을 막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데, 그 이유를 “먹튀”로 교묘하게 돌려 놓는 수법이다. 내가 여자들을 건드렸는데,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튀려고 한다는 식으로 사람들이 매도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내가 한 짓이 아니다. 이 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간들이 아니며, 사악한 어둠의 존재들이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 생각을 읽고,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며,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들이다.

 

 

이건희는 이미 2011년4월 중, 내게 “네 억울한 점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한 자다.

 

 

주인공인 나는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나를 미끼로 하여, 내 아바타, 분신체들을 악용하여, 주변의 패거리들과 즐기기를 원하는 악령, 저급한 존재, 저급한 인간들을 대상으로 쾌락과 향락의 장사판을 벌린거다.여기서 나는 오로지, “희생양에 불과한 존재였다”

 

 

그리고도 이 자들은 전혀 내게 사과하지 않고 있으며, 그 어떤 보상도 하지 않는 한편, 오히려, 더 살 길을 막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는 악독한 생계 방해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 그리고는 “가상섹스의 쾌락을 조금 주는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땜질하려 하고 있다”

 

 

내가 보는 바로는, 요 새X들이 지금도! 이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으며, 여전히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해 처 먹고자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엄청난 피해를 당한 나를 “거,지,새,끼,” “거,지,발,싸,개, 같은 놈” “싸,가,지, 없는 놈”으로 매도, 비하, 조롱하며, 비웃고 있다.

 

 

여전히 비웃고, 속이고, 밟아 뭉개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섹스와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 거짓된 환상으로 계속 속이려 들고, 시간을 끌며, 해코지할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들이 벌린 적나라한 마약 세엑스 파티에 대해서 가급적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를 자제하려 하지만, 이들이 여전히 사람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이다.

 

 

오늘도 나는 이들이 보낸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 혹은 영혼인지 뭔지 정체를 모를 계집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받았다”

 

 

지금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영혼들인가? 아니면 인간들인가? 아니면 이 자들이 만들어서 보내는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 가짜 인간들인가? 내가 아는 바로는, 에테르 체를 복제하여 만든 가짜 아바타들도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내가 보증한다. 사람과 똑 같아 보인다! 바로 요 수법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음은 불문가지다.

 

 

오후5시10분, 바람을 쏘이러,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물론 어제10월19일 내가 교대 역 승강장에서 말을 걸었던 일본 스타급 여자배우는 다시 보내지 않는다. 이게 요 새X들의 기본 수법이다.

 

 

좌우지간 맘에 들어서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을 쓰고, 비슷하게 생긴 가짜 다른 여자들을 보내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대들면, 그제서야 보내는 척 하는데, 그것도 사내 놈을 동반하거나, 접근하기 힘든 상황을 조성하여 보낸다는 것이다. 그리고도 계속 대시 하면, 남자를 나타나게 하여 욕설을 퍼붓고 폭행하거나,

 

 

경찰에 신고하게 하거나, 까칠하고 더러운 욕설과 언행을 하게 하여, 포기를 유도하는 수법이다. 그리곤 그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바타 세엑스와 에테르 분신체 세엑스 사기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게 여태까지 요 씨,,발,,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들이다.

 

 

그리고는 내가 재미를 보고 있다고 사람들이 오인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쓰고 있다. 먹튀”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다. 아주 질이 나쁜 사악한 놈들이다.

 

 

이건희도당의 기본 목적은 “핵심의식, 제대로 된 정신 상태와 기억을 지닌 나는 절대로 보내지 않는다”는 관점이다. 즉, 가두어 두고, 복제된 가짜 아바타들을 보내고, 대리운전한다는 구실로 다른 놈들이 재미와 쾌락을 보게 한 후,그 일에 대한 결과,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워 버리는 극히 비열하고 사악한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실제 그녀들과 세엑스하고 재미 본 새X들은 다른 놈들이지 내가 아니라는 관점을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게다가 요 새X들이 나를 현실 인간 차원과 격리시킨 후, 내 아바타를 인간 세계에 나타나게 만들고, 그 아바타로 하여금, 내가 할 수 있었던 일들, 내가 가졌어야 할 것들을 전부 가지게 만드는 수법도 쓰고 있다고 나는 본다. 이 씨,,발,,놈,,들을 이걸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하는가?

 

 

그 아바타 놈은, 내가 아닌데, 나와 같다. 에테르 아바타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알아야 하는데, 똑 같지만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건희 도당이,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으며, 너는 현실에서 아무 것도 실질적으로 얻는 것이 없게 만들어 주겠다”고 저주를 퍼부어 댄 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기 위한, 악마적 교활함의 결과다.

 

 

현실적으로 나는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고, 보상이나 대가, 즐거움도 얻는 것이 없는데,요 새X들이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줄 아는 능력과 기술이 있으므로, 자신들 맘대로 나를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요 새X들은 내 의식을 끌어 내어, 다른 존재로 뒤바꾸어 놓거나, 기억을 제거하거나, 죽이려 하고 있다.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나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 새X들이 자행한 악행과 음모,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도 내가 다 알기 때문이다. 일은 아바타, 분신체가 하면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나는 죽어 주어야 할 존재가 된다. 그렇게 교묘하게 만든 거다.

 

 

나로서는, 이들이 내 심령체, 에테르 체에 걸고 있는 마법의 결계와 어떤 심령적 조치들을 위한 에테르 도구와 장치들을 다 부숴 버릴 수 있지만,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두고 있을 뿐이다.이게 잘 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린다.

 

 

이들은 여전히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로 해 처 먹고자 하며, 비밀의 정원으로 알려진 다른 에테르 물질 차원에

 

 

여자들과 내 아바타가 세엑스하고 심지어는 결혼하여 살 수 있는 조건과 환경까지 만들어 놓고,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현실 세계의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여기서 나온다.

 

 

도대체 이들은 무슨 권리로, 나를 막가파 식 희생양의 제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가? 그들이 무슨 권리로 내게 이러한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그러한 희생에 동의한 적이 없다.

 

 

나는 현실에서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받은 바가 없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보상받는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다. 죽은 후, 사후 세계에서 보상해 주겠다는 거다. 다시 태어나란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저 교활한 놈,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의 책략이다. 그리고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최면, 환각 속에서 매일 같이 이상한 환청과 환각이 들려 오게 하고, 거짓된 정보와 메시지를 보내며, 속이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제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로서는, 다만 이렇게 나쁜 자들만 존재하는 세계라고 믿을 수 없으며, 선한 빛의 존재들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전해주는 정보는 올바르고, 거짓 없는 것들인 반면, 이들이 그들이 전해주는 정보나 메시지를 왜곡 조작하려 한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니 말이다.

 

 

나를 도와 달라. 나 역시도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술과 능력을 계발하고 배우고 싶다. 이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계속 있게 되면, 이 불여우들에게 계속 당하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든 능력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이 사악한 무리들에게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아울러서 이 사악한 존재들에게 고통 받고, 피해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누가 나를 돕겠는가?

 

 

나는 진실을 검증하고, 세상 이면에 가려진 진실들을 알기를 원했기에, 검증하는 작업을 시도했던 것이지, 단순히 쾌락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만약 쾌락과 즐거움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도 그건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왜 그렇게만 해야 한다고 이들은 강요하는 것일까? 이유가 뭘까?

 

 

내가 육체를 잃고 죽은 망자라도 되는가? 육체가 없는 존재들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멀쩡한 육체5년 간 독수공방, 여자 구경도 못한 상태에서 매일 같이 이 가상섹스로만 하라는 거다.

 

 

“10년 간 세엑스 못하게 만들어 주마”

 

 

라고 이건희가2010년9월에 내게 저주를 퍼부었다. 요 새X가 계속해서 나를 집요하게 집착적으로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들끼리는, 초특급 연예인들과 마약 세엑스파티를 벌리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자행한 놈들이다.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니다!

 

 

돈도 마찬가지다. 매일 같이1억을 운운하고 지원을 해 줄 것처럼 떠들지만, 지금까지6년 간 단1원 한 푼도 지원한적이 없는 악마 같은 새X들이다. 돈으로 나를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것이 요 새X들의 의도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가 돈을 지원하려 해도, 막을 것이며, 지원했다고 해도, 중간에서 횡령 착복하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의 조직적 소행으로 보이며, 같은 패거리들끼리 단합하여, 나를 잡아 죽이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결과라고 판단된다. 돈이다. 돈으로 억압하고 구속하고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려는 것이다.

 

 

오늘도 오후5시15분, 낙성대 역 주변에는 두 중년 아줌마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한다.

 

 

회사가 바라는 대로 전화도 잘 받고, 나가서 일도 하고~”

 

 

가상섹스를 말한다. 너는 무조건 이것만 하는데, 물론 대가나 보상은 없다는 것이다.

 

 

오후5시40분, 회현 역 계단 출구에는 이들의 끄나풀로 보이는 놈 하나가 전화를 거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 그 점에 대해선 우리도 미안하게 생각 하는데~~~~”

 

 

아바타 세엑스, 지름신 강림 세엑스 수법으로, 주인공은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하게 하고, 다른 놈들이 재미를 보게 한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오후6시30분, 명동 신세계를 가 본다. 해괴하게도 이 명동 신세계만 가면, 사람이 없다. 게다가, 저녁 퇴근 시간 임에도, 길거리가 한산하다는 것이다.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여기가 지구 차원이 아닌 매트릭스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지구차원으로 이동하자는 생각을 했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길거리에 늘어난다. 해괴한 일이다. 내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혔는가?

 

 

신세계 백화점은 괴괴할 정도로 고요하고 손님도 없다. 오후6시30분이며, 고객이 몰릴 시간이고 바쁠 시간이다. 그런데 손님이 거의 없다. 여기만 오면 그렇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다는 추론이다.

 

 

내가 움직이는 동선을 미리 다 알고, 철저하게 완벽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하여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여기는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백화점을 돌다가,

 

 

외부로 나가면서 혼자 상상과 판타지를 하는데, 두 계집이 미친 듯이 웃으며 나타난다. 내 상상과 판타지를 읽고, 조롱하는 의미다. 이들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상상, 판타지를 가지면 곧 바로 안다. 나는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데, 이들은 다 안다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소행의 결과다. 아바타, 분신체로 형상변화하여 나타나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거나, 정신지배되는 아바타, 분신체들이거나, 혹은 돈을 받고 매수된 아르바이트 들일 것이다.

 

 

그 순간, 그 시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할지 다 알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읽고 즉각 대응하는데, 대단히 불쾌하다. 남이야 무슨 생각을 하든, 도대체 저희 놈들이 무슨 참견이란 말인가? 참을 수 없는 모욕, 분노감이 느껴진다.도대체 언제까지 요 새X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는 이들이 나를 이중 모드로 만들어 놓은 결과일 수도 있다. 여기 저기 내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놓고, 다른 차원, 영역에 동시에 존재하게 하는 수법으로 여기에 있는 내가 혼란과 고통을 겪게 만드는 수법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실제로는 내가 살아 있고, 살아 있는 사람들이 사는 영역에 있음에도, 이런 식으로,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을 여기 저기에 뿌려 놓고, 혼란과 고통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영혼처럼 보이게 한다거나, 다른 존재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나를 대접하려 하지 않는가? 아무도 내게 돈을 주거나, 지원해 주는 자들이 없다. 그리고 매일 같이 같은 짓거리만 반복하는데, 여기 있는 나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내 아바타, 분신체 새X들이 대신 놀게 하고,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요런 괘씸한 놈들! 그러니 내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된다.이걸 노리고 요 잡놈들이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오후7시경, 남대문 시장 내 국수 집에서 국수를 먹는데도, 아줌마들이 대화하는 내용이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노래도 잘 부르고~ 잘 놀고~ 그런다”

 

 

그들이 타깃으로 하여 말하는 대상은 “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볼 때는 그렇다. 그런데 그 새X가 여기 있는 내가 아니라,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늘 가난하고 힘들고 배고픈데, 내 아바타들이 내 대신 즐기고, 재미보고 다니는 형태로 일을 만든 놈들이다. 대단히 얄미운 새X들이다!

