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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31
- 삼성,사탄의 제국/2003년,2004년도의 진실 1부
이건희일당의 정체에 대해서 저는 현재까지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한 진실에 대해서 정리요약하고자 합니다.
이 자는, 저를 두고 정신병자라고 말하려 할 겁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인간 사회, 인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우리들은 너무도 무지하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왜 그런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까?
제가 삼성조직, 이건희 일당이, “정체불명의 이상한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한 것을 안 것은 이미2003년부터 입니다”
이 당시부터, 이건희는 직속 친위부대에 속할 “이학수, 이인주 두 놈만이 알고 있을 극비 작전을 벌립니다”
저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어쨌든, “기괴한 초능력과 마법적 능력을 소유한 이상한 존재들이 삼성그룹으로 영입됩니다” 이거 분명한 진실입니다.
제가 이런 것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제가 평소, 초능력, 마법, 신비의 세계, 영적인 분야, 종교, 철학 등에 관심이 많았고, 책을 많이 보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좀 남다른 꿈이나, 경험도 해 보았기 때문이죠.
이 당시, 저는 삼성그룹과 적대적 관계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법적 소송과 더불어서, 아주 안 좋은 상태에 놓여 있었죠. 그 결과로서, 이 자들은, 이들 조직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인맥, 정보력, 조직력을 활용하여, 저를24시간 미행하고, 도청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미래를 들여다 볼 줄 아는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측면인데,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할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과
“내 생각을 읽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고,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게2003년부터 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제 진술은 항상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 사례를 통해서 얻어진 결과에 대해서, 논리적인 추론과 판단을 통하여 도출되는 추론 혹은 판단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다는 점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병자는 이런 글을 적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미래를 알 수 없으면 벌 릴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2003년부터, 삼성조직은, “미행과 도청분야의 전문가 놈들을 시켜서 저를24시간 미행하고, 감시하고, 도청하는 범죄를 자행했는데, 이 당시 제가 사생활침해 건으로 이 회사를 검찰에 고소, 고발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그 장소에 제가 간 후, 이들이 보낸 자들, 미행하는 놈들과 조직원, 끄나풀들이 뒤따라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러나2003년 말, 2004년도가 되자, 상황이 변하기 시작하는데,“놀랍게도, 제가 가는 곳, 장소에 이들이 보낸 자들, 미행하고 감시하고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보내는 자들이 먼저 와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닌데, 적어도2004년 이후부터는 매일 같이 이러한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들은 “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심층분석하고, 행동패턴을 연구 분석하면, 그 사람이 미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어디를 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어느 정도 맞기도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대부분, “어느 정도 패턴화 된 일상적 생활을 반복하기 때문 입니다”
“즉,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들, 패턴화되고, 정형화 된 스케줄, 일들이 있죠”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몇시 몇분에 일어나서, 밥을 몇시에 먹고, 몇시 몇분에 회사나 일터로 출근하고, 몇시 몇분에는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고…이런 식이죠.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쇼핑을 가는데, 어느 쇼핑 몰을 자주 가고, 주중에는 대체적으로 어느 요일에 어느 장소를 가서 친구나 동료들과 맥주 한잔 하고… 이런 형태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일들, 그리고 습관적으로 정형화되어 일정한 패턴을 가지는 일들은, 그 사람에 대해서 세밀하게 감시하고, 분석하고, 조사한다면, “대체적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가능하고, 알 수 있게 될 것이죠”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틀립니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2003년, 2004년 이 당시부터 저는 삼성조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집착적이고 악랄한 놈들인지 알게 된 상황으로, 이들의 미행감시와 도청, 그리고 악소문 유포와 온갖 비열하고 악랄한 해코지 수법에 대해서 알아가던 시기입니다.
저는 이들의 미행이나,감시, 도청을 따돌리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구사해 보았는데, 전술한 바와 같이 “내가 어디를 가든, 미리 알고 사람을 보내 놓고 있고, 준비를 해 놓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이들이 내 행동패턴을 예측하고, 분석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분석과 추론도 해 보았죠.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즉, “일상적으로 정형화된 패턴을 가지는 생활에서 벗어나, 랜덤Random하게 무작위로 행동해 보자”는 관점이었죠.
예를 들면, 오늘 길을 나서서, 뭔가를 하는데, “아무런 사전 계획이 없이, 그저 발 닿는 대로 가 보자”는 식이었습니다.
