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춤 추시는 정희씨와 종수씨
쟌느의 피아노 반주에 맞춘 목련화 연주
담패를 안 피워서 그런지 나보다 호흡이 좋다.
찬송가 반주로 다져진 엄마의 오래된 피아노 연주
멍 때리는 록기군
복날 놀러온 경일
고딩 알바생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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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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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는 사진을 잘 찍는구나.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