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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파국에 이르는 길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파국을 부르는 것은 분당이나 탈당이 아니라는 것.
상식을 가진 이들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거 아닌가. 그리고,
진정으로 파국을 부르는 것은
민노당 내의 오랜 부패와 반동,
그리고 그것의 담합과 봉합의 구조,
뭐 이런 것들 아닌가.
지금 당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자명한 진실을 눈 앞에 두고,
페인트모션을 활용한 '에둘러가기 신공',
눈물로 호소하는 '봉합신공'이 아니라,
파국의 원인, 당내의 부정과 부패를 적출하겠다는
굳센 다짐이 아닐까.
단순한 반성, 혁신, 이런 추상적 구호 말고,
마치 비례대표 출마불가능자를 호명하듯,
민노당의 구체적인 부패 역사를 적시하고,
그것에 관련된 자들의 이름을 공표하고,
당원들에게 그것을 뿌리뽑겠다는 다짐을,
진심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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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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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음악이야기' 폴더에 있는 것은 요걸 소재로 노래를 만들겠다는 뜻이야? ㅎㅎ 방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