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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7/24
    "여성의 글쓰기와 저널리즘"(3)
    여울
  2. 2007/07/12
    어느 날 그녀가 말했다
    여울
  3. 2007/07/08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II(2)
    여울
  4. 2007/07/07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여울
  5. 2007/07/05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수포로 돌아가다
    여울

"여성의 글쓰기와 저널리즘"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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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녀가 말했다

 

00운동도 전체주의와 싸웠으면 좋겠어요.

 

00에 많은 단어를 대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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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II

 

내가 애향대 대장이 되었대. 믿어지니?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또 얼마나 고생할까?

 (중략)

 또 깃발 휘날리는 그런 것은 정말 하기 싫어.

 이것도 결정된, 바꿀 수 없는 것이니 도맡아서 처리해야지 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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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난 이번 <사회>를 통해 문교부가 뭔지 또 무슨 일을 하는지 겨우 알았어.

 하지만 서로 회의나 하고, 서류 매만지고, 전화하고, 지겹지도 않은지 몰라.

 그러면서도 왜 늦게 끝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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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수포로 돌아가다

 

 

간만에 통쾌한 소식이라고,

산과 강을 의인화하여 공감해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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