 

 

인간 의식 수준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는 수법인데, 그게 바로 혼, 영혼으로 대변되는 내 아바타들일 것이다. 또한 에테르 복사판들이다. 이러한 일의 결과로서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개밥그릇이 되고,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었지만,

 

 

누군지도 모를 내 아바타, 나를 대신하는 그 잡,,놈,,의 새X가 대신 재미보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놈은 내가 아니다.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이다. 이게 요 씨,,발,,놈,,들의 교활함이다. 요 새X의 목표는 나만 죽이면 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절대로 좋은 의도가 아니다. 좋은 의도, 배려, 호감이 있다면 절대로 일을 이렇게 할 수 없다!

 

 

악의다,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의 악의적 음모의 결과라는 말이다. 그것도 인간들이 아닌 존재들이 짠 계획이므로, 더 치밀하고 교활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명해라.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공개하라. 나는 동의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일을 이렇게 한 것이냐?

 

 

오죽 열 받고 절망스러우면 요즘은 몸을 떠나려는 시도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도대체 진실이 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예측하는 바로는, 진실이 뭔지 알게 된다면 나는 미칠 듯이 분노할 것 같다는 점이다. 나는 이미 내 혼이 그들이 한 일을 보고, 미칠 듯이 분노하는 것을 느꼈다. 이 씨,,발,,놈,,들이 이렇게 놀아났구나! 하며 내 혼이 미칠 듯이 분노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서운 보복을 하게 될 것 같다. 내게 그들을 벌하고 응징할 수 있는 힘과 권능을 주소서.

 

 

이 사건은 절대로 그대로 넘길 수 없다! 반드시 진실을 파악하고, 그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무섭게 보복할 것이다.나는 그러한 권능과 힘을 주시기를 신께 청원한다.

 

 

내 분노와 한이 풀릴 때까지 그 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명동 롯데 백화점 근처에서는, 열이 받고 분해하고 있는 내 근처에 다시 잘 차려 입은 계집 둘이 지나간다.

 

 

“깐깐하고 말야~~”

 

 

이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내 주변에 출몰하여, 내 비위를 거슬리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 발언을 수시로 한다. 이들이 인간의 육체 속으로 스며들 수 있고, 정신지배를 통하여 그들을 수하처럼 부릴 수 있으며,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나는 안다. 계집들이지만, 그 속에는 계집이 없고, 엉뚱한 새X들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같은 패거리들이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이 일하는 방식이며, 그들이 세상을 아무도 모르게 지배하는 방식이다.

 

 

내가 여자를 사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들을 잡아 죽여 버리기 전에는, 정신지배를 당하는 같은 패거리들, 여자들을 대상으로 그 어떤 연애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안 된다.

 

 

여자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하여, 안 받아 들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로 땜질하는 거다. 요 씨,,발,,놈,,들이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여기는5차원, 4차원 영계라느니, 특수 공간, 영역이라느니 하면서, 네가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싶으면,

 

 

그 여자가 살고 있는3차원 지구 영역으로 이동해서 다시 태어나던지, 아니면 순간 이동해서 거기로 가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여기는 이상한 영역이라,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니며, 전부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그들이라는 것이다. 즉,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네가 세엑스를 할 수 없고, 여자를 사귈 수 없다는 거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는 말입니까?

 

 

믿을 분들은 국민 여러분 밖에 없으니, 여쭤 봅시다. 이들이 내게 전달하는 메시지, 정보가 맞습니까?

 

 

아마도 내가 추론하기로는, 어떤 여자들 집이나, 어떤 영역에는 그들을 위한 내 아바타가 있을 것 같다는 점이다. 물론 이 조차도, 이들이 만든 거짓일 수도 있지만, 내가 그간 본 바로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요 놈을 이용해서 나를 고문하고 괴롭히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물론 내게는 동의 받지 않았으며, 그들 맘대로 한 짓이다.

 

 

이러한 내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라. 교육을 위하여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장학금은 주면서 해라. 그게 인간의 도리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도둑 놈들아!

 

 

마약을 처 먹고 그룹 세엑스하는 새X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 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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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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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8일, 화

 

 

오후2시30분, 지하철3호선, 교대 역 승강장, 한 중년 남성이 전화를 건다.

 

 

그걸 수용하지 못하면 나가야지~”

 

 

현실적 교제는 안 되고, 모든 것을 가상세엑스, 에테르 세엑스로 해야 한다는 사기컨셉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조직적인 사기가 치밀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오후3시20분, 다시 돈을 벌기 위하여, 일자리를 찾아가 면접을 보니, “오늘 중 연락해 주겠다”는 답변을 한다. 그러나 물론 “저녁 무렵 채용 못한다”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계속 취업을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며, 살 길을 막고, 가상세엑스의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으려는 교활하고도 치밀한 흉계를 노골화하고 있다. 지금은 돈이다. 돈줄 막고, 살 길 막는 수법으로, “입 다물고 조용히 살라”는 악랄한 협박을 반복하고 있다.

 

 

초특급 연예인과 청와대 장차관 고위 공무원들의 환각 세엑스파티 건도, 공개하면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고, 해당 연예인이 죽게 된다는 무서운 협박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의 주도자들, 장본인들은 바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지, 그녀들 연예인들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반복 강조하며, 그들이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이 문제를 증언하고 대처해 줄 것을 요청한다. 부끄러울 것도 수치스러울 것도 없다. 오히려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몰라야 할 자들은 그들이다.

 

 

오후4시, 9월 중 일했던 피자 점포로 급여를 받으러 가자, 점장이 없다며 오후5시에 다시 오란다. 고작6만원에 해당되는 급여조차도 제 때 주지 않으려 하고, 3번이나 반복하여 찾아가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가 자행되고 있다.

 

 

오후4시50분, 또 다시 가상세엑스의 환각이 들어 오는데, 한 여자가 다수의 남자들로부터 거의 성폭행에 가까운 형태로 성교를 한다. 와중에 “배가 아파요”라는 여자의 호소가 들리지만, 이들의 폭행에 다를 바 없는 성행위는 멈추지 않는다.그리고 자궁 내 출혈이 발생되고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가운데, 상당히 심한 통증이 온다. 이들이 내게 보복하려고 만든 에테르 환각으로 보이지만, 실제일 수도 있다.누군가가 이들에게 당하는 장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압구정 역에는 “내가Real이다”라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이건희, 이명박 도당은, 나를 속이기 위하여, 여기가Matrix이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반복해서 내게 전달하고 있다. 정말 그런가? 그리고 여기는Matrix이므로, 진짜 사람은 없고, 만들어진 아바타, 분신체들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만 진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압구정 역 광장에는 “나눔 여행”이라는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나를 불쌍하게 여겨서, 실제 현실에서는 여자를 줄 수 없지만”

 

 

그들이 남들과 실컷 놀았던 세엑스 데이터는 공유, 나눌 수 있게 해 준다”는 해괴한 논리다. 중요한 건 현실인데, 그건 안 된단다. 겉으로만 해 주는 척 하고, 뒤로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몸에서 나오라는 거다. 왜 그런가? 가상세엑스, 에테르 세엑스, 분신체 아바타 세엑스로 땜질하겠다는 음흉한 계략이다.

 

 

그걸 통해서는 이들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돈이나 물질적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같이 현실에서 데리고 살 아내도 얻을 수 없다.그런데 그것만 하라는 거다. 기가 막힌다. 치밀하게 구성된 사기 속임수 전략이다!

 

 

오후5시, 낙성대 역 근처 호프 집에 들어가서 혼자 맥주를 마신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가족도 없고, 가정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없으며, 아무런 삶의 즐거움이나 낙이 없다.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사람을 하나 완전하게 잡아 죽이고 있는 현장이다.

 

 

뒷자리에 두 놈이 앉아 있다. 보나마나 청와대, 국정원에서 보낸 놈들 같다.

 

 

“1억이 준비되어 있는데, 말레이지아 가서 사업할 수 있다”

 

 

는 찌라시 미끼 성 발언을 한다. 나를 겨냥해서 미끼를 던지는 거다. 물론 줄 가능성이 없다. 이들은 지나간6년 간 내게1원 한 푼도 준 적이 없는 자들이다.

 

 

000 이 반복해서2번에 걸쳐서 “나를 위하여 돈을 보냈다”고 말하는 것을 나는 명확하게 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받은 돈이 없다.그래서 나는 그들이 중간에서 돈을 착취, 횡령하고 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 이 건에 대해서 검증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다시 두 중년 남자가1억을 운운한다.

 

 

싸,,가,,지,, 없는 새X~ 그러니까 글 적지 말라는 거야~ 그 씨,,발,,놈,, 안 그러면 죽여 버릴텐데~”

 

 

이게 청와대, 고위 공무원, 삼성 놈들의 속내다. 그들은 여전히 나를 주제를 모르는 거지새,,끼,,,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이용해 처 먹고자 할 뿐이다. 종내는 죽이려 하지만, 보는 눈이 많아 죽일 수는 없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계속 지껄이고 열 받게 해라, 나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이 점을 중시해라!

 

 

천벌을 받을 악행을 자행해 놓고도 여전히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높으신 어르신 행세를 하려 하는데, 시건방진 짓 하지 말라. 더러운 새X들, 나는 네 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는 계속 환각과 환청이 들어 오는데,

 

 

거기서 오랜 기간 고통과 가난 속에서 살아라”는 저주의 환청이 들려 오고,

 

 

다시 “너는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극한적 협박공갈이 들어 온다.

 

 

두 놈이 나간 후, 이번에는 다시 세 놈이 들어 온다.

 

 

다 먹고 날러 버리고 있는데~~”

 

 

아~ 이런 짓을 왜 하고 있느냐고~”

 

 

가상세엑스, 아바타 세엑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고 그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 증거다. 청와대 이명박이 배후다. 그리고 이건희다!

 

 

술을 먹고 나오는데,

 

 

또 다시 헬리콥터의 굉음이 울리고, 헬기가 지나간다. 아~ 용기를 내서 다시 해 봐~ 이거다. 그리고 연달아 나타나는 여자들과 사람들은 “실실 쪼개고, 재미가 있다는 식의 표정으로 조롱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도대체 너 같은 놈이 주제도 모르고, 격도 모르고, 참 우습지도 않다 뭐 이런 식이다. 언제쯤 내가 사람 대접 받고 살 날이 올 것인가?

 

 

이들은 현재, 돈 문제로 나를 최대한 괴롭히고 있다. 아래는 그들이 내게 행하는 “생계방해의 해코지 들이다”

 

 

생계방해 행패 유형.

 

1. 금융거래 중지 조치– 통장 압류 및 소액 거래, 급여 이체 기능 중단조치.

 

2. 휴대폰 개통 중단 조치– 비교적 신용불량 등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아니하는 건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거래 중단, 거래 방해 행위를 자행

 

3. 일자리 구하기 방해–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전혀 구할 수 없으며, 이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이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저임금 열악한 일자리만 구하게 만들기

 

4. 일자리에서 내쫓기–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 조직적 왕따, 괴롭힘, 조롱 등의 행위를 통해 일을 못하게 쫓아내고, 별다른 정당한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일삼

고 있음

 

5.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조차 못 받게 만드는 해코지

 

 통장 압류 조치를 한 후, 급여를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생활비 자체를 벌 수 없는 극악한 지경으로 내 몰려고 획책하고 있음.

