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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니 그래서
그때 당신은 연꽃을 높이 들고 가섭이 웃었다.
내 스승은 십자가에서 내려지고 난 도망쳤다.
낮도 어두운데 꽃은 피어나고 우리는 딩구는 술에 함께 있다.
즐겁게 행복하게... 난 울다 웃었다.
"우리 넷이서 꽃구경 가자"
지으신 세상으로...
2007년 3월17일(土) 오후 3시 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