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민주주의와 평화의 이름으로
- 여울
- 2007
-
- "여성의 글쓰기와 저널...(3)
- 여울
- 2007
-
- 어느 날 그녀가 말했다
- 여울
- 2007
-
-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2)
- 여울
- 2007
-
-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 여울
- 2007
“내가 애향대 대장이 되었대. 믿어지니?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또 얼마나 고생할까?
(중략)
또 깃발 휘날리는 그런 것은 정말 하기 싫어.
이것도 결정된, 바꿀 수 없는 것이니 도맡아서 처리해야지 별 수 있어?”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애향대가 머에용???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저도 기억이 안나는 단어에요. 아마도 전두환 시절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조직한 모임의 이름이겠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