 

 

(일자리 구하기 방해 및 일자리에서 내쫓기 이력)

 

1.보광 훼미리 마트 야간 아르바이트: 5월22일~ 8월4일

 

-> 삼성 조직원들과 조폭들을 보내, 무지막지한 욕설과 협박공갈질을 쳐 대어, 일을 못하게 만들고, 그만두게 함.(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

 

-> 그만 둘 당시,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정산금13만5천원이 빈다는 누명을 씌워 알량한 아르바이트 급여마저 떼 처 먹고 안 주려고 획책함.(조사결과 사실무근)

 

2.00 피자 배달 점: 8/27~8/28

 

-> 일당으로 주말(토,일)에만 근무하는 조건으로 최소3개월 이상 일한다는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으나, 2일 근무 후, 다음 주 출근하자,"사전 예고도 없이 그만 두라"고 말하며 부당해고.

 

3.XX 피자 배달 점: 9/5~9/8

 

-> 고의적으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인격 모독과 깔보기,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와 묵살 행위를 하게 하고,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수법으로 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듬.

 

4.** 피자 배달 점: 9/13 ~ 9/16

 

-> 마찬가지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고의적인 인격 모독과 무시, 묵살, 깔보기, 우습게 보고 덤벼들기 등의 수법으로 괴롭히다가, 내가 계속 결혼사기범죄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급기야는, 지정된 오토바이를 치워 버리는 수법으로"그만 두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옴. 사람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모와 모욕을 가하는 수법으로"일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

 

5. 00 햄버거 배달점: 9/19

 

-> 일을 하게 해 줄 것처럼 계약서를 쓴 후, "급여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제한하는 수법으로 일을 못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을 씀"

 

외환은행은 내가 삼성전자 재직시절 급여통장으로 거래하던 은행이며, 삼성전자의 주 거래 은행임, 그리고 이 은행은 내가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하여, 통장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임. 거래를 한다고 해도, 급여가 압류당하게 됨.

 

이것을 알고 있는 이건희 일당이, 고의적으로, 급여 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한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만약 일을 하게 되어 급여를 받는다고 해도, 압류를 당하게 만들 속셈으로, 외환 은행 통장만 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게 한 것임.

 

급여를 압류하고, 돈줄을 막아 살 길을 막으려는 악독한 음모임. 결국 일을 하더라고 급여를 못 받게 만들겠다는 악독하고도 비열한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한 것이며, 그게 싫다면 일을 하지 말라는 식의 멀티 다중적인 음모의 결과임.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임

 

6. ** 햄버거 배달점: 9/16

 

-> 채용을 한다고 해 놓고, 오토바이 보험 문제를 들어, 무려1주일 이후에나 근무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오게 만듬.(9월 한 달 내내 돈을 벌지 못하게 만들고, 계속 가난과 궁핍 속에 쪼들리게 만들기 위한 시간 지연 작전임)

 

오토바이 보험은, 보통 회사 단위로 들게 되고, 배달원은 채용이 되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보통 상식적인 오토바이(회사조직용) 보험 규정임, 상식을 무시하고, 몰상식과 비상식을"정상으로 강변하며, 어떻게 해서든 돈을 못 벌게 하고, 벌더라도, 조금만 벌게 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하려는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이고도 치밀한 흉계의 결과임"

 

 

7. **** 피자 배달 점: 9/19일

 

광고를 보고 문의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 붓는다. 오늘은 노는 날이라 면접을 안 본단다. 피자 배달점은 휴무가 없다. 이것들이 전부 입을 맞추고,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짓들이다. 전화를 하는데, 피시 방에는, 두 놈이 들어와서 마구 처 웃는다. 조롱이다. 아울러서 이런 글을 적자, 머리 속에서는"얘 오면 쓰지 마~"라는 소리가 들려 온다. 완전히 사람을 정신병자를 만들려고 하는 치밀한 흉계가 작동하고 있다.

 

 

8. 00 피자 배달 점: 9/22 ~ 9/25

 

 

별 문제 없이 근무 했으나, 여전히 나이 어린 녀석들이 건방지게 행동하게 만들고, 조그마한 실수에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고, 모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충돌을 유발한 후, 그것을 빌미로 그만 두게 만드는 수법. 주로 자신들이 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을 올리면, 곧 바로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음.

 

 

9. @@ 피자 배달 점: 10/3 ~ 10/10

 

 

마찬가지로 특별한 문제 없었으나, 배달 중 내가 화가 나서 길거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분해하자, 이를 몰라야 할 점장이 다 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급여를 주면서 그만 두라”고 일방적으로 통고하는 형태로 해고. 내가 자신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한 일에 대해서도 다 안다는 것임, 이들은 서로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치밀하게 내 행동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는데, 결국 청와대가 배후이고, 국정원, 삼성이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 내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임.

 

 

이것 역시도, 내가 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 도당의 세엑스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폭로하고 항의하는 글을 올리자, 보복으로 해고한 것임. 즉, 자신들이 자행하는 사기 결혼 범죄극에 대해서 글만 올렸다 하면 무조건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임. 즉각, 악랄한 생계방해 해코지를 중단해라! 강력하게 요구한다!

 

 

10.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나, 계속 방해하여 구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일자리를 구하게 해 주지만, 입만 열면 무조건 일자리를 못 구하게 만들겠다는 악랄한 국가차원의 범죄행패임.이명박이다!

 

 

이들의 아바타,분신체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은, 인간의 의식을 에테르 체로 유인하여, 머리 위의 에테르 물질계로 끌어 올린 후, 에테르 체로 된 육체를 가지고 성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임. 이 수법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대응할 수 있으므로, 이들이 계속 유인해 들인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내 에테르 복사판들을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기가 막힌 사기수법 이다.

 

 

그래서 이 자들이 현실에서 안 되게 교묘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계속 나보고 나오라고 재촉하며, 살 길마저 막는 것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이 에테르, 아바타 세엑스 사기수법은, 아마도 실제 하게 되면, 현실적 세엑스의 느낌, 감각과 거의 동일한 세엑스의 쾌락과 감각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점에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을 대리만족 시켜 준다는 이점 외에도, 그 위로 끌려 올라 간,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이 다른 곳에서는 “사람 형태로 보여진다”는 놀라운 사실이 배후에 있다는 것이다.

 

 

즉, 내가 집에서 놀고 있어도, 이 자들이 내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를 만들어서,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놓으면, 이것들이 사람들 눈에는 “육체를 지닌 사람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주구장창 사기를 벌리고 해 처 먹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점을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내 머리 위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들이 실제로는 여자들 집에 가 있거나,

 

 

혹은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실이다.

 

 

그렇다면, 내가 누군가와 세엑스하였다는 감각은 실제 여자 집에 내 아바타가 찾아가서 성관계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도출하며,

 

 

그들 집에서 내가 흠씬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났다는 것은, 그들 집에 내 아바타가 실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내가 올린 글들이나 발언이 문제가 되어, 그들 가족으로부터 마구 두들겨 맞고 끝내 목숨까지 잃는 불상사가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물론 두들겨 팬 것도, 사실은 에테르 영역에서일 것이지, 인간 육체의 영역에서는 아닐 것이므로, 그러한 악행을 자행한 자들은 보나마나 이건희 도당, 파충류 무리들이다. 그리고는 여자의 가족들이 나를 두들겨 패는 것처럼 위장하는 수법이다. 전부 속임수다!)

 

 

나는 그간 이게 아주 이상하게 생각되었는데, 오늘에서야 대략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된 것이다. 다만, 이 가상세엑스는 실제적 육체가 아니므로, 여자도 머리 위로 끌어 올려야만 성립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들이 육체적 형상으로 보여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점이다.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한다고 보인다.하나는, 실제 육체처럼 보여지게 만든 가짜 아바타들이다. 이것들이 아마도 여자 집에 가 있을 수도 있으며, 그게 아니라면, 여자도 머리위로 끌어 올려서, 같이 관계하게 하는 수법일 것이다.

 

 

다른 하나는, 실제 육체처럼 보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 형태로 여자들 머리위로 보내어, 여자를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성교하게 하는 수법이다.

 

 

분명히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고, 사람들과 세상을 속이는 수법으로서의 아바타, 분신체가 존재한다고 나는 본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도로,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데, 에테르 아바타가 존재하여, 이것들이 유체이탈 형태로 여자나 사람들 머리위로 가서, 그들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관계를 하게 하는 수법일 것이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주구장창 해 처 먹고, 세상과 여자들을 속이려 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물론 그러한 현상을 유발한 자들은 내가 아니며, 바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다. 나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며, 그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도 몰랐다. 그게 벌써6년이니, 그 동안 이 자들이 나를 얼마나 이용해 처 먹었을지는 짐작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지금도 내가 여자 사진을 보거나, 영화를 보면 가상세엑스 느낌이 들어오는데, 아마도 이런 원리가 아닌가 한다. 나는 다만 착각이나 환각으로만 생각했던 것인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고시원 숙소에 나타나는 이상한 애들도, 이런 식으로 이 자들이 그 사람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내가 있는 곳을 목표로 쏘아 보낸 결과일 것이다. 그들은 그것이 나와서 돌아다니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들이 일을 하는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이 수법으로 대리만족과 실제 성교보다도 좋은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세상과 여자들을 구워삶고 속여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히든Hidden시켜 놓고, 아예 나오지 않기를 바라던 자들이다. 그대로 죽어 없어지기를 바란 것 같다.

 

 

현실적 교제, 현실적 결혼, 현실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내게는 계속500만원 씩20년 간 연금을 주겠다는 개짖는 소리를 하면서 말이다.왜 그럴까?

 

 

그리고는 계속 환각, 환청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하여, 그릇된 정보,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하는 것이다. 네가 유명 탤런트와 성교하여 아이를 낳았다 라든지, 네가 여러 여자들과 성교했는데, 무려 수천명 이상을 따 먹고 돌아다녔다 든지 혹은 네가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각기 다른 시간 대에서 다른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는 현재 네 상태에서 더 살 가치가 없으므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네 아바타, 분신체들이 수없이 많은 여자들과 잘 살고 있다는 거다. 이런 컨셉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바로 이 수법으로 중국, 일본, 대만, 북한 대상의 국가차원의 사기범죄 극을 벌리고, 여자 따 처 먹고 사기치고 돈 벌이하고 경제 사회 외교 측면에서 이득을 봐 온 것이다.

 

 

내게는 이렇게 악독하게 대하면서도, 청와대, 문광부, 고위 공무원 및 정재계 상류 권력층들은 초특급 연예인들과 음란 세엑스 마약 파티까지 벌리며, 최고의 향략과 쾌락을 누려 왔다는 점이다.이명박이다. 이 더러운 위선자.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자가 바로 이명박이며 이건희다.그리고 자신들은 맛있고 좋은 건 다 따 처 먹고 신나게 즐기고 살았던 것이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국가 지도층이다. 나는 이들에 대해서 이들이 한 짓을 다 알고 있는데, 차마 공개하기조차도 부끄럽고 쪽 팔리는 짓을 한 자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싸,가,지 없는 놈, 주제를 모르는 놈이라며 마구 조롱하고 밟아대고 있다.

 

 

이런 놈들이 국가 지도층이라니? “뭐? 싸,,가,,지,,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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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2006년3월부터 본격화,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 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성교 마법(성교Magic, 성교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성교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성교사기 수법: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 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 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 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 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 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X,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 이건희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 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 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 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 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 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혹은 정체불명의 암흑의 존재들)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애국애족, 국가에 충성!!! (나는 애국자 다?)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대한민국의 록펠러,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든다(로스차일드, 록펠러는 파충류 계열의 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믿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 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 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 “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이건희결혼 빙자 사기범죄가 실패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정신지배 및 사전모의 된 조직적 행패에 있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정신지배 임,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판단임.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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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박혜진MBC 아나운서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KBS 아나운서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 12월 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 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 노무현 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 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 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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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초특급 연예인 섹스파티와 가상섹스 범죄단

2011년 10월 18일 새벽 4시 30분, 명상 도중에, 나는 또 다시 이xx로 추정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돈을 나눠서 보내 드려” 라는 말소리다.

