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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름 정신없던 2007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마님과 나를 기쁘게 햇다,화나게 했다,놀라게 했다,짜증나게 하는 용이가 태어나고

회사를 짤리고  나오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고.. 그 중간에 실업급여 받은 일은 나름 참신했지만..

 

지난해는 끌려가고 정신없던 한해였고 올해는 다른 건 몰라고 좀 계획적이고 주도적으로 살아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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