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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만들고쓰기](가제)는 내가 전시를 한다면, 이라는 설정하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대신할만한 좋은 한글말 없으려나?)
이것이 전시장 모형. 관객은 작가가 제공하는 이미지를 골라 이야기를 쓰고, 다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다.
전시장 내부는 크게 3칸으로 나뉘는데 이미지를 이야기로 만드는 방, 이야기를 이미지로 만드는 방,
통과함으로써 그 흔적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방 여러개- 가 있다.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쓰는 것은 관객과 이야기 만들기를 도와주는 반짝상자. 공.
작가의 계약에 의해 진행된다. 상자와 공에는 여러가지 질문들이 씌여 있다.
계약서와, 관객이 제출한 글, (10명의 관객과 사진의 인물이 07년 대선에 투표권이 있다면
이미지-이야기 주고받기 단계를 시행함) 누구를 뽑을 것 같습니까? 등등등..의 질문.
제시된 이미지.
자기 성기를 쥐고 있는 소년의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쓴 후 다시 이미지화한 것.
재료는 면봉, 안 쓰는 분무기, 핫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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