 

이게 정말일까? 나는 벌써 돈을 보냈다는 말을2번에 걸쳐서 듣고 있는데, 실제 내게 오는 돈은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중간에서 돈을 갈취 횡령하고 있다”는 말소리도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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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일까? 어쨌든 나는 돈을 지원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 중간에서 누군가가 가로채거나, 전달하지 않거나, 혹은 지원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

 

 

구질 구질하게 동냥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누군가가 돈을 지원했다면, 그들이 그것을 내게 전달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에도,

 

 

"상황이 이러하므로, 나에게 직접 접촉하거나, 물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구실을 붙여서, 중간에서 횡령, 착복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다.

 

 

경고하지만, 계속 나를 압박하고, 괴롭힌다면, 나도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도 나는 삼성 이재용이 TV 뉴스에 나와서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며, 한번 믿으면 그게 정말인줄 알고 끝까지 밀어 부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삼성이 나를 보는 시각일 것이다.

 

 

이어서 이명박과 청와대 고위 관료들의 뉴스가 나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내가 이명박 얼굴을 보자, 이명박이 급하게 외면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말이다. 이들은 TV에서 내 얼굴을 보고 있는가? 해괴한 세상이라는 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일은 참으로 극적이다. 그게 눈에 확 보인다.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복 강조한다. 나는 진실의 일부를 보았으며, 이들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이용해 처 먹고, 뒷구멍으로는 초특급 연예인 가지고 놀며, 재미있고 신나는 삶을 살았는지 알고 있다. 반복 경고하는데, 계속 사람을 우습게 보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몰려 하지 말라.

 

 

나로서는 "다만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이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대답이다.

 

 

어차피 줄 돈인데, 미리 주면 좀 어떤가? 여유롭게 공부 좀 해 보자. 요새 공부 좀 하려고 노력 중인데, 먹고 살 돈이 없어서 피곤하다. 약속한 돈이므로 미리 주면 어디 덫이라도 나는가?

 

 

왜 돈을 안 주려고 할까? 왜 지원되는 돈마저 차단해 버리고 있을까? 그들의 의도가 무엇일까? 사람을 극한의 곤경에 내 몰고, 계속 벼랑 끝에 세워 놓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자를 선택하라? 여자를 용기를 내서 사귀어라? 혹은 우리가 시키는 대로 소멸하여 죽어 줘라? 이건가? 좋은 의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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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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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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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4일,

 

 

가면 갈수록 악랄하고 비열한 생계방해 해코지가 가열되고 있다” 아울러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가상섹스의 환각만 극심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생계방해 해코지”는, 근본적으로는 여기에 있는 내 존재 자체를 말살하고, 다른 존재로 바꿔 버리거나, 혹은 제거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된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 넣고 괴롭히기, 즉 생계방해 해코지”와 “가상섹스의 최면, 환각으로 사람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혼란과 고통 속에 놓이게 만들기, 몸 밖으로 끌어 내기 전략”이다.

 

 

생계방해 행패는, 이미 “통장을 압류하는 형태로, 소액 금융권 거래나, 급여 인출마저 불가능하게 만드는 행패로 나타나고 있다”

 

 

신용불량을 문제 삼아, 아예 살 길을 막아 버리려는 악랄한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의 조직적 해코지다!

 

 

또한, “휴대전화 조차도 개통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악랄한 행패도 병행하고 있다” 과거 납부하지 않은KT 통신요금17만5천원을 문제 삼아, 휴대폰 개통마저 막아 버리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돈으로 죽여 버리기 작전이다”

 

 

내가 계속 사기결혼 범죄극을 자행하고 있는 이 악랄한 무리들의 사기수법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전가의 보도 같은 악랄하고 비열한 생계방해 해코지”로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기본 전략을 보면,

 

 

결국은 “아바타, 분신체”를 이용하여, 다수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이용해 처 먹자는 전략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Original 내가 최대의 걸림돌이 되는 바, 여기에 있는 나를 제거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내게 조금이라도 선의, 호감, 배려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돈 문제 먼저 해결해 주었을 것이나,이것이 나를 장악하고,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이 비열하고 불의한 무리들이, 그러한 지배수단을 풀어 줄 리가 없다는 것이다.

 

 

생계방해 행패 유형.

 

1. 금융거래 중지 조치– 통장 압류 및 소액 거래, 급여 이체 기능 중단조치.

 

2. 휴대폰 개통 중단 조치– 비교적 신용불량 등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아니하는 건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거래 중단, 거래 방해 행위를 자행

 

3. 일자리 구하기 방해–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전혀 구할 수 없으며, 이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이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저임금 열악한 일자리만 구하게 만들기

 

4. 일자리에서 내쫓기–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 조직적 왕따, 괴롭힘, 조롱 등의 행위를 통해 일을 못하게 쫓아내고, 별다른 정당한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일삼

고 있음

 

5.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조차 못 받게 만드는 해코지

 

 통장 압류 조치를 한 후, 급여를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생활비 자체를 벌 수 없는 극악한 지경으로 내 몰려고 획책하고 있음.

 

이렇게 “여기 있는 오리지널로서의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길을 막아 버리는, 조직적 해코지를 자행하면서, 계속24시간,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분신체 세엑스의 환각과 최면을 걸며, 몸에서 나올 것을 요구하는 상태임”

 

 

결국,”너를 제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에 다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다 알고 있는 이 자를 그냥 놔둘 수 없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너의 존재 자체를 말살하겠다는 악랄한 의도를 표명하고 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만들어진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들을 들이밀고, 그 가짜 인간들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들이려는 악랄하고 교묘한 해코지를 자행하고 있다”

 

 

많은 경우,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 아바타들, 사람이 아닌 존재가 사람으로 위장하여 나타난 경우를 나는 계속 목격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살아가는 조건과 환경은 내가 살던 예전의 지구차원과 다를 바가 없는 말하자면,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하기 이를 데 없는 지옥 같은 세상이 바로 여기다”

 

 

모든 것을 내게 불리하게 만들어 놓은 세상 속으로 나를 처 박아 놓은 후, 가상섹스의 최면, 환각을 걸고,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다중 연결하는 수법으로, 정신과 의식을 흐리게 하고, 육체 외부로 의식을 끌어 내어,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에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나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즉시, 그 여자나 사람들이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그것도 인기 연예인이나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여자들은 안 나타나게 하는 상태에서 일반 여자들만 나타나게 하는 수법을 쓴다. 이는 나를 속이기 위함인데,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다른 세상이라는 식으로 속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보면, 현재 여기서 교제가 이뤄지게 해 주는 형태가 아니라,

 

 

그 여자나 사람들은 이 세계와는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는데, 네가 그 여자가 있는 쪽으로 유체이탈 하거나, 순간이동 하여 그 곳으로 가서 만나야 한다는 식의 해괴한 논리를 주장하려 한다는 것이다. 속임수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말하자면,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무슨 사후 세계나 영계이거나, 혹은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다른 세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나타나는 여자나 사람들은 본래 사람들이 아니라, 지구 차원에 살고 있는 여자나 사람들의 아바타, 복제판, 분신체들이라는 개념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서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사귀려고 하면, 너는 여기서 사귈 수 없다는 것이다. 네가 순간이동하든지, 유체이탈하여 육체를 바꾸는 방법으로, 저기 아래에 지구 차원에서 살고 있는 그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식이다.

 

 

이런 해괴한 논리는, 2008년6월 이후 강요되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건희 도당이, 아바타, 분신체 대리섹스 개념을 도입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기 시작하던 그 시기부터다. 그리고 줄 곧 이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어 온 것이다.

 

 

이들의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 복제판 들의 세엑스 개념을 보게 되면, 제대로 하게 되면, 실제 세엑스와 거의 똑 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쾌락을 주고, 재미를 주며, 여기에 나 하나를 미끼로 희생의 제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나를 여러 개의 아바타로 쪼갠 후,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여기에 있는 나는 반쪽 혹은 그 이하의 에너지를 가지게 하고, 나머지 에너지들을 여자나 사람들 있는 곳으로 보내어, 다중 연결한 후, 다른 형태의 외모와 육체를 지닌 여자나 남자로 만들어 놓고, 그들이 즐기게 만든 수법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나가려고 하면, 이 새X는 보내 주면 안 돼!” “이 새X는 우리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지 못하게 하고, 여기서 죽게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즉, 핵심의식을 여기 내 육체 속에 가두고, 다른 비핵심 의식으로서의 아바타, 분신체들을 다수 만들어서, 여기 저기 보내서, 세엑스하게 하고, 같이 살게 만드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결국 목표는, “자신들이 누구인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핵심적 존재로서의 나를 주적으로 삼아, 움직이기 못하게 하는 가운데, 다수의 아바타, 분신체를 이용해서, 세상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조금이라도 내게 선의나 호감이 있다면, 생계문제를 두고 이렇게 괴롭히고 해코지할 이유가 없다.이게 그 증거다. 악의다. 명백한 악의다!

 

 

변명을 할 것이지만,(예를 들면, 돈이 없어야, 궁핍을 면하려고 여자를 사귀려고 할 것이며, 자신들 말을 잘 듣게 될 것이다라는 식의 논리)

 

 

전부 거짓이며, 근본 목적은 죽여 없애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꾸어 놓으려는 악의적 의도 외엔 없어 보인다.

 

 

이영애도 마찬가지로, 내가 선택하여 요구하자, “실제 여자를 안 보내는 가운데, 가짜 여자, 비슷한 여자들을 무려19명이나 보낸 놈들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그녀는 여기에 없다는 거다.국민 여러분께 질문한다면, 이거 맞습니까?

 

 

그래서 그녀를 만나려면, 네가 몸에서 나와서, 유체이탈하거나 순간이동하여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식의 궤변을 주장한다.

 

 

그러나 어제 일의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새빨간 거짓으로서, 이 자들이 만들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 즉 가짜 인간들이라는 점이다.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에 여자나 사람 본인을 복제한, 아바타, 분신체들을 여럿 만들어 놓고, 그 영역으로 끌고 가서 속이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아마도,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내 아바타, 분신체를 미끼로 하여, 몸에서 끌어 낸 후,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 차원에 감금하고 해코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나는 본다. 만일 내가 추론하는 것이 맞다면, 수도 없이 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죽였을 가능성 혹은 바꿔 치기 하거나,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나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몸에서 끌어 내어, 가짜 아바타, 분신체들과 세엑스하거나 살게 하는 수법으로 속이려 할 것이며, 동시에 언제 어디서 해코지하여, 가두고, 구타하고, 폭행하고, 뒤바꿔 치기 하고, 노예로 만들려고 시도할 지 모르는 일이라는 것이다.

 

 

왜? 이 자들이 이토록 돈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이건 명백하게 선의나 호감에 의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모욕하려 할까를 생각해 보라.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만들고, 화가 나게 만들고, 분노가 치미게 만들어서, 무슨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일을 이렇게 할까? 결국 좋은 의도가 아니라는 얘기다.

