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4대강사업저지 충북생명평화회의'에서 4대강 문화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청 앞에서 했던 150만배와 단식을 중단하고
더 이상 이시종도지사와는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공연을 볼까요? 아;; 사실 기대안했는데 재미있는 공연들이었어요.
예술공장 두레의 흐르지않는강, 밴드죠의 공연, 극단꼭두광대의 상생의 날개짓
새울전통예술단의 모듬북합주가 공연되었습니다.
설해쌤이 탐내하던 우쿨렐라~~~
장독깨는 이시종 퍼포먼스~
이시종은 개혁의지!, 신뢰협력!, 도민과의 약속의 독을 깼고
국민혈세를 바닥없는 독이 부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문화제에 뻥튀기 기계를 들고 4대강 뻥이요도 하러갔습니다.
4대강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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