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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이런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름어름 해가 떠오르려 할 때 뭔가 채워지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도 없을 뿐더러, 뱉어내버리면 안될 것만 같다.
저 해보다, 물보다, 집보다, 저 하늘의 상쾌함과 맑음을 접하고 싶다.
6월에 일이 좀 끝나고 나면 시간이 생길까? 맘의 여유가 생길까?
멀리는 아니더라도 꼭 저런 새벽하늘을 보러가고 싶다.
동지들과 함께였으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혼자라도 가고 싶다!
싸이 메인사진으로 깔아놔야겠다. 매일매일 상큼해지게! 매일매일 행복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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