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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5
    차우차우

차우차우

 

 

 

 

친구들이랑 8시부터 9시 반까지 운동했다.

공원에서 했는데, 공원에 운동기구가 있구나... 왜 이리 재밌지... 하면서 왠지 내심 기분이 좋았다.

아무튼 운동 하고, 사진 찍고, 뭐 이거 저거 하면서 노는데,

 

곰 아니면 사자같은 게 한마리 주인과 함께 지나가고 있었다.  아저씨아저씨 불러서 강아지냐고 물었는데 곰이란다.

계속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고, 신기해하면서 감탄하니 차우차우라고 말해 주셨다.

 

조심스레 다가가서 만져보고 감탄했다!!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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