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봄을 기다리는 개울

봄을 기다리는 개울

누워있는 키작은 갈대사이로 물이 맑다.

 

앵두나무, 자두나무를 심었는데, 바람이 세다.

찬 바람에도 지금쯤 움을 트고 있을게다..

나무나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