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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35...

몸이 피곤하다

 

이제서야 잠에 들 수 있겠다

 

그러나 행복하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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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 개강

방에 해가들어오는게 좋기는 한데 잠을 못자겠다..

 

반가운 충환이 문자와 함께 일어났다.

 

개강이다.

 

이제 정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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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힘든O.T

오랜만에 컴퓨터를 두드린다...

 

느낌이 새롭다.

 

학교생활이 많이 어렵다.

 

학과생활이 많이 힘들다.

 

어색하다.

 

그래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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