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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이명박 일당은 자신들의 범죄사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어질 때마다, 이와 같이 공문서 위조 및 채무관련 서류를 위조하여 반복하여 내게 보내는 수법으로 협박공갈을 일삼고,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명백한 범죄자들이며 악당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 혼자서는 도저히 이 악마들을 대상으로 싸울 수 없으므로, 본 사안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이들은 국가조직을 장악한 폭력배들이며 조폭, 사기꾼 도둑놈들입니다.

좀 전에도,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고소장을 내는 자리에서 너를 구속할 수 있어~"

도대체 누가 범죄자이고 누가 피해자 입니까? 자신이 대통령이고 재벌 회장이면 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까? 법도 없습니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입니다. 법에 따라서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할 사안들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지옥입니다. 여기는 지옥입니다.

고 소 장

고소인: 박 종 권

연락처:

주소: 서울 관악구 

피고소인: 고려신용정보(사) 사장 및 담당자, 신용회복기금 담당자

고소취지

사기 및 협박공갈 반복. 채무변제금액 조작.

고소 내용.

고소인은2007년 삼성카드 및 기타 통신 및 건강보험관련 연체가 발생되어 “신용불량” 상태에 머물게 되었는 바,

삼성카드 건은2007년4월24일200만원 입금 후 잔금이 “4,551,260원”이 남은 상태였으며,

삼성카드 건 외에 다른 큰 채무 건은 없는 상태에서, 신용정보회사와 신용회복기금에서 매번 발송되는 채무 변제 요청금액이 크게 달라지고 있어, 이에 수사를 요청드리오니, 사기 및 협박공갈 여부에 대해서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자료를 보시면, 신용회복기금 자료에는, 2009년2월 기준, 고소인이 삼성카드에 원금6,551,260원, 그리고 이자1,809,821원을 합쳐서 모두8361081원의 채무 변제금액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2009년4월24일에 영등포 삼성카드 지점에서 “200만원을 채무 변제했으므로” 잔액은 “4,551,260원”만 남아 있어야 하며, 여기에 이자를 합치면5백 정도의 변제 금액이 남아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첨부 자료를 보시는 바와 같이, “고려신용정보(사)에서 요청한 채무변제 금액은 터무니 없이 상이하므로, 조사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고려신용정보(사))

2009년7월10일 경: 자진변제 금액5,010,000 원

                      총 변제금액은8,730,287원

(미래신용정보 ㈜)

2010년4월12일 경: 변제총액7,469,447원

(고려신용정보 ㈜)

2012년9월26일 경: 변제총액20,734,873원

본래 변제해야 할 금액은5백 정도에 불과함에도, 채무 변제금액을 무려2천만원으로 조작하여 공문서를 발송하고, 사기를 치고 있다는 판단이며, 매번 발송되는 변제요구서의 변제금액도 서로 다르다는 것은, 누군가가 “협박공갈” 및 “사기를 치기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서류를 위조하여 고소인을 핍박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이와 같은 터무니 없는 협박과 사기를 일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목적과 의도는 무엇인지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소인은, 2009년8월에 신용회복기금에서 제공하는 “신용회복제도”에 참여하여, 약3회 신용회복기금을 분납하다가,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중단한 전력이 있으며, 이때 매달129,000원을3회 분납하였음에도, 분납한 돈을 되돌려 주지도 않을 뿐 아니라, 채무 변제금액이 분납한 만큼 경감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도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래 채무변제 금액이5백만원인데, 2천만원을 변제하라는 것은 분명한 사기이므로, 조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