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6/01/03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1/03
    덕수궁에서 늦은 가을을 보면서..
    단단이아빠
  2. 2006/01/03
    삶에 치여 가는 것...
    단단이아빠

덕수궁에서 늦은 가을을 보면서..


 

요즘은 사진을 찍으려 하면 자기 나름대로 포즈를 잡는다.

 

아이를 키우는 재미는 그가 주는 번거로움보다 크다.

 

다만 그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줄 수 없음에도 책임져야만 할 것 같은 책임감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삶에 치여 가는 것...

언제부터인지 해야할 일들에 밀려서 살아가는 것 같다.

지금 맡아놓은 일들이...

 

회사 업무.. 뭐 이거야 회사 출근해 있는 동안에 꾸준히 진행하면 되는 거니까 문제는 없구.

 

주안이 한국언어문화연구원 사이트.. 이건 주안이 쪽에서 자료를 제대로 안만들어주니까 늦어져도 내 책임은 아닌거 같고.. 게다가 거의 작업은 끝나서 마무리만 하면 되니까..

 

문제는 현우 사이트...

믿고 있는 후배녀석 사이트를 붙잡고 있는게 지난 추석때부터 지금까지다...죽겠구만..

 

공부는 해야 하고 집에 가면 우리 딸하고 놀아줘야 하고... 잠은 자야 하고 오락도 해야 하고 책도 봐야 하고 CSI 마지막 편도 봐야 하고..

 

올해는 자본론 꼭 다시 봐야지라고 스스로에게 새해 약속을 했는데 지켜질지도 모르겠고..

 

갈수록 내가 삶의 주인이 아니라 삶에 치여 가는 느낌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