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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난 이번 <사회>를 통해 문교부가 뭔지 또 무슨 일을 하는지 겨우 알았어.

 하지만 서로 회의나 하고, 서류 매만지고, 전화하고, 지겹지도 않은지 몰라.

 그러면서도 왜 늦게 끝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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