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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8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II(2)
    여울

1986년 3월 일기장에게 쓴 글 II

 

내가 애향대 대장이 되었대. 믿어지니?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또 얼마나 고생할까?

 (중략)

 또 깃발 휘날리는 그런 것은 정말 하기 싫어.

 이것도 결정된, 바꿀 수 없는 것이니 도맡아서 처리해야지 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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