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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쿰쿰한 숙소에 머물러 봤자 기분만 우울해 질 뿐...
바람도 쐴겸 숙소를 나섰다.
오래된 골목을 벗어나
버스를 타고
2시간에 걸쳐 찾아 간 폭포
버스 밖으로 보이는 시골정경에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는 듯.
시원한 물줄기들
가만.. 저기 보니
저 멀리 누군가 앉아있다.
손을 흔들고 인사하니 금새 내려오는 가족들...
처음 만난 쿠르드가족
너넨 왜이렇게 귀여운거니...
맘좋은 아줌마는 계속 어디론가 데려가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다.
현지 언어를 열심히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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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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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저때 말한 쿠르드가족... 넘넘 귀엽고...그리고 아름답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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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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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이 붉그스럼한 것이 참으로 무섭구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