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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0/30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1)
    단단이아빠
  2. 2007/10/30
    축 마님 탄신일
    단단이아빠
  3. 2007/10/26
    바른신발
    단단이아빠
  4. 2007/10/25
    Delphi 연합세미나를 다녀와서..
    단단이아빠
  5. 2007/10/01
    가족나들이
    단단이아빠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

발매되자 마자 예약 판매 때 하나를 덜컥 사서 어제 도착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구형 마소 블투 마우스는 성능면에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고,일주일마다 건전지 두개씩 잡아먹는 식성에 밑면의 건전지 덮개까 깨져서 언젠가는 다른 기종으로 바꿔야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블루투스 지원 마우스 중에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동안 참고 있었다. 착한 가격에(마우스 하나에 5만원 줬다고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하는 사무실 사람들도 있다.) 휴대용 주머니까지 주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AAA건전지 2개로 6개월 사용할 수 있다는,게다가 버튼도 5버튼이라니 다른 거 생각할 틈도 없이 이미 예약하고 있었다.

17일에 예약해서 29일에 받았으니 그동안 애타는 마음을 누구한테 말할까...

 

하지만 결론은 낚였다는 거...

 

광고와 현실은 달랐다...

 

 

이렇게 휴대용 주머니를 제공한다. 주머니 마감처리가 엉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생각보다 괜찮아 보인다. 먼지는 많이 탈거 같다.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 마소 블투에 비하면 반정도 밖에 안되는 크기다. 손으로 덮으면 모두 덮이는 정도..생각보다 사용하기 불편하다. 작다고 꼭 편한건 아닌가 보다. 문득 드는 생각이 미국애들은 나보다 손이 더 클텐데 걔네는 어떻게 사용하나 하는거....

 

 

크기를 알고 싶으면 담배값을 쥐어보면 된다. 넓이나 높이가 거의 비슷...

 

 

 

이게 낚인 첫번째...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사이트들에서 5버튼(좌우 + 휠 + 2버튼)이라고 했지만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왼쪽 버튼만 있는 4버튼 마우스다. 5버튼과 4버튼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특히나 나처럼 프로그래머라고 쓰고 Copy & Paster 라고 읽는 사람에게 5버튼 마우스는 축복이다. 한쪽 버튼에는 copy를, 한쪽 버튼에는 paste를 지정해서 사용하면 작업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진다.

하지만 낚인 건 이게 다가 아닌 상태.. 마이크로 소프트 마우스 조정 프로그램인 인텔리마우스에 들어가보니 이 마우스가 없다. 그래서 아직 신제품이라 없나하고 검색을 해보니 아뿔사.. 마소에서는 이 제품을 인텔리 마우스에서 지원하지 않는단다. 범용적이고 빠른 연결을 위해서(어쩐지 블투 동글도 없고 드라이버 시디도 없더라...) 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 없단다..

그럼 내 copy는.. 내 paste 는......ㅜ.ㅜ

 

 

이렇게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된다. 그동안 구형 블투는 휴대할 때는 건전지를 빼서 따로 들고 다녔다.

 

집에 있는 마우스 모음...

 

기능이나 사용상 편의성으로 보면 로지텍 vx 레볼류션이 최고다.. 단지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이 usb가 두개인데다가 연결에서는 블루투스의 편의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장점 :

    1.휴대하기 편하다.

    2.연결이 빠르다.

 

단점

    1.버튼과 감도를 조절할 수 없다.

 

2007-10-30 추가

  작아서 그런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휠을 돌리다 보면 자꾸 눌려진다.

  휠을 밑으로 스크롤하는 것보다 위로 스크롤 하는게 더 느리다..

 

흠.. 이거 단점만 계속 발견하게 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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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마님 탄신일

10월 29일은 우리의 첫 키스 날이자 마님 탄신일....

 

참 세월 빨리 간다...1991년에 첫 키스니까..

 

오랫만에(거의 1년이 넘어가는 거 같군.. 연신내 역에서 퇴근시간이면 꽃팔던 아저씨가 없어진 후에 첨이니까.) 장미꽃 한송이와 케익을 사와서 가족끼리 축하파티를 했다.. 단단이는 아주 신나하고 덩달아 서후도 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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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발

http://www.brsdr.com

 

작업기간 : 2007년 9월 20일 ~ 2007년 10월 7일

 

작업내용 : Linux + Apache + PHP + Mysql

 

회사에 입사하자 마자 갑자기 투입되어서 빨리 완성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작업....

 

디자인쪽에서는 아직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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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 연합세미나를 다녀와서..

오랫만의 세미나에 간만에 만나는 코드웨이 식구들에.. 여러가지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작년에도 그렇더니 올해도 세미나할 때 추운 날씨가 되는군요...
 
