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4대강사업저지 충북생명평화회의'에서 4대강 문화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청 앞에서 했던 150만배와 단식을 중단하고

더 이상 이시종도지사와는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공연을 볼까요? 아;; 사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는 공연들이었어요.

예술공장 두레의 흐르지않는강, 밴드죠의 공연, 극단꼭두광대의 상생의 날개짓

새울전통예술단의 모듬북합주가 공연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해쌤이 탐내하던 우쿨렐라~~~

 

장독깨는 이시종 퍼포먼스~

이시종은 개혁의지!, 신뢰협력!, 도민과의 약속의 독을 깼고

국민혈세를 바닥없는 독이 부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중요한!!

문화제에 뻥튀기 기계를 들고 4대강 뻥이요도 하러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대강 뻥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4/18 13:59 2011/04/18 13:59
http://blog.jinbo.net/com/trackback/450
설영  | 2011/04/18 18:34
4대강 뻥튀기 사진 너무 좋아요.^^
긴 호흡  | 2011/04/18 23:46
와와와^^
별많다  | 2011/04/19 00:08
상당공원이닷~~ ^^ 글구.. '예술공장 두레' 아녀유? ^^
긴 호흡  | 2011/04/19 01:16
아이쿠;;; 오타네요~ 맞아요! 예술공장 두레!!!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