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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늦은 가을을 보면서..


 

요즘은 사진을 찍으려 하면 자기 나름대로 포즈를 잡는다.

 

아이를 키우는 재미는 그가 주는 번거로움보다 크다.

 

다만 그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줄 수 없음에도 책임져야만 할 것 같은 책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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