 

 

오로지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떠들지 않게 하고, 굴복시키려는 악의적 의도와 흉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네가 그토록 궁핍하고 외롭고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이다. 입을 다물고, 아바타, 분신체, 가상섹스의 노예가 되라는 것이다. 그리고, 몸을 나와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몸을 바꿔 다른 존재가 되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파충류 마왕 놈의 악랄하고 치밀한 해코지 전략의 결과라는 것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사람을 최소한 대접해 주고, 좋게 대해 주며, 편의를 봐 주며 일을 한다고 했을 때, 나로서도 그렇게 화를 내거나, 격앙되어, 분노하는 일이 없을 것임에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그리고는 계속 “거의 리얼한 형태로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분신체 세엑스를 자행하며, 어떻게 해서든, 의식을 육체 외부로 끌어 내려 하고, 자극적인 감각과 쾌락에 만족하여, 더 떠들지 않고, 그 상태로 만족하고 입을 다물고 있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무수하게 유인해 들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잡,,놈,,들이 사기를 쳐 대고 재미를 보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주인공인 나만 입을 다물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고, 그 모든 비난과 욕설까지 내가 다 받도록 교묘하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하고 비열한 행패까지 자행하는 놈들이다”

 

 

내가 하지 않았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고, 그러한 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러한 일의 결과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게 만들어 놓고,저희들 멋대로 일을 벌려 놓고는, 그게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워 버리는 수법이다.

 

 

이제서야 나는 대략 이 자들이 어떤 형태로 가상섹스를 벌리고,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여 왔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는 상태다. 그 이전까지는 정확하게 몰랐던 일들이다. 지금도 물론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래서 진실을 알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인데,이 자들이 나보다 월등한 능력과 기술,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이들의 조작과 허위의 그물을 뚫고 진실을 알아 낼 수 있을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그리고 몸을 벗어나서 나간다고 해도, 과연 내가 뜻한바 대로, 진실을 파악하고, 능력과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인지도 의문이다.

 

 

어쩌면 이들이 만들어 놓은,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분신체 들에게 포획되어 더 이상한 영역으로 끌려 갈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존재하고 있으며, 사람을 끌어다가 가두는 기술도 여기에 포함된다.

 

 

다른 존재로 뒤바뀜을 당하고 기억을 제거당할 수도 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이들이 내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여자를 생각하면, 득달같이 가상섹스의 환각이 들어 오는데, 이것도 도대체 어떤 원리로 이렇게 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 또한 여자 생각만 하면, 자동으로 세엑스를 하는 형태로 돌아가는 것도 이상하다. 이들이 내 에테르 체에 무언가 조치를 하여, 여자나 남자를 생각하면, 무조건 세엑스행위가 일어나고, 그걸 느끼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이다. 실제 이동해 가서 그 대상체 앞에 나타난다면 대화를 하던지 무언가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건 없고, 무조건 세엑스다”

 

 

그리고는 여자나 사람들이 죽었느니 살았느니, 피해를 보았느니 하는 비난과 욕설이 끊이지를 않는다.

 

 

어떤 원리로, 어떻게 하여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러나 모른다. 그걸 알려고 지금 무진 노력해 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뭔가가 일어나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건지, 그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러한 행위의 결과가 무엇을 초래할 것인지 등의 여부에 대해서 나는 전혀 모른다는 거다. 이것에 대해서 이들에게 아무리 질문한다고 해도, 이들은 내게 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이 내 에테르 체에 설치한 장치들, 마법적 도구들 때문이지, 내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 설치한 장치나, 마법적 도구, 프로그래밍 된 어떤 수순과 절차에 따라서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내가 스스로 조절하고 의도하여 그러한 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아니다.

 

 

어제도 나는, 거의 리얼한 감각을 느끼는 단계까지 간, 에테르 복사판 육체 속에서, 중년 여자로부터 무서운 욕설과 야유를 들었고, 두 세 명의 사내 놈들에게 무차별 구타당하고 난타 당하는 무서운 피해를 입었다.

 

 

바로 이 수법이다. 사람의 의식을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판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그 에테르 복제판이 현실적인 감각과 느낌을 가지는 수준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그 에테르 복제판을 두들겨 패고, 구타하고, 폭행하고, 욕설과 야유를 퍼붓고, 휘발유를 붓고 불태워 버리는 등의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해코지를 자행한다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칼로 난자하고, 불에 태우고, 두들겨 패고, 온갖 험악하고 악랄한 해코지 행패를 자행하는데, 이게 바로, 인간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그렇게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지, 이 잡놈들이 내게 무슨 선의와 호감이 있어서, 나오라고 하겠는가?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악랄한 파충류 마귀들은, 가상섹스 사기 수법으로 인간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그 의식을 쉽게 육체 외부로 끌어 낸 후, 에테르 육체에 가두고, 마구 두들겨 패거나, 구타, 폭행, 칼로 난자하거나, 고문하는 등의 행패를 부려, 죽여 버리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그 핵심의식, 혼이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 대신 타고 들어 간 이 잡,,놈,,들이 사람의 정신을 장악하여, 그 사람을 통제하는 수법도 병행된다고 보인다.

 

 

이런 짓을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지, 내게 호감이 있어서 선물을 주려고 나오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제도 나는 심각하게 두들겨 맞고 폭행당했다.이런 짓을 하면서도, 계속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다.

 

 

뭘 믿고 나간다는 말인가?이상한 새X들이라는 말이다. 정신병자 같은 놈들이고, 머리 나쁜 정신박약아 같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실제 사람들 앞에 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결과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계의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 복사판 들 앞에 모습을 나타나게 하고, 미리 프로그래밍 해 둔 속임수로 속이는 수법을 쓸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 아바타들은 에테르 계에서는, 실제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에테르 물질계나, 물질계에서도, 이들은 사람 육체와 동일하게 보여지는 아바타, 분신체들을 만들 수 있다.그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진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부 가짜로 만든 것들을 실제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아바타, 분신체들을 제거하고, 제 놈들의 흉악한 형상을 드러내고,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사람을 죽이거나 노예로 만든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런 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인 사람들이 무려170 만 명에 이른다는 메시지를 나는 이미 들은 바가 있다. 그것이 이미2009년6월 이다.

 

 

그리고 여전히 이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세상이 전부 요 새X들 수중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구 현실차원 말이다.

 

 

악랄하고 조직적인 생계방해 해코지를 즉시 중단해라!

 

 

여자만 들이밀고, 사후세계, 영계 사기컨셉 들이밀고, 다시 태어나서 산다느니, 육체를 바꿔서 다른 존재로 변하여 산다느니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사기, 기만 컨셉을 즉시 중단해라!!결국 오리지널을 제거하려는 의도외에 무엇이 있단 말이냐?

 

 

왜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대해 주지 않는거냐? 왜 먹고 사는 문제로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받게 하는거냐? 왜 사람을 모욕하고 조롱하는거냐?그러면서도, 너를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해 준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 목표는, 의식을 끄집어 낸 후, 수 틀리면 두들겨 패고, 잡아 죽여 버리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보다 쉽게 통제하고, 보다 쉽게 노예처럼 다루고, 보다 쉽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다!)

 

 

노예화하고 가두고, 패고, 그렇게 하려는 목적이거나, 존재를 바꿔 치기 하려는 의도, 기억을 제거하고, 말 잘 듣는 얼간이로 만들어 버리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개,,씨,,발,,놈,,들이다!!

 

 

하는 짓을 보면, 이 새X들이 인간들이 아니며, 마왕이나 기타 이상한 족속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각 내게서 손을 떼고 물러가라! 이 지긋지긋한 존재들아!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 이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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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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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1일,

 

 

 

가면 갈수록 “참기 힘든 상황이 쌓여 가고 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길이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여자 하나 구하는 문제에 얽매여서, 이 정체불명의 악당들에게 노예처럼 끌려 다니며, 이용당하고, 대접받지 못하는 가운데,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오늘도 나는 숱하게, 멋있고, 아름답고, 예쁘고, 부티 나는 여자들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 일을 하면서 목격했다.

 

 

요는 “해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정말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는데,

 

 

대상이 되는 여자를 자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상황에 위치시키고, 최소 한달 이상은 집중하여 사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초기에 그랬던 적이 있다. 이게 정말로 사귀게 해 줄 의도가 있을 때 하는 일의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아니다. 진실로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는 파렴치한 사기 범죄일 뿐이다”

 

 

오후7시40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데, 어느 고급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KBS 옆이다. 가 보니,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이, 고급스런 야외 카페, 레스토랑에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있다”

 

 

그 옆을 피자 가방을 들고 초라하게 걸어 가는 나를 보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수치가 몰려 온다”

 

 

사실 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교적 초연했던 사람이고, 별다른 수치심이나 창피함을 느끼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지쳤다. 이제6년이다. 아니7년 째로 접어 들고 있는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저들을 위하여, 이렇게 밑바닥에서 거지 꼴을 하고, 고귀하고 고결하고 신분 높고, 돈 많고 잘난 여자 하나 구하려고, 이렇게 시궁창을 헤매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고 참을 길이 없다.

 

 

이들의 컨셉은 아주 교묘하다.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술이다”

 

 

요약하면, “우리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되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일이다.”

 

 

나를 가장 못난 놈,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놈으로 격하시키고, 그 컨셉으로 타인에게 우월감과 자부심, 자만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악마적 게임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컨셉은 나도 그렇지만, 만일 내가 이러한 악마적 게임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면 일견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도 있는 그런 컨셉이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생각과 느낌을 지니기 마련인데, 누구나 다, “내면적으로는, 자신의 잘남과 우월함을 은근히 과시하고, 그걸 최대화하여 느끼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은 그 스마트하고 지적인 머리를 악용해서, 만인을 만족시킬 “사기 게임 컨셉, 프로파간다 게임을 만든 것이다”

 

 

“사람에게 내재된, 잠재적 자만심, 자존심, 우월감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그런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닌 척 하지만,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적 우월감과 자만심,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바로 요 게임이다. 참으로 교묘하게 만든 게임인 것이다. 게다가 가상섹스, 가상현실 기법과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서, 아주 적합하게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이들은 사람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아바타, 분신체를 당사자와는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답이 되는가? 그래서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다. 혹은 은폐, 차단하고, 안 보이게 하려는 수작을 벌리고 있다.)

 

 

다만 여기서 죽는 놈은 나 하나면 된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더 없는 호재가 되는 것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게다가 이 자들에게는,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이 있으며, 가상섹스와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결합한 “실제적인 쾌락을 체험하게 해 줄 능력과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이 얼마나 좋은가! 한 놈만 죽여 버리면, 만인이 즐거우니 이 어찌 좋지 않을손가!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집중적으로 마크하고, 고립단절 시키고,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죽여 버리고 있는 것이다.

 

 

여자와 관계한 적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가족과 가정을 잃고 고독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은 것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삶은 아무런 희망이 없고, 고독하고 힘들고 비참하다. 그 동안 참고 참아 왔던, 분노와 원통함, 한이 폭발할 지경이다. 그러다 보니, 오늘 KBS 옆의 호화로운 아파트 상가의 그 분위기 좋고, 고급스런 카페, 레스토랑에 앉아서 즐기는 “나의 고객들을 보자 분노가 폭발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그 동안6년 간 이렇게 분노가 폭발한 적이 없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으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졌고, 나는 알 수 없는 미지의 힘과 능력, 존재들에 의하여, 참기 힘든 고통과 공포, 의혹 속에서4년을 살아야 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쌓인 것이다.이제는 조금만 건드려도 마구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언제까지 이토록 비참한 삶을 인내해야 하는가? 나는 그들에게 묻고자 한다.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는데도, 왜 내 삶이 이토록 비루하고, 초라하고, 부끄러워야 하는가?

 

 

그들은 내게 약속했다. 그들이 내게 이러한 삶을 약속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은 내게 장미빛 미래와 아름답고 예쁜 여자, 그리고 부와 행복을 내걸고 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이 내게 약속한 것은 바로 그것이지, 오늘 날의 내 모습은 아니다.

 

 

이제는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다.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것이 그들과 같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할 짓인가? 그들이 마왕인지, 신인지, 아니면 외계인들인지, 사람들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사람은 아니라고 나는 본다. 스스로 부끄럽고 창피한 짓은 하지 말라!