몇시 몇분에 일어나서,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데, 어디 식당을가서 먹고,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맘 내키는대로 아무데나 가고, 또 아무 식당에서나 밥을 먹고, 말 그대로 무작위, 랜덤으로 행동해 보자는 것이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 결과는 “아무리 내가 맘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아무 곳에나 가고, 아무 식당 같은 곳에 가서 밥을 먹어도! 요 불여우 새X들이 보내는 놈들이 그 곳에 먼저 와 있다 혹은 그 곳을 이미 장악하고, 자신들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있다 혹은 미리 준비해서 조롱을 하거나, 해코지하거나, 우스운 꼴을 만들려는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2004년도에, 정확한 날짜는기억이 안 나는데, 이들의 “미래 투시 능력을 실험해 보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랜덤하게 행동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그 당시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을 거쳐 구로공단 역에서 하차했습니다. 2호선이죠. 그리고는 근처에서 일을 보고, 식사를 하려고 식당들을 둘러 보다가,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 보았죠. 이 날 하루 벌어진 일은, 내가 미리 준비해 둔 스케줄이 아니었으며, 그냥 막무가내로 한 일들이죠. 즉, 사전 계획도 없었고, 제가 매일 같이 정형화된 패턴으로 움직이는 그런 일들도 아니었죠.
그리고 선택된 식당도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 처음 가는 곳입니다. 여러 많은 식당들 중에 하나를 그냥 무작위로 선택하여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식당 안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데 바로 옆 자리에 “자주 저를 미행하고 다니던 중년 사내 놈이 보입니다. 2003년, 2004년, 2005년 경에는 저를 미행하는 놈들이 몇 놈 자주 보이는 놈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금방 알 정도가 되었죠. 그런데 그 놈이 옆 좌석에 앉아 있는 겁니다. 게다가 요 새X가 삼성생명이라고 하는 글자가 적힌 봉투를 의도적으로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에, 먼저 와 있는 겁니다. 보통 미행이라고 하면, 내가 어느 장소에 갔을 때, 시간 차이를 두고, 따라 들어오는 형태가 됩니다. 이게 보통의 상식이죠. 그러나, 이 당시부터 삼성조직은, “내가 갈 곳에 미리 자신들의 조직원들을 보내서 앉혀 놓고,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까지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정형화 된 패턴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도 아닙니다. 무작위, 랜덤Random 그 자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 보는 것에서조차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었죠.
이게 뭘 의미할까요? 결국 “미래를 투시하거나, 미래를 미리 보고 오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제 진술은 항상,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가지고 논리적,이성적 판단을 통하여 진술하는 것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이건희는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지만, 제 글을 상세하게 읽어 보신다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부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와 최면, 환각 사술이 동원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입니다. 이건희는 삼성을 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로 만들려고 하는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마적 존재들, 제가 매일 같이 파충류라고 부르고 있는 악마적 외계종들 혹은 사탄, 악마, 마왕 같은 어떤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 부분은 추후 자세하게 다시 기술할 것입니다. 제 진술을 믿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건희가 주도하는 “결혼빙자 사기범죄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거듭 경고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이 부분도 나중에 상세하게 기술할 것입니다”(인간 세상을 지배하려는 파충류 무리, 악마적 존재들의 음모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이 자들의 정체, 음모, 흉계, 의도하는 목적이 뭔지 잘 알기 때문에, 이건희가 저를 극력 경계하고, 죽이려고 발악을 하고, 온갖 해코지와 행패를 부리며, 입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왜 그러겠습니까? 노무현도 죽인 자들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들이 노무현을 정신지배 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건희가 쓰고 있는 수법은, “제가 판단해 보건대, 흑마법Black Occult로 알려져 있는 악마적 주술, 마력적 힘 그리고, 텔레파시와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기술, 알려져 있지 않은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그림자 살해기술 및 최면, 환각 수법 등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기술이 포함됩니다.”
이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살펴 보면,
“미래 투시 능력 혹은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능력”이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악성 외계종이라고 저는 판단하는 것이죠. 인간 중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이건희는 이미2008년9,10월 경 제게 “자신들은 무려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까지 상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있다”고 자랑하는 메시지를 보낸 바가 있습니다.
