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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사진과에 입학. 수업을 따라가려 매우 애씀. 여름부터 조형예술과를 다시 준비.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28
    입체: 와글즈
    무성한털
  2. 2008/07/28
    평면: 닭
    무성한털
  3. 2008/07/28
    평면: 누드드롱
    무성한털
  4. 2008/07/28
    p:지하철드롱
    무성한털
  5. 2008/07/28
    p:쓰고만들고쓰기
    무성한털

입체: 와글즈

  

휴지, 철사.

공공화장실에서 흔히 보는 빅동그랑땡 휴지를 한통가량 썼던듯. 

접착제는 하나도 안 쓰고 매듭으로만 만들었심다.

 

 

연필, 핫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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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닭

오일파스텔, 아크릴, 래커. 4절크기                         오일파스텔, 아크릴, 래커. 4절크기  

오일파스텔, 래커, 아크릴, 파스텔.

2절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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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누드드롱

래커, 볼펜, 연필

2절크기

 

연필, 컴퓨터용 싸인펜, 매직, 파스텔, 아크릴물감

2절크기

연필, 볼펜,오일파스텔, 파스텔,싸인펜

2절크기

 

덤:

 

먹, 아크릴, 싸인펜, 파스텔

3절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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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하철드롱

지하철 2호선을 타고 2바퀴 돌며 동일한 자리 관찰, 기록.

 

지하철 드로잉 원본을 구슬에 고정시킨 후 실에 꿰어 움직일 수 있게 했다.

(사진은 배듭을 지어 고정시킨 상태.)

드로잉을 스캔하고 4분의 1사이즈로 출력하여 조그마한 드로잉북을 만듬. 관찰일자, 관찰규칙 등이 맨 앞에 있고  순간순간에 따른 관찰결과들이 글과 그림으로 남겨져 있다.

드로잉을 스캔하여 플래쉬로 만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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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쓰고만들고쓰기

[쓰고만들고쓰기](가제)는 내가 전시를 한다면, 이라는 설정하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대신할만한 좋은 한글말 없으려나?)   

이것이 전시장 모형.  관객은 작가가 제공하는 이미지를 골라 이야기를 쓰고, 다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다.

전시장 내부는 크게 3칸으로 나뉘는데 이미지를 이야기로 만드는 방, 이야기를 이미지로 만드는 방,

통과함으로써 그 흔적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방 여러개- 가 있다.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쓰는 것은 관객과    이야기 만들기를 도와주는 반짝상자. 공.

작가의 계약에 의해 진행된다.                          상자와 공에는  여러가지 질문들이 씌여 있다.

계약서와, 관객이 제출한 글, (10명의 관객과  사진의 인물이 07년 대선에 투표권이 있다면

이미지-이야기 주고받기 단계를 시행함)         누구를 뽑을 것 같습니까? 등등등..의 질문.

제시된 이미지. 

자기 성기를 쥐고 있는 소년의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쓴 후  다시 이미지화한 것.

재료는 면봉, 안 쓰는 분무기, 핫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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