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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와 당구장에

이번 설날은 단단이 엄마보다 내가 설겆이한 횟수가 더 많은 거 같다. 흠.. 이러다가 내가 주부습진에 명절증후군이 걸리는 건 아닌가 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면서 안산에서 올라와 처가집에 들러 장인어른,처남과 함께 당구장에 놀러갔다.

 


 

흠.. 단단이가 좀 폼이 난다.

 

 


 

이번 설날을 계기로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게 되길 바랬지만 그건 너무 큰 바램이었나 보다.

 

 


 

엄마하고 사진찍을 때 같은 다정한 모습이 잘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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