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your greetings here
Wonsik Oh
2011/12/13 18:48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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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나는 서울 오원식 입니다..
혹시 안 보일까봐 영어로 좀 칠께요~~
Hi~~~ how are you? I'm Wonsik Oh
I live in Seoul.
nice to meet you~~~
Please contact to me 82-010-7754-7690
descript 82 meams korea number, and 010-7754-7690 is my mobile..
Bye~~~~ ^_*
숙맥
2011/03/12 19:31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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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좋은 글이 있어서 들렸네요..잘 읽었습니다.
NeoPool
2010/07/01 00:16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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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님! 잘 지내시나요? 푸코의 <감시와 처벌>을 읽다가 문득 캐즘님이 떠올라서 블로그까지 찾아 왔습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는 아니하시는지ㅠ
지나가다
2010/05/05 00:22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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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제가 요즘 신학을 조금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에반게리온에 대한 평론을 보고 새삼스럽게 영지주의적 모티브를 다시 생각해봤어요. 캐즘님 해석과 결합해서 생각하다보니, 어쨌든 주체는 부와 모를 모두 살해해야 하는 거고...(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진짜 아버지는 사도들을 보내는 존재-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그 다음인데, 결국 부모 살해에 성공하고 나면 주체가 앉을 자리는 아버지의 자리가 되어 버리는, 심정적으로 동의하기 힘든, 그런 결론에 이르고 말았네요.
도대체 언제적 포스트에 대해 이리 떠들고 있는 건지. 실은 서핑하다 들렀고, 글들 보다보니 주인장님이 제가 아는 분이 확실한 것 같아서(근데 아니면 어쩌지-_-?), 소리소문없이 왔다 간 다음에 따로 물어보려고 했는데...메뉴 목록 중에 <바람의 열두 방향>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흔적 남기다보니 말이 많아졌습니다. <바람의 열두 방향>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편집 제목이거든요.
캐즘
2010/08/12 09:46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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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몇 달이 지난 이제야 봤네요. 근데 제가 아는 분이 맞나요? 아무런 얘기를 듣지 못해서;;
최근에 읽은 The Century의 마지막 부분에서 바디우가 비슷한 질문을 던지는데요. 신이 죽은 이후에 인간의 위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바디우에 따르면, 여기에서 서로 반대되는 사르트르의 답과 푸코의 답이 있습니다. 사르트르(제가 볼 때는 뒤르켐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만)는 신이 죽은 자리는 인간이 차지한다고 이야기하고, 이와 반대로 푸코는 신의 죽음은 곧 인간의 죽음이라고 주장한다는 군요. 물론 바디우는 푸코의 손을 들어주고 있구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보다는 그리 길지 않은 책이니 한 번 읽어 보세요. 바쁘시면 마지막 논문만 보셔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바람의 열두 방향>은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물론 크게 보자면 르귄보다는 필립 K.딕을 더 좋아라 합니다만^^ 메뉴의 제목들은 모두 제가 좋아하거나 많은 도움을 받은 책들이에요. 근데 제가 진짜 아는 분인가요? ㅎㅎ
가끔 찾아옵니다. 급한 연락은 chasm99@gmail.com 으로 주세요.
- 캐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