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6/06/17

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17
    옥수수
    스프와스튜
  2. 2006/06/17
    어느 건조한 고산지대에서.
    스프와스튜
  3. 2006/06/17
    어느 펍에서 말이지...
    스프와스튜
  4. 2006/06/17
    나의발
    스프와스튜
  5. 2006/06/17
    요기바바
    스프와스튜
  6. 2006/06/17
    인연들.
    스프와스튜
  7. 2006/06/17
    낙타군
    스프와스튜
  8. 2006/06/17
    바바(1)
    스프와스튜
  9. 2006/06/17
    갠지스강(1)
    스프와스튜
  10. 2006/06/17
    홍해
    스프와스튜

옥수수


옥수수영감님

 


 

2주동안 안감은 머리.

물론 안씻은 얼굴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11
  • 수정일
    2006/06/17 04:11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어느 건조한 고산지대에서.


 

동키와 함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10
  • 수정일
    2006/06/17 04:10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어느 펍에서 말이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실리와.. 그녀의 남자친구.... 이름모를 털보 아저씨(왜있는지 모르겠음.) 티벳 청년 잠영과 그의 친구들..

인도산 맥주 갓파더와 킹피셔... 스트롱 맥주는 25도 가까이 된다 합니다...

이날 만취해서 길에서 잤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9
  • 수정일
    2006/06/17 04:09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나의발


조금만.

조금만 더 고생해다오.

너희는 아직 나를 떠나면 아니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8
  • 수정일
    2006/06/17 04:08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요기바바


 

요기 나는 당신이 좋아.

순수한 눈빛, 거침없는 말투

you happy, me happy!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7
  • 수정일
    2006/06/17 04:07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인연들.



 

조그만 상점의 주인 리야즈 .

저 좁은 점빵같은 가게에 온갖가지 물건이 다있다...

옷 장신구는 물론이고.. 정력강화제... 러브오일... 도색잡지..콘돔.. ㅡ_ㅡ...;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6
  • 수정일
    2006/06/17 04:06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낙타군



 

발정난 우리 낙타군

날 죽일뻔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3
  • 수정일
    2006/06/17 04:03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바바


 

라비바바. 우리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은 그저 웃으며 신의 뜻이라 대답하겠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2
  • 수정일
    2006/06/17 04:02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1개

갠지스강


얼굴이 짓뭉개져 죽은 소시체와..

타다남은 살이 뭉그러진 사람시체와...

배설물과 쓰레기가 떠다니는 강변에서

목욕하고 마시는 인도인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4:00
  • 수정일
    2006/06/17 04:00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1개

홍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이다.

거북이를 피해 도망가는 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스프와스튜
  • 등록일
    2006/06/17 03:59
  • 수정일
    2006/06/17 03:59
  • 분류
    사진들
  • 트랙백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