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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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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4
    2명에게(1)

2명에게

 

 

두명에게.

 

 

아~

 

어제 오버를 해서 그런지 아직도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왠지 텅빈 것 같은 느낌은 나지 않아요.

 

아무튼.

음음.

요즘 왜 이렇게 소식이 뜸한건지,

여기저기 물어봐서 연락 할거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김치는 안 먹고 싶냐고 물어볼 것 같아.

 

혹시 한미FTA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 얘기도 꼭 할거고요.

너희가 있는 그 나라는 살기 좋냐고 물어볼래.

 

아무튼 나는 요즘 너무 바빠서 꽤 좋아.

솔직히 이 인간들 생각 하나도 안 들고 지내고 있었는데 문득 들더라.

 

그냥 이렇게 쓰면 왠지 가까워진 느낌이 들 것 같아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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