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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2013/04/22
    j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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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4/04
    2013/04/04
    jimmy

2013/04/22

https://www.youtube.com/watch?v=abxOJHyoidY&feature=youtube_gdata_player 크게 될 당신이다. 이들은 행보에는 거침이 없다. 제자리에 서라는 고압적인 당신에 목소리에는 안중이 없다 오히려 웃음거리가 된다. 이어달리기 규칙또한 이들을 막지 못한다. 당신이 만든 경쟁에서  패자에게 돌아올 동정어린 영광보다 당신의 웃음더 더욱더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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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당신아, 소설로 밥 빌어 먹는다고 재지마라. 티비좀 나오고 인세좀 받아 처먹는다고 재지마라. 당신이 소설가라고 재지마라.

당신아, 시로서 밥 빌어 먹는다고 재지마라. 티비좀 나오고 인세좀 받아 처먹는다고 높이 올라간 게 아니다. 높이는 당신이 만든 것이다.

당신아, 소규모 방송 bj로서 밥 먹고 사는 것을 부끄러마라 오히려 받는 것이 별풍선인 것에 부끄러하라. 아프리카에게 엿이나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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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슈퍼한 돈벌기 프로젝트 합니다. 창비에서 문학 공모전과 인문책공모전 한뎁니다 상금이 돈푼 되서 공모전이나 나가볼랍니다. 지금 마인드는 뭐 그까지꺼 돈주는 행사구나 이다. ㅋㅋ 물론 이러한 마인드는 맨붕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뭐 손해볼껀 없는 일이니. 목표는 완성해서 창비에게 보내는 것이다. 물론 게임에도 그냥 엔딩이 있고 진엔딩이 있으니 진목표는 상금 타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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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흐음.............................. ?

모두가 나에게 당신일 수 있다면

당신에게 모두가 당신일 수 있다면

당신의 슬픔이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당신의 분노가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모두가 당신에게 당신일 수 있다면

당신이 당신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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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다. 필히 이 말은 절이 중에게 했음직한 말이다. 

절은 중에게 삶의 터전 일수도 있고 좋아하는 공간일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이 틈틈히 새어들어가 자신일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자신이 절이라 생각하는 당신들은 자신 만의 절을 만들어 놓고 나가라 한다. 당신과 절의 관계를 규정 시키고 획일화 시킨다.  중과 외부인을 구분하는 장벽을 세운다. 당신과 당신을 구분하는 기나긴 장벽이 생긴다.  비밀이 만들어 진다. 발설하면 체벌하겠다 한다. 역활들이 규정된다. 규정 밖에 당신들과 그것이 참을 수 없는 당신들은 떠나라 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한다. 그러므로 이 속담은 절의 속담이지 중의 속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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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삶은 당신들이 포장한 것마냥 쿨하지 않다.

오히려 찌질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이 원하는 것처럼 쿨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해 쿨하게 정리하려는 당신은 찌질함에게 엿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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