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놓은지 나흘.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일주일은 채우려고 한다. 공부를 안 하니 이렇게 편한 걸, 왜 잘 굴러가도 않는 머리로 낑낑댔나 싶다. 두려움이 많은 요즘이다. 죄다 불확실하다.
Posted by 眼低手更低
책을 놓은지 나흘.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일주일은 채우려고 한다. 공부를 안 하니 이렇게 편한 걸, 왜 잘 굴러가도 않는 머리로 낑낑댔나 싶다. 두려움이 많은 요즘이다. 죄다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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