 

 

나는 세상에 감춰진 진실들을 알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일부 그 진실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가히 충격적이다. 경악 그 자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됨에 따라, 나는 더욱 분하고 원통한 느낌이 가중된다.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운 보ㅈ들이 왜 내게는 이토록 어려워야 한다는 말인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神께, 세상에 숨겨진 이면의 진실들을 알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이는 내가 단순히 한풀이를 하거나, 특정인을 비난하고 매도하자는 의도가 아님을 밝혀 둔다.나는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이러한 것을 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진실을 알아야만, 향후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정확하게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 며칠 간 내가 본 진실(진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왜곡된 거짓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인다. 그러나 일단 진실이라고 본다면)은 참으로 “경악 그 자체였다”

 

 

그리고 연이어서, “미칠 듯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우리 일반 민초가 보기에, 여신 같아 보이던 스타 급 여자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 대고, 재미를 본 놈들이 있다. 나에게는 “불가능에 다름이 아니었던 지고하고 드높고, 격이 높으신 저 하늘 위의 천사 같은 보ㅈ들이 그들에게는, 일상적으로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대고, 즐길 수 있는 장난감에 다름이 아니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다.나는 神께서 청원할 것이며,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청원 드린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토대로 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일에 사용하게 해 주실 것을 청원 드린다. 나는 개인을 목표로 하여 비난하고, 매도하려고 이런 것을 할 의도는 없지만,

 

 

사회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권능과 힘을 神께서 주시기를 청원 드린다.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왜 내게는 그토록 힘들고 어렵고 온갖 모욕과 수치가 가해진 일들이,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웠는가?”

 

 

나는 반복해서 神께 질문 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그토록 쉽게 재미보고 놀아 난 놈들이 오늘 날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동조한 새X들이다. 나는 神께서 이런 자들을 옹호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는 절대로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럴 힘과 능력만 있다면 한 놈 한 놈 끌어 내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고 싶다.

 

 

나는 자세한 상황을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새X들은 최고급 여배우들과 탤런트들을 맘대로 주물러 대고, 집단으로, 그룹으로 섹스하고 마약까지 처 먹는 짓을 했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가 보기엔, 정신지배 수법으로 여자들을 맘대로 주물러대고 따 처 먹고 타락시키고, 세상을 저희들의 게임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 놈들이다.  정신지배 수법이다. 나는 이 자들 수법을 잘 아는데, 지금 청와대와 상류권력층 그리고 이건희 도당의 핵심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 神께 의지한다. 神 외에는 이들을 잡아 죽여 버릴 권능이 없다! 나는 이 자들이 무슨 짓을 했고, 하고 있는지 대략 아는데, 이번에 더 충격을 받은 것이다. 경악 그 자체다!

 

 

그렇게 쉽게 따 처 먹고, 주물러 대고 온갖 황음한 짓을 한 새X들이 오늘 날 내게는, 너는 천민이므로, 우리들처럼 놀 수 없으며, 쉽게 여자를 가질 수도 없으므로, 온갖 수모와 모욕, 고통을 당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건 제 놈들이 다 주물러 대고, 재미 보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하고, 즐기면서도, 그 찌꺼기 조차도 내게 쉽게 줄 수 없다고 나대는 놈들이다.

 

 

미안하지만, 찌꺼기는 사절하겠다. 이 씨,,발,,놈,,들아.

 

 

피자 배달을 하며, 마치 파라다이스처럼 보여지는,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최고급 아파트를 보자, 꼭지가 돌아 버린다. ㅎㅎㅎ

 

 

그래서 전화 통화를 하는 척 하면서,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비난을 했다. 일부러 사람들과 여자들이 들으라고 한 짓이다.

 

 

그들은 재미가 있을 것이지만,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으며, 더 이런 짓을 강요당하고 싶지도 않다. 그들은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으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나도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좋은 술 마시고, 맛있는 음식 먹고, 여자들과 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런 삶을 강요당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

 

 

내가 고함을 지르고 비난하고 난 후, 피자 점포로 돌아가자, 이미 다 알고 있는 같은 패거리들인 피자 점포 사장이 “그만 두라”고 말한다. 뭐 이유도 없다. 그냥 그만 두란다.

 

 

늘 그렇듯, 어제 내가 올린 “장학금을 보냈는데 중간에서 횡령 착취했다”고 주장한 글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보복하려고 이미 준비했던 것들이며, 내가 오후에 고함을 지르고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합산하여 바로 보복한 것이다.

 

 

통상적이라면, 내가 배달을 가는 길목에서 고함을 지르던, 무슨 짓을 하던, 점포 사장은 몰라야 한다. 배달을 요청한 고객이 연락해서 불만 제기를 하기 전에는 몰라야 하는데, 이 자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요것들이 전부 한 패거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파충류 새X들은, 내게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의 사기 수법이 통하지를 않자, 이제는 노골적으로 “생계를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는 악랄한 수법을 쓰고 있음이다”

 

 

이건희가상섹스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대한 글을 올리면 곧 바로 보복과 해코지가 들어 오는데, 주로 “일자리에서 곧 바로 이유 없이 해고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 다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게 막아 버리는 수법이다.내 주변은 전부 요 새X들과 한 패거리들뿐이다.

 

 

하여간 더 요구하고 싶지는 않다. 경악스런 사실을나는 알게 되었다. 충격이다.

 

 

더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희들이 죽음 후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지옥의 변방에서 고통 받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게 되리라.

 

 

2011년10월10일오전4시

 

 

인터넷에는, “장학금으로 보낸 돈1억을 이 자들이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피자 점포 등에 투자한 후, 내 주인행세를 하고, 수시로 내게 해코지를 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을 하자,

 

 

이에 대한 반론으로 여유롭게 이런 기사가 올라온다.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

 

 

상황이 그러하므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이들의 논리는 그럴 듯하게 포장된 거짓이다. 이들은 내게 있어서 포악한 주인에 다름이 아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트집잡고 해고하고, 돈줄을 막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그리고 조금도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거,,지,,새,,끼,, 취급하며 우습게 보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도,

 

 

일의 성격 상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이들이 만약, 누군가가 지원한 장학금(?)을 가지고 뭔가를 한다면,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존중해 주고, 급여 측면에서나, 일하는 환경, 분위기 측면에서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나, 모두 선의를 가지고, 존중하며, 좋게 대해 주었어야 할 일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오히려 악의와 경멸, 모욕과 하대, 왕따의 악행으로 내 주인행세를 하며 짓밟아 버렸을 뿐이다. 그들이 내 주인인가?

 

 

그러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상황에 맞는 행위라고 변명하는 것이다. 물론,

 

 

상황이 그러하므로, 돈을 직접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종, 노예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고, 밟아 대고, 수시 해고하고, 기본적 생계마저 위협하는 행패에 대한 변명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전부 한 패거리들로 구성된 것들만 내 주변 일자리에 채워 놓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한 패거리들인데, 바로 이건희 일당이며, 파충류 놈들이라고 보인다. 그들은 입을 맞춰서, 나를 왕따 시키고, 대접해 주지 않으며,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는 짓을 다반사로 할 뿐 아니라,

 

 

수시로 부당해고 하고, 차별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장학금을 중간에서 횡령, 착취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그 주인을 능멸하고 우습게 여기는 “시건방지고 주제 넘은 행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에 대해서 그들은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이것도 상황이 그러하여 그렇게 했다고 할 것인가? 주둥이 닥쳐라.

 

 

나는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터무니 없는 악행에 대해서 명백하게 시정할 것을 요구하며,명령한다. 내가 주인인 일이다. 나를 위한 일이다. 그리고 그들이 약속했던 일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인이지 그들이 주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명령한다. 내가 주인으로 대접받게 하라!

 

 

비록 여자를 얻기 전까지 돈을 직접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그 돈의 주인으로서 나를 존중하고, 주인 대접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다. 이를 부정할 셈인가?

 

 

여기에 대해서 반론해 보라.

 

 

나는 어차피 최소10억을 이건희에게 받아야 하며, 그들이 약속한 일이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는 않겠지?

 

 

내게 돈을 보냈다고 하는 소리를 나는 “환청 속에서 분명히 들었다.” 절대 거짓말은 없다. 누가 보낸 돈이든, 나는 분명히 이건희에게 최소10억 이상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돈이 누구 돈이든 상관은 없다고 보인다.

 

 

즉, 내가 잠정적 주인임에도, 이들이 주인을 능멸하고 하인 취급하며, 극한의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나는 세상 사람들과 국민 여러분, 神 앞에 호소한다.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무려6년 간 반복되고 있다!

 

 

오전11시15분, 00투자 금융 회사로 배달을 간다. 물론 모욕과 조롱질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전날 이들의 악행에 대해서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이유다.

 

 

1층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는 놈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가 분명한 놈이다. 배달지는19층인데, 19층으로 올라가자, 19층에서 주문한 여자가19층에 없다며18층으로 내려가란다.

 

 

그래서 내려가기 위하여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기다렸다는 듯, 건장한 체격을 한 사원들이 정장 차림으로10여명이나 우르르 몰려 나온다. 아직 점심시간이 아니다. 직장 내 점심시간은 보통12시 이후부터이기 때문인데, 이 때는 시간이11시 20분 밖에 안 된 시간이다.

 

 

의도적으로 몰아서 보낸 거다.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점심 처 먹으러 가는 식으로 위장하며,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 보낸 놈들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이건희 도당의 손아귀에 있지 않는 곳이 없다. 청와대 이명박이가 개입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죽은 목숨이지만, 神께 의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짓을 할 때는 대부분 건장한 놈들만 보낸다. 의도적으로 너의 초라함을 보라, 너의 그 거,,지,,새,,끼,, 같은 꼴을 보라는 조롱의 의미다. 체격이 왜소한 것을 빗대어 조롱하고 모욕하고자 하는 악랄한 의도다.

 

 

18층으로 내려가니, 계집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이건희 도당이 이 결혼 사기음모에 동원한 계집이다. 내가 특정인을 지목 요구하자, 이들은, 여기 저기서, 무슨 금융회사 사장 딸, 무슨 대기업 회사 사장 딸, 무슨 일본, 중국의 재벌 기업의 딸로 보이는 그야말로 삐까 번쩍한 여자들만 선별하여 들이미는 불여우 짓을 하고 있다. 물론 해 줄 의도로 하는 짓이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선택하면 그 사람은 안 보내고, 다른 사람들, 더 나아 보이는 여자들을 보내는 수법이다.(물론 이들도 선택하면 안 된다.ㅎㅎㅎ 좌우지간 안 된다 무조건 안 되게 만드는 것이 이 자들의 소행이다) 이들의 수법은 하도 다종다양해서 도무지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지만, 목적은 “안 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되게 만들면서, 계속 가상섹스, 가상현실,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와 결혼으로 해 처 먹고자 하는 수작질이다!

 

 

심지어는 결혼까지 시키고 있다고 보인다. 물론 형상이 변화된 내가 아닌 나이며, 나와 연결된 내 아바타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 나를 제거해 버리려는 것이 목적인데, 결국 그들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 억울함과 원통함을 神께 호소 드리고 神께 탄원 드리는 것이다! 그들을 잡아 복속시킬 분은 神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내가 더 멋지고 아름답고 스마트한 다른 존재로 변하여 더 멋지고 진화된 여성과 결혼하고 사랑한다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 어둠의 무리들이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나는 여전히 지구 차원에서 가족을 위하여 해 주어야 할 일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해 줄 의도도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그들은 내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거나 이용해 먹으려 할 것이다. 이게 내 판단이다.

