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 <- 참 식상 하고 진부하지만
희준님과의 약속이므로 글을 올린다.
첫 단추를 잘 못 끼워서 미안하다. *(곱하기) 1,000,000번
첫 단추를 잘 못 끼운 티셔츠는 이제 벗고 새 티셔츠로 갈아입고 있으니
이젠 잘 지내자.
단님의 [첫 단추] 에 관련된 글. 나 희준은 (본명까지 거론하게 하다니!) 이제 새 셔츠를 입은 깔끔한 기분으로 해남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단, 단 하는거 봐가면서)
아하 귀엽다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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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짱이야!
밥그릇이 8. 왜 이렇게 많은겨...? 완전 대가족이네.
역시 그릇 하나에 반찬 하나씩 놔야 뽀대가 나는 거. 예쁜 찬그릇 장만해야겠어~
맛있었지. 먹은거 밖에 기억이 안나는 여행이었다는 ㅋ 단이 해준 음식도 맛있었어. 고마워. 언제 또 보아 ^^
즐거웠던 시간들^^
이랬던 그녀들이 오늘은 이삭과 나만 남겨두고 채식 부페 다녀 왔다는거!!
어허 어허
우아~~~~~~~~~~~~~~~~~~~~~~숲속 얼굴도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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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귀엽다 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