“미래를 미리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간 선을 장악하고, 사람들과 세상을 대상으로 해서, 음모와 흉계를 꾸미는 겁니다.당할 도리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이것만 아니어도, 이 양아X 살인귀들에게 이렇게 당하지는 않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죽이고,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수법이 가장 무서운 것이죠”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3차원이라고 불려지는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선형적 시간 속에서 살고 있죠.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일어날 미래의 사건들에 대해서 이미 다 아는 상태에서 당신을 대상으로 하여, 어떤 해코지를 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습니까? 대응 할 방도가 없습니다. 속절없이 당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이미 다 알고, 당신이 갈 길 곳곳에 지뢰를 깔고, 해코지를 할 모든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저는 이건희 일당이,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사악한 그레이 혹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무리들이라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제가 이들의 정체를 직접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이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없습니다.
이건희가 삼성조직 내에, 정체불명의 암흑의 존재들을 영입하였다는 또 다른 증거사례로는, 2004년 이후, 대한민국 내에서, “마법과 오컬트, 신비학 관련 서적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서점, 도서출판사들이 문을 닫거나, 축소되어 거의 자취를 찾기 어렵게 되었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건희저 자는, 일종의 악마 같은 자인데, “스스로 통찰하고, 스스로 사유하고, 스스로 창조적인 마인드나 생각을 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남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훔치고 도용하는 그런 악마적 존재라는 측면에서 입니다”악마적 존재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 스스로의 주체적, 주관적인 생각, 사유능력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에게 달라 붙어서, 인간의 생각, 사유, 상상, 욕망, 분노, 증오, 적개심, 창조적 발상 등등을 흡입하며, 그걸 자신의 것으로 알고 사는 그런 하급의 존재들이 일명 악마라고 불려지는 존재들입니다.
“낮은 에너지들, 진화가 덜 된 하급의 에너지들을 의미합니다”
수치스런 짓을 많이 하는 자입니다.
제가 과거부터, 정신세계사 책방(종로에 두 군데 있었습니다. 교보문고 뒷 편과 현대건설 사옥 뒷 편입니다)을 자주 찾아가고, 마법이나, 신비주의, UFO, 외계문명, 그리고 영적 스승들과 연관된 책들을 많이 구입하고 읽었는데, 2002년부터 시작된 삼성조직과의 분쟁 속에서, 저를 미행하고 감시하던 자들이 제가 뭘 하는지 다 알게 된 것이죠. 그리고는, 제 아이디어나 생각을 도용하여, 마법과 연관된 서구의 비밀단체(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외 다수의 마법단체가 현존합니다)를 찾아 나서고, 이들과 교섭하여, 이들을 조직 내로 영입한 것으로 저는 추론하고 있습니다. 즉,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아이디어를 훔쳐 간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법으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자가 이건희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세계, 이런 진실들에 무관심하고, 잘 모릅니다. 이 분야를 아는 사람들은 상당히 드물다는 것이죠. 이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제가 관찰해 본 바로는, 2004년을 기점으로, “정신세계사”라든지 “대원출판사”라든지, “주로 마법, 신비주의, 영적 관련 문헌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이 거의 폐업 상태, 휴업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 이들이 운영하던 책방이 다 사라져 버렸다는 점, 커다란 책방이나, 서점에 가도, “마법이나 신비주의, 영적인 것들과 연관된 책들은 거의 사라져 버리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입니다.
이 점도 이건희와 삼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놈들을 고용하고2003년도부터, 이상한 짓을 벌리기 시작했다는 점을 증거하는 증거 사례입니다.”
마법과 초능력이 지닌 위력과 힘을 잘 알게 된 이건희 저 불여우 새X가 “현대판 분서갱유 焚書坑儒의 악행을 자행한 겁니다!!”
마법관련, 초능력, 신비주의 관련해서 사람들이 아예 모르게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겁니다.도대체 저렇게 나쁜 새X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현대판 분서갱유 입니다!!! 개,,씨,,브,,랄, ,잡,,놈,,의 새X! 정말 나쁜 새X들입니다.
제가 예측하기로는, 이건희는 분명히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서구의 비밀신비단체와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조직은 최종 배후는 “사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바에 의해도, “사탄”이 최종 배후로 보입니다. 악마입니다. 더럽고 추하고, 사악함이 측량하기 힘들 정도로, 극한적으로 사악하고 기괴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정도의 사악함이 느껴지고, 기괴하고 추악함이 필설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계속 정리 기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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