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들 즐거웠나요?
무척이나 힘들었지요.
우리딸이 간다고 해서 보내기는 했는데 ...
다녀와서 큰이모가 돈내주고 작은이모는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주셨다구요.
우리딸은 재미가 너무나 있었나 보더라구요
언니들 무척이나 애 쓰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들 몸 조심하시길...
댓글 목록
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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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습관적으로 눌렀더니만.....근디 아프다고 안하도나? 엄청 박박 밀던디....예린이는 둘이 같이 밀었는디, 이모 아프게 민다고 입이 죽 나와서는....하이고, 진짜 고 쪼만한 것을 어째야 쓸런지, 그 에미는 민망허고, 참말로 넘넘 이뻐서 힘든 것도 참고 등밀어준 이모도 난감허고....에궁~~~~ 나 등도 밀어줬는디....그 소감을 말허자면....ㅎㅎ 나야 엄청시리 시원했지 멀~부가 정보
왕씨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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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야그인지 당최...예린이는 알겠는데 이모들은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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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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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야 예린모고, 나머지 등밀어준 이모는 바람꽃(기훈모)이라네. 글쓴이는 소영모고....ㅎ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