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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김주익 열사 일주기입니다.
그럼 이제 곧 이해남 열사 이용석 열사의 일주기가 다가오겠군요.
작년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이용석 열사를 보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일년을 보냈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작년에 보냈던 많은 열사들을 생각합니다.
그 때 흘린 눈물이 부끄럽습니다.
이맘때... 일년에 한번...
열사들을 생각하며 부끄러워하는 짓은 이제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먼저 가신 동지들 앞에, 흘린 눈물이 부끄럽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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