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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이 놀랍다!!

 

 

내가 과장해서 생각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완전 배경음악만 깔아주면 왠만한 성장드라마 부럽지 않을 정도!!

 

 

1. 노영임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한 3-4일 전쯤에 선생님 꿈을 꾸고나서 어제 그저께 보람이한테 선생님이 너무 보고싶다고 한탄을 했다. 그런데 학원에서 나와 보람이 뒤에 앉은 영주란 애가 동네에서 선생님이 내가 보고싶다고 말씀하셨다고.

 

2.드디어 15층 유치원 꼬마남자애들 2명이랑, 3층 3학년 여자애가 나만 보면 인사를 꼬박꼬박한다.훗...

보이면 먹을 것 주고, 인사도 꼬박꼬박한 효과가 드러나고있다!

 

3.혼자서 이치고이치에.. 이치고... 이러고 다니다가,

전예린이라는 친구와 준호란 친구 생각이 나길래, 이


그나저나 정말, 노영임선생님,예린,준호랑,

왠지모르게 보영이언니도 많이 보고싶다.

 

 

그리고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요즘 이 기호¶가 좋아진다.

노트필기를 빠르게 해 주는 은인..symbol은 다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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