 

 

이게 지금까지 요 파충류 새X들이 인간에게 해 온 짓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은 내 근원적 바램인 두 아들과 처를 잘 챙겨주고 죽어야 한다는 소원과 연결되는데, 이는 神께서 처결해 주셔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비록 내가 현재보다 더 나은 나로 만들어져 나갈 수 있다고 해도(물론 믿지 않는다) 그건 전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神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나도 내 구차한 인생 더 싫다. 그리고 이 왜소하고 짜증나는 육체도 싫다. 나도 싫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 악마 같은 놈들이 하자는 대로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도 없다.(지금까지6년 간의 사례를 참고한다면, 이들의 말은99.99%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것들 뿐이다)

 

 

나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것을 완수하기 위하여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여기가 지구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지구다. 지구와 지구를 모사한 매트릭스Matrix 사이에 나는 끼어 있다는 추론이다. 이건희 요 파충류 새X가 나를 속이고 있음이다! 요 새X가 지구 외 다른 외계문명이나 다른 존재들까지 이 일에 끌어 들여 지구로 오게 하여 이런 짓을 자행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사실 여자 안 구해도 된다. 그들이 약속한 보상금10억 주고, 처와 두 아들 돌려 주면 된다. 그리고 정상 지구 차원으로 돌아가서 살면 된다. 내가 말한 것을 묵살하지 말라. 배움은 어딜 가도 할 수 있다.

 

 

다만 나로서는, “긍정적 의미로서의 진보와 진화를 위한 어떤 배움 같은 것은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가상섹스나 기타 불순하고 안 좋은 의도로 만든 최면, 환각, 환청이라면 사절한다.

 

 

나는 사실 요즘, 배우고 진보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 이대로 있으면 언제까지고, 저 이건희 파충류 놈들의 밥이 되어, 짓밟히고 능멸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神께서 나에게 은총을 베푸신다면, 진보와 진화를 하기 위한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18층에서 여자를 만나자 여자는 다시19층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19층으로 올라가서, 피자를 주면서 여자에게 화를 낸다. 나는 지나간 3년 간 피자 배달을 하면서 고객에게 화를 낸 적이 없지만, 오늘은 화를 냈다.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의도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일을 이렇게 꾸민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당히 조직적이고 치밀하다.

 

 

예상했던 대로, 18층에서 엘리베티이터를 타는 데도,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직원들이 엘리베이터에 가득하다. 전부 덩치 좋고, 키 큰 놈들이고 정장을 하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 의도적이다. 그리고 물론 여직원들도 있다. 그들이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조롱하고 수모를 주려는 의도다.

 

 

엘리베이터를 타자 마자, 한 놈이 말한다.

 

 

장애인 지원 측면에서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른다~”

 

 

이들은 나를 장애인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외계인들인가?이들은 나를 원숭이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장애인으로 지칭하기를 반복하는데,

 

 

나는 분명히 정상적인 지구인이다. 즉 정상적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꾸 나를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는 즉,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얘기이며, 이들이 순간이동이나 형상변화, 유체이탈,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등의 능력을 지닌 외계인 혹은 지구 세계의 에테르 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존재들이라는 얘기인데,

 

 

이게 맞는가? 나는 국민 여러분께 여쭙고자 한다. 이게 맞습니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까? 왜 그들은 멀쩡한 인간인 저를 두고, 장애인이라고 비하하고 모욕을 가할까요?

 

 

게다가 한 놈이 한 술 더 뜬다.

 

 

아 씨~발~ 솔직히 밥 맛 없는 놈이야~~”

 

 

아주 노골적으로, 옆에 사람을 세워 놓고, 신한 투자금융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연합하여 떼거지로 몰려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부로 말을 뱉는다. 욕만 안 했다 뿐이지, 사실 상 욕을 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나를 겨냥 한 것이다.

 

 

누가 그랬을까? 이건희 일당이다. 사악한 놈들!

 

 

여자를 정신지배하여, 음란하게 만들고, 그룹섹스하고 마약 처 먹이고, 온갖 음란 황음한 짓을 다 하는 놈들이다.이런 놈들이 청와대, 국가기관, 삼성 및 사회 국가 지도층이다. 나는 확신은 못하지만, 그 증거를 일부 보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본 것을 언젠가 정리해서 국민 여러분 앞에 공개할 것이다. 이들은 파충류들인데,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혼을 빼 놓고, 정신을 지배하여,음란하게 만들고, 말 잘 듣게 만들어, 섹스 노리개, 장난감으로 만드는 놈들이다.

 

 

나는 요 새X들 수법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아는 사람이므로 내 주장을 믿을 것을 권고한다. 나는 충격에 가까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다. 정말 경악이다.보편 타당한 상식과 도덕과 윤리를 지닌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악과 충격의 연속이라는 점을 나는 밝혀 둔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신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神께서 내게 그러한 잘못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다시 청원 드리는 바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경악, 충격이다. 나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뒤에서는 요런 짓을 하는 자들이앞에서는 국민을 운운하고,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며, 섹스라는 말이 인터넷 게시판에는 금지어가 되게 만드는 위선적 지,,랄,,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욕 나오게 만드는 더럽고 추잡한 자들이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웠던 보ㅈ들이 내게는 넘기 힘든 불가능이었으며, 그토록 고난과 수모를 안긴 존재들이라는 이 차별된 세상에 대해서 나는 할 말을 잃는다”

 

 

그들에겐 너무도 쉬웠다. 내가 보는 바로는 너무도 쉽고 쉬워 보였다.참 피눈물이 난다. 누구는 그토록 쉽게 따 처 먹고 재미 보는데 누구는 그 하나를 구하지 못하여, 4년 간 고추를 만족할 여자 한 명 없이 지냈다는 점이다. 이게 그들의 정체다.

 

 

일반 민초들에겐 여신에 다를 바가 없는 존재들이지만, 허용된 그들에게는 말 그대로 맘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쉬운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세상은 이래서, 잘난 놈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못난 놈 되면, 언감생심이지만, 잘난 놈 되면 보ㅈ 하나 쑤시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다. 어디 할 말이 있으면 내게 해 보라. 이 씨,,발,,연,,놈,,들아!

 

 

격과 주제를 따진다?

 

 

4년 간 굶고 산 내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하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것들이 왜 내게만 어려워야 했는가!

 

 

그들은 내가 아바타로서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어 재미를 보고 뭔가를 했다고 말하려 한다. 이거 정말입니까? 국민 여러분?

 

 

만약 정말이라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는 모릅니다. 기억에 없고, 그러한 즐거움을 가진 적도 없습니다. “또 다른 나는 알겠지만, 그들은 내가 아닙니다” 그들은 내 아바타 분신체, 혹은 내 영혼의 다면적 측면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일 뿐입니다. 내가 아닌데, 자꾸 네가 했다고 합니다.(거짓입니다)이거 인정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닙니다.

 

 

인간은 꿈을 꾸는 동안, 유체이탈 하여 영계로 가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중 그 누구도, 그러한 꿈이 실제 존재하는 다른 세상을 다녀 온 체험일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인간은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영은 알지만 인간은 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릅니다.

 

 

기억에 없다는 것은 인간 존재에게 있어서는 없는 일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것이 영혼에게 있어서는 있는 일로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간 존재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구분을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기억이 난다고요? 거 너무 억울하죠. 시간만 보내고 허송세월 한 것에 다름이 아닐 것이겠죠. 왜 그렇게 합니까? 모든 일은 기억을 가지고 내가 그것을 확실하게 체험했다고 하는 근거를 내 인간 존재도 아는 가운데 해야만 그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진보가 될 것입니다.

 

 

유체이탈의 확실한 정의는, “내가 육체를 이탈하여 나가서 보고 경험한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 겁니다.그렇지 않을 땐, 그것이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만 진보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 보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고,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저는 오늘도 성인물을 보는데, 그토록 예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토록 쉽게 사내 놈들과 교합하고, 보여줄 것 안 보여줄 것 다 보여주며 놀아나는 모습을 보고, 심한 분노가 치미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복하지만,

 

 

“그들은 그토록 쉬운 일이 내게는 왜 이렇게 힘들어야 했는가!!!”

 

 

나는 반복해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인연 때문이다? 카르마 때문이다?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도당이 인간을 정신지배하여 노리개 감,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인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인간에 정신지배와 치밀한 음모, 흉계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고자 했다면, 여자 하나 주는 건 여반장입니다. 그들은 멀쩡한 여자도 마법과 초능력으로 음란하게 만들어 얼마든지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내게 여자를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神께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패에 대해서 올바른 처결을 해 주실 것을 탄원 드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그들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말하고,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계발 될 때 가능 한 것들입니다.

 

 

또한 비록 그렇다고 해도, 이들이 해 왔던 무서운 해코지가 우려되는 일입니다.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죠. 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정상적으로 인간에게 적합한 형태로 일을 해야 함에도 그들은 그들의 이익과 재미를 위하여 인간인 저를 일방적으로 희생시켰습니다.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神께 억울함과 원통함을 탄원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조처가 있으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알고 한 일이 아니며, 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긴 일도 아님에도, 내가 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의 제가 탄원 드리는 것이지, 영으로서의 제가 탄원하는 것이 아님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인간입니다.만일 그들이 이러한 제게 불만이 있다면 오래 전에 저를 진화, 진보시켜 그들 혹은 그들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주고 그렇게 했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섹스마법과, 가상현실, 가상섹스 등의 편법으로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한 것에만 투자를 했고, 저는 항상 소외된 노예 신세에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도 제게 현신하거나, 접촉하여 적절한 메시지와 정보를 준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해코지였습니다. 그러니 누굴 믿고 그걸 배우고 그렇게 해 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진정한 초능력이나 기술, 능력, 힘을 제게 가르쳐 주지 않았고, 오로지 가상섹스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위한 편법으로만 그걸 악용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뭘 배울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제가 진화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노예 신세로 머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이유입니다.

 

 

오전11시45분, 돌아 오는 길에는

 

 

승용차 두 대가 나타난다. 번호판은 “어” “허”이다.

 

 

까불고 있네~ 라는 조롱입니다. 제가 보건대, 지구 세계는 이 파충류 놈들의 천지가 되어 있으며, 요 새X들이 여자나 남자들 몸 속으로 들어가서, 혼 魂을 빼고, 정신지배 하여 제 놈들 맘대로 전횡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神께서 혹은 빛의 존재로서의 외계인들의 개입이 없으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저는 판단합니다. 전쟁을 벌려서라도 이 사악한 무리들을 지구세계에서 내 쫓아야 합니다.

 

 

오후12시40분, 다시 아파트로 배달을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는 엄청난 숫자의 회사원들과 여직원들이 서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그들이 건너 옵니다. 모두 준비된 퍼포먼스 들입니다.

 

 

그들은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고 비웃은 표정들입니다. 말하자면 한마디로 “우스운 놈이다”라는 겁니다. 그들의 표정에는 그것이 역력하게 나타납니다. 노골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정도인데, 그 정도는 약과입니다. 그냥 너는 우스운 놈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수억원을 줘야 한번 먹어 볼 수 있는 고급 창녀 연예인들을 수시로 주무르고 쑤시고 재미 보아도 되지만, 너는 그런 여자 얻으려면 그 여자 발 앞에 엎드려서 빌고 또 빌어야 한 답니다. 아… 정말 인생이 너무도 조옷 같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려고 이 사건에 나를 끌어 들였습니다. 이 쳐 죽일 놈이 말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닥 하면 팬티 벗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재미보고 노리개 감으로 만드는 놈들이 있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악했습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계속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말입니다.“이 년은 먹을 때마다 너무도 맛있는 보ㅈ랍니다.” 단언합니다만, 사람들이 알면 충격 받을 일들이 수도 없어 보입니다.