양병규님의 클래스 강의는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줄 감을 못잡고 있다가 결론을 보니 저런 방식도 있나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고 강의를 했다면 이해하기 훨씬 쉬웠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Nick Hodges 의 세션은 영어와 통역으로 진행되어서 좀 산만한 감은 있었지만 개발자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과 다짐을 들은 점,이후의 장미빛 공약들(뭐 계획이고 약속은 아니라고 몇번씩 이야기하긴 했지만)을 들은 점으로 만족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왜 비너스 사진이 없어졌나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뭔소린줄 모르고 어리둥절하더니 모른다 고 답변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박지훈님의 프레임워크 강의는 실제 작업에 적용하면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프로그램을 만들때마다 폼 열고 그위에 컴포넌트 올리고 하는 작업을 위자드로 작업할 수 있다면 편리함도 편리함이지만 일관성면에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협력작업에서는 물론 그 빛을 발휘할것이구요.. 이런 식의 작업이 널리 퍼져서 각자의 경험에 맞는 방법론들이 공유된다면 생산성도 높아지겠습니다.
 
마지막의 김종상 선생님(이분은 정말 선생님입니다. 그것도 여고!!!)의 미리보기 인쇄하기 세션의 경우 선생님으로 학교업무에 이용하기 위해 델파이로 작업하시는 모습이 새롭고 좋았습니다. 세션의 내용또한 퀵리포트 같은 콤포넌트 이용이 아니라 델파이 기본기능만으로 구현되는 미리보기의 경우는 저도 필요한 부분이라 집중해서 들었는데 완결된 결과가 아니라 좀 아쉬웠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난 이후의 뒷풀이 자리도 즐거웠고...린군은 생각했던 이미지 그대로고.. 곰순이는 아무래 해도 적응이 안되요.. 그 귀여운 별명에 어울리지 않는 덩치에 얼굴이라니..... 이번 티셔츠 참 예쁩니다. 게다가 xxx 라지의 경우 나한테 맞아요..ㅋㅋㅋ
 
세미나 끝내고 난 느낌은 아쉬운 마음이 더 큽니다.
 
당일 준비된 스탭의 문제의 경우 세미나 준비 초기부터 스탭을 모집해서 접수 페이지 작업이나 자료준비, 물품준비, 포스터를 만들어서 대학이나 프로그램 학원들에 붙이는 작업들을 진행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스탭으로 일해보니 그냥 참석할 때보다는 책임감도 좀 있게 되는 것 같고 그런 스탭들을 가능한 많이 모집해서 준비단계부터 같이 한다면 충실한 준비 + 사람 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미나 자료의 경우 좀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이번의 경우 델파이 연합 운영진들의 개인적인 노력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의 자료집 정도는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강의해주셨던 모든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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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회사를 쫒겨나고 그만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고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지만, 왠걸.. 오히려 더 일에 쫓기며 산거 같다.

회사를 다닐때는 어쨌거나 휴일에는 마음편히 쉴 수 있었지만 프리로 살면서는 정해진 시간내에 끝내야 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수입은 마음의 여유를 빼앗아 버렸다. 오죽하면 단단이가 "아빠 이상해졌다. 놀아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하고 " 라면서 심장에 비수를 꽂았을까..

 

첫월급이 나와봐야 알지만 어쨌거나 취직은 했고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은 생각이 났다. 생각해보니 지난 크리스마스에 단단이랑 마님이랑 셋이서 나가본 이후 가족 나들이는 처음이지 않나 싶다.

 

단단이는 간만의 나들이에 신났다. 간밤부터 "내일 놀러가기로 결정한거야?(도대체 결정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서 쓰는걸까? 어린이 집에 보냈더니....)" 라면서 뜨끔하게 하는 말을 한다.

 

나들이에 신나건 용이도 마찬가지.. 버스타고 가는 도중에 연신 밖을 보고 즐거워한다. 뒷자리 아주머니에게 애교떨어서 사탕을 받았는데 아직 사탕을 먹을 순 없고 결국 누나가 다 먹었다.

 

요만할 때 단단이는 아빠 무서워하고  낯설어 하면서 잘 안겨오지 않았는데 용이는 아빠 잘 따른다. 흠.. 이건 회사 짤린 그만둔 좋은 영향이다.

 

작년에(작년이 맞나? 재작년 같기도 하고) 같은 자리에서 사진 찍을 땐 겨우겨우 매달리고 받쳐줘야 했는데 이젠 성큼성큼 올라간다. 세월의 빠름이 느껴진다.

 

 

단단이는 강가풀에 관심이 많다. 그래봐야 뜯어서 강물에 띄우는 정도지만... 

 

오늘이 청계천 축제 마지막이라 풍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소리가 시끄러워서 싫어할 줄 알았는데 용이가 꽤 즐거워한다.

 

단단이가 요즘 들어서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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