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토토로 바꿨다.
그런데 토토님이 이미 계셨다더라.
양해를 구하지 못하면 바꿔야겠지만, 일단은 쓰고 있어야겠다.
토토라는 이름은 '순수한 어린이의 대명사.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빛과, 다른 존재의 고통에 대해 슬퍼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아마 어린왕자의 사촌쯤 되는 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토토일 수 있는 지금에, 토토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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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셨네요^^근데 토토라는 이름이 블로그에서 중복되면 다른 분들이 헷갈려 할 것 같아요. 저 역시 님의 글을 보고 당황했으니까요... 아무래도 같은 닉네임을 공유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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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죄송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