 

 

그들은 특권층입니다. 그들은 타고 난 귀족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천민입니다. 그래서 저는6년을 빌고 또 빌었지만, 그 잘난 보ㅈ 하나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먹지도 않은 계집들을 내가 먹었다고 비난 받아야 합니다. 내 아바타, 분신체들이 처 먹었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 재미도 본 적이 없습니다. 참 너무도 억울한 천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피를 토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합니까?

 

 

제가 장학금, 돈 운운하고 하는 글을 올리자, 우습지도 않다는 퍼포먼스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들입니다. 저로서는 정당한 글이며 이유가 있는 글입니다.그러나 이 도둑 놈들에게는, 우습지도 않은 거지 발싸개 같은 새X의 헛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심한 글은 자제하고 싶으므로, 앞으로 나를 자극하지 말라.

 

 

돌아 오는 길, 오후9시30분, 여의도 환승 센터에서 계집이 하나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화 통화 하는 척 하면서 말이죠.

 

 

“정나미 떨어지라고 내가 일부러 그러는 건데~~~”

 

 

“말귀를 못 알아 들어~~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그 오빠는 키도 크고 멋있는데 말야~~”

 

 

요는, 사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주제를 모르고, 나를 요구하여,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는 의미로, 네가 내게 정을 떼고 물러가라는 의미로 그렇게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되는 일이다.

 

 

나는 개인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숨겨진 어둠의 무리, 세력들을 척결하고, 힘없는 다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려고 한다.

 

 

여자는 남자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 마련이며, 특히 파충류 같은 놈들 사탄, 악마 같은 것들이 부려대는 정신지배와 음란마법 같은 것에 당하면 더 그렇게 된다고 보인다. 그리고 주변에서 설쳐대는 더러운 고추 새X들도 문제다. 혹여 그녀들도 그걸 좋아하고 원했다면 나는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돈과 권력, 명예, 쾌락을 쫓아서 허영심과 쾌락에의 열망에 그렇게 했다면, 나는 그녀들을 보호해 주거나 지지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는 순전히 그들의 마음 상태에 달린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쾌락에의 열망과 자신이 미인이고 잘났고 인기 있는 여자라는 것에 대한 자만심과 돈과 부와 명예를 지닌 남자들을 추종하여 이득과 재미와 쾌락을 얻고자 스스로 자청하여 그렇게 했다면, 나는 남자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으며, 이 문제는 그냥 덮어 주어야 할 문제라고 보기도 한다.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은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여자라는 신분과 연예인이라고 하는 제약된 환경으로 인하여 찍 소리도 못하고 당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존재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이 잡,,놈,,의 새X들을 잡아 죽여 버릴 때까지 싸우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나는 근본적으로는 그녀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다. 그건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그걸 좋아하고 선택했다면 그건 그녀들 몫이지 내 것은 아니다. 사회 정의, 도덕, 윤리 차원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침을 뱉어 주고 싶으며, 다시는, 내 앞에서 “격”과 “주제를 논하는 시,건,방,질,을 떨지 말 것을 권고한다”다 까발려 버리기 전에 주둥이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나는 다 아는 단계에 와 있다. 조심해라.

 

 

청와대? 문공부? 고위 공무원? 국정원? 삼성? 이런 자들이 이런 일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추론이죠. 그러나 예상했던 일들입니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외쳐? 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로 만들어?주제에 외국 포르노 사이트를 막아? 도덕을 위해서 윤리를 위해서? 이 씨,,발,,놈,,들아, 맛 있는 보ㅈ는 다 처 먹어 보고, 배가 부르다 보니, 배 고픈 놈 심정을 이해 못하게 되니 당연히 그런 짓을 하지, 안 그러하냐?

 

 

네 놈들은 나와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할 거다. 다 아는 단계에 와 있으니 주둥이 조심하고 있어. 건드리지 마라. 개 쪽을 팔기 전에. 도덕? 윤리? 주제? 격? 귀하신 몸? 하하하하. 창녀들이? 창녀가? 삼성 놈들아, 청와대, 문공부, 국회의원 입 다물어. 이 씨,,발,,놈,,들아!

 

 

기분 나쁘면 네가 한 일을 돌아다 봐라. 그것이 내가 해 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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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신 MBC 김재철 사장/MBC는 단결해라!!

MBC 기자 및 방송 관계자 전원은 내일부터 완전 파업하라!! 다 죽일 수 없다! 전원 해고할 수 없다! 그대들이 단결한다면 승리할 것이다!!

 

MBC.jpg

 

 

 

이런 자를 사장이라고 모시고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김재철 사장의 이러한 행위는,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방송, 언론 계 장악 전략과도 일치된다”

 

 

비교적 바른 보도, 올바른 논평, 공정한 보도를 추구해 온 MBC는, 이건희 일당(이명박 포함)에게 있어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

 

 

오늘 날 “PD 수첩이 중 징계를 당하고, 프로그램 자체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이다.

 

 

방송국을 마비시켜 버려야 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를 배후에서 장악하고 지배하는 무리들, 어둠의 세력들은, “바른 말, 옳은 말, 도리에 맞는 말, 자신들의 치부를 들춰내고 지적하는 말을 하는 언론을 극히 싫어하기 마련이다”

 

 

예로부터, 충신이 간하는 올바른 충언을 지극히 꺼려한 자들이 바로 폭군이며, 독재자들이며, 그 결과로서, 종국에는 나라를 말아 먹고,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고, 그 자신조차 보존하지 못하는 지경, 그 자신의 이름 석자에 후세에 길이 남을 오명을 남긴 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정도직필 正道直筆”

 

 

언론의 사명은 바로 그것에 있으며, 언론의 존재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아래 기사를 읽어 보라. 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가면 갈수록 제 놈들 멋대로다. 배후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으로 보인다. MBC는 전원 사표를 제출하고, 방송제작을 전면 중단하는 초강경 대응을 통하여, 언론의 자유와 주권을 제한하려 드는 무리들의 책동에 강력하게 대처하라! 다 자를 수 없다. 다 죽일 수 없다. 전부 해고할 수 없다. 족수로 밀어 부치고,단결로 승리하라!분열되면 차례 차례 각개 격파되어, 나중에는 권력의 시녀 노릇이나 하는 종이 되고 말 것이다.

 

 

참고로 우리 나라 인터넷을 보라. 다음 아고라의 기능이 대폭 축소되었으며(해외 게시판이 제거되었다. 특히 해외 게시판들이 대거 사라져 버리게 만든 이유가 뭘까? 요것도 이건희 요 새X 짓이다.),

 

 

네이버 Naver 같은 포탈에서는 아예 게시판 기능이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네이버는 삼성 계열이다.(삼성과 연관된 자가 네이버 창업주다. 같은 패거리들이다.)

 

 

인터넷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용광로” 구실을 하는 공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를 얻고, 특정 사안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타인의 의견을 들어 보는 “의사 소통의 장”이다.

 

 

인터넷은 광의적으로는, “폐쇄되고 고립된 인간 존재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고, 연결해 주는, 통로이자 매개체로서의 중대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과거처럼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이 없었을 때는, 사람들의 분산된 마음을 결집시켜 줄 매개체가 없었으며, 무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도 별로 없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웠고,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발달된 이후로는 이러한 상황이 급격히 개선되어,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에는, 분리된 객체로서의 “섬과 같은 존재들었던 인간들을 서로 이어주는 매개체, 소통과 연결과 나눔과 토론의 장이 되었던 것이다”

 

 

생각해 보시라.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 우리는 만약 우리에게 억울하고 힘든 사연이라도 생긴다면, 이를 세상에 알릴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언론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언론에 그런 것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가? 언론도 권력의 편이다. 그래서 나는 그나마 비교적 공평하고 정의로운 언론을 지향하는 MBC(MBC 법인 및 사장, 임원 등과 같은 경영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MBC에 근무하는 기자 와 사원들)를 지지하는 것이다.(한겨레, 오마이 뉴스, 프레시안 같은 정도직필의 언론도 포함된다. 이들을 키워 주어야 한다. 내가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언론사를 후원했을 것이다.)

 

 

이것이 지구를 막후에서 지배하던 사탄과 파충류, 아눈나키 무리들(이건희 같은 자들이다. 이 분야에 대해서 무식하면, 자료를 찾아서 공부 좀 해라))에게는 치명적 실수가 되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 자들이 인터넷이 가져 온 파급적 효과에 대해서 예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이라고 하는 매개체 개발 및 보급을 허용하는 실수를 범했다는 것이다.(내가 말하는 지구 배후 지배세력들은 바로 이들을 지칭한다.)

 

 

이건희(파충류)가 왜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암암리에 개 조~옷~을 만들어 놨을 까? 국민 여러분, 인터넷이 암암리에, 변화된 상황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사해 보십시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중요한 이유가 있죠.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작금의 인터넷을 보라! 과거와 비교 시, 도무지 말도 안 될 정도로, “교묘하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인터넷 기능을 마비시켜 가고 있다”이건희일당의 교활함은 말 그대로, 나 같은 사람이나 알아 볼 수 있다고 나는 본다. 나만이 볼 수 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볼 수 있다고 해도,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저 절천지 원수 같은 놈!! 저 씨,,발,,놈,,을! 저걸 저 얄미운 개,,씨,,발,,놈,,이 하는 짓을 다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를 내가! 분할 따름이다!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이제 그대들이 완전 노예 신세가 되느냐, 아니면 자유를 얻느냐의 여부가 달려 있다고 나는 본다. 중요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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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MBC 사장 “파업하면100명이라도 해고”

 

노조 “합법파업에 불법징계”…홍보국장 “합법 근거 대라”

 

총파업을4일 앞두고 문화방송 김재철 사장이 “파업 참가자에 대해서는100명이라도 해고할 것”이라는 등 강경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는22일 새벽 비상대책위 특보를 내고 “지금 사내에는 총파업에 들어가면 사측이 보도 부문 영상파트와 라디오 부문 등을 분사할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다. 또 파업 참가자에 대해서는100명이라도 해고할 것이라는 협박이 떠돌고 있다”며 “임원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이런 얘기들이 임원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사내에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관계자는 “지난21일 김재철 사장과 임원7~8명이 모여서 일종의 회의를 하면서 ‘파업시 앞장선 사람들은 해고한다’ ‘파업하면 분사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이 발언을 임원들이 보직 국장을 불러 이야기하고 부장들이 다시 일반 사원들에게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업에 참여하면 회사가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방송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이런 발언에 대해 회사 쪽의 불법 행위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특보에서 “이번 파업은 합법파업”이라며 “사측은 파업을 빌미로 해고는 고사하고 경징계조차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분사에 대해서도 “보도 부문 영상 파트와 라디오 부문 등의 분사는 노동조합의 동의나 구성원 과반의 동의를 받지 못하는 한 법적으로 시행할 수 없는 조처”라며 “노사협상을 서둘러 타결할 생각은 않고 조합원들에 대한 압박으로 파업을 파괴하겠다는 알량한 속내를 갖고 있다면 이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하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본부장은 “최근 피디수첩 제작진 중징계 등 회사의 방침을 보면, 회사는 방송의 공정성과 언론사의 자존심을 잃었다”며 “공정 방송을 견인하기 위해 공정방송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단협 안에 마련하자는 노조의 요구를 거부하고, 합법 파업에 대해서 압박하려고만 하는 김 사장의 발언을 보면 공영방송 경영진이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정권에 영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진숙 문화방송 홍보국장은22일<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임원회의에서 한 이야기를 외부로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절차를 거친 합법 파업에 대한 징계는 불법이라는 질문에 대해 이 국장은 “노조가 총파업 찬반 투표를 할 때의 파업 안건과 지금 노조가 파업하는 안건은 달라서 합법 파업이라고 볼 수 없다”며 “노조가 주장하는 합법 파업의 근거를 묻고 싶다”고 답했다.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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