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이론 보다는 한번 찍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미술도 그러한 것 같다.
예전 미술시간에 시험공부를 위한 이론 점수 따기식의 태도에 미술선생님이 노발대발 하던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그림을 한번 너희들 마음대로 그려봐라"이러면서 미술선생님이 분노한 것을 본적이 있다.
요즘도 이러한 선생님이 계실까?
소나무와 나비(동아시아 미학의 두흐름) 괜찮은 책이라고 봅니다.
인의예지는 꾸밀수 없고 칠정(七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며 이것이 사람됨의 사회적 관계의 지혜가 되겠지요
미디어 공간에서 의무적 실명제,이에대한 공감은 아직이요
소개하신 책이 어떤 내용인가,, 인터넷 책방에 보러갔더니,,절판이네욤..ㅎ
목차를 보다가, 관계가 있는지 어쩐지 저는 잘 모르지만,,,,
작년에 구경하러 갔던 그림들이 떠올랐구요.
성북에 있는 그,,,간송미술관에서 본 옛날 그림들이었는데,
마치 이야기 책을 보는 것 같은 그림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기억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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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고개숙인 묵란
1.일필기수
여백의 공간으로 먹을 비운다.
2.봉안
바람에 휘어지는 삶 갈등과 고통 속에서 어느듯 먹은 비워진다.
3.파봉
나의 인생은 내 그림은 이렇게 멋없는 묵란 이었다고
사진도 이론 보다는 한번 찍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미술도 그러한 것 같다.
예전 미술시간에 시험공부를 위한 이론 점수 따기식의 태도에 미술선생님이 노발대발 하던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그림을 한번 너희들 마음대로 그려봐라"이러면서 미술선생님이 분노한 것을 본적이 있다.
요즘도 이러한 선생님이 계실까?
소나무와 나비(동아시아 미학의 두흐름) 괜찮은 책이라고 봅니다.
인의예지는 꾸밀수 없고 칠정(七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며 이것이 사람됨의 사회적 관계의 지혜가 되겠지요
미디어 공간에서 의무적 실명제,이에대한 공감은 아직이요
소개하신 책이 어떤 내용인가,, 인터넷 책방에 보러갔더니,,절판이네욤..ㅎ
목차를 보다가, 관계가 있는지 어쩐지 저는 잘 모르지만,,,,
작년에 구경하러 갔던 그림들이 떠올랐구요.
성북에 있는 그,,,간송미술관에서 본 옛날 그림들이었는데,
마치 이야기 책을 보는 것 같은 그림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기억이,,,ㅎ
어 저기 두루미가 다시 쉬어 간다는 갈대밭이 아닌가?
네네....그 갈대밭이에요.ㅎ
하얀녀석들이 두루미인가요?
음...멀리서 봐서 꽤 덩치가 있어 보이는 애들이 두루미였던 것 같기도..
확실히,, 오리는 많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