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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화엄]과 비토 아콘치[트레이드맑스]

 

이불의 [화엄]. 강태희가 쓴 [How Do You Wear Your Body? 이불의 몸 짓기] 231쪽.

 

비토 아콘치가 몸에 가한 행위-물어뜯기-나 이불이 생선:몸에 가한 행위-시퀸 달기- 가 어떤 가학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남자 작가와 여자 작가로서 다르게 읽히는 부분이 재미있다.

    

 

비토 아콘치 Vito Acconci. [Trademarks],1970,뉴욕.  

 119쪽.The artist's body/ Tracey Warr/ Phi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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